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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네트워크

포스텍, 신규 MPO/MTP 케이블링 솔루션 공개

포스텍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MPO/MTP 케이블링 솔루션을 선보였다.   포스텍의 MPO/MTP 케이블링 솔루션은 40/100G용으로 멀티모드 광모듈에 직접 연결 또는 초고속 고집적 데이터 센터의 안정적인 운용을 보장하기 위해 사용된다.  MPO/MTP 케이블링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사용되는 40/100G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다. 포스텍의 MPO/MTP 케이블링 솔루션 중 MPO/MTP 패치 케이블, 카세트 및 패치 패널도 각광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초고속 광대역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서버, 스위치 및 많은 양의 케이블과 장비가 데이터센터에 설치된다.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네트워킹 인프라의 설치 공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의 운용 장비와 케이블의 양을 최대화할 수 있는 장치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포스텍이 자체 개발한 FHD MPO/MTP PATCH 패널 및 HD 카세트, 어댑터 패널은 사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포스텍은 글로벌 파운드리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 제휴를 통해 데이터센터 관련 광패치코드 제품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포스텍 2022.07.28

기업이 '네트워크 자동화, SASE, 5G'를 우선순위로 삼아야 하는 이유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의 원활한 업무 지원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관리자와 설계자는 매일 수많은 과제에 직면한다. 14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월드 와이드 테크놀로지(World Wide Technology)의 부사장 닐 앤더슨에 따르면, 대기업에서는 이런 과제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조정해 광범위하게 분산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사용자에 대처하고 기업 리소스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하자 분산된 대규모 직원들을 지원하는 부분에서 전통적인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약점이 드러났다. 기업들은 원격 액세스 VPN과 같은 임시방편 솔루션으로 그럭저럭 위기는 넘겼지만, 앤더슨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아키텍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WWT는 최근 기업이 네트워킹의 핵심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부분을 세부적으로 다룬 보고서를 발행했다.   네트워크 자동화 이니셔티브의 발전 첫 번째 우선순위는 자동화다. 앤더슨은 “자동화 분야에서는 SDN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중이다. 첫 단계는 예를 들어 시스코는 시스코와, 아루바는 아루바와 호환되던 사유적 단계였다. 고객들은 SDN을 실험하면서 프로그래밍 기능을 포함한 SDN이 제공하는 혜택을 활용했다”라고 말했다. WWT는 이제 고객들이 솔루션 업체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체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대체로 멀티벤더 환경에서 레드햇의 앤서블, 하시코프와 같은 플랫폼을 활용해 이들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체 런타임 엔진과 자체 플레이북을 구축한다고 했다. 앤더슨은 “규모가 큰 고객 사이에서 자동화 비즈니스가 매우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WWT에 연락해 자동화 역량을 강화할 방법을 묻곤 한다”라고 설명했다. 앤더슨에 따르면, 자동화 기술은 IT 자원 부족에 시달리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한 스킬을 인력을 찾기가 어...

네트워크자동화 SASE SSE 2022.07.26

멀티 클라우드 시대, 新 네트워크 패러다임 ‘MCNS’ 살펴보기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ulti-Cloud Networking Software, MCNS)’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네트워크 가시성과 통합 관리를 제공한다. 시스코, VM웨어 등 대기업은 물론이고 수많은 스타트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MCNS’는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어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IDC의 데이터센터 및 MCNS 부문 리서치 부사장 브라이언 케이스모어는 “기존의 네트워크 아키텍처 및 운영 방식은 오늘날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캡제미니 아메리카(Capgemini Americas)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아키텍트 책임자 론 하웰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가 여러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역량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자사가) 마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유일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것처럼 자사 클라우드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말했다.   MCNS란? MCNS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단일 관리 지점을 통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네트워킹 거버넌스, 정책, 보안, 가시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케이스모어는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은 여러 클라우드에 분산된 워크로드에 연결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화된 정책 기반의 네트워킹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기업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해결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몇몇 기업은 라우터 및 가상 라우터를 수동으로 구성하는 DIY 접근법을 취한다. 이러한 수동 구성은 스크립팅 또는 오픈소스 자동화 도구로 지원된다. 케이스모어는 “반면에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은 SDN 정책 및 제어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덧붙였다.  네트워크 소프...

