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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솔루션, 국산 서버 ‘슈솔’ 출시

슈퍼솔루션이 자사 국산 서버 브랜드 ‘슈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솔은 1U/2U/3U/4U 랙 서버부터 타워형 서버, 스토리지 및 GPU 서버 등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돼 있다.  SRO-511은 1U 타입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잡은 슈솔의 대표 랙 서버이다. 인텔 제온 E3 프로세서를 통해 3.5GHz의 속도에 4코어, 8M 캐시메모리를 지원한다. 400W의 이중화 구성 티타늄 등급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돼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이뤄진다.  SLT 30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성능의 워크스테이션을 제공한다. 인텔 코어 i7-7700프로세서에 최대 64GB의 DDR4-2400MHz 메모리를 지원한다. 사무실에서도 사용이 쉬운 미드 타워 폼팩터로 서버를 처음 구매하는 소규모 오피스나 개인 사용자도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서버다.  SST-711DP는 3U 폼팩터의 스토리지 서버로, 2개의 인텔 제온 실버 프로세서를 사용해 고성능과 안정성을 탑재했으며 DDR4-2933MHz, 16개의 DIMM 슬롯을 통해 최대 4TB의 시스템 메모리를 지원한다. 16개의 SATA 디스크를 통해 최대 224TB의 대용량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SS-1029GQ는 1U 크기에 2개의 인텔 제온 골드 프로세서와 2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를 탑재해 높은 성능과 속도를 제공하며 DDR4-2933MHz, 12개 DIMM 슬롯을 통해 최대 3TB의 시스템 메모리를 지원한다. 이중화 구성의 2000W 파워 서플라이가 탑재돼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도 구현했다. 딥러닝, 머신러닝 등의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HPC와 같은 고도의 컴퓨팅 워크로드를 최적화한다. 슈솔은 KC인증, 대기 전력 저감 우수 제품 인증을 취득해 검증된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추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일반 제품보다 30~50%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운영 비용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슈솔은 조달청 나라...

슈퍼솔루션 2019.05.27

AMD 에픽 2 프로세서 벤치마크 정보 유출 “256MB L3 캐시 주목”

AMD의 2세대 에픽 프로세서인 코드명 로마(Rome)의 엔지니어링 샘플 벤치마크 정보가 온라인에 잠시 유출됐다. 현세대 프로세서보다 훨씬 더 크지만, 클럭속도는 오히려 조금 더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코드명 로마는 젠 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1세대와 비교해 큰 폭의 변화가 있기보다는 점진적인 성능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아직은 64코어 128쓰레드 설계라는 것 외에는 공개된 정보가 없다.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시소프트웨어(SiSoftware)의 PC 분석 및 벤치마킹 툴인 산드라(Sandra) 덕분에 알려졌다. 산드라는 20년 이상 PC 애호가의 사랑을 받아온 툴로, 새로운 벤치마크들이 항상 산드라의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된다. 로마 샘플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누군가가 산드라 벤치마크를 실행하면서 테스트 결과가 산드라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되는 것을 알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벤치마크는 델 파워에지 R7515와 슈퍼마이크로 슈퍼 서버 두 대에서 실행됐다. 델의 제품 모델은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 볼 때 로마 프로세서를 탑재한 차기 모델로 보인다. 현재 벤치마크 결과는 삭제된 상태이지만, 톰스 하드웨어 가이드를 비롯한 몇몇 발 빠른 애호가 정보 사이트가 화면을 캡처해 둔 상태이다. 산드라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새 칩은 중급 프로세서로 기본 클럭속도 1.4GHz이다. 터보 모드에서는 클럭속도가 2.2GHz이며, 16MB L2 캐시, 256MB L3 캐시를 장착했다. 1세대 에픽 프로세서의 L3 캐시는 32MB에 불과했다. 클럭속도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에픽 7601보다 약간 느리지만, 같은 공간에 코어수가 2배나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능 측면에서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도는 벤치마크 정보에 나오지 않았다. 기존 에픽 프로세서의 전력 소비량은 120~180와트이다. 산드라는 이 프로세서를 연산 3위, 멀티미디어 처리 5위에 등재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서버가 윈도우 서...

