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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연계 구술' 기능 빛나는 픽셀 4의 레코더 앱이 개선한 점

출시를 앞둔 구글 픽셀 4의 레코더 앱은 녹음뿐 아니라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 적는 구술 기능까지 갖췄다. 그러나 픽셀 4가 출시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구글의 음성-텍스트 변환 기능을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Live Transcribe) 앱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 기능은 구글 픽셀 3에서 네이티브 기능에 포함되었고, 동시에 안드로이드 5.0에서 별도의 앱으로도 존재한다. 다음에 소개할 캡처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 앱은 구글 레코더 앱의 간소화된 기본 버전이기도 한데, 한 가지 단점은 존재한다. 두 앱의 차이는 클라우드를 통한 인터넷 연결 필요 여부다. 레코더 녹음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도 작동한다는 점이 다르다.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 앱은 생산성을 위해 개발된 보조 기술이고, 레코더 앱은 시작부터 음성을 녹음하는 유틸리티를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본래 목적은 녹음이다. 물론 텍스트 받아쓰기 기능도 중요하지만 어디까지나 보조 기능이다.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가 개선해 구글 레코더로 두 앱을 비교하기 위해 구글 행사의 시연 내용을 녹음해보았다. 이 내용은 구글이 레코더 앱으로 녹음하고 받아쓰기한 발표다. 구글 행사 영상을 다시 확인하면 연사의 발언 속도가 좀 느리고 발음이 정확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속도와 발음은 구술 받아쓰기에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결과적으로 레코더 앱은 아주 훌륭하게,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 앱도 어느 정도 뛰어난 수준으로 내용을 받아적었다. 라이브 트랜스크라이브는 말을 잠깐 멈추거나 더듬거리는 습관이 있고 대부분의 문장을 완벽하게 받아적지만, 가끔 어구 한 두 개를 빠뜨린다.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받아쓴 텍스트의 결과에서는 차이가 명확하다. 캡처 이미지를 보면 PCWorld가 녹음한 1, 2분간의 음성에서도 레코더 앱과의 녹음 받아쓰기 결과가 다른 것을(“We’ve had a Pixel 4 recording the show…”) 확인할 수 있다. 아마도...

녹음 픽셀4 구술 2019.10.16

최신 크롬북 구글 픽셀북 고에 대해 알아 두어야 할 5가지

구글의 새로운 픽셀북 고(Pixelbook Go)는 차세대 크롬북이 저가형인지 프리미엄형인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둘 다’라는 것. 649달러의 클램셸 디자인의 이 크롬북은 최대 4K까지 지원되는 13.3인치 디스플레이에 최대 코어 i7까지 다양한 프로세서 옵션을 제공하며, 최고가는 1,399달러다. 2017년 구글이 구글 픽셀북(Pixelbook)을 처음 내놨을 때를 생각해보자. 360도로 접을 수 있는 이 디바이스는 거의 1,000달러였다. 1년 후 구글 픽셀 슬레이트(Pixel Slate)가 나왔는데 크롬 OS와 안드로이드가 결합된 전통적인 태블릿에 가까운 모양새였다. 이제 픽셀북 고로 노트북 폼팩터로 돌아왔다. 픽셀북 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저스트 블랙’과 ‘낫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 외관이다. 구글은 색상 특징을 내부에도 적용해서 ‘핑크’색이 섀시, 팜레스트, 키보드 등에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의 크롬북은 단순한 기기라는 통념이 있는데, 픽셀북 고도 다르지 않다. 2개의 USB-C 포트가 있지만, 썬더볼트 포트는 없다. 아마도 구글이 많은 것을 외장 하드 드라이브가 아닌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을 의도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부에는 코어 m5부터 코어 i7까지 다양한 프로세서 옵션이 있고, 무게는 907g, 두께는 13mm이며, 크롬 OS를 구동한다. 여기까지 간략히 살펴본 픽셀북 고의 특징이다. 이제 픽셀북 고에 관해 꼭 알아 두어야 할 5가지를 살펴본다.     픽셀북 고 : 가격 구글은 프로세서에 따라 3가지 옵션으로 픽셀북 고를 판매한다. 코어 m, 코어 i5, 코어 i7 구성이다. 가장 낮은 가격은 649달러다. 인텔 코어 m3/8GB RAM/64GB SSD : 649달러 인텔 코어 i5/8GB RAM/128GB SSD : 849달러 인텔 코어 i5/16GB RAM/128GB SSD : 999달러 인텔 코어 i7/16GB RAM/256GB SSD : 1,399달러 아래의 두 모델은 픽셀북 ...