퍼블릭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2022.07.25

미국 FCC 의장 "오늘날 광대역 표준은 구시대적…100Mbps로 높여야"

미국연방통신위원회(US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FCC) 의장이 광대역 인터넷의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를 각각 100Mbps와 20Mbps 이상으로 재정립할 것을 제안했다.   7년간 이어진 광대역 표준을 변경하면 많은 네트워크 업체가 새로운 표준을 충족하기 위해 장비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다운로드 및 업로드 용량도 증가하게 될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격히 증가한 원격 및 하이브리드 노동자 입장에서는 큰 개선이다. 현재 광대역은 최소 25Mbps의 다운로드 및 3Mbps의 업로드 속도를 제공하는 네트워크로 규정된다. 최근 FCC 의장 제시카 로젠워셀은 구식 기준이 “시대에 뒤떨어졌다”라고 지적하며, 광대역 표준을 100Mbps/20Mbps로 높일 것을 제안했다. 로젠워셀은 “인터넷 사용자의 요구사항은 오래전부터 FCC의 속도 기준 25/3Mbps를 넘어섰다. 특히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해 삶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옮겨갔다. 25/3 표준은 시대에 뒤처질 뿐 아니라 소외되고 오프라인 상태로 남아있는 저소득 지역과 지방 도시의 격차를 감춘다”라고 지적했다. 네트워크 리서치 업체 우클라(Ookla)에 따르면, 미국의 고정 광대역 속도는 평균 134/75Mbps다. 로젠워셀의 제안은 이보다 더 높은, “미래를 위한 1Gbps/500Mbps의 국가 목표”라는 개념을 포함한다.    리서치 업체 J.골드 어소시에이트(J.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비즈니스는 점차 전자적인 형태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다. 최소 속도가 전국적으로 균일해지면 전자 서비스를 통해 광범위한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기업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5G 모바일 네트워킹이 세계 전역으로 확산하고, 더 외진 곳까지 보급되면서 100Mbps 이상의 초고속 연결에 대한 전망도 커지고 있다. 골드는 “최소 속도를 달성하는 것은 일부 ...

광대역 FCC 5G 2022.07.21

참신한 아이디어 속속…'후속 백서'로 살펴보는 블록체인 진화상

블록체인 분야에서 혁신을 설파하는 표준 도구는 ‘백서’다. 각종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백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주목할 가치가 있는 여러 웹3 백서를 살펴본다.    블록체인(Blockchain)은 기술 역사상 최고의 기습(blindsides)이라 할 만하다. 클라우드 기술, 가상화, 모바일과 같은 주요 동향이 등장했고 또 확산되고 있지만, 공공 키 암호 기법에 기초한 참신한 분산형 컴퓨팅은 그야말로 느닷없이 등장했다.  2008년 ‘나카모토(Nakamoto) 백서’가 등장하면서,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이 혁신이 갑작스레 시작됐다. 디지털 화폐 영역을 관찰해왔다면 익히 알고 있겠지만, 해당 백서는 괴짜스러운 여러 암호 기법 개척자 중에서도 매우 괴짜 같은 존재였다.  백서 자체는 아담 백의 ‘해시캐시(HashCash) 백서’ 같은 이전의 여러 예술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런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합리적인 진보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복합적인 창의성의 결과라는 관점에서 살펴볼 때도 비트코인 백서는 기이한 측면을 가진다. 이를 테면 이중 지출 문제에 대한 PoW(Proof of Work) 솔루션은 앞서 존재했던 기술을 알더라도 독특하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는 탈중앙화 무허가 가상 머신의 가능성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각종 혁명의 첫 총성은 ‘이더리움(Ethereum) 백서’에서 비탈린 부테린에 의해 울렸다. 튜링(Turing) 기기를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한다는 기본 아이디어가 여기에서 소개됐다. 무허가 컴퓨팅 기반 네트워크(permissionless, compute-enabled network)의 실행 가능성이 수립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 펼쳐졌다. 스마트한 많은 컴퓨터 공학자와 엔지니어들이 이 가능성을 활용하고 개선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이 영역에 뛰어든 것이다. 쉽게 말해, 우리는 갑작스러운 천재성의 범람을 목격했다. 분명 미심쩍은 부분도 있었지만 그 어떤 것도 이 영...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2022.07.19

블로그ㅣ우리 회사 네트워크 인프라, 얼마나 보호하고 있는가?

