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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가상화ㆍ컨테이너

VM웨어, 신임 CEO에 라구 라구람 선임

VM웨어는 이사회를 통해 라구 라구람 현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를 2021년 6월 1일부로 신임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 일원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라구 라구람 신임 CEO는 2003년 VM웨어에 합류한 후, VM웨어는 전략적인 비즈니스 방향 설정과 기술 발전을 주도해왔다. 그는 VM웨어의 핵심 가상화 비즈니스의 성장을 도모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 전략을 추진했으며,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혁신을 위한 여정을 이끌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VM웨어가 인수합병(M&A) 전략을 펼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델 테크놀로지스와 하이퍼스케일러, 다양한 업계 파트너들과의 전략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라구 라구람 신임 CEO는 “VM웨어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엣지 영역으로 엔드 투 엔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확장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며, “VM웨어가 보유한 무궁무진한 기회와 강력한 솔루션, 훌륭한 팀을 바탕으로 향후 비즈니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VM웨어는 2022년 회계연도 1분기 예상 실적을 발표했다. VM웨어의 2022년 회계연도 1분기 총 매출은 29억 9,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구독형(서브스크립션)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매출은 13억 8,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VM웨어의 2022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및 관련 세부 사항은 5월 2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VM웨어 2021.05.13

'단순한 개념 이면의 복잡한 내부' 쿠버네티스 작동 원리 이해하기

쿠버네티스(Kubernetes)는 오늘날 마이크로서비스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다.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마이크로서비스 클러스터를 더 간편하게, 자동화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개념은 이처럼 간단하지만 그 이면은 꽤 복잡하다. 쿠버네티스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쿠버네티스를 이해하는 손쉬운 방법의 하나는 컨테이너를 위한 분산 운영체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주로 도커(Docker) 컨테이너)와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인프라의 상호작용과 확장을 관장하는 데 필요한 툴과 명령을 제공한다. 쿠버네티스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범용 툴로, 매우 유연하고 동시에 매우 복잡하다.   쿠버네티스 작업자 노드와 제어부 쿠버네티스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작업자 노드와 제어부다. 작업자 노드는 실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과 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로 하는 쿠버네티스 툴이 함께 존재하는 장소이고, 제어부는 이 클러스터를 관리하는 툴이 위치하는 장소다. <그림 1>은 이러한 아키텍처의 전체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 아키텍처는 작업자 노드와 헤드 노드로 분할되는데, 각각 워크로드 실행과 관리 툴 실행을 담당한다. 두 경우 모두 노드는 가상 또는 실제 머신이다.   쿠버네티스 노드와 워크로드 확장하기 중요한 점은 쿠버네티스는 작업자 노드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컴퓨팅,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로 기반 인프라를 인식하지만, 이를 직접 제어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즉, 워크로드 확장을 담당하지만 노드의 가용성 조정을 맡는 것은 더 고차원 메커니즘이다. 예를 들면 퍼블릭 클라우드 자동 확장이나 수동 개입 같은 것이다. 이 용도로는 컨트롤러를 사용해 외부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데 이 방법은 아래에서 자세히 다룬다.   쿠버네티스 작업자 노드의 구성요소 <그림 2>는 쿠버네티스 작업자 노드의 필수...

