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

델 테크놀로지스, 엣지 컴퓨팅에 최적화된 HCI 신제품 2종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강력한 내구성과 콤팩트한 사이즈에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델 EMC V엑스레일’ 신모델 2종을 출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델 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은 VM웨어와의 공동 설계로 개발한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시스템으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기반의 쉽고 간편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 최근 엣지 데이터 처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운영 방식으로는 엣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관리하기 힘들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새로운 델 EMC V엑스레일은 큰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한 차원 높은 내구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러기드 타입의 HCI, V엑스레일 D 시리즈 러기드(rugged) 타입의 신제품 ‘V엑스레일 D 시리즈’는 작고 강한 폼팩터에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2nd Gen Intel Xeon Scalable processor)를 탑재하고, 단순하고 간편한 설치와 강력한 통합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V엑스레일 D 시리즈는 극심한 온도 변화와 최대 40G의 충격을 견디며, 최대 1만 5,000피트(4,572m)의 상공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데이터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주변 환경과 날씨 변화가 심한 선박이나 항공기 등 엣지 로케이션에서 탄력적인 IT 인프라 역량을 제공한다. 또한 공장이나 정유시설처럼 주변 환경으로 말미암아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에서도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엑스레일 E 시리즈, 고성능·고효율의 싱글 소켓 플랫폼 새로운 델 EMC V엑스레일 E 시리즈(Dell EMC VxRail E Series)는 2세대 AMD EPYC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이번 E 시리즈 신제품에는 최대 64개의 고성능 코어와 PCIe 4 옵션이 추...

델 테크놀로지스 2020.07.01

암페어, 128코어 ARM 서버 프로세서 발표…80코어와 소켓 호환

인텔 출신의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반도체 스타트업 암페어(Ampere)가 128코어 ARM 기반 서버 프로세서 알트라 맥스(Altra Max)를 발표했다. 80코어 제품인 알트라를 출시한 지 3개월 만이다. 암페어는 신형 프로세서가 기존 부품과 완벽하게 호환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칩만 교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암페어의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 제프 위티치는 “알트라를 대체하는 제품이 아니다”라며, “알트라와 알트라 맥스를 오랫동안 함께 사용하는 워크로드와 고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알트라 맥스에 맞는 것은 모두 알트라에도 맞다”라고 설명했다. 암페어는 퍼블릭 클라우드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까지 폭넓은 클라우드 시장을 노리고 있다. IDC에 따르면, 2023년까지 워크로드의 80%가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로 이전하는데, 이는 개선된 예측 성능, 더 높은 코어 집적도와 전력 효율을 필요로 한다. 암페어는 알트라가 이 부분에서 강점을 가진다고 본다. 인텔과 AMD가 코어마다 2개의 쓰레드를 허용하는 하이퍼쓰레딩을 적용한 반면, 암페어는 단일 쓰레드를 고수하고 있다. 반면 암페어는 자사 제품은 코어를 추가할 때마다 성능이 선형적으로 높아진다는 점을 내세운다. 위티치는 “코어가 늘어나면 당연히 성능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쓰레드는 코어와 같지 않다. 자원을 여러 쓰레드와 공유하게 된다. 확장성은 우리가 단일 쓰레드 코어를 고집하는 주된 이유이다”라고 강조했다. 신형 알트라 맥스를 발표하면서 암페어는 알트라 제품군의 다른 신형 프로세서 정보도 공개했다. 그동안 암페어는 암페어는 클럭속도 2.6Ghz~3.3Ghz, TDP 150~250W의 80코어 프로세서 4종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72코어 프로세서, 64코어 프로세서 4종, 48코어 프로세서, 32코어 프로세서 2종도 소개했다. 총 11개의 프로세서는 최대 8개 채널 4TB의 DDR4-3200 ECC 메모리와 소켓당 PCIe 4.0 128레인을 지원한다. OEM...

