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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아이넷 네트워크 스캐너 리뷰 | 로컬 네트워크 현황을 '한눈에'

애플 기기는 편의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빈틈으로 남아 있는 부분이 바로 다중 LAN 관리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한눈에 보거나, 화면 공유, SSH, 파일 공유 같은 서비스를 빠르게 파악하고 잠자기 모드일 때 시스템을 다시 켜주는 작업 등이다. 애플의 봉주르(Bonjour) 네트워킹을 통해 공유되는 것을 확인하고, 애플 에어포트(AirPort) 베이스 스테이션의 형편없는 관리 유틸리티 없이는 성능과 연결을 모니터링하는 작업도 여전히 번거롭다. 바로 이런 애플의 편의성에서 빠진 틈새를 메워주는 앱이 바로 아이넷 네트워크 스캐너(iNet Network Scanner)다. 네트워크를 스캔해 그 결과를 보여주는데, 주요 정보는 다음 4가지다.   IP 기반 네트워크 스캐닝 봉주르 브라우징 : 애플 기기와 일부 호환 기기는 네트워크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도록 계속 핑을 보내는데 이처럼 특수 목적으로 보내는 신호를 감지 로컬 네트워크에서 원격 부팅을 비롯한 다양한 제어 기능 지원 에어포트 베이스 스테이션 모니터링   각 화면에는 단축키가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높다. IP 기반 서비스용 LAN 스캐닝 기능을 이용하면 현재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볼 수 있다. 사용자가 잘 모를 수도 있는 기기까지 찾아 해당 기기의 IP 주소를 보여준다. 일부 기기는 브라우저나 SSH 서비스를 통해 연결할 수 있지만, 화면이 없거나 메뉴를 탐색하기 쉽지 않아 주소를 알아내기 쉽지 않은데 이때 아이넷 네트워크 스캐너가 유용하다. 필자는 여러 가지 TP-링크 게이트웨이와 DHCP를 사용하는데(기기를 재시작한 후 라우터가 동적으로 주소를 다시 할당), 라우터의 바뀐 주소를 확인하는 데 아이넷 네트워크 스캐너를 종종 사용한다. TP-링크도 네트워크에서 기기를 인식하는 '테더(Tether)'라는 앱을 제공하지만, 상세한 설정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필자는 네트워크에 있는 TV와 리시버에 직접 접속할 때도 이 ...

아이넷네트워크스캐너 네트워크 2022.03.17

SD-WAN 도입 조직이 피해야 할 5가지 함정

소프트웨어 정의 WAN(SD-WAN)은 현대 IT 인프라에서 중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SD-WAN은 중앙화된 제어 기능을 사용해서 인터넷을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안전하게 보내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사용자 경험 개선, 비용 절감과 같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SD-WAN 기술은 네트워킹 하드웨어를 제어 메커니즘으로부터 분리해서 WAN의 관리 및 운영을 간소화한다. 조직에서 하이브리드 인력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추세에 맞춰 SD-WAN 인프라는 유연하고 민첩하고 최적화된 연결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이 됐다.   당연히 SD-WAN에 대한 수요도 증가 추세에 있다. 시장조사 업체 IDC에 따르면 2021년 SD-WAN 인프라 시장은 2020년 대비 27% 성장해 38억 달러 규모에 이르렀고 앞으로 5년 동안 연평균성장률 19%로 성장해 2025년에는 71억 달러에 이르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 기술을 구축하는 데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따른다. IT 및 네트워크 관리자가 직면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문제점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1. 미미한 비용 절감 효과 SD-WAN의 비용 절감 효과를 너무 크게 기대하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에서 신기술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분야를 담당하는 앤드류 러너 부사장은 “초기 SD-WAN 마케팅은 값비싼 사설/MPLS 네트워크에 소비되는 비용을 절감하기위한 하이브리드 WAN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고, 실제로 SD-WAN 제품은 하이브리드 WAN으로 전환해서 MPLS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러너는 “그러나 마케팅에서 약속한 막대한 비용 절감은 대부분의 조직에서 실현되지 않았다”라며 “인터넷 연결로 WAN을 보완하고 MPLS를 그대로 둔 기업이 많다”라고 말했다. 러너는 “많은 지역에서 비즈니스급 인터넷 비용은 (MPLS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지는 않다. 또한 조직이...