쿠버네티스 2021.05.11

매니지드 쿠버네티스로 전환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에 넘기는 것은 아이를 대학에 보내는 것과 비슷하다. 처음에는 걱정도 되지만, 결국 집안에서 할 일이 확 줄어든다.  빅 3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옵션(또는 서비스형 쿠버네티스, KaaS)은 모두 지난 몇 년 동안 큰 발전을 이루었다. 이제 기업은 복잡한 YAML 구성 파일, 자동 확장, 업데이트, 클러스터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조율할 수 있다.    개발자 중심의 시장 분석 업체 레드몽크(RedMonk)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븐 오그레이디는 “기업은 전략적인 것을 고려할 때 처음에는 스스로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이 방식이 아무런 경쟁 우위를 제공하지 않으며, 서비스 업체에 맡기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모든 기업이 서비스형으로 전환하고 있을까? 아직은 아니지만 전환을 향한 욕구와 방향은 명확해 보인다”고 말했다.  매니지드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고려해야 할 6가지 이유를 알아보자.    1. 낮은 관리 부담  명백한 이유부터 시작해 보자. 여행 기술 업체 아마데우스의 기술 플랫폼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인 실베인 로이는 “할 일이 더 적다는 것은 명확하다. 알아서 운영된다는 것은 우리 회사에 중요하다. 쿠버네티스를 직접 운영하려면 필요한 모든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업체 스트라백(Strabag)의 소규모 엔지니어 그룹은 2006년부터 자체적으로 컨테이너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 4년 동안은 자체 관리 오픈소스 도커(Docker) 및 쿠버네티스로 전환 중이다. 현재 이 그룹은 기존 앱을 현대화하고 기반이 되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관리를 구글 클라우드에 맡기거나, 개발자가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안토스(Anthos) 서비스를 사용해 새로운 애플...

쿠버네티스 매니지드서비스 클러스터 2021.04.21

깃랩 13.10 릴리스 출시…“관리기능 향상 및 취약성 관리 자동화 지원”

깃랩은 깃랩 13.10 릴리스를 발표했다. 깃랩은 이번 버전에서는 제품 전반의 확장성과 관리 용이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보안을 강화하고, 문제점을 줄이면서 반복과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13.10 릴리스는 기업들이 데브옵스를 확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향상된 관리기능과 재해 복구(DR: Disaster Recovery)를 개선하기 위한 지오(Geo) 패키지 무결성 검증 및 일관되고 효율적인 보안 프로세스를 위한 취약성 관리 자동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번 릴리스에는 4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으며, 이외에도 많은 사항들이 개선됐다. 깃랩 13.10은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해 효율을 높이고, 통제력을 유지하면서도 조직 내의 데브옵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프로젝트 레벨에서 변경사항(병합요청을 통해)에 대한 리드 타임을 추적하는 새로운 API 기반의 DORA 평가지표와 그룹 레벨에서 API를 통한 배포빈도(Deployment Frequency)를 측정하는 평가지표에 대한 지원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방해요소를 추적하고,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하면, 여러 모니터링 솔루션의 알림을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를 추가했다. 13.10은 그룹 위키를 복제하고, 복제된 패키지 레지스트리의 데이터 무결성을 자동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깃랩 지오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재해 복구 기능을 향상시켰다. 한편 깃랩 러너 오퍼레이터를 레드햇 오픈시프트에 일반 배포(General Availability)함으로써 더 많은 플랫폼에서 깃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깃랩의 보안 팀은 13.10에서 취약성을 관리하고, 공유하는데 따른 오버헤드를 줄이기 위해 주력했다. 보안 팀은 대량 상태 업데이트(Bulk Status Updates)를 통해 여러 취약점의 상태를 동시에 수정할 수 있다. 또한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분류할 수 있도록 취약성 보...

