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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슈나이더 일렉트릭-IDC, ‘엣지 컴퓨팅 과제 해결 및 미래 엣지 전략’ 백서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IDC와 함께 ‘디지털 최초 연결 작업 성공(Successing at Digital First Connected Operations)’ 백서를 발행하고, 디지털 세계로 전환을 가능케하는 엣지 컴퓨팅을 소개했다.     이 백서는 산업, 의료, 교육 분야 글로벌 기업에 종사하는 1,000명 이상의 IT 및 운영 전문가 답변과 산업 기업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작성됐다. 응답 결과는 엣지 투자를 주도하는 요인, 기업이 엣지를 배치하는 동안 직면한 문제,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장애물, 미래형 엣지 기능에 대한 권장 사항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커머셜 운영 및 엣지 커머셜 전략 사업부 크리스 핸리 수석 부사장은 “이 백서에는 엣지 컴퓨팅 및 엣지 배포가 디지털 기반 운영을 위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살펴보고, IT 전문가와 의사 결정권자에게 원격, 연결, 보안, 신뢰성, 탄력성 및 지속가능한 운영 지원을 위한 엣지 컴퓨팅 채택 전략을 소개한다”고 말했다.  엣지 컴퓨팅은 디지털 최우선 패러다임을 가능케 하는 주 요소 중 하나다. 가장 일반적인 엣지 인프라 사용 사례는 운영 네트워크를 로컬로 모니터링하는 사이버 보안 시스템뿐만 아니라, 운영 데이터를 저장 및 처리해 클라우드로 가져오는 것이 포함된다. 조직의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에 투자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의 50%는 사이버 보안 향상을 언급했고, 44%는 시스템 복원력과 안정성을 꼽았다. 엣지에 대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직은 연결성과 정전을 문제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응답자의 32%는 엣지 배포에서 연결성 부족, 네트워크 지연을 경험했다. 또한 응답자 중 31%는 60초 이상 지속되는 전력 공급 중단 또는 전력 서지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백서에서 디지털 최우선 연결 운영으로 전환할 때 극복해야 할 과제로 ▲보안 ▲기술 ▲신뢰성을 꼽았다. 운영자가 작업을 진행할 때 물리적 및 사이버 보안...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2.06.28

"아직 6.0 제품도 안 나왔는데⋯" PCIe 7.0에서 또 2배 빨라진다

최신 PCI 익스프레스(PCIe) 규격에서 이전 규격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가 2배 더 빨라진다. PCI 규격을 개발, 관리하는 PCI-SIG에 따르면, PCIe 7.0 규격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128GT/s이다. x16 데이터 래인 슬롯(16 래인을 사용하는 PC나 서버의 모든 PCIe 슬롯이 이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을 기준으로 양방향 최대 512GB/s다. 직전 규격인 PCIe 6.0은 아직 시장에 나오지도 않았지만, 최신 버전이 이전 버전보다 2배 더 빨라지는 전통이 PCIe 7.0에서도 유지됐다. 대역폭이 2배가 된다는 것은 곧 AI, 머신러닝, 고성능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등에 더 많은 데이터를 공급할 수 있다는 의미다. PCI-SIG는 PCIe 7.0이 800G 이더넷, AI/ML, 클라우드, 퀀텀 컴퓨팅은 물론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처럼 데이터 집약적인 환경을 겨냥한 규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PCIe 7.0은 PAM4(Pulse Amplitude Modulation with 4 levels) 시그널링을 지원한다. PCI-SIG는 PCIe 6.0 사양을 내놓으면서 NRZ(non-return-to-zero)를 PAM4로 대체했다. NRZ 인코딩은 2개 앰플리튜드 레벨을 갖는데, PAM4에서는 이것이 4개로 늘어난다. 덕분에 PCIe 6, PCIe 7은 각 사이클 당 인코딩하는 데이터 크기가 2배로 커진다. PCIe는 본래 AGP 비디오 카드 슬롯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지만, 현재는 모든 GPU가 PCIe 기반으로 작동한다. 최근의 PCIe 업그레이드는 SSD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됐다. 2~3년마다 처리량이 2배씩 늘어남에 따라 PCIe는 SSD가 CPU 코어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인터페이스로 여전히 쓰이고 있다. PCIe 6 제품은 올해부터 시장에 나올 예정이고, PCIe 7 지원 제품은 2025년까지는 볼 수 없을 전망이다. 한편 PCI-SIG는 900개 이상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정기적으로 예측 가능한 성능 향상 업데이트를 내...

