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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ㆍ컨테이너

스마트엑스, 한국 시장 본격 진출...곽진욱 초대 지사장 선임

HCI(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전문업체인 스마트엑스(www.smartx.com)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엑스는 이번 진출을 위해 한빛인포텍과 총판(Gold Partner) 계약을 맺고 한국 시장에서 채널 확대에 나서는 한편, 하드웨어 제조업체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엑스는 자사의 HCI 솔루션인 ‘SMTX’를 통해 지난 몇 년간 아시아 지역에서 성과를 거두었고, 이를 기반으로 201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2016년 차이나유니콤의 클라우드센터를 스마트엑스의 제품으로 공급한 이래, 현재까지 총 3,000노드, 40PB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마트엑스는 중국 베이징의 아시아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한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에 지사를 설립, 글로벌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엑스의 CEO인 웬하오 슈는 “지난 수년간 보여온 괄목할만한 성과를 토대로 한국시장의 고객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HCI 솔루션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엑스 한국지사의 곽진욱 지사장은 “가상화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는 HCI는 앞으로도 폭발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HCI 분야의 신흥기업이지만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통해 이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엑스 2018.08.06

“안 쓸 이유가 없다” 속도·소프트웨어 정의·보안 아우른 SD-WAN

최근 SD-WAN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일반적으로 SD-WAN은 MPLS를 대체할 수 있는 경제성 높은 WAN 기술로 잘 알려져 있다. 반은 맞고, 또 반은 틀린 말이다. MPLS, 초고속인터넷, LTE 등은 각각 존재 이유가 있고 쓰임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SD-WAN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은 과연 무엇일까? WAN에 대한 새로운 해석  SD-WAN은 네트워크 분야의 용광로다. 업체마다 접근 방식과 정의가 다르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네트워크 장비 업체는 WAN 가속기 측면에,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은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 측면에, 보안 업체는 이더넷 기반 WAN 환경에서의 안전한 연결에 각각 주안점을 둔다. 그러나 최근 흐름을 보면 출발점은 다르지만,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 시대로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수요가 발생하고, 기업 요구 사항이 구체화되면서 SD-WAN이 가속, 소프트웨어 정의, 보안을 아우르는 기술로 자리 잡았다는 데에 업계가 동의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사용자 경험 개선 효과  SD-WAN 도입을 고려하는 이유로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사용자 경험 개선을 꼽는다. 대부분 기업은 WAN 환경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 보장이 필요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더욱 경제적이고 신속한 새 대역폭을 확보하기 위해 SD-WAN에 주목한다.  그렇다면 SD-WAN은 어떻게 이런 요구사항을 만족할까? 시트릭스 SD-WAN을 예로 들어 살펴보자. 시트릭스SD-WAN은 배포가 간단하다. 언더레이 네트워크에 대한 고려 없이, 소프트웨어 정의 방식을 고집하면서 복잡하게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설계할 필요가 없다. MPLS처럼 프로비저닝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 엣지나 원암 구성으로 연결하려는 양 끝단에 시트릭스 SD-WAN을 배치하는 것이 전부다. 기업은 WAN 환경에서의 라우팅 조건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시트릭스 SD-WAN이 MPLS, 초고속인터넷,...

네트워크 시트릭스 MPLS 2018.07.30

쿠버네티스, 스테이트풀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초강세…스토리지 지원에 오퍼레이터까지 가세

쿠버네티스가 MySQL, 몽고DB(MongoDB)와 같은 스테이트풀(stateful) 애플리케이션과 맞지 않는다는 오해는 생각보다 오래 지속됐다. 이 오해가 발생한 이유는 초기 커뮤니티 내부적으로 스테이트리스(stateless)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한 면도 있고, 지속성 스토리지에 대한 지원이 쿠버네티스에 비교적 늦게 추가됐기 때문이다. 또한 지속성 스토리지 지원이 추가된 이후에도 스테이트리스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편의성과 유연성을 구현했던 고차원적 플랫폼 프리미티브가 스테이트풀 워크로드에서는 빠져 있었다. 그러나 이 부족한 부분은 이미 해결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스테이트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선호 플랫폼으로 쿠버네티스가 빠르게 자리잡는 중이다. 지금은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체, 그리고 온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한 주요 스토리지 제품이 쿠버네티스 스토리지를 1차적으로 지원한다. 쿠버네티스 호환 스토리지의 등장도 큰 힘이 되었지만 더욱 중요한 점은 쿠버네티스의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CSI) 사양 지원이다. CSI 이니셔티브는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에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에 대한 균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토리지 시스템을 지원하고 혁신을 촉진하고 무엇보다 개발자와 운영자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과정을 훨씬 더 쉽게 해준다. 쿠버네티스 스토리지 지원이 늘어나는 것은 반가운 추세지만 이것이 스테이트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성공을 위한 충분 조건은 아니며 성공의 주된 이유도 아니다. 할 걸음 물러서서 보면 쿠버네티스와 같은 플랫폼의 성공을 이끄는 힘은 솔루션 업체나 인프라가 아니라 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호응하여 쿠버네티스 개발 커뮤니티는 적극적으로 기여해서 디스크 및 볼륨과 같은 원시 인프라와 이 인프라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간극을 잇는 적절한 추상화를 만들었다. 쿠버네티스 스테이트풀세트, 오퍼레이터, 헴 ...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스테이트풀 2018.07.30

