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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글로벌 칼럼 | 제로 트러스트, 핵심 시스템 변경 전에 아키텍처 계획이 우선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는 ID,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데이터, 디바이스까지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다. 최상의 접근법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지 않는 것이다. 그보다는 좀 더 큰 그림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네머티스(Nemertes)의 조사에 따르면, 제로 트러스트 구현에 성공한 조직 대부분은 첫 단계에 아키텍처를 만드는 데 전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급하게 솔루션 도입에 나서지 않은 것이다.   성급하게 뛰어든 조직은 제로 트러스트에 대한 기반 작업과 한 가지 이상의 연쇄 작업을 수행했다. 네트워크와 보안, 데이터 관리를 재설계하고 툴을 구매하고 구현팀을 구성해 작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물론, 이 모든 일은 어차피 해야 하지만, 제로 트러스트와 관련해서는 실질적인 변화를 단행하기 전에 이 모든 조각이 어떻게 맞아떨어질지 아키텍처 수준이나 툴 세트 관점에서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성공적인 보안이란 심각한 사이버 보안 사고의 비율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좀 더 성공적인 조직이라면, 100건의 사이버 보안 사고 중 심각한 사고는 2건에 불과한 정도이다. 심각한 사고란 직원이나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거나 외부에 보고해야 할 정도의 사고를 말한다. 그리고 대부분 경우, 성공적인 조직은 이 비율이 2% 이하이다.  제로 트러스트는 분명 네트워크나 보안, 데이터 액세스와 관련해 아키텍처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 만약 제로 트러스트 개념을 현실화하고자 한다면, 위치나 기존의 신뢰 관계와 상관없이 절대적인 믿음이란 있을 수 없다. 제로 트러스트는 운영의 모든 측면, 시스템의 모든 수준을 건드릴 수밖에 없다. 게다가 네트워크의 일정 부분을 조금 더 신뢰하고, 일부 사용자를 조직 내에 있다는 이유로 조금 더 신뢰하고, 한 번 접근 권한을 얻은 개체를 계속 신뢰하는 방식의 기존 패러다임은 급격한 변화를 피할 수 없다. 하지만 핵심 시스템에 대한 변화는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 대한 큰 그림이 잘 정의된 이후에 ...

제로트러스트 설계 아키텍처 2022.02.24

블로그 | 무선 라우터를 활용해 도난 차량을 추적하는 방법

IT 전문가가 절도 용의자와 도난 차량을 추적하고, 도주 용의자에 대한 디지털 증거를 제공하는 일은 흔치 않다. 하지만 이 일은 최근 필자가 동료와 함께 도난당한 정비 트럭의 이동을 감시하고, GPS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라우터의 도움으로 도난 차량을 되찾은 어느 하루 동안 벌어진 사건이었다.   2021년 여름이었다. 교통국의 IT팀에서 일하던 중 정비 차량 가운데 1대가 도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용의자는 운전자가 작업을 확인하기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차량에 시동을 걸어놓고 잠깐 내린 틈을 타 해당 차량을 탈취했다. 차량과 차량이 싣고 있던 정비 기기의 가치를 합하면 수십만 달러의 손해를 입은 셈이었다.  운전자는 즉시 운행 관리원에게 전화를 걸었고, 운행 관리원은 해당 차량을 수색하기 위해 순찰대에 알렸다. 운행 관리원과 절도범은 트럭에 GPS 기능을 지원하는 크래들포인트(Cradlepoint) 모바일 라우터가 탑재돼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필자는 즉시 핸드폰으로 크래들포인트 넷클라우드(NetCloud) 앱을 사용해 도난 차량의 위치를 파악했고, 운행 관리원에게 매분 실시간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운행 관리원은 위치 정보를 경찰에게 전달했다. 그러다가 도난 차량이 소닉 드라이브인(Sonic Drive-in)에 정차한 것을 확인했다. 절도범이 음료를 구매하기 위해 잠시 멈춘 것이다. 도난 차량은 약 15분가량 움직이지 않았는데, 경찰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소닉 드라이브인은 교통국 건물에서 8분 정도 떨어진 곳이었기 때문에 필자와 동료는 정비 직원 2명과 함께 별도의 차량으로 거리로 나섰다. 필자와 동료들이 소닉 드라이브인에 도착했을 때까지만 해도 운전자를 태운 도난 차량은 주차 상태였지만, 가까이 다가가자 절도범은 주차장에서 차를 빼 난폭하게 운전하기 시작했다. 필자와 동료는 절도범의 차량을 따라다니며 시야를 확보하려고 노력했다. 절도범을 놓치면 넷플라우드 앱으로 계속 추적했다.  필자와 동료...

