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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가상화

오픈시프트가 지원하는 베어메탈과 쿠버네티스 환경

베어메탈은 80, 90년대 데이터센터를 제패했다.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는 UNIX상에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베어메탈 서버에 자리를 내주고 사라졌고, 이들로 구동되기 시작했다. 헤비 메탈이 90년대 이후 그런지 록의 그림자에 가려진 것처럼, 베어메탈 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던 유행도 가상화 시대에 그 자리를 내주어야만 했다. 베어메탈이 돌아왔다 그랬던 베어메탈 컴퓨팅이 다시 돌아왔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AWS 및 기타 제공자가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베어메탈 인스턴스를 제공하고 기초 하드웨어 기능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가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베어메탈 클라우드 시장은 2025년까지 $262.1억 규모로 매년 대략 38.4%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앤마켓(Markets and Markets) 보고서에서도 베어메탈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동력을 "고사양 연산뿐 아니라 데이터 부담이 크거나 지연시간에 민감한 작업 로드를 안정적으로 재분배하고자 하는 수요의 증가"로 보았다. 이 보고서는 또한 "종속되어있지 않은 연산, 스토리지 자원에 대한 필요와 하이퍼바이저 환경에 대한 필요" 도 동력의 하나로 꼽았다. 데이터센터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 역시 비슷한 이유로 각자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베어메탈 서버 위에서 구동하고 있었다. 가장 흔하게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컨테이너는 가상머신 위에서 돌려야 하는가?" 라는 것이었다. 이런 질문을 하는 고객들은,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민첩하고 이동이 용이하고 효율적으로 포장하는 방법으로, 쿠버네티스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통틀어서 대규모로 적용시키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많은 기업은 하이퍼바이저 기능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비대해진 가상화 환경 유지비와 지출을 줄이는 ...

오픈소스 베어메탈 오픈시프트 2018.11.01

“오픈소스 세계의 혁신을 이끌” 쿠버네티스의 차세대 플랫폼에 대한 5가지 답

  최근 쿠버네티스 아키텍처와 기능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혁신에 대한 논의, 그리고 이 혁신이 어떻게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질의 응답식으로 알아보았다. Q1. 서비스형 컨테이너(CaaS, Container as a Service)란 무엇인가? 서비스형 플랫폼(PaaS)은 표준화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것을 뜻하는데, 서비스형 컨테이너는 컨테이너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인가?  2011년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최초로 정의할 당시에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그리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SaaS)를 정의했다. 당시 IaaS는 애플리케이션 패키징 및 격리 단위가-가장 널리 사용되던 기술이었기 때문에-가상머신(VM)이라는 것을 의미했다. 그 후 리눅스 컨테이너는 사용처도 늘어나고 성숙을 거듭했다. 따라서 컨테이너(Kubernetes 사용)에 대한 관리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플랫폼(예 : 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은 IaaS 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표현이 시장에서는 혼동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오늘날에는 대체로 CaaS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패키징과 격리가 컨테이너를 사용해서 이루어짐을 나타내고 있다. 추가로,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은 개발 효율을 향상시키는 PaaS 기능 역시 제공하고 있으므로, 개발 및 운영 부서의 선택에 따라 CaaS이면서 동시에 PaaS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Q2. 우리 회사는 컨테이너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은 레지스트리 거버넌스와 쿠버네티스 사이의 간극을 채울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두 가지로 해야 할 것 같다. 첫째는 레지스트리 안에 존재하고 레지스트리에 추가되는 컨테이너 이미지내의 컨텐츠에 대...

레드햇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2018.10.30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데브옵스 환경까지 조성하는 법

