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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리

IDG 블로그 | IT 서비스 업체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팁 6가지

초기 투자 유치를 꾀하는 IT 서비스 업체가 투자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투자자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할 때 요구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다.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이사회 참여하기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는 2가지 유형이 있다. 호스팅과 업무 지원 센터와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는 반면, 이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있다. 데이터 분석과 사이버 보안, 현대 업무 공간 관리와 같은 전략적 문제에 대해 고위 경영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이사회의 전략 논의에 참여하는 기업은 고객의 사업에 장기적으로 관여한다.   2. 직원을 우선순위에 두기 직원 유치 및 유지는 업계가 안고 있는 커다란 과제다. 팬데믹 기간 동안 IT 서비스와 유능한 직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직원들은 유연 근무제를 강하게 요구했다. 시간을 들여 탄탄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고 퇴직자 인터뷰를 통해 직원 유지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바란다. 낮은 직원 이탈률은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3. 클라이언트와 지속적인 관계 구축하기 IT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를 보유하는 것은 마치 은행에 당좌예금을 계좌를 개설한 것과 같다. 일반적으로 고객은 뭔가 잘못된 경우에만 떠난다. 투자자는 항상 고객의 기대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선호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끈끈한 고객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이다.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바란다. 한 기업에서 1년 이내에 10% 이상의 고객이 이탈하면 문제가 생긴다. 필자의 경우 예외적 상황을 배제하고 기본 이탈률을 5% 내외로 유지하려고 한다.   4. 효과적인 영업팀 유지하기 IT 서비스 업체는 보통 예측 가능하고 반복 매출을 발생시키는 서비스 계약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 즉, 업체는 일반적으로 미래의 현금 흐름...

IT서비스업체 투자 2021.11.25

멀티테넌트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퍼블릭 클라우드를 신뢰할 수 있을까? 물론 대답은 ‘그렇다’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많은 측면에서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보다 더 안전하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동일한 물리적 하드웨어를 공유하고 있어 안전에 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멀티테넌트(Multitenant)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보안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멀티테넌트란? 먼저 멀티테넌트 환경과 싱글테넌트 환경의 의미부터 살펴보자. 짐작할 수 있다시피 답은 생각보다 명료하지 않다. 클라우드와 무관하게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는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예로 들어 보자. 시스템 구조는 <그림 1>을 참고하기 바란다.   그림에 표시된 두 기업 고객은 각각 별도의 물리 서버에서 개별적인 애플리케이션 인스턴스를 실행한다. 2대의 서버는 동일한 데이터센터에 위치할 수 있고 같은 네트워크 인프라를 공유할 수도 있지만, 그 외의 다른 물리적 자원은 공유하지 않는다. 기업은 별도의 CPU와 메모리, 스토리지 하드웨어로 개별적인 컴퓨터 인스턴스를 실행하기 때문에 왼쪽 및 오른쪽 기업의 정보가 상호 간섭을 일으키는 것은 쉽지 않으며,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 구성에 3번째 기업을 추가하려면 애플리케이션의 3번째 인스턴스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3번째 물리 서버를 구매해야 한다. 서버 하드웨어를 적절히 설정하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업데이트를 하고, 구성도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기업 고객을 새로 추가하는 작업은 느리고 번거로우며, 비용도 많이 든다. 각 기업이 물리적 하드웨어 벽으로 구분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것이 바로 싱글 테넌트(Single Tenant) 애플리케이션 모델이다.   멀티테넌트 가상화 싱글 테넌트 모델을 <그림 2>의 모델과 비교해보자.   <그림 2> 모델은 싱글 테넌트 모델처럼 두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의 2대의 개별 인스턴스를 사용한다. 다만, 이번에는 동일한 물리 서버에 존재하는 별도의 가상 서버 2대를 실행한...

