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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IT 관리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에 대해 알아야 할 14가지

데이터 저장에 관한 한 ‘일률적인’ 솔루션은 없으므로 데이터를 저장할 위치 또는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보유한 양과 유형과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을까? IDG는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전문가 수십 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기업에 적합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택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와 데이터를 적절히 보호하고 검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제안 가운데 상위 14개를 정리할 수 있었다.  1. 자사의 데이터를 안다 SAS(Sungard Availability Services)의 제품 관리 고위 책임자인 기리시 댓지는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의 중요성과 비즈니스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정책을 마련할 때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분실 시 얼마나 빨리 데이터를 복구해야 하는가? 데이터에 얼마나 빨리 접근해야 하는가? 데이터를 얼마나 오래 보유해야 하는가? 얼마나 보안을 확보해야 하는가? 어떤 규제요건을 준수해야 하는가? 2. 비정형 데이터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공급업체인 마크로직(MarkLogic)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아론 로젠바움은 “트랜잭션 시스템의 다중 구조 데이터가 이메일 서버,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등의 반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와 결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라. 선택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통해 수개월 또는 수년간의 데이터 모델링 작업 없이 이런 모든 유형을 결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3. 규정 준수 필요성을 이해한다 클라우드 호스팅 제공업체인 AIS 네트워크의 CEO인 제이 앳킨슨은 “상장 기업이나 금융서비스, 의료와 같이 규제가 심한 업종 내에서 운영하는 경우 규정 준수와 보안에 대한 기준이 높게 설정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를...

스토리지 백업 복구 2021.10.01

글로벌 칼럼 | 유지보수를 위한 다운타임, '유지보수 윈도우'는 정당화할 수 없다

몇 년 전에 집에서 사용할 디지털 '스마트' 온도조절기를 구입했다. 집에 없을 때 원격으로 온도를 설정하고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제품을 설정하고 제조업체 클라우드 백엔드에 연결하는 과정 모두 문제없이 원활했다. 잘 샀다고 생각했다.   몇 주 뒤에 해당 제조업체로부터 서비스 업그레이드 예정에 관한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업그레이드하는 몇 개월 동안에는 '한 번에 몇 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중단시킬 수 있으며 이는 '하루 중 다양한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시간은 명시되지 않음). 물론 이 업체는 불편함에 대해 미리 사과했다. 언제든 갑자기 몇 시간 동안 온도조절기 작동이 멈출 수 있고, 그런 상황이 몇 개월 동안 지속된다는 이야기다. 필자는 다음 날 바로 온도조절기를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체했다. 그런 수준의 형편없는 서비스를 감내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가용성은 중요하다 필자의 아들은 미국 정부에 의무적으로 수입을 신고해야 한다. 아들은 이를 위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한 달에 한 번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해서 이전 달 수입을 신고한다. 그런데 이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에는 중대한 문제가 있다. 앱이 작동하지 않는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실행하면 '이 애플리케이션은 미동부표준시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동한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말 그대로다. 이 온라인 SaaS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일반 영업 시간'동안에만 작동한다. 결과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애플리케이션 사용 시간을 이렇게 제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정부 기관이니만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사람이 사무실에 없는 시간에는 동작하지 않도록 했을 것이다. 뭔가 잘못되더라도 사무실에 아무도 없으니 고칠 수 없지 않은가? 계획된 다운타임도 다운타임이다 앞서 설명한 두 가지 사례는 극단적이지만 많은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의 공통적인 문제를 보여준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기업이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유...

유지보수윈도우 Maintenance windows 2021.09.29

슈나이더 일렉트릭, 개인화 서비스 앱 ’마이슈나이더’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고객 지원 앱 마이슈나이더(mySchneider)를 선보였다.  마이슈나이더는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개인화 서비스 앱으로, 이용자들은 마이슈나이더를 통해 각 비즈니스에 적합한 FAQ, 전문가 지원 및 제품 정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자료를 찾는 시간을 절약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이 가능하고, 주요 데이터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슈나이더는 신제품, 소프트웨어 출시 일정, 제품 관련 자료 및 카탈로그, FAQ 등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각 비즈니스와 환경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콘텐츠 구성이 가능하다. 파트너는 비즈니스 기회, 제품 정보, 견적, 주문, 주문 확인, 배송추적, 결제내역, 교육 및 파트너십 프로그램과 같이 비즈니스를 지원하도록 맞춤화된 모든 리소스에 대한 단일 게이트웨이를 통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시설 관리자는 마이슈나이더에 자산을 등록해 앞으로 자산의 수명 주기 및 계획된 서비스의 시각화를 통해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피터 웨거서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24X7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이슈나이더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기본 구성 요소로 고객에게 동급 최고의 디지털 툴과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올해 내에 전기 기술자(Electrician)를 위한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마이슈나이더는 모바일 웹이나 앱(Android, iOS)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09.09

