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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 블로그 | 남는 서버 자원 구합니다

기업 소유의 서버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면, 기업과 클라우드 모두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거버넌스와 보안은 우려사항이다.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우리는 현재 용량이 남는 서버를 보유한 기업이 남는 용량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대여할 수 있다고 본다. 서버용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생각하면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시나리오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순수하게 중개자로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곳과 공유할 수 있는 서버를 보유한 곳 사이를 연결한다. 월요일 라스베이거스의 용량이 남는 서버를 이용할 수도 있고, 화요일 런던의 서버를 이용할 수도 있다. 물리 서버에서 추상화된 컴퓨트 용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서버의 위치나 소유자는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 P2P 네트워크 역시 새로운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이 시나리오는 두 참여자 모두에게 명확한 이점이 있다. 초과 서버 용량을 보유한 곳은 이를 대여해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이를 통해 보통은 사용하지 않는 채로 두는 서버 용량을 매출원으로 삼을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소비하는 곳은 대부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더 저렴한 비용을 낼 가능성이 크다.  필자는 그냥 사용하지 않은 채로 낭비되는 초과 서버 용량을 마침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어떤 데이터센터라도 직접 들어가 성능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보면, 대부분 서버의 활용도 가상화 여부와 관계없이 3~5%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아직도 많은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를 구동하는 데 너무나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있다. 이들 서버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라는 말이 아니다. 효율성 면에서 좋은 생각도 아니다. 단지 사용하지 않는 서버를 대여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의 핵심 요구사항, 보안이나 거버넌스, 성능을 고려하면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글로벌 2000대 기업이 이런 서비스를 받아들일지 의심스럽다. 보...

임대 공유서비스 대여 2020.01.06

2020년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할까

양자컴퓨팅과 관련 분야의 미래는 확실한 부분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정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온다는 점이다. 양자 응용 분야에서 일하는 많은 엔지니어가 양자 기술의 잠재력이 가져올 지각 변동 같은 변화를 예측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조차 양자컴퓨팅이 진짜 실현된 후에 등장할 사례와 애플리케이션은 확신하지 못한다.   2019년 구글 메모가 유출되면서 양자컴퓨팅에 언론의 조명이 집중됐다. 당시 (조금은 시기상조였는지 모르지만)알파벳이 이른바 ‘양자 우월(Quantum Supremacy)’ 실현에 근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과 확신이 있었다. 양자 우월이란 양자컴퓨터가 모든 전통적인 컴퓨팅을 능가하는 순간을 가리킨다. 구글은 양자 분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경쟁자인 IBM,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찬가지다. 국가 간 경쟁 지정학적 측면에서 양자 분야의 연구는 슈퍼컴퓨팅 ‘군비 경쟁’을 위축시킬 잠재력이 있다.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이 구현되면, 국가가 무엇을 개발했든 이를 능가하는 ‘우위’를 준다. 예를 들어, 암호를 무력화시키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포스트 퀀텀(Post Quantum)을 창업한 앤더슨 쳉은 <컴퓨터월드>에 “장담하지만, 실제 작동하는 첫 번째 양자컴퓨터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누가 갖고 있든 ‘우주의 지배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을 크랙해 지갑을 털어갈 수 있다. 또 영국과 미국 간 모든 통신을 가로챌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을 왜 세상에 공개하겠는가? 모든 국가가 이런 ‘정보 우위’를 갈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보 전쟁 및 감시, 대테러, 인터셉션 전문 기업인 TRL을 다국적 우주항공, 방산 기업인 L3에 매각한 쳉은 이런 주장이 과장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 또 상업적 양자컴퓨터와 정부가 만든 양자컴퓨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쳉은 “이상하게도 (믿거나 말거나)미국이 이 분야에서 뒤처져 있다. 상업 분야에는 마이...