클라우드 멀티테넌트 2021.11.24

애플이 내놓은 중소기업용 MDM '비즈니스 에센셜'의 '헛점'

애플이 새롭게 발표한 비즈니스 에센셜(Business Essentials) 프로그램은 중소 규모 기업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도구를 갖췄다. 대기업 IT 관리 포털인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에서 인터페이스를 따왔다.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는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또는 애플 MDM 플랫폼, UEM 공급업체와 함께 사용된다. 애플 비즈니스 에센셜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서비스되며, 업무용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애플케어, 365일 24시간 애플 지원,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관리, 컬렉션과 스마트 그룹을 통한 자동 설정 등의 기능과 도구를 제공한다. 처음에는 미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고 요금은 기기와 스토리지에 따라 사용자당 월 2.99달러~ 12.99달러로 나뉜다.   마치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만병통치약처럼 선전했지만, 애플의 발표에는 빈 곳이 많았다. 2022년 초 비즈니스 에센셜이 출시되기 전까지 애플이 실사용 기업에 답해야 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다. 몇 명까지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가? 실제 사용 규모가 50명 내외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어렵다. 최대 500명 규모는 확실히 아닐 것이다. 애플이 언급한 500이라는 숫자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가르는 일반적인 기준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현실에서의 확장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지만, 아무튼 비즈니스 에센셜은 확장 기능이 설계되어 있다.  500명 규모까지 지원하는데 조직 구성원이 501명으로 늘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다른 서비스로 옮겨가야 할까? 501번째의 직원부터는 로그인하지 못하는 것일까? 임시 사용이 가능할까? 500명이라는 숫자는 이론적인 한계일뿐인가, 아니면 융통성이 전혀 없는 고정 불변의 법칙일까? 500명이 고정된 숫자라면, 서비스를 이전하는 것은 어느 정도로 어려울까? 500명이 엄격한 절대 규칙이 아니라고 해도, 비즈니스 에센셜이 제공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는 규모로 기업이 성장하는 경우도 있을 ...

애플비즈니스에센셜 MDM 2021.11.24

AI 투자가 실패로 끝나는 이유

최근 2건의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프로젝트 중 85%가 실패하고 있으며, 53%만이 프로토타입에서 프로덕션으로 전환되고 있다. 하지만 두 보고서 모두 AI 투자가 둔화될 조짐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많은 기업이 AI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AI 투자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상식적인 비즈니스 사고가 필요하다. 강력한 투자 유인에는 FOMO(Fear Of Missing Out)와 대규모 마케팅 예산을 보유한 AI 기업의 허황된 VC 투자 거품, AI 기반 의사결정 활용 및 데이터 기반 기업으로의 전환에 대한 필요성 인식이 포함된다. AI나 ML 프로젝트를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 및 새 CRM 채택처럼 1회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AI를 구시대적인 자본 투자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제조사가 비싼 기계 구매를 정당화하는 방식처럼 말이다. 제조사는 많은 기업이 AI와 ML에 대해 생각하는 것처럼 기계를 멋진 새 장난감으로 취급하지는 않을 것이다. 구매 결정에 있어 바닥 면적, 예비 부품, 유지보수, 직원 교육, 제품 설계, 신규 및 개선 제품을 위한 마케팅 및 분산 채널을 고려할 것이다. 새 AI 및 ML 시스템을 기업에 적용할 때도 동일한 고민을 해야 한다. 기업이 AI와 ML에 투자할 때 공통적으로 범하는 6가지 실수를 알아보자.   말보다 마차를 앞세우기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애널리틱스 프로그램에 뛰어드는 일은 실패를 초래한다. 방해 요소가 너무 많으면 방심하기 쉽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얼굴 인식, 자동 주행 드론 등은 최신 장난감에 해당되며, 가지고 놀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AI와 ML이 제공하는 ‘더 나은 결정을 만든다’라는 핵심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잊지 않아야 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세계 최초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고 주장하는 로널드 피셔는 1926년에 발행한 ‘현장 실험의 배열(The Arrangement of Field E...

인공지능 머신러닝 2021.11.18

NaaS, “클라우드 시대의 네트워크 자동화 기폭제”

오늘날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민첩성과 대응력이 뛰어나야 한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지속적으로 수용하고 있고, 디지털화되고 분산된 근무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기업은 기존 네트워크 서비스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SDN(Software Defined Network)와 NFV(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의 발전으로 기업이 네트워크 서비스를 공급, 관리, 유지하는 방법에 큰 변화가 생겼다. 네트워크 자동화는 기업에 더욱 효과적인 네트워크 변화를 제어하는 것부터 네트워크 서비스 프로비저닝 시간과 유지보수, 비용 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지난 10년 간 인기가 좋았던 ‘서비스형’ 소비 모델에 맞게 네트워크 자동화를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모델을 채택하는 것이다. NaaS 모델을 사용하면 기업은 네트워크 자동화의 이점을 잘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거나 처리하기 까다로운 계약을 다시 수정할 수 있다. 또한, 결정적으로 기업은 사용하는 대역폭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NaaS의 필요성 간단히 말해 NaaS는 다른 'XaaS(Anything as a service)’와 마찬가지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소유하기보다는 임대하려는 트렌드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기업에 있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지속됨에 따라 자본 비용에서 영업 비용으로 전환되고 민첩성이 향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은 NaaS 도입 시 고객 포털을 통해 네트워크 연결을 직접 공급함으로써 서비스 제공 시간을 몇 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는 네트워크 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장하거나 축소해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서비스는 여러 분야에서 비용을 절감하는 데 효과적이다. 기업은 더 이상 네트워크 트래픽의 변화에 맞지 않는 장기 계약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NaaS는 IT 부...

