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7

뉴타닉스, ‘플로우 네트워킹’으로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관리 강화

Anirban Ghoshal | Network World
뉴타닉스가 지난주,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의 새 버전 ‘AOS 6’를 공개했다. 뉴타닉스에 따르면, AOS 6는 다수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관리를 간소화하고 기업이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Getty Images Bank

AOS 6에는 ‘플로우 네트워킹(Flow Networking)’이라는 새로운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이 추가됐다. 기업은 SDN 관리를 지원하는 전용 물리적 기기 없이도 플로우 네트워킹의 VPN을 통해 가상 네트워크를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대할 수 있다. 플로우 네트워킹은 뉴타닉스의 아크로폴리스 하이퍼바이저(Acropolis Hypervisor, AHV)에 내장됐으며, 네트워크 관리자가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홀거 뮬러는 “플로우 네트워킹은 기업의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워크로드는 자동화 자산(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컴퓨트 플레인에 재사용해 유연성과 규정 준수, 성능 향상,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인도 IDC 대표 샤라스 스리니바사무르티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워크로드의 62%가 여전히 온프레미스로 구축돼 이들 대다수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스리니바사무르티는 “기업은 워크로드에 따른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는 더 나은 유연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기업이 가상화 네트워크의 경계를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대할 때 각기 다른 환경에서 원활한 운영을 관리하는 컨트롤 플레인이 매우 중요하다. 전세계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로 이전함에 따라, 특정 하드웨어 의존도를 낮추면 모든 환경에서 비용 절감 효과 뿐 아니라 클라우드만큼의 민첩성도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OS 6, 멀티클라우드 재해 복구 기능 제공

AOS 6는 멀티클라우드 비즈니스 연속성과 재해 복구(DR) 기능, 자동화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정책을 포함한다. DR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보조 사이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동 재해 복구 기능이 탑재된 AHV에서 메트로 클러스터 및 재해 복구 트래픽을 위한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스리니바사무르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재해 복구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재해 복구 옵션으로 활용하면 기존 운영 비용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 기업이 주 사이트와 보조 사이트의 재해 복구 배치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재해 복구 대시보드도 도입했다.

AOS 6이 탑재된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배포에서 보안 영역을 생성하는 하나의 방법인 마이크로세그먼테이션(Microsegmentation) 기능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배포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하고 가상머신 워크로드에 대한 보안 정책을 권장하는 머신러닝 기반 설계 엔진을 통해 워크로드를 분리하고, 분리한 네트워크를 개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뉴타닉스는 위협 감지 자동화, 머신러닝을 통한 취약점 관리를 위해 보안업체 퀄리스(Qualys)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자동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정책도 발표했다.

스리니바사무르티는 “네트워크 트래픽과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워크로드 보안 정책의 권장에 기초해 마이크로세그먼테이션 정책을 생성하고 실행해야 하는데, 이른바 ‘AIRO(Analytics, Response, Intelligence, and orchestration)’가 시급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뉴타닉스와 퀄리스의 취약점 감지 및 반응 솔루션(VMDR)의 통합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라, 다중 지역 장애 조치 기능 지원

뉴타닉스는 자체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비스인 이라도 업데이트했다. 이라는 포스티지 SQL(PostgeSQL), MySQL, 마이크로소프트 SQL(Microsoft SQL) 등 널리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 엔진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뉴타닉스 CTO 라지브 미라니는 “업데이트된 이라는 클릭 한번으로 데이터베이스 저장공간을 늘리고, 보안과 규정 준수가 가능한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기능을 탑재했다. 이제 다중 지역 장애 조치 기능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향후 출시 예정인 제품은 뉴타닉스 데이터 렌즈(Nutanix Data Lens)를 비롯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액세스 패턴과 데이터 나이, 유형 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다. 뉴타닉스는 데이터 렌즈가 의심스러운 파일을 감지∙차단하고 불규칙한 활동을 경고해 랜섬웨어 공격을 막고, 데이터 생애주기 관리를 간소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2021.09.27