SD-WAN 네트워크하드웨어 WAN 2022.03.16

“데이터 계층을 위한 탄력적 컴퓨팅”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의 이해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시작은 서버를 프로비저닝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이 코드를 실행하게 해주는 AWS 람다(Lambda)였다. AWS 람다는 서비스형 함수, 즉 FaaS(Functions as a Service)의 한 형태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에서 다른 형태의 FaaS 구현도 뒤따라 등장했다.     이후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다른 서비스도 서버리스 형태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서버리스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이다. 실제로 서버리스 아키텍처의 비용은 동일한 부하에서 영구 서버 인스턴스를 프로비저닝하는 가격보다 훨씬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 서버리스란 무엇인가 이름에서 연상되는 것과 달리 ‘서버리스’는 서버가 사용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서버를 프로비저닝하거나, 관리하거나, 그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서버리스 서비스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면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인스턴스(가상머신) 또는 팟(pod, 컨테이너의 논리적 집합으로 보통 쿠버네티스로 관리함)을 할당해 풀(pool)에서 요청을 처리한다. 서버리스 코드가 종료되면 할당된 리소스도 풀로 회수된다. 사용하는 리소스에 대한 비용은 보통 CPU 용량, RAM 할당량, 활성 시간을 기반으로 계산한다. 서버리스 함수와 서비스는 상호 호출하거나 다른 서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공유 파일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에 작성할 수도 있다. 서버리스 함수의 가장 큰 기술적인 이점은 극한의 확장성이다. 프로비저닝된 서버는 트래픽이 급증하면 성능이 쉽게 저하되지만, 새로운 서버리스 함수 인스턴스는 필요한 모든 이벤트에 대해 실행되고, 필요가 없어지면 자동으로 풀로 회수된다.  요청이 들어온 시점에 풀에 적절한 크기의 인스턴스(또는 팟)가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새 인스턴스를 만들어야 한다. 이때 요청 처리에 약간의 지연이 발생한다. 지연을 감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비용을 지불하고 일부 함수를 즉각적 대응을 위한 상...

AWS 서버리스 서버리스데이터베이스 2022.03.15

키사이트-삼성 리서치, 6G 연구개발 위해 MOU 체결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삼성 리서치와 차세대 무선 통신 기술인 6G의 연구개발(R&D)을 진행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키사이트는 삼성과 힘을 합쳐 초연결 세상이라는 삼성의 6G 비전을 지원하게 된다. 6G는 인공 지능(AI), 센싱, 디지털 트윈, TSN(Time Sensitive Networking), 홀로그래픽 통신 등의 기술을 토대로 구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 기업은 6G 무선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 및 검증 기술 개발을 협력할 예정이다. 키사이트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 부사장인 지암파울로 타디올리는 “6G는 이종 네트워크와 통신 및 컴퓨팅 컨버전스를 활용하는 무선 연결 패브릭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삼성과의 6G 파트너십으로 키사이트는 차별화된 6G 제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중심 테스트 솔루션에 정교함을 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매시브 MIMO(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안테나 기술을 활용하는 AI 기반 무선 인터페이스 개발에 속도가 붙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무선 인터페이스의 도입은 초저지연 테라비트 데이터 무선 전송을 제공할 수 있는 에너지 효율적인 초과밀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된다.  삼성 리서치의 최성현 부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통신 기술 전문성과 소프트웨어 및 AI 역량을 결합하려는 삼성의 6G 전략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며, “키사이트와의 협력으로 삼성은 6G를 활용해 사람들 간의 연결, 건강 및 안전성을 개선하는 미래에 힘을 더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키사이트는 6G 실현에 필수적인 기초 기술과 주요 구성 요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으로는 네트워크, 채널 및 사용자 장비(UE) 에뮬레이션, mmWave 및 서브테라헤르츠(THz) 신호 소스 및 분석을 비롯해 고속 이더넷 네트워크 에뮬레이션과 데이터센터 연결 테스트를 들 수 있다. 종합적인 적합성, 상호운용성, 성능 및 보안 검증을 위한 키사이...