필수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보안 이니셔티브에는 일반 자격증명 제거, IT 관리자 계정 정기 감사, 인프라 접근용 MFA 구축 등이 있다.  네트워크 인프라 보호에 충분한 리소스를 투자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때다(그리고 아마도 그렇지 않을 공산이 크다). 하이퍼 스케일러라면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외의 거의 모든 기업은 ‘아니오’라고 가정하는 게 안전하다.    무조건 비난할 문제는 아니다. 대부분 이 문제는 가용 자원과 인지된 위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 보안 예산은 물론이고 네트워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처리하기에 인력과 시간도 너무 적을 때,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인력은 무엇에 집중할까?  대부분은 네트워크의 ‘내부(inward-facing)’보다 ‘외부(outward-facing)’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는 2가지 큰 문제가 있다. ‘내부’가 흔들리고 있어서다. 즉, 기업 환경의 ‘내부’와 ‘외부’ 사이에 명확한 선을 긋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그리고 ‘내부’에는 내부자 위협도 존재한다.  위험 평가를 수행할 때, IT 담당자가 인터넷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곳을 보호하는 것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모든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호해야 한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캠퍼스 스위치는 메인 인터넷 라우터 또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와 마찬가지로 엔터프라이즈 공격 영역의 일부다. 따라서 네트워크 보안 담당자는 네트워크 인프라 보안뿐만 아니라 전사 보안을 향상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호하는 4가지 원칙을 알아보자. 일반 자격증명 공유를 중단하라 이게 문제라는 걸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충격적인 수의 IT가 여전히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 이를테면 스위치 관리 액세스 권한 등을 얻기 위해 네트워크 직원이 필요에 따라 로그인할 수 있는 계정이 있거나 때로는 이러한 계정이 여...

네트워크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자격증명 2022.07.19

제로 트러스트를 구현할 때 반드시 피해야 할 5가지 실수

지난 2년 동안 많은 기업이 원격 근무자, 협력 업체, 서드파티 업체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의 데이터에 접근하는 더 나은 방법을 모색했다.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 바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이다.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트렌드로 이끈 요인은 매우 다양하다. 갈수록 정교해지는 사이버 위협, 클라우드 도입의 가속,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환경 도입 등이 대표적이다. 많은 기업이 경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암묵적으로 신뢰하는 전통적인 보안 모델이 경계가 존재하지 않고 데이터와 사용자가 갈수록 탈중앙화되는 오늘날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국에서는 2021년 5월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 기관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구현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리면서 제로 트러스트 보안에 대한 연방 기관의 관심이 커졌다. 보안 업체 일루미오(Illumio)의 위탁을 받아 포레스터 리서치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3가 2022년 제로 트러스트 예산을 높였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절반 이상(52%)이 자사 제로 트러스트 프로그램이 중대하고 전사적인 이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답했고, 50%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이버보안 업체들은 큰 기회를 감지하고 ‘제로 트러스트’라는 단어가 붙은 제품들을 서둘러 내놨다. 리서치 업체인 IT하베스트(IT-Harvest)가 약 2,800곳의 업체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시행한 비공식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사이트 중 238곳이 제로 트러스트를 유독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T하베스트의 최고 연구 애널리스트 리처드 스타이넌은 “백악관과 CISA가 제로 트러스트 접근법으로 전환하라는 가이드를 발표한 후부터 모두가 이 가이드에 발맞추고 싶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로 트러스트를 둘러싼 과대 선전은 상당한 혼란을 초래했다. 급기야 제로 트러스트라는 개념을 처음 소개했던 포레스터 리서치는 2022년 초 ...

