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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스마트폰

애플, 개인 셀피 모아 단체 사진 합성하는 기술 특허 출원

애플이 단체 셀피 합성 사진을 생성하는 USPTO 기술에 특허를 냈다. 이 특허는 제품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기술된 대로 작동할 경우 여러 명의 사용자가 물리적으로 인접해 있지 않더라도 각자의 기기에서 셀피를 찍어 하나의 단체 사진으로 합성하는 원리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단체 셀피 사진은 각각의 개인 셀피의 인공 합성물이며, 개인 셀피 사진은 “정지 사진, 저장된 영상 이미지, 또는 라이브 스트리밍 이미지”의 여러 유형이 될 수 있다. 출원을 위해서는 특허가 구체적으로 기술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특허와 마찬가지로 설명은 다소 모호하고 광범위한데, 기업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가능성을 확대하기를 원하게 된다. 이번에도 단체 셀피 촬영 및 합성 기능이 “하나의 가능한 실행 결과물”로 구현될 것이라고만 설명하고 있다. 즉, 사용자는 사진 퇄영 앱을 열고 단체 셀피 모드를 선택한다. 그 후 다른 사용자를 초대하고, 참여할 수 있는 초대 신청은 각자의 기기로 바로 전송된다. 모든 사용자가 각자의 기기에서 새로운 셀피 사진을 촬영하거나 기존에 저장돼 있는 셀피 사진을 선택하면, 시스템이 각 사진을 조합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고 저장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각각의 정보가 별도로 분리 저장되어 있어서 사용자들이 인물 배치나 구성을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치 여러 명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없는 팬데믹 이후의 세계를 위한 맞춤 기능 같다. 하지만 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염두에 두고 고안된 기술은 아니다. 애플은 관련 특허를 2018년 7월에 처음 출원했다. 당시에는 제대로 구현하기까지 복잡한 요소가 아주 많이 필요한 기술이기도 했다. 인물을 찍어서 정렬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웠지만, 모든 인물이 한데 모여 찍은 사진이라고 믿을 정도가 되려면 인위적으로 화이트 밸런스나 조도를 조정하고 각자의 사진이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만드는 것은 훨씬 어렵다. 물론 애플의 특허 출원이 곧바로 기술의 제품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애플 같은 거대 기업은 최...

특허 셀피 셀프카메라 2020.06.09

리뷰 | 삼성 갤럭시 Z 플립 “완벽하지 않지만 사용하기 즐겁다”

삼성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을 구매해야 할까? 한 마디로 갤럭시 Z 플립은 구매할만한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하지만 완벽하진 않다. 카메라, 배터리, 지문 센서에서 부족하고 결함이 있다. 그러나 삼성은 폴더블 폼 팩터를 통해 사용자가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리뷰 당시 가격  1,380달러(2020년 6월, KT는 갤럭시 Z 플립 출고가를 기존 165만 원에서 149만 6,000원으로 낮췄고 SK텔레콤도 동일한 가격으로 출고가를 조정했다. 편집자 주)  삼성 갤럭시 Z 플립 전체 리뷰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은 태블릿 크기의 화면으로 일반 스마트폰 화면의 개념을 넘어선 것이 문제였다. 이번 삼성 갤럭시 Z 플립은 조금 다르다. 1990년 대 최고급 폴더폰처럼 절반 크기로 접히는 일반적인 폰 형태다.  어떤 형태를 선호하는지는 취향의 문제이지만, 중요한 것은 Z 플립의 치밀한 디자인이 사용자의 지갑을 열 수 있느냐의 문제다. Z 플립은 결함을 갖고 있지만, 갖고 있는 장점만으로도 이 결함들을 극복하기 충분하다. 단도직입적으로 필자는 갤럭시 Z 플립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 갤럭시 Z 플립은 단지 미래의 핸드폰이 아니라 현재 최고의 스마트폰 가운데 하나다.    설계 및 제작, '고이 접어 주머니 속에' 새로이 등장한 모토로라 레이저(Motorola Razr)와 마찬가지로 Z 플립은 1990년 대 널리 알려진 폴더폰에서 영감을 얻었다. 6.7인치 디스플레이는 가로로 접히며, 거의 정사각형의 조개 껍질 형태로 닫힌다.  이 폰을 펼치면 높이는 167mm이지만, 닫으면 87×73mm에 불과해 한 손으로 편안하게 잡거나 셔츠 주머니에도 들어갈 수 있다. 물론 폰의 두께가 대부분 10mm미만인데 비해 Z 플립은 닫았을 때 17.3mm로, 약간 두껍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며, 청바지 윗부분이 불쑥 튀어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고...