크래들포인트 블로그 라우터 2022.02.24

LG유플러스-부산대학교, 5G 스마트캠퍼스 조성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부산대학교와 5G 스마트캠퍼스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부산대학교 부산·양산·밀양·아미 4개 캠퍼스에 차세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 통합 관제 시스템 등 ICT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단계적으로 부산대학교를 5G 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캠퍼스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 단계다.   양 측은 향후 5년간 ▲5G·클라우드 연계 서비스 제공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 라이프 환경 구축 ▲IoT 기반 스마트 안전케어 시스템 구축 등 5G·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미래교육 모델 실증을 진행하고 스마트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5G·클라우드 연계 서비스는 스마트폰·노트북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교내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하는 ‘원격수업’ 등이 있다. 특히 원격수업 솔루션은 얼굴인식이 가능해 실시간 집중도 확인, 토의 수업 등 다양한 맞춤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 환경을 구축해 오리엔테이션, 입학·졸업식, 원격강의, 동아리, 축제 등 입학부터 졸업까지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비대면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학생들의 행사 참여도, 몰입도 증진을 위한 서비스 발굴에도 협력한다. IoT 센서와 디바이스를 활용해 캠퍼스 내 잠재적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스마트 안전 케어 시스템도 운영한다. 건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는 물론 향후 해당 데이터를 이용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권근섭 LG유플러스 동부기업영업담당, 백윤주 부산대학교 정보화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2일 부산대학교에서 이 같은 협력내용을 담은 5G 스마트캠퍼스 보고회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 권근섭 담당은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인 부산대학교가 중점...

LG유플러스 부산대학교 2022.02.24

차세대 방화벽의 정의와 주요 업체 7곳의 장단점 분석

원격으로 네트워크 자원에 액세스하는 직원이 많아지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회사가 늘고 보안 위협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제 방화벽 기술은 어떤 기업에게든 무결성, 보안, 기업 생명에 결정적인 것이다.   전통적인 방화벽은 네트워크 진입/진출 지점에서 트래픽을 검사하는 보안 장비다.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 및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방화벽은 상태, 포트, 프로토콜 별로 트래픽을 감시하고, 통과하는 트래픽의 흐름을 제어한다. 전통적인 방화벽에서 고급 보안 기능은 방화벽 플랫폼과 별개인 외부 기기 및 서비스에 의해 제공되는 것이 보통이다.   차세대 방화벽이란 차세대 방화벽(Next-Generation FireWalls, NGFW)은 전통적인 방화벽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아울러 딥 패킷 검사(Deep Packet Inspection, DPI), 통합 침입 보호(Integrated Intrusion Protection, IIP), 웹 필터링(Web Filtering), 안티바이러스, 안티-멀웨어, SSL 및 SSH 트래픽 검사 등의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은 모두 실시간 위협 검출 및 격리에 주력한다.   이들 추가 기능은 차세대 방화벽(NGFW) 플랫폼에 통합되고, 일반적으로 단일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다. 모두가 같은 업체에 의해 제공되므로, 유지 관리가 더 쉽고, 업체 지원이 필요할 때 더 편리하다.   기본 방화벽 기능은 NGFW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기본적이지만, 방화벽은 더는 데이터센터에만 설치되는 기기가 아니다. 즉 클라우드의 도입으로 물리적 기기를 넘어서는 기능이 가능해졌다. 가상화 기기,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 as a Service, FWaaS), 컨테이너화 된 방화벽 등이 대표적이다.   차세대 방화벽 업체의 로드맵에 등장하는 SASE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ecure Access Service Edge, SASE)는 새롭게 등장한 서비...