크롬북 구글 Pixelbook 2019.10.16

구글 픽셀 4 : 꼭 알아 두어야 할 5가지

구글이 마침내 15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이벤트에서 픽셀 4 및 픽셀 4 XL을 공개했다. 솔직히 지난 수 개월간 픽셀 4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그리 ‘놀라움’은 없었다.  그렇다고 흥미롭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픽셀 4에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반열에 다시 오를 만한 인상적인 차세대 소프트웨어와 업그레이드이기도 하고 다운그레이드이기도 한 카메라 구성 등이 있다. 구글 픽셀 4와 픽셀 4 XL에 관해 알아야 할 5가지를 정리했다.   구글 픽셀 4 : 마침내, 듀얼 카메라 픽셀 4는 아이폰 11과 유사하게 후면에 사각형의 카메라 범프가 있는데, 여기에는 렌즈가 2개 들어있다. 마침내 구글이 픽셀의 훌륭한 사진을 위해 소프트웨어에만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난 것이다.   픽셀 4와 픽셀 4 XL은 모두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센서와 1,6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광각이 아님)를 탑재했다. 약 2배 줌을 지원하고, 구글의 수퍼 레즈 줌(Super Res Zoom) 기술도 지원한다. 구글은 듀얼 렌즈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라이브 HDR+,  화이트 밸런싱, 상시 듀얼 카메라 노출 등을 구현했다.    하드웨어 측면의 발전에 힘입어 픽셀 4의 인물 사진 모드가 개선되었다. 또한, 뛰어난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모드 역시 두 번째 렌즈 덕분에 촬영 시간을 단축하게 됐고, 소프트웨어가 색 균형, 밝고 어두움의 적절한 표현, 노이즈 감소 등을 담당한다. 하지만 이런 듀얼 카메라 구성에는 대가가 있다. 픽셀 3에는 단체 셀카를 위한 광각 렌즈를 포함 총 2개의 렌즈가 있었는데, 픽셀 4에는 800만 화소의 단일 렌즈 하나뿐이다.   구글 픽셀 4 : 모션 센스와 프로젝트 솔리 해리 포터가 된 것처럼 느끼고 싶은가? 픽셀 4의 모션 센스(Motion Sense) 기술은 손을 흔들어서 노래를 생략하고,...

구글 픽셀4 픽셀4XL 2019.10.16

토픽 브리핑 | “내년이 기대된다” 하드웨어 명가 MS의 서피스 신제품 총정리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서피스 신제품 행사를 통해 투인원 스타일의 서피스 프로 X와 서피스 프로 7, 그리고 노트북인 서피스 랩탑 3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 5종 공개 "CPU 다양성, 상시 연결성, 성능" 서피스 신제품에서 MS가 AMD·퀄컴과 손 잡을 때 이들 제품군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다양성’이다. 기존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꼭 인텔의 프로세서를 고집해온 것은 아니지만, 올해는 AMD 모바일 라이젠, 퀄컴 SQ1 프로세서, 인텔 코어 프로세서까지 주요 CPU를 골고루 탑재했다.   서피스 프로 X 체험기 : 서피스가 가야 할 과감한 새로운 방향 제시   14인치의 서피스 프로 X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이 공동 설계한 커스텀 스냅드래곤 8cx 기반 프로세서인 마이크로소프트 SQ1이 탑재됐다. 실행 속도는 3GHz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력 소모가 적어 배터리 사용 시간이 13시간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덕분에 마이크로SIM과 eSIM이 지원되고, 1시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X가 역사상 가장 얇고 가벼우며 충전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전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체험기 : 아이스 레이크로 더 강력해진 태블릿 즉석 리뷰 | AMD 커스텀 라이젠 칩, 눈부신 디자인...서피스 랩탑 3의 유일한 단점은? 서피스 프로 6의 뒤를 잇는 서피스 프로 7에는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서피스 6보다 두 배 더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피스 랩탑 3는 구성이 조금 다양하다.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13.5인치에는 10세대 인텔 프로세서가, 15인치에는 AMD 라이젠이 탑재됐다.    서피스 프로 X나 서피스 프로 7, 서피스 랩탑 3는 어느 정도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범위였고, 사실상 이번 행사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360도로 접을 수 있는...