인텔 퀀텀컴퓨팅 양자컴퓨터 2020.01.02

델 테크놀로지스, 메트로라이프생명 U2L 프로젝트에 ‘델 EMC V엑스블록’ 공급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메트라이프생명의 보험처리업무 기간계 시스템의 U2L(Unix to Linux) 프로젝트에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인 ‘델 EMC V엑스블록(Dell EMC VxBlock)’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컨버지드 인프라(Converged Infrastructure, 이하 CI) 솔루션이 도입된 메트라이프생명의 ‘멧시스(MetSys)’는 신계약·심사·보전·수금·지급·영업관리 등 광범위한 영역의 보험 거래 이행을 위한 기간계 시스템이다. 2009년 이래로 멧시스 시스템은 보험계약관리, 영업관리, 재무관리 등 100만 건에 이르는 온라인 거래와 계리업무를 포함한 정보계 업무를 처리해 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최근 멧시스의 라이프사이클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 맞춰 2018년 12월에 시스템 인프라 업그레이드에 착수했으며, 당초 목표보다 5주나 앞당겨서 기간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멧시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존의 유닉스 운영체제를 x86 서버 기반으로 레드헷의 RHEL 리눅스로 교체했다. 이 과정에서 데브옵스(DevOps) 등을 포함한 비즈니스 전략에 따른 민첩성을 강화하고, 가상화 기반의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시스템 오픈 후,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및 배치 업무에서 성능이 향상됐으며, 메트라이프생명 측은 이 같은 성능 고도화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U2L 전환 과정에서 도입한 CI 솔루션 ‘델 EMC V엑스블록 1000’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 및 관리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어플라이언스로, 턴키 방식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최적화돼 있다. V엑스블록 1000은 하이엔드 스토리지 ‘델 EMC V맥스(Dell EMC VMAX)’를 포함해 다양한 컴포넌트 구성 옵션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매니지먼트,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미션-크리티컬 업무...

메트로라이프생명 2019.12.26

IDG 블로그 | 가트너 데이터센터 행사의 주역이 된 수랭 시스템과 엣지 컴퓨팅

지난 개최된 가트너의 IT 인프라 관련 행사인 IOCS(IT Infrastructure, Operations, and Cloud Strategies) 컨퍼런스는 2020년 데이터센터 기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행사에서 이루어진 주요 발표 중에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하드웨어는 없었다.   우선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아이스톱(Iceotope)이 섀시 기반의 수몰형 수랭 설계로 만든 통합 랙을 공식 발표했다. 양사의 협력관계는 지난 10월 발표됐지만, 세부 사항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아이스톱에 더해 에이브넷도 연합에 참여한다. 통합 랙의 서버는 원래 분석이나 인공지능 같은 연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다. 고성능 GPU 서버와 아이스톱의 수랭 기술을 결합한 한편, 에이브넷이 서버를 슈나이더의 넷셸터(NetShelter) 수랭 인클로저 시스템과 통합해 데이터센터와 엣지 컴퓨팅 환경에 좀 더 쉽게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수몰 솔루션 대부분은 욕조 모양 설계를 사용해 메인보드가 냉각용 용액 속에 수직으로 자리잡고 포트는 상단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쏟아지지 않기를 바래야 하는 다소 엉성한 설계였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섀시는 다른 랙 마운트 서버와 같은 모양이면서도 밀폐되어 있다.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인증을 받아 슈나이더 인클로저에 탑재할 수 있으며, 슈나이더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관리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 Expert와 Asset Advisor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CTO 케빈 브라운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최신 개발은 섀시 기반 수몰형 솔루션의 산업화를 향한 의미있는 진전으로, 탱크 기반 솔루션에 효율과 효과를 제공하는 한편, 좀 더 전통적인 ‘칩에 직접 적용하는’ 수랭 설계의 호환성과 서비스 가능성을 제공한다. 연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접근법의 장래가 밝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케일 컴퓨팅...

가트너 슈나이더일렉트릭 엣지컴퓨팅 2019.12.17

조텍코리아, 서버 전용 슈퍼 그래픽카드 ‘RTX 2080 슈퍼 블로워’ 출시

조텍코리아(www.zotackor.com)는 하이엔드급 RTX 2080 슈퍼 게이밍 그래픽카드의 블로워 타입인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슈퍼 블로워 D6 8G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슈퍼 블로워는 블로워 타입의 싱글 팬 쿨러를 통해 GPU의 열기를 케이스 내부가 아닌 바깥으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가장 큰 특징은 호환성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로워 팬 방식은 발열을 외부로 배출하고 슬롯 규격이 얇기 때문에 그래픽카드를 2대 이상 연결하는 SLI 기반의 멀티 GPU 시스템을 구성할 때 용이하다. 또한, 보편적인 레퍼런스 PCB 설계 기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워터블럭 구성이 편리해 커스텀 수냉 시스템에도 주로 활용된다.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2080 슈퍼 블로워는 1,815MHz의 부스트 클럭을 보장한다. 8GB 용량의 최신 GDDR6 메모리를 지원하며, 메모리 클럭은 1만 5,500MHz이다. 3개의 DP 1.4 포트와 1개의 HDMI 2.0 포트를 제공해 최대 4대의 멀티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조텍코리아 2019.12.04

