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

HPE, 안전하고 간편한 IT 솔루션으로 중소기업 및 원격 사무실 지원

HPE는 중소기업 및 원격 사무실의 고객이 업무에만 집중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간편한 설치 ▲높은 보안성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신규 HPE 프로라이언트 마이크로서버 Gen10 플러스(HPE ProLiant MicroServer Gen10 Plus)를 출시했다. HPE의 최신 중소기업용 솔루션인 차세대 HPE 프로라이언 마이크로서버 Gen10 플러스는 인텔 펜티엄 및 인텔 제온 E 프로세서를 갖추고 있으며, 자동화 기술, 원격 관리 기능 및 보안성을 겸비하고 있다. 책 한권 크기 정도로 컴팩트한 크기의 HPE 마이크로서버는 기존 서비스보다 더욱 경제적이며 스마트폰만큼이나 사용 환경이 간편하다. 신규 HPE 프로라이언트 마이크로서버 Gen10 플러스의 무게는 4.5kg 정도로 가볍고 기존 업계 내 다른 제품들의 1/3 크기로 컴팩트해 이동 및 설치가 자유롭다. 모든 기업 고객은 중소기업의 필요와 규모에 최적화된 기능을 이용해 더욱 빨라진 퍼포먼스와 데이터 보호, 자동화 및 간편한 관리 시스템을 누릴 수 있다.  신규 마이크로서버는 가상화 및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의 컴퓨팅을 지원하기 위해 인텔 펜티엄 또는 인텔 제온 E 프로세서가 장착돼 있다. 또한, 사용 시 36데시벨 정도로 소음이 아주 적기 때문에 소규모 오피스 또는 작은 공간에 설치가 적합하다. HPE가 자체 개발한 실리콘 루트 오브 트러스트(Silicon Root of Trust) 기술은 마쉬의 사이버 카탈리스트(Marsh Cyber Catalyst program) 프로그램에서도 위험요소 감소 측면에서 인정받았으며 HPE 프로라이언트 마이크로서버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이는 실리콘 레벨까지 보안 범위를 넓힌 업계 내 유일한 서버군이다. 해당 기술은 데이터를 보호하고 문제를 탐지하며, 시스템 장애나 비즈니스에 타격을 입히는 악성 펌웨어 공격으로부터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처음으로 중소기업을 위해 제공되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관리 툴인 서버...

HPE 2020.04.02

삼성전자, D램에 EUV 공정 첫 적용…“고객사에 모듈 100만 개 공급”

삼성전자가 D램에 EUV 공정을 처음으로 적용해 양산 체제를 갖췄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EUV 공정을 적용해 생산한 1세대(1x) 10나노급(1나노: 10억 분의 1미터) DDR4(Double Data Rate 4) D램 모듈 100만 개 이상을 공급해 글로벌 고객의 평가를 완료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차세대 D램 제품부터 ‘EUV 공정’을 전면 적용해 반도체 미세공정의 한계를 돌파할 채비를 갖추고 D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EUV 노광 기술을 적용하면 회로를 새기는 작업을 반복하는 ‘멀티 패터닝(Multi-Patterning)’ 공정을 줄이면서 패터닝 정확도를 높이게 되어 성능과 수율을 향상시키고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EUV 공정으로 14나노 초반대 ‘4세대 10나노급(1a) D램 양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차세대 제품의 품질과 수율도 기존 공정 제품 이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EUV를 이용해 만든 4세대 10나노급(1a) D램은 1세대 10나노급(1x) D램보다도 12인치 웨이퍼당 생산성을 2배 높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내년에 성능과 용량을 더욱 높인 4세대 10나노급(1a) D램(DDR5, LPDDR5)을 양산하고 5세대, 6세대 D램도 선행 개발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 이정배 부사장은 “EUV 공정을 D램 양산에 적용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솔루션을 한발 앞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도 혁신적인 메모리 기술로 차세대 제품을 선행 개발해 글로벌 IT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2021년부터 DDR5/LPDDR5 D램 시장의 본격 확대에 맞춰 글로벌 IT 고객과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업체 간 다양한 표준화 활동을 추진해, 차세대 시스템에서 신제품 탑재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삼성전자 2020.03.25

