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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아이폰 SE 3세대 리뷰 | 프로세서만 최신, 나머지는 5년 전 수준

아이폰 SE는 일종의 훌륭한 개념이다. 새로운 아이폰의 통상 가격을 지불할 수 없는(또는 그렇게 많은 돈을 지출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위한 시장이 크다는 사실을 인지한 애플은 다소 오래된 모델의 프로세서를 최신으로 교체하고 훨씬 싼 가격에 판매한다는 개념을 적용했다. 2016년 오리지널 아이폰 SE는 2세대 전 아이폰 5S의 본체에 최신 프로세서(A9)를 넣고 단돈 399달러에 판매됐다. 4년 후 애플은 2세대 아이폰 SE를 출시했고, 다시 한번 2세대 이전 제품인 아이폰 8 본체에 최신 프로세서(A13)를 넣어 3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다시 2년이 지났지만 애플은 이 필승 공식을 버렸다. 여전히 최신 프로세서(A15)를 탑재했지만 2세대 전 아이폰 11 또는 심지어 아이폰 XR 본체가 아니라 고대 유물격인 아이폰 8의 본체를 재활용했다. 가격은 429달러로 올랐다.   물론 아이폰 SE 3세대는 현재 판매되는 것 중 가장 저렴한 신형 아이폰이다. 성능이 나쁘지는 않지만 보급형 스마트폰을 가장 중요한 방식으로 발전시키지 않고 더 비싼 가격을 매긴 것은 실망스럽다.   A15 프로세서가 제공하는 것 A15는 2세대 아이폰 SE의 A13보다 확실히 빠르다. CPU와 GPU 성능은 20~30% 개선되었지만 정확한 작업에 따라 다를 수는 있다. 일상 사용 중에 이런 성능을 알아차릴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대다수 벤치마크에서 아이폰 SE는 아이폰 13과 거의 동등한 수준이다(하지만 5번째 GPU 코어가 있는 아이폰 13 프로와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이 가격대에서 지금까지 가장 빠른 스마트폰이 되었다. 하지만 2년 전에 아이폰 SE에 해결해야 했던 문제가 과연 성능이었을까? A13은 이미 현존하는 다른 대부분의 400달러대 스마트폰보다 앞선 칩이다.   iPhone SE (2022) geekbench Infogram A15에는 향상된 이미지 프로세서가 포함되어 있어 고대의 아이폰 8 센서와 렌즈에서 얻은 데...

아이폰SE 아이폰SE3세대 2022.03.23

iOS 업데이트 후 유독 빨리 줄어드는 배터리…애플 "정상입니다"

IOS는 연간 또는 iOS 15.4처럼 별도의 중요한 시점에 중대 업데이트를 배포할 때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줄어든다는 비판을 받는다. 소셜 미디어에는 업데이트 후 몇 시간만에 배터리 잔량이 뚝 떨어졌다고 불평하는 사용자가 나타난다. 이러한 패턴을 보아 온 사용자들은 배터리 사용 시간 저하가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수반되는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운영체제가 업데이트 후 백그라운드 작업을 주관하고 모든 데이터를 최적화하며 새로운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사진 재스캔 등의 작업을 수행하면서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배터리 관리 역시 새 운영체제에 적응하기 위해 여러 번의 충전 및 방전 주기가 필요한 정교한 알고리즘에 따라 작동한다는 점은 말할 것도 없다. 애플이 공식 논평을 남기는 것은 드문 일인데, iOS 15.4 업데이트 이후 애플 공식 트위터 계정이 이 주장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Thanks for reaching out! We'll be happy to help. It's normal for your apps and features to need to adjust up to 48 hours after an update. Let's have you reach out to us in a DM if this is still an issue after that time so we can help you look into this further. — Apple Support (@AppleSupport) March 19, 2022 애플은 iOS 업데이트 후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보통 48시간 이내에 다시 조정된다고 밝혔다. 아이폰을 이제 막 업데이트한 후 배터리가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한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평소대로 며칠 더 사용한 후 확인해 보자. 수 일이 지난 후에도 배터리가 지나치게 빨리 줄어든다면 그때 공식 지원 부서에 연락해도 늦지 않다. editor@itworld.co.kr 