MS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9.10.11

안드로이드 팁 : 스마트폰 ↔ PC·맥·크롬북 간 파일 전송 방법

스마트폰은 ‘강력한 주머니 속 컴퓨터’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윈도우나 맥 시스템과 연결하고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넣고 꺼낼 수 있다.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파일 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사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파일을 넣거나 컴퓨터로 전송하는 것은 컴퓨터에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해서 데이터를 옮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필요한 것은 휴대폰과 컴퓨터, 그리고 이들을 연결한 케이블뿐이다. 케이블은 휴대폰이나 컴퓨터 종류에 따라, 스마트폰 쪽은 마이크로 USB나 USB-C로, PC 쪽은 USB-A나 USB-C로 연결하면 된다. 충전용 케이블과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제 필요한 것을 살펴봤으니, 윈도우나 맥 등 사용자의 시스템에 따라 파일을 넣고 꺼내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윈도우 컴퓨터에서 안드로이드 파일을 주고받기 윈도우 컴퓨터를 사용하면 상당히 간단한 작업이다. 휴대폰을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한 다음 휴대폰의 화면을 켜고 잠금을 해제한다. 손으로 화면을 쓸어내리면 현재 USB와 연결되어 있다는 알림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휴대폰이 충전만을 위해서 연결되어 있다고 표시된다.   알림을 탭하고 ‘파일 전송’ 메뉴를 선택한다. 미디어 파일을 옮기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디지털 카메라로 인식하는 ‘사진 전송’(PTP로 표현되는 기기도 있다) 옵션을 선택한다. 전송할 사진을 고른 후에는 PC에서 파일 탐색 창을 열고 일반적인 윈도우에서와 같은 방법을 적용한다. -    파일 탐색기 아이콘을 클릭한다. -    시작 메뉴에서 ‘내 컴퓨터’ 항목을 연다. -    ‘내 컴퓨터’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 후 스마트폰이 다른 외부 연결기기와 나란히 PC에 인식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아이콘을 클릭, 또는 더블클릭하면 이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내부 저장소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제 데스크톱에서 파일 탐색기 ...

pc 안드로이드 파일전송 2019.10.11

“PC로 전화 걸고 받는다” MS, 윈도우 10 휴대폰 기능에 ‘전화’ 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PC와 휴대폰을 연결할 수 있는 윈도우 10의 휴대폰(Your Phone) 기능을 강조해왔는데, 마침내 안드로이드폰을 주머니에 두고도 PC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됐다. 말 그대로 PC로 전화를 받고 PC의 다이얼 앱을 사용해서 연락처에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 수 있다. 전화는 근처의 안드로이드 폰에서 동작하는 것이지만, 윈도우를 통해 제어할 수 있고 PC의 마이크와 스피커로 통화할 수 있다. 전화가 오면 통화를 할지 음성 메일로 보낼지, 문자로 답장할지 결정할 수 있다. 통화 기록도 볼 수 있다. (이는 연락처가 윈도우 사람 앱에 들어있을 때를 가정한 것으로 안드로이드 연락처 기반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PC와 휴대폰 사이에서 통화를 전환해서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 18999의 하나로 포함했고, 20H1 혹은 신규 업데이트의 ‘패스트’ 링에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좀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다. 블로그에 따르면, 새로운 전화 기능이 “19H2 빌드 혹은 더 새 버전”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되어 있는 것. 윈도우 10 19H2는 빠른 시일 내에 배포될 것으로 보이는데, 윈도우 10 사용자는 모두 이달이 가기 전에 전화 기능을 보게 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새로운 전화 기능에서 더 환영할 만한 요소는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의 범위가 확대됐다는 점이다. 이전에 윈도우 10의 휴대폰 기능은 몇몇 갤럭시 모델, 원플러스, 픽셀 등을 포함해 얼마되지 않았다. 하지만 전화 기능은 안드로이드 7.0 이상을 구동하는 휴대폰을 모두 지원한다. PC는 블루투스가 지원되어야 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PC와 휴대폰을 연결해야 하는데, 기존에 연결되어 있더라도 새로운 전화 기능을 사용하려면 재 연결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화 경험에 대해 소개하며 아이폰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휴대폰 전화 MS 2019.10.10