갤럭시 삼성 갤럭시Z플립 2020.06.08

“안경을 쓰면 주변이 내 스마트폰이 된다”…LG유플러스-엔리얼, AR글래스 공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AR글라스 전문 제조기업 엔리얼(www.nreal.ai)과 손잡고 B2C AR글래스를 올 3분기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예정인 제품은 엔리얼의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로, 88g의 무게로 가볍고 성능이 뛰어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글래스는 VR과 달리 안경처럼 투명한 렌즈 통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다. 여기에 360도 공간을 활용해 콘텐츠를 배치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고객 대상 AR글래스 사전체험을 진행했던 다양한 경험과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만의 5G 서비스를 더해 B2C로 출시할 계획이다. 전국 24개 매장서 '고객 체험존' 운영 6월 8일부터 LG유플러스는 전국 24개 매장을 시작으로 올 3분기 출시예정인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체험 매장 및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매장에서는 AR글래스를 직접 착용하고 360도 UX를 통해 고해상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100인치 이상의 화면으로 볼 수가 있고, 크기 변화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실제 공간에서 실감나는 AR 좀비 게임도 실행해 이용해 볼 수 있으며,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앱을 자유롭게 배치해 멀티로 사용하는 등 AR글래스에서의 색다른 UX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송대원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기존 AR글래스는 높은 가격대와 무거운 무게, 콘텐츠의 한계로 인해 일반 고객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한 ‘엔리얼 라이트’를 B2C 상용화할 계획”이라며, “중소개발업체에 LG유플러스가 상용화하는 AR글래스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직접 앱을 개발해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LG유플러스 엔리얼 2020.06.05

LG전자, 캐나다서 실속형 스마트폰 출시…“실속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 강화”

LG전자가 캐나다에서 실속형 스마트폰 2종을 선보였다.    LG전자는 벨, 비디오트론 등 캐나다 이동통신업체를 통해 실속형 스마트폰 ‘LG K61·LG K41S’을 출시했다. 두 제품은 앞서 지난 5월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에 출시됐으며 LG K61(한국 모델명 LG Q61)은 지난 달 말 한국에 출시됐다. LG전자는 2분기에 유럽,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에도 신제품 2종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실속형 스마트폰 2종은 후면에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등 4개의 고급 렌즈를 탑재했다. 고객이 후면 쿼드 카메라를 사용하면 초광각부터 접사까지 다양한 사진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LG전자는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두 제품 모두 6.5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LG K61, K41S 각각 19.5:9, 20:9 시네마틱 비율을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전면카메라가 차지하는 면적도 줄였다. 이를 위해 LG K61, K41S에 각각 홀인, V노치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속형 2종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동영상 시청, 웹서핑 등 전력 소비가 많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배터리 걱정을 덜었다. 입체음향의 강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DTS:X 3D 입체음향 기능을 탑재, 고품격 입체음향을 구현한다. 두 제품은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 내구성도 강화됐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습도, 고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진동, 충격, 열충격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 정수헌 부사장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실속형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0.06.05