iOS 업데이트 2022.03.23

지금 당장 iOS 15.4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4가지 이유

한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해온 사용자는 iOS나 아이패드OS의 잦은 업데이트에 익숙해져 있다. 일부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즉시 설치하지만, '고장 난 것이 아니면 고치지 않는다' 식의 접근방식을 취하는 일부는 다운로드 및 설치 버튼을 몇 달 동안 누르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배포된 iOS 15.4와 아이패드OS 15.4는 설치를 미루면 안 되는 이유가 있는 업데이트다.   iOS 15.4는 iOS 15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다. 많은 버그가 수정됐고 새로운 기능과 환영할 만한 개선사항을 제공한다. 신규 이모티콘과 새로운 시리 음성, 웹 페이지 번역 옵션 등이 추가됐다. 이외에 iOS 15.4를 지금 당장 설치하고 싶도록 만드는 4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유니버셜 컨트롤 아이패드OS에만 한정된 기능이고 iOS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멋진 기능이다. 지난해 여름 WWDC21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부터 많은 사용자가 유니버셜 컨트롤이 업데이트될 날을 기다렸을 것이다. 유니버셜 컨트롤은 맥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방식을 '마법'처럼 바꿔놓을 소프트웨어 기능이다. 유니버셜 컨트롤을 사용하려면 맥(맥OS 12.3 이상)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히 천재적인 기능이다. 아이패드가 맥의 블루투스 범위 내에 있을 때 마우스 커서를 디스플레이 가장자리로 이동해 아이패드 쪽으로 밀면 맥의 마우스 혹은 트랙패드와 키보드로 아이패드를 제어할 수 있다. 커서를 아이패드 화면 가장자리에서 맥 쪽으로 다시 이동시키면 맥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맥과 아이패드의 애플리케이션 간에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스크를 쓴 상태로 페이스 ID 사용하기 많은 사용자가 1년 전부터 원했던 기능이라 할 수 있는 기능이 iOS 15.4에 추가됐다. 마스크를 쓴 상태로 페이스 ID를 사용하는 기능이다. 얼굴 위쪽의 데이터 포인트를 더 많이 사용하고 아래쪽은 무시하는 새로운 안면 스캔 방법을 사용한다. 현재 페이스 ID로 할 수 ...

iOS업데이트 업데이트 iOS15.4 2022.03.21

블로그 | 아이폰 SE 3세대, 정말 이게 최선일까?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면 아이폰 SE 신제품에는 특별한 점이 전혀 없다. 물론 가장 저렴한 아이폰이자 5G 지원 스마트폰 중에서도 최신 업데이트된 보급형이기는 하다. 그러나 아이폰 SE 3세대에서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인 모뎀과 프로세서는 역설적으로 가장 덜 중요한 요소다.  디자인 자체는 복고풍이라고 치자. 그러나 핵심은 예전 것이라는 점이다. 2017년 이후 애플은 이 디자인으로 아이폰을 내놓은 적이 없다. 물론 홈 버튼과 한 손에 잡히는 디자인을 반기는 사용자도 있지만, 그 사용자 중에서도 분명 더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이폰 SE를 경쟁자와 직접 비교하면 상황은 더 나쁘다. 이때의 경쟁자는 지난주 출시된 삼성 갤럭시 A53을 말한다.    아이폰 SE  디스플레이 : 4.7인치  프로세서 : A15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광각  전면 카메라 : 700만 화소  배터리 ~2,000mAh  저장 공간 : 64GB  5G : 서브6Ghz    갤럭시 A53 5G  디스플레이 : 6.5인치  프로세서 : 5나노 옥타코어  후면 카메라 : 6,4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매크로 렌즈, 500만 화소 뎁스 렌즈  5G : 서브 6Ghz  이 놀라운 사양의 보급형 스마트폰은 아이폰 SE 3세대보다 불과 21달러 비싼 가격이다. 카메라 렌즈 4개, 야간 촬영 모드는 아이폰 SE에는 없는 사양이다. 애플이 현재의 업그레이드 일정을 유지한다면 아이폰 SE는 2024년까지 야간 촬영 모드를 지원하지 않을 예정이다.  기술적인 이유는 야간 촬영 모드에 후면 카메라 렌즈가 2개 필요하기 때문이지만, 사실은 애플이 의도적으로 아이폰 SE의 사양을 높이지 않기 때문이다. 후면 카메라 렌즈 1개짜리 사양은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미...