초창기 데브옵스(Devops)에 대한 논의는 개발자와 운영 부서 사이의 장벽을 없애는 과정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때 운영 부서의 주장은 개발자가 일방적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던져 놓고 도망가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IT 환경이 더 발전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불필요한 소통을 피하라 위의 말에는 분명 진실이 담겨 있다. 조직 대다수는 열린 커뮤니케이션과 상호 소통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때로는 불필요한 소통을 배제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개발자와 운영 부서 간의 소통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인프라, 프로세스 및 도구가 다양하게 등장했다. 마치 평소 필자가 주거래 은행의 은행원과의 소통을 최소화하고 싶은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일상적인, 그리고 심지어 일상적이지 않은 거래에 있어서도 이왕이면 ATM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싶은 것이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부서는 프라이빗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클라우드와 같은 최적화된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할 의무가 있고, 또 현대적인 컨테이너 플랫폼을 통해 핵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왜 현대화된 플랫폼을 선택해야 하는가? 개발 과정, 그리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는 과정은 주로 현대화된 플랫폼에서 진행될 때 더욱 좋은 결과를 얻는다. 서비스 수요가 굉장히 탄력적인 경우에는 아키텍처를 스케일아웃(scale-out) 할 필요가 있다. 단순한, 스케일업(scale-up) 구조의 애플리케이션 설계는 유동적인 수요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하거나 아예 대응하지 못 할 수도 있다. 현대화된 플랫폼은 소프트웨어에 의해 정의(Software-defined)되는데, 이는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나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등 소프트웨어의 기능이 하드웨어에 임베디드 되어 있을 때보다 훨씬 유연하기 때문이다. 현대화된 애플리케이션은 서로 느슨하게 결합된 서비스들로 이루어지는데, 그 이유는 거대한 모놀리식(mono...

레드햇 컨테이너 데브옵스 2018.10.30

뉴타닉스, 쌍용양회에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공급

뉴타닉스 코리아(www.nutanix.com)는 시멘트 제조업체인 쌍용양회(www.ssangyongcement. co.kr)에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Nutanix Enterprise Cloud OS) 소프트웨어를 공급해 가상화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쌍용양회는 비즈니스 혁신의 일부로서 노후화된 레거시 시스템을 소프트웨어 환경으로 전환해 그룹의 운영과 리소스에 대한 가시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쌍용양회는 뉴타닉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가상화 환경을 설계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해공장을 비롯해 쌍용양회와 6개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그룹웨어를 구축하고, 주요 워크로드를 운영하고 있다. 쌍용양회는 성공적인 가상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보안과 안정성뿐만 아니라 관리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확인하며,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신중히 검토했다. 그 결과, 소프트웨어 환경의 유연성을 보장하는 가상화 환경을 마련해 신규 통합그룹웨어는 물론, 기술지원센터, 통합 검색 등 다양한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했다. 또한, 기존에 레거시 시스템에서 운영하던 웹 서비스와 전자세금계산서 등을 뉴타닉스 환경으로 이전했다. 뉴타닉스의 자동화 기술은 쌍용양회가 뉴타닉스를 선택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뉴타닉스 프리즘(Nutanix Prism)은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워크플로우를 단순화, 간소화 및 자동화하면서 여러 개의 호환되지 않는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제거한다. 나아가, 고급 머신 데이터 분석 및 학습 기술을 통해 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이 실시간으로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쌍용양회 IT지원팀 김대현 팀장은 “뉴타닉스가 제공하는 가상화 기술들이 우리 회사에 효율성과 유연성을 모두 실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했다”며, “향후 더 많은 시스템을 기존의 레거시 환경에서 뉴타닉스 환경으로 이전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

뉴타닉스 쌍용양회 2018.10.23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위한 5가지 모범 사례

애플리케이션은 외부와 내부의 위협에 모두 노출된다. 사이버 공간으로부터의 공격은 계속 증가하고, 상당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은 오래 전에 만들어진 탓에 위협 모델도 그 사이 많이 바뀐 상태다. 개발 중 취약한 구성 요소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우려 사항이 됐다. 예를 들어 자사는 유럽 시민의 데이터를 사용하는가,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의 주 목적은 데이터 침해에 있다. GDPR이 발효된 상황에서 유럽 시민 데이터가 침해될 경우, 연간 매출의 최대 4%를 벌금으로 내야 한다. 제로데이 공격, AI가 지휘하는 새로운 DDoS 공격, 랜섬웨어의 끝나지 않는 공포와 브랜드 손상 가능성이 난무하는 지금, 시장에서 생존하려면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사용하는 순간부터 보호해야 한다. 계층화된 보안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안다. 다크 웹의 수많은 익스플로잇을 상대로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는 하나의 툴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범 사례를 따르면 비즈니스를 위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한 견고한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 Credit: Getty Images Bank 1.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에 패키지하기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위한 첫 번째 최선의 방법은 컨테이너 안에 애플리케이션을 대피시키는 것이다. 컨테이너의 본질적인 보안 기능과 기본 구성은 더 강력한 보안 태세를 제공한다. 컨테이너 내에 위치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이런 보안 태세를 즉각 상속한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컨테이너와 호스트 컴퓨터 시스템으로부터 격리하는 일종의 보호 상자다. 이 격리를 통해 감염과 소프트웨어의 악의적인 사용이 완화된다. 컨테이너는 기본 구성에서 seccomp 보안 프로파일과 보안 정책을 함께 사용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를 호스트 및 운영체제로부터 격리한다. 기본 컨테이너 컨트롤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환경이 보호된다.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는 길목을 지키는 문지기 역할도 한다. 컨테이너는 세부적인 역할 기반 액세스 ...