IDG 블로그 | 경계 허물어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양자택일보다는 결합”

퍼블릭 클라우드가 IT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변화다. 한때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시스템 사이에 분명한 차이점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수백만 달러를 들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후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한 시스템과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즉각적인 권한 설정이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레거시 시스템이 점점 클라우드처럼 변하고 있다. 한때 분명했던 결정은 더 이상 명확하지 않다. 필자는 이를 ‘클라우드 이펙트(the cloud effect)’라고 부른다. 기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을 매력적으로 만든 요소를 많이 도입했다. 쓴 만큼 지불하는 후불제 요금제와 계약방식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연동한 시스템을 데이터센터 내에 구축하는 것도 지원한다. 이른바 엣지 클라우드 혹은 마이크로클라우드라고 불리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스택이나 AWS의 아웃포스트 등이 있다. 결국 오늘날 시스템에 있어 명확한 구분 따위는 없다. 이쯤에서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경계가 흐려지는 것은 과연 좋은 일일까? 기술을 더 유연하고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건 긍정적인 발전이다. 흐려지는 경계도 마찬가지다. 과거 PC가 등장했을 때를 회상해 보자. PC는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흐려지는 경계에는 장점이 있다. 아직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데이터센터는 건재하다. 점점 더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미루거나 클라우드로 전환할 시스템 수를 줄이고 있는데, 기업이 이렇게 결정한 것은 분명한 비즈니스 측면의 이유가 있다.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이 클라우드처럼 변화하고 있으며, 이미 비용면에서 클라우드보다 더 효율적...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2021.09.09

글로벌 칼럼 | ‘대규모 퇴직 시대’, 직원의 퇴사 행렬을 끊는 방법

지난 8월 필자가 ‘대규모 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에 대한 기사를 썼을 때 이미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갤럽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의 거의 절반이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 필자는 대부분이 저임금 근로자일 것으로 추측했으나, 완전히 틀린 생각이었다.   최근 IT 채용 플랫폼 다이스(Dice)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조사에 참여한 IT 노동자 중 48%가 올해 안에 이직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핵심 IT 전문가 인력을 유지하고 싶은 기업에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다. 관련 자료를 조사하면서 알게 된 또 다른 사실은, 애플과 AWS, 레드햇, 클라우드 파운드리 등 IT 기업에서 간부로 일하던 필자의 친구들이 꽤 많이 퇴직했다는 것이다. 과장이 아니다. 말 그대로 사람들은 지금 직장을 떠나고 있다. 한 동료의 말을 인용하자면, “기술직군에 있는 직원들이 이렇게까지 퇴직·이직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다른 CEO들과 사모펀드업체도 요즘 같은 얘기를 한다.” 필자 또한 그렇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의 대표가 할 일은 무엇일까? 시작은 직원과의 대화다. 그렇다고 해서 대화를 HR 담당자에게 넘겨서는 안 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표가 직접, 직원 한 명 한 명과 대화를 해야 한다. 직원 간의 대화도 필요하다. 직원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라. “무엇이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가. 어떤 변화를 원하는가. 당신의 행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대표는 직원의 생각과 관심거리, 걱정거리를 알아야 한다. 동시에 직원의 생각에 선입견을 가져서는 안 된다. 주의 깊게 듣고, 공통의 주제가 나온다면 메모하고, 가능하면 바로 실행해야 한다. 예컨대 모든 직원이 현재 업무가 과중하다고 생각하면 가능한 빨리 다른 직원을 채용해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를 악물고 근무 시간을 단축해라. 직원이 번아웃을 겪는 것보다 대처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편이 더 낫다. 필자는 최...