아이폰SE3세대 갤럭시A53 2022.03.21

블로그 | 애플은 프로 제품군을 왜 그렇게 싫어할까

태블릿 시장에는 아이패드의 대안으로 구매할 만한 제품이 줄어들고 있다. 결국 애플은 '애플만의 리그'를 펼치는 상황에 부닥치게 된다. 일반적으로 태블릿 구매자는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제품 중에서 선택하는 것보다 아이패드 미니, 에어 및 프로의 장점을 비교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패드'라는 단어를 '태블릿'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상황이 놀랍지는 않다.   물론 이론적으로 애플은 구매자가 아이패드 프로를 선택하기를 바랄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가 가장 고가의 제품이기도 하고 이윤도 가장 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플이 더 매력적인 저가 제품을 출시하면서 각 제품군, 특히 프로 제품의 판매가 점점 잠식되고 있다. 보급형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10.2인치 아이패드는 분명 아이패드 프로보다 가성 대비 성능이 좋지만, 판매 대상층이 프로와 다르다. 아이패드 프로 구매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기본형 아이패드로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폰 SE와 맥 미니도 마찬가지다. 두 제품 모두 각 제품군의 프로 모델과 비교 대상이 되는 경우가 없다. 오히려 지난 몇 년 동안 프로 모델의 주요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훨씬 저렴한 중간 사용자 대상 제품이 등장했다. 지난주 애플의 봄 행사에서 공개된 제품을 보면 이런 상황이 여실히 드러난다. 아이패드 에어는 18개월 만에 다시 주목을 받으며 11인치 프로 제품을 틈새시장으로 내몰았다. 2022년형 아이패드 에어는 M1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5G를 지원하며 깔끔하게 업데이트되었다. USB-C 및 액세서리 지원 같은 부분은 이미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하기 때문에 에어 대신 프로를 선택할 만한 설득력 있는 이유가 거의 남지 않았다. 프로모션 기능이나 추가 카메라 렌즈 정도다. 200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프로로 전환하는 사용자는 소수의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뿐일 것이다. 미묘한 점은 애플은 하드코어 하드웨어로 맥 미니 포맷을 재구성한 중간급(아마도 상위 중간급) 제품인 맥 스튜디오로 맥 프로 제품의 틈새...

애플 프로 아이패드에어 2022.03.16

How-To : 안드로이드에서 사진과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방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민감한 사진이나 영상을 저장해둔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세금 관련 문서, 예방접종 기록, 사적인 영상이든 간에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도록 보호할 필요가 있다. 보안 폴더에 액세스하려면 추가 확인 절차(일반적으로 PIN 또는 지문과 같은 생체 데이터)가 필요하다. 삼성 스마트폰은 '보안 폴더(Secure Folder)'라는 이름의 기능이 있다. 픽셀 스마트폰이나 일부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구글 포토의 잠금 폴더를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폰의 '보안 폴더' 사용하기 보안 폴더는 갤럭시 S6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급형 삼성 휴대폰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설정 옵션에 '보안 폴더'가 표시되지 않으면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설정 앱을 열고 '생체 인식 및 보안' 메뉴를 선택한 뒤 '보안 폴더'를 클릭한다. 약관에 동의하고 삼성 또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보안 폴더 생성' 화면이 나타난다. 두 번째 화면에서 폴더의 잠금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안전성은 비밀번호, PIN, 패턴 순으로 높다. 생체 인식으로도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설정을 모두 마쳤으면 이제 보안 폴더에 민감한 사진 및 영상뿐 아니라 다른 파일 형식도 보관할 수 있다. 보안 폴더에 파일을 직접 추가하거나 앱을 설치하는 것도 있다. 후자의 방법은 예컨대 자신이 사용하는 은행 앱을 숨기고 싶을 때 편리하다. 보안 폴더는 데이터를 기기의 다른 부분과 분리해서 저장하는 일종의 샌드박스다. 보안 폴더 내의 모든 항목은 기본적으로 클라우드에 백업되지 않도록 설정이 되어있다. 백업을 하려면 보안 폴더 내 '설정 → 백업 및 복원'에서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야 한다. 자동 및 수동 백업 모두 삼성 계정이 필요하다.    구글 포토에서 '잠긴 폴더' 사용하기 구글 포토의 '잠긴 폴더(Locked Folder)'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삼성 외의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안드로이드 픽셀 삼성 2022.03.15