제로트러스트 ZTNA 2022.07.14

주니퍼 네트웍스, 엔터프라이즈급 액세스 스위치 ‘EX4100 시리즈’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가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유선 액세스 스위칭 플랫폼 ‘EX4100’을 발표했다. EX4100은 최신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와 미스트 AI(Mist AI)를 활용해 모든 캠퍼스 패브릭 아키텍처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엑세스 레이어 스위칭 구축을 위한 뛰어난 성능, 용이성, 유연성, 보안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주니퍼는 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극대화하고, 무선 관리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AI 기반 인사이트를 통해 유선 보장(Wired Assurance), 무선 보장(Wireless Assurance), 마비스(Marvis)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확장했다. 여기에는 새롭게 자동화된 AP 배치/방향 설정 확인 및 일반적인 MS 클라이언트 문제, DHCP 및 유선 인증 이슈에 대한 신규 처방(Prescriptive) 액션이 포함돼 있다.   EX4100은 주니퍼 EX 스위칭 포트폴리오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제품으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캠퍼스 및 브랜치 환경 성능, 대역폭, 포트 밀도(Port Density) 및 기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EX4100은 이전에 출시된 EX4400과 마찬가지로 네이티브 클라우드 기반 운영으로 단순함과 확장성을 최적화했으며, 주니퍼 AIOps를 통해 최고의 사용자 및 IT 경험을 가능케 한다.  예를 들어, 미스트 AI(Mist AI)는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 및 자동화된 워크플로를 통해 배포 시간을 단축하고, 전체 스택 이벤트 상관 관계(Full Stack Event Correlation), 능동적 사전 이상 감지(Proactive Anomaly Detection) 및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Self-Driving Network) 액션을 통해 신속한 문제 해결 기능을 제공한다. IT 팀은 EX4100을 통해 증가하는 IoT 디바이스 수요에 대해 그룹 기반 정책(GBP)을 사용하는 MACsec AES256 및 표준 기반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같은 중요한 보안 기능과 함께 ...

주니퍼 네트웍스 2022.07.14

“글로벌 네트워크 배치도 단번에” AWS 클라우드 WAN 서비스 출시

AWS의 새로운 WAN 서비스는 기업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 쉽고 빠르게 구축하고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작년 12월 프리뷰 서비스로 공개한 AWS 클라우드 WAN(AWS Cloud WAN)는 기업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지사 환경, 코로케이션 사이트의 모든 클라우드 자원을 연결하고 단일 대시보드로 이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 네트워크팀은 대시보드를 이용해 전체 네트워크에 걸쳐 정책을 적용하고 환경 구성과 보안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AWS는 기업에 배치된 서로 다른 기술을 사용하는 여러 네트워크를 개별적으로 구성하고 관리할 필요가 없도록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네트워크팀은 네트워크 정책을 사용해 AWS VPN이나 AWS 트랜짓 게이트웨이, 또는 서드파티 SD-WAN 장비를 통해 아마존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PC)와 연결하고자 하는 온프레미스 위치를 정의할 수 있다. 새 서비스는 아루바, 아비아트릭스, 체크포인트, 시스코 머라키, 프로시모, VM웨어 등 다양한 솔루션 업체의 SD-WAN 기술을 지원한다.  기업은 추가하고자 하는 AWS 리전이나 온프레미스 환경이 아무리 많아도 AWS 클라우드 WAN의 정책을 사용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할할 수 있다. AWS 대표 개발자 세바스티안 스토마크는 “예를 들어, 결제 처리 트래픽을 다른 트래픽으로부터 격리하면서도 공유 자원에 대한 액세스는 양쪽 모두 유지할 수 있다. 논리적 네트워크 세그먼트를 생성해 개발과 프로덕션 환경을 격리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여러 환경을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연결하면서도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고유의 보안 및 라우팅 요구사항을 가진 대규모 그룹에 정책을 적용할 때 유용하다”라고 설명했다. AWS 클라우드 WAN은 새로운 VPC와 네트워크 접속을 자동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매번 변경을 수작업으로 승인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그룹 네트워크 관리에 드는 운영 부담을...

