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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IDG 블로그 | 삼성의 갤럭시 보안 업데이트 전략에서 미심쩍은 두 가지

삼성은 갤럭시 시리즈 폰의 안드로이드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4년으로 확대한다. 분명 대단한 일이다. 삼성의 발표에 예상대로 극찬의 기사가 이어졌다. 삼성을 반박의 여지가 없는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의 왕’으로 선언하거나 삼성이 ‘구글이 창조한 게임’에서 이겼다는 식이다.   이것이야 말로 효과적인 보도 자료 배포가 아닐 수 없다.   오해는 하지 않길 바란다. 삼성이 새로 발표한 약속은 의심의 여지없이 훌륭한 소식이며, 안드로이드 세계의 더 많은 업체가 이를 따르도록 자극할 수 있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그리고 상황은 몇몇 해석을 보고 믿을 만큼 단순하지 않다. 그럼 잠시 시간을 내어 삼성의 변화의 미묘한 차이를 살펴보고 실제로 발생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맥락부터 살펴보자. 한동안 대부분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업체는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최상위, 주력 스마트폰에 대해 최소 2년의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해, 구글은 자체 픽셀 폰에 대해 보증 기간을 최대 3년으로 늘렸으며, 삼성은 곧 일부 갤럭시 제품에 대해 (비록 같은 적시성을 보증하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약속을 했다. 이제 삼성은 3년에 1년을 더한 기간 동안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제공을 약속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다시 말해, 환상적이다. 전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성능, 개인정보보호, 보안 같은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틀림없지만, 작은 보안 패치만으로도 아무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그리고 3년이 아니라 4년 동안,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이라도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사용 연한이 오래된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보증이 된다.   하지만 논의해야 할 큰 단점도 있다.   우선 삼성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새로운 공식 계획의 일환으로 이런 보안 업데이트를 언제, 얼마나 ...

갤럭시 업데이트 삼성 2021.02.25

“안드로이드의 모든 것” 삼성 갤럭시 S21 울트라 리뷰

갤럭시 S21 울트라는 삼성의 새로운 가치 제안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작 작년 울트라처럼 단지 더 나은 카메라와 크기를 키운 보급형 모델이 아니라, 훨씬 좋은 스크린과 와이파이 6E, S 펜 지원, 훨씬 많은 RAM을 제공한다. 이런 높은 사양이 꼭 필요한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필요한 사용자에게 갤럭시 S21 울트라는 S20 울트라에서 업그레이드하거나 S21+보다 200달러 더 비쌀 만한 가치가 있다.     주된 이유는 울트라의 프리미엄 가격이 올해 조금 낮아졌기 때문이다. 작년 S20 울트라는 가장 비싼 프리미엄 가격으로 책정됐다면, S21 울트라는 1,199달러에서 시작한다. 1,380 달러에 16GB RAM과 512GB 스토리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작년의 보급형 S20 울트라와 풀옵션 아이폰 12 프로 맥스보다 20달러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S20 울트라와 가격이 같다고 해도, S21 울트라는 여전히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 중 하나이다. 아마도 1,700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삼성의 공격적인 가격은 S21 울트라의 사양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실제로 전년 모델만큼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음을 증명한다.    업그레이드된 우아함  S21 울트라는 지난달 리뷰한 S21과 같은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그만큼 인상적이다. 카메라 어레이는 더 이상 왼쪽 상단 모서리에서 거슬리게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휴대폰 측면에서 매끄럽게 확장되어 훨씬 돌출이 적다. 여전히 꽤 크지만 새로운 배치는 이전 세대의 S20보다 훨씬 균형 잡힌 느낌이 들며, 손가락에 자주 부딪히지도 않는다. 무광택 뒷면은 우아하고 쾌적하며 지문 방지에 탁월하다.   엄밀히 말하면 작년 S20 울트라보다 작지만(165.1x 75.6 x 8.9mm vs 166.9 x 76 x 8.8mm), 거대한 크기다. 기본적으로 한 손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6.8인...