중국 선전항 봉쇄…아이폰 공급업체 폭스콘 생산 중단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부 성 및 도시의 제조시설이 폐쇄돼 아이폰 등 여러 IT 제품의 제조와 생산도 직접적 영향을 받게 됐다. 중국 정부는 이번주 초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무관용 정책으로 주요 컨테이너 항구이자 IT 허브인 상해와 선전 등 여러 도시를 봉쇄했다. 폐쇄된 도시의 거주민은 필수적인 이동 외 모든 외출이 통제된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제조업체이자 애플 아이폰의 최대 공급업체인 폭스콘 역시 성명을 통해 선전에 있는 공장 두 곳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공장은 추후 중국 지방 정부의 공고가 있을 때까지 폐쇄될 예정이다. 폭스콘은 차이나 데일리를 통해 중국 내 생산 현장이 변화하면서 향후 영향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전파되면서 중국은 팬데믹 중 가장 큰 위기에 봉착했다. 선전시의 봉쇄는 6일간 지속된다.   포레스터 수석 애널리스트 알라 발렌테는 선전을 가리켜 애플 외 많은 IT 기업의 생산 및 제조를 담당하는 중국 실리콘 밸리라며 “IT 공급망에 또 한 차례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폭스콘과 함께 대만 IT 기업 30여 곳도 선전 공장의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회로 기판부터 터치스크린 모듈까지 다양한 IT 부품을 담당하고 있다. 선전은 주요 IT 제조 허브인 동시에 화웨이, 오포, 텐센트, TCL 같은 IT 기업의 생산 기지이기도 하다. 선전 내 공장의 봉쇄 및 생산 중단은 이미 진행 중인 반도체 부족과 컨테이너선 병목 현상에 더해 글로벌 공급망에 또 다른 긴장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 폭스콘 생산 중단은 애플에도 위기다. 애플은 지난주 맥 스튜디오 데스크톱 및 디스플레이, 아이폰 SE 3세대, 아이패드 에어, 아이폰 13과 13 프로 신 색상 등을 발표한 참이다. 중국 심천 공장에서는 아이폰 13을 생산하고 있다. 리서치 업체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애플 제품 공...

폭스콘 아이폰13 2022.03.15

"아이폰 SE 3세대 vs. 아이폰 11" 70만 원 이하 아이폰 사양 비교

애플이 판매하는 70만 원 이하의 아이폰은 이제 2종류다. 69만 원의 아이폰 11과 59만 원의 아이폰 SE 3세대다. 저렴한 두 제품을 두고 고민하는 사용자라면 2022년형 아이폰 SE를 선택할 수 있다. 어쨌든 아이폰 SE가 더 새롭고, 더 저렴하며, 더 나은 프로세서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SE 3세대는 다른 점이 꽤 많다. 아이폰 SE의 많은 부분이 아이폰 11보다 더 오래됐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휴대폰을 고르는 것은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적당한 가격에 만족할 만한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두 제품을 비교했다.    아이폰 SE 3세대 vs. 아이폰 11 : 크기 아이폰 11이 확실히 더 크긴 하지만, 오늘날 기준에서 대부분 사람이 '크다'라고 부를 만한 정도는 아니다. 아이폰 SE는 아이폰 11보다 살짝 작으며 더 잡기 좋은 크기다. 디스플레이는 상단과 하단의 베젤 때문에 훨씬 작다. 아이폰 11은 아이폰 SE보다 1/2인치 더 길고 1/3인치 더 넓다. 그러나 디스플레이는 6.1인치로, 4.7인치인 아이폰 SE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크다. 작은 화면을 감수할 정도로 작은 휴대폰을 선호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 차이이지만, 눈으로 직접 비교하는 것이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모두 유사한 품질(P3 색상, 트루톤, 최대 밝기 625니트)의 LCD다. 따라서 선택은 얼마나 많은 화면을 원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폰 SE 3세대 vs. 아이폰 11 : 색상 아이폰 SE는 화이트(스타라이트), 블랙(미드나이트), 프로덕트레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 11은 화이트, 블랙, 프로덕트레드, 퍼플, 옐로우, 그린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이폰 11의 색상은 아이폰 SE와 같으며 3가지 색상이 추가됐다. 다양함을 추구한다면 선택은 한 가지뿐이다. 아이폰 SE 3세대 vs. 아이폰 11 : 프로세스 및 사...

