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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ㆍ컨테이너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 ‘vGPU’ 최신 버전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는 모든 사용자가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도록 하는데 핵심이 된다. 수세와 협력…“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위한 vGPU 지원 확대”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수세(SUSE)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이는 GPU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기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에 좀 더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수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브렌트 슈뢰더는 “수세와 엔비디아는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에서 엔비디아 가상 GPU 사용을 단순화하기 위해 협력했다”며, “이러한 노력은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AI 및 머신러닝(ML) 워크로드를 가속화하여 전 세계 수세 고객들의 고성능 워크로드를 향상시킨다”라고 밝혔다.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 구현 엔비디아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 보다 몰입도가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 VM웨어의 AR 및 VR 담당 디렉터 매트 코핑거는 “Wi-Fi 또는 5G를 통해 AR...

엔비디아 2020.07.01

영국 은행그룹 RBS, 자동화로 서버 프로비저닝 수작업 비용 700만 파운드 절감

로얄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Royal Bank of Scotland, RBS) 그룹(신임 CEO 앨리슨 로즈의 지휘 하에 곧 냇웨스트(Natwest) 그룹으로 사명 변경 예정)은 2007년 금융 위기에 따른 정부 긴급구제 이후 대대적인 기술 현대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 현대화에서 중요한 부분은 내부 및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공 주기를 단축하고, 수동 서버 프로비저닝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비효율적인 프로세스와 비용을 없애는 것이다. 자동화는 지난 3년 동안 RBS 전체적으로 빠르게 진행됐다. 데브옵스 툴 솔루션 업체인 퍼펫(Puppet)과 진행한 최근 웨비나에서 RBS의 인프라 엔지니어인 데이비드 샌디랜즈는 과거에는 “릴리스가 충분히 빠르지 않았다”면서 “빌드 위에 수정과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많았다. 이 프로세스는 이메일을 보내고 직접 자리로 찾아가 풀 요청을 하는 등 대부분 수동이었다”고 말했다. 자동화가 필요하다는 점은 분명했다. 그러나 RBS는 효과적인 자동화를 위해 먼저 현대화된 클라우드 인프라를 도입해야 했다. 많은 금융 서비스 기관이 그렇듯이 RBS도 물리 서버에서 가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꾸준히 전환하고 있다. 지금은 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이지만 워크로드에 따라 차차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서비스형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도 늘리고 있다. RBS는 이러한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자동화 기술을 도입했고, 2018년 10월부터 지금까지 700만 파운드(약 90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의 시작 샌디랜즈가 입사한 2005년 당시 RBS는 600여 대의 물리 서버로 구성된 대형 유닉스 시스템을 운영 중이었다. 은행 엔지니어들이 빌드를 개발해 운영팀에 요구사항 목록을 전달하면서 운영에 도달할 때까지 장기간의 개발이 시작되고, 운영에 도달한 시점에는 제대로 된 검토를 실시하기에는 너무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샌디랜즈는 “그 시점에서 요구 사항과 ...

데브옵스 현대화 자동화 2020.06.19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업체가 말해주지 않는 서버리스의 단점 3가지

