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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S21에 S펜 탑재 시사… 노트 단종 가능성 커져

차세대 갤럭시 노트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회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성이 갤럭시 노트 제품군의 특징을 다른 제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히면서, 노트 단종 소문에 힘이 실렸다. 노태문 삼성 사장은 삼성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폴더블 제품군의 다양화와 대중화”에 힘쓸 것이라면서 갤럭시 스마트폰 전반에 “고성능의 인텔리전트한 사진과 영상 촬영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의 경험을 더 많은 제품군으로 확대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갤럭시 노트의 경험’은 S 펜과 관련 있다. 지난 몇 년간 화면이 커지고 멀티 카메라가 기본이 되면서, 삼성은 노트 제품군의 차별화를 위해 S 펜 경험을 강화해왔다. 사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갤럭시 S20 울트라보다 카메라는 적고, 디스플레이 크기는 6.9인치로 같다. 결정적인 차이는 노트 20에 더 빠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65 vs. 스냅드래곤 865+)가 탑재되어 있고 S 펜이 지원된다는 것이다. 최근 삼성이 갤럭시 S21과 갤럭시 Z 폴드 3에 S 펜 지원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S 펜을 더 많은 제품에 적용하면 터치로는 불가능한 업무 및 크리에이티브 작업이 가능해지며, 특히 삼성 폴더블 폰의 사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갤럭시 S21과 폴더블 폰에 스타일러스를 위한 슬롯이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노트는 전통적으로 갤럭시 S보다 더 커서 스타일러스를 위한 공간이 있었다. 따라서 삼성이 S 시리즈의 모양을 바꾸지 않으면, 스타일러스는 외장 액세서리 정도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물론, 스타일러스를 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케이스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갤럭시 S21이 S 펜을 지원하게 되면, 노트 21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노 사장은 S21 언팩 행사가 기대되는 1월에 “새로운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ditor@itworld.co.kr  

갤럭시노트 S펜 S21 2020.12.16

애플, 5G 지원 모뎀 개발 착수 "맥북 업데이트의 전기 되나"…블룸버그 통신

올 한해 A14 바이오닉과 M1 프로세서 같은 애플 실리콘 칩을 발표한 애플이 1년 후에는 더욱 복잡한 자체 개발 칩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이 5G를 SoC에 통합한 첫 번째 셀룰러 모뎀을 개발하고 있다.   5G 모뎀 개발 작업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애플은 이미 수십억 달러를 지불해 인텔 스마트폰 모뎀 칩 사업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마크 거먼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 하드웨어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 조니 스라우지는 최근 한 행사에서 “애플 최초의 셀룰러 내장 모뎀이 또 한번의 전략적 전환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애플이 이 제품의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실제 제품화되기까지는 수 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우선은 중요한 단계다. 모뎀, 특히 5G 모뎀은 전력을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자체 개발할 경우 전력 효율과 발열, 배터리 사용 시간 등에 주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등 지금까지의 셀룰러 지원 제품은 퀄컴과 인텔 모뎀을 탑재했다. 애플의 첫 5G 지원 제품인 아이폰 12는 퀄컴 X55 모뎀만 사용한다. 인텔이 애플이 요구하는 규모의 옵션을 대부분 포기하고 모바일 모뎀 생산을 중지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2019년 초 퀄컴의 칩 라이선스 6년 계약에 합의한 바 있다. 모뎀을 자체 생산할 경우 비용 절감 외에도 실행 면에서 이점이 많다. 셀룰러 지원이 아이패드와 애플 워치의 기본 기능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개발 완료까지는 시일이 필요하다. 인텔은 모바일 모뎀 사업을 접기 전에도 자체 5G 모뎀을 개발하는 데 여러 해가 걸렸고, 퀄컴의 1세대 5G 모뎀도 발열과 전력 소비량에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스라우지는 “(5G 모뎀 자체 개발은)장기적, 전략적 투자이며 애플 제품을 더욱 활성화하고 미래를 위한 풍부한 현신 기술 파이프라인 확보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5G 모뎀이 개발된 미래에 맥북도 포함되기를 희망한다. 전력 소비량이나 배터리 사용 시간에 제한이 있어 아직 5G를 지...