구글, 아이폰에서의 보안 물리 키 지원 확대

구글이 물리적 보안 키 유형을 늘려서 더욱 손쉬운 아이폰의 구글 계정 인증 절차를 지원한다. 구글 보안 블로그에 따르면, IOS 13.3 이후 버전을 설치한 아이폰을 대상으로 구글은 물리적 보안 키용 W3C WebAuthn 표준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USB나 NFC 보안 키를 사용해 구글 앱이나 웹 사이트에 보안 로그인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개인 계정, 기업용 계정 어느 것이든 가능하다. 여기에는 라이트닝 포트나 유비키 5Ci 같은 USB 키가 사용된다. 물리적 보안 키를 꺼내서 아이폰에 인식시키고, 아이폰이나 다른 계정의 잠금을 해제하는 것은 일견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현재 사용되는 2단계 인증 중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구글이 밝힌 보안 키를 통한 구글 계정 인증 방법은 다음과 같다. -    USB-A나 블루투스 타이탄 보안 키는 NFC를 지원한다. 로그인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면 아이폰 뒷면에 키를 갖다댄다. -    애플 라이트닝 포트-USB 카메라 어댑터가 있을 경우에는 유비키 5Ci같은 라이트닝 보안 키, 또는 다른 USB 보안 키를 사용할 수 있다. -    USB-C 보안 키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처럼 USB-C 포트가 있는 기기에는 바로 꽂아 사용할 수 있다. -    블루투스 보안 키나 아이폰 내장 보안 키를 사용할 경우 구글은 스마트 락(Smart Lock) 앱을 설치할 것을 권한다. 이때 아이폰을 구글 계정에 대한 추가적 보안 키로 활용하게 된다. editor@itworld.co.kr 

2단계인증 NFC 2020.06.04

"아이폰 SE vs 아이폰 XR vs 아이폰 11" 가격부터 사양까지 완벽 비교

아이폰에서 가격 대비 가장 좋은 성능을 찾을 때 몇 가지 선택권이 있다. 애플이 700달러 미만 가격에 파는 아이폰은 3종(리퍼비시 모델 제외)인데 그 중 하나를 선택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3가지 스마트폰 모두 사용해 본 입장에서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도록 상세한 비교 분석을 해봤다. 우선 어느 정도나 비용을 써야 하는지부터 시작하자. 이번 주제에서는 가격이 구입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다.  -    아이폰 SE : 399달러 -    아이폰 XR : 599달러 -    아이폰 11 : 699달러 각 아이폰의 기본 저장 공간은 64GB부터 시작하다. 대다수 사용자는 이 정도로 충분하다. 더 큰 용량을 원한다면 128GB(50달러 추가), 또는 256GB(아이폰 XR 및 11만 해당, 150달러 추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제 가격을 알았으니, 차이점을 살펴보자.   디자인 : 모던 vs 클래식 슬쩍 잠깐만 쳐다봐도 세 스마트폰의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아이폰 SE는 홈 버튼이 있지만, 아이폰 XR과 아이폰 11은 홈 버튼이 없다. 디자인상의 차이는 더 크다. 31DAN MASAOKA/IDG 아이폰 SE는 베젤 폭이 넓고 노치가 없는 전통적인 디자인을 따른다. 아이폰 SE는 애플이 아이폰 6에서 도입한 전통적인 디자인을 따른다. 베젤이 크고 화면 주위에 불필요한 공간이 많다. 하지만 아이폰 XR과 11보다 크기가 작다는 점이 장점이다. -    아이폰 SE : 138.4 x 67.3 x 7.3mm -    아이폰 XR : 150.9 x 75.7 x 8.3mm -    아이폰 11 : 150.9 x 75.7 x 8.3mm 한 눈에 보기에도 아이폰 XR과 11은 크기와 모양이 똑같다. 모두 큰 제품은 아니지만 특히 아이폰 SE는 베젤 폭이 넓음에도 불구하...