서버리스는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기술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에서 워크로드에 필요한 클라우드 자원의 규모를 예상하는 단계마저 없애고 싶을 것이다.   서버리스는 자동으로 필요한 클라우드 자원을 프로비저닝하고, 일단 워크로드의 처리가 끝나면 자원을 회수한다. ‘게으른 자의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프로비저닝할 자원의 정확한 규모를 추정할 필요가 없어서 상당한 수고를 덜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장점과 함께 몇 가지 단점이 있다. 다음 세 가지 단점을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1. 콜드 스타트(Cold start). 서버리스 기능을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구동할 때 발생하는 문제로, 지연이 생기거나 기동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고등학교 때 타던 뷰익 자동차의 시동을 생각하면 비슷하다. 게다가 개발 언어에 따라 지연도 달라진다. 벤치마크를 해보면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파이썬이 가장 빠르고 닷넷과 자바가 가장 느리다. 툴을 사용해 지연 시간을 분석해 워크로드에 미칠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서버리스에 인프라 모두를 걸었다면, 이들 툴을 살펴보기 바란다. 2. 거리 지연. 서버리스 기능이 최종 사용자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 상식적인 사실이지만, 사용자 대부분은 미국에 있는 기업이 서버리스 기능을 아시아에서 구동하기도 한다. 여기서 문제는 대역폭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 기업은 유용성보다는 편의성을 찾는다. 그리고 아시아에 있는 관리자처럼 부정적인 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데이터가 그 데이터를 사용하는 핵심 서버리스 기능과는 다른 리전에 있을 때도 거리 문제가 생긴다. 이런 좋지 않은 결정은 보통 퍼블릭 클라우드에 프로세스를 분산할 때 나온다. 파워포인트에서는 멋져 보이지만, 실용적이지는 않다. 3. 성능이 부족한 런타임 환경 구성.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다. 서버리스 시스템은 사전 정의된 일련의 메모리와 컴퓨트 구성이 있는...

서버리스 퍼블릭클라우드 지연 2020.06.17

뉴타닉스, 한국서부발전에 재택근무 위한 ‘뉴타닉스 VDI 솔루션’ 공급

뉴타닉스는 한국서부발전이 직원들의 근무 환경 전환을 위해 원격근무 솔루션 ‘뉴타닉스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를 확대 도입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한국서부발전은 자사 직원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최소 인력으로 핵심 본부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됐다. 이와 동시에,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담당 지역에 전력을 중단없이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했다. 한국서부발전의 IT 부서는 전직원을 위해 빠르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하고 구축이 용이한 방법을 모색했으며, 이에 빠른 구축이 가능한 뉴타닉스 VDI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타 솔루션은 구축 기간이 몇 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 반면, 뉴타닉스는 주말을 포함한 3일 만에 뉴타닉스 VDI 솔루션의 구축을 완료했다. 뉴타닉스의 VDI 시스템은 구축 완료 직후인 다음 영업일부터 정상적으로 구동됐다. 이번 신규 뉴타닉스 VDI를 도입하기 전, 한국서부발전의 기존 IT 시스템은 50명 이내의 인력만 동시 사용할 수 있으며, 접속 속도, 장애 발생 및 보안 위험에 대한 문제들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뉴타닉스 VDI 도입 후, 한국서부발전의 직원들은 OS, 기기, 위치에 대한 제약 없이 워크스테이션 및 애플리케이션에 완전하고 안전하게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로그인 속도 또한 기존 인프라에 비해 약 80% 향상돼 150초에서 30초로 로그인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뉴타닉스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한국서부발전의 도입 사례는, 국내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안정적이라 할 수 있는 업계에서도 현대화된 인프라 및 솔루션이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적응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본보기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서부발전 보안처 ICT지원부 장승규 차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직원들에게 재택근무 환경을 즉시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뉴타닉스 VDI 도입 이후 직원 대다수가 재택근무 시 VDI 솔...

뉴타닉스 2020.06.08

VM웨어,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공개…“GPU 리소스 할당 및 자동화 지원”