암페어 arm 알트라맥스 2020.06.30

한성SMB솔루션, H3 플랫폼의 PCIe Gen4 GPU-섀시 신모델 출시

H3 플랫폼의 한국 총판인 한성SMB솔루션은 7월부터 H3 플랫폼의 복합 구성이 가능한 팔콘(Falcon)-4010(8*GPU 지원) 및 팔콘-4005(5*GPU 지원)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한성SMB솔루션 송상목 부장은 “복합 구성이 가능한 PCIe Gen4 GPU 섀시는 하나의 GPU 섀시를 다중의 여러 서버 호스트에 병렬식으로 연결할 수 있다”며, “또한 필요시 각 GPU를 자유롭게 각각의 서버에 할당 또는 상호 재할당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컴포저블(Composable) GPU 섀시 솔루션으로, 특히 AI/HPC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GPU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H3 플랫폼의 컴포저블 GPU 섀시는 기존의 획일적이고 경직된 단순한 GPU 스위치 박스 제품들보다 GPU의 구성 및 할당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돼 가격대가 높은 GPU 사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GPU의 사용성을 높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들이 하나 혹은 두 가지 종류의 GPU만을 사용할 수 있지만, 팔콘 시리즈는 여러 각기 다른 GPU들을 혼합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장비를 여러 서버에 걸쳐 공유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구입한 장비의 총수를 줄여 크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변화하는 워크로드에 대응해 필요에 따라 장치를 유동적으로 프로비저닝함으로써 장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하나의 파라미터 값 변경으로도 정확한 실험이 가능해 단일 장비를 쉽게 안팎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CPU는 많은 워크로드 상황에서 상대적 가치가 낮아 더 높은 장치 대 CPU 비율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GPU 및 기타 고부가가치 장비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 있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유동적 구성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어, 폭넓은 유연성 확보로 개발 속도를 올리고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하나의 확장 섀시로 하나의 서버 호스트만을 서비스하기 위해...

한성SMB솔루션 H3 플랫폼 2020.06.29

슈퍼컴 1위 415.5페타플롭의 후가쿠, AI 워크로드 성능은 엑사플롭 달성

톱 500 목록에 새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기존 1위보다 무려 2.8배나 빠르다.   일본의 ARM 기반 슈퍼컴퓨터 후가쿠(Fugaku)는 린팩 벤치마크에서 무려 415.5페타플롭이란 성능을 기록했다. 기존 1위 서밋(Summit)은 지난 해 가을 148.6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했다. 특히 AI 애플리케이션에서 주로 사용하는 워크로드인 단정밀도 또는 반정밀도 테스트에서는 무려 1엑사플롭, 즉 1,000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했다. 서밋은 지난 3번의 톱 500 목록에서 1위를 기록했고, 후가쿠는 올해 5월 22일에야 조립이 완료됐다. 따라서 이번 성능 테스트가 처음이다. 후가쿠는 후지쯔 시스템으로, 총 729만 9,072개의 코어를 탑재했다. 설치 장소는 일본 고베에 있는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전산과학센터이다. 톱 500 목록의 3위인 시에라는 IBM 파워9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총 157만 2,480개의 코어와 엔비디아 볼타 GV 액셀러레이터 138만 2,400코어를 탑재했다. 6개월 전 측정한 최고 성능은 94.6페타플롭이었다.  톱 10에 새로 이름을 올린 슈퍼컴퓨터는 2대 더 있다. 6위로 올라선 HPC5는 델이 구축한 파워에지 시스템으로, 이탈리아의 석유회사 에니(Eni S.p.A)가 설치했다. 현재 유럽의 최고 성능 슈퍼컴퓨터로, 엔비디아 테슬라 V100을 가속기로 사용하고 멜라녹스의 HDR 인피니밴드를 네트워크로 사용해 35.5페타플롭의 성능을 달성했다. 7위인 셀레네(Selene)는 엔비디아의 자체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DGX A100 슈퍼팟이다. 엔비디아의 신형 암페어 A100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린팩 테스트에서 27.6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했다. 10위까지의 목록을 보면, 미국 4대, 중국과 이탈리아가 각 2대, 일본과 스위스가 1대씩을 보유했다. 하지만 전체 500위를 보면, 45.2%가 중국, 22.8%가 미국이다. 그 뒤를 일본(5.8%), 프랑스(3.8%), 독일(3.2%)이 따르고...