container 애플리케이션 보호 2018.09.19

"JRE란 무엇인가", 자바 런타임 환경의 이해

자바 개발 키트(Java Development Kit, JDK),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 JVM), 자바 런타임 환경(Java Runtime Environment, JRE)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하기 위한 자바 플랫폼의 3대 구성 요소다. JDK과 JVM에 대해서는 별도로 소개할 것이며, 이번 기사에서는 자바의 런타임 환경인 JRE에 대해 알아보자. Credit: Michael Hicks(CC BY 2.0) 런타임 환경은 다른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기 위해 고안되는 일종의 소프트웨어다. 자바용 런타임 환경인 JRE에는 자바 클래스 라이브러리(Java class libraries)와 자바 클래스 로더(Java class loader),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이 포함된다. - 클래스 로더는 올바르게 클래스를 로드해 코어 자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JVM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이 디바이스 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되는 데 필요한 리소스를 확보하도록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 - JRE는 주로 다른 구성 요소의 컨테이너이며 각 구성 요소의 활동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이제 각 구성 요소의 상호 작용 방식에 대해 좀더 깊게 알아보자. JDK, JRE, JVM 설치하기 JDK를 다운로드하면 항상 호환 버전의 JRE가 포함되고 JRE에는 기본 JVM이 포함된다. JRE를 JDK와 별개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다양한 JVM 중에서 선택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구현에서는 기본값이 무난하다. 특히 자바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 기본값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런타임 환경이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실행할 환경이 필요하다. 런타임 환경은 프로그램 실행을 위해 클래스 파일을 로드하고 메모리 및 기타 시스템 리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확보한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운영체제를 런타임 환경으로 사용했다. 프로그램은 해당 ...

자바 Java JRE 2018.09.13

도커와 도커 컨테이너의 이해

소프트웨어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아주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조차 종속성이 많고, 수 많은 패키지와 라이브러리, 기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가 있어야 실행이 된다. 동일한 운영체제 환경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려 시도할 때 일부 구성 요소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스택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비즈니스 니즈에 맞춰 계속 변경할 때, 유지관리와 관련된 온갖 골칫거리를 안게 된다. 수년 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종속물(종속성)을 분리해 체계화할 때 많이 사용한 방법 중 하나는 각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가상 머신에 배치하는 방법이었다. 가상 머신을 이용하면, 동일한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고,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간 충돌과 하드웨어 리소스 경합을 최소한으로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가상 머신은 그 크기가 일반적으로 기가바이트급이다. 이식성(이동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속적인 통합과 전달(Continuous Integration, CI/ Continuous Delivery, CD) 같은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주지 못한다. 여기에 도커(Docker) 컨테이너가 필요하다. 컨테이너를 활용하면, 운영체제 커널을 공유하는 작고 가벼운 실행 환경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분리시킬 수 있다. 통상 메가바이트급 크기인 컨테이너는 가상 머신 보다 리소스를 훨씬 적게 사용하고, 그 즉시 시작할 수 있다.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훨씬 더 높은 밀도로 패키징할 수 있으며, 훨씬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대량 축소 및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컨테이너는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현대적인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스택으로 통합하고, 이런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계속 업데이트된 상태로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이고 점진적인 메카니즘을 제공한다. 도커 컨테이너의 '기초' 도커는 BSD와 솔라리스(Solaris)와 같은 유닉스(Unix) 운영체제에서 수십 년 간 사용되었던 ...