AWS SD-WAN 2022.07.13

미국 평균 5G 연결 속도 최대 30% 빨라졌다…이유는 'C-밴드'

오픈시그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빠른 5G 연결을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는 여전히 티모바일(T-Mobile)이다. 하지만 2022년 3월부터 6월 사이 주요 미국 이동통신 3가 모두 평균 연결 속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의 전반적인 5G 속도가 증가한 가장 큰 이유는 중간 대역 5G 주파수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는 C-밴드(C-band)로 알려진 중간 대역 5G 주파수에 대한 경매를 진행한 바 있다. 오픈시그널은 C-밴드 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평균 연결 속도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픈시그널의 속도 테스트에서 티모바일이 AT&T와 버라이즌보다 우위를 차지하는 이유는 중간 대역의 다른 부분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이동통신 3사의 5G 연결 속도는 버라이즌이 72Mbps, AT&T가 53Mbps인 반면 티모바일은 평균 171Mpbs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티모바일이 2.5GHz 대역을 조기에 인수한 영향이 크다. 오픈시그널 연구팀은 “조기에 인수한 후에도 티모바일은 계속해서 움직였다. 5G 다운로드 속도를 높이는 등의 조치로 사용자의 5G 경험을 계속 고도화하고 있다. 자사 2.5GHz 5G망의 폭과 깊이 모두 확대할 계획이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라고 덧붙였다. C-밴드 주파수 경매에서 가장 큰돈을 지출한 버라이즌은 5G 속도 개선 폭이 가장 컸다. 오픈시그널의 마지막 보고서 이후 거의 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AT&A의 5G 속도는 10% 상승한 데 그쳤다. 티모바일이 사용하는 저대역 2.5GHz 신호는 장거리 전파력이 더 강력하므로 커버리지 측면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티모바일로 5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전체 네트워크 사용 시간 중 40%였고 AT&T는 19%, 버라이즌은 1...

네트워크 5G 버라이즌 2022.07.13

“코드형 인프라를 완성하는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넷데브옵스의 이해

대부분 IT 책임자는 데브옵스(DevOps), 데브섹옵스(DevSecOps) 개념에 익숙할 것이다. 여기에 넷데브옵스(NetDevOps)라는 모델이 새로 등장해 특히 네트워킹 전문가와 관련해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 떠오르는 기술이 그렇듯이 넷데브옵스도 누가 정의하는가에 따라 다양하다. 그러나 기본적인 수준에서 이 용어는 데브옵스 원칙을 컴퓨터 네트워킹에 적용하는 것을 나타낸다. 가트너의 네트워킹 부문 리서치 부사장인 앤드류 러너는 “넷데브옵스가 현재 뜨거운 화두”라며, “그러나 여러 정의와 관점이 있는 만큼 가장 먼저 해야 할 질문은 넷데브옵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넷데브옵스의 정의와 개념 가트너의 정의에 따르면 넷데브옵스는 데브옵스의 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CI/CD) 개념을 네트워킹 작업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러너는 이 모델을 나타내는 다른 용어로 넷옵스(NetOps) 2.0, 코드형 네트워크(Network as Code), 깃옵스(GitOps) 네트워킹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 업체 기가옴(GigaOm)은 “넷데브옵스는 환경 구성 드리프트를 제거하고 이를 통해 네트워크 내에 품질과 복원력을 내장하기 위한 프로그램되고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사용한 코드형 네트워크 인프라(IaC)의 추상화, 코드화, 구현을 포괄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조직이 넷데브옵스를 활용하려면 스테이징, 사전/사후 검증, 프로비저닝과 같은 네트워킹 작업 테스트가 포함된 자동화된 파이프라인이 있어야 한다. 기가옴은 넷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은 다양한 개발 환경의 코드를 프로덕션으로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종합적인 검증과 규정 준수 테스트를 촉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가옴은 넷데브옵스에는 지속적 모니터링, 측정, 대응도 포함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정상 상태로부터의 구성 드리프트가 탐지되는 경우 자동으로 교정 알림이 트리거되어야 한다.   넷데브옵스의 이점 데브옵스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데브옵스의 많은 목표를...