벤치마크 유출 amd 2019.05.24

클라우드 같은 '메인프레임'··· IBM, 새 요금제·서비스 출시

IBM이 메인프레임 고객을 위해 새 툴과 기능, 가격제를 지속해서 추가하고 있다. 이제는 '빅 아이언(Big Iron)'이 된 메인프레임이 클라우드 세계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 첫 출발점은 20년 된 메인프레임 소프트웨어 가격 체계를 수정하는 것이다. 기존 메인프레임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려는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사용자를 겨냥한 가격 제도다. 구체적으로는 IBM Z 메인프레임용 TFP(Tailored Fit Pricing)가 있다. 2가지 사용방식 기반의 가격 모델로, 이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워크로드와 소프트웨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도 비용은 낮출 수 있다. TFP의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하고 경직된 '사용 최대치'를 설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 설정은 민첩성이 떨어뜨리고 SLA(service level availability)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IBM의 표준 월 단위 메인프레임 가격 체계는 비용을 이른바 'R4HA(rolling four-hour average)' 방식, 즉, 사용자의 월간 최대 사용량을 기준으로 비용을 매긴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비용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사용 최대치를 사용했다. 그러나 새 가격 체계에서는 과거처럼 인위적으로 워크로드를 낮추는 대신 최적의 반응 시간과 SLA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관리할 수 있다. IBM의 IBM Z 담당 제너럴 매니저 로스 마우리는 새 가격 체계와 서비스에 대한 블로그 글에서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시대에는 모든 것이 연결돼 있고 워크로드 패턴도 계속 변한다. 따라서 이런 환경에서 IT 서비스 수요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현재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IT 모델로 옮겨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더 단순한 클라우드 가격 체계를 만들었다"...

메인프레임 요금제 클라우드 2019.05.17

슈퍼마이크로, 중국 외 생산 가속화…대만에 공장 짓고 유럽 확대도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소재의 서버업체 슈퍼마이크로(Supermicro)는 최근 서버 생산을 중국으로부터 옮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가 비밀리에 슈퍼마이크로 서버의 메인보드에 염탐용 칩을 삽입한다는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선 것이다.   슈퍼마이크로에 대한 의혹은 지난 해 블룸버그가 정부는 물론 애플이나 AWS를 포함한 IT 업계의 소스 100여 곳을 인용해 보도하면서 제기됐다. 하지만 애플 CEO 팀 쿡과 AWS CEO 앤디 제시는 이런 주장을 부인하며, 블룸버그에 기사를 내리라고 요청했다. 몇 개월 후에는 서드파티 조사 업체인 나델로(Nardello & Co)가 이 주장을 검사해 슈퍼마이크로가 어떤 의심스러운 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처음에 슈퍼마이크로는 풍파를 잘 견뎌내는 것으로 보였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었다. 블룸버그의 보도이후 서버 매출은 하락했는데, 슈퍼마이크로는 3월 분기 매출이 이전 분기 대비 10% 가까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Nikkei Asian Review)의 보도에 따르면, 슈퍼마이크로는 부품 공급업체에 중국 밖으로 생산 자체를 옮길 것으로 요청했다. 강력한 반박에도 불구하고, 일부 고객은 여전히 슈퍼마이크로의 제품에 조심스러운 상태이기 때문이다. 점점 악화되는 미중 무역 갈등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책이기도 하다.  슈퍼마이크로는 출하량을 기준으로 세계 3위의 서버 업체로, 아마존이나 페이스북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주 고객이다. 프레몬트에 조립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메인보드 제품은 여러 업체로부터 공급 받는데, 주로 중국과 대만 업체이다. 주로 중국에서 생산이 이루어지던 아웃소싱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생산도 늘릴 계획이다. IT 공급망 전문업체인 대만 디지타임즈 리서치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에 출하된 메인보드의 약 90%가 중국에서 생산됐지만, 2018년에는 50% 이하로 떨어졌다. &n...