깃랩 2021.04.01

"지금 사용 중인 VPN은 과연 안전한가" VPN 암호화의 이해

가상 사설망(Virtual Private Network, VPN)에서는 잠재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화려한 마케팅 용어를 사용하지만, 이를 조목조목 검토하고 분석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암호화 방법을 설명하는 언어는 약자와 기술 전문용어로 가득하기 때문에 ‘군용 암호화’와 같은 문구를 검색하면 일반적으로 답변보다 질문이 더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암호화의 세부 사항이 처음에는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정보를 분류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상황이 매우 명확해진다. TLS와 RSA 인증서, 키, AES 암호화 등과 같은 개념은 훨씬 덜 낯설고, VPN이 얼마나 유용한지 평가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VPN 암호화 동작 방식 일반적으로 암호화는 데이터를 코드로 변환(인코딩)하는 프로세스로 승인된 당사자만 디코딩할 수 있다. 컴퓨터가 VPN에 연결되면, 다단계 암호화 프로세스가 수행된다. 각 단계의 보안 수준은 사용되는 프로토콜에 따라 다르다. 각 프로토콜은 설정된 연결의 인증, 키 교환, 암호화 같은 요소를 각각의 방식으로 처리한다.  일반적으로 최신 VPN 암호화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이 4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연결이 처음 시작되는 방법(핸드셰이크(Handshake)) 2. 연결에 세션 중에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해독하는 데 사용되는 코드(키)를 생성하는 방법(키 교환이라고도 함) 3. 암호화 키가 유지되는 기간 4. 설정된 연결을 보호하는 데 사용되는 암호화 방법 VPN에서 지원하는 프로토콜은 일반적인 암호화 강도 수준을 나타내지만,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VPN 서비스는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한 기업은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하기 위해 업계 기본값에 더 가깝게 맞추고, 다른 기업은 보안을 극대화하기 위해 암호화에 사용하는 키 길이/크기를 늘릴 수 있다.  VPN 암호화의 세부 사항을 이해하는 방법 V...

VPN 암호화 2021.03.26

“사람과 프로세스를 위해” 컨테이너에도 표준 운영 환경이 필요한 이유

“컨테이너 안녕? 나는 네 표준 운영 환경인 SOE야. 혹시 나를 기억하니? 물론 못하겠지. 네 덕분에 모든 사람들이 고도로 자동화된 애플리케이션 모음을 구축, 관리, 유지하는 역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아무 때나, 아무 기술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으니까. 그렇지 않다는 걸 너는 알겠지. 그건 사실이 아니야. 너에게는 내가 필요하고, 기업에도 내가 필요해. 같이 예전으로 돌아가자.”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는 모두가 표준 운영 환경(Standard Operating Environment, SOE)을 사용했다. 일반적으로 SOE는 기본 운영체제(커널 및 사용자 공간 프로그램), 맞춤형 구성 파일, 조직 내에 사용되는 표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 팩을 포함하며, 운영 환경의 보안을 강화하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코드를 자동화하도록 설계된다. 관리자는 SOE를 조직 내의 대규모 배포를 위한 디스크 이미지, 킥스타트 또는 가상머신 이미지로 구현한다.  SOE는 서버, 데스크톱, 노트북, 씬 클라이언트, 모바일 디바이스, 컨테이너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다. 물론 컨테이너 이미지에도 해당된다. 사실 SOE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 구성, 유지, 지원, 관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  그런데 컨테이너가 사실상 SOE를 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잃어버린 표준  일각에서는 표준화가 혁신에 방해가 되고 대체로 개발 및 배포 프로세스의 속도를 저하시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생각해볼 점이 있다. 개발팀은 코드 품질과 구문, 나아가 노트북에서 새로운 개발 환경을 설정하는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표준을 둔다는 점이다. 느린 것이 꾸준하고, 꾸준한 것이 순조롭고, 순조로운 것이 빠르다는 말이 있다. 컨테이너 기본 이미지를 표준화하면 개발자의 작업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표준화가 보안을 강화한다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SOE 반대론자는...

