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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에 투자하기 전에 해야 할 질문 : HCI 구매 가이드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할당되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크의 개별 블록을 갖는 3계층 인프라에 입각해 구축된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에서 이 3계층은 이른바 ‘노드(Node)’라는 단일 구성 블록으로 통합된다. 여러 개의 노드를 클러스터로 묶어 자원 풀을 구성하고, 소프트웨어 계층을 통해 관리될 수 있다.     50개의 코어, 128GB RAM, 1TB의 스토리지를 가진 하나의 서버 대신, 10개의 노드에 걸쳐 500개의 코어, 1.2TB RAM, 10TB 스토리지를 자원 풀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자원 풀은 진행 중인 작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성능과 백엔드 자원을 제공하는 인프라 서비스가 된다. 환경 구성은 접근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즉석에서 수행할 수 있고, 솔루션을 쉽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다.   이런 특징으로 인프라의 활용성이 높아진다. 자원을 오버프로비저닝할 필요가 없어지고, 총소유비용(TCO)도 개선된다. 또한 전통적인 3계층 인프라와 비교하면, HCI는 보통 크기도 작고 전력소비도 적다. HCI가 갖는 매력 가운데 일부는 스토리지, 컴퓨트, 네트워킹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복잡성을 줄이고, 데이터센터, 원격 지사, 엣지 지점에 걸쳐 배치를 간소화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유의할 점이 있다. 번들형 모듈 접근법은 단순성을 위해 구성의 다양성을 희생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플랫폼을 선정할 때에는 구형 인프라와의 호환성, 확장성 한계, 클라우드 연결 지원 등의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HCI 구매 시의 의사 결정 과정을 살펴보고, 후보 솔루션 업체에 문의해야 할 핵심적 질문을 알아보자.   HCI 어플라이언스 또는 소프트웨어?  HCI에 대한 접근법은 미래의 계획뿐만 아니라 기존의 투자와도 연계된다. 전체적으로 새 장비를 구매할 것인가, 아니면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해야 하는가? 특수...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 HCI 서버 2021.09.06

“새로운 SoC 아키텍처로 성능 가속” 인텔 차세대 칩 2종 상세 정보

인텔 아키텍처 데이 행사에서 공개한 신형 제온 프로세서와 IPU 프로세서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본다.     사파이어 래피즈(Sapphire Rapids) 인텔의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인 코드명 사파이어 래피즈는 급진적인 새 설계로 큰 폭을 성능 향상을 약속한다.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 중 하나는 모듈형 SoC 설계이다. 사파이어 래피즈는 시스템처럼 여러 조각의 칩이 하나의 칩을 구성하며, 모든 칩은 상호 연결되어 있어 모든 쓰레드가 모든 칩의 자원 전체를 이용한다. AMD가 서버용 에픽 프로세서에서 사용한 치플렛(Chiplet) 설계와 비슷한 방식이다. 하나의 통일된 칩을 여러 개의 작은 칩으로 나눴기 때문에 생산하기도 더 쉽다. 더 빠른 코어와 내부 연결 기술에 더해 LLC(Last Level Cache)란 새 기능으로 모든 코어가 공유하는 100MB의 캐시를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4개의 메모리 컨트롤러와 8개의 DDR5 메모리 채널, 차세대 옵테인 메모리, HBM(High Bandwidth Memory)까지 가세한다. 사파이어 래피즈는 또한 멀티소켓 시스템의 CPU 상호 연결 기술인 인텔 UPI(Ultra Path Interconnect) 2.0을 지원하는데, UPI 2.0은 프로세서당 4개의 업링크로 16GT/s의 입출력을 제공한다. 최대 지원 소켓수는 8개이다. 수많은 성능 향상 기술을 집적한 사파이어 래피즈는 현재 세대 제온 프로세서의 성능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사파이어 래피즈 제온 확장 프로세서는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폰테 베키오 : 몰토 베네(Ponte Vecchio: Molto Bene) 인텔은 GPU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고 엔비디아가 장악한 시장을 노리고 있다. Xe 아키텍처는 라라비(Larrabee)와 제온 파이(Xeon Phi)의 대실패에 이은 세 번째 시도인데, 세부 정보만으로는 이번에는 승산이 있다. 엔비디아나 AMD처럼 인텔은 일반 소비자 시장과 기업용 시장을 나눠 공략하는...