PCIe 2022.06.28

SAP, 오라클 이어 시스코도 러시아에서 사업 철수

시스코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공식적으로 철수한다. 올해 3월 러이사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운영을 중단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이 네트워킹 기업은 지난 3월 3일 “가까운 장래에”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모든 사업 운영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난 23일 “그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모든 사업을 질서 있게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4월 공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시스코의 총 매출 중 러시아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다. 회사의 스콧 헤렌 CFO는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사업 운영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이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그는 “약 2억 달러(2% 성장 포인트)의 손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에서 사업 운영을 중단하는 서구 기술 기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먼저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트위터를 통해 SAP와 오라클에게 메시지를 전한 이후, 이 두 기업이 비즈니스 철수를 업계 최초로 공식화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3월 초 "정부의 제재 결정에 따라" 러시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새로운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당시 페도로프 부총리는 러시아 내 판매를 중단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회사의 제품에 대한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주 러시아 통신사 타스(TASS)는 러시아 지역에서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설치가 차단됐다고 보도했다. 기술적 오류로 인한 것인지, 또는 러시아에서 철수를 확대하려는 계획의 일환인 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시스코 철수 러시아 2022.06.28

포티넷코리아-KT, ‘SD-WAN 기반 국내 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 위한 파트너십 체결

포티넷 코리아는 KT와 ‘SD-WAN에 기반을 둔 국내 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SD-WAN(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 시장의 저변 확대 및 국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KT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포티넷의 강력한 SD-WAN 기술력을 결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SD-WAN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국내외 기업들에게 제공할 것이며, 이를 위한 영업 기회를 개발하고 마케팅 활동을 공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D-WAN에 대한 서비스를 혁신하고, 고객 접점 강화, 신규 고객 유치,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KT는 지난해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 데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디지털 혁신(DX) 시장에서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티넷은 고급 보안과 연결성을 단일 솔루션에 통합한 벤더로, SD-WAN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 조원균 지사장은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SD-WAN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 DX본부장 민혜병 상무는 “KT는 포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SD-WAN 기반의 유연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이며,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포티넷코리아 KT 2022.06.24

티피링크, Wi-Fi6 천장형 무선 AP 2종 ‘EAP670·EAP653’ 출시

티피링크가 차세대 무선 표준 Wi-Fi6 기반의 AX5400 천장형 액세스 포인트 ‘EAP670·EAP653’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등의 장치를 네트워크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선 AP(Wireless Access Point)로, 고밀도 밀집 환경에서 천장과 벽에 간단히 설치하는 것만으로 더욱더 많은 사용자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Wi-Fi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기업 ▲호텔 ▲레스토랑 ▲쇼핑몰 등 대규모 밀집 환경에 최적화된 기업용 무선 AP 모델이다. EAP670은 2.4GHz(574Mbps)와 5GHz(4804Mbps)를 동시에 지원해 총 5378Mbps의 AX5400급 무선 속도를 제공하는 무선 AP로 2.5Gbps 이더넷 포트가 탑재돼 뛰어난 멀티 기가비트 성능을 제공한다. EAP653은 2.4GHz(574Mbps)와 5GHz(2402Mbps)를 동시에 지원해 총 2976Mbps의 AX3000급 무선 속도를 가진 무선 AP이다.  두 제품 모두 Wi-Fi6 핵심 기술인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 접속(OFDMA,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과 ‘업 링크 & 다운 링크 다중 사용자 다중 입출력(UL/DL MU-MIMO)’을 통해 고밀집 환경에서 Wi-Fi5(802.11ac) 대비 최대 4배 늘어난 네트워크 용량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장치가 동시에 접속해도 지연 없는 안정적인 빠른 속도를 보장한다. 쉽고 편리한 중앙 집중식 통합 관리 또한 장점이다. 티피링크의 비즈니스 Wi-Fi 솔루션 ‘오마다(Omada)’의 SDN 플랫폼을 통해 통합된 전체 네트워크 장치의 완전한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 관리를 제공한다. ZTP(Zero-Touch Provisioning) 기능을 활용한 간단한 설정은 물론 오마다 앱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구성하거나 상태를 모니터...