컨테이너 표준운영환경 SOE 2021.03.22

VPN을 사용해야 할 6가지 이유

지난 몇 년 동안 VPN은 온라인에서 콘텐츠 차단을 해제하고 웹을 검색하는 동안 개인정보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 사용자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개인정보 보호는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관심사가 됐다. 방문하는 사이트, 구매한 제품 및 서비스, 시청하고 다운로드한 콘텐츠가 모두 비공개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용자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는 사용자가 온라인에 접속하는 곳을 알고 있으며, 일부 국가, 특히 미국에서는 이 정보를 마케팅 목적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  웹 사이트는 추적기를 사용해 주변을 따라다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사용자가 몇 분 전에 본 제품에 대한 광고가 자주 표시된다.   그렇다고 사용자가 이를 허용할 필요는 없다. VPN은 암호화를 사용해 웹 브라우징을 비공개로 만들어, ISP, 정부 및 다른 누구도 사용자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도록 한다(웹 브라우저의 비공개 모드와는 다르다). 오늘날 VPN은 바이러스 백신과 함께 사용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필수 보안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  VPN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1. VPN은 추적기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VPN을 사용하면 IP 주소가 숨겨진다. 웹 사이트를 방문하면 추적기가 실제 IP 주소를 찾는 작업을 수행한다. VPN에 연결하면 실제 IP 주소가 서비스에 속하는 IP 주소로 대체되므로 추적하기가 훨씬 어려워진다.  2. VPN은 ISP가 데이터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연결할 때 데이터는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ISP를 통해 제공된다. 모든 데이터가 아니라 웹 검색, 방문하는 웹 사이트의 URL 등과 같은 것이다. VPN을 통해 연결할 때, 해당 정보는 암호화되어 ISP가 읽을 수 없다. 즉,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려는 회사에 판매할 수 없다.  3. VPN은 온라인에서 추가적인 보안을 제공한다  동일한 암호화는...

VPN 보안 개인정보보호 2021.03.11

엔컴퓨팅, 독일 IGEL과 협력해 차세대 씬 클라이언트 ‘RX420’ 출시

엔컴퓨팅(www.ncomputing.co.kr)은 독일 IGEL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IGEL 운영체제를 ARM 기반 엔드포인트에 도입한 차세대 씬 클라이언트 ‘RX420(IGE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즈베리 파이 4(Raspberry Pi 4)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RX420(IGEL)은 IGEL과 클라우드 워크스페이스 전용 엣지 OS인 IGEL OS를 탑재해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위한 프리미엄급 성능의 PC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시트릭스 데스크톱 가상화(VDI) 솔루션인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앱(Citrix Workspace App) 및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허브(Citrix Workspace Hub), 크로미움(Chromium) 브라우저에 최적화돼 있다. 2017년에 선보인 엔컴퓨팅 RX 시리즈는 라즈베리 파이 기반으로 만들어진 차세대 클라우드 PC용 씬 클라이언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indows Virtual Desktop) 서비스에 효율적으로 설계된 안전하고 경제적인 RX420(RDP) 모델을 최근 출시에 이어, 이번 RX420(IGEL)은 대기업 및 금융 기관 등 시트릭스 기반의 가상화 환경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모델이다.  IGEL의 전략 제휴 담당 사이먼 클레판 부사장은 “ARM 기반 엔드포인트 컴퓨팅 하드웨어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에 접속하기 위한 최적의 OS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결국 IGEL, 시트릭스 및 엔컴퓨팅 기술의 융합은 상호 고객에게 간편하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강력한 스마트 워크 환경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엔컴퓨팅 이오행 부사장은 “IGEL과 협업해 만든 ARM 기반 RX420(IGEL) 씬 클라이언트 하드웨어 솔루션은 기업의 재택근무를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뉴노멀 비즈니스 환경으로 인해 분산된 인력을 위한 안전하고 경제적인 원격 데스크톱 액세스와 엔드포인트 관리를 더욱...