아이폰SE3세대 아이폰11 A15 2022.03.11

애플 봄 행사 '피크 퍼포먼스'에서 놓칠 수 있는 10가지 세부사항

9일(현지시간) 개최된 애플의 '피크 퍼포먼스(Peek Performance)' 행사는 신형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에어, 맥 스튜디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새로운 아이폰 13 색상과 같은 소식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기조연설에서 모든 세부사항이 소개되지는 않는다.  늘 그렇듯이 행사가 종료된 후 관련 자료를 조사하다가 발견한 몇 가지 소식이 있다. Macworld의 눈길을 사로잡은 10가지 세부사항을 소개한다.   인텔 맥 미니는 여전히 판매 중 애플이 고급 맥 미니를 대체할 20코어 CPU를 탑재한 맥 스튜디오를 공개했더라도, 아직 인텔 모델 판매를 중단한 것은 아니다. 애플은 여전히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3.0GHz 인텔 코어 i5 맥 미니를 판매하고 있다. 다만 이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에어의 5G, '초고속'은 아니다 애플은 새로운 칩과 개선된 카메라와 함께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에어를 5G로 업데이트했지만, '완전한 5G'는 아니다. 2021년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와 마찬가지로,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에어는 초고속 5G가 요구하는 mmWave 대역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현재까지 mmWave는 지원 거리가 매우 짧고 매우 제한된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걱정하기는 이르다. 27인치 아이맥은 없다 많은 사용자가 피크 퍼포먼스에서 새로운 27인치형 아이맥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애플은 웹사이트에서 고급 인텔 모델의 흔적을 모두 제거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아이맥이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물론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훌륭하지만, 아이맥은 아니다. 따라서 24인치 아이맥 외에 다른 아이맥은 없다.   맥 프로에 M1이 아니라 다른 애플 실리콘이 추가될 수 있다 발표가 끝날 무렵 애플은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되는 마지막 맥인 맥 프로를 '다른 날을 위해' 아껴둔다고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발표 초반 존...

애플 아이폰SE 애플스튜디오디스플레이 2022.03.10

"아이폰 SE 100%, 아이패드 에어 95%" 확률로 알아보는 3월 9일 애플 봄 행사 발표

애플의 2022년 첫 번째 제품 발표 행사가 목전으로 다가왔다. 어떤 제품이 발표될지는 아직까지 베일에 싸여 있다. 보통 이 시점이면 어떤 제품이 발매될지 정확히 예고할 수 있지만(지난해 봄 행사의 유일한 ‘깜짝’ 발표는 애플 카드 패밀리뿐이었다), 올해 ‘피크 퍼포먼스(Peak Performance) 행사에서는 애플이 보안을 잘 유지하면서 확실하게 예측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바로 내일 발표될 신제품 예측을 백분율로 정리했다.     아이폰 SE : 100% 확실 현 시점에서 피크 퍼포먼스 행사에서 발매될 것이 확실시되는 제품은 아이폰 SE뿐이다. 2세대 제품이 발매된 지 2년이 지났고 지난 수 주 동안 소문도 무성했다. A15 칩, 야간 촬영 모드가 추가된 카메라, 5G 지원 등이 업그레이드의 전부라서 크게 놀랍지는 않지만, 어쨌든 아이폰 SE가 행사의 주인공이 될 것은 확실해 보인다.   아이패드 에어 : 95% 발매가 ‘거의’ 확실시되는 또 하나의 제품이다.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하게 A15 프로세서, 초광각 전면 카메라에 센터 스테이지 기능이 추가되고 5G 연결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SE와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발표되는 제품치고는 놀라운 업그레이드는 아니다.   M1 프로/ M1 맥스 맥 미니 : 75% 고성능 제품인 맥 미니는 얼마 안 남은 인텔 칩 탑재 제품 중 하나다. 따라서 올해 애플 칩이 탑재돼 새롭게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최근에는 M1 프로/M1 맥스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어 출시 확률을 75%로 산정했다. 고성능 맥이 봄 행사에서 발표되는 일은 거의 없다. 봄 제품 발표 행사에서 프로 제품이 공개된 것은 2016년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전부다. 그러나 올해는 특히 많은 맥 제품이 발매될 가능성이 커서 프로나 맥스 칩을 탑재한 맥 미니가 봄 행사에 공개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M2 프로세서 : 50% 이 예측은 다소 흥미롭다. 애플이 이...