차세대방화벽 NGFW 팔로알토 2022.02.24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 구현의 주요 과제와 해결 방안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의 미래’라는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 내용은 기업과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사는 EMA 리서치 네트워크 부사장 샤머스 맥길리커디가 작성한 것으로, 주요 연구 결과를 자세히 설명한다. 기업의 86% 이상이 향후 2년 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 구현에 드는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출이 증가하면서 네트워크 팀은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네트워크 자동화는 일반적으로 네트워크의 복잡성으로 인해 구축하기 어려운 것으로 악명이 높다. 자사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 전략에 자신만만한 응답자는 23%에 불과했다. 자동화 이니셔티브 3단계인 ‘기획 및 평가’, ‘기술 구현’, ‘자동화 활용’에 걸쳐 이들이 현재 당면한가장 큰 과제는 네트워크 자동화를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인프라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이들을 통합하는 것이었다.     기획 및 평가 과제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첫번째 단계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가 다른 툴 및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호환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한 IT 기업은 39%였다. 네트워크 인프라 및 운영 팀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 구현을 위한 툴을 비롯해 네트워크 관리에 쓰이는 각종 툴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시스템이나 스토리지, 보안, 애플리케이션, 데브옵스(DevOps) 등 다른 팀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툴셋으로 데이터센터 운영 측면을 관리하고 있다. 네트워크 팀은 자사의 자동화 툴체인이 다른 시스템과 호환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기업의 37%가 예산을 짜고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자동화에 드는 비용을 파악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EMA는 비용이 명확하지 않은 이유가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복잡성 때문인 것으로 간주했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은 대부분 자체적...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자동화 EMA 2022.02.23

KT, 전국 도서산간 통신장애 AI 관제 시스템 도입

KT(www.kt.com)가 전국 도서산간에 무선 통신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설비인 마이크로웨이브의 장애를 인공지능(AI)으로 관제하는 ‘닥터 마이크로웨이브’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웨이브는 유선으로 직접 연결이 어려운 구간을 무선 전파를 통해 연결하는 통신설비다.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체 국토의 약 70%가 산지이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섬은 3,348개에 달하는 등 원활한 통신을 위해서는 마이크로웨이브 설비가 필수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웨이브 설비에 장애가 발생하면 도서산간지역의 통신이 두절되는 등 국민 불편이 크다. KT는 기후나 환경적 변화 등에 따라 마이크로웨이브 설비가 항상 정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시간 관제 및 장애 해결 조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마이크로웨이브 설비 장애 감지에 40분이 걸렸지만, ‘닥터 마이크로웨이브’ 도입 후에는 1분으로 대폭 단축돼 도서 산간지역에 더욱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닥터 마이크로웨이브는 도서산간 지역의 기후적·지형적 특성 및 네트워크 장비의 경보·성능 정보 등을 AI 모델에 복합적으로 학습시켜 24시간 장애를 감시하고 장애 발생 위치와 원인 파악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운영 및 장애 조치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애 유형별 최적의 복구 방안을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기술도 적용했다. 여기에 기계 학습에 기반을 둔 자동 학습데이터 생성 기술과 AI 모델 업데이트 기능 등도 추가해 장애 원인 분석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 KT는 앞으로 닥터 마이크로웨이브를 더욱 고도화하여 네트워크 이상징후 예측 및 AI 기반 시설점검 자동화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AI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켜 전국 도서산간지역 고객께 더욱 안정적인 고품질의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보편적 서비스의 디지털전환을 통해 지역 간 통신 서비스 품질 격차를 ...

