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스마트폰

해커로부터 스마트폰을 지키는 8가지 방법

스마트폰을 해킹당하는 것은 악몽 같은 일이다. 최악의 경우 소셜 미디어, 이메일, 쇼핑몰에 있는 개인 정보가 넘어가고, 심지어 은행에 있는 돈도 빼앗길 수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비밀번호를 자주 변경하고, 신용카드 사용에 제한을 두거나, 은행 및 쇼핑몰에 연락해 구매 내역을 취소하는 식의 번거로운 작업을 할 때가 많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보단, 미리 대비하는 것이 언제나 낫다. 해킹당하고 나서 후회하며 보안에 관심을 가지지 말고, 지금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보자. 다음은 해커로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8가지 예방 조치다.      1. 비밀번호, 페이스아이디, 터치아이디 사용한다 해킹이라고 하면 보통 누군가 원격으로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스마트폰에 접근하는 것을 떠올린다.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현실은 그보다 더 지루한 과정일 수 있다. 해킹이란 누군가가 장치의 데이터에 무단으로 접근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즉, 원격이 아니고 스마트폰에 물리적으로 접근하고 동의 없이 데이터에 접근했다면, 그것도 해킹당했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 장치의 가장 기본적인 보호는 암호, 페이스아이디, 터치아이디 같은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다. 100 % 완벽하지 않지만 비밀번호나 다른 인증 수단을 적용해두면, 해커가 스마트폰을 손에 넣는다 하더라도 높은 확률로 개인 정보를 지킬 수 있다. 스마트폰에 잠금을 추가하는 것은 조금 불편하지만 해킹당하는 불편함과 비교한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2. 스마트폰을 자주 백업한다 스마트폰을 자주 백업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좋다. 가령 꼭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하지 않더라도 기기 교체 시 백업을 해두면 데이터를 쉽게 이전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사용자는 원격으로 모든 데이터에 여전히 접근할 수 있으니 안심하고 분실된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지울 수 있다. 데이터 복사본이 3개 이상 있는 게 아니라면...

스마트폰 해킹 2022.07.08

블로그 | 은퇴를 앞둔 '아이폰 미니'를 위한 찬사

필자는 아이폰 미니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칭송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미니 제품군은 아이폰 13이 마지막이다. 아이폰 미니의 빈자리는 올가을 출시될 아이폰 14 맥스가 채울 것이다. 아이폰 13 미니를 사용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슬프기만 한 사실이다. 애플이 아이폰 14 미니를 출시하기에는 필자처럼 아이폰 13 미니를 사랑하는 사용자들이 충분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문제없다. 아이폰 13 미니는 매우 훌륭한 제품이다. 사실, 너무 훌륭해서 아직 끝이 아닐 것 같다.   ‘작은 친구’에게 이별을 고할 때 사람들이 크기가 큰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이폰은 애플이 아이폰 6부터 크기를 키운 이후부터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판매량이 이를 뒷받침한다. 작은 휴대폰을 선호하는 필자는 분명 ‘틈새’ 구매자다. 그러나 사람들이 정말로 큰 휴대폰을 좋아할까? 필자가 보기에는 단순히 크기보다는 더 많은 정보를 보고 더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인 듯하다. 더 무거운 무게, 더 많은 용량, 더 큰 부피까지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크고 밝은 화면에 절충할 가치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매년 필자는 리뷰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아이폰 신제품을 사용하는 특권을 누린다. 지난 2년 동안 필자는 신제품을 사용한 후 아이폰 미니로 돌아왔다.  우선, 아이폰 미니는 프로가 아니다. 합리적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폰 12와 13은 프로 모델보다 프로가 아닌 모델의 디자인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기기 뒷면의 밝은 색상부터 멋지게 알루마이트 처리된 알루미늄 프레임까지. 따분한 아이폰 13 프로 말고 아이폰 13 미니를 선택한 이유다.   높이 5.2인치에 폭 2.5인치의 작은 아이폰 13 미니는 필자의 손과 주머니에 잘 맞으며, 5.4인치 디스플레이는 앱의 모든 요소에 완벽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아이폰13 아이폰13미니 아이폰14 2022.07.07