M1칩 SoC 5G 2020.12.14

스맥, 스마트폰 개인정보 삭제 솔루션 ‘엠리퍼 이레이저’ 출시

스맥(www.esmec.com)은 스마트폰 내 개인정보를 안전하고 완전하게 삭제할 수 있는 솔루션 ‘엠리퍼 이레이저’를 출시했다.  스맥은 이번 엠리퍼 이레이저 출시로 그동안 외산 솔루션들이 주도 해온 모바일 포렌식 기반의 스마트폰 완전삭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엠리퍼 이레이저는 기존 스마트폰 자체 초기화 기능과 달리, 기기의 모든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어 중고폰 거래시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떨쳐냈다. 또한, PC 온라인 서비스로 손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맥 관계자는 “각종 모바일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등 각 종 사고발생 우려로 엠리퍼 이레이저의 사업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당사 ICT사업부에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모바일 관련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맥은 ICT사업부를 통해 모바일 포렌식 관련 사업을 확장 중이다.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의 명확한 동선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포렌식 기반의 ‘IGT(International GPS Tracker) 솔루션 Ver 2.0’을 공개했다. editor@itworld.co.kr

스맥 2020.12.11

애플, 터치 문제 있는 아이폰 11 디스플레이 무상 수리 제공

아이폰 11은 여전히 훌륭한 스마트폰이라 더 오래 사용하고 싶은 마음을 십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아이폰 11 사용자들이 약간의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겼다. 애플은 아이폰 11의 보증 기간을 1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수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터치 문제가 있는 아이폰 11 디스플레이 모듈 교체 프로그램’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5월 사이에 제조된 아이폰 11 모델 중 디스플레이 모듈 때문에 터치에 반응하지 않는 문제가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아이폰 11 프로 모델은 해당 사항이 없다. 애플은 일련번호를 확인해 본인의 아이폰 11이 교체 대상인지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공개했다. 대상으로 확인된 경우, 다음의 방법 중 하나로 애플에 연락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를 찾기 애플 리테일 매장에 예약하기 추가로 이미 이 문제로 아이폰 11을 유상 수리받은 경우, 애플이 수리 비용을 환불 해준다.  애플은 언제나처럼 “금이 간 화면과 같이 아이폰에 수리를 완료할 수 없는 손상이 있는 경우, 서비스 전에 해당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추가 수리와 관련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이번 아이폰 11 수리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실시되지만, “제품의 최초 구입 국가나 지역으로 수리 서비스가 제한 또는 한정될 수 있다”라고도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아이폰11 디스플레이 2020.12.08

글로벌 칼럼 | 퀄컴과 스마트폰이 보여주는 협업 플랫폼의 가능성

퀄컴이 자사의 신형 스냅드래곤 888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인상적인 신제품은 어느 것 하나 눈에 띄게 개선하지 않은 것이 없다. 성능은 물론, 사진, 음향, 이미지 품질, 배터리 수명, 게임, AI까지 모든 요소가 강화됐고, 퀄컴 센싱 허브로 주변까지 인식할 수 있다. 미리 밝혀두자면, 퀄컴은 필자의 고객사 중 하나이다.    자리에 앉아 이들 고급형 스마트폰이 내년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니, 필자의 머리에는 이상적인 협업 플랫폼에 가까워진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가 줌 화상회의를 사용하는 방법이 바뀌는 것도 그려볼 수 있다.  설명하자면 이렇다 우리 대부분은 PC로 화상회의를 한다. 데스크톱 PC를 사용한다면 화상회의를 하려고 집이든 사무실이든 달려가 화면이 가장 잘 나오는 각도를 잡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전원을 켜고 통화를 할 수 있는 적절한 위치를 잡은 다음, 마지막으로 코털이 삐져나오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하지만 화상회의는 언제 어디서든 시작될 수 있고, 외부에 나가 있을 때는 PC를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노트북도 보통은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다닌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언제나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카메라를 조정하기도 좋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상회의에 이상적인 디바이스이다. 물론, 외부에서는 주변 소음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을 손으로 들고 있자면, 고정된 PC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적절한 구도를 유지하는 것이 조금 더 까다롭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퀄컴은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서 버렸다. 스냅드래곤 888 솔루션을 올해 고급형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발전시켰다. 예를 들어보자. 이 플랫폼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해 다른 사람이 목소리나 동물 소리, 배경 소음 등 화상회의를 방해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제거할 수 있다.  비디오의 경우도, A...