“클라우드 업무 환경에 보안까지 더한”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애플리케이션, 컨텐츠 또는 데이터 그리고 기기, 이 세 가지가 있으면 언제라도 당장 지금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시대다. 시간, 장소, 기기 구분 없는 업무 환경은 이제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앞으로 다가올 미래 업무 환경은 어떤 모습일까? 방향은 잡았다, 이제 보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때 미래의 업무 환경에서도 시간과 장소, 기기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유연성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전반적인 모양새는 갖추어져 있지만, 최근 다시금 보안이 주목 받고 있다. 이 흐름을 이끄는 기업이 바로 시트릭스다. 최근 몇 년 간 시트릭스가 시장에 던진 메시지의 핵심은 업무 환경의 안전을 강조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Secure Digital Workspace)다. 무엇을 통해, 어떻게 안전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인가? 답은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Citrix Workspace)에 담겨 있다. 사용자의 데스크톱의 모든 구성 요소는 이제 클라우드에 배치된다. 운영체제는 데스크톱 가상화로, 애플리케이션은 SaaS 및 앱 형태로, PC는 다양한 유형의 커넥티드 기기로, 하드디스크에 담기던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데스크톱이라는 물리적 기기 안에 담겨 있던 모든 요소가 하나 하나 해체되어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구심점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초기와 마찬가지로, 업무 환경의 중심에 클라우드가 자리 잡으면서 ‘보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 안전한 업무 환경 도구,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 시트릭스는 전통적인 업무 환경 해체에 앞장 선 혁신가다. 데스크톱과 애플리케이션에 가상화를 적용해 하나 하나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중요 요소를 떼어낸 후 시트릭스가 한 일은 모바일, 클라우드 친화적인 방식으로 구성된 새로운 조합을 제시하는 것이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는 바로 그 결과물이다.   시트릭스 워크스페이스는 보...

네트워크 시트릭스 업무환경 2018.07.30

구글, 마침내 “온프레미스에 눈길”…쿠버네티스 엔진 포함한 서비스 스위트 발표

구글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 포함된 쿠버네티스 서비스는 클라우드는 물론 온프레미스 서버에서도 동작한다. 그리고 거의 차이가 없다.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충격을 받은 것 중 하나는 모든 고객에게 순수한 클라우드만을 가정하고, 온프레미스 시스템 지원용으로는 실질적으로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었다. 자사 데이터센터를 폐쇄할 생각이 있는 소규모 기업에게는 먹힐지 모르지만, 이런 고객은 소수에 불과하다. 최근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18 행사에서 구글은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발표하며 이런 전략을 바꾸고 온프레미스 시장을 인정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은 온프레미스에 워크로드가 남아있는 조직을 위한 통합된 클라우드 서비스 스위트이다. 구글 클라우드 CEO 다이안 그린은 기조 연설을 통해 “CIO들은 이제야 자체 데이터센터를 중단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또 하나, 워크로드를 살펴보면 아직 작은 부분만이 클라우드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아주 초기 단계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은 온프레미스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자원을 일관성 있는 개발 및 ㅗ가닐, 제어 패러다임으로 통합해 두 환경 간의 일관성 경험을 제공한다. 드물지 않게 클라우드 서비스는 온프레미스와 다르게 운영되어 서로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 새로 발표된 서비스 중 하나는 온프레미스용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GKE)으로, 완전히 관리되는 쿠버네티스를 온프레미스용으로 제공하는 첫번째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GCP와 온프레미스 모두에 통일된 멀티클러스터 관리 기능을 적용할 수 있으며, 중앙집중화된 모니터링과 ID 및 액세스 관리도 구현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용 GKE에 더해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는 GKE 정책 관리 기능도 포함하는데, 쿠버네티스 관리자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모두에 적용하는 단일 쿠버네티스 정책을 생성할 수 있다. ...