한성SMB솔루션, 대만 H3 플랫폼의 ‘팔콘 4016’ 국내 판매 시작

한성SMB솔루션은 대만 H3 플랫폼과 한국 총판 계약을 맺고, 고객의 비즈니스와 운영 효율성을 배가시키고 비용과 복잡성을 줄여주는 H3 팔콘(Falcon) GPU 섀시 및 솔루션을 탑재한 ‘팔콘 4016’을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컴포저블(Composable) GPU 박스는 구성 및 활용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데이터센터 기술의 미래로서 복합 기술에 대한 H3의 비전을 발전시킨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 팔콘 4016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H3 센터를 제공한다. H3 관리 센터를 이용해 GPU 프로비저닝은 물론 GPU 섀시 검색, 인벤토리, 포트 구성, 진단, 모니터링, 장애 감지 및 활용 감사가 가능하며, 관리자는 서비스 중단 없이 단 몇 초 만에 GPU를 프로비저닝하고 GPU를 다시 배포하고, PCIe 포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한 GPU 활용률 및 성능 등의 중앙집중식 분석과 지속적인 오류 모니터링으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신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결함 요약을 제공한다. IBM과 일본의 NTT가 이미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AI 업무 효율성을 높인 바 있다. 팔콘은 단일 호스트를 사용하는 팬아웃(Fan-out) 형태의 시스템인 기존 Gen3 세대 제품처럼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중의 호스트와 동시 작업이 가능한 진일보한 컴포저블 기술을 중심으로 필요에 따라 각 호스트에 GPU를 자유롭게 재할당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기존의 제품들이 1~2개의 GPU만을 사용할 수 있는 반면에 팔콘 시리즈는 각기 다른 GPU들을 혼합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팔콘 4016은 GPU, FPGA, NVMe 드라이브 또는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위한 Gen4 x16 호스트 커넥터 4개와 16대의 Gen4 x16 더블 폭 PCIe 4.0 슬롯을 갖추고 있다. 각 팔콘 4016은 2개의 서랍형 베이와 함께 시장의 하이엔드 가속기와 호환되는 8개의 더블 폭 PCIe 4.0 슬롯으로 ...

한성SMB솔루션 2020.03.25

에이수스, 인텔 제온 프로세서 지원하는 ‘파워 발란서 기술’ 공개

에이수스코리아는 새롭게 출시된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에이수스만의 ‘파워 발란서 기술(Power Balancer Technology)’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RS720/720Q/700 E9, RS520/500 E9 및 ESC8000/4000 G4 시리즈 서버 시스템과 Z11 서버용 메인보드를 포함한 모든 서버 제품 라인업에 사용할 수 있다.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기술, AI(인공지능) 또는 에지 컴퓨팅(Edge-Computing)과 같은 복합적인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이전보다 향상된 컴퓨팅 성능과 네트워킹과 더불어 성능 대비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지표로 자리잡았다. 에이수스의 파워 발란서 기술은 ASUS 서버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CPU가 요구하는 전력을 효율적으로 제공해 유지 보수에 관련된 성능 최적화를 한단계 끌어올린다. 실질적으로 에이수스 서버는 파워 발란서 기술을 통해 각 노드당 최대 31와트 전력을 절약시키므로 특정 워크로드 및 다수의 서버가 사용되는 환경에서도 소비전력 대비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전반적인 전력 소비량이 매우 줄어들기 때문에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서버 산업분야에서 ‘전력 소비’는 최근 몇 년간 대두되는 친환경 보호로 인해 중요한 사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019년 에이수스는 서버 써멀-컨트롤 기술인 써멀 레이더(Thermal Radar) 2.0을 발표한 바 있다. 써멀 레이터 2.0 기술은 실시간으로 서버 온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이내믹 팬 커브 조정을 통해 낮은 전력 소비가 가능한 기술이다.  여기에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서 바로 에이수스의 파워 발란서 기술을 사용해 에이수스만의 기술로 서버가 요구하는 프로세서의 클럭과 코어를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 소비량을 낮춰 지속적으로 효율적...