VM웨어가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인프라를 온디맨드(on-demand) 형식으로 지원하는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통합 기능은 2019년 VM웨어가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술을 비롯한 하드웨어 가속 리소스 가상화 분야 전문업체인 비트퓨전을 인수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이 수 시간 혹은 그 이상 구동되는 AI 및 ML 워크로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기업 IT팀은 하드웨어 가속기가 고립된 상태에 있어 비즈니스의 많은 부분에서 해당 리소스를 공유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자원뿐만 아니라 새로 구입한 자원들이 비효율적이고 저조하게 활용될 수밖에 없다. 비트퓨전과 VM웨어 v스피어의 결합은 비용을 절감하고, 리소스의 즉각적인 공유를 가능하게 하며, GPU와 같은 하드웨어 가속기 리소스를 적절한 시기에 맞춰 필요한 워크로드에 제공한다. AI 및 ML 기반 애플리케이션 중 특히 딥러닝 학습을 요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방대하고 복잡한 계산을 처리하기 위해 하드웨어 가속기에 의존한다. VM웨어 v스피어 7에 새롭게 통합된 비트퓨전 기능은 기업이 GPU 리소스를 서버에 할당하고 데이터 센터 내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및 ML 애플리케이션 구축 시 AI 연구자, 데이터 과학자 및 ML 개발자 팀에게 GPU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다. 2020년 4월에 출시된 VM웨어 v스피어 7은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클라우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쿠버네티스를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재설계됐다. VM웨어 v스피어 7 비트퓨전 기능은 가상머신 혹은 컨테이너 기반으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의 GPU를 활용한다.  비트퓨전은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VMware Tanzu Kubernetes Grid)와 같은 쿠버네티스 환...

VM웨어 2020.06.03

흔히 저지르는 컨테이너 보안 실수 6가지와 예방법

클라우드로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옮기는 조직이 늘어나면서 컨테이너에 대한 의존도도 높아지고 있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컴퓨팅 환경으로 옮기더라도 안정적으로 실행되도록 코드와 그 종속성을 패키지화한 소프트웨어 유닛이다. 미국 클렘슨대학 유전 및 생화학 학부 소속 클라우드 아키텍트인 콜 맥나이트는 컨테이너화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안전하게 배포하기 위한 견고한 기술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맥나이트는 도커(Docker), 싱귤러리티(Singularity)와 같은 컨테이너 엔진은 안전한 설치 책임을 개별 사용자에게 맡기는 대신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선의 보안 정책을 구현하고 배포하는 수단을 제공한다면서 “쿠버네티스, 메소스, 도커 스웜과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은 컨테이너 배포와 실행에 특화된 보안 메커니즘을 통합했다. 그 결과, 쉽게 구성할 수 있는 컨테이너 개발 및 배포 생태계가 형성됐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은 기술은 안전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일반적으로 따르는 복잡성을 많은 부분 걷어내지만, 맥나이트는 개발팀이 이런 보안의 가능성을 보안을 보장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컨테이너 구현 과정에서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팀이 이러한 실수를 저지르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유발하게 된다.   1. 컨테이너 자체에 지나치게 집중한다 맥나이트는 “안전한 컨테이너를 구현할 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실수는 컨테이너 자체에 온전히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의 보안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발자가 이미지가 실행되는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이미지의 보안에만 골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맥나이트는 “컨테이너 내부의 보안이 아무리 강력해도 호스트의 컨테이너 악용으로부터 보호할 수는 없다. 컨테이너 엔진을 호스팅하는 각 시스템을 일반적으로 악용 가능한 취약점에 대비해 각 계층에서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호스트 컨테이너 도커 2020.05.11