구글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 2018.07.27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업무 환경 구현하는 워크플레이스 허브

디지털 기반의 업무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회사 내 책상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책상 위는 항상 여러 가지 컴퓨터 주변 기기로 복잡했고, 모니터, 데스크톱, 전화기 등이 모여있는 모습도 사용자들에게 아직 익숙하다. 최근에 개인용 기기의 가짓수도 늘어나, 회사에서 지급하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외에도 개인용 태블릿과 스마트폰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점점 복잡해지고 비좁은 듯한 느낌까지 드는 사용자의 책상 위 업무 환경이 한결 간소화될 전망이다. 스마트폰 하나면 충분 흔히들 스마트폰 성능이 이제 보급형 PC를 넘어선다고 말한다. 게임이나 그래픽, 영상 편집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굳이 고성능 데스크톱이 필요하지도 않다. 하지만 막상 스마트폰만 갖고 업무를 한다는 시나리오에는 의구심이 들게 마련이다. 이런 사용자가 시트릭스의 워크스페이스 허브(Workspace Hub)를 만나면 생각을 바꿀지 모른다. 책상 위에 모니터 외에 데스크톱, 전화기 등을 다 치워도 아쉬울 것이 없어 보인다. 워크스페이스 허브는 씬 클라이언트, 무선 리더, IoT 허브, VoIP 전화기 기능을 99달러짜리의 작은 기기에 모두 담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씬 클라이언트 기능은 사실 스마트폰으로 가상 데스크톱 환경에 원격으로 접속해도 쓸 수 있는 기능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씬 클라이언트는 막상 연결해도 적당한 주변 기기가 없으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화면도 작고, 마우스와 보드를 주렁주렁 달기도 번거롭고, 결국 간단히 확인할 사항만 띄우는 용도로 쓰게 된다. 스마트폰 독과 외부 저장장치가 준비되어 있어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VDI 화면이 꼭 나를 따라다니는 느낌 워크스페이스 허브는 다르다. 사용자는 개인 스마트폰으로 VDI 세션을 띄울 수 있다. 전문 용어로 세션 로밍이라고 하는 이 기능으로 스마트폰 화면이 아니라 근처 워크스페이스 허브에 연결된 모니터나 대형 TV를 데스크톱 화면처럼 쓸 수 있다. 이렇게 무선으로 근처 화면에 VDI 화면을 ...

시트릭스 VDI 워크플레이스허브 2018.07.27

IDG.tv | 그림으로 이해하는 SDN의 원리와 진화하는 사용례 [한글 자막]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은 이제 고급 네트워킹이 필요한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다재다능한 기술로 진화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SDN의 기본 개념과 함께 데이터센터에서 WAN과 클라우드, 보안, 사물 인터넷까지 SDN의 주요 사용례를 소개합니다. editor@itworld.co.kr

SDN 하이브리드클라우드 NFV 2018.07.26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번창 중” 클라우드 확산에도 온프레미스는 필요

두 건의 조사 결과가 통해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가 곧 없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극히 과장된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하나는 IT 투자 측면에서 이루어진 전반적인 성장을 보여주며, 다른 조사 결과는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시장 조사회사 IHS 마킷(IHS Markit)은 북미 지역 IT 관리자 15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응답자 대부분이 2019년까지 자사 데이터센터의 물리 서버 수가 최소한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IHS 마킷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담당 수석 리서치 디렉터 클리포트 그로스너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해 응답자가 보여준 기업 데이터센터 성장을 올해 조사의 응답자가 확인했다. 기업은 자사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혁신하고 있으며,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자체 데이터센터를 특별 대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까지 물리 서버의 수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은 물론, 이들 서버의 73%는 하이퍼바이저나 컨테이너를 구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가상화 또는 컨테이너화 비율은 70%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응답은 현재는 3%에 불과한 싱글 소켓 서버의 비중이 9%까지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런 투자가 진행되는 가장 큰 이유는 보안과 애플리케이션 성능(75%), 확장성(71%)이다. 또한 53%의 응답자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 NAS와 SSD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는 응답이 각각 52%와 42%로 뒤를 이었다. 스위치와 라우터, 보안 어플라이언스, 로드밸런서, WAN 최적화 어플라이언스 등의 네트워킹 장비도 비축하고 있다. IHS는 인공지능이나 컨테이너 같은 신기술이 탄력을 받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22%)나 이메일, 셰어포인트 UC 등의 협업 툴(18%), 범용 IT 앱(30%) 등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도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두 번...