인텔 에이수스 2020.03.11

엘에스디테크, 미래융합기술연구소와 업무제휴 협약

엘에스디테크(monstertech.co.kr)는 사단법인 한국정보기술전략혁신학회의 미래융합기술연구소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는 다양한 기술과 산업간의 융합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기술과 사업 분야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제품과 솔루션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국가 및 정부기관/공공기관의 연구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해 실제 상용화하는 방안을 수립하게 됐다. 한국정보기술전략혁신학회의 미래융합기술연구소는 정보통신과 경영기술을 전략적으로 접목해 IT 산업 분야의 기술을 혁신하고, 경영전략 연구 활동을 통해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연구소는 빅데이터/AI연구센터, 사이버보안연구센터, 물리보안연구센터, S/W 응용연구센터, 국방ICT융합연구센터로 구성돼 있다. 미래융합기술연구소 박래호 소장은 “정보화 사회가 요구하는 정보통신 기술 분야와 산업 및 경영 분야의 학문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하고 연구하겠다”며 “엘에스디테크가 보유한 국산 서버의 강점과 미래융합기술연구소의 우수 기술을 접목한 어플라이언스 제품 구성으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엘에스디테크 김승욱 대표는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접목은 새로운 시장 개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국산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뛰어 넘도록 연구소와의 융합 제품을 확보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엘에스디테크 미래융합기술연구소 2020.03.09

중국 서버 판매, 코로나19 타격으로 단기적 침체 불가피 : IDC

주요 서버 업체는 입을 다물고 있지만, IDC는 단기적으로 다양한 IT 디바이스의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은 실질적으로 가동이 중단된 채로 격리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중국 IT 하드웨어 시장 역시 1분기에는 수요 부족으로 일시적이지만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 시장의 영향은 확실하지 않지만, 다른 시장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IDC는 2020년 전체 서버 시장 성장률이 기존 예상치인 12.4%에서 7.4%로 하락하리라 예측했다. 원래 예상치가 16.5% 성장이었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토리지 시장의 성장 전망치 역시 12.5%에서 7.3%로 낮췄으며,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16.6% 성장이 아니라 20%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네트워킹 시장의 2020년 성장률은 6.2%에서 3.0%로 하향 조정했다. 오늘날 중국은 전 세계 IT 인프라 시장의 20%를 차지한다. IDC 리서치 그룹 수석 부사장 매트 이스트우드는 “현재 시점에서는 전 세계 데이터를 집계하지는 못했지만, 모두가 알듯이 영향이 심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IDC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주로 1분기에 한정되고 2분기부터 점점 나아질 것으로 본다. PC와 스마트폰은 서버 하드웨어보다 더 큰 타격을 받겠지만, AI나 IoT 등의 다른 신흥 기술은 최소한의 영향을 받는 데 그칠 것이다. 현재 감염병의 중심인 중국 우한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의 허브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어떤 IT 영역도 압박을 느끼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IDC는 코로나19가 미국에 미치는 영향은 예측하지 않았다. 미국의 주요 IT 솔루션 업체는 각양각색의 전망을 내놓았고, 일부 업체는 이 주제를 피하기도 했다. 적절한 사례인 인텔은 공급망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은 발표문을 보내왔다. “우리의 최고 관심사는 모든 직원의 안전과 복지이다. 예방을 위해 중국으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

실적 전망 생산 2020.02.24

토픽 브리핑 | 코로나 19가 IT 시장에 미치는 즉각적인 영향

눈에 보이지도 않는 가장 작은 생명체(?)가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폰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를 취소시켰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IVD-19,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다. 에릭슨은 참여 취소 발표에서 “GSMA가 위험한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점에 감사한다. 그러나 아무리 확률이 낮다고 해도 대규모 참가자로서 에릭슨은 메일 수천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에 모여 부스를 방문하는 상황에서 직원과 방문객의 안전과 건강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MWC 2020, 전격 취소 발표 코로나 19가 IT 시장에 끼친 영향은 무엇이며, 또한 어느 정도일까? 시간이 지나면 정확한 피해액이 산출되겠지만 현재로는 우선 가장 즉각적인 영향은 앞서 설명한 대로 각종 기술 전시회의 취소다.  MWC가 취소되기 전부터 LG, 에릭슨 등 수많은 기업이 이미 참가를 취소했다. 그리고 수십 개의 중국 무역 박람회가 전면 취소됐다. 워드프레스도 안전을 이유로 2월 21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워드캠프 아시아 행사를 취소했다.  PUBG 역시 4월에 예정돼 있었던 플레이어언노운 배틀그라운드 행사인 PGS : 베를린을 연기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본지에서 개최하는 '비즈니스 임팩트 데이터+ 컨퍼런스' 또한 5월로 일정을 연기했다.  IT 행사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 LG·ZTE MWC 2020 참가 취소 코로나19가 가져올 또 다른 악영향은 매출 감소와 제조공장 폐쇄다. 아이폰을 만드는 폭스콘(Foxconn)의 공장은 무기한 폐쇄됐다. 아마존의 판매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은 공장들때문에 제품 부족에 대비하고 있다. 테슬라는 중국 공장을 폐쇄해 모델 3(Model 3s) 제조를 중단했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은 중국 사무실을 폐쇄하거나 중국 출장을 금지시켰다.   특히 중국 우한에 있는 다섯 곳의 LCD...