KT 2022.02.23

링크시스, 매니지드 스위치 LGS300 시리즈 신제품 출시

링크시스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매니지드(Managed) 스위치 LGS300 시리즈 6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링크시스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새로운 스위치 제품을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SMB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링크시스의 기가비트 스위치 LGS300 시리즈는 LGS310C, LGS328C, LGS352C의 매니지드 기가비트 스위치, 그리고 LGS310MPC, LGS328MPC, LGS352MPC의 매니지드 기가비트 PoE+ 스위치 총 6종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링크시스의 매니지드 스위치 LGS300 시리즈는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에 맞춤형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지난 LGS100 시리즈 대비 네트워크 트래픽과 보안 위험 관리 측면에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DHCP 스누핑(Snooping) 및 IP-MAC 바인딩 기능으로 네트워크 보안과 통합이 더욱 용이해졌으며,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예방하고 하이엔드 스위치 제품에만 탑재되는 정적인 라우팅(static routing) 방식이 적용돼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 스위치 시리즈에는 스패닝 트리 프로토콜(Spanning Tree Protocol, STP)과 스톰 컨트롤(Storm-Control) 기능이 탑재됐다. 따라서 여러 개의 이더넷 스위치를 사용해도 트래픽 처리량을 제어 및 관리할 수 있어 최소한의 트래픽으로 사업장의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하거나 확장이 가능하다. QoS 기술은 네트워크에 필요한 우선 순위를 배정하고 데이터를 빠르고 일정하게 전송시킨다. 고사양 그래픽 또는 실시간 음성 및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비디오 업로드 및 다운로드에 유용하다. LGS310C, LGS328C, LGS352C 스위치 라인은 매니지드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로 각각 8개, 24개, 48개의 이더넷 포트를 지원한다. LGS310C는 2개, 그 외의 제품들은 4개의 전용 SFP 단자를 제공하므로 사용자가...

링크시스 2022.02.23

KT, 키사이트 5G 디바이스 테스트 솔루션 채택

KT는 5G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첨단 5G NR(New Radio) 기능을 검증하기 위해 키사이트 5G 디바이스 테스트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키사이트코리아가 밝혔다. 키사이트코리아와 KT는 5년 전부터 5G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해왔다.   KT는 글로벌 표준 기구인 3GPP가 정의한 최신 5G NR 사양을 지원하는 5G 모바일 디바이스의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키사이트의 프로토콜 연구개발(R&D) 툴셋을 선택했다. 여기에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최신 5G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하는 3GPP 릴리즈 16 사양이 포함된다.  KT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연 시간과 전력 소비를 줄여주는 독립형(SA) 모드에서 5G 서비스를 처음으로 개시했다. KT는 유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키사이트의 프로토콜 R&D 툴셋을 활용해 5G NR 시그널링 프로토콜을 검증하는 테스트 사례를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이 툴셋을 활용해서 KT는 5G NR 비독립형(NSA) 및 SA 모드 모두에 대해 주파수 범위 1(FR1) 스펙트럼의 결과를 분석하고 오류를 디버깅할 수 있다. 키사이트 5G 디바이스 테스트 솔루션은 상용 5G 네트워크를 구축한 180곳의 이동통신 업체와 170곳에 달하는 5G 디바이스 공급업체들로 구성되고 그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5G 생태계의 다양한 설계, 적합성 및 성능 검증 요구를 처리한다. KT를 비롯해 한국과 중국, 일본 및 미국의 다른 5G 이동통신 업체들은 출시에 앞서 키사이트 5G 프로토콜, 무선 주파수(RF) 및 무선 리소스 관리(RRM) 테스트 툴셋을 사용해 산업 표준과 사업자 인증 계획에 따른 5G 제품을 검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KT 키사이트 2022.02.23