아이폰SE 아이패드에어 M2칩 2022.03.08

"새 PC 구입 시 100GB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 시 알아야 할 것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큰 사업이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노트북의 부품을 만드는 업체와 동일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새 PC를 구입했을 때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제공되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러나 100GB 정도의 무료 저장공간을 필수 문서와 소중한 추억으로 채우기 전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같은 서비스에서 새 계정을 만들 때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 저장공간과는 달리 새 PC를 구매할 때 받는 무료 저장공간에는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혜택은 새 노트북을 부팅한 후 백신 프로그램 무료 평가판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방식이다. 무료 평가판을 사용한 지 1년이 지난 후에는 요금을 지불해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백신 소프트웨어는 최신 시스템에 내장된 기능과 다소 중복되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아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매우 유용하고 수요가 많다. 한동안 사용하다가 요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많은 사용자가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새 기기를 구입했을 때 추가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업체를 살펴보자. 드롭박스 : 일정하지는 않지만 드롭박스는 가끔씩 프로모션 파트너사의 새 노트북에서 로그인할 때 계정에 추가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예전에는 에이수스, 에이서, 델, HP, 레노버가 드롭박스의 파트너사였다. 어떤 제조사의 제품을 언제 구매하느냐에 따라 20GB부터 100GB까지의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했다. 드롭박스 무료 계정의 표준 저장공간인 2GB보다 훨씬 넉넉하다. 무료 저장공간은 등록 후 1년간 제공된다.  원드라이브 :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 스마트폰에서 로그인한 사용자에게 임시로 100GB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서피스 하드웨어를 구입한 사용자에게는 200GB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2022.03.08

DSC CEO "아이폰 14, 노치 적용된 마지막 아이폰 될 것"

아이폰 14 프로와 프로 맥스에서 노치가 사라지고 홀 펀치 디스플레이가 채택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여기에 프로가 아닌 일반 아이폰 제품 역시 추가될 것이라는 보도가 추가됐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Display Supply Chain) CEO 로스 영은 아이폰 14까지는 아이폰 13과 똑같은 노치를 사용하다가 2023년 발매될 아이폰 15에서 핀홀 디스플레이 설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올해 발매될 아이폰이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는 마지막 스마트폰일 것이라는 의미다. 지금까지의 애플 정책을 고려할 때 아이폰 14는 발매 이후 1년이 지나면 100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2025년까지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   Our Apple iPhone display roadmap through 2027 article was published this morning in our DSCC Weekly Review. There is an excerpt through 2023 online at https://t.co/L8Zg63iczE. For the latest issue which goes out to 2027, contact info@displaysupplychain.com. pic.twitter.com/6esQ70lgV8 — Ross Young (@DSCCRoss) March 7, 2022 아이폰 SE 역시 2023년 또는 24년에 4세대 업데이트가 적용되면 전체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아이폰 SE에는 페이스ID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하므로 아이패드 미니처럼 전원 버튼에 터치ID가 내장되고 전면 카메라에 필요한 핀홀이 하나 있는 디스플레이가 예상된다. 아이폰 15는 또한 줌 기능이 강화된 페리스코프 카메라를 탑재한 자체 개발 5G 모델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만약 노치가 사라지면 5G와 카메라 보강이 무색해질 커다란 변화가 될 것이다. 노치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지금을 즐기는 것이 좋다. 아이폰이 도입한 독특...