IDG 블로그 | 앤디 루빈, ‘아주 다른’ 에센셜 폰 2 예고… 비관적인 이유

2년간의 가격 인하와 대규모 구조조정을 거친 후 앤디 루빈의 에센셜(Essentail)이 새로운 종류의 휴대폰을 선보였었다. 비평가들의 환영을 받으며 차세대 휴대폰으로 선포된 이 제품은 노치가 있고, 헤드폰이 없으며, 모듈형 마그네틱 시스템을 탑재한 첫 안드로이드 폰이었다.  하지만 에센셜 폰을 한 마디로 평가하자면 ‘아름다운 재앙’이다. 초기 판매량은 10만 대를 기록했고, 계획된 충전 및 오디오 모듈이 계속 늦어지거나 공개되지 않았으며, AI 기반 홈 허브는 베이버웨어(vaporware)로 판명됐다. 하지만 루빈은 우리가 (2014년 구글 재직 시절의 성 비리 관련 논란을 포함)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스마트폰 비전을 신뢰하길 기대하고 있다. 루빈은 “급진적으로 다른 폼팩터를 위한 새로운 UI”라고 표현하며 사진 몇 장을 트위터로 공개하며 차세대 에센셜 폰의 일부를 살짝 공개했다. 몇 시간 후 에센셜은 “관점을 바꿀 새로운 디바이스”와 관련된 이미지임을 인정하면서 “실험실 밖으로 나와 팀 내에서 초기 테스트 중”이라고 전했다.   이 휴대폰은 말 그대로 급진적이다. 형형색색의 후면에는 둥글 납작한 카메라가 있고, 전면에는 구멍으로 배치된 셀카용 카메라, 획일적인 베젤, 노트10의 19.5:9 화면비가 별것 아닌 것으로 만드는 기다란 화면 등을 갖췄다. 솔직히 말하자면 휴대폰보다는 애플 TV 리모컨처럼 생겼고, 아주 많은 의문이 떠오른다. 가장 눈에 띄는 것부터 보자. 운영체제는 무엇일까? 루빈은 이 디바이스를 위한 독특한 UI를 강조했는데, 스크린샷은 여태 본 안드로이드와 전혀 닮지 않았다. 따라서 이 극단적인 화면비만을 위한 고유 운영체제가 탑재되리라 예상할 수 있다. 루빈이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고 불리긴 하지만 2019년 우리에겐 새로운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또한, 우리가 새로이 해야 할 관점이 무엇일까? 첫 에센셜 폰은 루빈의 ‘방종’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었다. 로고가 없었고, 열정과 장인정신, ...

앤디루빈 에센셜폰2 2019.10.10

픽셀, 갤럭시 폰 노리는 신규 제로데이 익스플로잇 주의

구글의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 팀이 픽셀, 픽셀 2, 갤럭시 S9, 화웨이 P20, 그리고 기타 다른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에게 해커들이 휴대폰을 전체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제로데이 취약점을 경고했다. 그리고 이미 해커들이 이 취약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증거도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의 지적처럼 이 문제는 2017년 12월 보안 업데이트로 패치됐지만, 소스 코드 검토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휴대폰이 취약한 상태다. 구글에 따르면, 위험한 휴대폰 모델은 다음과 같다. 픽셀, 픽셀 2 삼성 갤럭시 S7, S8, S0 화웨이 P20 샤오미 레드미 5A 샤오미 레드미 노트 5 샤오미 A1 오포 A3 모토 Z3 안드로이드 8 오레오를 구동하는 LG 폰 등 구글에 따르면, 이 익스플로잇은 사전에 다비이스를 맞춤 구성할 필요는 없으나 크롬 샌드박스나 신뢰할 수 없는 앱 스토어를 통해 악성 앱을 설치해야 공격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원격으로 실행되지는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피해는 예방할 수 있다. 연구원 메디 스톤은 “이 버그는 취약한 장치를 완전히 손상시킬 수 있는 로컬 특권 확대 취약점(local privilege escalation vulnerability)이다. 이 취약점에 샌드박스로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에 익스플로잇이 웹을 통해 전달되면 렌더러 익스플로잇과의 연결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이스라엘 기반의 ‘익스플로잇 개발자’로 알려진 NSO 그룹에 의해 이 익스플로잇이 적극적으로 악용되고 있음을 발견한 후, 30일 공개 버그에서 7일 공개 버그로 변경했다. 아스 테크니카의 설명대로 NSO 그룹은 2016년에 발견된 페가수스 스파이웨어와도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표문에서 구글은 곧 조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픽셀 1과 2는 10월 보안 릴리즈로 보호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생태계 전체가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파트너들에게도 패치를 제공할 것...

