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5

LG전자, 병원용 원격진료 솔루션 출시

편집부 | ITWorld
LG전자가 25일, 클라우드 기반 병원용 원격진료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LG Electronics

이 원격진료 솔루션은 다자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력, 입∙퇴원 기록 등 환자 정보를 기록한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EMR)이나 병원정보시스템(Hospital Information System, HIS)과 같이 개별 병원이 자체 구축하고 있는 병원 시스템과도 손쉽게 연동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여서 장소 제약 없이 외부에서도 접속할 수 있어 입원 및 외래 환자를 위한 원격진료뿐만 아니라 대규모 학회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지케어텍과 함께 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지케어텍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병원(Ministry of National Guard Health Affairs, MNGHA) 산하 70여 개 클리닉에 이 솔루션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중환자실 모니터링과 비대면 협진에 활용한다.
 
ⓒ LG Electronics

LG전자는 병원 내 필요한 공간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병원 TV 제품군을 제공한다. 15.6형 화면에 터치가 가능한 입원실 병상용 개인 TV도 출시한 바 있다.

병원 TV는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웹OS(webOS)를 기반으로 병원 소개, 시설 안내, 원격 도움요청 등 병원과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병원 운영자는 해당 병원만의 맞춤형 홈 화면을 만들 수도 있어 자체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중소형 병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TV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어 유지와 관리도 편리하다. 예를 들어 운영자가 화면 내용을 변경하는 경우 TV 한 대의 설정만 변경해도 병원 내 전체 TV의 화면을 바꿀 수 있다. 진료 대기실, 병실 등으로 공간을 구분해 특정 공간에 설치된 TV만 제어할 수도 있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설치 공간과 목적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 공급 역량을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21.08.25

LG전자, 병원용 원격진료 솔루션 출시

편집부 | ITWorld
LG전자가 25일, 클라우드 기반 병원용 원격진료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LG Electronics

이 원격진료 솔루션은 다자간 화상회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력, 입∙퇴원 기록 등 환자 정보를 기록한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 EMR)이나 병원정보시스템(Hospital Information System, HIS)과 같이 개별 병원이 자체 구축하고 있는 병원 시스템과도 손쉽게 연동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여서 장소 제약 없이 외부에서도 접속할 수 있어 입원 및 외래 환자를 위한 원격진료뿐만 아니라 대규모 학회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지케어텍과 함께 이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지케어텍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병원(Ministry of National Guard Health Affairs, MNGHA) 산하 70여 개 클리닉에 이 솔루션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중환자실 모니터링과 비대면 협진에 활용한다.
 
ⓒ LG Electronics

LG전자는 병원 내 필요한 공간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병원 TV 제품군을 제공한다. 15.6형 화면에 터치가 가능한 입원실 병상용 개인 TV도 출시한 바 있다.

병원 TV는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웹OS(webOS)를 기반으로 병원 소개, 시설 안내, 원격 도움요청 등 병원과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병원 운영자는 해당 병원만의 맞춤형 홈 화면을 만들 수도 있어 자체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중소형 병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TV를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어 유지와 관리도 편리하다. 예를 들어 운영자가 화면 내용을 변경하는 경우 TV 한 대의 설정만 변경해도 병원 내 전체 TV의 화면을 바꿀 수 있다. 진료 대기실, 병실 등으로 공간을 구분해 특정 공간에 설치된 TV만 제어할 수도 있다.

LG전자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설치 공간과 목적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 공급 역량을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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