데브옵스 넷데브옵스 자동화 2022.07.11

기가몬,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가시성 통합 분석 솔루션 ‘호크’ 발표 

기가몬은 네트워크 분석과 보안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딥 옵저버빌리티’ 클라우드 인프라 가시성 분석 통합 솔루션인 ‘호크(Hawk)’를 발표하고, 국내 금융, 공공 및 서비스 제공업체(SP)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가몬의 APJ 세일즈 총괄 부사장(VP)인 사이먼 리는 “기가몬은 심층적인 딥 옵저버빌리티(Deep observability) 기반의 네트워크 가시성 솔루션 전문 기업”이라며, “딥 옵저버빌리티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거버넌스를 보장하고, 성능 병목 현상의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최신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IT 인프라 관리와 관련된 운영 추가 자원(오버헤드)의 소모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크는 모든 클라우드 네트워크에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할 수 있는 가시성 및 분석 패브릭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 통합 분석 솔루션으로 ▲모든 클라우드에 대한 높은 가시성 제공 ▲기존 네트워크 도구를 사용해 클라우드 가시성 확보 ▲클라우드 도구에 대한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 등과 같은 특징을 제공한다. 호크의 ‘코드로서의 가시성(visibility-as-code)’ 기능은 클라우드 자동화에 내장되어, 필요에 따라 유연한 스케일-업(scale-up) 및 스케일-아웃(scale-out) 방식의 원활한 확장을 지원한다.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단일 라이선스 모델은 모든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활용 가능하다. 신제품은 기존 네트워크 도구를 통해 모든 클라우드 네트워크의 2~7계층에 대한 즉각적인 에이전트리스(agentless) 가시성을 제공한다. 호크는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메타 데이터를 통해 이스트-웨스트 컨테이너 트래픽(east-west container traffic) 및 기존에는 관리가 어려웠던 모바일 기기 등에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움직이는 데이터(데이터 인 모션, Data in motion)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groun...

기가몬 2022.07.08

"표준도 확정 안 됐는데⋯" 세계 첫 와이파이 7 라우터 나왔다

중국의 네트워크 장비 업체 H3C가 세계 첫 와이파이 7 라우터를 출시했다. 와이파이 7 표준은 2024년 이후에나 확정될 예정인데 이보다 크게 앞서 제품을 내놓았다. 제품명은 H3C 매직 BE18000(H3C Magic BE1800)이다. 와이파이 7용으로 설계된 802.11be 무선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업체는 이 제품이 6GHz 대역에서 작동하고 와이파이 7을 고려해 새롭게 더 확장된 320MHz 채널을 통해 최고 18,443Mbps 속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에는 퀄컴이 와이파이 7을 위해 개발해 지난 5월에 공개한 최신 칩셋이 사용됐다. 이처럼 표준이 확정되지 않은 무선 기기가 나오는 것이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엔드포인트 제조업체는 더 보수적으로 움직이지만 AP와 라우터 업체는 더 과감하게 제품을 내놓는 경향이 있다. H3C의 라우터 출시는 이 업체가 최소한 와이파이 7의 주요 기능이 제품으로 내놓기에 충분히 확정적이라고 판단했음을 의미한다. 반면 주요 엔드포인트 업체 중 자사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와이파이 7 기능을 추가한 곳은 없다. BE18000 출시는 퀄컴의 엔지니어링 선임 디렉터 앤디 데이비슨의 예측과 일치한다. 그는 지난 3월 Network World 인터뷰를 통해 예비표준 기기가 올해 등장하리라 전망했다. 새로운 와이파이 기술을 기꺼이 도입하려는 최종사용자의 수요가 이런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와이파이 7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적인 특징은 바로 멀티링크 작업이다. 간략히 설명하면 AP가 듣기와 말하는 작업을 동시에 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멀티링크에는 2가지 버전이 있다. 교대(alternating)와 동시(simultaneous)다. 전자는 기기가 단일 채널로 데이터를 받고 보내는 것이고 후자는 양쪽 기기에서 여러 채널로 동시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이다. 이러한 멀티링크 개념은 속도를 높이는 대안이자 지연시간 문제의 해법이기도 하다. 특히 동시 멀티링크는 뚜렷한 지연시간 문제를 일으키는 간섭을 피...