AWS, 신규 양자 컴퓨팅 서비스 발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최신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을 위한 3대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3대 이니셔티브는 ▲아마존 브라켓(Amazon Braket) ▲AWS 양자 컴퓨팅 센터(AWS Center for Quantum Computing) 설립 ▲아마존 양자 솔루션 랩(Amazon Quantum Solutions Lab)으로 구성된다.  양자 컴퓨팅은 기존 컴퓨팅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 신기술은 에너지 저장, 화학, 재료, 신약 개발, 프로세스 최적화, 머신러닝 등의 분야에서 혁신을 이룰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양자 컴퓨팅이 적용된 사례들은 실용성이 제한적인 개념증명 연구에 한정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자 컴퓨팅의 가속화를 위해 AWS는 아마존과 양자 전문가들이 협력해 최신 양자 컴퓨팅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연구 개발하는 AWS 양자 컴퓨팅 센터를 설립 중이다. AWS 양자 컴퓨팅 센터는 양자 컴퓨팅의 기술적 문제 해결에 집중할 예정이다. AWS 유틸리티 컴퓨팅 찰리 벨 수석 부사장은 “AWS는 양자 컴퓨팅이 클라우드 퍼스트(Cloud First) 기술이 될 것으로 믿으며, 클라우드가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주된 방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마존 브라켓 서비스와 아마존 양자 솔루션 랩을 통해 기업들은 양자 컴퓨팅 경험치를 쌓을 수 있을 것이며, AWS와 전문가들은 서로 협력해 이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존 브라켓, 다양한 양자 기술 지원하는 관리형 서비스   아마존 브라켓(https://aws.amazon.com/braket)은 기업들이 양자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이를 양자 컴퓨터 상에서 테스트하고, 양자 하드웨어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을 첫 도입하는데 도움을 주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다. 아마존 브라켓...

AWS 양자 컴퓨팅 2019.12.04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TOP 10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TOP 500 순위가 발표됐다. 지난 6월 상반기 발표 이후, 상위 10위의 컴퓨터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TOP 10을 제외하고 새로운 슈퍼 컴퓨터가 TOP 500에 등재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가장 낮은 순위의 슈퍼 컴퓨터는 이제 1.02PFlop/sec에서 1.14PFlop/sec로 올라갔다. 전체적으로 TOP 500 전체의 총 성능은 1.65엑사플롭스(exaflops)이다. 이 슬라이드 쇼를 통해 현재 상위 10위에 대한 세부 사항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트리니티 슈퍼컴퓨터 시에라 2019.11.21

“엔비디아 먼저 잡는다” 인텔, 통합 플랫폼 아키텍처로 GPU 시장 공략

인텔이 자사 Xe 그래픽 아키텍처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모바일 디바이스부터 HPC 서버까지 광범위한영역을 대상으로 할 뿐만 아니라 라라비(Larrabee) GPU와 제온 파이(Xeon Phi)가 실패했던 시장을 다시 한 번 공략하고자 한다.   새로운 GPU를 자사의 HPC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소개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인텔이 HPC 시장의 한 부분을 노리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인텔은 Xe 그래픽 아키텍처 카드를 자사의 첫 ‘엑사스케일 그래픽 카드’로 내세우고 있다. 7나노 기반의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 아키텍처는 세 가지 서로 다른 영역을 대상으로 하는데, 데이터센터와 일반 소비자 그래픽 카드, 그리고 AI이다. 엔비디아나 AMD의 GPU처럼 큰 프로세서 다이를 사용하지 않고 멀티칩 모듈 설계를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하나의 칩을 작은 치플릿으로 나눠 고속 패브릭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AMD가 라이젠과 에픽 CPU를 설계한 방식이다. 처음에 인텔은 이 방식을 비웃었지만, 제온에 적용했다. 이외에도 포베로스 3D 기술이나 HMB, EMIB 등의 첨단 패키징 기술을 사용한다. Xe 아키텍처 카드는 XEMF(XE Memory Fabric)이란 새로운 확장형 패브릭도 사용하는데, 연산부와 메모리를 연결해 일관성 있는 메모리 인터페이스로 Xe를 수천 노드로 확장할 수 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케빈 크리웰은 폰테 베키오가 완전히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인텔의 통합 GPU 기술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오랫동안 인텔 코어 CPU의 일부로 사용되면서 꾸준히 성숙한 기술이라는 것. 크리웰은 “전통적인 그래픽 이상의 설계이다. 인텔은 전통적인 통합 그래픽 코어로 시작해 그 위에 새로운 설계를 만들어냈다. 라라비는 CPU에 내장된 GPU를 시도했다. 이번에는 GPU 같은 기능을 갖춘 GPU를 처음부터 만들고 있으며, 너무 이상한 것은 일체 시도하지 않고 있다. 이제 인텔은 시장에서 경쟁할...