네트워크 자동화 NaaS 2021.11.11

“종속성보다 비즈니스 목표에 더 관심” 서버리스, 빠르게 성장 중

‘업체 종속 없음’이라는 말은 영업 슬로건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기업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 이 슬로건의 의미는 다소 부정확할 뿐만 아니라 더욱 안 좋게는 기업의 우선순위를 간과하기도 한다. 물론 주어진 기술 옵션 중에 마땅한 것이 없을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더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기업이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이유는 피하려고 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편의성, 성능 유연성 등 얻고자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믿지 못하겠지만 서버리스 도입 추세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서버리스는 족쇄 그 자체” 오픈소스 지지자에게 서버리스는 폭극물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수년 전 코어OS의 당시 CEO 알렉스 폴비는 서버리스를 ”인류 역사상 가장 나쁜 형태의 독점적 구속”이라고 칭했다. 알렉스는 그 이유에 대해 “서버리스에서는 코드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와도 묶여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즉 사용자가 하드웨어를 직접 선택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하드웨어는 현재 전 세계에서 실행되는 다크 파이버(Dark Fiber)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맞춤 제작된다”라고 덧붙였다. 다시 말하면 서버리스 환경 내에 존재하는 코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기술 및 운영과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다른 시스템으로 이식할 수 있는 자유권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 물론 서버리스에서 종속성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있다. 씽크웍스(Thinkworks)의 와이슨 타나사는 단위 테스트 마이그레이션에 드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여러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고 우수한 아키택처 패턴을 선택하는 것 등의 몇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다만 새 플랫폼이나 기술을 선택할 때 출구 전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플랫폼을 선택하는 이유를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바로 여기서 서버리스가 빛을 발한다. 리딩 엣지 포럼...

서버리스컴퓨팅 클라우드 2021.11.09

'시간을 절약하는 마법' 윈도우 서버에서 파워셸 활용하기

파워셸(PowerShell)의 Get-WindowsFeature 명령(또는 더 정확히 말해 cmdlet)은 윈도우를 실행하는 서버 또는 워크스테이션에 설치된 서버 역할을 포함한 윈도우 기능 목록을 불러오는, 서버 관리자에게 요긴한 툴이다. 이 명령에 대해 잘 알아두면 활용도를 높이고 파워셸 명령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통해 윈도우 서버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Get-WindowsFeature cmdlet의 출력은 설치 상태에 따라 개별 기능의 확인란이 선택 또는 해제된 계층적 보기를 제공한다. 하나의 서버를 신속하게 살펴보면서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아볼 때 유용하지만, 목록에 최대 250개의 역할과 기능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특정 기능을 찾거나 한 번에 여러 서버를 인벤토리화하려는 경우에는 실용성이 떨어진다.    다행히 Get-WindowsFeature는 특정 기능 집합에 손쉽게 초점을 맞출 방법을 제공한다. 이 cmdlet 바로 뒤에 입력하는 모든 텍스트(파워셸 용어로는 매개변수)는 기능 이름을 검색하는 데 사용되며, 역할과 기능 목록을 필터링한다.  예를 들어 Get-WindowsFeature Hyper-V는 목록에서 하이퍼-V 서버 역할을 반환하고, 역할이 설치되어 있는지 또는 설치가 가능한지를 알려준다. 모든 하이퍼-V 관련 기능을 찾고 싶다면 Get-WindowsFeature Hyper-V*와 같이 별표를 붙여 와일드카드 검색을 하면 된다.    원격 서버 및 오프라인 VM 인벤토리화  GetWindowsFeature의 용도를 대략적으로 보려면 Get-Help에서 GetWindowsFeature를 첫 번째 매개변수로 사용하면 된다. 출력에서 GetWindowsFeature가 수행하는 작업, 사용 구문, 사용 가능한 매개변수를 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이 -Examples 스위치를 추가할 수도 있다.    Get-Help Get...