갤럭시S21울트라 삼성전자 카메라 2021.02.24

삼성, 갤럭시에 4년간 보안 업데이트 제공 "구글보다 1년 길어"

이번주 발표된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다소 가벼운 변경에 치중한 반면, 삼성은 갤럭시 구입자를 조금 더 진지하게 대하는 것 같다.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이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3세대 지원을 발표한 후, 삼성이 2019년 이후 출시된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4년 간의 보안 업데이트를 약속해 주목을 끌었다. 1년 전만 해도 업데이트 약관에서 아무 것도 보장하지 않았던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하루 아침에 보인 변화로는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다.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은 보통 1년 또는 업데이트 2회까지 보장되는 것이 보통이고, 업데이트 지원 기간을 늘린 것은 구글이 직접 개발한 픽셀 스마트폰이나 안드로이드 원 기반 제품 뿐이었다. 이제 삼성은 구글보다 1년 더 긴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9년 이후 발매된 갤럭시 S10을 시작으로 130개 이상의 자사 모델에 보안 업데이트 기간 연장 정책을 적용했다.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  폴드, 폴드 5G, Z 폴드2, Z 폴드2 5G, Z 플립, Z 플립 5G 갤럭시 S 시리즈 : S10, S10 +, S10e, S10 5G, S10 Lite, S20, S20 5G, S20 +, S20 + 5G, S20 울트라, S20 울트라 5G, S20 FE, S20 FE 5G, S21 5G, S21 + 5G, S21 Ultra 5G 갤럭시 노트 시리즈 : 노트10, 노트10 5G, 노트10 +, 노트10 + 5G, 노트10 라이트, 노트20, 노트20 5G, 노트20 울트라, 노트20 울트라 5G 갤럭시 A 시리즈 : A10, A10e, A10s, A20, A20s, A30, A30s, A40, A50, A50s, A60, A70, A70s, A80, A90 5G, A11, A21, A21s, A31, A41, A51, A51 5G, A71, A71 5G, A02s, A12, A32 5G, A42 5G 갤럭시 M 시리즈 : M10s, M20, M30, M30s, M40, M11, M12, M...

갤럭시폰 안드로이드업데이트 삼성스마트폰 2021.02.24

삼성전자, 갤럭시 모바일 기기 보안 업데이트 4년 이상으로 지원 확대

삼성전자가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최소 4년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이후 출시 모델로, 전 세계적으로는 130개 이상의 모델에 대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업데이트 주기는 모델별로 다르다. 국내 업데이트 지원 모델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2 5G·Z 플립 5G·Z 플립·폴드 5G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S21 울트라 5G·S21+ 5G·S21 5G·S20 FE 5G·S20 울트라 5G·S20+ 5G·S20 5G·S10 5G·S10+·S10·S10e ▲갤럭시 노트 시리즈: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노트20 5G·노트10+ 5G·노트10 5G ▲갤럭시 A·M 시리즈: 갤럭시 A12·갤럭시 A 퀀텀·A51 5G·A31·A21s·A10e·A90 5G·A80·A50·A40·A30·와이드4·A10·M20 ▲태블릿: 갤럭시 탭S7+ 5G·S7+·S7·액티브3·S6 5G·S6·S6 라이트·S5e·A7·A with S펜·A 203.1mm이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칩셋 파트너뿐 아니라 200개 이상의 전 세계 이동통신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면 적시에 수십 억대의 갤럭시 기기에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시큐리티팀 신승원 상무는 “기술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모바일 기기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사용자들이 갤럭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간 내내 안심하고 안전한 모바일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02.23

삼성전자, 원 UI 3.1 업데이트…“갤럭시 S21 기능을 기존 스마트폰에도 지원”