티피링크 2022.06.24

삼성서울병원, HPE 아루바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구축…“HIMSS IT 인프라 최고 등급 인증 획득”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가 삼성서울병원에 아루바 ESP 솔루션을 공급해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기반 차세대 유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의 IT 인프라 인증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처음으로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서울병원은 스마트 병실과 병상, 원격 회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혁신에 노력을 가속화하면서 진료에 최적화된 첨단 의료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기존에는 분리된 여러 개의 망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운영 주체 또한 여러 파트로 나눠져 있었다. 따라서 보다 쉽고 빠른 업무 환경과 사용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산된 망을 통합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SDN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HPE 아루바는 다이나믹 세그멘테이션(Dynamic Segmentation)을 이용한 원내 망별, 구성원별 롤 베이스와 더불어 아루바의 3S(Smart, Secure, Simple) 정책 기반의 SDN 네트워크 구성안을 제안했으며, 컨트롤러와 클리어패스(ClearPass) 및 스위치 제품으로 이루어진 유무선 네트워크 토털 솔루션을 도입했다. 특히, 자사의 UBT(User-Based Tunnel) 기술을 통해 여러 개로 나누어진 네트워크 망을 성공적으로 통합하고, 클리어패스로 네트워크 접속 단말 망 구분에 일원화된 정책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의료의 질을 높이면서 환자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첨단 지능형 병원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HIMSS의 IT 인프라 인증 최고 등급인 7단계를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HPE 아루바의 아루바 ESP를 통한 성공적인 SDN 네트워크 구축으로 병원 전역에 최적화된 유무선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병원 내 보안성과 안정성, 업무 편의성, 운영 효율성 등이 강화된 결...

HPE 아루바 2022.06.23

AWS “이제 양자 네트워킹이다”…전문 연구소 발족

AWS가 양자 컴퓨팅 중 가장 주목을 받지 못했던 네트워킹 영역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WS는 자사의 퀀텀 네트워킹 센터(AWS Center for Quantum Networking, CQN)가 양자 네트워크를 위한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필요한 과학적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는 작업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CQN은 AWS가 기존의 퀀텀 컴퓨팅 센터, 퀀텀 솔루션 연구소, 아마존 브래킷(Bracket) 서비스 등과 함께 양자 컴퓨팅 관련 연구를 네트워킹 영역으로 확장한다.   브래킷은 양자 컴퓨팅을 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퀀텀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이를 퀀텀 서킷 시뮬레이터에서 테스트하고 리게티나 디웨이브 같은 서로 다른 양자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수 있다. 양자 컴퓨터의 잠재력을 100% 끌어내기 위해서는 양자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 연결이 필요하다. 양자 네트워크는 양자 컴퓨터만큼의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 매력적인 적용 애플리케이션이 많다. CQN의 연구 과학자 데니스 수카체프와 미히르 바스카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그 중 하나는 퀀텀 키 배포로 보호되는 전 세계 규모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전통적인 암호화 기술로는 구현할 수 없는 프라이버시와 보안 수준을 제공한다. 양자 네트워크는 또한 개별 양자 프로세서의 역량을 서로 연결하고 증폭해 강력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양자 서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자 네트워크는 현대 광 통신에 사용되는 일부 기술을 그대로 사용한다. 하지만 서로 다른 광파장 채널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강력한 레이저 대신 개별 광자에 좀 더 의존한다. 여기에는 단점도 있다. 블로그 포스트는 “단일 광자는 양자 네트워크의 특수한 기능 다수를 가능하게 하지만, 동시에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양자 역학은 양자의 증폭을 방해해 네트워크의 범위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단일 광자는 너무 약해서 오늘날의 양자 컴퓨팅 장비와 연결하는 것이 까다롭다. 양자 중계기...

