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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컴퓨팅, 국내 빅3 생명보험사 VDI 망분리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적용

편집부 | ITWorld 2017.02.28
아틀란티스 컴퓨팅은 국내 빅3 생명보험사가 VDI 망분리 프로젝트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항공, 농수산물유통공사도 하이퍼컨버지드 기반으로 VDI 망분리 프로젝트를 이미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아틀란티스 컴퓨팅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로 올 플래시 어레이(All Flash Array) 성능을 내면서도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정의 방식이기 때문에 아키텍처 구성이 유연하며, 인메모리 기술을 활용해 가상 머신 스토리지 용량을 최대 90%까지 중복 제거가 가능하다.

다우기술 김정도 부장은 “국내 빅3 생명보험사가 아틀란티스 컴퓨팅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 솔루션인 ‘USX’를 선택한 이유는 빠른 VDI 사용자 체감 성능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우기술은 아틀란티스 컴퓨팅의 ‘USX’ 솔루션 총판으로 VDI 망분리 사례를 기반으로 서버 가상화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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