슈퍼컴퓨터 엑사플롭 후가쿠 2020.06.25

인텔,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에 악성코드 방지 기능 내장…인메모리 공격 차단

인텔이 차세대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프로세서 자체에 악성 앱의 운영 방법을 방해하는 보안 기능을 탑재한다. 기존 방식을 따르면, 타이거 프로세서를 가장 먼저 탑재하는 것은 모바일 디바이스가 될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인텔은 모바일, 데스크톱, 그리고 서버 프로세서의 순으로 차세대 프로세서를 공개했는데, 서버 프로세서가 마지막 차례인 것은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서버용 명령어를 결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대부분 기업은 신형 프로세서를 함부로 서버에 사용하지 않는다.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의 성능을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다. 인텔이 내장 GPU의 성능이 엔비디아나 AMD의 별도 GPU와 견줄 만하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와는 별개로 보안 측면에서는 타이거 레이크에 큰 변화가 있는데, 바로 CET(Control-Flow Enforcement Technology)가 추가된 것이다. CET는 CPU 내부에서 실행되는 동작의 순서를 담당한다. 맬웨어는 취약점을 이용해 다른 앱의 제어 흐름을 가로채 악성코드를 앱에 삽입하는데, 유효한 애플리케이션의 일부로 실행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기반의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 탐지하기 어렵다. 인메모리 공격이 바로 이렇게 이루어지는데, 악성 코드를 디스크에 기록하지는 않는다. 인텔은 트렌드마이크로의 제로데이 이니셔티브를 인용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공개된 취약점 1.097건 중 63.2%가 메모리의 안전과 관련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이자 보안 전략 담당 총괄 책임자인 톰 개리슨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성능에 최소한을 영향을 미치면서 효과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기반부터 깊이 있는 하드웨어 통합을 적용했다”며, “이번 작업이 보여주듯 하드웨어는 어떤 보안 솔루션에도 기반을 제공한다. 하드웨어에 뿌리를 둔 보안 솔루션은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대한 보안을 보장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강조했다. CET는 두 가지 새로운 보안 메커니즘을 통해 제어 흐름을 ...

인텔 타이거레이크 제온 2020.06.22

자일링스, 실시간 서버 어플라이언스 출시

자일링스는 확장이 용이하고, 초고밀도의 비디오 트랜스코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2종의 실시간 컴퓨팅 비디오 어플라이언스(Video Applianc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어플라이언스는 e스포츠,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소셜 네트워크 및 비디오 컨퍼런스, 실시간 원격학습, 원격의료 및 생방송 비디오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채널당 낮은 비용으로 비트율과 비디오 품질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비디오 채널 밀도와 처리량 및 지연시간이 매우 중요한 엣지 및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의 컴퓨팅 집약적인 작업부하를 위해 설계된 자일링스의 새로운 실시간 비디오 어플라이언스는 높은 채널 밀도와 낮은 지연시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자일링스의 알베오(Alveo)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를 통합해 사전에 구성된 높은 채널 밀도의 비디오 어플라이언스와 초저 비트율의 비디오 어플라이언스 등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자일링스 데이터센터 그룹 마케팅 부사장인 도나 야사이는 “비디오 스트리밍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최적화된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자일링스는 새로운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통해 솔루션 제공업체들이 비용 절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고품질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채널 당 최저 비용을 제공하도록 개발된 높은 채널 밀도의 비디오 어플라이언스는 최대 8개의 알베오 U30 데이터센터 가속기 카드를 통합하고 있다. 새로운 알베오 U30 카드는 로우 프로파일의 폼팩터로 구현된 가속기 카드를 통해 고밀도 비디오 프로세싱 요구를 해결할 수 있다. 알베오 U30 카드는 초고화질 비디오를 위한 통합 비디오 코덱 및 그래픽 엔진을 갖춘 전력에 최적화된 올 프로그래머블 SoC(System-on-Chip)인 징크(Zynq) 울트라스케일+(Ultr...