인텔 제온 GPU 2021.08.27

IDG 블로그 | 애플이 선택한 기업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애플의 ‘인종 간 평등 및 정의 이니셔티브(Racial Equity and Justice Initiative)’에서 기업 사용자가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애플의 비즈니스 액셀러레이터(Business Accelerator) 제도의 지원을 받는 기업을 유색인종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기업이 현장 실무자를 위한 업무용 툴을 제공하고 있는지다.   인스펙토리오(Inspectorio)와 에이전트 어소시에이츠(Argent Associates), 그룹 오(Group O) 등을 예로 들어보자. 이들 기업은 공급망 관리 솔루션이나 패키징 혁신 기술 등과 관련된 모든 요소, 혹은 일부 요소에 특화돼 있다. 세계가 겪고 있는, 끝없는 것 같은 일련의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공급망 관리의 혁신이나 탄력성은 특히 중요해 보인다.  위기는 인간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변화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 변화는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되기도 한다. 공급망 혁신 분야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공급망 관리자의 76%가 혁신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81%는 실제 업무 현장에 혁신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어려움은 위험 회피, 부족한 지원, 조직의 반대 등으로 정리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기업이 흔히들 맞닥뜨리는 문제다. 인스펙토리오의 제품은 이런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이 회사의 제품은 공급망과 결합된 데이터 쉐어링과 점검 프로세스, 실시간 통계 기능 등으로 품질 및 준법 감시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다. 변화에 대한 내부 탄력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 변화를 꺼리는 임원을 설득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든다. 공급망 물류 체계를 변화시키고, 투명성과 탄력성을 이끌어내며 현대 공급망을 강화하는 등 데이터 기반 인텔리전스 모델의 진화를 ...

애플 공급망관리 2021.08.24

인텔, 클라우드 노린 하이브리드 IPU 발표…멀티아키텍처 전환 본격화

인텔이 모든 프로세서를 x8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던 시대가 끝났다. 지난 주 인텔은 자사의 연례 아키텍처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x86이 아닌 여러 종류의 차기 아키텍처를 사전 공개했다. 인텔이 말하는 “한 세대 내의 최대 변화”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단지 아키텍처나 코어수, 코어의 클럭속도가 아니라 새로운 설계이다. 인텔은 더 작은 다이에 더 많은 코어를 집적하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저전력 코어를 추가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전환하고 있다. 사실 이 방식은 일부 ARM 칩 제조업체가 모바일 디바이스용으로 여러 해 전부터 사용하던 방식과 비슷하다. 인텔의 이번 발표는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포괄하는 것이지만, 여기서는 서버를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차세대 제온 확장 프로세서의 코드명은 사파이어 래피드(Sapphire Rapids)이며, 퍼포먼스 코어(Performance Core)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적용한 첫 프로세서이다. 퍼포먼스 코어는 낮은 지연시간과 싱글 쓰레드 코어의 성능을 강조한 미래 아키텍처이다. 더 지능적인 분기 예측 기능으로 명령 파이프라인에서 코드의 흐름을 개선하고, 8개의 디코더로 코드 처리의 병렬화를 강화한다. 더 넓어진 백엔드 역시 더 빠른 병렬 처리를 위한 포트를 추가한다. 사파이어 래피드는 전용 캐시와 공유 캐시도 더 커지고, 코어 수도 늘어난다. 이외에도 DDR5 메모리, PCIe Gen5, 차세대 옵테인 메모리, CSL 1.1, HBM을 지원한다. 사파이어 래피드에는 이전 세대 제온 확장 프로세서에는 사용하지 않던 새로운 기술도 다수 도입된다. AIA(Accelerator Interfacing Architecture)는 가속기와 디바이스에 대한 신호 전송을 개선하고, AMX(Advanced Matrix Extensions)는 딥러닝 알고리즘에서 사용하는 텐서 처리 전용 워크로드 가속 엔진이다. DSA(Data Streaming Accelerator)는 일반적인 데이터 이동 작업을 CP...