멀티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18.07.16

서버 가상화의 미래 : 컨테이너 및 서버리스 비교 진단

서버 가상화는 개념은 간단하지만 기업 데이터센터에 미치는 영향은 큰 기술 중 하나다. 서버당 운영체제 인스턴스 하나와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실행하는 대신 여러 운영체제 인스턴스 및 관련 워크로드를 하나의 실제 서버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계층, 즉 하이퍼바이저를 추가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생각이 서버 가상화의 기원이며 그 유래는 1960년대 IBM 메인프레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서버 가상화가 보편화된 것은 2000년대 초반 VM웨어가 x86 서버를 위한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면서부터다. 이후 다른 여러 업체에서도 자체 서버 가상화 플랫폼을 개발했고 업계 전반적으로 가상머신(Virtual Machine) 워크로드의 배포, 이동, 관리를 쉽게 해주는 고급 관리,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툴이 탄생했다. 서버 가상화 이전, 기업은 무질서한 서버 증설과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컴퓨팅 성능, 치솟는 전력 요금에 시달렸으며, 데이터센터 환경에는 수동 프로세스와 전반적인 비효율성, 경직성이 만연했다. 서버 가상화는 이러한 모든 상황을 바꿔 놓았고 광범위하게 도입됐다. 사실 오늘날 대부분의 워크로드를 VM 환경에서 실행하지 않는 기업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모두가 알다시피 그 다음 큰 물결에 밀려나지 않는 기술이란 없다. 서버 가상화의 경우 다음 큰 물결은 소형화다. 서버 가상화는 실제 디바이스를 가상으로 잘게 나눠서 여러 운영체제와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기반 컴퓨팅 파워를 끌어 쓸 수 있도록 한다. 컴퓨팅의 다음 변화는 애플리케이션을 가벼운 컨테이너에서 실행되는 더 작은 마이크로서비스로 나누는 것, 그리고 아직 실험 중이지만 서버리스 컴퓨팅(또는 함수 서비스(FaaS)라고도 함)이다. 두 가지 시나리오 모두 VM을 완전히 생략하고 베어 메탈에서 코드를 실행한다. 서버 가상화의 혜택 서버 가상화는 기본적인 서버 통합부터 시작해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하드웨어에 결합해서 ...

가상머신 컨테이너 서버가상화 2018.07.13

패러렐즈,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16.5’ 출시

패러렐즈(www.parallels.com/ras)는 원격 데스크톱 접속자를 IT 관리자들이 자동으로 프로비저닝할 수 있도록 돕는 패러렐즈 리모트 애플리케이션 서버 16.5(Parallels Remote Application Server 16.5, 이하 패러렐즈 RAS 16.5)를 출시했다. 이번 패러렐즈 RAS 16.5는 패러렐즈 RAS를 설치할 경우 로드에 따라 자동으로 이를 조절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 가상화(App-V) 컨테이너 배포를 지원한다. 또한 확장된 윈도우 파워셸(PowerShell) API 지원을 통해 다양하고 복잡한 구성과 반복적인 업무의 자동화 등 새로운 기능들을 지원하고, IT 관리자들이 연결된 디바이스를 보다 유연하고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MSP(Managed Service Provider)와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는 윈도우 클라이언트를 리브랜딩하고, 브랜딩된 윈도우 클라이언트를 HTML5 게이트웨이를 통해 다운로드 하는 등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또한 MSP와 ISV는 ‘서비스 공급 업체’를 통해 서브라이선스 한도에 도달했을 때 알림이 전송되거나 서비스 공급 업체 최대 사용자 수를 제한하는 등 클라이언트의 라이선스를 유연하게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패러렐즈 잭 주바레프 회장은 “기업과 ISV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비싸지는 기존 솔루션을 대신해 보다 낮은 총소유비용으로 간단하고 효율적인 가상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톱의 딜리버리를 원한다”며, “패러렐즈 RAS 16.5는 패러렐즈의 가장 유연하고 확장성이 뛰어난 가상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시스템으로, 이는 원격 애플리케이션과 데스크톱의 IT 관리를 대폭 단순화하고 총소유비용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가구 및 가전 유통업체인 W.S. 배드콕 코퍼레이션의 IT 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자인 토드 자카리아스는 “양질의 크로스 ...