메인보드 스파이 슈퍼마이크로 2019.05.13

싱글 소켓 서버용 제온 프로세서로 다시 한번 AMD를 따라가는 인텔

x86 서버 시장의 주도권을 누가 잡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시절이다. 요즘은 인텔이 AMD의 전략 교본을 빌려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달 초 신형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인텔은 또 하나의 독특한 신제품이 출시된 사실을 거의 숨기다시피 했다. 바로 U 시리즈 싱글 소켓 프로세서이다. IT 인프라 솔루션 정보 사이트인 서버 더 홈(Serve The Home)의 전문가들이 이를 제일 먼저 알아차렸고, 인텔도 이 제품의 존재 자체는 확인했다. 또 “그리 열심히 홍보하지 않았다”는 것도 인정했다.   지난 해 AMD는 에픽 서버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싱글 소켓 서버용이라는 점을 대대적으로 내세웠다. 에픽은 최대 32코어와 멀티쓰레딩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하나의 32코어 64쓰레드 프로세서면 수많은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고, 2소켓 시스템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 당시 신형 서버를 출시한 AMD와 델의 주장이었다. 인텔의 신형 U 시리즈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의 정규 인텔 ARK 데이터베이스 목록에는 없다. 하지만 검색하면 나타난다. 인텔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24코어와 20코어 제품이 있다. 24코어 인텔 제온 골드 6212U는 인텔 제온 플래티넘 8260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2.4GHz 기본 클럭에 3.9GHz 터보 클럭을 지원하며, 최대 1TB의 메모리를 지원한다. 8260과 동일한 165W TDP이지만, 싱글 소켓용이기 때문에 전력이 165W 더 적게 든다. 가격도 2,000달러로, 4,702달러인 8260의 절반도 안된다. 즉 훨씬 저렴한 서버를 만들 수 있다. 20코어인 인텔 제온 골드 6210U는 1,500달러 가격에 2.50GHz 기본 클럭, 3.9GHz 터보 클럭을 지원하며, 전력 소비는 150W TDP이다. 마찬가지로 20코어인 제온 골드 6209U는 1,000달러이며, 기본 클럭이 2.1GHz라는 것 외에는 6210U와 동일하다. 전력 소비는 125W TD...

인텔 에픽 amd 2019.04.22

델 EMC, 14세대 파워엣지 서버 포트폴리오 발표

델 EMC(www.dellemc.com/ko-kr/)가 더욱 강력해진 ‘14세대 파워엣지(PowerEdge)’ 서버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새로운 파워엣지 서버 포트폴리오는 '오픈매니지(OpenManage)’ 관리 솔루션 등의 신규 기능을 추가해 보안 및 관리 편의성을 강화하고,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s)를 탑재해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위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EMC는 새롭게 발표한 서버 포트폴리오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캐스케이드 레이크(Cascade Lake)’ CPU와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Optane DC Persistent Memory)’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AI나 머신러닝과 같은 새로운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추며,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에 이상적인 토대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새로운 델 EMC 파워엣지 서버 포트폴리오는 ▲관리 편의성 ▲보안 ▲성능 및 확장성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향상된 기능을 선보인다.  새로운 ‘플렉스셀렉트 매니지(FlexSelect Manage)’ 아키텍처로 시스템 관리 콘솔 소프트웨어 ‘오픈매니지 엔터프라이즈(OpenManage Enterprise)’에서 특정 기능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혁신적인 전력 관리 플러그-인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 별로 고유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되, 필요한 콘솔 개수는 줄일 수 있다. 레드피쉬(Redfish)를 준수하는 델 EMC RESTful API 개선으로 서버 운영 편의성과 유연성을 향상했다. 기존 관리 네트워크에 더해 운영체계에서 직접 서버를 관리할 수...