키사이트 삼성 리서치 2022.03.15

IDC, 사설 5G 성장 규모 하향조정 “코로나·5G 생태계 개발 둔화 탓”

14일(현지시간) ID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내 사설 5G/LTE의 성장 속도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의 확산과 5G 지원 엔드포인트 기기의 개발이 둔화된 탓이다.   지난 2020년 12월 IDC는 사설 5G/LTE 무선 인프라의 연간 시장 규모가 2023년 약 47억 달러(약 5조 8,4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지만, 새로운 보고서에서는 이 수치를 약 38억 달러(약 4조 7,200억 원)로 하향 조정했다. 2021년의 18억 달러 규모보다는 큰 폭으로 성장하는 셈이지만, 상당한 변화다. IDC는 "사설 5G를 시범 운영하는 사례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향후 광범위한 구축으로 이어지겠지만, 상업적 구축은 일부 하이엔드 고객에 국한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IDC의 리서치 매니저 브랜든 버틀러에 따르면, 2020년 당시 예측은 5G 네트워크가 구축된 시점에 5G 엔드포인트 기기의 생태계가 탄탄하게 형성됐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초했다. 이런 생각은 현실이 되지 않았고, 보고서는 임베디드 산업 기기, AGV(Automatic Guided Vehicle), IIoT 분야의 중요 결핍이 성장률 둔화에 특히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버틀러는 "수요가 조금 더 클 것으로 예상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설 5G/LTE 인프라의 연간 시장 규모가 하향 조정된 또 다른 요인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다양한 기술 혁신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버틀러에 따르면, 와이파이와 같이 잘 구축된 부문은 2021년 빠르게 수요가 증가했지만, 사설 무선통신처럼 새롭고 덜 확산한 기술은 성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렸다. 버틀러는 "새로운 기술은 아키텍처 파악에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설 5G/LTE 인프라를 사용하는 조직은 해당 기술이 엄청나게 다양한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시장 성장에 중요한 원동력이기도 하다. 예컨대 노키아와 에릭슨...

5G 사설망 IDC 2022.03.15

"50년 속도 경쟁, 그 이후" 이더넷의 미래는 'IT-OT 통합'

이더넷(Ethernet) 기술 분야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속도 그리고 IT 및 OT(Operational Technology) 환경 사이의 개선된 통합이다. 최근 열린 OFC(Optical Fiber Communication) 컨퍼런스에서 EA(Ethernet Alliance)가 최신 이더넷 로드맵을 발표했다. 약 50년 전에 개발된 범용 네트워킹 기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SDN은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이 행사에서 EA의 의장이자 시스코의 기업, 데이터센터, IoT 네트워크 그룹 최고 엔지니어 피터 존스는 “이더넷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EA의 사명은 업계가 이더넷 개발에 관심을 두도록 하는 것이며, 모두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주요 트렌드와 방향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더넷 속도는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이번에 발표된 로드맵에 따르면 이더넷은 10Mbps에서 400G로 발전했으며 2030년경에는 800G 또는 1테라바이트 이더넷으로 바뀌게 된다. 존스는 “당분간은 이더넷 사용량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더넷 기술 관련 가장 큰 쟁점은 400G 이더넷의 개발과 활용이다.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에 따르면, 2021년 기준 400기가비트 이더넷 출고량이 2배 이상 증가해 전체 포트가 200만 개를 넘어섰다. 델오로의 조사 책임자 사메 부젤벤은 "400G 도입은 하이퍼스케일 기업을 넘어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과 대기업까지 확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A의 로드맵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다.   AI와 머신러닝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탐욕스러운 욕구가 하이퍼스케일 서버를 25GbE, 혹은 50GbE, 100GbE, 그 이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런 웨어하우스 규모 데이터센터 내에서의 범용 네트워킹 아키텍처 때문에 구리 케이블, 멀티모드 파이버, 싱글모드 파이버 ...

