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

갤럭시 S21 출시 발표에서 삼성이 말하지 않은 8가지

Alex Walker-Todd | TechAdvisor
2021년 첫 출시 행사에서 삼성은 갤럭시 S21 제품군과 함께 제공하는 풍부한 신기술과 기능이 전 세계에 소개했다. 



하지만 발표에서 모든 사실, 수치와 기능에 대해 언급했지만, 이 새로운 주력 제품과 액세서리의 몇 가지 중요한 점을 다루지 않았다. 본지는 발표 이후 제품 페이지를 조사하고, 삼성에 직접 문의해 사실을 파악했다. 


갤럭시 S21의 뒷면, 플라스틱이다  

삼성이 S21 제품군에서 언급하지 않은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이 스마트폰 제품군의 전면과 S21+와 S21 울트라의 뒷면은 코닝(Corning)의 최신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Gorilla Glass Victus)를 입힌 반면, S21은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를 입혔는데, 비전문가 입장에서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는 한 마디로 플라스틱이다.
 
삼성은 지난해 기본 갤럭시 노트 20과 노트 20 울트라와 같은 성향을 보였지만, 출시 과정에서 이런 차이점에 대한 언급을 생략한 것이 눈에 띈다. 플라스틱은 유리보다 더 가볍고, 충격에 더 강하고, 색상을 더 잘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택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삼성은 플라스틱을 사용한, 재료의 차이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을 걱정하고 있다. 


S21과 S21+의 디스플레이, 풀 FD+ 해상도로 상단에 표시 

지난해 사용자가 S20를 사용할 때 기본 WQHD+ 해상도 또는 최대 지원 120Hz 재생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매체들은 삼성을 비판했는데, 올해 삼성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지를 완전히 없앴다.

S21 및 S21+의 다이내믹 AMOLED 2X 패널은 기본적으로 풀HD+ 해상도로 최고 수준이다. 즉, 지난해 스마트폰의 패널만큼은 선명하지 않지만, 120Hz 이상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 

다행히 S21 울트라는 WQHD+ 해상도를 유지하며 적응형 재생률을 동시에 지원한다. 즉, 최대 120Hz에서 더 선명한 고화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갤럭시 S210 제품군에는 확장 가능한 메모리가 없다 

삼성 갤럭시 주력 제품의 확장 가능한 메모리는 지난해 노트 20 울트라부터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갤럭시 S21 제품군은 모두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옵션이 없으며, 대신 삼성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 파트너십에 의존한다. 

S21과 S21+는 128GB 또는 256GB를 내부에 저장할 수 있으며, S21 울트라는 512GB까지 저장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제품군, 25W 고속 충전 유지

노트 20 울트라에서 확장형 스토리지가 사라진 것과 같이 S20 울트라 또한 25W보다 빠른 고속 충전은 사라진 듯 하다.  

올해 출시된 3종의 갤럭시 S는 모두 최대 25W 유선 충전 및 USB PD 3.0 표준을 지원하며, 최대 15W의 무선 충전과 4.5W 역방향 무선 충전(4.5W 무선 파워셰어라고도 함)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갤럭시 S 스마트폰에는 전원 어댑터(또는 헤드폰)가 기본 제공되지 않으며, 기기가 충전량이 30% 미만일 경우, 무선 파워셰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밀리미터파(mmWave) 모델, 더 무겁다 

사용자가 밀리미터파 5G를 사용할 수 있고, 삼성이 S21 제품군을 밀리미터파 지원 제품을 판매하는 지역에서는 3종 모델 모두 무게가 2g 더 무겁다. 이는 아마도 추가 안테나 시스템의 결과로 보인다. 


8K 비디오 스냅, 3,300만 화소 사진 생성 

올해 갤럭시 S21 제품군의 카메라 설정은 초당 24프레임으로, 8K 비디오 캡처를 계속 지원한다. 8K 비디오 스냅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콘을 탭해 8K 영상에서 스틸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런 스틸 이미지는 발표 당시 ‘고화질’로 설명됐지만, 8K 비디오 스냅의 실제 해상도는 3,300만 화소다. 


갤럭시 스마트태그, 삼성 갤럭시 기기만 호환 

발표 당시,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 위치 추적기가 작동하려면 삼성 계정에 연결되어야 하며, 삼성 갤럭시 기기를 통해서만 찾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드로이드 기기가 액세서리를 지원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의문이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주목할만한 경쟁업체인 타일(Tile)의 추적기에 비해 기능이 많지 않다.


갤럭시 버즈 프로의 자동 전환 기능, 갤럭시 기기 전용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 버즈 프로(Galaxy Buds Pro)의 진정한 무선 경험으로 제공되는 인상적인 신기술 가운데 하나는 사용자 요구에 따라 오디오 소스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버즈 프로는 태블릿에서 영화를 볼 때,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면 즉시 태블릿에서 휴대폰으로 연결을 전환하고 전화 통화가 끝나면 아무 일도 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태블릿과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이 기능은 갤럭시 전용이다(최소한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작동하길 바랐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문제가 되는 모든 기기가 삼성의 최신 원UI 3.1을 실행하고 있어야 하며, 기기들 모두 동일한 삼성 계정에 로그인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2021.01.19

갤럭시 S21 출시 발표에서 삼성이 말하지 않은 8가지

Alex Walker-Todd | TechAdvisor
2021년 첫 출시 행사에서 삼성은 갤럭시 S21 제품군과 함께 제공하는 풍부한 신기술과 기능이 전 세계에 소개했다. 