아이폰14 노치 핀홀디스플레이 2022.03.08

"웹킷 강요는 독점" 모바일 브라우저 개발자 집단 OWA, 애플 강력 비판

애플이 반독점 관행을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의 독점 상태를 비판하는 일군의 개발자들이 등장했다. OWA(Open Web Advocacy)는 사파리의 핵심 소프트웨어 구성요소인 웹킷 브라우저 엔진에 서드파티 개발사가 액세스하는 것을 자체 목표로 한 영국 개발자 집단이다. OWA는 새로운 논문에서 “개발자가 안정적이고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애플 독점 플랫폼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수십만 시간을 들여 개발한 브라우저를 출시할 수 없다. 대신 별도의 새로운 브라우저를 생산해야 하는데, 이것은 본질적으로 애플 자체 브라우저인 사파리의 웹킷 엔진을 새롭게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했다.   iOS와 아이패드OS의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는 전체 모바일 브라우저 트래픽의 39.4%를 차지한다. 웹 분석 서비스 스탯카운터의 조사 결과다. 전체 1위는 46.3%를 차지한 구글 크롬 브라우저다. 데스크톱에서는 완전히 상황이 달라진다. 크롬이 전 세계 데스크톱의 65.38%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사파리가 9.84%,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9.54%, 모질라의 파이어폭스가 9.18%로 한참 뒤처져서 혼전을 벌이고 있다. 모바일 기기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앱 스토어와 하나의 브라우저가 설치된 상태로 판매된다. 앱 스토어와 브라우저가 사용자와 콘텐츠 제공자를 연결하는 주요 채널이 될 수밖에 없다. 애플과 구글은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OS에서 중요한 길목을 독점하고 있다. 사용자는 모바일 기기 콘텐츠에 액세스하는 경로도, 콘텐츠 공급자가 잠재 고객을 만나는 경로도 모두 앱 스토어와 브라우저다. 영국 경쟁 및 시장 당국은 iOS 기기 사용자 90%가 사파리를,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의 75%가 크롬을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맥루머 보도에 따르면 OWA는 “애플 정책이 타사 브라우저의 이해와 명백히 충돌하며, 다른 브라우저의 Ios 내 경쟁을 저해한다. 사파리에 구글 검색...

모바일브라우저 사파리 OWA 2022.03.03

구글 픽셀 7 렌더링 이미지 유출…지속적 개선에 중점

구글의 차기 주력 스마트폰이 될 픽셀 7의 CAD 파일이 유출됐다. 이 파일은 구글이 협력업체에 보내 신제품 출시일에 맞춰 케이스 등의 액세서리 제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크기 면에서는 mm 단위까지 정확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제품의 재질이나 색상, 카메라 블록의 렌즈 배치 등은 여전히 이미지와는 다를 수 있다.   첫눈에 두 렌더링 이미지가 매우 인상적이지는 않다. 픽셀 7은 픽셀 6처럼 보이며, 곧 출시될 중급 스마트폰인 픽셀 6a와 거의 비슷하다. 구글 스마트폰의 역사를 생각하면, 기존 방식과는 다른 셈이다. 대대적인 변화 대신 지속적인 개선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구글 넥서스 시리즈의 첫 계승 제품이었던 픽셀 1과 픽셀 1 XL은 HTC가 만들었고, 픽셀 2는 LG가 만들었다. 2018년 픽셀 3은 애플처럼 폭스콘에 맡겼고, 동시에 11억 달러를 들여 HTC로부터 스마트폰 개발팀을 인수했다. 처음으로 전략이 바뀐 것이다. 전략 변경 직후인 2019년에는 중급 스마트폰인 픽셀 3a와 주력 스마트폰인 픽셀 4가 출시되었고, 2020년에는 픽셀 4a와 픽셀 5가 출시되면서 일정한 패턴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주력 스마트폰은 중급 스마트폰과 상당히 다른 기능과 외형을 갖추었다. 픽셀 7의 기술 사양은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 하지만 외형의 유사성으로 볼 때, 픽셀 7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지 않는 구글의 첫 주력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구글 픽셀 유출 2022.02.25