이더넷 네트워크 2022.03.14

“SD-WAN을 제외한 SASE” 가트너가 말하는 SSE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SASE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가트너가 2019년 처음 사용한 용어인 SASE, 즉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ecure access service edge)는 보안과 네트워킹을 하나의 확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결합하는 개념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앱과 서비스에 많이 액세스하는 재택근무 환경에 적합하다.    이제 가트너는 SASE에서 ‘A’를 뺀 ‘SSE’, 즉 보안 서비스 엣지(Security Service Edge)라는 새로운 단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SSE 부문 매직 쿼드런트도 발표했다(SASE 매직 쿼드런트는 발표한 바 없다) . SSE 부문 매직 쿼드런트 자료는 맥아피(McAfee)나 지스케일러(Zscaler)와 같이 보고서에 언급된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E와 SASE는 어떻게 다른가 SASE는 5가지 주요 기술인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SWG(Secure Web Gateway),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통합 SD-WAN, FaaS(Firewall as a Service)를 합친 것이다. 5가지 기술을 모두 제공하는 업체는 거의 없으며, 5가지를 동시에 한 패키지로 구매하고자 하는 기업 역시 드물다. 따라서 많은 전문가가 앞의 3가지 기술(CASB, SWG, ZTNA)만 포함하는 SSE가 단기적으로 더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가트너는 ‘2021 SASE 컨버전스 전략 로드맵 보고서’에서 SSE를 소개하며 IT 구매자가 앞으로 몇 년 동안 SSE 번들 옵션에 끌릴 것이라고 봤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에이전트 기반 ZTNA를 구현하는 기업의 70%가 독립형이 아닌 SSE 제공업체를 선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21년의 20%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한 SSE 관련 보안 서비스를 구매하는 기업 가운데 독립적인 CASB, SWG, ZTNA 솔루션이 아니...

SASE SSE 보안 2022.03.14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야후 CDN 사업부 ‘에지캐스트’ 인수…‘에지오’로 사명 변경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야후의 에지 지원 웹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전송 서비스 전문 기업인 ‘에지캐스트’를 인수하기 위해 전체 주식 거래방식으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합병에 맞춰 라임라이트는 ‘에지오(Edgio)’로 사명을 변경한다. 에지캐스트의 거래 가치는 2021년 매출액인 3억 달러(한화 3,600억 원)로 평가됐다. 에지캐스트는 아폴로와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의 계열사가 운영하는 야후의 사업부다. 야후는 관례적인 마감 조정에 따라 7,220만 주의 라임라이트 보통주를 받게 될 것이며, 최종적으로 합병이 완료된 기업의 약 31.9%의 주식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라임라이트는 클라우드 보안 및 웹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제공, 에지 영상 플랫폼 전반에 걸쳐 2021년 잠정매출(pro forma) 5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 인수 합병에 맞춰 라임라이트는 ‘에지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거래 완료 이후 ‘에지오’로 기업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 스케일의 분산 에지 플랫폼에 보안과 연결성을 강화한 에지오는 성과 지향의 기업들에게 최적의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최종사용자들에게 빠르고 안전하며 끊기지 않는 지속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출발하는 에지오는 200Tbps와 300PoP 이상의 네트워크 용량에 네이티브 클라우드 보안, 에지 영상 플랫폼, 웹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해 고객들의 차세대 수요를 만족시키는 에지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전세계 시장을 리드할 계획이다. 라임라이트와 에지캐스트 양사의 고객층을 더하면 포춘100대 기업을 비롯해 아마존, 코치, 디즈니,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HBO, 훌루, 야후, 브리티시 텔레콤, 버라이즌, 마이크로소프트, 피코크, 소니, 틱톡, 트위터 등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웹사이트 등이 포함된다. 에지캐스트의 다계층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은 라임라이트의 웹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규모를 확대시켜 1억 달러 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2022.03.10