마이크로칩, 자율주행 에코시스템 구현하는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 출시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위치텍(Switchtec) PFX, PSX 및 PAX 스위치 솔루션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위한 최첨단 컴퓨팅 상호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칩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부의 마케팅 및 애플리케이션 부디렉터인 크리슈나 말람파티는 “마이크로칩의 오토모티브 인증 스위치텍 4세대 스위치 포트폴리오는 ADAS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CPU 및 가속기 빌딩 블록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업계 최저 지연 및 고대역폭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스위치텍 4세대 PCIe 스위치는 ADAS 아키텍처에서 분산형, 실시간 및 안전 필수적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고속 상호 연결을 제공한다. PCIe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넘어 자동차 산업에서도 선호하는 컴퓨팅 상호 연결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PCIe는 CPU 및 특수 가속 디바이스에 초저지연 및 저전력 대역폭 확장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자동차 플랫폼 아키텍처 부문 수석 디렉터인 마이클 트루그는 “자동차 시장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마이크로칩의 솔루션은 업계 내 중요한 이정표며, 엔비디아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마이크로칩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며, “마이크로칩의 오토모티브 PCIe 스위치는 유연성과 고급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여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 내에서 고속 SoC 및 GPU 커넥티비티를 구현해 준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칩의 칩링크 진단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는 신속한 개발을 위한 광범위한 디버깅, 진단, 구성 및 포렌식 툴을 제공한다. 스위치텍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는 현재 생산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칩 2022.02.22

에듀플레이어, LTE 라우터 ’ELR22‘ 출시…“와이파이존 구축을 쉽고 편리하게” 

에듀플레이어가 데이터 셰어링을 이용해 어디서나 와이파이존을 구축할 수 있는 LTE 라우터 ’ELR22‘를 출시했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가진 초소형 제품이지만 USB 전원만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초고속 4G LTE를 지원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자동차 안이나 캠핑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편리하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무선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지 않은 곳에서 업무를 봐야 하거나 여가에 야외나 공원에서 유튜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 유용한 제품이다. 에듀플레이어 ELR22의 경우 국내 공식 KC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믿을 수 있고 사후 처리가 가능한 제품이라 초기 불량 시 교환은 물론이고 품질 보증 기간에는 무상 A/S가 가능하다.  제품의 구조나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제품의 덮개를 분리하고 데이터 셰어링 USIM(Nano SIM) 카드를 삽입한 후 ELR22를 준비된 USB 전원에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USB 어댑터나 보조배터리, 노트북이나 차량에 있는 USB 단자에 꽂기만 하면 ELR22에 있는 상태표시 LED 램프가 신호를 찾으며 깜빡이면서 와이파이를 연결할 준비를 한다. 약 30초 후 LED 램프가 점등되며 와이파이존이 만들어지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노트북 등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기기로 Wi-Fi를 검색해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ELR22는 안정적인 2.4GHz의 일반 Wi-Fi 주파수를 지원해 최대 50Mbps 업로드, 최대 150Mbps의 다운로드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고속으로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4G(FDD-LTE), 4G(TD-LTE), 3G(WCDMA, UMTS, HSUPA+) 등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해 기기나 환경에 따라 안정적으로 무선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다. 특히 USB 전원만 확보할 수 있으면 88×28×12.3mm, 25g의...

에듀플레이어 2022.02.21

애플 생태계에서 비어 있는 마지막 조각, '무선 라우터'