파워셸 2021.11.08

"기업 IT에겐 악몽 같은 섀도우 IT" 애플 아이클라우드 프라이빗 릴레이

아이폰과 앱 스토어가 도입되면서 섀도우 IT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관리자와 개인 사용자가 IT 부서를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기업 네트워크와 연결되지 않는 기기를 소싱하면서 이제 섀도우 IT가 구축된 것을 모르는 IT 부서도 생길 수 있다. 몇 년 뒤에 애플은 IT 부서가 조직의 장치를 일정 수준 통제∙관리할 수 있는 MDM 플랫폼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효과를 높이려면 비즈니스 부문 관리자나 개인 사용자의 협력이 필요했다. 사용자는 얼마든지 선택에 따라 MDM에 등록되지 않은 기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MDM 도입 10년 후, 애플은 다시 한번 아이클라우드 프라이빗 릴레이(iCloud Private Relay)라는 형태로 다시 한번 악몽 같은 섀도우 IT를 만들어내려고 한다.     아이클라우드 프라이빗 릴레이란? 아이클라우드 프라이빗 릴레이는 (현재 베타 버전인)iOS 15에서 등장한 새 프라이버시 기능이다. 아이클라우드플러스(iCloud+)라는 이름으로 아이클라우드 유료 계정 사용자에게 제공되는데, 전반적으로 품질이 좋은 일반용 프라이버시 보호 시스템이다. 프라이빗 릴레이를 활성화하면 DNS 쿼리 등 지원되는 모든 트래픽을 암호화한다(현재는 사파리 트랙픽을 지원하지만 더 확대될 예정). 그 후 애플 인그레스(ingress) 서버로 보낸다. 인그레스 서버는 사용자 정보를 지우고 서드파티 콘텐츠 공급자가 관리하는 이그레스(Egress) 서버로 요청을 보낸다. 이그레스 서버는 사용자나 정치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없고, 오직 인그레스 서버가 보낸 요청만 볼 수 있다. 이그레스 서버는 인그레스 서버 정보를 없앤 후 대상으로 요청을 전달한다. 대상 서버는 사용자나 인그레스 서버에 대한 정보를 받지 않고, 이그레스 서버가 전달한 요청만 볼 수 있다. 대상 서버는 이그레스 서버에 응답하고, 이그레스 서버는 그것이 마치 원래 목적지인것처럼 인그레스 ...

섀도우IT 아이클라우드플러스 아이클라우드프라이빗릴레이 2021.11.01

2022년 IT 지출 금액 4조 달러로 역대 최고치 찍을 것으로 예상 : 가트너

최근 가트너 전망에 따르면 IT 지출이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은 총 4조 5,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는 내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통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IT 지출 부문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어 2022년 11.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 근무 및 의료, 비대면 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기기에 대한 지출도 전 세계적으로 15% 이상 증가했으며, 가트너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양한 기기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이 신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직접 구축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2022년에는 2021년에 비해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러브록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여전히 기업에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기업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는 데 집중하면서 업무의 미래를 계속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주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임원 대상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2022년에 전 세계 IT 예산이 평균 3.6% 증가율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자원을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가장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트너는 이 모듈식 아키텍처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 아키텍처’라고 부른다. 러브락은 "2020년과 2021년에 바뀐 것은 실제로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을 채택해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열망이다”...