인텔 IPU x86 2021.08.24

종량제 하드웨어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HPE 그린레이크(GreenLake), 델 에이펙스(Apex)와 같은 종량제 하드웨어 모델은 클라우드와 비슷한 가격 구조와 유연한 용량을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 제공한다.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맞지 않는 워크로드를 위한 장비 구매의 대안을 찾으면서 종량제 하드웨어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 가트너 선임 리서치 책임자인 다니엘 바워스는 종량제 하드웨어 개념은 10여 년 전부터 있었지만,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HPE와 그린레이크 프로그램의 효과로 약 4년 전부터 관심이 부활했다”고 말했다.  HPE는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종량제 및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선언했다. 그 외에 올해 초 매니지드 스토리지, 서버 및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에 속한 첫 제품을 공개한 델의 에이펙스,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향후 서비스형으로 제공할 계획인 시스코의 시스코 플러스 NaaS, 레노버 트루스케일(TruScale) 인프라 서비스, 넷앱의 키스톤 플렉스 서브스크립션(Keystone Flex Subscription) 서비스형 스토리지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종량제 모델을 사용하면, 기업은 자체 데이터센터, 엣지 위치 또는 코로케이션 시설에 하드웨어를 구축할 수 있다.  현재까지 종량제 모델 도입은 스토리지 영역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가트너는 2024년에는 새로 구축되는 스토리지 용량의 절반이 서비스형으로 소비될 것으로 예측했다. 서버 영역의 경우 2024년에는 온프레미스 x86 서버 지출 비용의 5.6%가 서비스형으로 소비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 모델에도 과제는 있다. 고려해야 할 5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에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바워스는 소비량 기반 모델을 통해 완전 구매 방식보다 더 낮은 전체 수명 비용으로 동일한 하드웨어를 구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라면서 “단순히 하드웨어를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편이며, 이를 ...

종량제 인프라 서버 2021.08.19

“아이타닉호의 침몰” 불운의 프로세서 인텔 아이테니엄, 마침내 단종

20년의 실패와 끝없는 놀림 끝에 인텔이 마침내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를 공식 단종했다. 인텔은 처음부터 전망이 밝지 않았던 64비트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를 출하를 중단했는데, 출하 중단 의사를 밝힌 지 2년 만이다.   실질적으로 아이테니엄의 생명은 오래전에 끝났다. 마지막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는 9000 시리즈 킷슨(Kittson)으로, 2017년 출시됐다. 기술 자체의 수명을 생각하면 진작 폐기했겠지만, 기존 고객의 투자 때문에 인텔은 몇 년 동안 틈새에 불과한 시장을 지원해야만 했다. 오라클 역시 2010년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하면서 오래된 하드웨어 때문에 같은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오라클은 2017년에 스팍(SPARC) 프로세서를 단종했지만, 스팍 하드웨어는 2034년까지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아이테니엄은 인텔과 HP의 합작품으로, 유닉스 시스템에 사용하던 HP의 PA-RISC 프로세서 기술을 이용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됐는데, 기본적으로 HP의 제품이고 HP만 사용한 것이다. 썬은 스팍 프로세서, IBM은 파워 프로세서가 있었고, SGI도 MIPS 프로세서를 보유하고 있었다. 결국 아이테니엄의 시장은 HP와 몇몇 소규모 업체가 전부였다.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는 x86 프로세서의 구조적 한계가 없었기 때문에 더 높은 효율성을 내세웠다. 하지만 아이테니엄 플랫폼용 컴파일러를 작성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고, 개발자 생태계도 갖춰져 있지 않았다. 여기에 기존 32비트 x86과의 호환성도 없었다. 본질적으로는 HP PA-RISC의 개정판이 되었으며,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도 하위 호환성도 없어서 구동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드물었다.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아이테니엄은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빗대어 “아이타닉호”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타이타닉호와 같은 재난이 이어졌다. 지난 해 HPE는 아이테니엄 하드웨어 주문 접수를 중단했으며, 올해 초에는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 커널의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editor@itworld....