취약점 제로데이 픽셀 2019.10.07

"몰라서 안 쓰는 기능 없도록" 안드로이드 10 꼼꼼이 살펴보기

예전에는 안드로이드 Q라고 불렀던 안드로이드 10이 몇 달간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마침내 배포되기 시작했다. 현재의 안드로이드는 과거에 비해 기능이 훨씬 더 풍부해졌다. 즉, 진정으로 유용한 기능이라도 어떤 것은 미처 못 보고 지나갈 수도 있다는 뜻이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상황을 타개하고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10가지 정보를 소개한다.   새로운 제스처 탐색 기능을 전문가처럼 사용하기 안드로이드 10에는 새로운 제스처 탐색 시스템이 있다. 사용법을 제대로 알기만 한다면 안드로이드 파이의 2개 버튼 제스처 방식에 비해 훨씬 나을 수 있다. 아이폰과 비슷하게 모든 기능을 갖춘 제스처 방식이기 때문에 일부 복잡한 내용은 명확하지 않다.    제스처 영역을 위로 쓸어 올리면 홈으로 이동할 뿐만 아니라 좌우로 쓸면 최근 사용한 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뒤로 가기 제스처는 화면 모서리에서 탐색 서랍 여는 것을 방해하는 바람에 주목을 많이 받았는데, 잘못해서 뒤로 가기 제스처가 유발되지 않게 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화면의 반대편 구석 쪽으로 끌어들여 내리기만 하면 된다. 가로 쓸기에서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기만 한다면 뒤로 가기 제스처가 유발되지 않으며 언제든지 서랍을 열 수 있다.   다크 테마로 시력 보호하기 이전 베타 버전 안드로이드에서 시험 삼아 선보였던 다크 모드 옵션이 고정된 것은 안드로이드 Q가 처음이다. 안드로이드 Q 최종 버전에는 다크 테마 시스템 UI가 포함되어 있으며 다크 모드 설정에 적합할 앱들이 이미 존재한다. 다크 모드를 활성화하려면 빠른 설정을 열고 다크 테마 아이콘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설정 > 디스플레이 > 다크 모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안타깝게도 삼성 스마트폰에서처럼 다크 테마 활성화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할 방법은 없지만 빠른 설정도 간편하다.   QR코드를 통해 와이파이 공유하기 손님들에게는 와이파이 암호를 알려드리는 것이 예의이지만 ...

안드로이드10 2019.09.23

“구글 앱 빼고 모두 갖춘” 화웨이, 메이트 30 발표

화웨이가 신형 메이트 30과 메이트 30 프로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베젤이 거의 없는 디자인부터 커다란 디스플레이, 대용량 배터리, 5G 등 2019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제품이다.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다면, 바로 구글이다.   신형 메이트 30은 안드로이드 10의 오픈소스 버전을 기반으로 하지만, 올해 초 미국 기업과 사업을 할 수 없는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향후 모든 신제품에 구글 앱을 포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신형 메이트 30에는 지메일이나 크롬 브라우저, 구글 지도가 없으면, 플레이 스토어도 없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화웨이 메이트 30  디스플레이 : 6.62인치 풀HD OLED 프로세서 : Kirin 990 RAM : 6GB/8GB 스토리지 : 128GB/256GB 전면 카메라 : 24MP 후면 카메라 : 40MP f/1.8 광각, 16MP f/2.2 초광각, 8MP f/2.4 망원 배터리 : 4,200mAh 화웨이 메이트 30 프로  디스플레이 : 6.53인치 풀HD OLED 프로세서 : Kirin 990 RAM: 8GB 스토리지 : 128GB/256GB 전면 카메라 : 32MP, ToF(time-of-flight) 후면 카메라 : 40MP f/1.6 광각, 40MP f/1.8 초광각, 8MP f/2.4 망원, ToF 배터리 : 4,500mAh 메이트 30은 얇은 베젤과 전면 카메라를 위한 작은 노치가 특징이지만, 메이트 30 프로는 거의 전체가 화면에 가깝다. 삼성의 갤럭시처럼 화면의 측면이 곡면인데, 각도는 갤럭시 노트 10보다 좀 더 공격적인 88도이다. 얇은 베젤, 노치와 함께 화면과 본체의 비율도 뛰어나다.   버튼도 포기했다. 대신 ‘직관적인 측면 터치 인터랙션’을 이용해 측면의 디스플레이에 가상 키를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AI 제스처 컨트롤’을 지원해 화면을 건드리지 않고 사용할 수도 있...