델 EMC 2019.04.11

한국IDC, “2018년 국내 서버 시장 1조 5,441억 원 규모로 15.7% 성장”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2018년 국내 서버 시장 보고서에서 2018년 국내 서버 시장 매출이 1조 5,441억 원을 기록해 2017년에 비해 15.7% 성장했다고 밝혔다. 성장의 원인은 반도체 제조업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반도체 생산 라인 증설과 R&D 고도화, 그리고 대기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IT 인프라 투자 증가로 분석했다. 서버 종류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x86 서버가 16.1% 성장한 1조 2,881억 원, non-x86서버가 13.6% 성장한 2,560억 원을 기록했다. IDC는 x86 서버를 벤더가 직접 제공하는 OEM 서버와 사용자에 의한 주문형 서버인 ODM 서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OEM 서버는 국내 서버시장에 여전히 높은 비중을 보이며 2018년 x86 서버 총 매출의 85.3%를 차지했다. 2018년 국내 x86 OEM 서버 시장은 공급대수 14만 1,435대, 매출액 1조 991억원으로 2017년에 비해 24.8% 성장했다. x86 ODM 서버는 대부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 의해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국내 진출이 활발해지며 ODM 서버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기존 OEM 서버 공급업체의 시장 창출 기회가 위협받고 있는 추세다. 또한 그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non-x86 서버 시장도 13.6% 성장을 기록했다. non-x86 서버 시장의 성장은 이례적으로 금융기관의 non-x86 서버 도입 증가와 반도체 공장의 유닉스 서버 증설이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한국IDC는 분석했다. 한국IDC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서버는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하는 하드웨어로, 시스템은 중단되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를 통해 서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시스템이 중단될 수 있음을 가정하고 장애 발생시 서비스의 연속성을 지속하기 위한 시스템...

한국IDC 2019.04.08

“신제품만 50종 이상” 인텔, 캐스케이드 레이크 기반 제온으로 AMD에 강력 대응

인텔이 캐스케이드 레이크란 코드명으로 개발한 서버용 2세대 제온 SP(Scalable Processor) 제품군을 발표했다. 한때 관심 밖이었던 AMD의 부상으로 인한 경쟁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고 있다.   신형 제온 SP 프로세서는 최대 28코어 56쓰레드로, 사양으로는 AMD의 32코어 64쓰레드 에픽 프로세서에 못 미친다. 하지만 여러 독립 벤치마크 결과가 나오면, 인텔이 단일 코어 성능에서 여전히 우위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한 과잉 사양으로는 제온 SP 플래티넘 9200 시리즈가 있다. 56코어 112쓰레드를 특징으로 하는데, 대신 일반 고성능 제온 프로세서의 두 배에 달하는 400W의 전력을 필요로 한다. 인텔 본사에서 열린 이번 발표 행사에서 신임 CEO 밥 스완은 신제품이 “최초의 진정한 데이터 중심 포트폴리오”라며,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은 PC 중심 회사에서 데이터 중심 컴퓨팅 회사로 변신하는 여정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협력업체와 함께 데이터 중심 세상에서 고객의 번영과 성장을 위한 반도체 프로세서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또 데이터 중심 세상으로의 변신은 CPU만이 아니라 애질렉스 FPGA 프로세서와 옵테인 메모리 등 다양한 가속 기수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인텔 사상 최대 규모의 제온 신제품 출시로, 제온 8200과 9200 제품군에 걸쳐 50종 이상의 프로세서를 선 보였다. 이렇게 한꺼번에 신제품을 내놓으면 사용자의 혼란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신제품 중 다수가 범용 프로세서보다는 특정 워크로드 전용 제품이다. 캐스케이드 레이크 칩은 기존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을 대체하는 것으로, 주력 캐스케이드 레이크 칩은 스카이레이크가 사용하던 펄리 메인보도와 같은 아키텍처이다. 현 제온 SP와 마찬가지로 최대 28코어 최대 38.5MB L3 캐시를 탑재했지만, 속도는 대폭 증가했다. 캐스케이드 레이크 세대는 새로운 UPI(Ultra Path Interf...