엔컴퓨팅 2021.01.21

깃랩, 2021년 원격근무 및 데브옵스 주요 동향 전망 

깃랩은 원격근무와 데브옵스에 대한 2021년 주요 동향을 분석하고, 관련 기술들이 비즈니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로 인해 원격근무에 대한 논의가 대중화되면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전원 원격근무나 하이브리드(사무실 및 원격근무 병행) 체제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으며, 더 많은 이니셔티브가 가상환경으로 이전됨에 따라 원격근무를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깃랩의 원격근무 디렉터인 대런 머프는 “전원 원격근무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호 의사소통을 위한 기술적 도구 외에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며, “특히 데브옵스(DevOps) 분야에서는 개발자가 원격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간단하다”라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원격근무자의 56%가 기업의 모든 직원들이 사내 프로세스 및 가치, 기업의 방향에 기여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50%는 공유문서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회의를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원격근무 시대의 개발자들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동일한 도구를 활용해 재택근무나 원격근무를 수행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원격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데브옵스의 주요 측면인 비동기식 의사소통과 투명성, 협업 등을 원격 데브옵스 팀 운영 방식에 적용할 것이다. 모든 프로세스와 모범 실행방식은 핸드북으로 문서화되고, 팀이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소스로 활용된다. 또한 팀의 다양성이 확대됨에 따라 최신 모범 실행방식 및 기술과 함께 문화적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원격 데브옵스는 더 나은 도구와 향상된 코드 품질, 그리고 보다 뛰어난 CI/CD 파이프라인 통찰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깃랩은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비즈니스 우선순위의 전면적인 변화, 그리고 소프트웨어 대한 끊임없는 요구가 충돌하면서 앞으로 개발자의 역할은 더욱 진화하고, 더 큰 영향력을 갖게 될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기업들은 최고의 개...

깃랩 2021.01.05

엔컴퓨팅-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 전용 클라우드 컴퓨터 개발

엔컴퓨팅(www.ncomputing.co.kr)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 팀과 협력해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indows Virtual Desktop, WVD) 전용 단말기를 개발 완료하고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를 위한 엔컴퓨팅의 RX 시리즈 ‘RX420(RDP)’ 및 ‘RX-RDP+’는 리눅스 기반으로 만들어진 ARM CPU 기반의 WVD 전용 씬 클라이언트(Thin Client)이다.    엔컴퓨팅의 RX 시리즈는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 구축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사용자의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요구를 충족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조직은 클라우드에 접속하기 위해 사용해야만 했던 고가의 PC를 대체하고, 1/3 가격 이하로 접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X 시리즈는 작고 가벼워 모니터 뒷면 부착이 가능하며, 간편한 구현 및 중앙 집중식 관리 기능도 부가적으로 제공하는 등, 스마트한 재택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 사업 총괄 매니저인 캠 베드브래트는 “엔컴퓨팅의 RX 시리즈는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을 위해 보안 강화와 비용 절감할 수 있는 리눅스 기반의 단말기”라고 말했다.    엔컴퓨팅 송영길 CEO는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은 보안성, 유지보수, 관리 통제의 장점 외에도 에너지를 절약하고, 업무 생산성과 연속성을 높여주는 기업 컴퓨터의 표준이 되고 있다”며,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으로 뉴노멀 시대, 스마트워크 등 새로운 워크 스타일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엔컴퓨팅 마이크로소프트 2020.12.17

컨테이너가 위기에서 빛나는 3가지 이유

리눅스 컨테이너는 변화의 시기에 유연하고 민첩하고 안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위기가 닥쳤을 때 오히려 번창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맡은 일 이상을 해내는 능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주변 사람을 최대한 돕는다. 누구라도 조직 내에 이런 위기 극복 챔피언이 있어서 조직을 이끌어 주기를 바랄 것이다.   기술 중에도 이런 것이 있다. 어떤 기술은 평상시에는 충분히 잘 동작하다가 압박을 받으면 무너지고 만다. 이때 기술 세계의 위기 극복 챔피언이 등장한다. 이런 기술은 상황이 어떻든 맡은 바 임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은 물론, 가장 압박이 심한 새 요구사항을 충분히 만족할 만큼 유연하고 복구성이 좋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 생태계가 대표적인 예다. 위기라는 말은 과거에도 너무 많이 사용됐지만, 만약 세상이 “극심한 어려움과 곤란, 위험”의 시기에 처한다면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사회의 근간을 바꿔 놓으면서 사람이든 제품이든 위기 극복 챔피언이 필요한 상황이다. 물론 리눅스 컨테이너가 세상의 모든 문제를 당장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조직의 생존뿐만 아니라 힘든 시기에도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잠재력이 있다.  컨테이너가 어떻게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되는지 알기 위해 컨테이너에 대한 단순한 설명부터 시작하자. 쉽게 말해 리눅스 컨테이너란 다른 시스템과 격리된 일련의 프로세스이다.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파일은 개별적인 이미지로 제공되는데, 이런 모델 덕분에 컨테이너는 개발과 테스트, 프로덕션 전반에 걸쳐 이식성과 일관성을 유지한다. 위기에서 컨테이너가 제공하는 세 가지 큰 이점은 다음과 같다.   컨테이너는 정말 민첩하다.  변화는 언제나 있는 것이지만, 2020년에는 전혀 새로운 수준의 변화가 찾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한 지 몇 개월 만에 기업은 공급망과 일터, 공급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종...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리눅스 2020.11.24