퀄컴 스냅드래곤888 화상회의 2020.12.07

글로벌 칼럼 | 스냅드래곤 888이 퀄컴의 미국 시장 몰락의 시작점이 될 이유

퀄컴이 차세대 고성능 안드로이드 제품을 위한 최신 프리미엄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88(Snapdragon 888)'을 공개했다. 항상 그렇듯 전작인 865에 비해 많은 향상을 제공하는데, 865와 888 사이의 숫자 차이만큼이나 큰 개선이 있었다. 물론, 퀄컴은 의도적으로 칩 이름을 붙이지는 않았다. 835부터 시작하는 지난 몇 가지 버전 이름은 10의 배수로 증가했다. 그렇다고 해도 23개의 숫자를 건너뛴 것은 스냅드래곤 칩셋이 새로운 개발의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신호다. 그렇다면 왜 888일까. 가장 논리적인 대답은 중국 때문이다. 중국 문화는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원플러스(OnePlus)는 3T에서 5로 버전 명이 건너뛰었는데, 이유는 숫자 ‘4’는 중국어의 ‘죽음’이라는 단어와 매우 비슷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숫자 8은 4만큼이나 미신적인 의미가 있다. 888은 3배의 운을 의미하고, 중국 수점술(numerology)에서 극히 운이 좋은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중국의 미신을 존중하는 것이 중국 기업인 원플러스에는 의미가 있지만, 퀄컴은 미국 기업이므로 스냅드래곤 버전의 숫자식 명명법에 888을 선택한 것은 조금 의아하다. 중국에서 출시되는 우수한 스냅드래곤 기반 스마트폰이 몇몇 있지만, 스냅드래곤 8 시리즈 프로세서는 미국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한 삼성과 LG, 구글 스마트폰 중 일부에 계속 사용됐고, 이런 추세는 차세대 칩에서도 지속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퀄컴은 888이 2021년의 최고급 스마트폰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장밋빛 수사를 잔득 내놓았지만, 미리 이 칩을 도입한 기업 중 미국 내에 888을 사용한 스마트폰을 내놓은 기업은 눈에 띄게 줄었고, 특히 삼성의 제품 판매량이 가장 적었다. 아직 시장 진입 초기의 한 장면일 수도 있지만, 퀄컴이 주요 파트너를 잃고 있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엑시노스와의 경쟁 스냅드래곤 888은 퀄컴이 만든 프로세서 중 단연 최고다. 최소한 공개한 ...

스냅드레곤888 퀄컴 2020.12.07

“미리 보는 2021년 프리미엄 스마트폰 기능” 스냅드래곤 888의 핵심 기능

퀄컴의 신형 스냅드래곤 888 프로세서로 만들 스마트폰은 3개의 카메라를 사용해 동시 기록 및 HDR을 지원할 것이며, 이 창의적인 기능을 통해 사용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완벽한 사진과 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추가적인 선택권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5G가 통합된 스냅드래곤 888 모바일 칩에는 여러 새로운 기능이 있다.    스냅드래곤 시리즈는 애플 아이폰과 A 시리즈 프로세서의 주요 경쟁 제품으로, 삼성 갤럭시 S20과 원플러스 8 시리즈 등의 경쟁 제품에 사용된다. 새로운 스냅드래곤 888은 2021년 1분기부터 주요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퀄컴은 화요일 가상 행사로 개최된 스냅드래곤 테크놀로지 서밋의 기조 연설에서 스냅드래곤 888과 기본적인 기능을 소개했으며, 이후 신형 칩의 기능을 자세히 소개했다.  스냅드래곤 888은 컴퓨팅 성능, 그래픽 성능, AI 등 다양한 축으로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이다. 퀄컴은 이 칩이 새로운 5나노 공정으로 제조되어 신형 크라이오(Kryo) 680 CPU 코어가 전작보다 25% 빠른 성능을 구현하는 데 일조하며, 새로운 아드레노(Adreno) 660 코어는 이전보다 35%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888에는 헥사곤(Hexagon) 780, 새로운 스펙트라(Spectra) 580 ISP, 통합된 X60 5G 모뎀이 포함되어 있다. 8 시리즈 스냅드래곤 최초로 5G 모뎀도 통합했다.     스냅드래곤 888의 구성 스냅드래곤 888의 개략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크라이오 680 CPU : 옥타코어 아키텍처, 1 ARM Cortex-X1(2.84GHz, 프라임) + 3 ARM Cortex A-78(2.4GHz, 성능) + 4 ARM Cortex-A55(1.8GHz, 효율성) 메모리 지원 : LPDDR5(3200MHz), LPDDR4x(2133MHz) 내장(최대 16GB) 아드레노 660 GPU : 최대 4...