이직 칼럼 조언 2021.09.09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 시큐리티’ 출시

베스핀 글로벌이 7일, 클라우드 보안 백신 ‘옵스나우 시큐리티(OpsNow Securit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옵스나우 시큐리티는 멀티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 플랫폼으로 현재의 클라우드 보안 수준이나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을 도와 더욱 안전한 클라우드 업무 환경을 만든다.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분석, 세분화된 보안 정책 위반 결과 제시, 주요 보안 현황 가시화 등을 핵심 기능으로 제공한다. 우선 기업의 클라우드 자산에 대해 국내외 컴플라이언스 및 모범 사례를 기반으로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취약점을 진단한다. 클라우드 공급업체 별로 취약점을 분석해 그 결과를 보안 정책 위반 자산 목록으로 표시하며, 위험 수준과 위반 자산 수, 정책 등의 항목으로 세분화해 보여준다. 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보안 목표와 수준을 점수로 제공하고, 대시보드를 통해 주요 보안 현황을 그래프와 도표로 보여준다. 대시보드에서는 클라우드 공급업체별, 컴플라이언스, 프로젝트별 보안 점수를 함께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개선 가이드’와 ‘컴플라이언스 관리’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이나 정책 위반 사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조치 방법을 알려주고, 보안 운영 상황에 적합한 보안 정책을 담당자가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담당자는 신속한 대응과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위반 자산 및 정책 목록을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옵스나우 시큐리티는 사용자 컴퓨터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방식으로 기기 사양에 구애받지 않는다. 베스핀글로벌 매니지드 서비스와 통합해 클라우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Managed Security Services Provider, MSSP)로 제공받을 수 있다.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국영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베스핀글로벌 섹옵스 정현석 본부장은 “클라우드 보안은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의 보안이기 때문에 기업은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순간, 기업의 보안 목표와 수준, 정...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보안 형상관리 2021.09.07

윈도우 11 배포 일정 "2022년 중순까지 계속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5일에 윈도우 11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출시일까지는 단 5주밖에 남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요건을 충족하는 이른바 '적격 PC'를 대상으로 윈도우 11을 우선 배포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11 설치 요건을 갖춘 윈도우 10을 대상으로 윈도우 11 무료 업그레이드를 우선 지원하고, 윈도우 11이 사전 설치된 PC를 3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1의 공식 출시일은 10월 5일이지만, 배포는 훨씬 오랫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마케팅 책임자 우드먼은 “2022년 중순까지 모든 적격 PC를 대상으로 윈도우 11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1 운영체제는 출시 시점부터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갖춘 최신 PC를 대상으로 적용될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무료 업그레이드 우선권을 가지려면 얼마나 최신 PC여야 되는지 아직 언급한 바 없다. 10월 5일 이후 출시되는 새 PC는 윈도우 11이 사전 설치된 상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아직 본격적인 준비 단계는 아니지만, 윈도우 11이 사전 설치된 PC를 곧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모든 새 PC가 아닌 일부에만 윈도우 11이 설치된 상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운영체제를 출시할 때 이처럼 막연한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하지만 윈도우 10의 뒤를 이을 윈도우 11은 이전 업그레이드와는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UI와 UX가 개편될 것을 고려하면 윈도우 10 21H2, 이전 관행을 따른다면 윈도우 10.1 버전이 되었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에서 X.1로 버전이 바뀐 때를 제외하면 그 외 버전의 이름이나 번호의 변경은 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결정한다. 적격 PC 다음으로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받을 대상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측 모델링에서 업그레이드가 가장 성공적일 것으로 예측하는,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업그레이드 2021.09.02