VM웨어, v스피어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및 탄주 에디션 발표

VM웨어가 엔터프라이즈급 쿠버네티스 인프라 구성을 지원하는 ‘VM웨어 v스피어 위드 VM웨어 탄주(VM웨어 vSphere with VMware Tanzu)’와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현대화 과정을 간소화하는 ‘VM웨어 탄주 에디션’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VM웨어 v스피어 7 업데이트 1, VM웨어 vSAN 7 업데이트 1,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4.1의 업데이트 기능도 공개했다.  VM웨어는 지난해 ‘VM월드 2019 US’에서 VM웨어 탄주 포트폴리오와 프로젝트 퍼시픽(Project Pacific)의 기술 프리뷰를 공개하며 VM웨어 v스피어를 쿠버네티스 API를 활용한 개방형 플랫폼으로 재설계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2020년 3월, VM웨어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VM웨어 탄주 포트폴리오를 정식 출시했다.  또한 프로젝트 퍼시픽의 첫 단계로 가상머신(VM) 및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모두에 일관된 관리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4 위드 탄주(VMware Cloud Foundation 4 with Tanzu)’를 선보였다. VM웨어는 이후 1년간 고객이 새로운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기존의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해 왔다. VM웨어는 프로젝트 퍼시픽의 다음 단계이자 신규 솔루션인 ‘VM웨어 v스피어 위드 VM웨어 탄주’를 선보이며 고객이 쿠버네티스를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M웨어 v스피어 위드 VM웨어 탄주는 전 세계 수십만의 VM웨어 v스피어 고객이 쿠버네티스를 시작하고 VM웨어 v스피어 상에서 실행되는 7,000만개 이상의 워크로드를 현대화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고객은 IT에 대한 기존 투자를 바탕으로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신속하게 설정하고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특히 VM웨어 v스피어 위드 VM웨어 탄주는 고...

VM웨어 2020.09.17

코로나19, 가상화 기술의 숙련도 향상을 불러오다

CEO 이브 스탠포트는 인증에 적극적이다. 스탠포트가 경영하는 회사 컴디비전 컨설팅(Comdivision Consulting)은 자체 네트워크에서 VM웨어의 NSX 네트워크 가상화와 보안 플랫폼을 사용하며 고객용으로도 NSX를 구현한다. 스탠포트는 모든 직원에게 VM웨어 인증을 취득하도록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도 지난 4월 VM 인증의 박사 학위 격인 VCDX-NV를 취득했다.   스탠포트는 “네트워킹 기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다. 적격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직원들 대부분이 NSX-V 인증을 받았고 지난 12개월 동안 NSX-T로 재인증을 받았다. 인증은 그 제품에 대한 스킬셋과 경험을 입증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직원의 교육과 인증 시간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스탠포트는 “그룹에서 대다수 직원이 최소 2~4개의 VCAP 인증을 보유했다. 일부 백오피스 직원들도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자 VCP 수준 인증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이들의 일상적인 대고객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그로 인한 사업장의 가동 중단은 IT 지출을 줄이고 IT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를 포함한 가상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VM웨어 경험과 인증을 보유한 네트워킹 전문가들의 역할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VM웨어도 이에 대응해서 원격 시험을 강화하고, 제품에 초점을 둔 인증보다는 역할에 기반한 관리자 유형 인증에 대한 필요성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인증 소지자의 수를 앞질러 증가하면서 인증 유무에 관계없이 VM웨어 기술을 갖춘 인력의 몸값도 치솟고 있다.   인증된 가상화 기술과 인증되지 않은 가상화 기술 글로벌 날리지(Global Knowledge)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화는 팬데믹이 닥치기 이전에도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의 주요 관심사였고 전 세계적 IT 관심 분야 순위에서 ...