인텔 아이테니엄 단종 2021.08.11

델 테크놀로지스, 파워엣지 서버 신제품 6종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탑재한 15세대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서버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인프라 투자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들로 다양한 지능형 시스템을 위한 워크로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EMC 파워엣지 XR11 및 XR12(Dell EMC PowerEdge XR11, XR12)는 엣지 환경에 최적화된 러기드 폼팩터 제품으로, 400mm(16in)의 깊이가 얕은(서버를 위에서 바라봤을 때 세로 길이가 짧은) 랙 서버 디자인이 적용됐다. 단일 소켓의 1U(XR11) 및 2U(XR12) 모델로 옵테인(Optane) 영구 메모리 200과 최대 2개의 GPU를 지원하며, 역방향 마운팅 및 에어플로우(airflow) 설치가 가능하다. 미국 네트워크장비구축 표준인 NEBS 및 군용 표준 MIL-STD를 지원해 통신, 국방, 유통, 식음매장 등 다양한 엣지 환경에 적합한 XR11 및 XR12는 외부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는 환경에서 서버 장애의 위험을 줄이고 필수적인 기능이나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을 위한 제품이다. 강화된 섀시와 최소 설치 공간으로 열, 추위, 먼지, 진동 및 충격으로부터 안전성을 높였다. 델 EMC 파워엣지(PowerEdge) R650xs 및 R750xs 서버는 고객 주도형의 기능 최적화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스케일아웃 및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조직에 적합하다. 듀얼 소켓의 1U(R650xs) 및 2U(R750xs) 구성으로 제공되며, 소켓당 최대 32개의 코어 및 PCIe 4.0을 지원한다. GPU 파워가 크게 필요치 않은 범용 환경이나 클라우드 스케일에 맞게 디자인된 이 모델은 SAS, SATA, SSD 및 NVMe 드라이브를 지원하며, 데이터센터 확장에 요...

델 테크놀로지스 2021.08.04

티맥스티베로,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에 통합 데이터 솔루션 제타데이터 적용

티맥스티베로는 지난해 수주한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데이터웨어하우스 고도화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의료원의 노후화된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원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4개의 지역 병원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행정 및 의료 정보 등 병원의 주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분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의료원 측은 데이터 마이닝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체계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요구했다. 티맥스티베로는 외산 솔루션 윈백에 성공해 대용량 데이터의 빠른 처리와 시스템 안정성을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솔루션 ‘제타데이터(ZetaData)’를 적용시켰다고 설명했다. 아크데이타의 ‘아크 포 씨디씨(Ark for CDC)’도 함께 도입돼 실시간 이기종 DB 복제 성능을 제고하고 양 제품 시너지 최대화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타데이터는 티맥스의 DBMS와 레노버의 하드웨어를 결합시킨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서버·스토리지·DBMS가 일체화된 통합 플랫폼으로, 병렬 컴퓨팅이 가능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 모델별 유연한 구성으로 업무 및 사용자 변동으로 인한 증설이 필요할 때 애플리케이션 변경이나 DB 재구축 없이 자유로운 확장을 할 수 있다. 한 쪽 서버에 문제가 생겨도 중단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 ‘TAC(Tibero Active Clustering)와 여러 개의 스토리지들을 논리적인 하나의 데이터 볼륨으로 가상화하는 기술인 ‘TAS(Tibero Active Storage)’기술 역시 의료원의 요구 조건을 만족시켰다. 이 기술들은 신속하게 서버 장애를 감지하고 무중단 데이터 환경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인프라 운용을 지원한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의료계의 IT 인프라는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다루는 만큼 안정적이고 강력한 데이터 관리·분석력을 필요로 한다”며 “제타데이터를 통해 합리적인 도입 및 유지보수 비용으로 TCO를 대폭 절...

티맥스티베로 2021.08.03

“3분기 기업용 SSD 가격 15% 오른다” 신형 서버 프로세서 동시 출시 영향

메모리 전문 시장조사 업체인 트렌드포스(TrendsForce)는 기업용 SSD 가격이 조만간 폭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인텔과 AMD가 신형 서버 프로세서를 거의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HPE, 델, 레노버, 슈퍼 마이크로 등 모든 서버 업체도 인텔의 아이스 레이크 세대 제온 프로세서와 AMD 밀라노 프로세서를 탑재한 일군의 서버 신제품을 같은 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서버 출하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북미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기업용 SSD 구매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서도 알리바바나 바이트댄스(ByteDance) 같은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SSD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SSD 생산량은 지난 분기 대비 7%가 증가했지만, 신형 서버 출시와 함께 증가하는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에 기업용 SSD 가격이 2분기 대비 15% 비싸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서버 수요가 4분기에나 둔화될 것이며, 기업용 SSD 수요와 가격 역시 이때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서버 증설은 여러 분기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3분기에 인텔과 AMD가 동시에 신형 서버 프로세서를 출시한다면, 서버 수요의 폭증세는 4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한편, 트렌드포스는 2022년에는 인텔과 AMD가 PCIe Gen5와 CXL(Computer Express Link)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용량이 증가하면서 오늘날 컴퓨팅 환경의 병목은 처리 성능보다는 데이터 이동에 있는데, 이들 고속 상호 연결 기술은 더 빠른 데이터 이동을 지원한다. NAND 플래시 공급업체 역시 이들 프로세서의 대량 생산 시기에 맞춰 PCIe Gen5 지원 SSD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관련 SSD 제품이 2022년 2분기 또는 3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