IDG 블로그 | 갈수록 심각해지는 윈도우 11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

농구 경기에서 슬램덩크 슛을 멋지게 성공하고도 경기에 패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다.   지난 2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이전에 출시된 PC에도 윈도우 11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고 일부 매체에 알렸다. 잠시 동안 PC 애호가 사이에서는 쿠바 미사일 위기처럼 팽팽한 긴장이 조성됐는데, 이 발표로 그 긴장이 해소된 셈이다. 이 긴장은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을 출시했을 때 시작됐다.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은 인텔 코어 i7-7700K, AMD 라이젠 7 1800X 등 고성능 CPU가 설치된 PC를 보안이라는 명목 하에 내다버렸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서피스 노트북도 버림받았다. 예상했던 대로 PC 사용자는 더 안전한 윈도우 11을 설치하려면 반드시 스마트폰처럼 새기기를 사야 한다는 것에 다소 불만을 가졌다. 지금까지 PC에서는 그런 식의 업그레이드는 전혀 없었다. 이것이 바로 전문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하드웨어 요구 사항 철회를 예상했던 이유다. 그리고 지난 27일, 실제로 그런 것 같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철회한 것이 아니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동 설치 시 구형 PC에서도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후 미지원 PC에서는 향후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어쩌면 엉망진창인 상황을 훨씬 더 악화시킨 조치일지도 모른다. 27일 PCWorld 기사에 따르면, 미지원 PC에 설치된 윈도우 11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됐다. 해당 업데이트에는 보안이나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 2025년까지 지원하는 윈도우 10을 버리고 윈도우 11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미지원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어떤 업데이트도 받을 수 없다는 위험이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모두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의 위험한 상태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업데이트 2021.09.01

데브옵스에도 여전한 보안 사각지대…핵심은 ‘설계 단계의 보안 통합’

데브옵스(DevOps)가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여전히 문화적인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 차세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수적인 데브섹옵스(DevSecOps) 시행 과정에서 보안 담당자의 영향력을 축소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데브옵스는 도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극적인 변화를 끌어낸다. 최근 깃랩(GitLab)이 개발자 약 4,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1년 데브섹옵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최신 데브옵스 기술이 크게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쿠버네티스(Kubernetes), AI,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포함된다. 데브옵스 관련 기술을 도입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에 속도가 빨라진다. 깃랩 설문조사에서 개발자의 84%가 어느 때보다 빠르게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하고 있으며,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신규 코드를 10배 더 빨리 릴리즈하고 있다고 답했다. 데브섹옵스 도입의 문제점 개발자가 새롭고 더 빠른 개발 프로세스를 선호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이 ‘새로운 속도’는 데브섹옵스를 둘러싸고 역설적인 문제를 만들어 냈다. 즉, 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지만, 많은 이들이 데브섹옵스를 배포 속도를 늦추는 장애요소로 인식하는 것이다. 깃랩의 보고서는 “지난해 데브옵스가 이러한 기술 도입을 견인하며 성숙해졌지만 진정한 데브섹옵스를 달성하기에 앞서 해결해야 하는 방해물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보안 테스트가 특히 문제다. 응답자 가운데 42%가 개발 프로세스에서 보안 테스트가 너무 늦게 진행된다고 답했으며, 유사한 비율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고 수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전문가 72%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 기업이 보안에 “적당한” 혹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대답했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인 59%에서 개선된 수치다. 누가 보안을 담당해야 하느냐와 같은 문제에 대한 ...

데브옵스 데브섹옵스 보고서 2021.08.26

'원격근무 시대의 필수 관리 툴' MS 엔드포인트 매니저의 이해

마이크로소프트 엔드포인트 매니저(Microsoft Endpoint Manager)는 인튠(Intune)과 시스템 센터 구성 매니저(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를 통합한 툴이다. IT 관리자가 데스크톱과 모바일 작업 환경을 관리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준다. 지난 10여 년간 기업은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기기, 사무실이나 현장 등 탄력적이면서 유연한 업무 공간을 제공하려 노력해 왔고, IT 관련 조직은 단일 콘솔을 사용해 하드웨어를 통합 관리하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해 왔다. 지난 2011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IT의 변화를 겨냥해 새롭게 부상한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인튠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았다. 그리고 8년 후인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단일 인터페이스에 모두 액세스를 할 수 있도록 인튠 UEM(Unified Endpoint Management) 플랫폼과 컨피그매니저(ConfigMgr)를 통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탄생한 제품이 엔드포인트 매니저이다. 인튠 라이선스를 모든 컨피그매니저 사용자에게 제공해 윈도우 기기를 공동 관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두 클라우드 서비스가 관리하는 기기는 2억 대가 넘는다. 엔드포인트 매니저에는 컨피그매니저와 인튠을 관리하는 단일 인터페이스에 더해, DMAC(Device Management Admin Center), 윈도우 오토파일럿(Windows Autopilot), 데스크톱 애널리틱스(Desktop Analytics)가 포함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IT 관리자에게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관리 툴을 제공한다. 또 전사적으로 데스크톱,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을 공동으로 프로비저닝, 배포, 관리하고 안전하게 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간단히 설명하면, 엔드포인트 매니저는 다양한 기기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툴이다.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면서, 직원이 기업 및 개인 기기를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엔드포인트매니저 2021.08.26