클립트 리뷰 | “안드로이드 클립보드의 부족한 2%를 채운다”

안드로이드 클립보드는 일반 사용자에게 그리 중요한 기능이 아니다. 사실 신경 쓸 이유가 없다. 스마트폰의 클립보드란 시스템 뒤에서 조용히 작동하면서, 일상적인 앱을 보조하는 눈에 보이지도 않은 기능일 뿐이기 때문이다.  사실 기존 안드로이드의 클립보드에서 아쉬운 점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복사한 내용을 다른 기기에 보내기 어려운 부분이다. 업무를 보다 보면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일이 다반사인데, 현재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복사한 문자나 이미지를 다른 장치로 보내는 과정이 확실히 매끄럽지 않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클립트(Clipt)라는 앱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 클립트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원플러스(OnePlus)가 실험적으로 만들어 작년에 공개한 앱이다. 지난 몇 개월과 비교해봤을 때 이 앱은 놀랍도록 개선됐다. 클립트의 역할은 간단하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클립보드와 컴퓨터의 클립보드를 서로 연결한다. 둘을 연결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에는 클립트 앱을, 컴퓨터에는 전용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어떤 기기에서 무엇을 복사하든 곧바로 다른 기기에서도 복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 혹은 안드로이드 기기 여러 대에 클립트를 설치한 경우, 복사한 내용은 언제 어디서다 동기화된다. 단, 안드로이드 쪽에서 클립보드 내용을 공유할 때는 별도의 작업을 거쳐야 한다. 간단한 작업이니 다음 제시한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먼저 가장 쉬운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텍스트 혹은 이미지를 복사하면 바로 클립트 알림이 뜨도록 설정해놓는 것이다. 화면 상단의 클립트 알림을 누르면 복사한 내용은 바로 컴퓨터를 비롯해 연결된 모든 기기에 공유된다.    항상 알림이 울리는 것이 성가시다면 알림을 길게 눌러 시스템 설정에서 알림을 끄면 된다. 대신 클립트 앱을 안드로이드 빠른 설정 창을 두고 접근해보자. 스마트폰의 빠른 설정 창을 편집하여(구글이 만든 기기에서는 왼쪽...

안드로이드 클립보드 클립트 2022.07.04

애플 자체 5G 모뎀 개발 "잠정 실패"…아이폰 15도 퀄컴 모뎀 쓸 듯

애플이 자체 5G 모뎀 개발에 사실상 실패했다는 추측이 나오면서 2023년 아이폰 15에서도 모뎀 개발업체 의존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에는 좋은 소식이 아니나 전량 계약을 따낼 것으로 보이는 퀄컴에는 호재다.   애플 제품을 꾸준히 예측해 온 애널리스트 밍치쿠오는 업계 공급업체 소식에도 정통하다. 쿠오는 어제 최근 자체 조사에 기반해 애플 자체 5G 모뎀 칩 개발이 실패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따라서 2023년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모뎀의 퀄컴 독점 공급률이 20%에서 100%로 대폭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4) [Company Update] Qualcomm (QCOM.O) My latest survey indicates that Apple's own iPhone 5G modem chip development may have failed, so Qualcomm will remain exclusive supplier for 5G chips of 2H23 new iPhones, with a 100% supply share (vs. company's previous estimate of 20%). — 郭明錤 (Ming-Chi Kuo) (@mingchikuo) June 28, 2022 쿠오는 애플이 결국 자체 모뎀을 개발하게 되면 퀄컴 입장에서는 수익 공백이 생길 것이므로 그때까지 한동안 한숨 돌리는 기회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아이폰 사용자는 물론 애플이 어떤 계획을 세울지를 궁금해할 것이다. 널리 알려져 있듯 애플은 2019년에 인텔 모뎀 사업부를 인수한 후 2020년부터 자체 5G 모뎀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애플 실리콘에서처럼 자체 개발 역량을 키우고 비용을 통제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전력과 성능 효율을 개선하는 효과를 고려할 때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행보다. 애플 자체 모뎀 개발이 몇 년 더 지연될 경우 아이폰의 선택지는 얼마 없다. 퀄컴 모뎀을 사용하면서 생산 비용이 오르거나 최소한 인하되지 않...