코로나19 2020.02.14

코로나 19 영향에 서버 매출 10% 이상 하락 전망

이번 분기 전 세계 서버 매출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1.2% 정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대만 디지타임즈 리서치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IVD-19, 코로나19)이 불러온 일대 혼란으로 인해 9.8%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는 대만 기반 IT 매체로, 지리적인 특성으로 대만 및 중국 업체 관련 정보를 많이 제공한다. 물론 예측이 빗나갈 때도 있지만, 코로나19가 실제 대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신호를 꾸준히 보냈다. 예를 들어, 디지타임즈는 중국 공작 직원의 20%가 코로나19 때문에 중국 설날 연휴 이후에도 회사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많은 중국 부품 생산업체가 2월 25일까지는 공장을 재가동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음력 설날은 1월 25일이므로 중국 공장이 한 달 동안 중단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디지타임즈는 2020년 1분기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서버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페이스북 같은 업체는 위윈이나 콴타 컴퓨터 같은 중국 화이트박스 솔루션 업체로부터 고집적 모델을 구매하는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원래 이번 분기에 출하되었을 주문이 연기되고 있다. 2008년처럼 경제 위기로 인한 매출 급락과는 다르다. 수요는 그대로이지만, 중국이 제품을 바로 만들 수 없는 상태이다. 사실 올해는 서버 시장 전망이 좋아 대부분 서버 업체가 지난 해보다 매출 전망치를 올렸다. AMD는 에픽 프로세서 생산을 늘리고 인텔은 차세대 아이스레이크 제온 플랫폼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여겨지는 우한이 주요 기술 생산 허브는 아니라는 점이다. 우한에는 LCD와 OLED 공장 다섯 곳이 있지만, 같은 생산 시설은 상하이에도 있다. 물론 우한은 가장 첨단 디스플레이 공장이 있고 휘어지는 OLED를 생산하며, 생산 용량 역시 제일 크다. 옴디아(Omdia)의 데이터센터 컴퓨트 담당 대표 애널리스트 블라디미르 가라보...

바이러스 전망 매출 2020.02.14

시장 상승세 타고 한껏 오른 인텔과 AMD의 4분기 실적…서버 매출까지 증가

4분기는 인텔이나 AMD 같은 부품 제조업체에는 실적을 올리기 좋은 기간이다. 연말연시를 맞이해 일반 소비자 대상의 할인 행사가 많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년 4분기에는 서버 매출까지 증가해 이들 업체의 실적을 한껏 올려놓았다.   머큐리 리서치의 딘 맥카론은 이번 4분기가 “독특한 분기였다”고 말했다. 인텔은 전체적인 점유율을 올렸고, AMD는 서버와 데스크톱, 노트북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였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보통은 서버를 구매하지 않는 시기에 전 분야에 걸쳐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맥카론은 “놀라운 점은 분기 실적이 너무 좋다는 것”이라며, “아주 실적이 좋은 분기였고, 여러 가지 기록을 세웠다. 인텔과 AMD의 서버 매출, 그리고 전체 CPU 매출은 기록을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AMD의 4분기 서버 시장 점유율은 4.5%로, 전년 동기의 3.2%에서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는 AMD가 이제 새로 제품을 출시하는 단계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AMD는 오랫동안 서버 사업을 해왔지만, 옵테론 제품군은 이미 구형이고 에픽은 아직 시장에 안착하기 전이기 때문이다. 2017년 에픽을 출시할 당시 AMD의 서버 시장 점유율은 1% 미만으로, 거의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상태였다. 3년 만에 시장 점유율을 4.5%까지 끌어올린 것은 상당히 뛰어난 실적인데, 특히 서버 제품군이 시장에서 인정받는 데 걸리는 시간과 기업이 장비를 교체하는 주기를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하다. 맥카론은 AMD가 기본적으로 기업용 컴퓨팅 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인텔 제온 제품군과 경쟁하려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보급형 서버 시장의 주 경쟁 대상인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외에도 스토리지 서버 프로세서, 아톰 서버까지 인텔은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분기별로 성장과 침체가 반복되는 패턴도 나타나고 있다. 2018년 1~3분기는 실적이 좋았지만, 2018년 4분기에 추락해 2019년 1~2분기까지는 성장이 둔화됐다. 그리...