SSD 인텔 AMD 2021.08.03

HPE·아이스톱, 수랭식 엣지 서버 위한 OEM 협력관계 체결

HPE와 아이스톱 테크놀로지스(Icetope Technologies)가 HPE 프로라이언트 서버를 아이스톱의 수랭식 섀시에 탑재해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양사 기술을 결합한 서버는 기업 데이터센터는 물론, 극한의 엣지 환경에서도 동작할 수 있도록 러기드(Rugged) 버전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새로운 서버 제품군에 사용될 쿨(Ku:l) 섀시는 아이스톱의 액침식 쿨링 기술을 에브넷(Avnet) 및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셔(EcoStruxure) 관리 기술과 결합한 것으로, 1U 수랭 트레이에 표준 서버 보드를 탑재할 수 있다. 쿨 섀시는 완전한 자급자족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업 데이터센터의 기존 냉각 시스템에 추가 부하를 주지 않고 서버를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표준 IT 장비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험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하다. 특히 전체 시스템을 원격에서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OOB 관리 기능을 제공해 제로 터치(Zero-touch)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HPE OEM 담당 총괄 책임자인 필 커트론은 발표문을 통해 “직접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를 항상 실행할 수 없는 원격 배치 환경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제로터치 엣지 컴퓨팅 기능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라며, “양사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은 어떤 환경에도 즉각 배치할 수 있는 정밀 액침형 수랭 랙을 사용해 기업 데이터센터는 물론 엣지 환경에서도 고집적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스톱은 이번에 처음으로 HPE와 OEM 협력관계를 맺었다. 기존에 아이스톱의 주요 OEM 업체느는 레노버가 유일했는데, 2020년 11월부터 레노버의 씽크시스템 서버의 수랭식 섀시 버전을 판매했다. 수랭 기술은 서버 냉각 방법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섀시 전체보다는 칩을 직접 냉각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액침 방식은 아직은 틈새 솔루션으로 평가되지만, 점점 주류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HPE 아이스톱 액침 2021.07.27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솔루션 발표

웨스턴디지털(www.westerndigital.com/ko-kr)이 새로운 고성능 ‘울트라스타 엣지(Ultrastar Edge)’ 서버 제품군 2종을 공개했다.  신규 제품군은 ‘울트라스타 엣지-MR(Ultrastar Edge-MR)’ 서버와 ‘울트라스타 엣지(Ultrastar Edge)’ 서버로, 외부와의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속 데이터 처리와 지연 시간 단축, 실시간 의사 결정 등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생성 지점에 근접한 컴퓨팅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와 통신 업체, 시스템 통합업체(SI)를 위해 설계된 웨스턴디지털의 울트라스타 엣지 제품군은 현장과 코로케이션(colocation) 시설, 공장, 외지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로의 이동과 해당 현장에서의 배치, 확장이 용이하다.  적층(stackable)과 이동이 가능하며 견고함을 겸비한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극한의 외지 환경에서 활동하는 군사 및 현장 전문 팀을 위해 최적화된 서버다.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는 2U 크기의 랙(rack)에 탑재할 수 있으며 이동이 가능한 서버로, 코로케이션 및 엣지 데이터센터를 위한 휴대용 케이스를 갖췄다.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MIL-STD-810G-CHG-1 규격의 진동 및 충격 제한 테스트와 MIL-STD-461G 규격의 전자 방해 테스트를 거쳐 설계된 적층 가능한 견고한 솔루션이다. IP32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 또한 함께 제공한다. 군사 작전 실행 중이나 밀림 지역 연구, 석유 및 가스 탐사 활동 등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하다. 울트라스타 엣지 솔루션 2종 모두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 2.0)의 조작 방지(tamper-evident) 인클로저를 제공하며, 민감한 정보의 저장, 보호, 이동, 분산을 위한 FIPS 140-2(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s 140-2) 레벨 2 보안 규격을 충...