삼성전자는 사용자경험(UX) 원(One) UI 3.1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21’의 카메라·디스플레이·보안 등 일부 신규 기능을 기존 스마트폰에 지원한다. 대상 단말은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갤럭시 Z 플립 ▲갤럭시 S20 시리즈▲갤럭시 S20 FE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다. 삼성전자는 원 UI 3.1 업데이트 지원 단말과 국가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원 UI 3.1은 보다 쉽게 전문가 수준의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 번의 촬영으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주는 ‘싱글 테이크’는 최대 15초 동안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하이라이트 동영상(Highlight Reel) 등 더 다양한 효과를 지원한다. 프로 비디오 모드에서는 다중 마이크 녹음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서 갤럭시 버즈 시리즈의 마이크를 무선 마이크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음성과 주변 배경음을 동시에 선명하게 녹음할 수 있다. 갤럭시 S20 시리즈·갤럭시 S20 FE·갤럭시 노트20 시리즈에서는 20배 줌부터 자동으로 흔들림을 잡아주는 ‘줌 락(Zoom Lock)’ 기능도 지원돼, 멀리 있는 피사체도 흔들림 없이 당겨서 찍을 수 있다. 원 UI 3.1은 사진 촬영 후 완벽한 사진을 얻도록 도와주는 편집도구 ‘개체 지우기(AI 지우개)’ 기능을 제공한다. 별도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일일이 제거하고자 하는 부분을 선택하지 않고, 삭제하고자 하는 부분을 터치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선택되고, 삭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원 UI 3.1은 시간대와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동으로 블루라이트를 조정해주는 ‘편안하게 화면 보기(Eye Comfort Shield)’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의 숙면과 눈 건강에 도움을 주며, 공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과 확인 가능한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프라이빗 셰어(Private Share)’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을 공유하기 전에 위치 정보를 삭제할 수...

삼성전자 2021.02.19

네트워크 전문가 채용 공고 낸 애플, 6G 개발 벌써 착수하나

아이폰이 5G를 지원하면서 5G 스마트폰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동시에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벌써 5G 이후를 내다보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애플은 이번주 캘리포니아 본사에서 일할 ‘현 세대 및 차세대 네트워크 무선 시스템 리서치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채용자는 “향후 10년간 지속될 차세대 혁신 무선 기술에 대한 최신 연구 팀의 핵심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 채용 공고의 직무 기술서는 채용자가 “향후 애플 제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차세대 무선 기술을 선도할 독창적이고 풍부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특히 “차세대 6G 무선 통신 시스템”을 명시하고 있다. 5G는 아직 도입 초기인 기술이고 6G는 정착까지 10년 혹은 그 이상 걸릴 미래 기술이다. 그럼에도 애플이 지금부터 연구에 착수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 아이폰은 5G 모뎀을 퀄컴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자체 모뎀 개발은 지난해에야 착수했다. 원래 인텔과 협조해 5G 모뎀을 개발할 예정이었으나 2019년 인텔이 스마트폰 사업을 접으면서 무산됐다. 그 후 애플은 인텔의 스마트폰용 모뎀 칩 사업을 인수했고 재빨리 현 세대 및 향후 아이폰에 공급할 모뎀 계약을 퀄컴과 체결했다. 올해 애플은 아이패드, 애플 워치, 맥 등 다른 제품에서도 5G 지원을 시작할 것으로 관측되며, 이번주 채용 공고 역시 관련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5G 6G 2021.02.19