자일링스 2020.06.18

퀀텀, 영상관제 및 물리적 보안 제품 포트폴리오 대폭 확장

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는 영상관제 및 물리적 보안(Physical Security)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소규모 환경 감시에 적합한 NVR 서버 ‘VST 미니-타워’와 ▲대규모 데이터 관리를 위한 고밀도 대용량 NVR 서버 ‘VS4160’, ▲강화된 분석 성능과 관리 애플리케이션, 접근 제어를 지원하는 분석 및 애플리케이션 서버 ‘VS2108-A’과 ‘VS1110-A’ 등이다.   확장된 포트폴리오에는 새로운 NVR(네트워크 비디오 녹화) 서버와 분석 서버, 데이터 통합 관리를 위해 웹 기반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한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인 ‘VS-HCI 시리즈’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확장을 통해 퀀텀은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물리적 보안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퀀텀은 향후 NVR의 분석(Analytics) 기능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다.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고밀도 GPU 어플라이언스는 매우 중요하다. 시스템의 ‘확장(scale-up)’의 속성은 여전히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공급업체조차도 인프라 및 성능 요구사항 측면에서 50개의 분석 채널에서 1,000개의 분석 채널로 확장될 때 발생하는 상황에 많은 불확실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알려지지 않은 문제에 직면할 때는 확장성, 유연성, 고성능이 매우 중요하다. 퀀텀의 새로운 NVR(Network Video Recorder) 서버 제품군은 기존의 VS-HCI 시리즈를 보완하며, 미니-타워(mini-tower) 및 랙-마운트 폼 팩터로 제공돼 고객들이 영상관제 녹화 및 비디오 관리를 위한 경제적이고 믿을 수 있는 고성능 옵션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퀀텀의 ‘VST 미니-타워(mini-tower)’ NVR은 소매 상점, 주유소, 소규모 빌딩, 캠퍼스 및 기타 소규모 환경의 영상관제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반면, 퀀텀의 ‘VS...

퀀텀 2020.06.17

한국IDC,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102.5% 성장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보고서’에서 2019년 국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2018년에 비해 102.5% 성장한 1,465억 원의 매출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최근 전통 서버 및 스토리지 공급업체들의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다양한 플랫폼과 생태계가 형성되면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가상화된 IT 인프라의 소프트웨어적인 운영으로 기업의 투자비 보호는 물론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에 기반한 향상된 운영 민첩성으로 전반적인 기업 경영의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이 단일 노드에서 가상화된 서버 및 스토리지 자원의 운영을 가능하게 하면서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기업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 효과로 전통적인 IT 인프라 대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서버 가상화가 어느 정도 표준화된 아키텍처로 자리잡고 있지만, 스토리지 가상화의 경우 벤더마다 성능이나 구현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토리지 벤더에게 있어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 사업은 차별화된 역량을 제공한다.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혹은 VDI 워크로드 시스템 지원을 위한 도입 사례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과 다양한 플랫폼 간의 원활한 연동이 가능해지면서 민감한 서비스가 운영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워크로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IDC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하이퍼컨버지드 시스템은 그동안 서버 및 스토리지 등의 개별 하드웨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상화된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성능이나 신뢰성을 개선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며, “그러나 시스템의 지속적인 성능 향상과 가상화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지...