웨스턴디지털 2021.06.17

델 테크놀로지스, 고성능 HCI 시스템 ‘V엑스레일’ 신제품 발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최신 버전의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서버 기반의 고성능 HCI 시스템 ‘델 EMC V엑스레일(Dell EMC VxRail)’ 신제품을 발표했다.    V엑스레일 신제품은 최신 인텔 또는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15세대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서버의 기술이 적용됐다.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 기반의 파워엣지 서버로 구성된 V엑스레일 신제품은 이전 세대 대비 42% 늘어난 코어 개수로 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인텔 옵테인(Intel Optane) 영구 메모리’ 200 시리즈는 이전 세대 대비 평균 32% 향상된 대역폭을 지원한다. V엑스레일 V시리즈는 엔비디아 A40 및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 옵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NVMe 캐싱 기능과 결합해 고난도의 AI 및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고성능을 제공하며 더욱 간편해진 구축이 가능하다. V엑스레일 P시리즈는 최대 20% 더 많은 용량을 바탕으로 VDI, 영상 스트리밍 및 의료 이미지와 같은 다양한 워크로드를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V엑스레일 E시리즈는 50% 더 많은 PCIe 슬롯으로 네트워크 및 파이버 채널 카드 등의 자원을 더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높였다. 인텔 CPU 기반 모델에서는 PCIe Gen 4를 추가해 대역폭을 두 배로 넓히고, PCIe 레인을 33% 늘려 애플리케이션 응답 속도를 높였다. 신제품과 함께 소개된 ‘V엑스레일 다이내믹 노드’는 컴퓨팅 전용 시스템으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V엑스레일 구동 환경을 외부 스토리지에까지 확장해 스토리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VM웨어 vSAN HCI 메시(Mesh)를 통해 여러 클러스터에 걸쳐 vSAN 스토리지 용량을 공유함으로써 V엑스레일 운영 모델을 외부 스토리지로...

델 테크놀로지스 2021.06.10

AMD, 서버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상승세…고성능 제품으로 물량 부족 상쇄

AMD가 지난 분기에도 서버용 프로세서 판매에서 또 한 번의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최신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AMD의 서버 시장 점유율은 2020년 4분기 7.1%에서 2021년 1분기 8.9%로 1.8%p 증가했다. 이는 변화가 더딘 서버 시장에서는 놀랄 만한 수치이다. 같은 기간 인텔의 점유율은 92.9%에서 91.1%로 1.8%p 감소했다.   머큐리 리서치 사장 딘 맥카론은 서버 시장이 계절 특성을 타기 때문에 보통 1분기는 판매가 하락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AWS나 구글 같은 클라우드 서버 업체는 대량 구매 후에 구매한 서버를 배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일정한 주기가 생긴다. 지금은 이 주기에서 구매가 가장 적을 시기이다. 따라서 지금 시가에 이 정도의 수치가 나온다면, 이들 업체의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훨씬 더 변화가 클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달 AMD는 환상적인 1분기 실적을 보고했는데, 매출 34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AMD는 2분기 실적 전망도 3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점유율은 증가했지만 실제로 AMD의 판매 물량은 부품 공급 부족으로 하락했다. AMD는 이를 클라이언트와 서버 양쪽에서 보급형보다는 고급형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상쇄하고 있다. 인텔 역시 마찬가지였는데, 맥카론은 인텔의 셀러론 프로세서가 18개월 이상 공급 부족 상태였다가 간신히 수요를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이 인텔 프로세서를 포기하고 자체 ARM 프로세서로 전환한 것도 인텔의 공급 역량에 일조했다. 인텔로서는 좋지 않은 흐름이다. 저렴한 셀러론 판매가 증가하는 반면, 10배나 비싼 제온 프로세서 판매는 줄었기 때문이다. 2021년 1분기 프로세서 출하량은 2020년 4분기보다 약간 줄었다. 크리스마스 성수기가 있는 4분기와 큰 차이가 없는 데는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으로 인한 PC 수요의 증가가 한몫했다. 2021년 1분기 ...