글로벌 칼럼 | 안드로이드 런처, 다시 흥미로워지다

런처(Launcher)는 안드로이드의 가장 강력한 고유 기능들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이 플랫폼에서 가장 적게 이해되고 있는 구성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보통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사용하는 런처가 무엇인지 물으면 난처하거나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그러나 파워 유저에게 좋아하는 런처에 대해 물으면, 아마 최신 런처와 기능의 장점에 대해 45분 간 대화를 나누게 될지 모른다. 필자는 어느 쪽일까? 필자는 항상 후자였다. 필자는 프로요(Froyo) 시절부터 안드로이드 런처를 좋아했다. 아주 오래된, 이에 대해 알고 있을 정도의 ‘기크’라면 아마 안드로이드 런처의 ‘팬’일 정도로 역사가 깊은 런처이다. 안드로이드 런처를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면, 런처는 전체 홈 화면과 앱 보관함 환경을 기본 설정 상태보다 방해요소가 적고, 더 많이 맞춤화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대체시키는 특별한 앱이다. 필자에게 런처는 오랫동안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독창적인 기능, 유연성, 개인화를 대표하는 기능이자 특징이었다. 다른 스마트폰 운영 체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그런 기능이자 특징이다. 기크들이 좋아하는 불필요한 기능이자 특징으로 평가 절하되는 경우가 많지만, 런처는 ‘기크’에 국한되지 않고 스마트폰을 소유한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또 ‘혁신적’인 기능이자 특징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런처가 단순히 홈 화면의 외관이나 그 밖의 피상적인 것들을 바꾸는 것 이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려 깊은 안드로이드 런처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고, 그 안의 정보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효율성을 높이고, 방해요소를 줄일 수 있다. 구식 스마트폰도 새것처럼 보이도록 만드는 외관, 새로운 기능과 특징을 많이 제공한다. 현재 구입할 수 있는 하드웨어에서 찾을 수 없는 그런 기능과 특징을 제공한다. 이는 이 컬럼을 쓰는 이유와 관련이 있다. 이 컬럼의 목적은 안드로이드 런처와 런처의 장...

안드로이드런처 나이아가라 런처 액션 런처 2021.02.16

‘알아 두면 좋을’ 안드로이드의 숨은 기능 10가지

모드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은 다양하고 멋진 새로운 기능이 난무한다. 그중 일부는 우리가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즉각적으로 바꾸며 큰 소리소문 없이 조용히 사라지는 것들도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유용해 보이고 처음에 들었을 때는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잊히게 되는 기능들도 있다. 특히, 이런 기능이 눈에 보이지 않고 확실하지 않을 때는 너무 쉽게 간과하고 포기하게 된다.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12가 곧 출시될 상황에서 생각해 볼 점이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다양한 지점에서 운영체제에 추가된 숨겨진 안드로이드 기능들은 여전히 존재하며 놀랍도록 편리하다. 이것들을 재발견하고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보자.   빠른 앱 전환 오래전에 안드로이드에 추가된 가장 유용한 기능은 가장 덜 알려지고 발견하기 어려운 기능이기도 하다. 이 기능은 2016년의 안드로이드 7에서 처음 도입되었고 지금까지도 필자가 선호하는 안드로이드 바로가기인 Alt-Tab 같은 빠른 앱 전환 기능이다.   잊어버렸거나 심지어 전혀 몰랐다고 해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솔직히 그 존재를 알아차릴 만한 실마리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몇 년 동안 상당히 발전했기 때문에 이것을 놓쳤을 가능성이 더 크다.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자. 우선, 안드로이드의 최신 제스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면 화상 탐색 버튼이 없고 화면 하단에 얇은 줄만 있는 상태에서 화면 하단 영역을 따라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민다. 그러면 빨리 최근에 사용한 앱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거기에서 오른쪽으로 다시 한번 밀어서 앱 사용 기록의 다른 단계로 되돌아가거나 왼쪽으로 밀어서 다른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전환하기 전에 목록의 앱을 더욱 잘 확인하고 싶다면 화면 하단에서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미는 동작을 할 때 손가락을 살짝 위로 이동하면 된다.   길게 밀수록 더 높이 이동하게 되고 더 많은 앱이 마지막으로 사용한 순서대...