한국IDC 2020.06.11

“묻고 더블로” 레노버, 듀얼 소켓 AMD 서버 발표…GPU 수랭 시스템도 추가

지난 해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은 최대 64코어를 제공하는 AMD 로마 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 싱글 소켓 씽크시스템(ThinkSystem) 서버를 발표했다. 보통 기업용 서버로는 듀얼 소켓 시스템이 많이 사용되는데, 이들 CPU의 코어수가 많아야 20개 정도이기 때문이다. AMD가 내세우고 레노버를 비롯한 서버 업체가 받아들인 주장은 소켓 하나로도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더구나 64코어 프로세서는 2개의 22코어 프로세서보다 더 저렴하다. 올해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은 1U 씽크시스템 SR645와 2U 씽크시스템 SR665 듀얼소켓 서버를 출시하면 이런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1U와 2U 디자인에 128코어 256쓰레드를 집적한 이들 제품은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한 개선된 성능과 I/O 연결성이 특징이다. 레노버는 금융 서비스나 유통, 제조 등 고집적 컴퓨팅이 필요한 산업군을 노리고 있다. 대상 워크로드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첨단 분석, 가상화, AI 등이다. 씽크시스템 SR645와 SR665는 PCIe 4를 지원해 I/O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I/O 대역폭을 기존의 두 배로 늘렸다. 최대 8대의 엔비디아 T4 카드를 지원하며, 2.5인치 드라이브 40대, NVMe SSD 드라이브 32대를 탑재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구성에도 이상적이다.  레노버의 트루스케일(TrueScale) 프로그램을 지원해 한꺼번에 구매하지 않고 임대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레노버는 자사의 넵튠(Neptune) 수랭 시스템을 GPU까지 확장한다.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 GPU 출시의 일환으로 HGX A100용 수랭 시스템 지원을 추가한 것이다. HGX A100은 서버의 PCIe 슬롯에 장착하는 작은 카드로, 4개의 A100 암페어 칩을 탑재한다.  문제는 HGX A100 보드가 팬 없이 방열판만 지원한다는 것. 섀시의 팬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성이다. 하지만 A100은 TDP는 무려 ...

레노버 씽크시스템 amd 2020.05.26

“신품 같은 중고 절찬 판매 중” 하이퍼스케일 업체 퇴역 장비의 재탄생

한 중고 IT 하드웨어 판매업체가 페이스북이나 구글, 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 업체에서 나온 퇴역한 데이터센터 장비를 판매할 계획이다.  IT리뉴(ITRenew)는 최근 열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pen Compute Project, OCP) 컨퍼런스에서 대형 업체가 사용했던 온전한 서버를 재정비해 제품 보증을 제공하고, 또 웹서버나 쿠버네티스 등의 턴키 용도에 맞춘 구성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OCP 컨퍼런스에서 이루어진 발표는 개방형 설계와 확장성, 에너지 효율성 촉진이라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중고 장비를 부품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재판매하는 IT리뉴의 전문성과 잘 맞아떨어진다. 서비스 업체나 주류 대기업에 이들 장비를 판매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의 교환 가능성을 높이고 독점 솔루션 업체에 종속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OCP의 CTO 빌 카터는 새로 공간을 마련하는 것보다는 같은 공간에 신형 고성능 장비를 투입하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성장하면서 중고 장비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과 AMD CPU의 코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2020년 2U 서버는 2018년 2U 서버보다 훨씬 성능이 높다. 중고 장비이지만 기업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장비보다 더 신형인 경우가 많다. 1년도 채 되지 않은 서버가 퇴역하기도 하며, 재활용 장비는 부품 단위로 판매된다. 카터는 “이런 대형 데이터센터가 매년 10만 대의 서버를 도입한다는 것은 매년 10만 대의 중고 서버가 나온다는 의미이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 조립 라인을 세울 수 있을 정도이다”라고 덧붙였다. IT리뉴의 사장 알리 펜 역시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장비 교체 주기가 매우 공격적이라고 말했다. 이들 하이퍼스케일 업체는 제품 보증도 없는데, 지원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서버가 고장 나도 대체 서버 수만 대가 있기 때문에 고장 난 서버를 빼고 교체하면 된다. IT리뉴와 OCP가 판매하는 장비는 위윈(WiWynn)이나 콴타(Quanta)같은 다수의 ODM이...