퀄컴 스냅드래곤888 카메라 2020.12.04

"에어팟·M1 탑재 맥북 프로..." 2021년 애플 로드맵, 올해보다 더 풍성하다

애플은 올 가을 2종의 애플 워치, 4종의 아이폰, 홈팟, 엄청나게 빠른 맥 등 신제품을 쏟아냈다. 애플 제품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쿠오가 2021년 애플 제품 로드맵을 미리 예측했다. 2021년도 또 한번 다양한 제품이 풍성하게 쏟아져나올 전망이다. 맥루머가 입수한 투자자 전문 보고서에 따르면 쿠오는 다음해에도 다양한 애플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패드 : 아이패드 에어 수요가 올해 기대치를 웃돌았고 이 동력을 살려 내년에도 여러 아이패드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상반기 출시될 프로 제품은 미니 LED 디스플레이와 5G 모뎀을 지원하고 8세대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미니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어팟 : 소문대로 에어팟 프로 디자인을 차용한 새로운 에어팟을 2021년 2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워치 : 애플 워치 SE와 시리즈 6에 대한 반응이 열광적이었던 만큼, 2021년에는 더더욱 많은 애플 워치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쿠오는 자세한 사항을 밝히지 않았지만, 시리즈 7에서는 혁신적 건강 관리 기능이 채택되고 폼팩터 디자인 역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 워치는 2015년 처음 출시된 후 거의 모양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폼팩터가 채택되면 큰 변화가 생기는 셈이다. 맥 : 애플이 M1 칩을 탑재한 첫 번째 맥 제품을 선보인 후 2021년에도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이 계속될 예정이다. 보급형 13인치 맥북에 이어 2021년 하반기를 목표로 새로운 맥북 제품이 여럿 출시될 예정이다. 소문만 무성했던 14인치 맥북 프로가 출시될 가능성도 크다. 쿠오가 보고서에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디자인 쇄신을 거친 아이맥도 거론되고 있다. 아이폰 13 : 이 보고서에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쿠오는 이전에 아이폰 13이 아이폰 12와 같은 라인업으로, 프로 제품의 카메라가 더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맥루머도 2종의 고급 모델에 F/1.8 밝기에 자동 초점 기능이 있는 6개 울트라 와이드 렌...

아이폰13 아이폰13프로 애플워치시리즈7 2020.11.26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 5G·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더 커버 출시

삼성전자가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레더 커버(leather cover)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Z 폴드2 5G 레더 플립 커버’는 ‘갤럭시 Z 폴드2 5G’의 6.2형 커버 디스플레이부터 뒷면 글라스까지 완전하게 감싸 스마트폰의 모든 면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스마트폰을 가방에 넣어 다닐 때나 옷 주머니 안에서도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천연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슬림한 디자인의 갤럭시 Z 폴드2 5G 레더 플립 커버는 플립이 닫혔을 때뿐만 아니라 펼쳐진 상태에서도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플립형 전면 커버를 열면 커버 디스플레이 화면이 켜지고 닫으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진다. 갤럭시 Z 폴드2 5G 레더 플립 커버는 브라운과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9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천연 가죽 소재로 뒷면 글라스를 보호할 수 있는 갤럭시 Z 폴드2 5G 레더 커버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더 커버’도 출시한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더 커버’는 겉면에 엄선된 천연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쪽은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슬림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더 커버는 조약돌 무늬의 텍스처에 그레이와 네이비 색상이 어우러져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스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더 커버 가격은 2만 2,000원이다. ‘갤럭시 Z 폴드2 5G 레더 플립 커버’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 레더 커버’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 쿠팡·11번가·G마켓·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0.11.20

IDG 블로그 | "결국 애플이 옳았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서 고해상도 경쟁이 무의미한 이유