5G 퀄컴 아이폰14 2022.06.30

애플 "아이패드, iOS 16에서 홈 허브로 사용할 수 있어…신기능 제한될 뿐"

WWDC 2022에서 공개된 iOS 16의 개발자 베타 버전이 출시된 후, 많은 사용자가 아이패드가 더 이상 홈 허브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제 홈 허브 역할을 하는 것은 애플 TV, 홈팟, 홈팟 미니뿐이다. 최근 iOS 16 베타 버전에서 발견된 일부 오류 텍스트에서도 홈 허브 후보 목록에서 아이패드가 제거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액세서리 알림 수신과 다른 사람이 사용자의 집을 제어하는 기능을 활용하려면 홈 허브가 필요하다. 해당 주택도 최신 홈 앱으로 업그레이드되기 전까지는 공유된 집을 볼 수 없다. 아이패드는 더 이상 홈 허브로 지원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완전히 홈 허브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애플은 아이패드를 여전히 홈 허브로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다만 오래된 아키텍처에 고착될 것이고 어떤 새로운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 대변인 캐서린 프랭클린은 더버지와의 인터뷰에서 "iOS 16과 아이패드 16에서 기능 손실 없이 아이패드를 홈 허브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을 위해 홈 앱에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할 예정인데, 아이패드는 이 새로운 아키텍처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패드 사용자는 홈 아키텍처를 업데이트할 필요 없이 기존의 모든 기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플 기기가 동일한 로컬 네트워크에 있을 때 해당 기기에서 홈 앱 호환 기기를 항상 제어할 수 있다. '홈 허브'는 자동화를 사용하거나, 집을 비울 때 홈 앱을 제어하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할 때 사용하는 홈 앱의 컨트롤러 및 브리지 역할을 한다.  애플은 올가을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면서 홈 앱과 홈 허브를 제어하는 기본 아키텍처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개선하고 잠금 화면의 실시간 위젯과 생태계 간 호환성을 보장하는 새로운 매터 표준을 지원할 예정이다. 즉, 가을 업데이트 이후 아이패드를 홈 허브로 ...

홈앱 스마트홈 애플 2022.06.29

How-To : ‘반가운 iOS 16 신기능’ 전송한 메시지 수정 및 취소하기

WWDC 2022에서 발표된 iOS 16의 기능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미 전송한 메시지를 편집하거나 삭제하는 기능이다. 직장 동료의 이름을 실수로 잘못 말했을 때, 메시지를 엉뚱한 사람에게 보냈을 때 이 기능이 탈출구를 제공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iOS 16으로 업그레이드 전송한 메시지 수정 및 삭제 기능은 iOS 16에서만 제공하므로 아이폰에 iOS 16을 설치해야 한다. iOS 16은 가을(아마도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직 출시 준비가 완료되지 않은 버전을 실행하는 것도 상관없다면,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등록해 정식 출시 전 먼저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현재 일반 사용자도 iOS 16 베타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메시지 전송 취소 전송을 취소하려는 메시지 상자를 길게 눌러 옵션 메뉴를 띄운다. ‘전송 취소’를 누르면 수신자와 발신자의 메시지 창에서 해당 메시지가 삭제된다.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메시지는 전송한 후 최대 15분 이내에만 삭제할 수 있다. 물론 삭제한 메시지를 복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플에 따르면, 삭제 후 최대 30일 동안 메시지를 복구할 수 있다.  전송한 메시지 수정  전송한 메시지를 모두 삭제하는 대신 특정한 단어만 수정하는 것이 효율적일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보낸 메시지에 맞춤법이 잘못된 단어를 입력했거나 자동 수정 완성 기능으로 단어가 부적절하게 바뀐 경우다. 이때 iOS 16의 메시지 편집 기능을 사용해 난처한 상황을 면할 수 있다.   전송 취소 기능과 마찬가지로 옵션 메뉴가 나타날 때까지 보낸 메시지를 길게 누른다. 메뉴에서 ‘편집’을 탭하면 메시지 상자가 편집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뀐다.    수정하고자 하는 단어에 강조 표시를 하고 말하려던 단어로 바꾸면 전송된 문자가 수정된다. 문자 상자 하단에 ‘전송됨 – 편집됨’이라는 알림이 표시되지...