하지만 발표에서 모든 사실, 수치와 기능에 대해 언급했지만, 이 새로운 주력 제품과 액세서리의 몇 가지 중요한 점을 다루지 않았다. 본지는 발표 이후 제품 페이지를 조사하고, 삼성에 직접 문의해 사실을 파악했다. 


갤럭시 S21의 뒷면, 플라스틱이다  

삼성이 S21 제품군에서 언급하지 않은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이 스마트폰 제품군의 전면과 S21+와 S21 울트라의 뒷면은 코닝(Corning)의 최신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Gorilla Glass Victus)를 입힌 반면, S21은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를 입혔는데, 비전문가 입장에서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는 한 마디로 플라스틱이다.
 
삼성은 지난해 기본 갤럭시 노트 20과 노트 20 울트라와 같은 성향을 보였지만, 출시 과정에서 이런 차이점에 대한 언급을 생략한 것이 눈에 띈다. 플라스틱은 유리보다 더 가볍고, 충격에 더 강하고, 색상을 더 잘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택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삼성은 플라스틱을 사용한, 재료의 차이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을 걱정하고 있다. 


S21과 S21+의 디스플레이, 풀 FD+ 해상도로 상단에 표시 

지난해 사용자가 S20를 사용할 때 기본 WQHD+ 해상도 또는 최대 지원 120Hz 재생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매체들은 삼성을 비판했는데, 올해 삼성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지를 완전히 없앴다.

S21 및 S21+의 다이내믹 AMOLED 2X 패널은 기본적으로 풀HD+ 해상도로 최고 수준이다. 즉, 지난해 스마트폰의 패널만큼은 선명하지 않지만, 120Hz 이상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 

다행히 S21 울트라는 WQHD+ 해상도를 유지하며 적응형 재생률을 동시에 지원한다. 즉, 최대 120Hz에서 더 선명한 고화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갤럭시 S210 제품군에는 확장 가능한 메모리가 없다 

삼성 갤럭시 주력 제품의 확장 가능한 메모리는 지난해 노트 20 울트라부터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갤럭시 S21 제품군은 모두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옵션이 없으며, 대신 삼성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 파트너십에 의존한다. 

S21과 S21+는 128GB 또는 256GB를 내부에 저장할 수 있으며, S21 울트라는 512GB까지 저장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제품군, 25W 고속 충전 유지

노트 20 울트라에서 확장형 스토리지가 사라진 것과 같이 S20 울트라 또한 25W보다 빠른 고속 충전은 사라진 듯 하다.  

올해 출시된 3종의 갤럭시 S는 모두 최대 25W 유선 충전 및 USB PD 3.0 표준을 지원하며, 최대 15W의 무선 충전과 4.5W 역방향 무선 충전(4.5W 무선 파워셰어라고도 함)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갤럭시 S 스마트폰에는 전원 어댑터(또는 헤드폰)가 기본 제공되지 않으며, 기기가 충전량이 30% 미만일 경우, 무선 파워셰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밀리미터파(mmWave) 모델, 더 무겁다 

사용자가 밀리미터파 5G를 사용할 수 있고, 삼성이 S21 제품군을 밀리미터파 지원 제품을 판매하는 지역에서는 3종 모델 모두 무게가 2g 더 무겁다. 이는 아마도 추가 안테나 시스템의 결과로 보인다. 


8K 비디오 스냅, 3,300만 화소 사진 생성 

올해 갤럭시 S21 제품군의 카메라 설정은 초당 24프레임으로, 8K 비디오 캡처를 계속 지원한다. 8K 비디오 스냅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콘을 탭해 8K 영상에서 스틸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런 스틸 이미지는 발표 당시 ‘고화질’로 설명됐지만, 8K 비디오 스냅의 실제 해상도는 3,300만 화소다. 


갤럭시 스마트태그, 삼성 갤럭시 기기만 호환 

발표 당시,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태그(Galaxy SmartTag) 위치 추적기가 작동하려면 삼성 계정에 연결되어야 하며, 삼성 갤럭시 기기를 통해서만 찾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드로이드 기기가 액세서리를 지원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의문이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주목할만한 경쟁업체인 타일(Tile)의 추적기에 비해 기능이 많지 않다.


갤럭시 버즈 프로의 자동 전환 기능, 갤럭시 기기 전용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 버즈 프로(Galaxy Buds Pro)의 진정한 무선 경험으로 제공되는 인상적인 신기술 가운데 하나는 사용자 요구에 따라 오디오 소스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기능이다. 

버즈 프로는 태블릿에서 영화를 볼 때,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면 즉시 태블릿에서 휴대폰으로 연결을 전환하고 전화 통화가 끝나면 아무 일도 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태블릿과 연결이 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이 기능은 갤럭시 전용이다(최소한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작동하길 바랐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문제가 되는 모든 기기가 삼성의 최신 원UI 3.1을 실행하고 있어야 하며, 기기들 모두 동일한 삼성 계정에 로그인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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