우크라이나 인터넷이 맹공 속에서도 건재한 이유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물리적 전쟁은 이미 인도주의적 참사로 비화했다. 한편, 인터넷을 사용하는 IT 기업을 둘러싼 사이버 전쟁이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맹공 속에도 실제로 많은 인터넷 네트워크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서 인터넷 중단 및 속도 저하 사태가 있고 난 후, 악성코드와 같은 위협이 확산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문가는 현재 극한 상황인 것을 고려하면 많은 사용자가 예상한 것에 비해 인터넷 네트워크가 건재한 편이라고 평가했다.   심각한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우전드아이즈(ThousandEyes)의 인터넷 조사 팀에 따르면, 인터넷 트래픽 중단 사태가 상당히 많이 감지됐으며 우크라이나의 주요 은행과 국방부 등 정부 웹사이트 이용이 어려워졌다. 4일 사우전드아이즈는 “인터넷 트래픽 중단의 패턴은 다른 DDoS 공격에서 관측된 네트워크 행동과 일치한다. 또한, 서비스 운영 업체가 자사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대응했을 가능성도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사우전드아이즈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통해 실행되는 DDoS 완화 대책은 대체로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사우전드아이즈는 “최근 지난 한 주 동안, 혹은 일정 기간 동안 임퍼바(Imperva),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와 같은 대규모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웹사이트와 서비스는 가동 시간과 액세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유지했다. DDoS 공격을 완화하는 이들 업체는 대개 자체 인프라를 통해 트래픽 리디렉션을 실행한다. 그 결과, 더욱 많은 양의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으며 악성 트래픽은 제거하고 합법적 트래픽을 실제 목적지로 보내는 기법을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우전드아이즈는 대규모 DNS 및 BGP 공격이 의심됐으나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우전드아이즈는 “DNA와 BGP가 공격 벡터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잠재적인 취약점이다. 우크라이나 내부는 물...

우크라이나 인터넷 네트워크 2022.03.08

MU-MIMO가 와이파이 6/6E에 필수적인 이유

기술 전문가가 두문자어를 만드는 것보다 유일하게 더 좋아하는 것은 그보다 긴 두문자어를 만들 기회다. MIMO(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가 대표적인 경우다. 몇 년 전 MIMO에 몇 글자가 더 붙은 MU-MIMO(Multi-User, 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가 등장했다.  무선 표준이 802.11ac(와이파이 5)에서 802.11ax(와이파이 6)로 발전하면서 MU-MIMO 기술은 지원할 수 있는 스트림의 수가 증가하고 양방향 기능(업링크 및 다운링크)과 같은 새로운 특징이 추가되었고, 속도와 효율성이 개선됐다.    MU-MIMO란 무엇인가? MU-MIMO는 일반적으로 MIMO라 부르는 SU-MIMO(Single-User MIMO)보다 크게 발전한 기술이다. MIMO는 단일 AP가 지원할 수 있는 동시 사용자의 수를 늘릴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초기에는 무선 라우터의 안테나 수를 늘려 달성했다. 오늘날 MU-MIMO 기술은 802.11ac 프로토콜에서 발전한 와이파이 6(802.11ax) 프로토콜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된다. 802.11b, g, n처럼 802.11ac보다 오래된 표준은 MU-MIMO를 지원하지 않는다. 802.11ac에서 MU-MIMO가 지원되는 상황에서, 많은 엔드포인트와 AP에 MU-MIMO 기술이 탑재되고 있다. 와이파이 6와 6E(6GHz 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스펙트럼 확장)는 아직 초기 단계로,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 홈페이지에서 MU-MIMO 및 와이파이 6 지원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칩 공급 부족과 공급망 지연으로 인해 와이파이 6 도입이 늦어졌지만, 많은 전문가가 2022년에는 와이파이 6가 확산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802.11ax에서는 기본 MU-MIMO가 업링크 MU-MIMO를 포함하도록 업데이트됐다. 즉, 동시에 여러 수신기로 전송되는 액세스 포인트 또...

와이파이6 와이파이6E MIMO 2022.03.08

미국 NSA "네트워크 보안 위해 제로 트러스트 도입하라"

미국국가안전보장국(NSA)이 기업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권고가 담긴 보고서를 공개했다. 네트워킹 프로토콜에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설정 팁이 포함됐는데, NSA는 기업이 모든 네트워크에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이 NSA의 보고서는 네트워크 보안에 있어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보고서의 상당 부분이 네트워크 관리자가 인프라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단계별 조치로 채워져 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관리자를 위한 설정 팁을 보면, 모든 관리자 계정의 암호를 자주 변경하고 로그인 시도 횟수에 제한을 둬야 한다. 보안이 취약할 가능성이 있는 시스템은 패치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SSH(시큐어 셸), HTTP,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 등을 위한 안전한 설정법 내용도 들어 있다. 보고서는 "잘못된 설정과 설정 오류, 취약한 암호화 키 등은 전체 네트워크를 보안 취약점에 노출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네트워크는 공격의 위험 아래 있다. 특히 장비가 적절하게 설정, 유지되지 않는 경우는 더 그렇다"라고 지적했다. NSA는 기업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크 접근 제어 시스템을 추가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개인 기기를 식별하는 강력한 시스템을 도입하라는 것이다. 기존의 포트 중심의 보안은 MAC 주소를 통해 연결된 기기를 추적, 관리하기 힘들고 결국 이런 기기는 공격자의 표적이 되기 쉽다. NSA는 인가와 인증, 계정 서버 등을 중앙화해 관리하는 것도 강력한 보안 조치라며 권고했다. 보통 계정 정보를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에 저장하면 상대적으로 공격에 취약한데, 이런 중앙화는 보안 취약점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레거시 인증 기술을 회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NSA는 시스템 리소스의 요청을 처리하는 AAA 서버를 함께 사용하면...