무선 라우터는 인터넷 시대의 필수품이다. 우리 모두가 집안 한 켠에 항상 켜둔다. 하지만 때때로 알 수 없는 이유로 재부팅 해야 하고 오류 때문에 어리둥절할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거나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 기술에 능한 사람조차도 이를 악물게 만드는 고통스러운 제품이다.   꼭 이런 식이어야 할까? 한때 애플도 무선 라우터를 만들었다. 1999년에 에어포트(AirPort) 제품군을 내놓았는데, 당시 애플은 내장 무선 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하는 최초의 소비자용 컴퓨터인 아이북(iBook)을 소개했다. 에어포트는 이후 10년 이상 후속 제품이 나왔지만 결국 2018년에 단종됐다. 그리고 지금은 점차 이 단종이 실수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에어포트의 부활이 기준에 못 미치는 현재의 라우터로 인한 고통에서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을까?   초기 무선 시대의 명작 에어포트 제품군이 훌륭했던 이유 중 하나는 애플의 최대 장기인 '기술적 간결성'이 전성기에 올랐던 시절에 나왔다는 점이었다. 대부분 사람이 온라인에 접속하기 시작하고 Wi-Fi가 초창기인 당시, 애플의 에어포트는 소비자가 네트워킹에 관해 잘 모르더라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쉽고 빠른 수단이었다. 필자 역시 에어포트 익스트림(AirPort Extreme)을 집에서 약 10년 동안 유일한 무선 라우터로 사용했는데, 당시 연결에 거의 문제가 없었다. 앱 기반의 관리 시스템 덕분에 엉터리 웹 인터페이스와 씨름할 필요가 없었다(유일한 단점을 꼽으면, 아무리 사소한 변경사항이라도 적용하려면 재부팅 해야 했는데 이 과정이 좀 느렸다). 그리고 에어포트 익스트림은 애플의 우아함으로 설계된 하나의 기기에 많은 기능을 넣은 TV 아래에 두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제품이었다. 당시 에어포트 제품군은 대부분 비쌌지만, 최상위 모델의 경우 150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오늘날의 무선 라우터와 비교해 가격이 터무니없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리고 에어포트는 한 번 설정하고 내버려 두어도 상관없는 신뢰...

애플 무선 라우터 2022.02.17

모스마이크로, 한국·일본·중화권 신임 지사장 3명 선임…아시아 지역 현지 영업 강화 

사물인터넷(IoT)용 와이파이 할로우(HaLow)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 업체인 모스마이크로가 한국 등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스마이크로는 최근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기 위해 중화권과 한국, 일본 지역을 담당할 신임 지사장 3명을 선임하고, 아시아의 현지 영업을 강화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임된 3명의 지사장은 모스마이크로 아시아의 지원을 받아 ▲모스마이크로 Wi-Fi 서티파이드 할로우의 고객 기반 확대 ▲전략적 와이파이 모듈 개발과 레퍼런스 디자인 협력업체 확보 ▲유통 채널 확대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모스마이크로 공동 설립자 겸 CEO 마이클 드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저전력소비, 장거리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와이파이 할로우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임된 3명의 지사장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와이파이 서티파이드 할로우 솔루션의 글로벌 입지를 계속해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임된 데릭 박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 겸 한국지사장은 NXP세미컨덕터, 브로드컴, 인벤센스(TDK) 등에서 상품 마케팅과 영업을 두루 거친 25년 경력의 반도체 및 통신 부문 전문가이다.  중화권 지사장인 에디 장은 대만과 중국에서 15년 이상 브로드컴과 인피니온의 와이파이 칩 영업을 담당했다.  일본 지사장인 켄지 타나카는 25년 경력의 미국과 일본 지역 반도체 영업 전문가로, 가장 최근에는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와 울프스피드에서 반도체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모스마이크로의 와이파이 할로우 포트폴리오는 저전력소비 IEEE 802.11ah 호환 SoC로 구성되어 있다. MM6104 SoC는 1, 2, 4MHz 채널 대역폭을 지원하는 와이파이 할로우 무선 SoC다. 고성능 MM6108 SoC는 1, 2, 4, 8MHz 대역폭을 지원하며, 수십Mbps 처리량으로 스트리밍 HD 비디오를 지원할 수 있다. 와이파이 할로우 SoC...

모스마이크로 2022.02.16

가비아, 과천 통합사옥 착공…“2024년 완공 목표”

가비아가 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통합사옥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가비아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연면적 5만4,643㎡)에 달하는 계열사 통합 사옥을 건립할 계획이다. 목표 준공 시기는 2024년 중반이다. 새롭게 완성될 과천 사옥에는 가비아는 물론 케이아이엔엑스(KINX), 가비아씨엔에스, 엑스게이트, 에스피소프트 등 가비아의 자회사들이 함께 입주한다. 1998년 도메인, 호스팅 기업으로 출발한 가비아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글로벌 인터넷 인프라 전문 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KINX)를 2007년에 인수했다. 2016년에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인 엑스게이트도 자회사로 편입했다. 가비아 경영지원팀 한덕한 이사는 “유관사업을 하고 있음에도 그간 계열사들이 서로 흩어져서 일하고 있었다”며, “과천 통합사옥으로 계열사들을 집중시킴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시너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가비아 2022.02.16