패러렐즈 2018.07.12

“도커와 쿠버네티스 지배적” 기업의 컨테이너 사용 보고서···시스딕

데브옵스와 마이크로서비스 모델로 전환하면서 컨테이너 스택에 대한 전문 지식을 축적하는 조직이 늘어남에 따라, 도커 컨테이너 생태계도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스딕(Sysdig)의 두 번째 연간 도커 사용 보고서에는 컨테이너 환경의 활동과 규모, 라이프사이클 속성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보고서는 작년 대비 샘플을 두 배로 늘려 다양한 버티컬 산업의 9만 개 프로덕션 컨테이너에서 수집한 실제 환경 데이터에 근거했다. 북미, 남미, EMEA, 아시아 태평양에 걸쳐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집단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업이 샘플에 포함됐다. 연구를 위한 데이터는 시스딕 모니터(Sysdig Monitor) 및 시스딕 시큐어(Sysdig Secure)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컨테이너 사용의 특정 시점 스냅샷을 통해 얻었다. 이 툴은 컨테이너와 호스트 환경 간의 시스템 호출을 관찰해서 컨테이너가 현재 하고 있는 작업 정보를 제공한다. 이 스냅샷을 통해 드러난 많은 정보 중에서 컨테이너 사용 추세를 파악할 때 도움이 되는 5가지를 소개한다. (조사 결과를 시각적으로 보려면 이 인포그래픽 참조) 애플리케이션 상대로 사용자들은 오픈소스 툴을 활용해 마이크로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프로파일링된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구성 요소 목록에서 자바 가상 머신(JVM)이 최상위에 올랐다. 자바는 오래 전부터 앱 서비스에 활용됐지만 자바와 컨테이너 조합은 현대적 제공 모델로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컨테이너에서 실행되는 포스트그레SQL, 몽고DB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사용도 늘었는데, 이는 컨테이너의 상태 추적(stateful) 서비스로의 전환을 나타내는 지표다. 한때 귀중한 기업 데이터를 수집하는 서비스 실행 측면에서 수명이 짧은 컨테이너의 특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기업이 완전한 컨테이너 기반 환경으로 이전하기 시작한 것을 보면 이러한 우려도 잦아드는 중으로 보인다. 런타임 도커가 여전히 지배적이지만 다른 컨테이너 런타임이 부상...

컨테이너 도커 시스딕 2018.06.28

IDG 블로그 | 다음은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클라우드에서의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은 좋은 생각이다. 사실 서버리스 컴퓨팅은 데이터센터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은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스토리지나 컴퓨트 같은 클라우드 기반 서버를 프로비저닝하는 일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대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해 자원을 자동으로 할당하고 해제한다.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은 비용상의 이점도 있지만, 진정한 혜택은 단순성이다. 자원을 프로비저닝하는 데 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 관리자가 필요없어지면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더 쉽게 변경할 수 있다. 서버리스 컴퓨팅 개념은 자원 프로비저닝을 넘어 클라우드의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서버리스 플랫폼인 AWS 람다는 Lambda@Edge로 에지 컴퓨팅까지 영역을 넓혔다. 아마존 오로라 같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서버리스 지원 버전도 있는데, MySQL 호환 버전과 포스트그레SQL 호환 버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오로라는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를 최대 64TB까지 확장할 수 있는데, 서버리스 방식을 사용해 필요한 만큼의 클라우드 자원을 다룰 수 있다. 바야흐로 서버리스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재구성되는 광경을 보고 있다. 우선, 자원 집약적인 서비스인 컴퓨트,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조만간 머신러닝이나 분석 같은 고급 클라우드 서비스도 계속 목록에 추가될 것이다. 이런 변화가 기업에 의미하는 것은 워크로드의 크기를 파악하느라 애를 쓸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서버리스 컴퓨팅 흐름은 또한 더 높은 활용도와 효율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비용도 계속 저렴해질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일부 인스턴스의 경우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이 더 비싼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항상 면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서버리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수요는 확실하다...