인텔 제온 AI 2019.04.04

미 에너지부, 2021년 세계 첫 '엑사플롭급' 슈퍼컴 배치한다

미국 에너지부(DoE)가 엑사플롭급(초당 10의 8제곱 부동소수점 연산을 처리) 슈퍼컴퓨터를 개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고성능 컴퓨팅과 인공지능을 다루기 위해서다.  이 슈퍼컴퓨터의 이름은 오로라(Aurora)다. 인텔과 크레이 컴퓨팅(Cray Computing)이 공동으로 개발하며, 5억 달러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1년 시카고의 아르곤 국립 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배치된다.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는 "오로라와 차세대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를 통해 암 연구와 기후 모델, 의학 치료 등에 HPC와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엑사스케일을 통한 이러한 혁신적인 발전은 우리 사회에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발 프로젝트에는 초대형 우주 시뮬레이터 개발과 새로운 의약품 효과 예측 방법론 발견, 더 효율적인 솔라셀 원료 물질 발견 등도 포함돼 있다. 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이사 폴 컨스는 "오로라 시스템은 차세대 인공지능을 위한 것이다. 동시에 HPC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풀 수 있는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할 것이다. 날씨 예보의 정확성을 크게 개선하고 의학 치료를 강화하고 인간의 뇌 지도를 만들거나 새로운 물질을 발견하고 우주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해질 것이다. 더구나 이런 것은 시작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오로라의 기술적 토대는 차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어블 프로세서와 인텔 옵테론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인텔 Xe 컴퓨트 아키텍처, 인텔 원 API 소프트웨어 등이다. 크레이 역시 코드명 슬링샷(Slingshot)으로 명명된 차세대 샤스타(Shasta) 고성능 스위치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슈퍼컴퓨터 톱 500 랭킹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는 143.5페타플롭을 지원하는 서밋(Summit)이다. 이 역시 DoE가 보유하고 있으며, 테네시의 오크 릿지 국립 연구소에 설치돼 있다. IBM ...

엑사플롭 슈퍼컴퓨터 2019.03.22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와 애저 클라우드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만남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부터 오픈 컴퓨터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에 참여했으며, 이 프로젝트를 위해 자사 애저 데이터센터의 사양 중 많은 부분을 기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올림푸스 서버와 소닉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곳도 여기다. 그래서 연례 OCP 서밋에 참여해 오픈 하드웨어 디자인의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번에는 애저 클라우드의 기반 인프라 중 어떤 측면이 세상에 노출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다. 올해 OCP 서밋에서 파악한 내용을 소개한다.     프로젝트 집라인(Project Zipline) 애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는 대부분 온프레미스 시스템과는 상당히 다른 문제가 있다. 네트워크 안에서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고 수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이동해야 한다. 서비스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네트워크 안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옮겨야 하지만, 네트워크 링크는 더 높은 대역폭 연결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는 중대한 문제이며, 가능한 해결책은 세 가지 정도이다. - 수백만 달러를 들여 자사 데이터 센터에 새로운 연결성을 투입한다. - 서비스의 성능을 떨어뜨린다. -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문제를 해결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와 애저 클라우드의 자원을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답을 선택했다.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인 프로젝트 집라인을 제시했다. 현재 애저에서 사용 중인 프로젝트 집라인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Zlib-L4 64KB 알고리즘의 2배에 달하는 압축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으면서 대역폭과 저장 용량이 2배 가까이 증가한다. 자체 네트워크와 하드웨어에서 그 가치를 입증한 마이크로소프트는 누구나 구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집라인 알고리즘을 OCP에 기증했다. 하지만 프로젝트 집라인은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목표로 한 속도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로 구현해야 한다. AHI(Azure Hardware Infrastructu...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컴퓨트프로젝트 2019.03.22

“클라우드 시대 서버 관리에 필수” 코드형 인프라의 이해

서버 프로비저닝과 환경 설정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 고충을 잘 안다. 하드웨어 연결, 소프트웨어 스택, 상호종속성을 구성하기 위한 과정을 생각해 보라. 게다가 배포하는 서버 수만큼 그 과정이 반복된다. 지루한 작업이 며칠이고 계속된다. 반복적인 작업에는 보통 스크립트가 해결책이 되지만 한계가 있다. 스크립트는 대부분 선형적인 if-then 문으로 구성되므로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가진 강점과 기능성을 제공하지 못한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이하 IAC)다. IAC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인프라 또는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SDI)로 지칭되기도 하며, 스크립팅에 비해 제어 범위가 넓고 훨씬 더 많은 부분에서 자동화할 수 있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계층에 이르기까지 기술 스택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프로비전하기 위한 IT 구성의 한 형태다.   코드형 인프라(IAC)의 정의 오픈소스 구성 관리 업체인 퍼펫(Puppet)의 아키텍처 부사장 나이젤 커스텐은 “IAC를 가장 간단히 정의하면 인프라를 마치 소프트웨어처럼 취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면서 “가상 API, IaaS, 클라우드 리소스 프로비저닝, 프로비저닝 프로세스를 시작하도록 하드웨어에 프로그램으로 지시하기 등이 모두 IAC”라고 설명했다. 엔지니어는 IAC를 통해 “코드”(일반적으로 고수준 스크립팅 또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서 모든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설정을 프로그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승인된 모든 사용자는 사전 정의되고 반복 가능한, 알려진 프로세스를 실행해서 매번 같은 방식으로, 인간이 아닌 기계의 속도로 IT 인프라를 자동으로 빌드/리빌드할 수 있다.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업체인 스플렁크(Splunk)의 최고 기술 지지자인 앤디 맨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프로덕션 엔지니어는 코드를 사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할 ...