IT지출 가트너 2021.10.21

‘위드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전략 수립을 위한 IT 활용법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지속 가능성이 주요 비즈니스 문제로 부상했다. 기존에 기업이 논의하던 안건은 코로나19 이후 전면 백지화됐다. 정확히 말하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전략이 모든 분야의 기업에 우선순위가 됐다. 최근 가트너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61%가 이를 대표적인 경영 활동으로 꼽았다.      지속 가능성과 기후 변화를 위한 기업의 새로운 활동은 실천하기 어렵다. 기술 표준과 지속 가능성 체계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회사 운영 체계를 바꾸면 비용이 많이 투입되거나 업무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트너 설문조사에 따르면, 제조업체 CIO는 기업이 지속 가능성을 위해 가장 먼저 제품 혁신 혹은 제품 기능 차별화를 추진해야 함을 인식하고 있다. 규정 준수와 위험에 관한 논의가 여전히 기존 관행을 답습하는 가운데, 기업의 탄소 발자국이 가시화된 것을 지속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회로 삼는 CIO도 여럿 있다.   CIO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이 도출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순환 경제와 자원 효율, 탄소 배출 보고용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이는 기업의 탄소 발자국을 낮추는 동시에 기업이 성장하는 방법이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준으로 지속 가능한 전략 세우기 최근 아디다스가 발표한 지속 가능 성장 전략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기술을 활용해 공급망 및 작업 도구 활용 방식, 에너지 및 인프라 발자국 감축 방식을 새롭게 개발했다. 아이다스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준으로 삼고, 기업이 직면한 중대한 환경 문제와 각 문제가 회사 운영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인사이트로 파악할 수 있었다.  유니레버(Unilever)는 사회, 업계, 기업에 전반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SDGs를 기업 전략에 통합했다. 구체적으로 AI 및 기술을 활용해 팜유 생산 현장의 근로 조건과 삼림 벌채 등 환경 훼손 현황을 파악...

지속가능경영 지속가능성 지속가능 2021.10.21

제로 트러스트에 대한 6가지 미신과 오해

최근 제로 트러스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IDG가 발표한 2020 보안 우선순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제로 트러스트 기술 연구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2019년에는 겨우 11%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40%로 증가했다. 또한, 기업의 18%가 이미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8%였던 2018년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23%의 응답자는 향후 12개월 내에 제로 트러스트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스티브 터너는 최근 기업 고객과의 인터뷰에서 “과장된 마케팅과 광고가 이어지고 있는 탓에 기업의 50~70%가 제로 트러스트의 기본 개념과 원칙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현실적으로 제로 트러스트를 둘러싼 5단계의 아픔이 존재한다. 제로 트러스트는 기존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제로 트러스트와 관련된 근거 없는 6가지 이야기와 오해를 소개한다.   1. 제로 트러스트가 기술 문제를 해결한다 제로 트러스트는 기술 문제가 아닌,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한다. 터너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앉아서 해결할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만든 전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존 킨더버그는 비즈니스 성과에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CISO가 직접 비즈니스에 관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킨더버그는 “CISO가 자신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모르면 실패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2. 제로 트러스트는 하나의 제품 또는 제품 모음이다 제로 트러스트에 관한 흔한 오해 중 하나는 신원 관리와 액세스 제어, 네트워크 세분화를 하면 제로 트러스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업체 온투아이티(On2IT) 사이버보안 전략 수석 부사장을 맡고 있는 킨더버그는 제로 트러스트가 제품 모음이나 일련의 전략이 아닌, 데이터 침해 방지를 위한 전략적...

보안 제로트러스트 SASE 2021.10.19

업무 효율성 결정짓는 UEM 플랫폼 선택 기준 10가지

엔드포인트 기기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연결이 쉽고 데이터 집약적이다. 엔드포인트 기기는 오늘날 기업에서 보유하는 가장 가치 있는 기술 자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보안 위협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기업 IT의 최우선 과제는 증가하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등의 최종 사용자 제품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UEM(Unified Endpoint Management)은 엔드포인트를 관리하는 기업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장치 관리를 단순화하고 이질적인 환경에서의 보안을 강화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자칫하면 비용을 증가시키고 효율을 저해할 수 있는 상황에서 대안이 된다. UEM는 다양한 사례를 거쳐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MDM(Mobile Device Management) 및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도구를 대체하는 솔루션이다. MDM 도구는 장치 등록과 원격 제어, 장치 잠금, 위치 추적 등 모바일 장치 기능을 통제한다. EMM은 MDM이 제공하는 기능을 비롯해 모바일 정보 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관리, 모바일 콘텐츠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UEM은 기업의 기기 관리 범위를 모바일 장치부터 데스크톱 및 노트북, 프린터, 웨어러블, IoT 장치까지 확장한다. 기업은 UEM 콘솔 하나로 모든 기기를 관리할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사용자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개인용 기기를 사용한다. 또 많은 기업이 IoT 및 엣지 컴퓨팅 이니셔티브를 시작함에 따라 UEM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UEM 소프트웨어 선택 방법 여러 선도 업체의 UEM 플랫폼 간 공통점이 많다고 해서 제품이 완전히 동일한 것은 아니다. 기업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중심으로 각 선택지를 평가해야 한다. 이때 기업은 UEM이 여전히 진화하고 있는, 비교적 새로운 기술이라는 점을 ...