LG전자, 병원용 원격진료 솔루션 출시

LG전자가 25일, 클라우드 기반 병원용 원격진료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원격진료 솔루션은 다자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력, 입∙퇴원 기록 등 환자 정보를 기록한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EMR)이나 병원정보시스템(Hospital Information System, HIS)과 같이 개별 병원이 자체 구축하고 있는 병원 시스템과도 손쉽게 연동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여서 장소 제약 없이 외부에서도 접속할 수 있어 입원 및 외래 환자를 위한 원격진료뿐만 아니라 대규모 학회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지케어텍과 함께 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지케어텍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병원(Ministry of National Guard Health Affairs, MNGHA) 산하 70여 개 클리닉에 이 솔루션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중환자실 모니터링과 비대면 협진에 활용한다.   LG전자는 병원 내 필요한 공간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병원 TV 제품군을 제공한다. 15.6형 화면에 터치가 가능한 입원실 병상용 개인 TV도 출시한 바 있다. 병원 TV는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웹OS(webOS)를 기반으로 병원 소개, 시설 안내, 원격 도움요청 등 병원과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병원 운영자는 해당 병원만의 맞춤형 홈 화면을 만들 수도 있어 자체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중소형 병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TV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어 유지와 관리도 편리하다. 예를 들어 운영자가 화면 내용을 변경하는 경우 TV 한 대의 설정만 변경해도 병원 내 전체 TV의 화면을 바꿀 수 있다. 진료 대기실, 병실 등으로 공간을 구분해 특정 공간에 설치된 TV만 제어할 수도 있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설치...

LG전자 원격진료 솔루션 2021.08.25

IDG 블로그 | 애플이 선택한 기업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애플의 ‘인종 간 평등 및 정의 이니셔티브(Racial Equity and Justice Initiative)’에서 기업 사용자가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애플의 비즈니스 액셀러레이터(Business Accelerator) 제도의 지원을 받는 기업을 유색인종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기업이 현장 실무자를 위한 업무용 툴을 제공하고 있는지다.   인스펙토리오(Inspectorio)와 에이전트 어소시에이츠(Argent Associates), 그룹 오(Group O) 등을 예로 들어보자. 이들 기업은 공급망 관리 솔루션이나 패키징 혁신 기술 등과 관련된 모든 요소, 혹은 일부 요소에 특화돼 있다. 세계가 겪고 있는, 끝없는 것 같은 일련의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공급망 관리의 혁신이나 탄력성은 특히 중요해 보인다.  위기는 인간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변화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 변화는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되기도 한다. 공급망 혁신 분야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공급망 관리자의 76%가 혁신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81%는 실제 업무 현장에 혁신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어려움은 위험 회피, 부족한 지원, 조직의 반대 등으로 정리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기업이 흔히들 맞닥뜨리는 문제다. 인스펙토리오의 제품은 이런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이 회사의 제품은 공급망과 결합된 데이터 쉐어링과 점검 프로세스, 실시간 통계 기능 등으로 품질 및 준법 감시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다. 변화에 대한 내부 탄력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변화를 꺼리는 임원을 설득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든다. 공급망 물류 체계를 변화시키고, 투명성과 탄력성을 이끌어내며 현대 공급망을 강화하는 등 데이터 기반 인텔리전스 모델의 진화를 ...