NSA 제로트러스트 2022.03.07

“현실로 다가오는 차세대 와이파이” 퀄컴 패스트커넥트로 알아보는 와이파이 7

퀄컴은 MWC 2022에서 2022년 말까지 세계 최초의 와이파이 7 칩인 패스트커넥트(FastConnect) 7800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칩은 퀄컴의 새로운 주력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커넥트(Snapdragon Connect) 사양의 일부이다.   사실 와이파이 7의 사양은 아직 완료 단계에 가까이 가지도 않은 상태이다. IEEE의 문서에 따르면, 와이파이 7에 해당하는 802.11be EHT(Extremely High Throughput, 이하 802.11be)는 2024년에나 표준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하지만 기존 와이파이 표준과 마찬가지로 솔루션 업체들은 초안을 기반으로 칩을 개발하고, 표준 사양이 최종 승인 과정을 거치는 동안 펌웨어나 기타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할 것이다. 물론, 와이파이 7은 한층 더 빨라질 것이며, 여기에는 더 넓은 채널 대역폭이 한몫 할 것이다. 하지만 와이파이 7이 제공하는 발전의 핵심은 기존 와이파이 기술이 제공하는 것을 얼마나 영리하게 활용하는지에 있다. 와이파이 7은 대역폭이 크게 증가한다. IEEE에 따르면, 와이파이 7의 최대 처리량은 46Gb/s이며, 와이파이 6보다 4.8배 빠르고 썬더볼트(Thunderbolt) 3/4 커넥터가 제공하는 40Gb/s보다 조금 더 빠르다.  물론 현실에서는 수치가 이보다 낮아질 것이다. 퀄컴의 제품 마케팅 글로벌 부사장 마이크 로버트에 따르면, 패스트커넥트 7800은 실제 입출력 처리 속도는 이전 세대(와이파이 6E)보다 60% 빠른 5.8Gb/s, 평균 지연 시간은 2ms 미만(이전 세대 대비 60% 개선)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와이파이 7 동작 시연을 한 미디어텍(Mediatek)은 와이파이 6보다 2.4배 빠르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와이파이 7은 단지 전송 속도만이 아니라 조금 복잡한 방식으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 와이파이 6는 혼잡 및 무선 효율성에 맞춰 최적화되어 있어 공유기가 수십 개의 무선 장치와 효과적으로 통신...

와이파이7 Wi-Fi 퀄컴 2022.03.03

Arm, ’Arm 5G 솔루션 랩’ 첫 성과 공개

Arm이 ‘Arm 5G 솔루션 랩(Arm 5G Solutions Lab)’의 첫 성과를 공개했다. Arm은 지난해 10월, 5G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쳐 18개의 주요 파트너가 지원하는 Arm 5G 솔루션 랩 출시를 발표한 이후 가입한 기업의 수가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Arm은 통신업체들을 위해 솔루션 랩에서 제공하는 첫 번째 실사용 사례들을 공유했다. Arm 인프라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크리스 버기는 “5G가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고, 새로운 대역폭에서의 침투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경제적이어야 한다”며, “Arm은 경제적 범위 내에서 와트당 성능 향상과 더 높은 처리량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과제에 대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rm은 캡제미니, 베네텔, 암페어, 기가바이트, 플루이도와 함께 개방형 RAN 설계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셀을 배치하기 위한 박스형 5G 네트워크를 위해 협업해왔다.  네오버스 기반의 80코어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를 활용함으로써, 해당 시스템은 비용과 전력 소모를 각각 75%, 80% 절약한다. 또한 멀티 코어 설계는 DSP(디지털 신호 처리) 작업이 범용 반도체 상에서 수행될 수 있으며 코어와 RAN 기능이 단일 서버 내로 통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전 세계적으로 5G 네트워크가 구축되기 시작하면서, 실내외에서 지속적인 5G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으로 스몰 셀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스몰 셀은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와 소통하고 고대역폭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시티 구축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퀄컴의 FSM100xx 5G RAN 플랫폼을 사용하는 베이셀즈(Baicells)의 5G 스몰 셀 제품을 통해, 스몰 셀은 sub-6 GHz와 mmWave 대역을 모두 지원하도록 구축 가능하다. Arm은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에서는 사례들과 각 데모를 Arm 부스(#5A19, Hall 5)에서 시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Arm CPU와 엔비디아의 GP...