가상화 도커 docker 2018.09.12

올바른 백업 수준으로 시간과 대역폭, 공간 절약하기

백업과 복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여러 백업 수준을 신중하게 선택해 사용해야 한다. 만약 증분 백업과 차분 백업이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 전체 백업을 자주 할 필요는 없다. 백업과 복구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 중 하나가 백업 수준의 개념과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다. 백업 수준에 대한 적절한 이해가 없으면, 기업은 대역폭과 스토리지를 낭비하고 실제로 백업 상의 중요 데이터를 잃어버릴 수도 있는 나쁜 관행을 도입할 수 있다.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새로운 데이터 보호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전체 백업(Full Backup) 전체 백업은 전체 시스템의 모든 데이터를 담고 있다. 윈도우 환경에서 C 드라이브의 전체 백업이라고 하면, C 드라이브의 모든 파일을 담는다. 윈도우 시스템의 전체 백업은 시스템이나 가상머신의 모든 드라이브에 있는 모든 파일의 사본을 담는다. 유닉스나 리눅스 시스템의 전체 백업도 마찬가지다. 시스템 상의 모든 파일 시스템의 모든 파일을 담는다. 전체 백업에서 제외되어야 하는 단 한 가지는 환경 설정에 의해 특별히 배제하도록 한 파일뿐이다. 예를 들어, 많은 시스템 관리자가 복구할 때 아무런 가치가 없는 디렉토리(/boot나 /dev 등)나 임시 파일을 담고 있는 디렉토리(/tmp 등)를 제외하도록 선택한다. 백업에 어떤 파일을 포함시키고 어떤 파일을 제외할 것인가를 논할 때 두 가지 철학이 있다. 하나는 필요없다는 것이 확실한 것만 빼고 모두 백업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백업하고 싶은 것만 선택하는 것이다. 전자는 안전한 선택이고, 후자는 백업 시스템의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오라클이나 SQL 서버를 로딩한 디렉토리 같은 애플리케이션 파일을 백업하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복구 과정에서 간단하게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로딩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접근법의 위험 요소는 누군가 중요한 데이터를 선택받지 못한 디렉토리에 둔 경우이다. 예를 들어, /home1이나...

복구 백업 중복제거 2018.09.06

VMWorld 2018 주목할 만한 신제품

VMWorld 2018이 시작됐다. VM웨어와 협력업체들의 가상화, SDN, 하이퍼컨버전스, AI, 컨테이너 축제에서 소개된 주목할만한 신제품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하이브리드 VMWorld VM웨어 2018.08.30

AWS-VM웨어, ‘아마존 RDS 온 VM웨어’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VM월드 2018에서 ‘아마존 RDS 온 VM웨어(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 on VMwar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마존 RDS 온 VM웨어는 고객들이 VM웨어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와 하이브리드 환경 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운영,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AWS 혹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에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아마존 RDS 온 VM웨어는 데이터베이스 배포 위치와 상관없이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자동화하며,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튜닝 등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서비스는 수 개월 이내 출시 예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오라클,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마이SQL, 마리아DB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한다. 지난 9년 동안 아마존 RDS는 수십만 명의 고객들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왔으며, AWS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운용하는데 높은 가용성, 내구성, 보안을 제공했다. 아마존 RDS 온 VM웨어는 VM웨어 기반 데이터센터와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관리하며, 간편한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AWS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베이스 프로비저닝, OS 및 데이터베이스 패치, 백업, 특정 시점 복원, 스토리지 및 컴퓨트 확장, 인스턴스 상태 모니터링, 페일오버(failover)를 자동화한다. 고객들은 아마존 RDS 온 VM웨어를 통해 낮은 비용으로 높은 가용성의 하이브리드 배포, AWS로의 데이터베이스 재해복구, AWS 클라우드의 아마존 RDS 복제본 읽기,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의 장기 데이터베이스 아카이브가 가능하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VM웨어 ...

AWS VM웨어 2018.08.29

“애저로 옮기면 지원 3년 연장”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08 사용자 애저로 유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과 SQL 서버 2008을 온프레미스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옮기는 고객에게 ‘기술 지원 3년 연장’을 제안하고 있다. 윈도우 서버 2008과 SQL 서버 2008의 기술 지원 기간은 각각 2020년 1월 14일, 2019년 7월 9일 종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만약 고객이 이들 워크로드를 애저 클라우드로 이전한다면, 애저 서비스 비용 외에 다른 부가 비용 없이 3년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과거에 기술 지원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 기업은 급하게 운영체제와 SQL 서버를 업그레이드하곤 했다. 일부 기겁은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아무런 지원도 패치도 업데이트도 없이 계속 구동해 극히 위험한 상황을 자초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은 기업이 자사의 윈도우 서버 2008/2008 R2 서버를 가상머신 상태로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고, 패치와 업데이트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하는 “애저 하이브리드 이점”의 하나로, 온프레미스 라이선스를 애저에서 구동하는 워크로드로 넘겨줄 수 있으며, 기술 지원 기간을 3년 연장해 새 버전 윈도우 서버나 SQL 서버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안을 이용하려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툴과 자원을 이용해 VM웨어나 하이퍼-V로부터 애저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복제할 수 있다. 애저에서 워크로드를 구동하는 실질적인 비용 외에 다른 비용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베어메탈 서버를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애저로 이전하려면, 서드파티 툴을 구매해야 한다. 하이퍼-V와 VM웨어 마이그레이션은 애저 사이트 리커버리(Azure Site Recovery, ASR) 기술을 이용하는데, 전체 가상머신과 구동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중단 없이 애저에서 구동하는 가상머신 인스턴스로 복제한다. 복제가 완료되면 시스템은 애저에서 복제된 사본으로 이용할 수 ...