뉴타닉스, ‘플로우 네트워킹’으로 멀티클라우드 워크로드 관리 강화

Anirban Ghoshal | Network World
뉴타닉스가 지난주,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의 새 버전 ‘AOS 6’를 공개했다. 뉴타닉스에 따르면, AOS 6는 다수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관리를 간소화하고 기업이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Getty Images Bank

AOS 6에는 ‘플로우 네트워킹(Flow Networking)’이라는 새로운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이 추가됐다. 기업은 SDN 관리를 지원하는 전용 물리적 기기 없이도 플로우 네트워킹의 VPN을 통해 가상 네트워크를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대할 수 있다. 플로우 네트워킹은 뉴타닉스의 아크로폴리스 하이퍼바이저(Acropolis Hypervisor, AHV)에 내장됐으며, 네트워크 관리자가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홀거 뮬러는 “플로우 네트워킹은 기업의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워크로드는 자동화 자산(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컴퓨트 플레인에 재사용해 유연성과 규정 준수, 성능 향상,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인도 IDC 대표 샤라스 스리니바사무르티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워크로드의 62%가 여전히 온프레미스로 구축돼 이들 대다수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스리니바사무르티는 “기업은 워크로드에 따른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는 더 나은 유연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기업이 가상화 네트워크의 경계를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확대할 때 각기 다른 환경에서 원활한 운영을 관리하는 컨트롤 플레인이 매우 중요하다. 전세계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로 이전함에 따라, 특정 하드웨어 의존도를 낮추면 모든 환경에서 비용 절감 효과 뿐 아니라 클라우드만큼의 민첩성도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OS 6, 멀티클라우드 재해 복구 기능 제공

AOS 6는 멀티클라우드 비즈니스 연속성과 재해 복구(DR) 기능, 자동화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정책을 포함한다. DR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보조 사이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동 재해 복구 기능이 탑재된 AHV에서 메트로 클러스터 및 재해 복구 트래픽을 위한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스리니바사무르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재해 복구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재해 복구 옵션으로 활용하면 기존 운영 비용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 기업이 주 사이트와 보조 사이트의 재해 복구 배치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재해 복구 대시보드도 도입했다.

AOS 6이 탑재된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배포에서 보안 영역을 생성하는 하나의 방법인 마이크로세그먼테이션(Microsegmentation) 기능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배포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하고 가상머신 워크로드에 대한 보안 정책을 권장하는 머신러닝 기반 설계 엔진을 통해 워크로드를 분리하고, 분리한 네트워크를 개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뉴타닉스는 위협 감지 자동화, 머신러닝을 통한 취약점 관리를 위해 보안업체 퀄리스(Qualys)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자동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정책도 발표했다.

스리니바사무르티는 “네트워크 트래픽과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워크로드 보안 정책의 권장에 기초해 마이크로세그먼테이션 정책을 생성하고 실행해야 하는데, 이른바 ‘AIRO(Analytics, Response, Intelligence, and orchestration)’가 시급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뉴타닉스와 퀄리스의 취약점 감지 및 반응 솔루션(VMDR)의 통합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라, 다중 지역 장애 조치 기능 지원

뉴타닉스는 자체 데이터베이스 관리 서비스인 이라도 업데이트했다. 이라는 포스티지 SQL(PostgeSQL), MySQL, 마이크로소프트 SQL(Microsoft SQL) 등 널리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 엔진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뉴타닉스 CTO 라지브 미라니는 “업데이트된 이라는 클릭 한번으로 데이터베이스 저장공간을 늘리고, 보안과 규정 준수가 가능한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기능을 탑재했다. 이제 다중 지역 장애 조치 기능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향후 출시 예정인 제품은 뉴타닉스 데이터 렌즈(Nutanix Data Lens)를 비롯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액세스 패턴과 데이터 나이, 유형 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다. 뉴타닉스는 데이터 렌즈가 의심스러운 파일을 감지∙차단하고 불규칙한 활동을 경고해 랜섬웨어 공격을 막고, 데이터 생애주기 관리를 간소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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