포티넷코리아, “맞춤형 보안 솔루션으로 올해 30% 성장 목표”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2022년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적극 선점하기 위한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포티넷은 AI 기반 XDR 솔루션 ‘포티XDR(FortiXDR)’을 비롯해, AIOps 네트워크 관제 프로세스를 최적화시키는 ‘포티모니터(FortiMonitor)’ 및 ‘포티AIOps(FortiAIOps)’, 고성능 차세대 방화벽(NGFW) ‘포티게이트 3500F(FortiGate 3500F)’ 등의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을 발표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한편, 구글 클라우드, AT&T, MS 등 글로벌 선두업체는 물론, 엔텔스, 지니언스 등의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 차별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와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포티넷코리아는 지난해 중견기업군, 헬스케어 산업군 및 하이테크 산업군에서 신규 고객을 다수 확보하고, SD-WAN, 유무선 통합 보안, ATP, SOAR 등의 보안 패브릭 솔루션에서 높은 실적을 거두며 전년 대비 33%의 매출 성장을 거뒀다. 올해 포티넷코리아는 대기업을 위해서는 SD-WAN기반의 시큐어 SD 브랜치(Secure SD Branch) 및 보안 자동화 솔루션을, 중견기업(SMB)을 위해서는 네트워크/이메일 APT 및 유무선통합 보안 솔루션을 맞춤 제공하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30%의 매출 성장을 이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클라우드, 제조업, 통신업체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도 계획 중이다. 클라우드의 경우,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OT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조업 시장의 신규 고객 확보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며, 통신업체와 전략적 사업협력 모델을 확장해 통신시장에서의 보안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포티넷코리아는 고객들의 원활한 구축 및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지원 조직에 대한 인력투자를 늘리고, 파트너 마케팅을 위한 예산, 인력을 확충하고 협업 프로그램을 보강할 계획이다. 지속되는 코로나 1...

포티넷코리아 2022.02.16

키사이트, LG전자와 6G 송수신 기술 시연

키사이트코리아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서 LG전자의 6G 무선주파수 프론트엔드(RFFE) 모듈을 이용한 6G 송수신 기술을 공동 시연했다. 키사이트코리아가 이번 시연에 제공한 초당 테라비트 데이터 무선 전송을 지원하는 키사이트 6G 서브 테라헤르츠(sub-THz) R&D 테스트베드는 여러 주파수 대역으로 확장 가능하며 초광대역폭을 지원한다.    근거리 통신 위주의 6G 응용 분야와 사용 사례의 경우, 5G 네트워크에서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 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의 서비스가 요구되므로, 이를 위해 100GHz가 넘는 sub-THz 주파수에서의 광대역폭 전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키사이트 6G 테스트베드는 초광대역 변조 대역폭에서 잔류 EVM(error vector magnitude)이 낮아 sub-THz 시스템, 트랜스시버 및 콤포넌트에 대한 정확한 EVM 성능 평가가 가능하다. 따라서 연구원들은 미래의 6G 사용 사례 지원에 필요한 뛰어난 성능을 설계할 수 있다. 키사이트코리아 이선우 사장은 “키사이트의 교차 영역 전문성과 다분야 역량을 통해 테라비트 통신 속도, 인공 지능(AI), 클라우드 네이티브 IoT 분야, 비지상 네트워크, 홀로그램 기술, 새로운 엔드투엔드 보안 패러다임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6G에 대한 조기 연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LG전자는 키사이트와 2021년 초부터 차세대 6G 네트워크 핵심기술 개발 및 테스트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업을 시작한 후, 키사이트 6G sub-THz R&D 테스트베드를 사용해 고주파, 광대역폭 RFFE 모듈을 포함한 송수신 기술 개발을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  이 테스트베드는 VDI(Virginia Diodes Inc)의 소형 업컨버터 및 다운컨버터와 함께 키사이트 고속 멀티채널 임의 파형 생성기, UXR 멀티채널 고성능 오실로스코프, 패스웨이브(PathWave) 벡터...