와이파이7 라우터 2022.07.07

주니퍼 네트웍스, 서비스 제공업체 위한 ‘클라우드 메트로 포트폴리오’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가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클라우드 메트로(Cloud Metro)’ 솔루션의 비전과 전략 강화에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기능과 신제품을 발표했다.  주니퍼가 발표한 새로운 기능과 신제품은 AI 기반, 클라우드 기반으로 자동화된 고성능 네트워킹 시스템을 통해 차세대 클라우드 메트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은 환경 보존을 위한 에너지 소비 절감 기능, 운영팀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향상된 툴과 간소화된 작업 방식, 서비스 경험을 최적화하는 서비스 보장(Service Assurance)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서비스 제공업체가 비즈니스 성장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니퍼의 새로운 클라우드 메트로 시스템은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 가변형 전원 설계를 적용해 사용하지 않는 기능과 PFE(Packet Forwarding Engine)를 대기 시 자동으로 꺼지도록 지원한다. 탈착식 모듈형 파워 쉘프(Power Shelf) 설계는 동일 섀시 내에서 최대 48배 대역폭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자 폐기물을 줄이고, 시스템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 메트로 네트워킹 디바이스 전원 모듈로서 업계 처음으로 클리어리절트(CLEAResult)의 80플러스(Plus) 프로그램에서 티타늄(Titanium)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주니퍼 클라우드 메트로 포트폴리오의 미래를 보장하는 확장성, 용량, 성능, 스마트 기능은 3~5년마다 전면 교체가 필요한 기존의 네트워크 수명주기를 7~12년 주기로 연장한다. 서비스 프로바이더는 페이-에즈-유고(Pay-as-you-go) 모델과 다양한 인터페이스 옵션을 통해 수요에 따라 경제적으로 투자를 조정할 수 있다. 주니퍼의 AI 기반, 클라우드 기반 고급 자동화 기능은 서비스 제공업체가 일상적인 작업을 간소화하고, 서비스를 신속하게 배포(디바이스 서비스 투입을 기존의 몇 시간에서 단 몇 분...

주니퍼 네트웍스 2022.07.05

서비스형 네트워크 NaaS , 본격 도입 전 질문 리스트

기업은 서버,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고 주기적으로 갱신하는 기존 방식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모델로 전환하는 점은 이제 어느정도 편하게 받아들인다.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같은 전환이 가능하지 않을까?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는 예측 가능한 비용, 민첩성 증대, 더 나은 성능, 클라우드 스타일의 확장성, 새로운 기술의 적시 통합, 서비스 제공업체 수준 보안, 그리고 고도의 자동화를 약속한다.   NaaS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자본 비용과 인력 및 기술 부족, 직원의 원격 액세스 보안과 멀티 클라우드 환경 관리에 따르는 복잡성 증대와 같은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에 매력적인 옵션이다.   ⓒ Getty Images Bank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보면 업체는 IT 팀이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고 혁신을 실현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을 뒷받침하고 5G, AI, 자동화와 같은 분야의 기술 발전에 보조를 맞춰 네트워크를 정렬시키는 데 NaaS가 도움이 된다고 홍보한다.   IDC의 네트워크 분석 부문 연구 디렉터인 마크 리어리는 네트워크 책임자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이렇게 정리했다. “매우 높은 네트워킹 복잡성,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야 할 필요성, 현대 네트워크의 넓은 범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는 더 이상 어렵다.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업체마다 다른 NaaS 제안 많은 업체가 너도나도 NaaS 대열에 합류하면서 업체마다 NaaS의 의미도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네트워킹 업체 방대한 온프레미스 네트워킹 장비 설치 기반을 갖춘 시스코는 엣지부터 인터넷 기반 리소스에 이르기까지 보안 액세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인 시스코 SASE로 NaaS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궁극적으로 고객은 다음 번 주요 갱신 주기가 도래할 때 네트워킹 장비를 구독 모델로 전환할 수 있다. NaaS를 강력히 추진하는 다른 네트워킹 업체...