SDI 셰프 IaC 2019.03.11

쾌속 성장 중인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2022년에는 매출 100억 달러 전망

8년 전 페이스북이 오픈소스 하드웨어 구상인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맞는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장비를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유연성, 더 높은 전력 효율을 위한 설계 등을 약속했다. 프로젝트의 시작과 동시에 인텔, 랙스페이스, 골드만 삭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 설립자인 앤디 벡톨샤임이 합류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2014년에 가세했다. 공급망 시장 조사 전문업체인 IHS 마킷의 조사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매출 수치를 발표하는 일도 없이 조용히, 그렇지만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 IHS는 이사회 회원사인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 랙스페이스와 함께 이 세 회사 외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판매 실적을 조사했다. IHS의 조사 결과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2017년 이사회 회원사(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랙스페이스) 외의 회원사에 대한 판매액은 11억 6,000만 달러로, 원래 예상치인 11억 8,000만 달러에 조금 못미쳤다. - 2018년 비 이사회 매출 예상치는 25억 6,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원래 목표인 18억 4,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실적이다. - 비 이사회 매출이 매출은 연평균 56% 성장해 2022년에는 10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2017년 1,270억 달러였던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시장과 비교하면 아직 자투리 시장에 불과하지만, 인프라 하드웨어 시장의 주요 업체 네 곳(델 EMC, HPE, 레노버, 시스코)이 아직 이 시장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훌륭한 실적이 아닐 수 없다. IHS 마킷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리서치 담당 최고 디렉터인 클리프 그로스너에 따르면, OCP 하드웨어는 주로 다양한 대만 하드웨어 업체가 생산한다. 여기에는 위윈, 콴타 컴퓨터, 에지코어 네트웍스, 델타 등의 업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대만...

IHS 오픈컴퓨트프로젝트 OCP 2019.03.05

“노병은 죽지 않는다” 상용 유닉스의 끈질긴 생명력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제로 다운타임과 탄력성, 페일오버, 고성능이 필요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경우 메인프레임을 배제한다면 선택지는 단연 유닉스였다. 데이터베이스, ERP, HR, 급여, 회계를 비롯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메인프레임에서 실행되지 않더라도 당시 시장을 지배했던 4개 업체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스, HP, IBM, SGI의 유닉스 시스템에서는 대부분 실행됐다. 이들 업체는 자체 유닉스 버전과 자체 맞춤형 RISC 프로세서를 갖추고 있었다. x86 칩에서 실행되는 서버는 파일과 인쇄, 간혹 로우엔드 부서 서버 정도에나 사용됐다. 지금 시장은 x86과 리눅스가 주도하면서 윈도우 서버가 일부를 점유하고 있다. 최상위 500위 목록에 포함된 거의 모든 슈퍼컴퓨터가 일종의 리눅스 변형과 x86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SGI는 오래 전에 사라졌고, 썬은 오라클을 통해 한동안 더 생명을 유지했지만 2018년 오라클도 마침내 손을 뗐다. HPE가 매년 출하하는 유닉스 서버의 수는 극소수로, 주로 구형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업그레이드 물량이다. 아직 이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 중인 기업은 IBM이 유일하다. IBM은 AIX 운영체제로 계속 새로운 시스템과 발전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서는 유닉스에 현재 상황에 이르게 된 과정은 접어두고, 상용 유닉스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고 최종적으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사라질지에 대해 살펴본다. 참고로 여기서 다루는 내용은 상용 유닉스의 쇠퇴에 한한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과 GNU의 BSD 프로젝트에서 탄생한 FreeBSD와 같은 무료 및 오픈소스 변형은 여전히 번성 중이다. 유닉스의 더딘 쇠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컨설팅(Enterprise Applications Consulting)의 수석 애널리스트 조슈아 그린바움은 유닉스의 쇠락은 “실질적인 사용 감소보다는 마케팅의 부재에 따른 결과에 더 가깝다”면서 “더 이상 아무도...