마이그레이션 애저 윈도우서버2008 2018.08.29

VM웨어,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 가속화 위한 포트폴리오 발표

VM웨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VM월드 2018에서 기업이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가속할 수 있도록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멀티 클라우드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VM웨어 라구 라구람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VM웨어는 이미 업계로부터 인정받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v리얼라이즈(vRealize)를 바탕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네이티브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에 걸친 운영 문제를 통합된 SaaS 서비스를 통해 해결한다”며, “기업은 향후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 가치를 창출하고, 클라우드 내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운영, 보호, 관리하면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VM웨어는 효율적인 클라우드 환경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자동화, 분석, 비용 관리 및 규정 준수를 위한 SaaS 기반의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VM웨어는 안전하고 일관된, 보다 쉬운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에는 새로운 보안, 개발자 친화적 인프라(Developer-friendly Infrastructure)와 운영 관리 기능을 포함하며, VM웨어 v스피어 플래티넘 에디션(vSphere Platinum Edition), 앱디펜스를 결합해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데이터, 액세스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다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VM웨어는 간소화된 운영, 효율적인 인프라 및 신속한 지원을 통해 보다 쉬운 HCI 도입을 위한 vSAN 업데이트 공개했으며, 개발자가 보다 안전하고 일관된 운영과 함께, 클라우드 종류에 상관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

VM웨어 2018.08.28

VM웨어, 2019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VM웨어가 2019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VM웨어의 2019년 회계연도 2분기 총 매출은 21억 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증가했다. 특히, 라이선스 매출은 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했다. 영업 이익은 5억 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VM웨어의 다양한 제품군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가 아시아 태평양, 북남미, 유럽 전 지역에 걸쳐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VM웨어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연례 컨퍼런스 VM월드에서 발표할 다양한 솔루션을 더해 3분기에도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필수적인 디지털 기반을 제공하도록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VM웨어 제인 로위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는 “VM웨어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성공적인 실행 전략과 강력한 운영 성과가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특히, 모든 제품 카테고리에서 라이선스 예약은 매년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VM웨어 2018.08.24

퀀텀, 빔 가상화 환경 위한 ‘컨버지드 테이프 어플라이언스’ 발표

퀀텀(www.quantum.com/kr)은 가상화 기반 데이터 백업복구 전문업체인 빔 소프트웨어와 협력해 가상화 환경에서 테이프 스토리지와 연결시켜 쉽고 빠르게 데이터 백업본을 생성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컨버지드 테이프 어플라이언스(converged tape appliance)’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단일 SKU(Stock Keeping Unit) 구매 모델로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이 빔 가상화 기반 데이터 백업에 최적화된 테이프 라이브러리 플랫폼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퀀텀은 새로운 컨버지드 테이프 어플라이언스가 랜섬웨어로부터 조직을 보호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오프라인' 저장 매체인 테이프에 저장된 데이터는 물리적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랜섬웨어 및 멀웨어로부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고객들이 데이터 보호에 대한 대표적인 성공적인 사례의 일환으로 테이프를 활용하면 데이터 손상을 방지하고 운영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기존에 빔 백업 및 복제를 위한 테이프 백업을 생성하려면 빔 테이프 서버를 위한 외부의 전용 물리적 서버가 추가적으로 필요했다. 퀀텀은 테이프 스토리지 솔루션인 ‘스칼라(Scalar) i3 테이프 라이브러리 플랫폼’에 직접 블레이드 서버를 제공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이 접근법은 외부 전용 서버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최종 사용자들은 가상화 기반 백업 복제를 위한 빔 환경에서 테이프 백업을 보다 용이하게 생성할 수 있으며,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테이프 백업 스토리지를 활용해 랜섬웨어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이 새로운 양사 통합 솔루션은 단일 SKU 구매 모델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총판 및 파트너들이 고객에게 보다 손쉽게 제공할 수 있다. 퀀텀 솔루션은 디스크와 테이프를 결합해 빔 환경을 위한 고가용성 스토...

퀀텀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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