블랙리스트 화웨이 5G 2019.09.20

갤럭시 노트 10 구매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10가지

삼성의 휴대전화에는 항상 미로같은 메뉴에 많은 기능이 숨겨져 있다. 특히 노트 시리즈는 숨은 기능으로 꽉 찼다. 일반적인 삼성 원(Samsung One) UI 기능과 함께 10과 10 이상의 휴대전화에는 S펜 기능과 이와 관련된 수많은 기능이 들어있다. 이 새로운 노트를 구매한 사용자라면 비싸게 주고 산 이 휴대전화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고 싶을 것이다. 그렇다면 먼저 해야 할 10가지가 있다.      탐색 버튼 선택하기  삼성은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표준 버튼을 기본으로 사용하지만 일부를 변경할 수 있다. 다른 기기 제조업체에서 사용하는 시스템보다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제스처 기능도 있다. 설정 > 디스플레이 > 내비게이션으로 바로 이동하라    해당 메뉴에서 버튼 순서를 삼성 이외에 전화기에서 사용되는 표준 배열(뒤로, 홈, 개요)로 변경하고 제스처를 켤 수 있다. 제스처 내비게이션(gesture navigation)을 사용하면 트리거할 위치에서 손가락을 위로 휙 올리면 된다. 각 옮길 대상에 대한 선을 표시하는 선택적 징후가 나타나긴 하지만 화면에서 공간을 차지한다.    엣지 스크린 사용자 정의  삼성의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은 스와이프해 열 수 있는 항상 사용가능한 앱 및 도구 메뉴다. 그러나 필요한 앱과 도구가 없는 경우에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설정 > 디스플레이 > Edge Screen에서 엣지 스크린에 표시되는 내용을 자신의 입맛대로 조정할 수 있다.  이 메뉴는 앱, 연락처 등과 같은 패널로 구성된다. 모든 패널을 재구성하고 일부 패널의 내용을 편집할 수 있다. 에지 패널(Edge Panels) 메뉴에는 스와이프 핸들의 크기, 모양,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엣지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종료할 수도 있다.    에어 커맨드 팝업 사용자 정의  S펜은 갤럭시 노...

S펜 갤럭시노트10 에어커맨드 2019.09.19

“데이터는 곧 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데이터 절약하는 14가지 생활 팁

모바일 데이터는 ‘돈’이다. 스마트폰이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처리하게끔 최적화하지 않으면 돈이 낭비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월 데이터 사용량에 제한이 있거나, 데이터만큼 요금을 내는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동통신 사업자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거의 대부분의 정보에 대해 요금을 내는 셈이다. 데이터 사용량을 현명하게 줄이면 더 저렴한 요금제를 바꿔도 될 것이고, 사용량을 절약한만큼 월 요금도 낮아진다. 다행히 일상 사용에 큰 영향 없이, 쉽게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작은 방법부터 ‘핵폭탄’ 같은 시급한 옵션까지 모두 모은 이 14가지 방법을 적용하면 통장 잔고 상태가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1. 자신의 데이터 사용량을 진단한다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먼저 할 일은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다. 시스템 설정의 네트워크로 이동,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섹션을 연다. 다음에 할 일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 다르다. 오래 된 안드로이드 버전이 설치되어 있다면, ‘데이터 사용량’이라는 표시가 있는 줄을 두드려 표시되는 창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선택한다. 최근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모바일 네트워크와 앱 데이터 사용량을 차례대로 탭한다. 어느 버전에서든든, 이제 최근 30일 동안 각 앱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을 개략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이 표시될 것이다. 이전 날짜(30일 주기)의 데이터 사용량을 파악하고 싶다면, 화면 맨 위의 날짜를 탭한 다음 원하는 주기를 선택할 수 있다. 통상 소셜 미디어, 웹 브라우저, 오디오나 영상 스트리밍 앱이 데이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이런 앱의 데이터 사용량을 설정하는 방법도 후에 서술한다. 몇 MB 이상의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는 앱을 탭하면 자세한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신이 실제 앱을 사용한 결과로 초래된 데이터 사용량, 실제 사용과 관련이 없는 백그라운드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데이터 사용량 도구를 통해 가장 데이터를 많이 쓰는 ...

모바일데이터 안드로이드 2019.09.12

즉석 리뷰 | 매력 가득한 문제작, 삼성 갤럭시 폴드

지난 6개월 동안 누군가 갤럭시 폴드에 대해 물을 때마다 항상 필자의 대답은 “아니다”였다   “사전 주문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낸 것이다.   갤럭시 폴드는 멋지고 색다르고 매력적이다. 그러나 애플조차 상대가 안 될 정도로 까마득히 비싸기도 하다. 나중에 나올 버전은 더 개선되고 가격도 내려갈 것이 거의 확실하다. 지난 4월 출시 직전까지 갔다가 취소할 당시보다 더 견고한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하지만 대량으로 풀리기 전까지는 실사용 환경에서의 내구성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아무도 모른다.   필자는 재정비된 폴드는 바닷가에 놀러갈 때 가지고 가도 될 만큼 튼튼하냐고 물었는데, 질문을 받은 삼성 대변인은 그다지 좋은 생각은 아니라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사용 사례로서는 이상한 질문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라면 해변에 가지고 갈 수도 없는 폰을 구매하겠는가?   출시가 가깝기는 하지만, 현재 고성능 스마트폰의 두 배에 가까운 가격인데다, 고장 가능성은 더 높을 수도 있는 스마트폰을 일반 대중이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면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이다. 패키지에는 갤럭시 버드(Bud) 한 쌍과 아라미드 재질의 케이스까지 포함됐지만, 그렇다 해도 미화 1,980달러는 디바이스 하나 가격으로는 엄청나게 비싸다.   게다가 짧은 체험을 해본 이후, 폴드 1.5는 위험 부담과 절충으로 가득 찬 제품이라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가격 문제는 접어 두고라도 세계 최초의 폴더블 폰은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다. 갤럭시 폴드 세션을 마치고 나오는 필자의 머리에는 이미 십여 가지의 불편한 점이 목록으로 정리돼 있었다. 만일 다른 스마트폰에서 발견했더라면 그 스마트폰을 결코 좋게 평가할 수 없을 만한 문제점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소한 여러 문제점과 우려 사항이 구매를 막을 결정적인 요소가 되기에 충분할 정도라고 확언하지는 못하겠다.   갤럭시 폴드의 여러 장점과 저울질을 해보면 확실히 장점 쪽으로 더 기울기 ...