인텔 CUDA XE 2019.11.20

레노버, 하버드 대학교에 수냉식 슈퍼컴퓨터 제공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이하 레노버)이 하버드 대학교 문리대학부 연구 컴퓨팅센터(Harvard University Faculty of Arts and Sciences Research Computing, 이하 FASRC)에 수냉식 슈퍼컴퓨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레노버는 최첨단 고성능 컴퓨팅(HPC) 기술 및 기능을 가능한 많은 이용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엑사스케일에서 에브리스케일까지’라는 미션 아래, 하버드 대학교 FASRC에 서버를 냉각시키면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 것이다.  FASRC는 최첨단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해 복잡한 연구를 발전시키고자 2007년에 설립됐다. 최근 FASRC는 최대 규모의 HPC 클러스터 캐넌(Cannon)을 발표했다.  FASRC 캐넌 클러스터는 대규모의 HPC 시스템으로, 600개 이상의 실험실 그룹과 4,500명 이상의 하버드 연구원을 위한 과학, 공학, 사회 과학, 공중 보건과 교육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FASRC는 레노버와 인텔이 지속적으로 협업해온 데이터센터 내 HPC 및 인공지능(AI) 기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기존 클러스터인 오디세이(Odyssey)를 새롭게 개선하기로 했다. FASRC는 모든 계산 처리의 25%는 단일 코어에서 실행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프로세서 수를 높이는 동시에 개별 프로세서의 성능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현재의 향상된 성능 수준을 지원하는 데 수냉식 기술이 매우 큰 역할을 하였으며, 향후 용량을 추가할 때도 이 기술은 중요하게 작용된다. FASRC의 연구 컴퓨팅 디렉터 스콧 요클은 “캐넌 클러스터의 컴퓨팅 성능이 향상되고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연구원들이 데이터 실험에서 무언가를 시도하고 실패한 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실패를 하나의 옵션으로 허용하는 것은 연구원들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준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레노버 HPC 슈퍼컴퓨터 2019.11.19

시놀로지, 고성능 데이터 서비스 제공하는 통합 컨트롤러 UC3200 출시

시놀로지(www.synology.com)가 자사 첫 듀얼 컨트롤러 서버인 통합 컨트롤러(Unified Controller) UC3200과 해당 제품의 확장 유닛인 RXD1219sas를 출시했다.  UC3200은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 한 환경에서 고가용성 iSCSI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시놀로지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제이슨 팬은 “엔터프라이즈 IT 관리자들의 공통 과제는 합리적인 총 소유 비용으로 간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갖췄으며 다운타임이 거의 없는 iSCSI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UC3200은 서비스 가동 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액티브-액티브 IP SAN 솔루션이며, 관리자는 직관적인 운영 체제를 통해 단일 포털에서 두 개의 컨트롤러를 관리할 수 있으므로 어려운 학습 과정 없이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UC3200은 인텔 제온 4코어 2.4GHz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컨트롤러 당 8GB DDR4 ECC UDIMM을 지원한다. 또한 집계된 10GbE 환경에서 14만 이상의 4K 랜덤 쓰기 IOPS를 제공한다. 8GB DDR4 ECC UDIMM 및 최대 64GB 확장을 지원하며, 페일오버(failover) 및 링크 어그리게이션(Link Aggregation)을 지원하는 10GbE 이더넷 포트 1개 및 1GbE 이더넷 포트 2개를 제공한다. 추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의 확장을 위한 PCle 3.0 슬롯 1개를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12개의 SAS 드라이브 베이는 2개의 RXD1219sas로 최대 500TB까지 확장을 지원한다. SAS 모듈 및 시스템 팬을 포함한 주요 시스템 구성 요소를 교체할 수 있어 시스템 가동 시간을 늘렸다.  UC3200은 독점적인 하드웨어 설계를 통해 기업의 서비스 중단이 거의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IT 운영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메인스트림 하이퍼바이저(hypervisor)와 검증된 iSCSI 가상화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RXD1219sa...