태초에 빛이 있었다. 더 자세히 말하면 밝기, 대조, 픽셀 밀도가 있었다. 수 주간의 테스트 후 필자가 내린 결론은 아이폰 12의 FHD(1920ⅹ1080, 1080p) 디스플레이가 노트 20 울트라의 WQHD(2560ⅹ1440) 해상도와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더 낫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체들은 2K 이상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하지만, 여기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애플과 안드로이드간의 대결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실 WQHD급 디스플레이가 정말 필요했던 걸까? 그냥 숫자가 크니까 갖고 싶었거나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사용자에게 그런 욕구를 심어준 것일지도 모른다. 더욱 몰입력이 강한 엣지 투 엣지 디자인의 고밀도 디스플레이가 강조되면서 FHD 디스플레이는 보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양이 되어 갔다. 디스플레이메이크의 아이폰 12 프로 맥스 OLED 디스플레이 리뷰에서 아이폰 12의 FHD 디스플레이는 역대 최고 수준인 A+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여분의 추가 픽셀이 과연 필요할까? 삼성 스마트폰 초기 설정이 QHD+ 해상도가 비활성화된 상태라는 점에서 잘 알 수 있다. 고가의 삼성 제품 구입자 대다수가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법을 모른다는 점을 확신한다.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기술 사양표나 미세한 테스트에는 좋지만, 6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육안으로 차이를 식별하기는 쉽지 않다. 갤럭시 S8의 화려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최대 해상도가 1080p였다고 해도 아무도 불만을 갖지 않았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마니아들은 차이를 말할 수 있다고 주장하겠지만, 1080p 스마트폰과 1440p 스마트폰을 섞어 놨을 때 1440p 제품을 바로 집어들 사용자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필자도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었다. 테스트용으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받아들고 제일 먼저 한 것도 1440p로 해상도를 높이는 것이었고,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느냐고 누가 물었다면 바로 달려들었을 것이다....

아이폰12 FHD 갤럭시폰 2020.11.18

아이폰 12 프로 맥스 심층 리뷰 :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모두 ‘맥시멈’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크다. 이미 손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큰 아이폰 11 프로 맥스보다 더 크고 넓어서, 한 손 조작을 고집하는 사람에게는 확실히 적합하지 않다. 큰 휴대폰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아이폰 12 프로의 맥스 버전이 1,099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최신 카메라는 아주 조금 개선됐지만, 거대한 디스플레이와 놀라운 배터리 사용 시간은 프리미엄 가격만큼의 가치를 한다.   더 큰 아이폰 12 프로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본질적으로 아이폰 12 프로의 더 큰 버전일 뿐이다. 완전히 똑같은 스마트폰으로 색상과 두께, 스타일, 디스플레이 사양이 일치하며, 똑같은 A14 칩과 LiDAR가 탑재됐고, 맥세이프(MacSafe)를 지원한다. 많은 것을 갖춘 휴대폰이다. 큰 휴대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편안히 사용하겠지만, 한 손 조작을 고집한다면 거의 태블릿 같은 크기가 부담스러울 것이다.   본체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도 커졌는데, 이는 정말 큰 차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200니트로 보정하고 긱벤치(Geebench 4) 배터리 테스트를 실행했다. 완충 상태에서 방전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아이폰 12 프로보다 26% 이상, 8.5시간 넘게 오래 지속됐다. 지금까지 측정한 아이폰 중 가장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이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다른 성능 지표는 아이폰 12나 12 프로와 일치한다. 맥스의 디스플레이가 더 커서 A14 칩의 발열을 줄이는 데 아주 약간의 이점이 있긴 하지만, 알아차릴 수준은 아니다.   약간 더 좋은 카메라 아이폰 12 프로와 12 프로 맥스 간에는 크기와 배터리 용량의 분명한 차이 외에도, 작은 하드웨어 측면의 차이가 있다. 작년 아이폰 모델 제품군과 달리, 올해 맥스 버전에는 카메라 하드웨어가 조금 다르다.   표준 광각 렌즈는 1,200만 화소지만, 센서는 47% 더 커졌...