IDG 블로그 | ‘서버리스 천하’의 미래

필자는 가끔 ‘서버리스 과잉’이 아닌가 생각한다. 서버리스는 원래 서버 자원의 규모를 정확하게 계산하지 않아도 되고, 더 이상 필요없는 자원을 제거해 주는 간편한 플랫폼이었다. 오늘날 서버리스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서버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 잡동사니 모음이 되었다.   기업에서 이를 잘못 활용할지도 모른다는 확실한 동향도 보인다. 지금은 쿠버네티스 세상이고, 서버리스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쿠버네티스는 오픈소스 컨테이너 클러스터 및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사실상 표준이 되었다. 쿠버네티스가 서버리스로 향하는 것은 이미 나와 있는 결론이었다. 올해와 내년에는 네트워킹이나 서비스 디스커버리, 확장 등의 기능과 멀티클라우드의 지원을 받은 클러스터 및 컨테이너 페더레이션 같은 이점을 누리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 모든 것이 서버리스 덕분에 가능한 것이다. 새로운 개발자에게 ‘스테이트풀(Stateful)’이란 나쁜 단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서버리스는 ‘스테이트풀’을 지원한다. 불과 얼마 전만해도 이 둘은 물과 기름처럼 여겨졌는데, 서버리스 시스템이 서버리스 기능을 ‘스테이트리스’ 방식으로 실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통적인 시스템에서 옮겨온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스테이트’를 이용한다. 보통 스테이트풀 애플리케이션은 서버리스 플랫폼으로 이식할 수 없지만, 최근에는 이런 경향이 바뀌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서버리스 환경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크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해결하지 못했던 서버리스 기술의 그런 한계는 이제 없어졌다. 이미 데브옵스에 깊이 빠진 사람들은 깃옵스(Gitops)가 버전 제어 시스템이라는 것을 안다. 깃옵스가 좀 더 민첩하고 빠른 프로젝트용으로 운영 워크플로우를 개선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깃옵스와 서버리스 쿠버네티스, 더 나아가 FaaS 간의 통합이 제공하는 이점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으...

서버리스 FaaS 쿠버네티스 2020.04.27

시트릭스, 재택근무 시행 기업 위한 ‘업무연속성 관리 가이드’ 발표

시트릭스(www.citrix.com/ko-kr/)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재택 및 유연근무가 장기화되는 되는 가운데, 기업이 반드시 우선 수립해야 할 ‘업무연속성 관리 가이드(now.citrix.com/ko-kr/BCPKorea)’를 발표했다.   시트릭스가 밝힌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조직이 재택 및 유연근무를 시행 시 수립해야 할 ‘업무 연속성 계획(BCP/Business Continuity Plan)’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재해 재난상황 발생 후의 복구가 아닌, 예측불가한 위기 상황의 대책을 대비해야 한다 ▲전 구성원의 업무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기업 상황에 맞는 점진적 변화나서야 한다 ▲위기 상황 대응 위해 구체적인 전사 및 하위 전략 수립과 함께, 충분한 테스트 진행해야 한다 ▲보안에 취약한 개별 원격 근무 지원 솔루션이 아닌, 근본적으로 직원들이 안전하게 기업의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보안 액세스할 수 있는 VDI(데스크톱가상화) 솔루션 도입해야 한다 등이다.    코로나 19 이전의 BCP(업무 연속성 계획)는 재해 재난 복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코로나 19 이후의 BCP는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위기 상황을 미리 대비하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연하게 전사적 차원에서 조직의 운영방식을 전환하여 업무의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고 시트릭스는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BCP 전략은 기업의 규모를 막론하고 4차산업 시대의 모든 기업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전략의 성공을 위해서는 경영진과 직원들의 업무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가 매우 중요하며, 전 구성원이 기업의 상황에 맞는 필수 요소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갖고 투자를 해야한다. 전사적 차원에서의 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팀 단위에서도 하위 BCP 전략 수립이 반드시 수반돼야 하며, 구성원들이 미리 수립된 전략을 충분히 테스트 및 경험을 해봄으로써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업무 정상화에 들이는 시간과 ...