AWS 퀀텀네트워크 양자컴퓨팅 2022.06.22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 가천대 길병원에 SDN 기반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는 가천대 길병원 병원망에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기술 기반의 유무선 네트워크 시스템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번 차세대 네트워크 프로젝트로 기존 경직된 인프라에서 탈피해 ▲무선에서는 유선 수준의 충분한 보안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유선에서는 무선의 전유물이었던 사용자 이동성을 함께 제공하게 되었고, ▲자동화와 통합 관리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 운영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빅테크 기업에서 사용하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보안성과 편의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병원망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가천대 길병원 박동균 전산정보실장은 “사용자의 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출입자 동선 파악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나날이 지능화 되고 있는 보안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예기치 않는 시스템 장애 및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구조를 모색해 왔다”며, “시스템 인프라의 가장 밑단에 있는 네트워크에서부터 구조를 변경해 다양한 요구 사항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 사업 준비 기간에 여러 네트워크 벤더 제품에 대해 기능, 성능, 안정성, 기술지원 측면 등을 꼼꼼하게 검토했고, 실제 병원의 업무 환경의 변화에 가장 큰 초점을 두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대학병원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네트워크 구조인 만큼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하여 상당기간 동안 수많은 기술 검토와 검증 과정을 거쳤고 시행사인 아이센트의 기술력과 아리스타의 SDN 솔루션을 통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이번에 구축한 SDN 기반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를 각 병원 표준 네트워크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천대 길병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도화하고 다른 곳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 SDN 2022.06.22

CDN 업체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에지오’로 사명 변경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사명을 ‘에지오(Edgio)’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최근 라임라이트는 에지 지원 웹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전송 서비스 전문 기업인 ‘에지캐스트’를 인수 완료했다. 합병된 기업은 에지오로 운영되며 전세계적으로 제품과 고객, 지역 및 채널 전반에 걸친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 400억 달러 규모의 전세계 에지 솔루션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지오 솔루션은 고객들에게 최고 콘텐츠 전송 성능을 제공하는 에지 플랫폼과 웹 애플리케이션, API 및 비디오 콘텐츠 연결을 위한 기능을 결합해 성능 및 수익성 개선을 돕는다. 에지오는 현재 아마존, 소니, 케이트 스페드, 마이크로소프트, 썬TV, 버라이즌, 디즈니, 틱톡, 트위터 등과 같은 2만 개의 주요 디지털 기업들을 위해 즉각적으로 로딩되어야 하는 웹사이트에서 수요가 많은 콘텐츠 등을 포함해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약 20%를 처리한다. 에지오의 CEO 밥 라이언스는 “디지털 워크로드와 소비자가 점점 더 분산되는 세상에서 기업이 탁월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려면 에지에서 고객을 위해 더 빠르고 안전한 솔루션을 보다 생산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며, “이러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할 수 있도록, 에지오는 완벽한 에지 네이티브 웹 애플리케이션 및 API 솔루션, 동급 최고의 스트리밍 및 전송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에지오의 글로벌 에지 플랫폼은 200Tbps 이상의 용량, 300개 이상의 글로벌 PoP 및 7,000개 이상의 ISP 연결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에지오의 앱 개발 도구인 앱옵스(AppOps)는 가장 빠른 웹 애플리케이션과 API를 안전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기본적으로 통합된 개발자 도구, 다계층 보안 및 네트워크를 갖춘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지오 전송(Edgio Delivery) 및 에지오 스트리밍(Edgio Streaming)은 워크플로우 관리, 처리(프로세싱), 분석, 라이브 이벤트 지원 및 전송에서 OTT 산업을 위한 가장 포괄...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에지오 2022.06.22

시스코, ‘시스코 라이브 2022’ 개최…차량용 SW, 하이브리드 업무 등 미래 지향적 기술 혁신 사례 공유

시스코 시스템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및 온라인에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자사의 연례 네트워크 및 보안 행사인 ‘시스코 라이브 2022(Cisco Live 2022)’를 개최했다.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열렸던 시스코 라이브는 올해 첫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온라인 시청자들과 1만5,000여 명의 현장 방문객에게 시스코의 혁신성과 네트워킹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척 로빈스 시스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시스코 주요 리더십들이 연사자로 나섰으며 아마존, 라스베이거스 시 정부, 포드, 맥라렌 레이싱, 스타벅스 등 다양한 고객사가 참여한 혁신 토크(Innovation Talk)와 현장 세미나, 리더십 및 기술 교육 세션이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시스코코리아가 시스코 라이브 2022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APJC(아시아태평양·일본·중국) 지역 언론 대상 온라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데이브 웨스트 시스코 APJC 지역 총괄 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최신 비즈니스 동향과 미래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기술의 역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비쉬 아이어 시스코 APJC 아키텍처 부사장은 새로운 클라우드 주도 혁신과 ‘예측 네트워킹(Predictive Networking)’ 영역에서의 시스코 혁신에 대해 소개했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기업이 생산성과 탄력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부 요건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신기술을 공개했다. 네트워크, 보안, 협업 및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걸친 이번 기술들은 시스코의 비전인 ‘포용적 미래(Inclusive Future)’를 만드는데 기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스코는 시스코 머라키(Cisco Meraki), 시스코 카탈리스트(Cisco Catalyst), 시스코 넥서스(Cisco Nexus) 포트폴리오에 걸쳐 통합된 경험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관리 기능과 WAN 퍼포...