하이퍼스케일 중고 재판매 2020.05.19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 AMD 에픽 듀얼 소켓 탑재 씽크시스템 서버 출시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이하 레노버)이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한 향상된 성능 및 I/O 연결 기능을 갖춘 씽크시스템(ThinkSystem) SR645 및 SR665 듀얼 소켓 서버를 발표했다.  이로써 레노버는 지난 씽크시스템 SR635 및 SR655 단일 소켓 서버의 출시와 더불어, AMD 에픽(EPYC) 7002 시리즈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서버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씽크시스템 SR645 및 SR665 서버는 더 많은 CPU 코어와 대용량의 메모리 공간으로 고객이 더 높은 성능의 워크로드를 구현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레노버 캄란 아미니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이번에 출시된 레노버 씽크시스템 서버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고급 분석, 가상화 및 AI와 같은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됐다”며, “높은 성능, 처리 속도 및 온보드 스토리지를 갖춘 해당 서버를 통해 고객은 나날이 증가하는 워크로드 관련 데이터 항목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씽크시스템 SR645 및 SR665 서버는 PCIe 4.0 지원을 포함한 차세대 기술을 통해 I/O 대역폭을 두 배로 늘려 병목 현상을 제거함으로써 I/O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네트워킹 기능을 향상시킨다.  GPU 지원을 확대(최대 8개의 75W 엔비디아 GPU 지원)해 인공지능(AI)을 위한 동영상 분석 및 추론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구현한다. 온보드 스토리지를 최대 40개의 2.5인치 드라이브 또는 최대 32개의 NVMe 드라이브로 확장해 고밀도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어 수가 늘어나면 고객은 더 적은 수의 서버로도 랙 공간과 전력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성과 또한 빠르게 얻을 수 있다. 모든 제품은 레노버 씽크쉴드(ThinkShield)로 보호되며, 사용량에 따라 지불하는 데이터센터인 레노버 트루스케일(Lenovo TruScale)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

amd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 2020.05.11

한국 휴렛팩커드, 임원 인사 발표

한국 휴렛팩커드(www.hpe.com/kr)는 오제규 상무외 상무 1명, 이사 9명을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상무 ▲오제규(HIT) ▲이종술(아루바) 이사 ▲김상보(HIT) ▲민병기(HIT) ▲박기병(HIT) ▲박은성(HIT) ▲서유덕(HIT) ▲윤창호(HIT) ▲조중수(HIT) ▲현경철(HIT) ▲이주병(HPEFS) editor@itworld.co.kr

한국 휴렛팩커드 2020.05.04

AMD, 클럭속도 높이고 캐시 늘린 고성능 에픽 프로세서 신제품 발표

AMD가 자사의 2세대 에픽 7Fx2 시리즈 프로세서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클럭속도에 최적화된 신형 프로세서는 x86 서버 시장에서 코어당 성능이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AMD의 주장이다.   서버 시장에서 AMD는 코어수로 인텔을 앞지르고 있다. AMD는 이미 64코어 에픽 제품군이 있지만, 인텔의 현재 최고 제품은 28코어이다. 올해 하반기에나 38코어와 48코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개별 코어의 성능으로, 일부 벤치마크에서 인텔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AMD의 신형 프로세서는 코어수로 승부를 걸지는 않는다. 신형 에픽 7F32는 8코어, 에픽 7F52는 16코어, 에픽 7F72는 24코어이다. 대신 클럭속도를 이전 세대보다 500MHz 더 올렸으며, L3 캐시를 대폭 확장했다. AMD는 기존 모델을 대체하는 제품은 아니라고 밝혔다. 젠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PCIe 4.0과 DDR4-3200 메모리, AMD 인피티니 아키텍처를 사용해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했다. 용량이 늘어난 L3 캐시는 클럭 속도와 함께 코어당 성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16코어 제품은 이전 세대 16코어 CPU보다 두 배 늘어난 256MB의 L3 캐시를 탑재했다. 한편, 24코어 제품은 기존 128MB에서 192MB로 늘어났다. AMD는 신형 에픽 7Fx2 프로세서가 인텔 제온 골드 6244와 비교해 17% 더 높은 SQL 서버 성능을 제공하며, 4노드 클러스터에서 vSAN을 사용한 환경에서 제온 플래티넘 8276L과 비교해 47% 더 높은 VMmark 3.1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어당 전산 유체 역학 개별 애플리케이션 성능은 제온 골드 6242보다 94% 더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500MHz 클럭속도에 따르는 높은 TDP로, 기존 모델의 155/180와트에서 240와트까지 높아진다. 가격은 각각 2,100달러, 3,100달러, 2,450달러이다. 비슷한 코어수의 기존 에픽 제품군보다는 ...