실적 인텔 cpu 2020.02.11

인텔, 너바나 AI 칩 개발 중단…하바나 제품군에 집중

인텔은 자사의 너바나(Nervana) 신경망 프로세서 개발을 중단하고 최근 20억 달러에 인수한 하바나 랩의 AI 제품군에 집중한다. 너바나로서는 너무 짧은 기간이었다.   인텔은 2016년 4억 달러를 주고 너바나를 인수하고 1년 후 첫 번째 신경망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너바나의 공동 설립자인 나빈 라오는 인텔에서 데이터 플랫폼 그룹의 일부인 AI 플랫폼 그룹을 맡았다. 인텔은 너바나 칩을 AI 시장에서 엔비디아 GPU의 경쟁자로 내세웠으며, 개발과 관련해 페이스북과 밀접한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제 인텔은 너바나 NNP-T 칩 개발을 중단했다. 기존 고객에게는 약속대로 추론 칩인 NNP-I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텔은 이 영역에 하바나 랩의 가우디 프로세서와 고야 프로세서를 배치할 계획이다. 신경망은 학습과 추론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학습은 컴퓨터가 이미지 인식처럼 프로세스를 배우는 과정이다. 추론은 학습된 시스템을 실제 작업에 투입하는 것이다. 학습이 추론보다 더 연산 집약적이며, 엔비디아가 뛰어난 영역이기도 하다. 인텔은 고개의 의견을 반영해 이런 결정을 내렸으며, 이번 결정이 자사의 데이터센터 AI 가속화 로드맵에 대한 전략 업데이트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발표문을 통해 “하바나 제품군은 학습과 추론 모두에 통일성 있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아키텍처라는 강력하고 전략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AI 가속화를 단일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교체하면서 인텔 개발팀은 힘을 합쳐서 더 많은 혁신을 더 빨리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사실 이런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된 것이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사장 짐 맥그리거는 “한쪽은 학습용으로, 한쪽은 추론용으로 유지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바나가 훨씬 더 잘 동작했고 아키텍처의 확장성도 더 좋았다. 그리고 인텔은 여전히 두 업체로부터 지적재산권과 전문 지식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희소식은 개발자가 너바나용으로 만든 것을 버릴 필...

라라비 인텔 학습 2020.02.07

“데이터센터의 맥 프로” 애플, 랙 마운트 맥 프로 정식 출시

스티브 잡스는 기업 구매자를 싫어한 것으로 유명했다.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구매에 아무런 발언권이 없다는 이유였다. 애플의 현 경영진은 느리긴 하지만 기업을 받아들였고, 마침내 일종의 서버 제품도 출시했다.   지난 해 12월 애플이 6년 만에 신형 맥 프로를 발표할 당시, 데이터센터용 랙 마운트 제품을 만들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에는 모든 관심이 치즈 강판처럼 생긴 외형에 몰려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최고 사양 구성이 5만 3,799달러라는 데 기겁을 했다. 1.5TB의 메모리와 8TB의 SSD를 갖춘 인상적인 사양이었지만, 그럼에도 ‘미친’ 가격으로 여겨졌다. 새해 들어 애플은 약속한 대로 랙에 탑재할 수 있는 맥 프로를 조용히 출시했다. 타워형 맥 프로와 비교해 5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는 맥 마운트형 맥 프로의 가격은 6,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사양을 살펴보면, 8코어 인텔 제온 W 프로세서에 32GB 메모리, 라데온 프로 580X GPU, 256GB SSD를 탑재했다. 특히 표준 랙에 설치할 때 필요한 랙 마운팅 레일을 제공하는데, 대략 4U 서버 크기이다.  맥 프로는 주로 콘텐츠 프로덕션 시설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다른 오디오 및 비디오 프로덕션 하드웨어와 같이 사용한다. 자체 데이터센터를 갖춘 맥 개발사인 맥 스타디움이 서버를 설치하고 테스트해 왔는데, 현재까지는 설치 용이성과 성능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버 버전은 케이스가 약간 다른데, 맥 프로 케이스의 손잡이가 두 개의 잠금 스위치로 대체되어 케이스를 제거하고 내부 부품에 액세스할 수 있다. 2개의 썬더볼트 3 포트와 전원 버튼을 갖추고 있다. 맥 프로는 비싼 편이지만, 그에 맞는 성능을 얻을 수 있다. 인기 유튜브 맥 애호가인 마크 브라운리는 8K 비디오 인코딩 작업으로 맥 프로를 테스트한 결과를 공개했다. 5분 길이의 비디오를 렌더링하는 데 맥북 프로는 20분, 아이맥 프로 데스크톱은 12분이 걸렸지만, 맥 프로는 4분 20초 만...