시스코 2022.06.17

시스코,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 출시 “오픈텔레메트리 지원 및 성능 관리 기능 강화” 

시스코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를 도와주는 새로운 서비스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AppDynamics Cloud)와 개발자 도구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는 기업의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성능 문제를 해결할 때 쓸 수 있다. 시스코 앱다이나믹스 부문 CMO 에릭 쇼우는 블로그를 통해 “대규모 분산 및 동적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관측할 때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가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는 오픈텔레메트리(OpenTelemetry)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텔레메트리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데이터 표준 기술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측정하고 시각화 과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모으고 관리할 때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 데브옵스 엔지니어,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Site Reliability Engineer: SRE) 등이 보다 협력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에서 수집하는 데이터는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컨네이너,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등 기업 환경 전반에 걸쳐 생성되는 메트릭, 로그, 트레이스 등을 포함한다. 시스코는 이런 기술로 전체 IT 스택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할 때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쇼우는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비용을 최적화하면서 매출을 최대로 높일 수 있다”라며 “동시에 고객과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을 것”라고 강조했다.  현재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는 AWS의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도 지원될 예정이다.  기존 앱다이나믹스 고객은 앱다이나믹스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전에 제공되던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APM) 기능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두 가지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새로 공개된 개발자 도구는 2가지로 판옵티카(Panoptica...

시스코 오픈텔레메트리 2022.06.17

시스코, 카탈리스트 및 넥서스 장비용 클라우드 관리 옵션 발표

시스코가 카탈리스트 네트워킹 및 넥서스 데이터센터 장비의 온프레미스 관리에 클라우드 기반 옵션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시스코가 카탈리스트 제품군과 넥서스 데이터 장비의 클라우드 기반 관리를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시스코 라이브 고객 이벤트(Cisco Live Customer Event)’에서 시스코는 기업 고객들의 하이브리드 업무 옵션을 지원하는 2개의 클라우드 기반 관리 서비스를 공개했다. 바로 카탈리스트용 클라우드 관리(Cloud Management for Cisco Catalyst) 서비스와 시스코 넥서스 클라우드(Cisco Nexus Cloud)가 그것이다. 카탈리스트 클라우드 모니터링은 현재 사용 가능한 상태이며, 시스코 넥서스 클라우드는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서의 카탈리스트 관리  먼저 시스코 카탈리스트용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는 관리자가 클라우드 기반 머라키(Meraki) 대시보드에서 카탈리스트 9000 스위칭 및 무선 제품군과 브랜치 장치를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즉, 단일 화면에서 다양한 장치와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카탈리스트 장치 관리를 머라키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면 기업 사용자가 회사 정보를 기반으로 CLI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시스코의 네트워크 경험 그룹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 크리스 스토리는 향후 추가적인 카탈리스트 유무선 장치를 클라우드 모니터링 및 관리하에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목표는 단순함이다. 특히 캠퍼스 및 액세스 네트워킹을 위해 시스코 전반에 걸쳐 더욱 통합되고 간소화된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카탈리스트 장치를 관리하고자 한다면 2가지 옵션이 있다. 먼저 이 회사의 핵심 온프레미스 관리 패키지인 DNA 센터(DNA Center)를 계속 사용하면 된다. ...