아이폰12프로맥스 리뷰 애플 2020.11.17

구글 픽셀 4a ‘베어리 블루’ 색상 공개

구글 픽셀 4a의 실망스러운 점 하나는 ‘저스트 블랙’ 색상 하나만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제품 생산 문제로 구글은 4a 출시를 늦추고, 하나의 색상만 생산했다. 하지만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구글은 ‘베어리 블루(Barely Blule)’라는 새로운 색상을 출시했다. 구글은 종종 블루 계열의 색상을 출시한 바 있다. 오리지널 픽셀에 ‘리얼리 블루(Really Blue)’가 있었고, 픽셀 슬레이트(Pixel Slate)에는 미드나이트 블루, 네스트 홈 미니에는 아쿠아 색상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베어리 블루는 이들 블루 계열과는 조금 다르다. 픽셀 3a의 ‘퍼플리시(Purple-ish)’나 픽셀 3의 낫 핑크(Not Pink)처럼 아주 가벼운 느낌의 블루다. 구글은 전원 버튼에 오렌지색을 배치해 픽셀 2부터 도입된 포인트 색상을 유지했다. 4a의 저스트 블루는 전원 버튼이 민트 그린 색이었다. 색상 외에 다른 부분은 저스트 블랙 픽셀 4a와 동일하다. 5.8인치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730G 프로세서, 1,22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11로 구동된다. 베어리 블루 픽셀 4a는 구글 스토어에서 독점적으로 판매된다. editor@itworld.co.kr  

픽셀4a 구글 베어리블루 2020.11.17

아이폰 12의 새로운 충전 시스템 ‘맥세이프’의 오해와 진실

맥세이프(MagSafe)는 애플 마니아들에겐 ‘오래된’ 이름이겠지만, 완전히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애플은 아이폰 12와 함께 새로운 충전 및 모듈형 액세서리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맥북에서 USB-C 충전기에 교체됐던 충전 커넥터를 부활시켰다.  하지만 애플이 맥세이프 커넥터나 호환 가능한 충전기를 아이폰 12 상자 안에 함께 제공하지 않으므로, 맥세이프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답을 어디서 찾는지에 따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맥세이프와 관련된 정확한 내용만을 정리했다.   오해 : 서드파티 충전기를 사용하면 충전 속도가 너무 느리다 진실 : 20W 이상이면, 어떤 충전기를 사용하든 상관없다. 충전은 까다롭다. 휴대폰에 따라 퀵차지(QuickCharge), 와프 차지(Warp Charge), 어댑티브 패스트 차징(Adaptive Fast Charging) 등 프로토콜이 다양하다. 하지만 가장 흔한 것은 USB 파워 딜리버리(USB Power Delivery)로, 애플이 사용하는 것도 이것이다. 하지만 맥세이프를 39달러에 구입하면, 아이폰 12에는 따로 충전기나 맥세이프 케이블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보유 중인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여기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다. 맥세이프는 아이폰 12, 12 프로, 12 프로맥스를 최대 15W(아이폰 12 미니는 12W)로 충전하지만, 이런 충전 속도는 애플의 새로운 20W 충전기를 사용할 때만 달성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12W로 충전된다.  맥세이프를 몇 가지 충전기로 테스트했는데, 초테크(Chotech)의 100W 충전기 외에 나머지로는 모두 잘 동작했다. 애플의 20W 충전기만큼 빠르게 충전되는 제품은 없었지만, 거의 같은 속도로 아이폰을 완충했다.  애플 20W 충전기 최고 : 17W 충전 시작 10분 후 배터리 잔량 : 12% 오키(Aukey) 65W 충전기 최고 : 12W 충전 시작 10분 후 배터리 잔량 : 11% 애플 맥...

아이폰12 맥세이프 충전기 2020.11.16

LG전자, 스마트폰 자가진단 A/S 서비스 시작

LG전자가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자가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2일부터 ‘LG 윙(LG WING)’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퀵헬프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 진단하기 메뉴를 누르고 휴대폰 자가 진단을 선택하고 사용 기록을 전송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자동 진단 등의 기술을 활용한다. 사용자가 퀵헬프를 통해 스마트폰 기능 점검 데이터를 전송하면 빅데이터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배터리 이상 유무, 네트워크 이상 여부 등 9개 항목을 점검한다. 또 점검 후 진단 결과와 관리 방법을 제안해 사용자 스스로 기기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 자가진단 서비스는 실제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기사가 사용하는 휴대폰 점검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고객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점검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전자는 대상 모델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1년 초까지 LG 스마트폰 고객 커뮤니티인 퀵헬프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G7 씽큐, G8 씽큐, V35 씽큐, V40 씽큐, V50 씽큐, V50s 씽큐, 벨벳, Q92, Q52 등 9개 제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고객 커뮤니티인 퀵헬프를 중심으로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 지난 8월부터는 보다 많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퀵헬프 대상 제품을 실속형까지 확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퀵헬프 PC 버전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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