애플 공급망관리 2021.08.24

SKT, 클라우드 비용 절감 돕는 ‘클라우드 레이다’ 출시

SK텔레콤이 17일, AI 기반 차세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레이다(Cloud Rada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레이다는 SKT의 AI 기술을 적용해 최적화된 클라우드 비용 관리가 가능한 미래형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고객의 클라우드 사용 내역을 학습해 클라우드 사용 비용을 예측하고, 오류 발생 가능성 사전 탐지 및 원인 파악을 통해 자원 활용 방안을 찾아 비용 절감을 돕는다. 고객은 클라우드 레이다를 사용하면 클라우드 이용에 대한 정확한 비용 분석은 물론, 최적의 자원 활용 방안을 제시 받아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클라우드 레이다는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도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MEC(Mobile Edge Computing), 클라우드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등 SKT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SKT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클라우드 레이다를 통해 계약 내용, 사용 내역, 청구 정보, AI 기반 맞춤 분석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베스핀글로벌의 옵스나우(OpsNow)와 연동해 더욱 정밀한 퍼블릭 클라우드 자산, 비용, 정책 등에 대한 관리도 가능하다. 현재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을 관리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카카오 엔터프라이즈로 관리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클라우드 이용 고객이 각 클라우드 제공 업체별 전환 비용 등을 미리 비교해볼 수 있는 비용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베스핀글로벌과 공동 개발해 오는 12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SKT 이강원 클라우드 기술 담당은 “클라우드 레이다 출시를 통해 SKT 클라우드 구독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까지 도울 수 있게 됐다”라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로 통신부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클라우드 사업자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

SK텔레콤 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2021.08.17

‘헬스케어는 기회의 땅’ 세일즈포스 비롯해 IT 업계 신규 서비스 봇물

세일즈포스가 헬스케어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헬스 클라우드(Health Cloud)에 환자 원격 모니터링 대시보드, 셀프 서비스 예약관리 툴 등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세일즈포스는 2015년 헬스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가 더욱 효과적으로 환자를 돌보고, 신기술 채택이 더딘 이 산업에서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헬스 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의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에 구축됐다. 의료 기관에 환자 데이터에 대한 폭넓은 관점을 제공하고, 전자건강기록(EHR) 시스템과 통합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주 HIMSS 21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신규 서비스 중 하나는 환자 원격 모니터링(Remote Patient Exception Monitoring)이다. 환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터넷에 연결된 헬스케어 기기가 수집한 심박수, 혈당 수치 등 데이터를 사용해 헬스 클라우드 대시보드에서 환자의 건강 상태를 추적해 보여준다.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와 의료진이 환자와 대면하지 않고도 환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환자는 세일즈포스의 인텔리전트 약속 관리 시스템(Intelligent Appointment Management)을 통해 PC 및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서, 또는 콜 센터 담당자에게 연락해 예약을 잡을 수 있다.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예약 유형에 맞게 사전 설문지를 만들고 고객 맞춤화 할 수도 있다. 의약품 관리 시스템(Medication Management)은 환자가 현재와 과거에 처방받은 약물 리스트를 제공한다. 임상의와 의료 기관은 별도 시스템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처방 내역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세일즈포스 맵(Salesforce Maps)에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규정을 적용했다. 간병인과 영업, 서비스 운영 등 관련된 현장 직원이 접근할 수 있는 환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함이다. B2C 커머스와 주문 관리 시스템 역시 HIPAA...

세일즈포스 헬스케어 클라우드 2021.08.12

최악의 부품난 속 네트워크 업체간 칩 쟁탈전 심화

최근 IT 업체들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 및 비용 상승에 맞서 분투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원격 근무가 전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원격 근무의 증가는 새 IT 기기에 대한 대규모 수요를 창출했지만, 동시에 프로세서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주요 업체들은 팬데믹 이전 상태로 공장을 재가동하고 공급망을 개편하는 데 긴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최근 실적 발표 행사에서 아리스타 CEO 제이쉬리 울랄은 “지금 상황은 역대 최악”이라며, “경기 변동도 심하고 여태 본 것 중 가장 상황이 좋지 않다.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리와 웨이퍼 부족부터 인력 공급, 물류, 배송까지 모든 것에 문제가 생겼고, 캠퍼스, 라우팅, 스위칭, 데이터센터 등 모든 제품에서 타격을 받았다”라며, “우리는 현재 상황을 최대한 견디고 할 수 있는 데까지 만회할 것이며, 고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리스타 측은 “부품 리드 타임(Lead Time)이 팬데믹 이전에 비해 두 배 정도 더 길어졌다. 특히, 반도체 리드 타임은 40~60주로 늘어났다”라고 밝혔다. 아리스타 COO 안슐 사다나는 “현재 상황은 매우 제한적이나, 전세계 공급망이 수요와 공급의 심각한 부조화에 전혀 대비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사람들은 결국 궁지에 빠지고 나서야 미리 주문하고 재고 관리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 하지만 1분기 안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며, 장기간 지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은 2023년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 그때 또 어떤 수요가 발생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델 오로 그룹 애널리스트 바론 펑은 최근 블로그에서 ”현재 반도체 파운드리 생산 역량이 급증하는 전세계 수요를 충족시킬 정도가 못된다는 것이 문제”라며, “서버 및 다른 데이터센터 장비 가격은 전세계 반도체 부족난으로 인해 곧 급격하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반도체 부족난 2021.08.06