시트릭스 2020.04.20

HPE, 재택 및 원격근무 지원 ‘VDI 솔루션’ 제공

HPE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재택 및 원격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한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이하 VDI)’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경제적인 옵션과 ▲레디-투-오더형(ready-to-order) 솔루션 구축을 통해, 고객은 ▲니즈에 따른 적합한 솔루션을 채택한 후 ▲신속한 도입 및 구축을 완료할 수 있다. 동시에, 필요에 따라 HPE 포인트넥스트(Pointnext) 자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 설계된 VDI를 더욱 빠르게 도입함으로써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및 비용 절감을 이루며 사용자 만족도를 더욱 개선할 수 있다. 현재 HPE VDI 솔루션은 인프라 및 재정적인 유연성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HPE 그린레이크(HPE GreenLake)를 통해 서비스형 IT(IT-as-a-Service) 모델로도 제공되고 있다. HPE는 중소기업 및 엔터프라이즈급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위해 사전 구성(Pre-configured)된 VDI 솔루션을 마련했다. 해당 솔루션은 HPE 프로라이언트(HPE ProLiant) 또는 HPE 시너지(HPE Synergy) 서버상에 구성돼 최소 80명의 사용자부터 2,000명 이상의 원격 근무자까지 지원 가능하며 VM웨어 및 시트릭스 가상 환경에 호환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이번에 새로 출시된 VDI 솔루션인 ‘HPE 문샷(HPE Moonshot)’은 고집적, 고효율의 인프라로 최적의 원격 근무 환경을 지원한다. 신규 HPE 프로라이언트 m750 서버 블레이드를 장착하여 기존 세대 제품보다 70% 이상의 성능 향상과 25% 이상의 전력 소비 절감을 보인다. 신규 HPE 프로라이언트 m750 서버 블레이드는 25% 절감된 전력 소비로도 33% 이상의 사용자를 추가로 수용하며, 가상화된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의 핵심인 집적도 및 효율성을 더욱 강화시킨다. 한국HPE 함기호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한 대응책으로 더욱 안전한 원격 업무 ...

HPE 2020.04.13

HPE, HPE 컨테이너 플랫폼 정식 버전 출시

HPE는 HPE 컨테이너 플랫폼(Container Platform)의 정식 버전(GA)을 출시했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100% 오픈소스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엔터프라이즈용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cloud-native application)과 기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non-cloud-native application)을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운영 환경 또한 베어 메탈(bare-metal) 또는 가상머신(virtual machines) 모두를 포함해, 데이터 센터는 물론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엣지 컴퓨팅까지 관계없이 구동된다. 더불어, HPE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분석, 엣지컴퓨팅 및 사물인터넷(IoT)와 같은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구성 사례들과 함께 고객의 인프라 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소개했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베어메탈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구동함으로써 비용과 복잡성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가상머신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 구축시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고객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성능, 안정성을 지닌 쿠버네티스를 구현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베어메탈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직접 운영해 가상화와 고가의 하이퍼바이저 라이선스에 대한 수요를 최소화해,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 가동률 향상,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HPE는 최근 인수한 블루데이터(BlueData)와 맵알이 보유한 기술을 결합시켜 HPE 컨테이너 플랫폼을 완성시켰다. HPE 컨테이너 플랫폼은 블루데이터의 소프트웨어인 컨테이너 관리 컨트롤 플레인(Container Management Control Plane)과 맵알의 분산파일 시스템을 퍼시스턴트 스토리지를 위한 통합 데이터 패브릭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HPE 하이브리드 IT 사업부 상무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쿠마 스리...