갤럭시 폴더블폰 폴더블디스플레이 2019.09.11

아직 공개되지 않은 안드로이드 10의 5가지 멋진 기능

픽셀(Pixel)이 있거나 놀고 있는 에센셜 폰이 있다면 이미 다크 테마, 제스처 탐색, 기타 새로운 안드로이드 10의 기능을 사용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개발 시간이 좀 더 필요하며 현재 조잡하게 숨겨져 있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관심이 있는가? 스마트폰에서 개발자 옵션을 활성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설정의 시스템 메뉴로 이동한 후 스마트폰 정보로 이동하고 하단의 빌드 번호로 스크롤한다. 이를 7번 누르면 개발자가 되었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그리고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 시스템을 누른 후 고급을 누르면 개발자 옵션 메뉴가 보인다. 내부의 토글 대부분은 앱 개발과 관련되어 있으며 많이 사용할 일이 없지만, 그 중 일부를 통해 미래를 엿볼 수 있다.   데스크탑 모드 요즘의 첨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노트북만큼 강력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우리는 이미 삼성의 덱스(DeX)를 통해 PC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목격했고 이제 구글이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위한 데스크탑 모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상태로 포스 데스크탑 모드 토글은 ADB(Android Debug Bridge) 명령이 없는 상태에서 아무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개발자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시연 동영상에서 데스크탑 모드는 외장 모니터를 위한 완전한 안드로이드 경험 이상이었다. 즉,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독, 플로팅 창, 마우스 지원, 끌어다 놓기 기능 등이 있을 것이란 뜻이다.   버블 페이스북의 채팅 헤드 개념이 메신저 외에 다른 곳에도 적용되기를 바랬다면 본래 안드로이드 10과 함께 출시 예정이었던 안드로이드의 버블이 마음에 들 것이다. 멀티태스킹과 알림의 혁신인 버블은 눌러서 이동하고 확장할 수 있는 작은 원을 화면에 표시한다. 상태 표시줄의 알림 대신에 버블은 화면에 표시되어 수신 메시지나 전화에 관해 알려준다.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하거나 그대로 두거나 무시할 수 있다. ...

구글 안드로이드10 2019.09.11

즉석 리뷰 | 듀얼 스크린이 강점인 무난한 스마트폰, LG G8X 씽큐

LG는 이미 올해 G8과 V50 등 2개의 고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세 번째로 출시된 G8X 씽큐(ThinQ) 는 두 모델에서 약간의 특징을 차용한 제품이다. G8에서는 이름을 차용했고 V50에서는 보조 화면 추가 기능을 가져왔고, 전체적으로 두 모델의 핵심 사양을 잘 버무렸다. 필자는 IFA에서의 공개 전 이 스마트폰을 시험해보았다.    LG G8X 씽큐의 사양 • 안드로이드 9.0 파이 • 6.4인치 19.5:9 FHD+ OLED • 퀄컴 스냅드래곤 855 옥타코어 프로세서 • 6GB NC RAM • 128GB 내부 저장 공간 • 마이크로SD •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0만 화소 광각 렌즈 • 3,200만 화소 셀카 카메라 •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스캐너 • GPS • NFC • 블루투스 5.0 • 4G LTE • USB-C • IP68 방수방진 • 4000mAh 내장형 배터리 • 159x76x8.4mm • 192g 가격 및 출시 LG는 아직 이 제품의 출시 여부와 가격에 대해 아무것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G8과 V50을 고려할 때 G8X의 가격은 최소한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노선인 약 1,000달러로 예상된다. 별도로 판매될 듀얼 스크린을 구입할 때는 추가 비용을 지출해야 할 것이다.     듀얼 스크린 2.0 이전의 V50과 마찬가지로 G8X의 핵심 기능은 기술적으로 스마트폰의 일부가 아니다. 노트북 같은 클램쉘 디자인으로 완전한 기능을 갖춘 보조 터치 화면을 제공하는 옵션 부착물인 별도의 듀얼 스크린이다. 하지만 올 해 초 보았던 듀얼 스크린과는 달리 LG는 초기 문제점들 중 일부를 해결하는 몇 가지 업그레이드와 개선 사항을 추가했다. 회의론자에게 이 폼팩터가 단순히 새롭기만 한 것이 아니라 참신한 제품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지닐 것이다. 6.4인치 OLED 디스플레이(기존 6.2인치)는 이제 메인 스마트폰과 같기 때문에 둘 사이에서의 창 전환이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나 디스플...