UEM 기기관리 2021.10.19

IT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이 해야 하는 4가지 질문

기업 대부분이 내년도 예산 책정을 준비하기 위해 다소 형식적인 기술 검토 주기에 개입하는 시기가 왔다. 기업은 수년간 이렇게 해왔고, 매년 상위 5가지 우선순위 가운데 약 3가지만 공개한다는 점은 흥미롭다. 최소 2가지는 우선순위에서 이탈해 다음해로 이월된다는 의미다. 약 75%의 기업에서 이런 흐름을 경험한다.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기술이 내년으로 연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 임원은 ‘정보 격차’가 주된 원인이라고 입을 모은다.     기업은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업무 절차를 개선하려고 IT 솔루션을 도입한다. 기업 임원은 지출 중에서 내부자 혹은 외부자가 제안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출을 정당화해야 한다. 즉, 사업 운영을 개선하는 방식, 배치하는 방식, 예상 지출 비용을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알아야 한다. 문제는 기업 임원이 그 정보를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기대치를 살펴보자. 기업은 기술 도입을 추상적으로 계획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실제 제품 도입과 배포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이때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는 일반적으로 뉴스와 업체 홈페이지, 혹은 영업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출처가 된다. 기업은 판매 업체의 제품 또는 서비스가 어떤 면에서 적합한지 설명 듣기를 원하며, 판매 업체도 대부분 이에 동의한다. 중요한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영업 단계에서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지다.   기술 솔루션 업체 영업사원은 다른 영업사원과 마찬가지로 수수료로 돈을 번다. 이들은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해 판매가 성사되길 기대하며 가능성을 살핀다. 영업사원의 목표는 잠재 고객을 실제 고객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다. 모든 영업사원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어서 의사결정을 할 수 없을 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알려줘야 하는 상황, 이른바 ‘교육적 판매’를 가장 두려워한다. 교육 활동으로는 수수료를 받지 못하며, 수익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

IT솔루션 영업 잠재고객 2021.10.14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온 기술 부채 "지름길은 정답이 아니다"

팬데믹은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많은 기술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인스타카트(Instacart)의 2020년 매출은 2019년 대비 230% 증가했고 팬데믹 초창기 줌의 매출은 169% 늘었다. 많은 기업이 지난 18개월 동안 의지에 관계없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수밖에 없었다.   이 성장에는 대가가 따랐는데, 특히 줌의 경우가 그랬다. 예상치 못한 큰 관심을 끌게 되자 “줌바밍(Zoombombing: 줌 회의에 침입해 음란물을 보여주거나 부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을 포함한 수많은 사이버 공격이 줌을 향했다.    또 다른 대가는 디지털 애플리케이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부채다. 총소유비용(TCO)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비용과 지속적인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및 지원 비용의 합이다.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술 부채가 발생하면 어느 시점에서는 이 부채를 상환해야 한다. 기술 부채는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하거나 업그레이드해서 그 부채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한 번에 상환할 수도 있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유지보수, 지원, 기회 손실 비용 증가의 형태로 상환하게 될 수도 있다.   기술 부채가 있으면 리더는 기술을 통해 혁신하고 새롭고 더 개선된 고객 경험을 이끌어내기가 어렵다. 혁신 저해는 장기적인 매출 저하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기술 부채란? 기술 부채는 어렵거나 장기적 비용이 크다는 이유로 더 나은 솔루션이 아니라 더 쉬운 솔루션을 선택한 결과 미결 작업이 증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어떤 작업을 해야 할 때 선택지는 보통 두 가지다. 완벽하게 하는 방법, 또는 나중에 재작업이 필요하더라도 제한적으로 해서 일단 단기적 요구에 대응하는 방법이다. 후자를 선택하는 경우 기술 부채가 증가한다. 나중에 필요한 재작업이 백로그에 추가되기 때문이다.   기술 부채는 쉽게 시각화할 수 있다. 그림 1은 완전히 실행된 이상적인 프로젝트를 보여준다.   이...