HPE 2020.03.17

비자가 컨테이너 보안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구축한 방법

금융 서비스 시장의 대기업인 비자(Visa)도 다른 많은 대기업과 마찬가지로 컨테이너화(containerization) 기술을 도입했다. 컨테이너화는 레거시 모놀리식 앱을 사용하는 기업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대규모로 관리, 업데이트, 배포하기가 더 용이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로 전환할 수 있게 해준다.   비자의 보안 팀은 여러 상용 솔루션을 조합해 이를 자체 환경에 맞춰 운영하느라 리소스를 소비하는 대신 기본으로 돌아가 보안 정책 시행, 사고 탐지 및 교정을 위한 지속적 모니터링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비자는 이 프로젝트로 우수한 보안에 수여되는 CSO50 상을 수상했다. 매시업(Micro-services based Adaptive Security Hardening and Usage Platform, MASHUP)으로 불리는 이 솔루션은 파일시스템 액세스 컨트롤, SE리눅스(SELinux) 정책, 그리고 cgroups(control groups)와 같은 기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 이미 있는 기본 기능을 활용하며 주로 오픈소스 툴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만들기 대 구매하기 비자가 기존 공급업체의 상용 솔루션을 구매하는 대신 자체 보안 플랫폼을 만들기로 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컨테이너 기반 인프라와 컨테이너화된 앱을 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급업체의 상당수가 신생 업체라는 점이다. 신생 업체의 경우 대규모 조직이 기대하는 성숙도 표준을 아직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컨테이너를 위한 모니터링 및 보호 기능이 일부 조직에는 불필요한, 훨씬 더 넓은 범위의 기능 집합에 포함된 제품도 있다. 비자는 10%의 필요한 기능을 위해 나머지 90%의 불필요한 기능까지 함께 구매하기는 원하지 않았다. 비자가 솔루션을 직접 만들기로 한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개발 유연성(flexibility)과 민첩성(agility)이다. 플랫폼에 대한 통제권을 온전히 손에 쥔다는...

Visa 컨테이너 비자 2020.03.12

VM웨어, ‘탄주’ 포트폴리오 제품 및 서비스 확대 

VM웨어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VM웨어 탄주(Tanzu)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자동화된 하이브리드 플랫폼인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4 위드 탄주(VMware Cloud Foundation 4 with Tanzu)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패키지 플랫폼에서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Tanzu Kubernetes Grid)를 추가해 새로운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머신(VM) 및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한다.  또한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VM웨어 스피어 7를 발표했다. VM웨어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해 고객이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VM웨어 탄주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기업이 신속하게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VM웨어 탄주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의 수명주기를 자동화하고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쿠버네티스를 구동해 멀티 클라우드 운영을 통합, 최적화할 수 있다.  이번 VM웨어 탄주 포트폴리오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Vmware Tanzu Kubernetes Grid)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VMware Tanzu Mission Control) ▲VM웨어 탄주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VMware Tanzu Application Catalog) 등이다.  2019년 12월 피보탈 인수 후 VM웨어는 피보탈 팀, 기술 및 제품에 대한 통합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VM웨어는 PAS(Pivotal Application Service)를 TAS(Tanzu Application Service)로 새롭게 선보여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팀에게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 가동시간을 지원한다.  VM웨어는 이번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

VM웨어 2020.03.11

“기업 78%가 도입” 쿠버네티스의 성공 비결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쿠버네티스가 첫 커밋 후 1년 만인 2015년 중반에서야 1.0에 도달했다는 사실은 믿기 힘들다. 이제 쿠버네티스는 CNCF(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의 설문조사 대상 기업 중 78%가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친 듯이 빠른 도입이다. CNCF 2018년도 보고서에 따르면, 불과 1년 전에 쿠버네티스 활용 기업 비율은 58%였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 개선에 나선 기업 입장에서 컨테이너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 광범위한 기술 도입에 오픈소스가 얼마나 중요해졌는지도 알 수 있다.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쿠버네티스 인기의 비결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커뮤니티이다. 필자가 2016년 지적한 것처럼, 쿠버네티스는 최초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은 아니다. 최초 출시의 영광은 메조피어와 도커가 누리고 있다. 또 시중에 나와 있는 유일한 오픈소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도 아니었다. 오히려 비결은 개방성이었다. 오픈소스이면서도 통제 방식이 폐쇄적이어서 장래의 기여자들(그리고 경쟁자들)을 좌절시키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구글은 색다른 전술을 취했다. 이에 대해 당시에 필자는 다음과 같이 적은 바 있다.   “[쿠버네티스, 도커, 그리고 아파치 메조 간에] 커뮤니티 결과가 이렇게 크게 다른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까? 한마디로 구글이다. 아니면 구글의 상대적인 부재라고 할 수도 있다. 다른 오케스트레이션 프로젝트는 저마다 한 업체의 영향을 크게 받는 데 반해, 쿠버네티스는 구글의 독창적인 엔지니어링은 물론, 지속적인 개발에 대한 구글의 무간섭 방식의 덕을 보고 있다.” 5년이 지난 지금 구글은 여전히 쿠버네티스에 가장 큰 기여자이며, 그 뒤를 VM웨어와 레드햇이 따르고 있다. 그러나 쿠버네티스에 오직 구글뿐이었던 시절은 지나갔다. 이제는 어림도 없다. 2,000곳 이상의 업체에 퍼져 있는 3만 5,000명이 넘는 기여자들이 1...