아이폰11 아이폰XR 아이폰SE 2020.06.02

삼성,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갤럭시와 오피스 365 결합 상품 미국 출시

삼성 갤럭시 S20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많다. 구형 폰 보상 판매부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가입,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이외에도 삼성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할인 번들 판매를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이 별로 내키지 않는다면, 삼성이 새로 출시한 ‘삼성 액세스(Samsung Access)’란 새 프로그램을 주목하기 바란다.   언록 버전의 갤럭시 S20 5G를 구매하는 “혁명적인 구독 서비스”라고 주장하는 삼성 액세스는 두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신형 갤럭시 S20과 삼성 프리미엄 케어 보험,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구독이다. 비용은 갤럭시 S20이 월 37달러, S20+는 월 42달러, S20 울트라는 월 48달러이다. 갤럭시만 구매하는 것보다 월 10달러 정도가 더 비싼 가격이지만, 프리미엄 케어와 오피스를 각각 구매하는 것보다 월 8달러 정도가 절감된다.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가장 큰 매력은 시간이 지나도 자신의 폰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삼성 액세스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항상 새로운 디바이스로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삼성 액세스 가입 9개월 후부터 추가 비용없이 폰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9개월 이전에 업그레이드할 경우 100달러의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36개월 주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9개월째에 새 폰을 받은 다음에는 27개월의 구독료를 지불해야 하고, 그 이후에 다시 구형 폰과 새 폰을 바꾸는 과정이 되풀이된다.  3년은 갤럭시 폰으로는 긴 시간으로, 대부분 사용자가 그 전에 업그레이드를 희망할 것이다. 따라서 삼성 액세스 프로그램은 그리 나쁜 조건이 아니다. 최신 갤럭시 하드웨어와 오피스 365 구독을 제공하며, 업그레이드 시점에서 더 낮은 요금제로 바꿀 수도 있다. 최신 갤럭시 폰 애호가이면서 오피스 사용자라면, 앞으로 스마트폰 구매 비용은 잊어버려도 좋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갤럭시 삼성액세스 오피스365 2020.06.02

“20% 성능 향상” ARM의 2021년 스마트폰 프로세서 미리보기

ARM이 차세대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20% 이상의 성능 향상을 약속하는 신형 프로세서에는 특히 ‘궁극의 성능’에 최적화된 코어텍스-X1이 포함되어 있다.   스마트폰 업계에서 ARM은 자사의 코어텍스(Cortex) CPU와 말리(Mali) GPU, 에토스(Ethos) 머신러닝 프로세서를 설계한 다음, 이를 퀄컴 같은 칩 제조업체에 라이선스한다. AMD와 인텔이 칩을 설계하고 생산도 직접 하는 PC 프로세서 업계와는 다르다. 칩 제조업체는 라이선스 조건에 따라 칩을 맞춤형으로 만들어 개선할 수 있다.  ARM의 신형 코어인 코어텍스-A78과 말리-G78, 에토스-N78은 2021년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탑재된다. ARM은 코어텍스-A78이 이전 세대와 비교해 20% 향상된 지속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리-G78과 에토스-N78 역시 각각 25% 향상된 성능 및 성능 효율을 제공한다.   코어텍스-A 세대를 넘어 30% 이상의 성능 향상을 약속하는 코어텍스-X1도 발표했다. ARM에 따르면, 코어텍스-X1은 기존 로드맵을 벗어난 성능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협력업체와의 전문적인 엔지니어링 협업이 필요하다. 조만간 코어텍스-X1 협력관계의 첫 결과물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한다. ARM의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인 폴 윌리엄슨은 “코어텍스-X1은 통상적인 전력 제약을 받지 않으면 현 세대의 성능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주력 스마트폰과 대화면 디바이스를 노린 프로세서이다. 칩 크기와 전력 소비를 고려하면, 모든 디바이스에 탑재할 만한 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신형 ARM 코어를 사용해 성능을 극대화하거나 기존 세대의 프로세서로 배터리 사용시간을 개선하는 것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신형 칩 세 가지는 모두 같은 전력으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지만, 윌리엄슨이 신형 코어를 설명하는 실질적인 관점은 바로 이것이다. 5G를 위한 설계에 중점을 둔 코어텍스-A78 ...