안드로이드 앱전환 안드로이드팁 2021.02.15

갤럭시 S21 vs. 아이폰 12 : 800달러대 대표 스마트폰 비교 분석

1월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이미 2021년의 첫 번째 헤비급 스마트폰 경쟁을 목격하고 있다. 삼성은 올 해 평사시보다 조금 일찍 갤럭시S21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했으며 분명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을 정조준하고 있다. 삼성은 아이폰 12와 경쟁할 만한 S21을 더 낮은 가격에 더 멋진 디자인과 몇 가지 새로운 카메라 기능으로 출시했다. 필자는 리뷰한 두 800달러짜리 스마트폰이 서로 어떤지 비교해 보도록 하자.   디자인 삼성의 갤럭시 S는 항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자인의 선두주자였으며 S21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은 금속 재질의 측면이 카메라 어레이와 매끄럽게 융합되는 정말 특별한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뒷면은 유리보다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S20만큼 럭셔리 하지는 않더라도 프리미엄의 느낌은 여전하다.   물론, 아이폰은 외관 측면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다. 애플은 아이폰 4의 매력을 연상시키는 아이폰 12로 새롭고 더 평평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그립감이 훌륭하다. 사각형 카메라 어레이는 아이폰 11의 그것과 거의 비슷하며 S21만큼 특별하지는 않다. 두 스마트폰은 크기가 매우 비슷하다. S21이 조금 더 크고 무겁다. 하지만 삼성은 S21의 무게를 환상적으로 배분했기 때문에 그만큼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갤럭시 S21 : 151.7×71.2×7.9mm, 164그램 아이폰 12 : 146.7×71.5×7.4mm, 171그램 두 스마트폰 모두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되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여기에서도 삼성의 특별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카메라 어레이는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처리되며 과감한 금속 하우징이 눈에 띈다. 삼성 역사상 가장 특별한 디자인 때문에 아이폰 12가 약간 신선하지 않은 느낌이다. 필자의 선택 :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애플이 OLED를 선택하고 삼성은 풀 HD를 선택했기 때문에 아이폰 12와 갤럭시 S21의 디스플레이는 매우 비슷하다. 갤럭시 S21 : 6.2인치 플랫(Flat)...

갤럭시S21 아이폰12 스마트폰 2021.02.05

“숙면을 위해” 취침 전 안드로이드 폰 사용을 멈추는 6가지 팁

안드로이드로부터 약간의 도움을 받으면 밤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멈출 수 있다. 플러그를 뽑고 긴장을 풀면 수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만, 이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안드로이드 11에는 상식적인 한계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오늘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사용량을 확인하라 첫 번째 단계는 매일 스마트폰을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하고 그것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여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우선, 시스템 설정으로 이동하고 스크롤하여 디지털 웰빙(Digital Wellbeing)을 찾는다. 실제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메뉴이다. 디지털 웰빙 허브에는 밤에 스마트폰이 덜 방해가 되도록 하는 데 사용할 많은 도구가 포함되어 있지만 지금은 상태만 확인하자.   스마트폰을 몇 번이나 잠금 해제하고 몇 개의 알림을 받았으며 화면 시간 단위로 앱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화면 상단의 원 그래프를 눌러 이전의 앱 사용량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알림 카운트를 눌러 어떤 앱이 가장 많은 핑(Ping)을 보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앱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뿐만이 아니라 어떤 앱이 가장 많은 알림을 보내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2. 앱 타이머를 만들라 스마트폰에 저녁에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앱이 있다면 디지털 웰빙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웰빙에서 대시보드를 눌러 이런 앱을 닫도록 알려주는 앱 타이머를 설정한다. 이 메뉴에는 상단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표시되지만 전체 목록도 열 수 있다.   새 타이머를 추가하려면 앱 옆의 모래시계 아이콘을 누른다. 일일 시간 한계를 선택하면 개요에 앱을 열 때마다 남은 시간과 함께 표시된다. 시간이 다 되면 앱이 자동으로 닫힌다. 안드로이드는 이런 상황에서 더 많은 시간을 추가하거나 타이머를 비활성화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타협하는 것...