커뮤니티 컨테이너 도커 2020.03.10

파이썬을 올바르게, 현명하게 설치하는 방법

파이썬(Python)은 사용하기 쉽고 초보자에게 친화적이면서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견실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에 충분할 만큼 강력하기도 하다. 그러나 파이썬 역시 다른 모든 소프트웨어와 같이 하나의 소프트웨어일 뿐이므로 설치하고 관리하기가 복잡할 수 있다.   이반 기사에서는 파이썬을 올바른 방법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적절한 버전을 선택하는 방법, 여러 버전이 상호 간섭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직면할 여러 위험 및 잠재적 함정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적절한 파이썬 버전 및 배포판 선택하기 서드파티 모듈과의 호환성을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은 메이저 포인트 리비전이 최신 버전보다 한 단계 이전인 파이썬을 선택하는 것이다. 기사 작성 시점 현재, 최신 버전은 파이썬 3.8.1이므로 안전한 선택은 파이썬 3.7 최신 업데이트 버전인 파이썬 3.7.6을 사용하는 것이다. 언제든 최신 버전의 파이썬을 통제된 환경 하에서(예를 들어 VM 또는 테스트 머신) 테스트해 볼 수 있지만 한 버전 뒤로 가면 보편적인 서드파티 파이썬 패키지와의 호환성을 최대화할 수 있다.   파이썬은 리눅스와 비슷하게 배포판도 다양하다. 리눅스와의 차이는 파이썬은 하나의 절대 표준, 즉 “공식” 에디션인 C파이썬(CPython)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C파이썬은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이 python.org에서 제공하는 버전이다. 가장 안전하고 가장 폭넓게 호환되는 배포판이며 이걸 선택한다는 이유로 해고될 일도 결코 없다(나중에 각자의 경우에 맞는 특정 사용례를 다루는 파이썬 배포판을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이번 기사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중요한 한 가지는 (특히 윈도우에서) 32비트와 64비트 버전 파이썬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대부분의 경우 64비트를 선택한다.    대부분의 현대 운영체제는 기본적으로 64비트 파이썬을 사용한다. 윈도우 사용자는 64비트 윈도우에서 32비트 파이썬 ...

Python 파이썬 CPython 2020.03.10

“데스크톱용 컨테이너가 온다” 윈도우 10X에 거는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듀얼 스크린 윈도우 10X 운영체제용으로 새로운 컨테이너를 만들어 레거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우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의 발흥지는 리눅스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온 마음으로 컨테이너를 받아들였다. 윈도우 서버 2016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와 하이퍼-V 컨테이너 두 종류의 도커 호환 컨테이너를 제공했다. 그리고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리눅스 지원을 발표한 운명의 날 이후로 6년이 지난 지금, 개발자들은 일상적으로 윈도우 리눅스 서브시스템이나 애저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리눅스 배포판에서 도커 컨테이너에 앱을 연결한다. 하지만 데스크톱용 컨테이너라면 어떨까? 이는 윈도우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제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며, 윈도우 앱을 모바일 앱만큼이나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컨테이너가 윈도우 10X라는 독특한 운영체제용으로 개발되고 있는데, 오는 가을 신형 서피스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2019년 10월 발표된 윈도우 10X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서피스 네오는 태블릿 크기의 화면 두 개가 양옆으로 열리는 그림책 같은 디바이스이다. 네오의 동생격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윈도우 10X 대신 개조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한다. (전화 기능도 포함되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사코 휴대폰이라고 부르기를 거부한다.) 게다가 지난 달 열린 365 개발자의 날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Xamarin.Forms용 듀얼 스크린 SDK를 두 디바이스 모두와 호환되는 앱 개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컨테이너는 어디에 사용될까? 우선 이 컨테이너는 도커 컨테이너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를 과거와 완전히 단절된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이려 했던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의 실패에서 많...