키사이트 LG전자 2022.02.15

지니언스, 가트너 글로벌 NAC 시장점유율 톱5 진입

지니언스는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장비 분야 톱5 NAC 기업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술력을 재입증함은 물론 다양한 글로벌 고객 확보 등 비즈니 성과를 내고 있어 올 한 해의 전망을 더 밝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니언스는 2005년 NAC를 개발했으며,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과 경쟁 속에 제품기획력, 기술력, 시장 창출 능력으로 우정사업본부, 국방 등 대규모 NAC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이 같은 결과로 지난 17년간 국내 NAC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미국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2018년부터 3년 연속 국내 및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가트너 NAC 마켓가이드’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주요 NAC 기업의 매출액(21년 3Q)이 기준으로 지니언스는 기술력에 더해 비즈니스 성과까지 글로벌 유수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지니언스는 지난해 이스라엘에 NAC를 공급한 바 있으며 기존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반 구독 서비스를 이용한 후의 이탈율이 1% 미만일 정도로 고객 충성도가 높다. 가트너에 따르면 NAC는 내부 정보 보호 체계 수립, 기업 내부 인프라에 접근하는 사용자의 단말에 대한 가시성 확보를 통해 기업의 자산과 사용자를 지속적으로 보호해왔다. 네트워크 환경에 참여하는 IoT·OT 등의 다양한 단말의 증가에 다른 보안 요구 사항의 강화로 NAC의 역할 및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트너는 NAC의 확장 기술로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를 언급하며 클라우드 및 재택 등 분산된 IT 환경에서 차세대 보안모델로 NAC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니언스의 NAC 솔루션 ‘지니안 NAC’는 구축형, 매니지드 서비스, 클라우드 환경 등 고객의 다양한 IT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보안 운영이 가능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지니언스 2022.02.15

“연기 나는” 시스코의 스플렁크 인수 소문…거래 금액은 200억 달러 추정

시스코가 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문업체 스플렁크(Splunk)를 200억 달러에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내부자 정보를 인용해 처음 보도했고, 이후 몇몇 매체가 보도했다. 만약 소문이 사실이라면, 시스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가 될 것이다.   몇몇 보도에 따르면, 아직은 협상이 실제로 진행될지도 확실하지 않다. 뉴욕타임스는 이 사안과 관련성 있는 두 명의 말을 인용해 인수 합병 논의가 현재는 유보된 상태라고 전했다. 하지만 논의가 재개되면 시스코가 스플렁크에 200억 달러 이상의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코의 시가 총액은 무려 2,270억 달러이다. 이에 비해 스플렁크의 시가 총액은 약 180억 정도로, CEO 더그 메리트가 갑자기 사임하면서 30% 정도 폭락한 상태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스플렁크 인수의 가능성을 높게 본다. 2021년 12월 시스코 CEO 척 로빈스는 시스코가 보안 관련 인수합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0년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플랫폼 사우전드아이즈를 인수한 점을 고려하면, 스플렁크는 시스코의 포트폴리오에 딱 맞는 조건을 갖추었다. 스플렁크는 기업이 어떤 네트워크라도 자체 네트워크처럼 시각화해 네트워크 문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게다가 시스코는 이미 엔드포인트 보안 분석 영역에서 스플렁크와 오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사용자는 스플렁크의 툴을 이용해 자사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환경에 대한 분석 기반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운영을 자동화할 수 있다. 스플렁크의 앱과 애드온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코의 제품군도 넓다. 예를 들어, 시스코의 애니커넥트 네트워크 가시성 모듈을 이용해 확보한 데이터는 스플렁크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CESA(Cisco Endpoint Security Analytics)을 통해 분석해 잠재적인 위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시스코 스플렁크 인수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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