숙면 취침 안드로이드 2021.02.03

삼성전자, ‘갤럭시 S21’ 시리즈 전 세계 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 세계에서 1월 29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29일 ‘갤럭시 S21’ 시리즈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등 전 세계 약 60개국이며, 2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현지 미디어·파트너 대상 ‘갤럭시 S21’ 시리즈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더 특별한 감성으로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스테이지’를 처음 선보였다. ‘갤럭시 스테이지’는 유재석과 펭수, 이날치와 릴보이, 김리을, 방상호, 용이감독과 손석구 등 각 테마를 대표하는 최정상 크루들이 다양한 문화 코드를 반영한 콘텐츠와 함께 제품 언박싱, 퀴즈쇼 등을 진행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 16일부터 롯데 에비뉴엘 왕관광장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64개 매장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전국 200여 개 매장에서는 아무 조건 없이 최대 3일 동안 대여해 사용해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일부 모델의 사전 개통 물량이 부족해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을 기존 1월 28일에서 2월 4일까지 일주일 연장했다. ‘갤럭시 S21’ 사전 예약 고객의 사은품 신청도 2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까지 ‘갤럭시 S21’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01.29

스냅드래곤 870과 865의 차이는? "와이파이 6E 지원 여부가 핵심"

스냅드래곤 888이 출시된 지 약 1개월 후 퀄컴이 전작 스냅드래곤 865를 다시 한번 손보고 업그레이드된 스냅드래곤 870으로 내놓기로 결정했다. 유일한 차이점은 와이파이 6E뿐이다. 결론만 이야기하면 그렇게 새로 출시된 스냅드래곤 870은 오리지널 스냅드래곤 865이 속도가 개선된 버전이다. 퀄컴은 새로운 칩을 승인하고 도입하기 위해 플러스 등의 여러 협력사를 한데 모았고, 이번 분기 내에 스냅드래곤 870을 탑재한 기기들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프로세서를 손봐서 내놓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다. 지난해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도 퀄컴이 처음 스냅드래곤 865 변경 작업에 나선 사례다. 865 플러스는 크라이오 CPU 클럭 속도와 아드레노 650 GPU의 속도를 높였다. 대조적으로 870은 3.1GHz에서 3.2GHz 사이를 기록했다. 퀄컴에 따르면 두 제품의 차이는 이것뿐이다. 어떤 면에서는 분명 그렇다. 퀄컴이 제공한 제품 문서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70은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하다. 즉,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처럼, 870도 스내드래곤 X55 5G 모뎀을 탑재했다는 뜻이다. 퀄컴은 CPU와 모뎀 전체 패키지를 ‘스냅드래곤 X55 5G 플랫폼’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는 스냅드래곤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델인 패스트커넥트 6900를 지원해 패스트커넥트 6800을 사용한 870과 차이를 둔다. 전술한 것처럼 지난해 미국 정부가 자유화한 6GHz 대역을 담당하고, 2.4GHz와 5GHz 등 3번째 초고속 통신용 대역폭을 생성하는 와이파이 6이 빠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퀄컴은 특히 6GHz 대역에 엑세스하는 다른 기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청정 백홀’로 와이파이 6E를 사용한 메시네트워크 칩셋 제품군을 발표했다. 따라서 스냅드래곤 870에서 와이파이 6E를 빼고 메시네트워크 백홀의 과중을 피할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현 시점에서 확실하지는 않으며 퀄컴의 답변도 듣지 못했다. 스냅드래곤 870...