NaaS 서비스형네트워크 2022.07.04

글로벌 칼럼 | 자동화와 변화 관리의 보조를 맞추어야 하는 이유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를 추진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더 많은 네트워크 운영이 자동화될수록 네트워크팀의 변경 관리 프로세스는 반드시 적절하게 수행되어야 한다.   제로 트러스트 보안 아키텍처와 엔드 투 엔드 엔터프라이즈 최적화 노력에서 네트워크가 수행하는 역할이 많아지면서 네트워크는 점차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오늘날 네트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연결한다. 데이터센터 및 IaaS 환경 외부에서는 모바일 기기와 IoT 노드가, 기업 내부에서는 VM과 컨테이너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보안을 위해 이들 그룹을 서로 분리하는 별도의 환경도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팀은 네트워크의 발자국이나 기능 범위가 확장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깊이 내장된 ‘자율 네트워킹’ 기능부터 직접 작성하는 애드혹 네트워크까지 모든 수준의 자동화는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따라가야만 하는 일종의 생명줄이 됐다. 자동화가 필수적이고 불가피한 상황에서 네트워크팀은 자동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모든 이점이 엔터프라이즈 IT의 또 다른 요소인 변화 관리(change management)와 상충하거나 이를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네트워크팀은 변화 관리로 자동화를 제어할 수 있는지, 변화 관리 프로세스가 자동화에 대한 높아진 의존도와 보조를 맞추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 가지 측면은 네트워크 관리에 사용되는 스크립트, 구성 파일 및 플레이북을 포함한 자동화에 변경 관리를 구현하는 것이다. 코드 관리 툴을 사용하면 이벤트 체크아웃/체크인 시 팀원들이 적절한 프로세스의 다른 부분을 따르도록 도와준다. 이런 수준에서 변화 관리를 적용하는 것은 곧 자동화에 대한 의도된 수정 사항을 설명하고, 이를 테스트하고, 배치를 계획하고, 이전에 알려진 적용할 수 있는 코드로 롤백 계획을 수립하고, 변경 성공이나 롤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을 결정한다는 의미다.  또 다른 측면은 변화 관리 프로세스에서 자동화의 존속과 운...

네트워크 자동화 변화관리 2022.07.04

데이터브릭스, 델타 레이크 API 오픈소스로 개방…아파치 아이스버그 견제

한동안 오픈소스 기술 논쟁에 휘말렸던 데이터브릭스가 델타 레이크 API를 오픈소스화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델타 레이크와 관련된 오픈소스 기술은 리눅스 재단에서 관리할 예정이다.    데이터브릭스는 그동안 내부 핵심 기술인 델타 레이크를 오픈소스 기술이라고 홍보했는데, 올해초 델타 레이크가 상용 소프트웨어에 가깝다는 비판을 받아 논쟁의 중심에 서 있었다. 특히 구글 출신이자 현 스노우플레이크의 제품 관리 부문 선임 매니저 제임스 말론이 아파치 아이스버그가 유일한 오픈소스 데이터 아키텍처라고 소개하는 글을 올리면서 논쟁에 불을 지폈다.  말론은 수직적인 운영 방식을 지적하며 델타 레이크는 오픈 소스 기술이 아니라 오픈 코드에 가깝다고 평가했으며, 클라우데라, 드리미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SAP, AWS, HPE, 버티카 같은 경쟁사도 비판에 동의했다.  벤타나 리서치의 리서치 디렉터 매트 아슬렛은 “이번 발표로 데이터브릭스는 오픈소스 기술을 제공하는 업체라는 점을 더 명확히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경쟁사로부터 촉발된 혼란을 어느 정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더그 헨셴 역시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경쟁사는 델타 레이크가 상용 기술이라는 점을 고객에게 알리고 싶었을 것”이라며 “이번 발표로 데이터브릭스 고객은 데이터가 상용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개방형 플랫폼 형태에 안전하게 저장된다고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데이터 레이크 시장에 확산되는 기업용 오픈소스  데이터브릭스가 오픈소스 전략을 확대하는 배경에는 최근 데이터 레이크 시장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레이크 시장에선 오픈소스 기술 기반 서비스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아파치 아이스버그 같은 오픈소스 기술이자 새로운 경쟁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경쟁 구도가 심화되고 있다. 아파치 아이스버그는 대규모 분석 테이블을 위한 고성능 쿼리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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