삼성전자, ‘갤럭시 S22’·‘갤럭시 탭 S8’ 전세계 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를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2월 25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신 태블릿 ‘갤럭시 탭S8’ 시리즈도 함께 출시한다. ‘갤럭시 S22’ 시리즈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약 40개국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갤럭시 탭S8’ 시리즈도 한국, 미국, 유럽에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의 출시국을 3월 중순까지 130여 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뛰어난 야간 촬영을 지원하는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차별화된 ‘S펜’ ▲대폭 강화된 신경망프로세서(NPU) 성능을 갖춘 4nm 프로세서 등 한층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제품 공개 이후 전세계 약 70개국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표준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갤럭시 S22 울트라’가 60% 이상의 비중으로 시리즈의 흥행을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사전 개통 첫 날인 22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30만 대 이상이 개통됐으며, 앞서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도 약 102만 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사전 예약 물량으로 인해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을 기존 2월 25일에서 3월 5일까지 연장했다. 사전 예약 고객의 사은품 신청도 3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처음으로 울트라 모델을 선보인 ‘갤럭시 탭S8’ 시리즈도 ▲강력한 멀티태스킹 ▲대화면 등으로 인기를 끌며, 전 세계에서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14.6형 대화면의 ‘갤럭시 탭 S8 울트라’가 약 50%의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사전 예약 첫 날 국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전 모델이 완판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삼성전자 2022.02.25

인간공학적인 안드로이드 사용환경을 만드는 5가지 방법

지난 몇 년 동안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스마트폰의 크기는 꾸준하게 커졌지만, 사람의 손 크기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 결과 어색한 상호작용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들고 다니는 장치는 더 이상 엄지나 검지를 뻗어서는 제어가 불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손으로 제어할 때는 손가락을 심하게 비틀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현대식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 끊임없는 불편을 겪을 필요는 없다. 요가의 달인처럼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다루도록 연습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인간공학을 개선하고, 큰 화면을 손가락으로 온전히 조작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유용한 안드로이드 설정을 소개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예전보다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우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홈 화면 설정 개선하기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활동의 중심은 초라한 홈 화면이다.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와 달리 안드로이드는 가상환경의 작동 방법에 있어서 하나의 단조로운 시선만 강요하지 않는다. 사실, 약간의 맞춤 설정으로 홈 화면을 더 인간공학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비밀은 맞춤형 안드로이드 런처에 있다. 런처는 스마트폰의 전체 홈 화면과 앱 환경을 훨씬 다양하고 필요에 맞는 구성을 도와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인간공학적인 효율성에 관해 필자가 발견한 최고의 안드로이드 런처는 ‘나이아가라(Niagara)’다.    나이아가라는 홈 화면을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의 수직형 목록으로 바꾼다. 목록에서 수평으로 스와이프하면 관련 바로가기와 위젯을 불러올 수 있으며, 화면 양쪽 가장자리를 따라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어색하게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옮기지 않고서도 알파벳 순서에 따라 모든 앱에 접근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는 홈 화면에 알림을 생성한 앱과 알람을 바로 표시하므로 사용자는 스마트폰 화면의 최상단까지...

안드로이드 제스처 지보드 2022.02.22

아이폰 6 플러스, 발매 후 7년 지나 '수리 지원 중단' 단계로 분류

7년 동안 아이폰 6 플러스를 사용해 온 사용자에게 비상 알림이 날아들었다. 애플이 아이폰 6 플러스를 공식적으로 빈티지 단계로 분류한 것이다. 더 이상 공식 애플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받기가 어렵다는 의미다.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 플러스는 애플이 내놓은 첫 번째 대형 화면 아이폰이고, 애플 페이를 지원한 최초의 아이폰이었다. 2014년 9월에 출시된 후 2016년 9월까지 판매됐고 이후에는 아이폰 7 플러스에 자리를 내줬다. 판매가 중단된 지 5년이 지나면 빈티지 단계로 분류되는데, 7년이 지나면 기기는 공식 서비스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부품 생산 및 주문이 어려워 수리가 지원되지 않는 것이다. 아이폰 6는 이보다 1년이 늦다. 인도, 중국, 대만에서 중급 모델로 한정 재출시된 후 2018년까지 판매되었기 때문에 내년까지는 빈티지 단계로 분류되지 않는다. 아이폰 6 플러스와 함께 4세대 아이패드 역시 빈티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패드 4세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라이트닝 커넥터를 탑재한 최초의 애플 태블릿이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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