2021.01.20

갤럭시 S21 출시 발표에서 삼성이 말하지 않은 8가지

2021년 첫 출시 행사에서 삼성은 갤럭시 S21 제품군과 함께 제공하는 풍부한 신기술과 기능이 전 세계에 소개했다.  하지만 발표에서 모든 사실, 수치와 기능에 대해 언급했지만, 이 새로운 주력 제품과 액세서리의 몇 가지 중요한 점을 다루지 않았다. 본지는 발표 이후 제품 페이지를 조사하고, 삼성에 직접 문의해 사실을 파악했다.  갤럭시 S21의 뒷면, 플라스틱이다   삼성이 S21 제품군에서 언급하지 않은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이 스마트폰 제품군의 전면과 S21+와 S21 울트라의 뒷면은 코닝(Corning)의 최신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Gorilla Glass Victus)를 입힌 반면, S21은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를 입혔는데, 비전문가 입장에서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는 한 마디로 플라스틱이다.   삼성은 지난해 기본 갤럭시 노트 20과 노트 20 울트라와 같은 성향을 보였지만, 출시 과정에서 이런 차이점에 대한 언급을 생략한 것이 눈에 띈다. 플라스틱은 유리보다 더 가볍고, 충격에 더 강하고, 색상을 더 잘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택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삼성은 플라스틱을 사용한, 재료의 차이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을 걱정하고 있다.  S21과 S21+의 디스플레이, 풀 FD+ 해상도로 상단에 표시  지난해 사용자가 S20를 사용할 때 기본 WQHD+ 해상도 또는 최대 지원 120Hz 재생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매체들은 삼성을 비판했는데, 올해 삼성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지를 완전히 없앴다. S21 및 S21+의 다이내믹 AMOLED 2X 패널은 기본적으로 풀HD+ 해상도로 최고 수준이다. 즉, 지난해 스마트폰의 패널만큼은 선명하지 않지만, 120Hz 이상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  다행히 S21 울트라는 WQHD+ 해상도를 유지하며 적응형 재생률을 동시에 지원한다. 즉, 최대 120Hz에서 더 선명한 고화질 콘텐츠를 ...

갤럭시 S21 2021.01.19

IDG 블로그 | ‘수치 아닌 가치’ 갤럭시 S21에서 엿본 삼성이 따라 한 애플의 성공 공식

애플은 ‘저가 제품’으로 유명한 기업이 아니다. 아이폰 X은 최초의 1,000달러 이상인 스마트폰이었고, 지난달에는 549달러의 에어팟을 출시했다. 충전기조차 저렴하지 않은 129달러에 판매한다. 하지만 휴대폰의 방향은 조금 다르다. 아이폰 12의 최고가가 1,399달러이긴 하지만, 5G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이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20년의 플래그십 제품군과 비교하면, 아이폰 12는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평균 가격보다 아래다.    하지만 갤럭시 S21가 출시되면서, 삼성도 바로 이 부분을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간 아이폰과의 격차를 만들기 위해 온갖 기능과 최고의 사양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넣었던 것과 달리, 가격을 아이폰 12 수준에 맞추고, S21을 중저가형 제품군의 중심으로 바꾸었다. 작년 갤럭시 S20의 최저가 모델은 1,000달러부터 시작했고, 아이폰 11에서 얻을 수 없었던 다양한 고사양 기능을 제공했다. 12GB의 LPDDR5 RAM, 120Hz 쿼드 HD+ 디스플레이, 트리플 카메라, 마이크로SD 스토리지 등이다. 갤럭시 S21이 고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이폰 12처럼 경험을 희생하지 않고도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절충점’이 있다. 애플이 RAM이나 배터리 용량, 클럭 속도 등에 대한 사양을 나열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사양으로 사용자를 ‘놀라게 할’ 이유가 없다. 대신 최소한의 부품으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S21에도 비슷한 점이 보인다. S20과 비교해서 사양을 살펴보자.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 6.2인치 플랫(Flat) FHD+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2400 × 1080), 421ppi, 120Hz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88 RAM : 8GB 스토리지 : 128GB 배터리 : 4,000mAh 갤럭시 S20 디스플레이 ...

갤럭시S21 삼성 애플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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