시스코 머라키 머라키대시보드 시스코카탈리스트 2022.06.17

퓨어스토리지, 차세대 신규 플랫폼 ‘플래시블레이드//S’ 공개

퓨어스토리지가 연례 컨퍼런스 ‘퓨어//액셀러레이트 테크페스트22(Pure//Accelerate techfest22)’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함께 설계된 새로운 모듈식 아키텍처 기반의 ‘플래시블레이드//S(FlashBlade//S) 제품군’을 발표했다.  플래시블레이드//S는 무제한으로 확장 가능한 메타데이터 아키텍처를 활용해 기존 플랫폼 대비 2배 이상의 집적도,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객 요구사항에 맞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스토리지, 컴퓨트 및 네트워크 요소의 유연한 무중단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플래시블레이드//S는 가장 광범위한 비정형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맞춤형 파일 및 오브젝트 플랫폼으로, 퓨어스토리지의 올QLC(all-QLC) 아키텍처를 통해 고비용의 캐싱 솔루션 없이도 가장 높은 수준의 성능과 용량 최적화를 제공할 수 있다.  플래시블레이드//S는 ▲에버그린(Evergreen) 구독 프로그램을 활용한 미래 대비 ▲지속가능성 요구사항 충족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효율성, 간소성 및 성능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에버그린 구독 서비스를 활용하면 플래시블레이드//S의 유연성을 높이고 무중단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스토리지 플랫폼을 늘 새롭게 유지하고,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으로 인해 시스템이 중단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퓨어스토리지는 에버그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이와 같은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플래시블레이드//S 제품군은 와트당 용량, 와트당 대역폭, 랙 유닛당 용량 등을 향상시켜 전반적인 데이터센터 상면 공간을 줄이는 등 지속가능성 관련된 최종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이는 메타(Meta)가 퓨어스토리지를 AI 리서치 슈퍼클러스터(RSC)의 스토리지 파트너로 선택한 주요 이유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플래시블레이드//S 제품군은 하드웨어와 퓨리티//FB(Purity//FB) 4.0 소프트웨어를 모두 고려한 설계를 통...

퓨어스토리지 2022.06.16

마이크로포커스, 네트워크 운영 관리 위한 SaaS 기능 강화

마이크로포커스는 포괄적인 네트워크 운영 관리(NOM:Network Operations Management) 솔루션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마이크로포커스 NOM 2022.05에는 SaaS를 통해 제공되는 ‘옵틱 데이터 레이크(OPTIC Data Lake)’를 활용해 강력한 성능 문제 해결, 대시보드 및 보고서 등 편리한 기능들이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포커스 ITOM 제품 마케팅 담당 이사인 트래비스 그린은 “마이크로포커스는 제품 전반에 걸쳐 SaaS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NOM의 최신 릴리스는 유연한 문제 해결 기능, 편리한 SaaS 기반 리포팅을 통해 네트워크 관리자가 네트워크 성능 데이터를 SLA 및 비즈니스 목표와 연관시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HTML5 기반 성능 문제 해결 모듈을 통해 네트워크 관리자는 변경된 사항에 대한 데이터를 비교해 무엇이 언제 잘못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모듈은 네트워크 장치의 성능 메트릭 데이터를 사용해 구성 변경으로 인한 네트워크 속도 저하를 식별한다.  성능 문제 해결 모듈의 새로운 기능에는 그룹화, 향상된 스케줄링 및 내보내기, 선택한 메트릭에 대한 여러 개체 추가가 포함된다. 오퍼레이션 브릿지 고객은 옵틱 데이터 레이크를 통해 NOM 데이터를 공유해 도메인 간 보고 기능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포커스 NOM 2022.05와 더불어 네트워크 노드 매니저 i와 네트워크 자동화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포커스 2022.06.14

네트워크 성능 문제를 해결하는 필수 오픈소스 툴 ‘와이어샤크’