arm 코어텍스 말리 2020.05.27

삼성전자, 스마트기기용 차세대 보안칩 공개

삼성전자가 가장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안 등급을 획득한 스마트기기용 차세대 핵심 보안칩 ‘S3FV9RR’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보안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이 제품은 ‘보안 국제 공통 평가 기준(Common Criteria, 이하 CC)’에서 ‘EAL(Evaluation Assurance Level) 6+’ 등급을 획득했다. 이 제품을 스마트기기에 탑재할 경우, 제조업체는 별도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필요없이 바로 보안 기능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C는 국가별로 다른 정보보호 평가 기준을 상호 인증하기 위해 제정된 공통 평가 기준이다. EAL0부터 EAL7까지 등급을 나누며 7에 가까울수록 보안에 강하다. ‘EAL 6+’는 모바일 기기용 보안 칩(IC)이 현재까지 획득한 가장 높은 등급이다. 이 제품은 단순 해킹 방지를 넘어 스마트기기에 탑재된 소프트웨어의 무결성을 검사하는 하드웨어 보안 부팅(Secure Boot)과 기기 정품 인증(Device Authentication)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이 제품이 탑재될 경우 인증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의 스마트기기 침입은 자동으로 차단되며, 안드로이드와 같은 개방형 모바일 운영체제에서 요구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하드웨어 보안 성능도 만족한다. 특히, 점차 확산되는 온라인 쇼핑·금융거래·원격의료 등 ‘비대면 접촉(Untact) 환경’에서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완벽한 보안 환경을 갖춘 재택근무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의 프로세서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외에도 IoT 기기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올해 3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0.05.27

토픽 브리핑 | ‘최강의 가성비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흔들다’ 아이폰 SE의 모든 것

스마트폰이 계속 대형화, 고급화되면서, ‘더 작고, 더 저렴한’ 아이폰 SE의 후속 모델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 코로나19로 시끌벅적 한 공개 행사 대신 온라인으로 조용히 공개된 아이폰 SE는 이런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하고도 남는다.      아이폰 SE(2020) 심층 리뷰 :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아이폰 외신이 본 아이폰 SE, 디자인 빼고 다 바꿨다 아이폰 SE는 기본적으로 아이폰 8 외관에 아이폰 11의 심장을 넣은 제품이다. 아이폰 8처럼 베젤이 넓고 홈 버튼이 있어 페이스ID가 아닌 터치ID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후면에는 카메라가 1대뿐이지만, 인물 사진 모드를 지원한다. 단, 피사체가 사람인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차트 5개로 확인한 ‘아이폰 SE의 뛰어난 가성비’ ‘399달러짜리 아이폰의 반란’ 플래그십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SE 비교 무엇보다 아이폰 11과 같은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한 만큼 성능은 여느 플래그십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긱벤치 5 멀티코어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갤럭시 S20 울트라는 3245점, 아이폰 SE는 3310점으로 가격이 3배 차이 나는 제품을 앞서는 성능을 과시한다.   이 외에도 IP67 등급 방수방진, 무선충전, 고속충전 등 중저가 폰에선 기대하기 어려운 특징도 갖췄다. 무엇보다 애플의 운영체제 지원 정책에 따라 2024년까지 업데이트가 보장된다는 것도 아이폰 SE의 큰 강점 중 하나다. 물론, 1,000달러가 넘는 플래그십 제품과 비교하면 부족한 부분이 있다. 부족한 배터리 사용 시간, 안면인식 미지원, LCD 디스플레이, 야간 촬영 기능 미지원 등이다. 하지만 이 모든 단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상쇄된다.  아이폰 SE는 가장 저렴한 모델이 399달러(55만 원)이고, 가장 비싼 256GB 모델이 549달러(76만 원)이다. 흥미롭게도 1세대 아이폰 SE와 비교하면 ...