Arm 2022.03.03

네트워크 장비 부족에 대처하는 5가지 방법

칩 공급 부족은 얼마나 심각한 것일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리드타임이 최대 400일인 것과 가격 인상, 늦어지는 배송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  가트너는 "네트워크 장비의 리드타임이 2023년 초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 시점부터는 몇 개월 동안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네트워크 장비의 긴 리드타임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1. 기존 자산 최적화하기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스위치는 대부분 포트 용량의 75% 미만으로 작동한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와 캠퍼스 스위치는 확장을 지원하거나 케이블링을 단순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버프로비저닝된다.  가트너는 "캠퍼스 및 데이터센터 스위치 포트 가운데 최소 25% 이상이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연결을 통합해 초과 용량을 줄이면 대부분 기업에서 스위치의 10~15%를 쉽게 확보할 수 있으며, 확장의 여지도 남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네트워크 변경/재배선, 운영 작업 및 가동 중지 시간이 필요하다. 스위칭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간단한 선택지다. 2. 재배치하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이다. 기업의 워크로드를 호스팅 공급업체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로 이동하면 데이터센터 스위치 및 기타 하드웨어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또한 가트너는 로드 밸런서, 라우터, 방화벽처럼 인터페이스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대신 x86 서버 사용을 권장했다. 3. 최전선에서 대응하기 약간의 반가운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전혀 손해 볼 일이 없다. 그래도 앞선 2가지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날카로운 팔꿈치를 이용해야 한다. 가트너는 "공급업체는 선입선출 방식으로 주문을 처리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더 큰 매출 기회를 제공하거나 매출 손실의 우려가 있는 고객의 주문을 우선시한다"라고 지...

가트너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2022.03.03

GSM 협회, "2025년까지 5G 확대 모멘텀 계속될 것"으로 전망

GSM 협회에 따르면, 올해 5G가 전 세계 모바일 연결의 5분의 1을 차지해 사상 최초로 총 10억 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025년에는 수치가 2배로 오를 것이다. GSM 협회는 2일 발행된 모바일 경제 보고서에도 역시 5G 보급이 이전 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인 3G와 4G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3G와 4G는 출시된 지 1년 반이 지난 후에도 전체 모바일 연결의 2.2%를 차지하지 못했다. 반면, 5G는 동일한 시기에 이미 5.5%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70개국의 실시간 5G 연결은 거의 200건에 달한다. 이를 통해 빠른 출시 속도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GSM 협회 CTO 알렉스 싱클레어는 성명을 통해 “혁신적인 계획과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5G 휴대폰 판매 증가,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요인에 의해 5G 연결이 더욱 확대됐다”라고 말했다. GSM 협회는 북미 모바일 연결의 약 3분의 2가 2025년까지 5G를 기본 연결 표준으로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5년 간 자본 지출의 98%가 5G망을 구축하는 데 들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되는 비용이다. 통신사는 이런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신 장비의 상호운용성 표준을 제공하는 오픈랜(Open RAN) 기술을 검토할 것이다. 이를 통해 구매자는 다양한 유형의 무선 장비를 혼합하고 연결할 수 있으며, 업체 간 경쟁을 촉진해 비용 상승을 막을 가능성도 있다. 이전에는 5G망 구축을 추적하는 것이 복잡했다. 미국 통신사와 산업 협회는 5G의 커버리지가 전국에 달한다고 주장하지만 5G는 단일 네트워크 설계가 아니다. 전국 커버리지는 5G가 기가비트 스루풋이나 대규모 MIMO처럼 인기 있는 기능에 요구되는 표준인 매우 높은 밀리미터파 주파수가 아닌, 중저대역 주파수로 운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밀리미터파 구현은 일반적으로 도시 핵심 영역을 선택하는 데 여전히...