서버 AMD 인텔 2021.05.14

델 테크놀로지스, 2020년 4분기 국내 x86 서버 판매대수 점유율 1위 달성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지난해 4분기 국내 x86 서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IDC가 집계한 2020년 4분기 서버 시장조사(IDC Quarterly Server Tracker)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는 판매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0% 증가하여 점유율 27.6%로 국내 x86 서버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매출 점유율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0% 증가해, 점유율 29.4%로 1위를 차지하며, 판매대수와 매출 모든 면에서 두 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전세계 x86 서버 시장에서도 델 테크놀로지스는 매출 기준 17.2% 점유율로 14분기 연속 1위, 판매대수 기준 16.8% 점유율로 16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유닉스 서버에서 구동되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가 x86 서버로 이전되면서 앞으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NVMe, SCM, FPGA, IPU 등 미래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테크놀로지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최적의 모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델 테크놀로지스 2021.04.29

한국IDC, “국내 서버 시장 2025년 2조 6,200억 원…연평균 8.1% 성장 전망”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2021년 국내 서버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국내 서버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8.1%를 기록하며 2025년 2조 6,200억 원의 매출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1년 국내 서버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2.4% 성장한 1조 8,189억 원의 매출 규모가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19 팬데믹 위기 상황 속에서 기업이 생존을 위해 디지털 혁신을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서버 도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유연하고 민첩한 IT 환경을 구현하며 비즈니스 혁신의 토대가 되고 있는 국내 서버 시장의 성장을 전망했다. 공공,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미션크리티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non-x86 서버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보장하지만 경직된 시스템 구조와 기존 서버 벤더의 불확실한 기술 지원 로드맵이 단점으로 작용하며 지속적인 U2L(Unix-to-Linux) 진행을 통해 x86 서버로의 전환이 확대되고 있다. 2020년 국내 x86 서버 시장은 한화 기준으로 2019년에 비해 20% 성장했다. 특히, 사용자 주문 생산 방식의 ODM 서버 시장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의 공격적인 국내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으로 인해 60% 이상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ODM 서버 시장은 최근 전체 서버 시장의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으며, 향후 x86 서버 시장에서의 비중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우 아직은 벤더 상용 제품인 OEM 서버를 도입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이후 x86 OEM 서버 시장에서 국내 하이퍼스케일러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물론 제조산업과 통신산업도 x86 서버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사회 전반적인 IT서...

한국IDC 2021.04.15

스마트엑스-이슬림코리아,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

스마트엑스(www.smartx.com)는 서버 제조업체인 이슬림코리아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공공분야 중심의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 협약을 통해 이슬림코리아는 스마트엑스의 SMTX HCI솔루션이 탑재된 이슬림 (ESLIM)-ESTX 시리즈 모델을 출시, 본격적인 국내 HCI 어플라이언스 시장에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슬림코리아는 이번 업무제휴를 위해 스마트엑스의 SCA(SmartX Certified Associate) 인증 확보를 통한 서비스 인력을 확충함은 물론 컨설팅업무 분야를 강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 이번 이슬림코리아가 발표하는 이슬림-ESTX 시리즈는 총 6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소규모 조직부터 대형 엔터프라이즈 기관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엑스 곽진욱 한국지사장은 “이번 이슬림코리아와의 제휴 협약을 통해 스마트엑스가 공공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엑스 이슬림코리아 2021.04.05

슈퍼솔루션, ‘슈퍼마이크로 A+ 서버 솔루션’ 국내 공급

슈퍼마이크로 한국 총판인 슈퍼솔루션(www.supersolution.co.kr)은 최신 고성능 AMD 3세대 EPYC 7003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슈퍼마이크로 A+ 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MD의 고성능 서버용 프로세서 AMD EPYC 7003 제품군은 단일 프로세서당 최대 64개의 Zen3 코어로 설계되어 HPC,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이전 세대 대비 최대 19% 향상된 클럭당 성능(IPC)을 제공해 더 많은 작업을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싱글 및 듀얼 소켓으로 AMD EPYC 7003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A+ 서버 솔루션은 향상된 컴퓨팅 성능으로 결과 도출 시간을 단축해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PCIe 4.0이 포함된 2U 2노드의 GPU 시스템,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2U 클라우드DC 싱글 프로세서 하이 코어 카운트 시스템 등과 슈퍼마이크로의 빌딩 블록 솔루션 설계 및 리소스 절약 아키텍처로 높은 성능과 시스템 유연성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슈퍼솔루션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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