아이폰SE 가성비 토픽브리핑 2020.05.22

‘399달러짜리 아이폰의 반란’ 플래그십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SE 비교

스마트폰을 비교할 때, 일반적으로 ‘동급’ 제품을 비교하는 것이 좋다. 물론 요즘은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 갤럭시 S20 플러스와 원플러스 8 프로처럼 몇백 달러 차이가 나도 ‘동급’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그러나 누구나 1,400달러짜리 갤럭시 S20 울트라가 400달러짜리 갤럭시 A51을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애플의 새 아이폰 SE는 ‘별종’이다.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가장 값이 비싼 갤럭시 S20 모델보다 1,000달러 이상 저렴하다. 그렇지만 애플 최신 기술이 많이 탑재되어 있다. 그리고 ‘아이폰’이다. 그래서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일을 해봤다. 시판 중인 최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20 울트라(1,400달러), 구글 픽셀 4(900달러), 원플러스 7T(600달러)를 399달러짜리 아이폰 SE와 비교해보는 것이다. 가격만 봐서는 안드로이드의 일방적인 승리가 예상되지만, 놀랍게도 결과는 그렇지 않다.    아이폰 SE vs. 안드로이드 : 디자인 아이폰 SE는 구형 스마트폰처럼 보인다. 아이폰 8처럼, SE 하드웨어는 2014년 출시된 아이폰 6의 하드웨어와 아주 닮았다. 디자인도 6년 전 디자인처럼 보인다. 스크린은 작고, 베젤은 아주 넓다. 또 물리적 홈 버튼이 장착되어 있다. 플래그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홈 버튼이 장착되어 있던 시기는 꽤 오래 전이다. SE는 여기에서 비교하는 다른 스마트폰보다 확실히 구식으로 보이는 스마트폰이다.   다른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대해 가타부타할 생각은 없다. 다만, 아이폰 SE가 구식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훌륭한 품질과 복고풍의 매력을 갖춘 아주 매력적인 스마트폰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심지어 애플의 구식 디자인이 요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디자인보다 낫다고 말할 수도 있다. 유리 소재의 후면이나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측면, 곡선 처리된 모서리 부분은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인체공학적으로 훌륭하다. S20과 7T는 분명히 디자인에...

아이폰SE 안드로이드 애플 2020.05.22

차트 5개로 확인한 ‘아이폰 SE의 뛰어난 가성비’

아이폰 SE 리뷰에서 밝혔듯, 신형 아이폰의 최대 강점은 가격이다. 아이폰 8 디자인 속에 최신 프로세서인 A13 바이오닉(A13 Bionic)을 탑재했는데, 가격은 399달러(55만 원)에 불과하다. 아이폰 SE가 저렴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을까? 아이폰 SE의 성능을 현재 신형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아이폰 11,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아이폰 XR의 가장 저렴한 모델과 비교해 가성비를 확인했다. 참고로 쉽게 수치화할 수 있는 성능만 비교했다. 베젤이 없는 디스플레이, 페이스 ID, 후면의 멀티 카메라, 나이트 모드,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 등은 이번 비교에서 제외했다. 성능 벤치마크를 가격으로 나눈 결과가 그 휴대폰의 전체 가치를 의미하진 않는다.     CPU 성능 먼저 CPU 성능을 비교해보자. 가장 널리 활용되는 긱벤치 5(Geekbench 5)를 사용했고,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성능 점수를 최저 가격으로 나눴다.    정말 대단하다. 아이폰 SE의 1달러당 CPU 성능은 아이폰 11의 2배에 가깝다. 뛰어난 A13 프로세서를 55만 원짜리 휴대폰에 넣은 결과이기 때문에 놀랄 일은 아니다.   그래픽 성능 이제 그래픽 성능에 눈길을 돌려보자. 고사양 게임에 사용되는 집약적인 그래픽을 모방해 테스트하는 3D마크(3DMark) 벤치마크를 실시했다.   아이폰 SE 리뷰에서 아이폰 SE의 그래픽 벤치마크 결과가 대부분 아이폰 11 및 아이폰 11 프로와 유사하게 나왔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3D마크 슬링 샷 익스트림(3DMark Sling Shot Extreme) 벤치마크에서는 A13 칩을 탑재한 다른 아이폰보다 10%~20% 느리다. 그렇지만 55만 원이라는 가격 때문에 가성비는 훌륭하다.   3D마크의 구형 아이스 스톰 언리미티드(Ice Storm Unlimited) 테스트도 진행했다. 이 테스트에서 대부분의 그래픽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아이폰SE 가성비 A13바이오닉 2020.05.21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LG Q61’출시