시놀로지 2019.11.19

엔비디아, 'MS 애저에서 구동' 새로운 GPU 가속 슈퍼컴퓨터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Azure)에서 구동되는 새로운 GPU 가속 슈퍼컴퓨터를 공개했다.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애저의 새로운 NDv2 인스턴스는 슈퍼컴퓨터 중 하나로, 단일 멜라녹스 인피니밴드(Mellanox InfiniBand) 백엔드 네트워크에서 상호 연결된 최대 800개의 엔비디아 V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담당 이안 벅 부사장은 “지금까지 AI와 HPC를 위해 슈퍼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는 주로 대규모의 기업 및 기관에 국한됐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새로운 제품은 AI의 범위를 넓혀, 세계가 직면한 주요 도전 과제들의 일부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툴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컴퓨트 담당 기리시 바블라니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전세계 모든 업계에 걸쳐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고객들은 보다 강력한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고객들로 하여금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의 슈퍼컴퓨팅 파워에 즉각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혁신의 시대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복잡한 AI, 머신러닝 및 HPC 워크로드에 이상적인 이 새로운 제품은 기존 CPU 기반 컴퓨팅과 비교해 성능과 비용 모든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 필요한 AI 연구진은 여러 NDv2 인스턴스를 신속하게 스핀업(spin up)하고 복잡한 대화형 AI 모델을 단 몇 시간 만에 교육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은 시험판 버전의 클러스터에서 64개의 NDv2 인스턴스를 사용해 구글의 AI 언어모델인 버트(BERT)를 약 3시간 만에 훈련시켰다. 여기에는 NCCL, 엔비디아 쿠다 X(CUDA X) 라이브러리, 그리고 고속 멜라녹...

슈퍼컴퓨터 애저 엔비디아 2019.11.19

“구체화되는 그래픽 시장 공략“ 인텔, 서버용 Xe GPU 폰테 베키오 공개

인텔은 2020년으로 예정된 Xe 칩으로 그래픽카드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점을 계속 이야기해 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서버용 GPU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를 발표하며, 데이터센터 관련 계획의 좀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폰테 베키오는 인텔의 자체 7나노 공정으로 생산되는데, 이 공정은 AMD의 최신 공정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폰테 베키오 칩의 출시는 내년보다는 2021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인텔의 공식 보도자료에는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CEO 밥 스완이 10월 실적 관련 회의에서 “첫 7나노 기반 제품인 데이터센터용 별도 GPU를 2021년에 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용 첫 Xe 칩 역시 인텔의 적층 방식 포베로스 기술을 사용한다. 이 기술은 듀얼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용 레이크필드 칩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 인텔의 칩 상호연결 기술 EMIB 역시 사용해 폰테 베키오 칩이 co-EMIB 기술을 사용한 첫 제품이 될 수도 있다. 폰테 베키오는 HPC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워크로드, 특히 AI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CPU와 메모리, CPU와 디바이스 간의 고속 연결 기술인 CXL(Compute Express Link)도 사용하는데, CXL은 CPU의 메모리 공간과 디바이스에 장착된 메모리 간의 일관성을 유지해 준다. CXL 컨소시엄에 따르면, 이를 통해 자원 공유를 최소화하고 소프트웨어 스택의 복잡성을 줄이고 전체적인 시스템 비용도 낮출 수 있다. 현재 CXL 컨소시엄에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화웨이, HP 등이 참여하고 있다. 폰테 베키오은 인텔의 OneAPI를 사용해 프로그래밍할 예정인데, 이 통합 프로그래밍 API는 인텔이 자사 전용 베타 제품과 개방형 사양 두 가지 버전을 출시했다. 개발자가 하나의 툴셋으로 코어 프로세서부터 FPGA, 제온 등 서로 다른 인텔 칩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그래픽카드 인텔 XE 2019.11.19