VM웨어 가상화 팬데믹 2020.09.08

관찰가능성이 시스템 모니터링의 미래인 이유

클라우드로의 전환은 여전히 업계의 주요 추세지만,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는 방법은 조직마다 상당히 다르다. 언론에 자주 오르는 기업은 철저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한 기업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따르는 전면적인 개편과 급진적인 구조조정에 관한 이야기가 아무래도 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시장의 전부는 결코 아니다. 모든 기업이 똑같은 방식으로 클라우드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아니고, 아직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은 애플리케이션과 기업도 많다. 또한 부분적으로만, 또는 전통적인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에 가깝게 마이그레이션한 기업도 상당수 존재한다.  예를 들어 오라일리 레이더(O’Reilly Radar)는 다양한 업종의 엔지니어, 설계자, IT 책임자 1,283명을 대상으로 2020 클라우드 도입 설문을 실시했는데, 여기서 응답자의 88% 이상은 어떤 형식으로든 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응답자가 속한 조직의 90% 이상은 향후 12개월 동안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기업 조직(직원 수 1만 명 이상) 응답자 중 이미 클라우드로 100%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17%에 불과했다. 결국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여정은 아직 진행 중인 단계다.  무엇이 가로막고 있을까? 한 가지 피할 수 없는 간단명료한 결론은 소프트웨어가 전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이다. 클라우드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동시에 많은 수의 이기종 스택이 존재한다. 오라일리 설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복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마이크로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업체 중에서 경쟁에서 압도해 지배적인 위치에 올랐다고 할 만한 확실한 승자는 없다. 사실 인기 있는 솔루션의 다양성은 앞으로도 줄어 들기는커녕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APM에서 관찰가능성으로  이처럼 다양성이 꾸준히 중시되는 이유 중 하나는 기...

모니터링 관찰가능성 APM 2020.08.14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서비스 메시의 이해

불과 몇 년 전에는 인프라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곧 물리 인프라, 즉 서버와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스위치, 그리고 이를 연결하기 위한 온갖 케이블 작업을 의미했다. 필자는 이런저런 숫자를 입력하면 수천, 수백만의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의 사양이 출력되는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 바뀌었다. 먼저 이러한 물리 서버 랙 위에 위치하는 가상 인프라가 등장했다. 하이퍼바이저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사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요구사항을 지정하고 프로비저닝하면 물리 하드웨어 위의 가상 네트워크는 알아서 관리됐다. 지금은 하이퍼스케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수직 확장과 수평 확장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 위에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다.     서비스 메시를 사용하여 분산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관리하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는 자동 확장에 대응하고 로드밸런싱과 서비스 검색을 처리하고 정책 기반 보안을 지원하기 위한 지능을 갖춘 자체 인프라 계층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외부에 위치하는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는 서비스 메시로 구현되며, 각 컨테이너가 사이드카로 실행되는 프록시에 연결된다. 프록시가 컨테이너 간 통신을 관리하므로 개발팀은 호스팅하는 서비스와 API에 집중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 운영팀은 이런 모든 요소를 연결하는 서비스 메시를 관리한다. 서비스 메시를 구현하는 누구나 직면하는 가장 큰 문제는 서비스 메시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구글의 인기 있는 이스티오(Istio), 오픈소스 링커드(Linkerd), 해시코프(HashiCorp)의 컨설(Consul)을 비롯해 F5의 아스펜 메시(Aspen Mesh)와 같이 실험적인 툴까지 있다 보니, 하나를 선택하기는 어렵고 조직 전체에서 하나로 표준화하기는 더 어렵다. 현재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와 함께 서비스 메시를 사용하려면 AKS 문서의 지침을 참고해서 이스티오, 링커드 또...