듀얼디스플레이 LG씽큐 2019.09.10

윈도우 10 사용자 휴대폰 앱, 배터리 잔량 알림 기능 추가··· "통화 기능도 기대해볼 만"

윈도우 10의 사용자 휴대폰(Your Phone) 앱과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여러 가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이제 배터리 상태와 잔량까지 윈도우 10 앱이 알려준다.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아날리 오테로 디아즈는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에 추가될 배터리 잔량 알림 표시 화면을 공개했다.   사용자 휴대폰 앱을 통해 이미 지원 대상인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알림을 PC로 받을 수 있고 사용자가 어느 정도 여러 가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이 부족하다는 알림을 생각해보면 어떤 면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공식 기능이 추가되면 사용자 행동의 자유와 마음의 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디아즈는 새로운 기능이 사용자 휴대폰의 새로운 버전이 될지, 윈도우 10 업데이트의 일부로 추가될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사용자 휴대폰 앱에서 많은 요청이 있었던 PC로 스마트폰에 걸려온 전화를 수신하는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갤럭시 노트 10, 10+를 출시하면서 삼성은 사용자 휴대폰 앱을 통해 전화 수·발신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마이크로소프트도 과거에 전화 수·발신 기능이 최종적으로는 스마트폰과 연계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한 윈도우 10 애용자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전화 수·발신 기능이 작동한다고 주장하며, 정식 수·발신 기능 출시가 머지 않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물론, 지금도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앱에서는 PC 마이크와 스피커, VoIP 인터페이스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또, 사용자 휴대폰 앱에서 PC의 기존 블루투스 신호를 잡아 음성 통화를 연결할 수도 있다. 이미 일부 스마트폰에서는 사용자 휴대폰 앱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음을 기억하자. 사용자 휴대폰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10월 서피스 발표 행사를 전후로 새로운...

윈도우10 사용자휴대폰 2019.09.10

SMS 기반 프로비저닝 메시지, 안드로이드 폰에서 지능형 피싱 유발

모바일 사업자가 사용하는 특수한 형태의 SMS 메시지를 공격자가 악용, 안드로이드 폰에 인터넷 설정을 전달해 사용자의 인터넷 트래픽을 하이재킹하는 피싱 공격을 실행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연구진에 따르면, 일부 폰 제조업체의 오픈 모바일 얼라이언스 클라이언트 프로비저닝(Open Mobile Alliance Client Provisioning, OMA CP) 표준 구현에서는 누구나 10달러짜리 GSM 모뎀과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다른 모바일 사용자에게 특수한 프로비저닝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OMA CP 메시지는 모바일 사업자가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신규 기기를 대상으로 MMS 메시지 서버, 메일 서버, 브라우저 홈페이지, 인터넷 프록시 주소와 같은 네트워크 설정을 적용하는 데 사용하는 메시지다. OMA CP 메시지가 수신되면 사용자에게 설정 수락할 것인지 묻는 메시지가 표시되는데, 연구진은 삼성, LG, 화웨이, 소니 기기에서는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음을 발견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 메시지를 사업자가 보낸 것으로 생각하고 설치에 동의하기 때문에 교묘한 피싱 공격이 가능해진다. 공격자는 설치되는 구성에 자신이 제어하는 인터넷 프록시를 포함해 사용자의 인터넷 트래픽이 이 프록시를 거치도록 할 수 있다. 트래픽 스누핑을 비롯한 중간자(man-in-the-middle) 공격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코드베이스에는 OMA CP 메시지를 처리하는 기능이 없으므로 폰 제조업체에서 각 기기 용 안드로이드 펌웨어에 직접 이 기능을 구현해야 한다. 따라서 각 제조업체의 기기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OMA CP 메시지를 처리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 OMA CP는 IMSI(International Mobile Subscriber Identity) 번호 또는 PIN을 통한 선택적인 인증을 지원하지만 체크포인트 연구진은 ...

sms 안드로이드 지능형피싱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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