프로세서 에픽 cpu 2020.04.21

티맥스A&C-KTNF, 기업용 서버 환경 최적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티맥스A&C는 KTNF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최적화된 서버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맥스는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를 KTNF의 x86 서버에 설치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KTNF의 다양한 장비와 프로리눅스가 최대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테스트 환경을 구축한다. 프로리눅스는 x86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설계돼 KTNF의 서버 상에서 높은 사용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 기존 리눅스용 SW와의 호환성이 높아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티맥스의 오픈소스 기반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와 KTNF의 서버를 연동시켜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KTNF의 서버를 통해 고객들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티맥스의 주요 제품과 검증된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환경을 선택,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TNF는 BIOS(Basic Input/Output System), BMC(Base board Management Controller) 펌웨어 개발 기술 및 시스템 인클로저 설계 기술 등 자체적으로 보유한 원천 기술을 지원한다. 서버 하드웨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운영체제의 가장 밑단에서부터 프로리눅스와 KTNF 서버가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는 연구개발 및 기술 관련 협업 뿐 아니라 영업과 마케팅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티맥스A&C와 KTNF가 보유한 다양한 총판사 및 리셀러 등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공공, 금융,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세미나, 컨퍼런스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함께 영업을 전개한다. KTNF 이중연 대표는 “독자적인 서버 운영체계를 보유한 티맥스 A&C 와의 협력은 토종기술로 개발된 순수 국산 솔루션과 하드웨어로 국내 서버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 고객들...

티맥스A&C KTNF 2020.04.16

“엣지가 바로 데이터센터” 레노버, 애저 스택 구동하는 엣지 플랫폼 발표

레노버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스택을 구동하는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솔루션으로 발표했다. HCI를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네트워크 엣지에 배치하는 전략이다.   레노버 씽크애자일(ThinkAgile) MX1021 서버는 데이터 수집되는 곳과 가까운 엣지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일반적인 엣지 전략과는 다른 방향이다. 초기 엣지 구조는 엔드포인트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정렬하는 정도만 처리하고, 관련 데이터를 분석을 위해 중앙 데이터센터로 보낸다. 씽크애자일 MX1021 플랫폼은 튼튼하게 만든 1U 크기의 소형 서버로, 거의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다. 랙에 탑재하는 것은 물론, 벽에 걸거나 선반에 올려놓을 수도 있다. 네트워킹은 와이파이와 4G, 5G를 지원한다. 최대 8코어의 인텔 제온 D 프로세서와 256GB의 DDR4 RAM, 16TB M.2 SSD를 탑재했다. 동작 온도도 섭씨 0도~55도에 먼지가 많거나 진동이 있는 험한 장소도 견딜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 허브와 애저 IoT 허브를 통합해 엣지와 애저 스택을 구동하는 주 데이터센터,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데이터 이동을 지원한다. 애저 스택은 애저 클라우드의 경험을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복제한 소프트웨어 제품군으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의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의 매끄러운 이동을 지원한다. 씽크시스템(ThinkSystem) DM7100은 엔드 투 엔드 NVMe 기술로 무장한 올플래시 또는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로, 통합되고 안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을 제공한다. 레노버는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로 클라우드가 차지하는 공간을 66%까지 줄일 수 있으며, 분석 성능도 기존 레노버 스토리지와 비교해 30% 개선했다고 주장한다.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의 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담당 총괄 책임자 캄란 아미니는 두 시스템이 마이크...