쿠버네티스 서비스메시 OSM 2020.08.13

VM웨어, 재택근무 지원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솔루션’ 공개

VM웨어는 기업이 비즈니스 탄력성을 제고하고 분산된 업무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솔루션과 VM웨어 호라이즌(Horizon) 8의 업데이트 기능을 발표했다. VM웨어 호라이즌 8은 VM웨어의 대표적인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플랫폼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상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제공하고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VM웨어 워크스페이스 ONE 인텔리전트 허브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들은 직원의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VM웨어가 새롭게 발표한 호라이즌 8은 IT팀이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반의 단일 포인트에서 가상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관리하며 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거시 VDI 제품과 달리 VM웨어 호라이즌 8은 VM웨어 v스피어와의 완전한 통합을 통해 IT팀이 빠르게 가상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을 프로비저닝할 수 있는 인스턴트 클론(Instant Clone)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VM웨어 앱 볼륨과 DEM(Dynamic Environment Manager) 기능을 통해 VM웨어 호라이즌 8은 이미지, 애플리케이션, 프로필, 정책과 같은 관리를 간소화하고 자동화해 IT팀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VM웨어 호라이즌 8의 새로운 기능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배포 옵션 확대 ▲신규 인스턴트 클론 기능 ▲VM웨어 호라이즌 REST API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지원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 지원 등이다.  VM웨어 호라이즌 8을 사용하는 고객은 동일한 컨트롤 플레인을 통해 VM웨어 호라이즌 클라우드 온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확장되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다. VM웨어 호라이즌 클라우드 온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멀티 세션 및 최근에 추가된 VM웨어 앱 볼륨 기능을 포함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버추어 데스크톱의 기능을 지원해 고객이 애플리케이션...

VM웨어 2020.08.07

패러렐즈,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가을 출시 예정

패러렐즈(www.parallels.com/kr/)가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Parallels Desktop for Chromebook Enterprise)’을 올해 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재부팅이나 인터넷 연결 없이도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기능을 크롬북의 가상머신(VM)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이다. 패러렐즈가 최근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 21년 간의 OS 호환 엔지니어링 경험을 기반으로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IT 관리자는 크롬북의 윈도우 가상머신과 직원들이 실행해야 하는 전 기능을 갖춘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IT 관리자는 자동화된 기업 윈도우 이미지 배포를 쉽게 준비 및 프로비저닝할 수 있으며, 직원에게 자동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가상머신은 윈도우 설치를 지원해 IT 관리자는 실제 윈도우 PC처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원격으로 관리하며 친숙한 도구를 이용해 유저를 지원할 수 있다. 구글의 크롬 엔터프라이즈 블로그에서 크롬 엔터프라이즈로 비즈니스를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능과 리소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곳에 정보를 등록하면 이번 가을 출시 전후로 크롬북 엔터프라이즈용 패러렐즈 데스크톱에 관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패러렐즈는 이미 수 년간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Parallels RAS)와 패러렐즈 액세스(Parallels Access)를 통해 크롬북, 안드로이드, iOS, PC 및 맥 디바이스가 가상 윈도우 데스크톱 상의 애플리케이션 구동하고, 윈도우와 맥OS 앱이 원격 윈도우 PC와 맥 컴퓨터에서 액세스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지금 패러렐즈 웹사이트, 구글 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모든 기능을 갖춘 패러렐즈 액세스 7일 무료 평가판을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디바이스 수의 제한 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아이폰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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