와이어샤크(Wireshark)는 인기 있는 무료 오픈소스 패킷 캡처 툴로, 네트워크 및 보안 관리자가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트래픽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와이어샤크는 보안 문제 감지, 네트워크 성능 문제 해결, 트래픽 최적화, 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테스팅 과정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와이어샤크의 개요  와이어샤크는 주로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데이터 패킷을 캡처하는 데 쓰인다. 보통 NIC를 무차별 모드(promiscuous mode)로 설정하면, 대부분 트래픽, 심지어 컨트롤러의 MAC 주소로 전송되지 않은 유니캐스트 트래픽까지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려면 슈퍼유저 권한이 필요한 것이 보통이고, 일부 네트워크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와이어샤크는 슈퍼유저 권한이 없더라도 OS, 네트워킹 프로토콜, 암호화 방식, 파일 포맷에 관계없이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대부분 패킷을 감지할 수 있다.   원래 와이어샤크는 솔라리스와 리눅스에서 실행되도록 개발됐지만, 지금은 윈도우, 맥OS를 비롯해 사실상 모든 운영체제에서 실행된다. 소스 코드는 개방되어 있어므로 독자적인 환경에서 실행하기 위해 와이어샤크를 수정할 수도 있다. 모든 버전의 와이어샤크와 소스 코드가 완전히 오픈소스이고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와이어샤크는 보편적인 프로토콜, 즉 유선 이더넷, 무선 IEEE 802.11, WAN 프로토콜 PPP/HDLC, 블루투스, USB 등을 이용해 네트워크나 장치를 통과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암호화된 트래픽의 경우, 여러 프로토콜, 예를 들어 IPsec, ISAKMP, 커베로스(Kerberos), SNMPv3, SSL/TLS, WEP, WPA/WPA2 등을 지원하고 자동 복호화를 제공한다.   최신 와이어샤크 버전은 대부분 캡처 파일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에 트래픽을 차후에 분석할 수 있다. 지원포맷으로는 tcpdump (libpcap), Pcap NG, ...

와이어샤크 wireshark 패킷 2022.06.10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연결하라" 오픈소스 프로젝트 '네트워크 서비스 메시'

멀티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네트워킹하는 것은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업무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활동 중이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네트워크 서비스 메시(Network Service Mesh)다. 쿠버네티스 워크로드가 여러 클라우드에 지리적으로 분산돼 있어도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현재 리눅스 파운데이션에 소속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의 지원을 받고 있다.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처리에 대한 요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최근 시스코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직원이 5,000명 이상인 기업은 이메일, 협업, 영상회의, 고객 관리, 인력 관리 등을 위해 10종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와 20~100가지 SaaS를 사용한다. 네트워크 서비스 메시 프로젝트의 제안자도 이러한 요구가 프로젝트를 시작한 계기였음을 분명히 했다. 시스코의 오픈소스 정책 담당 선임 엔지니어 에드 워니키는 "네트워크 서비스 메시를 이용하면 멀티클라우드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든 실행되는 환경과 관계없이 개별 워크로드를 연결할 수 있다. L7 게이트웨이나 L3 도메인을 오케스트레이션하는 복잡한 과정도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메시는 L7(HTTPS)에서 작동한다. 가장 중요한 역할은 서비스 디스커버리를 제공하고 워크로드의 HTTPS 요청을 서비스로 라우팅하는 것이다. 워니키는 "네트워크 서비스 메시는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메시에서 일부 개념을 가져와 L3에 이런 기능을 구현한다. 구체적으로는 네트워크 서비스 디스커버리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가상 와이어 혹은 v와이어(vWires)를 이용해 개별 워크로드를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결하고 라우팅한다"라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서비스 메시는 기업이 서비스 메시를 운영할 수 있는 L3에 온디맨드, 다이내믹 플랫 L3 ...

네트워크서비스메시 오픈소스 2022.06.03

킨드릴-시스코,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솔루션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킨드릴은 시스코와 기업고객들이 시스코 솔루션과 킨드릴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킨드릴과 시스코는 더 높은 가시성, 관리 용이성, 유연성을 갖추고 복잡한 하이브리드 IT 관리를 단순화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하여 기업의 운영을 혁신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고급 보안 기능을 갖춘 환경에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솔루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솔루션, 다중 광역 네트워크(multi-network WAN)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킨드릴의 글로벌 제휴를 담당하는 데보라 네빈 부사장은 “킨드릴은 시스코와의 오랜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고급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기능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현재의 IT 투자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통합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스코와 킨드릴은 전략 및 마이그레이션 작업에서부터 복잡한 IT 환경의 실행, 유지 관리, 지원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전체 클라우드 여정에 걸쳐 기술, 인프라 전문성,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양사는 또한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국내 및 지역의 프로그래밍, 실행, 투자를 촉진하는데 공동 역량을 적용함으로써 양사는 다양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전략,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 전략적 아웃소싱 전반에 걸쳐 폭넓은 산업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코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영업 및 글로벌 파트너 조직의 키스 다이어 부사장은 “고객이 점점 더 서비스형(as-a-service) 솔루션을 요구함에 따라 양사는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고객의 IT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애플리케...

킨드릴 시스코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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