델 테크놀로지스, 올인원 자율 인프라 ‘델 EMC 파워원’ 공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배치와 관리, 유지보수를 자동화하는 강력한 올인원(All-in-One) 자율 인프라 ‘델 EMC 파워원(Dell EMC PowerOne)’을 공개했다.  델 EMC 파워원은 혁신적인 내장형 지능 엔진을 통해 수천개의 작업을 자동화하고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즉시 가용한 리소스들을 제공한다. 쿠버네티스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앤서블(Ansible)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컴포넌트 구성과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했으며, 진정한 의미의 ‘서비스형 데이터센터(datacenter-as-a-service)’를 구현한다. 또한 단일 시스템 레벨의 API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특화된 리소스 풀을 직접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API는 서비스 포털과 같은 기존의 툴과 연동해 프로그래밍 가능한 IT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다. 델 EMC 파워원은 이처럼 개별 컴포넌트 관리 시스템에 일일이 로그인할 필요가 없는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워크로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VM웨어 클러스터를 생성할 수 있다. 델 EMC 파워원의 자동화 기능은 ▲빠른 설치와 구성을 위한 ‘런치 어시스트(Launch Assist)’ ▲인프라 리스크를 제거하는 ‘라이프사이클 어시스트(Lifecycle Assist)’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인프라 구현 ‘익스펜션 어시스트(Expansion Assist)’ 기능 탑재 등이다.  델 EMC 파워원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데이터보호 솔루션 등 델 테크놀로지스를 대표하는 인프라 제품군과 클라우드 관리 툴셋을 통합한 올인원 인프라로서 시스템의 배치와 관리, 유지보수에 필요한 수많은 단계의 작업들을 자동화할 수 있다. 델 EMC 파워원은 ▲파워원 컨트롤러(PowerOne Controller) ▲파워엣지 MX(PowerEdge MX) ▲파워스위치(PowerSwitch) ▲파워맥스(PowerMax) ...

델 테크놀로지스 2019.11.14

“서버를 넘어 클라우드까지” 탄력 받은 AMD 에픽 프로세서

AMD 에픽 프로세서의 판매가 2분기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8월 출시된 2세대 로마(Rome) 플랫폼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평가된다.   3분기는 AMD는 매출 18억 달러로 전년 대비 9.1%가 증가했는데, 2005년 이후 최고의 분기 매출이다. 수익도 주당 18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맞췄다.  CEO 리사 수는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AMD의 서버 CPU 점유율이 내년 중반이면 10%를 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AMD의 서버용 CPU 옵테론의 점유율은 1% 미만이었다. 머큐리 리서치의 사장 딘 맥카론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에픽의 시장 점유율은 3.4%로, 전년 동기의 두 배를 기록했다. 리사 수는 3분기에는 2분기보다 판매수가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수치가 시장 점유율에 그대로 반영되지는 않는다. 인텔 역시 3분기에 좋은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실적 향상에는 나폴리(Naples)에서 로마로의 업그레이드가 주효했다. 로마는 최대 코어수가 64개로, 나폴리의 두 배이다. 또한 공정도 14나노에서 7나노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코어 집적도를 실질적으로 두 배까지 늘렸다. 소켓 호환성도 유지했다. 나폴리 기반 시스템을 그대로 로마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이런 호환성은 젠3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3세대 프로세서에도 그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리사 수는 “고객들은 우리 플랫폼에 친숙하며, 때에 따라 기존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한다. 시장 점유율 관점에서 나폴리에서 로마로의 이전을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델 EMC와 HPE, 레노버는 AMD 기반 서버 제품을 두 배로 늘렸다.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AMD가 선전하고 있는데, AWS와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OVH 클라우드, 트위터, 텐센트가 자사 데이터센터에 에픽 프로세서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AMD의 라이젠이 고성능 데스크톱 영역에서 높은 성능과 훨씬 ...