맥프로 랙마운트 애플 2020.01.31

인텔, 제온 CPU 공급 차질 보도 부인…4분기 관련 매출 19% 증가

인텔은 자사의 제온 공급망 역시 PC용 프로세서와 마찬가지의 공급망 문제를 겪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를 부인했다. CEO 밥 스완은 자사의 최근 실적 회의에서 재고는 감소했지만, 고객 주문은 제대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지난 주 HPE가 영국 매체인 레지스터(The Register)에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의 최신 세대인 캐스케이드 레이크 프로세서의 공급 부족을 겪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HPE는 고객들에게 다른 프로세서를 고려할 것으로 촉구했는데, 여기서 다른 프로세서가 다른 인텔 프로세서인지 AMD 에픽 프로세서인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당시는 인텔이 2019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기 직전이라 인텔은 논평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주 실적 회의에서 스완은 이 부분을 명확히 했다. 데스크톱용 CPU 공급은 여전히 원활하지 않고, 특히 보급형 제품군의 물량 부족이 심한 상태이다. 하지만 제온 프로세서 공급은 “상당히 좋은 상태”이며, 이는 분기 수요가 19%나 증가한 상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인텔 CFO 조지 데이비스는 올해 하반기에는 생산 용량 확장으로 전체 제품군의 공급 상황이 나아져 좀 더 일반적인 재고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은 2019년 4분기에 7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 향상된 실적을 올렸다. 특히 클라우드 매출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폭발적인 용량 증설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축구장 크기의 데이터센터를 짓고 수만 대의 서버를 채워 넣는다. 일각에서는 몇 안되는 업체가 CPU부터 메모리, 플래시, 하드디스크 등등의 모든 공급을 다 빨아들인다는 우려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어떤 공급 부족 사태도 일어나지 않았다.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줄이면서 인텔의 기업 및 공공 매출은 7% 줄었고, 대신 통신 및 서비스 업체 매출은 14% 증가했...

실적 인텔 제온 2020.01.30

쿠버네티스와 도커를 백업하는 방법

컨테이너 인프라에도 일종의 백업이 필요하다. 재해가 발생한 후 쿠버네티스와 도커가 스스로 재건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각 컨테이너의 실행 상태를 백업할 필요는 없지만 컨테이너를 실행하고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은 백업해야 한다. 백업해야 할 요소를 간단히 요약해 보자.   구성과 원하는 상태 정보 이미지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도커파일(Dockerfile)과 이 파일의 모든 버전 도커파일에서 생성되어 각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데 사용되는 이미지 쿠버네티스 etcd 및 기타 : 클러스터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는 K8s 데이터베이스 배치 : 각 배치를 설명하는 YAML 파일 컨테이너에 의해 생성 또는 변경되는 영구 데이터 영구 볼륨 데이터베이스   도커파일 도커 컨테이너는 이미지에서 실행되며, 이미지는 도커파일에서 작성된다. 적절한 도커 구성이라면 일반적으로 깃허브와 같은 리포지토리를 모든 도커파일의 버전 제어 시스템으로 사용한다. 애드혹 도커파일로 만든 애드혹 이미지를 사용해서 애드혹 컨테이너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 모든 도커파일은 현재 빌드에서 문제 발생 시 과거 버전을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리포지토리에 저장해야 한다. 또한 각 K8s 배치와 연결된 YAML 파일을 저장할 리포지토리도 필요하다. 이와 같은 YAML 파일은 버전 제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텍스트 파일이다. 백업해야 할 대상은 이 리포지토리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리포지토리 중 하나는 깃허브다. 깃허브는 리포지토리를 백업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공한다. 제공된 API를 사용해서 리포지토리의 현재 백업을 다운로드하는 다양한 스크립트가 있고, 깃허브나 기타 사용 중인 리포지토리를 백업하기 위한 별도의 상용 툴도 있다. 이런 권장사항과 달리 도커파일이 더 이상 없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컨테이너를 실행 중이라면, docker image history 명령, 또는 dfimage와 같은 툴을 사용해서 현재 이미지에서 도커파일을 만들 수 ...