데스크톱 컨테이너 듀얼스크린 2020.03.10

IDG 블로그 |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개발의 “스테이트”

대부분 애플리케이션은 스테이트풀(Stateful) 애플리케이션이다. 여기서 ‘스테이트풀’이란 말은 사용자가 영화를 보다가 말고 다른 디바이스로 바꿔도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그 부분을 기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바일 앱이 사용자의 속성이나 최근에 열었던 파일을 저장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는 중단된 세션을 복구하는 역량을 의미한다. 데이터 손실 없이 사용자를 원래 위치로 데려다주는 것이다.   기존의 세상은 스테이트풀의 세상이다. 스테이트풀 애플리케이션은 ‘스테이트(State, 상태)’를 기억하는데, 이 스테이트는 여러 세션에 걸쳐서 지속성을 갖는다. 그래서 스테이트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하는 물리 스토리지처럼 휘발성 없는 방식으로 저장한다. 그런데 컨테이너는 이 스테이트 유지에 관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불러왔다. 컨테이너 세상은 ‘스테이트리스(Stateless)’로 알려져 있다. 컨테이너 설계의 기본 개념은 컨테이너가 인스턴스로 등장해서 프로그래밍된 대로 작업을 하고 스테이트를 유지하지 않고 사라지는 것이다. 필요할 때는 일부 외부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와 작업할 수도 있는데, 데이터는 다른 프로세스나 서비스로부터 넘겨받고 작업이 끝난 후에는 데이터가 메모리에서 삭제되기 전에 다른 프로세스로 돌려준다. 여전히 스테이트는 유지하지 않는다. 핵심 문제는 컨테이너가 스테이트 정보를 저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는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다. 영구 스토리지 개념이 없으니 스테이트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초기에 컨테이너는 스테이트 유지가 필요없는 워크로드 전용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여전히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때는 ‘스테이트리스’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장 깔끔한 접근법일 뿐만 아니라 스테이트풀 애플리케이션은 구시대 모델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기업 개발자 대부분은 동의하지 않는다.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은 컨테이너에 맞춰 설계하고 구축하지 않기 때문이다....

state 컨테이너 스테이트풀 2020.03.09

VM웨어, 2020년 회계연도 총 매출 108억 1,000만 달러 기록

VM웨어가 2020년 회계연도 연간 실적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VM웨어의 2020년 회계연도 총 매출은 108억 1,000만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2% 증가했다. 영업 이익은 14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이 가운데 구독형 및 SaaS 매출은 44% 증가한 18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 VM웨어의 2020년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30억 7,000만 달러로 2019년 회계연도 4분기 대비 11% 증가했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VM웨어는 두 자리 수의 견고한 성장을 지속하며 2020년 회계 연도에 처음으로 1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번 결과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와 함께 긴밀하게 고객을 지원하는 VM웨어의 전략이 유효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VM웨어 제인 로위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는 “VM웨어가 2020년 회계연도 4분기동안 매출 1,000만 달러 이상의 기념비적인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수주했으며, 이 가운데 상위 10개 계약에서 구독형 및 SaaS 오퍼링 부문 가치가 크게 증가했다”며, “2020년 회계연도 4분기 구독형 및 SaaS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52% 증가했으며 이 부문은 2021년 회계연도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VM웨어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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