벤치마크 제온 에픽 2019.11.08

“메인프레임의 부활” 보안과 병렬 처리 성능으로 블록체인과 컨테이너에 탁월

메인프레임이 죽기는커녕 되살아나고 있다. 이제 코볼을 실행하지도 않는다. 블록체인과 컨테이너와 같은 현대 기술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153명의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50%는 메인프레임을 계속 사용할 것이며, 향후 2년간 오히려 활용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다. 메인프레임 활용을 줄이거나 메인프레임을 폐기할 것이라는 응답은 5%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하이브리드 IT 서비스 업체인 엔소노(Ensono), IT 컨설팅 서비스 업체인 와이프로(Wipro)의 의뢰로 진행했다. 메인프레임에 대한 이런 확신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줄이거나 없애고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최근의 흐름에서 볼 때 다소 놀라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기업은 인프라에 하이브리드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한편, 가장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은 온프레미스 인프라나 메인프레임에 유지하는 전략이다. 포레스터의 이번 조사에서 메인프레임은 오래된 기술을 구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대 비즈니스용으로도 여전히 핵심 인프라로 고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는 확실히 많은 비중을 메인프레임에 의존하고 있다. ERP의 44%, 재무 회계의 45%, HR 관리의 44%, ECM의 43%가 메인프레임에서 구동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설문 응답자 중 25%는 모바일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이 메인프레임으로 옮겨졌고, 27%는 새로운 블록체인 구상과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 메인프레임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포레스터는 블록체인과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은 메인프레임에 내재된 통합된 보안과 대규모 병렬 처리 성능의 이점을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소노의 기술 및 전략 담당 최고 부사장 브라이언 클링베일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조사는 메인프레임이 레거시용이라는 선입견에 도전한다”며, “메인프레임 현대화는 기업에 기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구동할 ...

메인프레임 설문조사 컨테이너 2019.10.22

HP, 글로벌 구조조정으로 최대 9,000명 감축

HP가 전세계 직원 수를 최대 9,000명 줄일 수 있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회계연도 2020년 전망에서 HP는 이 구조조정이 "운영 모델을 단순화하고 보다 디지털화된 회사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감원은 2022 회계연도에 완료되며, ‘직원 퇴사’와 ‘자발적인 조기 퇴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조조정에는 미화 10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다. 우선 2019년 회계연도 4분기 약 1억 달러, 2020년 5억 달러, 나머지는 2021년과 2022년에 나뉘어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HP는 이러한 조치로 2022 회계연도 말까지 연간 총 운영 비용이 약 10억 달러 절감될 것으로 추산했다. HP의 차기 회장 겸 CEO인 엔리크 로레스는 “우리가 새로운 장을 열면서 대담하고 결정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로레스는 “주주 가치를 창출할 상당한 기회를 엿보고 있다. 우리는 리더십을 고도화하고, 산업을 붕괴시키며, 업무 방식을 공격적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혁신을 주도하고 목적에 따라 실행하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지원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P의 이미징, 프린팅, 및 솔루션 사업 담당 사장인 로레스는 11월 1일부터 와이슬러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그 무렵 HP는 1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글로벌 운영 모델을 발표했다. HP는 3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현재 구조에서 단일 조직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관리층을 줄이고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새로운 상업 조직은 크리스토프 쉘이 맡게 된다. 쉘은 10개의 지역 시장의 보고를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HP의 시장 진출 노력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CoE(Centers of Excellence)도 있다. ciokr@idg.co.kr  

CEO 프린터 hp 2019.10.07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 엣지와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에 적합한 싱글 소켓 서버 출시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이하 레노버)은 싱글 소켓 서버 레노버 씽크시스템(ThinkSystem) SR635 및 SR655서버 플랫폼을 출시했다.  레노버의 새로운 솔루션은 적은 비용으로 많은 워크로드를 진행해야 하는 기업들을 위해 단일 소켓 비용으로 듀얼 소켓 서버의 성능을 제공한다. 레노버의 광범위한 서버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해당 제품들은 차세대 AMD EPYC 7002 시리즈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영상 보안,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와 같이 진화하는 고객들의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특화되어 설계됐으며, 가상 및 엣지 환경도 지원한다. 그 결과 간편한 확장성과 더불어 작업 처리량 및 보안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고객에게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제공한다.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 최고운영책임자 겸 사업부 수석부사장인 더그 피셔는 “레노버는 현재 완전히 최적화된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AMD와의 관계를 확장하여 고객들이 복잡하고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독보적인 엔드투엔드 보안을 제공하는 동시에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작업량을 수행 가능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새로 출시된 레노버의 씽크시스템 SR635및 SR655 서버 플랫폼은 고객들이 소수의 서버로 더 많은 작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입에 드는 잠재적 비용을 최대 73%까지 절감하며 고객들이 늘어나는 작업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해당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46%까지 절감할 수 있다. 씽크시스템 SR635 및 SR655 서버가 에너지 효율 관련 건을 포함해 총 16건의 세계 기록을 보유한 점을 통해서도 이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레노버 씽크시스템 SR635 및 SR655는 보다 많은 처리량, 더 짧은 지연속도, 더 높은 코어 밀도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시장에 출시된 단일 소켓 중...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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