지란지교시큐리티, 광주은행에 CDR 솔루션 '새니톡스' 구축

지란지교시큐리티가 광주은행에 CDR(Content Disarm & Reconstruction) 솔루션 ‘새니톡스’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 솔루션인 새니톡스는 CDR 기술을 활용해 파일 구조를 분석하고, 매크로, 액티브 콘텐츠, OLE 객체 등 모든 문서의 잠재 위협요소를 제거해 문서의 원본성을 보장한다. 또한, 무해화 처리 속도가 빠르고, 무해화 결과에 대한 상세 보고서를 제공해 연관 분석 내용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측은 제1금융권에서 새니톡스를 도입한 것은 광주은행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문서형 랜섬웨어, 첨부파일 악성코드 등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CDR 기술인 새니톡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탐지 및 방어 수준을 넘어 예방 및 방지 관점으로 진화된 보안체계를 수립하고 개인정보 및 금융거래정보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은행 정보보호 담당자는 “새니톡스는 단일 장비에서 웹, 메일, 파일 서버 등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연동 가능성, 직관적인 UI 측면에서 차별성을 갖는다”라며, “새니톡스를 통해 효율적인 보안 관리 및 운영은 물론, 다수의 채널로 유입되는 모든 비즈니스 문서에 대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이상준 신기술융합부 이사는 “광주은행에 새니톡스를 구축함으로써 금융권 대상으로 CDR 기술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라며, “CDR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금융권 시장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지란지교시큐리티 새니톡스 보안솔루션 2021.08.03

모든 원격 직원이 갖춰야 할 보안 도구 10가지

어떠한 기업 네트워크에도 사람이 가장 큰 취약점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여러 시스템의 복잡한 비밀번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SNS 사용 습관이 좋지 않으며, 심지어 이메일 링크같은 것이나 온라인 쇼핑 또는 앱과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도 하다. 특히 원격 근무자가 많아진 코로나 이후 시대를 맞이해 기업의 심각한 문제는 직원들이 당면한 이런 보안 과제가 직원의 개인 기기까지 매우 쉽게 확대되는 반면, 기업 IT 부서의 가시성과 통제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직원들 스스로의 보호를 지원하는 수단을 찾기만 하면 예산을 유지하고 개인정보 침해를 방지하면서 기업 자원 보호를 강화할 수도 있다. 한 가지 방법은 직원에게 이번 기사에서 소개된 개인 보안 도구의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비용을 부담하거나 직원이 직접 구입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도 있다.  원격 직원용 10대 보안 도구    사이버보안 훈련 디지털 지갑 신용/디지털 ID 모니터링 비밀번호 관리자 이중 토큰 악성코드 방지 소프트웨어 VPN 서비스 백업 솔루션 개인정보보호용 화면 필터 노트북, 스마트폰, 네트워크 하드웨어 - 사이버보안 훈련 물론 훈련을 도구라고 하기에는 지나친 감이 있지만, 많은 회사가 이미 일정 형태의 사이버보안 훈련 체계를 갖추고 있어도 직원들이 본인의 개인 생활과 재무와 관련된 위험을 깨닫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이버보안 훈련을 통해 직원이 본인의 디지털 생활 보호에 투자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기업 이익 보호라는 엄청난 부수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부 보안 업체는 다양한 분야의 사이버보안 훈련을 폭넓은 가격대로 제공하고 있다. 훈련 도구에서 주안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직원에게 적절한 디지털 습관이 개인 웰빙에 주는 가치를 납득시켜 온라인 상에서 스스로의 보호에 투자하게 하는 일이다. - 디지털 지갑 디지털 지갑은 비록 전통적인 보안 도구는 아니지만 보안...

원격직원 보안도구 사이버보안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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