5G 네트워크 LTE 2022.03.03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통해 5G 및 엣지 컴퓨팅 제품군 확대”

1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애저(Azure)를 통해 새 통신사 인프라 제품군을 공개했다. 5G와 엣지 컴퓨팅 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통신사 파트너로서 자사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주요 제품인 애저 포 오퍼레이터(Azure for Operators)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으로,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RAN, 코어, OSS(Operations Support System) 및 BSS(Business Support System) 관리와 같은 핵심 워크로드를 결합해 통신사가 자사의 네트워킹 코어를 이전보다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15곳의 다른 장비 업체의 네트워크 기능 60여 개를 탑재한 컨테이너화 플랫폼인 애저 오퍼레이터 분산 서비스(Azure Operator Distributed Service)도 발표했다. 애저 오퍼레이터 분산 서비스는 현재 AT&T 네트워크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AT&T는 긴밀한 협업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년 AT&T는 자사의 코어 네트워크 운영을 애저 클라우드로 이전했으며, 사설 5G 제품은 코어 관리 소프트웨어와 엣지 컴퓨팅 구현을 위해 애저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AT&T의 언급은 신규 애저 사설 5G 코어와 개선된 모바일 엣지 컴퓨팅을 공공 MEC 형태로 지원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와 일맥상통한다.   사설 5G 네트워크를 위한 애저 활용 AT&T는 단순히 자사 소매 네트워크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사설 5G를 서비스로 쉽게 제공하기 위해 애저를 활용하는 것이다. 기업 고객이 AT&T나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특정 영역에 대한 사설 5G 커버리지를 구매해 신규 고객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대역폭을 할당함으로써 업체가 간단하게 연결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가트너 수석 애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5G네트워크 2022.03.02

NXP, 컴팔의 5G 네트워크 통합 스몰 셀 솔루션 지원

NXP 반도체는 컴팔 일렉트로닉스가 새로운 5G 통합 스몰 셀(ISC) 솔루션을 구동하기 위해 NXP의 레이어스케이프(Layerscape)와 레이어스케이프 액세스(Layerscape Access) 프로세서 제품군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5G 네트워크 밀도를 높이도록 설계된 새로운 솔루션은 4안테나 구성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기능을 제공해 새로운 5G 활용 사례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공용 및 사설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스마트 도시와 공장, 향상된 실내 5G 커버리지, 저지연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   5G 네트워크 신호는 특히 벽을 통과하거나 장거리일 때 빠르게 감쇠한다. 커버리지가 실내 공간이나 밀집된 도시 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신호를 높이기 위해서는 스몰 셀이 필요하다. 컴팔 ISC 솔루션은 네트워크 밀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고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5G 연결에 기대하는 저지연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컴팔의 부사장 JS 량 부사장은 “5G 네트워크를 위해 더 높은 용량과 더 넓은 가용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우리는 NXP와 협력해 레이어스케이프 프로세서의 고성능을 활용하여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킨다”며, “4T4R ISC 솔루션은 모바일 네트워크 업체와 사설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광범위한 신규 애플리케이션과 수익원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컴팔 ISC 솔루션은 레이어스케이프 멀티코어 프로세서와 레이어스케이프 액세스 LA1200 프로그래밍 가능 베이스밴드 프로세서를 포함한 NXP 레이어스케이프 포트폴리오를 활용한다. 레이어스케이프 멀티코어 프로세서는 높은 수준의 통합을 제공하고 Arm 64비트 코어를 활용하며, 레이어스케이프 액세스 프로그래밍 가능 베이스밴드 프로세서는 PHY/베이스밴드 프로세싱을 위한 프로그래밍 가능 엔진을 통해 전례 없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전체 시스템은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 구현을 통해 1Gbps 데이터 속도를 초과하는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성능을...

NXP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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