람다 서버리스 serverless 2018.06.27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딜라이브에 히타치 HCI 제품 및 가상화 솔루션 공급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은 수도권 디지털OTT방송 업체인 딜라이브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히타치 UCP(Unified Compute Platform) HC’ 및 VM웨어(VMware)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VM웨어 기반 가상화 인프라를 사용해 온 딜라이브는 기존 업무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상면공간 및 전력 소모량을 절감시키기 위해 통합 가상화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게 됐다. 딜라이브는 여러 업체들의 제품들을 비교 평가한 후, 기술 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뛰어난 성능 및 안정성을 보장하는 히타치 HCI 제품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하이퍼컨버지드 제품인 히타치 UCP HC는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를 통합한 어플라이언스로, VM웨어 vSAN,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의 통합 관리 자동화 소프트웨어(UCP 어드바이저)가 통합된 형태로, 구축시간이 매우 짧고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와 같은 향상된 그래픽, 중요 애플리케이션 및 분석을 위해 고성능과 빠른 트랜잭션 처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히타치 HCI 제품은 작은 규모에서부터 시작해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스몰 스타트(Small Start)’ 전략을 지원한다. 딜라이브는 히타치 UCP HC의 사전 정의된 구성을 통해 단 하루 안에 간편히 가상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 히타치 UCP HC 도입 후 딜라이브는 ERP, 이메일, 그룹웨어 등 핵심 업무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상면공간 및 전력 비용을 대폭 줄였다. 이를 통해 가상화 기반 업무 시스템에서 신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가상화 인프라 상에서 영상 및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딜라이브 인프라지원팀 심재용 팀장은 “히타치 HCI 제품 도입으로 기존 업무 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딜라이브 2018.06.25

임박한 윈도우 서버 2019 출시, 쉽게 마이그레이션 체험하기

올 가을로 예정된 윈도우 서버 2019 출시가 임박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 IT 부서는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마이그레이션 계획에 착수해야 할 시점이 됐다. 모든 새 버전 운영체제가 그렇듯이 신기능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기능을 실행하는 직접적인 경험을 시작해야 할 시간이다. 이번 윈도우 서버 새 버전의 발전된 기능에는 개선된 보안과 첨단 데이터센터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까지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배치하는 공통적인 영역은 ▲네이티브 윈도우 서버 기능 ▲데이터센터 중심 구성요소 ▲새로우 윈도우 어드민 센터(Windows Admin Center)이다. 네이티브 윈도우 서버 2019 기능 마이그레이션에 접근하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네이티브 윈도우 서버 2019 기능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IIS를 구동하는 웹서버나 하이퍼-V 가상 호스트 서버, 파일 서버 등이다. 이들 기능은 오로지 윈도우 서버에만 의존하는 것으로, 윈도우 서버 2019를 지원하는 데 추가로 몇 개월이 걸리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과는 다르다. IIS 상에서 구동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은 가장 테스트하기 쉬운데, 대부분 코드가 단순 HTML이나 닷넷, 아니면 IIS/ 웹플랫폼 상에서 구동하는 다른 웹 애플리케이션이기 때문이다. 윈도우 서버 2019에 IIS를 설정하고 웹코드를 서버에 업로드하는 것은 웹 애플리케이션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빠르고 쉬운 방법이며, 먼저 윈도우 서버 2019를 기존 환경에 쉽게 추가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파일 서버 역시 기존 운영체제를 새 운영체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초기 대상으로 좋다. 파일 서버는 기가바이트 심지어 테라바이트급 데이터를 복사하는 역할을 해 왔지만, 최근에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것 중 하나이기도 하다. 얼리어댑터 환경에서 많은 경우 구형 파일서버는 여전히 내년 여름이면 수명이 끝나는 윈도우 서버 2008을 구동하고 있다. 로보카피(Robocopy) 같은 파일 이전 툴이...