유닉스 AIX 2019.02.15

레노버, 사용한만큼 지불하는 트루스케일 출시…최소 용량 제한 없어

1년 전, 클라우드의 인기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레노버를 제외한 모든 주요 서버 업체가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온프레미스 서버 상품을 출시했다.  그리고 마침내 레노버도 이 대열에 참여했다. 레노버는 트루스케일(TrueScale)을 출시하며, 최소 구매량 요구사항이 없는 진정한 사용량 기반 과금 방식 서버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트루스케일은 구독 기반의 솔루션으로, 고객은 장비를 완전히 구매할 필요없이 온프레미스나 선호하는 위치에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서비스를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용량은 적절한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자동으로 증가하거나 줄어든다. 특히 HPE나 델 EMC가 제시하는 최소 용량 구매 기준이 없다. 트루스케일은 레노버의 서버 제품군 중 씽크시스템(ThinkSystem)과 씽크애자일(ThinkAgile) 시스템에 적용된다. 애플리케이션이나 위치, 배치 규모에는 제한이 없다.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 트루스케일 서비스 총괄 책임자 매트 혼은 “다른 사용량 기반 과금 제품은 규모를 제한한다. 레노버 솔루션은 SMB부터 대기업까지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루스케일은 측정 솔루션이 있어서 CPU 사이클로 장비를 측정한다. 따라서 고객의 데이터 플레인은 전혀 건드리지 않으며, 모니터링 시스템의 활동 과정에서 CPU에 부담을 주지도 않는다. 혼은 “머신 단위로, 노드 단위로 추적할 수 있다. 고객 데이터 플레인 밖에서 데이터를 수집한다. 즉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중간 개입없이 측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노버는 이 솔루션을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였는데, 시장에서 기존 솔루션과는 차별화되는 무엇인가를 내놓아야 했기 때문이다. 혼은 “시장이 어디로 흘러가고 고객들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연구했다. 그 과정에서 경쟁업체가 제공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경쟁업체들은 임대 구조의 솔루션을 제안하지만, 레노버는 임대가 고객이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rd...

레노버 과금 payperuse 2019.02.13

HPE, 서버 제품군에 ‘HPE 인포사이트의 AI 기능’ 확장 지원

HPE는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관리툴인 HPE 인포사이트(InfoSight)를 HPE 프로리안트(ProLiant) 서버와 HPE 시너지(Synergy) 및 HPE 아폴로(Apollo) 시스템까지 확장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HPE 인포사이트는 전세계 고객의 운영 환경에서 생성되는 실제 데이터에 대한 글로벌 러닝 및 예측분석기능을 통해 고객이 성능저하 및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지원해 IT 직원들이 혁신에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하면서도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실시간 대응이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현대 비즈니스 속도에 발맞추려면, 사전에 방지할 수도 있었던 문제들, 특히 생산성과 기업의 이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IT 조직이 시간이나 자원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 이러한 낭비를 피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모니터링해 잠재적 문제를 확인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AI 기반 툴이 필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PE 인포사이트는 전세계 고객 시스템에 설치된 수백만 개의 센서들이 감지하고 생성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보다 스마트하고 관리가 용이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해당 인프라에서 운영 인텔리전스를 수집해 트렌드 통찰력과 예측 및 추천 사항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HPE 스토리지 고객들은 이미 HPE 인포사이트를 통해 운영비 79% 절감, 문제 해결 시간 85% 단축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문제 발생을 인지하기도 전에 문제의 86%를 자동으로 예측 및 해결하는 등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러한 HPE 인포사이트 기능을 서버로 확장하게 되면 AI 기반 단일 프레임워크를 통해 온ᆞ오프 프레미스를 포함해 전체 인프라에 걸쳐 데이터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 및 분석할 수 있다. HPE는 프로리안트 서버, 시너지 컴퓨팅 모듈 및 아폴로 시스템으로의 인포사이트 확장 적용은 향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HPE 2019.02.13