레노버 엣지 애저스택 2020.04.09

“DIM 소켓 없는 ARM 기반 HPC” 후지쯔의 슈퍼컴퓨팅 승부수

서버용 ARM 프로세서는 처참한 실패(Calxeda)로 시작해서 적당한 성공(ThunderX2)으로, 그리고 마침내 제대로 된 경쟁자(ThunderX3, Ampere)로 부상했다. 일본의 대형 IT 기업인 후지쯔의 ARM 프로세서에 대한 세부 정보가 공개됐는데, 후지쯔는 엔비디아 GPU보다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후지쯔는 ARM8 파생 버전인 48코어 A64FX를 고성능 컴퓨팅 전용 프로세서로 개발하고 있는데, 범용 코어가 아니라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 등에 특화된 연산 엔진을 추가했다. 이 프로세서는 후가쿠(Fugaku)란 이름의 새 슈퍼컴퓨터에 탑재된다. 후가쿠는 포스트 K라고도 불리는데, 한때 세계 최고의 슈퍼컴퓨터였던 K 슈퍼컴퓨터의 후속작이다. K는 맞춤형 스팍 칩을 사용했다. 후지쯔는 관련 세부 정보 일부를 공개했는데, 꽤 인상적이다. 우선 A64FX의 설계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시작한다. AMD 에픽이나 일부 제온과 같은 치플렛 설계 대신 단일 모놀리식 설계를 선택했다. 더 중요한 것은 HBM2 칩 4개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CPU와 연결되는 이 값비싼 고속 메모리는 고성능 시스템에만 사용된다. 각각 2개의 8GB 모듈이 CPU 양옆에 배치되어 CPU당 32GB의 HBM2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A64FX의 메인보드 프로토타입에는 RAM DIMM 소켓이 없다.  HPC 환경에서는 메모리 대역폭이 병목지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분석이나 시뮬레이션, 머신러닝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에서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실제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드는 처리 성능의 100배 정도가 데이터를 옮기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가능한 한 조금 움직여야 한다. 따라서 A64FX의 설계는 표준 ARM 칩이나 x86 칩과는 완전히 다르다. 시스템 메모리가 없으며, 프로세서당 32GB의 초고속 메모리가 느린 메모리 버스 대신 고속 상호연결 기술을...

후지쯔 HPC 슈퍼컴퓨터 2020.04.07

한국IDC, “2019년 국내 서버 시장 1.1% 성장으로 1조 5,632억 원 규모 형성”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2019년 국내 서버 시장 보고서’에서 2019년 국내 서버 시장이 2018년에 비해 1.1% 성장한 1조 5,632억 원 규모에 이른다고 밝혔다.  반도체 산업의 서버 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활용 활성화와 금융 산업의 서버 투자 증가가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반적인 IT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확대로 인해 근간이 되고 있는 서버 컴퓨팅 시스템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을 세분화해보면 제품 카테고리별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x86 서버에서 일반적으로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x86 OEM 서버의 경우, 2018년에 비해 0.6%의 다소 낮은 성장율을 유지하며 1조 1,071억 원의 시장을 형성했으나, 특정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주문형 시스템 형태인 x86 ODM 서버 시장은 16% 성장한 2,193억 원의 규모를 기록했다. 서버 유닛 관점에서는 x86 OEM 서버가 2018년에 비해 0.7% 성장으로 992대 증가한 14만 2,500대에 이르렀으나, x86 ODM 서버는 3,000대 이상 증가한 11.9% 성장으로 2만 9,913대를 형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버 수요 측면에서 살펴보면 기존에는 IT 전담 조직에 의한 일괄적인 도입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BU(Business Unit) 혹은 사업부서별로 서버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는 보고서에서 고객의 서버 수요 패턴이 다변화되면서 서버 공급업체에서는 기본적으로 서버는 물론 스토리지, 관련 애플리케이션 및 보안 등 다양한 제품 공급의 일원화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제품간 향상된 시너지 효과로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IDC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기업의 컴퓨팅 역량이 수익과 직결되면서 조직의 IT 역량을 얼마나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실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지와 컴퓨팅에 의한 ...

한국IDC 2020.04.07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