백업 컨테이너 도커 2020.01.20

준비되었는가? 서버리스 컴퓨팅을 둘러싼 모든 장점과 의사 결정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물리 서버는 모든 것의 기반이 되는 기술이었으며 모든 데이터센터의 중심에 위치한 디지털 심장이었다. 그리고 클라우드가 등장한 후, 이제 모든 기업 조직이 끊임없이 증가하는 서비스를 계속 클라우드로 넘기면서 마치 온프레미스 서버는 멸종 위기에 직면한 것 같다.   서버리스 컴퓨팅도 온프레미스 서버의 종말을 앞당기는 요소다. 클라우드로 전환해서 머신 리소스 할당을 동적으로 관리하고 사용자에게 실제 애플리케이션이 소비한 리소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청구한다는 개념이 보편화되는 중이다. 기술 미디어 겸 교육 업체인 오릴리(O’Reilly)가 2019년 말에 폭넓은 지역과 업종에 걸쳐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은 10개 중 4개꼴로 이미 서버리스 기술을 채택했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명칭과는 달리 여전히 서버에 의존한다. 볼레어 시스템즈(Volare Systems) 소유주인 조 윌슨은 “서버리스 컴퓨팅은 사실 서버에서 실행된다. 다만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프로비저닝하며, 고객은 가상 서버나 앱 서비스를 소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서버리스는 개발자가 코드를 써서 주문형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아키텍처다.   서버리스는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기본적인 IT 운영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시각이다. 리버티 뮤추얼 인슈어런스(Liberty Mutual Insurance)의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 선임 설계자인 브렌드 오스틴은 “서버리스의 가장 큰 이점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스템 설계를 유도한다는 것”이라며 “서버리스에 우선 순위를 두고 애플리케이션 설계를 추진할 경우 특정 기술 선택에 구속되지 않으면서 비용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탄력적인 아키텍처를 구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서버리스 컴퓨팅을 어디에 활용하는가 서버리스 컴퓨팅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전문 서비스 업체 액센추어(Accenture)의 클라우드 전략, 아키텍처, 구현 부문 이사인...

2020.01.17

기업 IT 지출, 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 장비 추월…서버 절반 이상 하이퍼스케일 업체에 판매

2010년대를 마무리하며 기업 IT가 의미심장한 선을 넘어섰다. 처음으로 기업의 IT 지출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보다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더 많이 사용된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총지출은 970억 달러로 추정되는데, 전년보다 38% 증가한 수치이다. 10년 이 금액은 거의 0에 가까웠다. 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총지출은 930억 달러로 예상되는데, 2018년과 비교해 1% 증가했다.   시너지의 보고서는 2019년 1~3분기 실제 판매 금액과 4분기 예상 판매량을 분석한 것으로, 두 수치 모두 수정의 여지는 있지만 큰 차이가 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연평균 지출 성장률은 무려 56%인데 반해,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판매는 4%에 그친다. 데이터센터 지출이 2018에 급증하기도 했지만, 인기의 주역은 클라우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HCI였다는 점도 흥미롭다. 지난 10년 동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영역으로는 가상화 소프트웨어, 이더넷 스위치, 네트워크 보안을 꼽을 수 있다. 전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서버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스토리지의 비중은 줄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딘스데일은 “10년 동안의 컴퓨터의 역량은 극적으로 높아졌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은 훨씬 더 정교해졌고, 생성되고 처리되는 데이터의 양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모든 것은 데이터센터 용량의 끝없는 증가를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버의 절반 이상은 기업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팔린다. 딘스데일은 “지난 10년 동안 주목할 만한 IT 시장의 변화가 일어났다. 기업은 이제 매년 거의 2,000억 달러를 데이터센터 시설을 구매하거나 액세스하는 데 사용하지만, 이 지출의 주된 수혜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이다”라고 설명했다. 온프레미스 데...