기가바이트, AMD 기반 GPU용 워크스테이션 출시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는 AMD EPYC의 컴퓨팅 및 I/O 기능을 4개의 GPGPU 카드를 지원하는 새로운 단일 소켓 타워 서버에 적용한 워크스테이션 W291-Z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뮬레이션, 기계학습, 기타 AI, HPC 또는 데이터 처리작업 워크로드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가성비 높은 성능의 엔진을 SOHO, SME, 대학 또는 기타 연구 조직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VGA 그래픽 카드를 설치할 경우 W291-Z00은 CAD 모델링 또는 3D렌더링을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W291-Z00은 기가바이트의 MZ01-CE1서버 마더보드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최대 32코어 및 64스레드의 단일 AMD EPYC 7000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하므로 멀티 스레딩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더보드에는 EPYC의 8개 메모리 채널을 지원하는 8개의 DIMM 슬롯이 있어 총 1,024GB DDR4 메모리 용량을 지원한다. 기가바이트는 W291-Z00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부분은 비슷한 수의 카드를 지원하기 위한 듀얼 소켓 CPU 플랫폼 대비 최대 4개의 액티브 VGA 또는 패시브 GPGPU 카드를 지원하는 기능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W291-Z00은 고밀도 GPU 용량 및 컴퓨팅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랙 장착형이 아닌 독립형 서버를 찾는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W291-Z00에서 지원되는 GPU에는 기계학습 워크로드용 테슬라 V100 또는 라데온 MI25는 물론 엔비디아의 쿼드로, 지포스 & 타이탄 시리즈 VGA 카드가 포함돼 있어 이 시스템에 다양한 워크로드 가능성을 제공한다. 고용량 스토리지를 위해 W291-Z00의 전면에는 3.5인치 또는 2.5인치 SATA 또는 SAS HDD/SSD용 4개의 핫 스왑 드라이브 베이가 있다. 내부에는 고속 플래시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위한 온보드 M.2 슬롯을 갖추고 있다. 플래시 스토리지를 위한 추가 M....

기가바이트 amd 2019.01.04

“재난을 대비하는 의사 결정” 오프사이트 데이터 백업 방법

백업을 오프사이트로 보내야 한다는 데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그 방법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어느 방법을 선택하는지도 중요한 의사 결정이다. 각 방법에 따라 복구 시간 목표(RTO)와 복구 시점 목표(RPO), 위험 수준, 그리고 비용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백업 RTO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데이터를 오프사이트에 저장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중요한 요소에 영향을 미친다. 오프사이트 방법에 따라 RTO, 즉 손실된 데이터를 복원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페덱스 같은 일반적인 배송업체를 사용해서 멀리 떨어진, 위험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테이프를 보내는 방법이 있다. 자연 재해가 발생해서 회사 시설과 인근의 오프사이트 스토리지 업체까지 모두 피해를 입는 상황을 우려할 때 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위험 회피 관점에서 타당한 면도 있지만, 유일한 복사본이 페덱스의 배송을 이용해야만 받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면 RTO는 매우 길어진다. 훨씬 더 가까운 지점에 데이터를 저장하면 RTO를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백업 RPO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오프사이트 방법은 RPO, 즉 마지막 백업과 데이터 손실을 유발한 사고 사이의 공백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언 마운틴(Iron Mountain)에 테이프 배송을 맡겼는데 이 업체가 하루에 한 번만 방문한다면 가능한 최선의 RPO는 24~48시간이다.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면 사실 RPO는 이보다 훨씬 더 길어질 수 있다. 오프사이트 방법을 고민할 때는 RPO를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백업 위험 평가 오프사이트 백업 방법은 RTO와 RPO 외에 위험 수준에도 영향을 미친다. 바로 옆에 있는 핫 사이트에 데이터 복사본을 저장하는 경우 탁월한 RPO를 달성할 수 있겠지만 대형 재해가 발생하면 두 곳이 모두 피해를 입게 된다. 예를 들어 뉴욕 쌍둥이 빌딩 중 하나에 입주해 있으면서 맞은편 빌딩에 핫 사이트를 뒀다가 9/11 사고로 폐업한 기업이 여럿 있다.   ...

테이프 디스크 백업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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