LG전자가 LG 벨벳(LG VELVET)에 이어 ‘LG Q61’을 출시하며, 매스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5월 29일 이동통신 3사, 자급제 채널을 통해 실속형 스마트폰 ‘LG Q61’을 국내 출시한다. 출고가는 36만 9,600원이다. LG Q61은 전면 1,6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 후면 각각 4,800만, 800만, 500만, 200만 화소의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 쿼드 카메라는 최대 4배 망원부터 3~5cm 거리의 접사까지 다양한 사진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동영상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LG Q61에 6.5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전면 베젤을 최소화했다. 또한 홀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전면 카메라가 차지하는 면적도 줄였다. 가로가 넓은 19.5:9 시네마틱 화면 비율을 구현해 몰입감도 높였다. LG Q61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동영상 시청, 웹서핑 등 전력 소비가 많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배터리 걱정을 덜었다. DTS:X 3D 입체 음향 기능을 탑재, 최대 7.1채널의 영화관 같은 고품격 입체 음향을 구현한다. LG Q61은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 내구성도 강화됐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습도, 고온(포장상태/비포장상태), 진동, 분진, 방수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0.05.21

샤오미, ‘홍미노트9S’ 5월 29일 출시

샤오미가 ‘홍미노트9S(Redmi Note 9S)’를 5월 29일에 국내 출시하며, 25일부터 2,000대 한정 사전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TE 버전으로 출시되는 홍미노트9S는 2019년 출시돼 전 세계에서 3,000만 대가 판매된 홍미노트8 시리즈의 후속모델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720G 칩셋을 탑재해 전작 대비 CPU 성능이 약 40% 향상된 제품으로, 고성능 스펙은 물론, 저렴한 가격과 2년 무상 AS까지 지원한다.  또한 2400x1080 픽셀의 FHD+(Full HD+) 고해상도를 갖췄으며, 6.67인치 펀치홀 디스플레이, 502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8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전면에는 1,600만 화소의 카메라와 후면에는 4,8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매크로 렌즈, 200만 화소의 심도 센서가 장착돼 있다. 스펙 대비 가격은 더욱 더 놀랍다. 4GB 램/64GB 용량은 26만4,000원, 6GB 램/128GB 용량은 29만9,200원이다. 색상은 인터스텔라 그레이와 글레이셔 화이트 2가지 색상모델로 출시된다. 샤오미는 홍미노트9S(Redmi Note 9S)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5월 25일부터 4일간 2,000대 한정으로 사전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판매 채널은 11번가, 쿠팡, 네이버쇼핑으로 계속해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사전판매 기간의 구매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는 자동온도조절 기능이 탑재된 샤오미 정품 아이오닉 헤어드라이어(약 4만 원 상당)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샤오미는 공식SNS(www.facebook.com/XiaomiKorea)에서 사전구매 방법, 배송, 개통 안내 등 세부 사항을 공지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샤오미 홍미노트9S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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