VM 윈도우서버 하이퍼V 2018.06.25

뉴타닉스, 아주캐피탈에 뉴타닉스 솔루션으로 가상화 환경 구축

뉴타닉스 코리아(www.nutanix.com)는 아주캐피탈(www.ajucapital.co.kr)이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소프트웨어(Nutanix Enterprise Cloud OS Software)를 기반으로 성능, 효율, 보안을 갖춘 가상화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신규 그룹웨어 시스템을 위한 가상화 환경 전환, 논리적 망분리 구현을 위한 데스크톱 가상화, 전사 콜 시스템 집중화를 위한 미들웨어(CTI 및 PBX 서버)와 녹취 시스템의 가상화 등을 통해 비즈니스 전반의 성능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한 단계 앞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 다양한 솔루션을 검토한 결과, 하드웨어 리소스의 확장성이 뛰어나며 고성능을 보장해 대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고, 다양한 고밀도 작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뉴타닉스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OS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 경쟁업체 대비 60% 가량 낮은 합리적인 도입 및 구축 비용도 뉴타닉스를 선택한 중요한 이유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주캐피탈은 IBM 로터스 노츠(Lotus Notes)를 통한 그룹웨어, 이메일 및 결제 시스템 등 주요 업무를 뉴타닉스의 AHV 가상화 기반으로 마이그레이션 했다. 또한 뉴타닉스의 자체 하이퍼바이저 AHV를 이용해 기존 IBM x86 서버 단위 업무 시스템 30여 대를 가상화하고, 논리적 망분리 인프라도 뉴타닉스로 구축해, 인터넷 PC 서비스, 비즈니스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포털 시스템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16테라바이트(TB)에 이르는 녹취 데이터는 윈도우 및 리눅스 가상화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녹취 데이터를 보관, 압축, 실시간으로 백업하는 스토리지의 영역을 대체했을 뿐만 아니라, 고성능 분산 파일 처리 기술을 통해 대량의 녹취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녹취 데이터는 보안과 고성능을 동시에 보장하는 뉴타닉스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암호화 및 복호화 돼 안전하게 관리한다. 또한 IPT(IP...

뉴타닉스 아주캐피탈 2018.06.14

SDN과 NFV, 현대화된 네트워크를 위한 상호 보완적인 핵심 구성 요소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 Defiend Networking)과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D\Functions Virtualization)는 같은 의미의 용어로 혼용되곤 하는데, 사실 두 용어의 의미는 다르다. 기업에서 SDN 계획의 일부로 NFV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두 가지가 연계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다. 기업은 현재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유지하면서 NFV로 전환할 수도 있고, SDN을 구축하면서 NFV의 이점을 활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각 용어의 의미와 혜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이란 무엇인가 SDN은 네트워크에 대한 근본적으로 다른 사고방식이다. 기술적으로 정의하면 SDN은 네트워크의 관리, 제어, 데이터 전달 플레인의 분리다. IT 종사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 정의를 읽고 “그래서?”라고 시큰둥하게 반응하지만, 이러한 플레인의 분리는 네트워크에 큰 영향을 미치며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여러 가지를 가능하게 해준다. 전통적으로 관리, 제어, 데이터 전달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됐다. 즉, 라우터 또는 스위치와 같은 각 네트워크 장비를 보통 명령줄 인터페이스(CLI)를 통해 독립적으로 구성해야 했고, 이로 인해 네트워크를 운영하기가 까다로웠다. 네트워크에서 어떤 부분을 변경해야 할 때마다(소소한 변경이라 해도) 각 네트워크 장비를 독립적으로 재구성해야 했다. 소규모 네트워크에서는 좀 귀찮은 정도지만 중간 이상, 대규모 네트워크에서는 수작업이 한없이 길어질 수 있다. 실제로 ZK 리서치가 2017년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의 경우 네트워크 전체에 한 가지 변경을 구현하는 데 평균 4개월이 소요됐다. 비즈니스의 네트워크 의존도가 지금처럼 크지 않았던 10년 전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네트워크 변경도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서 기업은 속도로 경쟁한다. 4개월은 비즈니스에 보조...

SDN 소프트웨어정의 NFV 2018.06.12

VM웨어, 회계연도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

VM웨어가 회계연도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VM웨어의 회계연도 2019년 1분기 총 매출은 20억 1,000만 달러로 회계연도 2018년 1분기에 비해 14% 상승했다. 특히 1분기 라이선스 매출은 7억 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증가했다. 영업 이익은 3억 8,200만 달러로 47% 증가한 수치다. VM웨어 팻 겔싱어 CEO는 “다양한 제품군과 서비스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VM웨어의 강력하고 광범위한 역량을 기반으로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 VM웨어 창립 20주년을 맞아 VM웨어는 앞으로도 혁신에 앞장서서 필수적인 디지털 인프라 기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VM웨어 제인 로위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재무 책임자는 “통합적이며 광범위한 VM웨어의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회계연도 2019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며, “1분기의 성과를 기반으로, VM웨어는 계속해서 고객에게 전략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VM웨어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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