기술부채 2021.10.13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에 대해 알아야 할 14가지

데이터 저장에 관한 한 ‘일률적인’ 솔루션은 없으므로 데이터를 저장할 위치 또는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보유한 양과 유형과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을까? IDG는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전문가 수십 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기업에 적합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택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와 데이터를 적절히 보호하고 검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제안 가운데 상위 14개를 정리할 수 있었다.  1. 자사의 데이터를 안다 SAS(Sungard Availability Services)의 제품 관리 고위 책임자인 기리시 댓지는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의 중요성과 비즈니스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정책을 마련할 때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분실 시 얼마나 빨리 데이터를 복구해야 하는가? 데이터에 얼마나 빨리 접근해야 하는가? 데이터를 얼마나 오래 보유해야 하는가? 얼마나 보안을 확보해야 하는가? 어떤 규제요건을 준수해야 하는가? 2. 비정형 데이터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공급업체인 마크로직(MarkLogic)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아론 로젠바움은 “트랜잭션 시스템의 다중 구조 데이터가 이메일 서버,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등의 반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와 결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라. 선택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통해 수개월 또는 수년간의 데이터 모델링 작업 없이 이런 모든 유형을 결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3. 규정 준수 필요성을 이해한다 클라우드 호스팅 제공업체인 AIS 네트워크의 CEO인 제이 앳킨슨은 “상장 기업이나 금융서비스, 의료와 같이 규제가 심한 업종 내에서 운영하는 경우 규정 준수와 보안에 대한 기준이 높게 설정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를...

스토리지 백업 복구 2021.10.01

글로벌 칼럼 | 유지보수를 위한 다운타임, '유지보수 윈도우'는 정당화할 수 없다

몇 년 전에 집에서 사용할 디지털 '스마트' 온도조절기를 구입했다. 집에 없을 때 원격으로 온도를 설정하고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제품을 설정하고 제조업체 클라우드 백엔드에 연결하는 과정 모두 문제없이 원활했다. 잘 샀다고 생각했다.   몇 주 뒤에 해당 제조업체로부터 서비스 업그레이드 예정에 관한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업그레이드하는 몇 개월 동안에는 '한 번에 몇 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중단시킬 수 있으며 이는 '하루 중 다양한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시간은 명시되지 않음). 물론 이 업체는 불편함에 대해 미리 사과했다. 언제든 갑자기 몇 시간 동안 온도조절기 작동이 멈출 수 있고, 그런 상황이 몇 개월 동안 지속된다는 이야기다. 필자는 다음 날 바로 온도조절기를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체했다. 그런 수준의 형편없는 서비스를 감내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가용성은 중요하다 필자의 아들은 미국 정부에 의무적으로 수입을 신고해야 한다. 아들은 이를 위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한 달에 한 번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해서 이전 달 수입을 신고한다. 그런데 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는 중대한 문제가 있다. 앱이 작동하지 않는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실행하면 '이 애플리케이션은 미동부표준시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동한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말 그대로다. 이 온라인 SaaS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일반 영업 시간'동안에만 작동한다. 결과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애플리케이션 사용 시간을 이렇게 제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부 기관이니만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사람이 사무실에 없는 시간에는 동작하지 않도록 했을 것이다. 뭔가 잘못되더라도 사무실에 아무도 없으니 고칠 수 없지 않은가? 계획된 다운타임도 다운타임이다 앞서 설명한 두 가지 사례는 극단적이지만 많은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의 공통적인 문제를 보여준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기업이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유...

유지보수윈도우 Maintenance windows 2021.09.29

슈나이더 일렉트릭, 개인화 서비스 앱 ’마이슈나이더’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고객 지원 앱 마이슈나이더(mySchneider)를 선보였다.  마이슈나이더는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개인화 서비스 앱으로, 이용자들은 마이슈나이더를 통해 각 비즈니스에 적합한 FAQ, 전문가 지원 및 제품 정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자료를 찾는 시간을 절약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이 가능하고, 주요 데이터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슈나이더는 신제품, 소프트웨어 출시 일정, 제품 관련 자료 및 카탈로그, FAQ 등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각 비즈니스와 환경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콘텐츠 구성이 가능하다. 파트너는 비즈니스 기회, 제품 정보, 견적, 주문, 주문 확인, 배송추적, 결제내역, 교육 및 파트너십 프로그램과 같이 비즈니스를 지원하도록 맞춤화된 모든 리소스에 대한 단일 게이트웨이를 통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시설 관리자는 마이슈나이더에 자산을 등록해 앞으로 자산의 수명 주기 및 계획된 서비스의 시각화를 통해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피터 웨거서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24X7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이슈나이더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기본 구성 요소로 고객에게 동급 최고의 디지털 툴과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올해 내에 전기 기술자(Electrician)를 위한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마이슈나이더는 모바일 웹이나 앱(Android, iOS)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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