ODM 하이퍼스케일 온프레미스 2020.01.15

“NAND 메모리 칩 가격 폭등?” 엇갈린 전망에 신중한 대응 필요

대만 디지타임즈(DigiTimes)에 따르면, 메모리 칩 제조업체들은 2020년에 NAND 플래시 고정 거래 가격(Contract Price)이 생산 차질과 수요 증가로 최대 4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메모리 카드와 USB 플래시, SSD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디지타임즈는 대만 메모리 제조업체의 정보원을 인용했는데, NAND 플래시 최대 제조업체는 삼성이나 도시바, 마이크론 등 대만 업체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SSD의 고정 거래 가격은 지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2019년 2분기 NAND 생산 감소 인한 문제가 생겼을 때 오른 바 있다. 하지만 DRAMeXchange도 수치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DRAMeXchange는 2020년 1분기 NAND 플래시 웨이퍼 고정 거래 가격이 2010년 4분기보다 10% 오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12월에 이미 10%의 가격 인상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여러 가지가 거론되고 있다. 아마존이나 구글 같은 초대형 고객의 데이터센터 구축 증가도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며, 상반기에 출시된 애플 아이폰 신제품 출시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웨스턴 디지털과 도시바의 일본 요카치 공장 정전 사고로 몇 주간 생산이 중단된 것도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NAND 가격 전망에 관한 추가 정보를 보면,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물량 확보에 나설 경우 가격은 더 오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31일 삼성전자 공장의 정전 사고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메모리 분야 전문가인 오브젝티브 어낼리시스의 대표 애널리스트 짐 핸디는 이런 전망이 과장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도시바 보고서에 대해 “수개월 전 도시바 정전 사고가 막대한 공급 부족을 야기했는지 생각해 보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반도체 업체는 절대로 생산량을 줄이지 않는다. 생산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독약을 마시는 것과 마찬...

플래시메모리 NAND 가격 2020.01.09

몽고DB 서버 3.4버전 지원 종료, 차기 버전 업그레이드 권고

몽고DB가 몽고DB Server 버전 3.4의 지원 종료를 밝혔다. 종료일은 2020년 1월 31일이다. 몽고DB는 안정적인 최신 버전(단종 시점 기준 4.2)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적극 권장하면서, 온라인 업그레이드 절차에 대한 문서를 링크를 제공했다. 몽고DB Server 3.4 지원 종료(EOL) 시기는 공개적으로 적용되는 회사의 지원 정책을 따른다. 몽고DB는 회사의 지원 정책에 명시되어 있는 최소 지원 및 유지관리 기간을 초과한 2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버전 3.4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각각의 버전에 따라 새로운 기능 및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유지관리 및 교육 주기가 추가되기 때문에 개발 부서의 지속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제품 버전의 지원 종료 여부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몽고DB 3.4의 지원과 유지관리를 연장하는 구체적인 절차는 몽고DB 업그레이드 안내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    몽고DB를 3.4에서 3.6으로 업그레이드하기 •    몽고DB를 3.6에서 4.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    몽고DB를 4.0에서 4.2로 업그레이드하기 버전 3.4를 4.2로 업그레이드하려면 먼저 3.6으로, 그 다음 4.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중간 과정이 필요하다. 업그레이드 안내 지침에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고객 지원 부서에 문의하는 것을 권장한다. 몽고DB는 업그레이드 계획 및 절차와 관련해 직접적인 현장 도움을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서도 몽고DB 서버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몽고DB 아틀라스(MongoDB Atlas, https://www.mongodb.com/cloud/atlas)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의 불편을 줄이고 앱 빌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서의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고, AWS, 애저, GCP를 모두 지원한다. 아틀라스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서비스(https:/...

몽고DB 몽고DB서버 2020.01.08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