ios16 아이폰 업데이트 2022.06.22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를 200% 활용하는 12가지 숨은 '꿀팁'

구글 캘린더는 안드로이드 생산성 패키지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기능만 사용하고 있다면 구글 캘린더의 잠재력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수많은 최신 디지털 툴처럼 구글 캘린더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유용한 기능이 많다. 구글 캘린더의 고급 기능 대부분은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 앱에는 모바일 경험만을 위한 숨겨진 기능이 있다. 시간을 절약해주는 기능부터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까지,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삶에 큰 도움이 되는 12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1. 신규 이벤트 생성 시 다른 일정 확인 스마트폰의 캘린더 앱으로 새 이벤트를 생성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화면을 열어 이벤트를 추가한 후,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진다. 그날 해야 하는 다른 일이 있었던가? 오후 2시가 최선이었을까? 3시로 할 걸 그랬나? 예약한 병원 진료 시간은 언제였더라? 필자도 그런 적이 있다. 그리고 새로운 이벤트를 추가하는 도중에 다른 전반적인 일정을 확인할 때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 앱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방법이 있었다.   캘린더 앱의 이벤트 생성 화면 상단에 눈에 띄지 않는 밝은 회색 화살표가 보이는가? 바로 이것이다. 스마트폰에서 새 이벤트를 추가하다가 다른 일정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 회색 화살표를 누르거나 이벤트 생성 영역을 화면 아래쪽으로 밀어보자.    사진처럼 이벤트 생성 인터페이스가 최소화되고 그 뒤에 있는 캘린더를 탐색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2. 이벤트 슬라이딩 새 이벤트를 생성하는 중 다른 이벤트를 확인할 때, 생성 중인 이벤트의 시간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화면에서 해당 이벤트의 윤곽선을 길게 누른 후 위/아래로 밀어서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하면 된다. 아주 훌륭한 기능이다. 그러나 일정 생성 화면에는 아직 한 가지 기능이 더 숨어있다.  3. 시작 및 ...

안드로이드 구글캘린더 구글 2022.06.21

블로그 | 마이크로 USB의 단점 극복한 라이트닝 케이블의 존재 의의

아이폰을 쓰는 친구들을 부러워한 기억이 난다. 2012년 라이트닝 케이블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그런 기분을 느낀 적이 없었다. 그 전까지의 30핀 커넥터는 애플 독점 규격이었고 약간 사용하기 까다로웠다. 미니 USB나 마이크로 USB는 공식 표준이 아니었음에도 훨씬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호환도 잘 됐다. 그래서 라이트닝으로의 전환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어느 방향으로 케이블을 꽂을지 신경쓰지 않아도 됐고 포트에 케이블을 완전히 결합하느라고 두 번 확인할 필요도 없었다. 라이트닝은 깜깜한 밤에도 단자를 망가뜨릴 위험 없이 안전하고 쉽게 연결할 수 있었다. 여기에 더해 최소한 미국에는 아이폰 사용자가 많으므로 언제든지 여분의 충전기나 케이블을 빌려 쓰기도 쉽다.   그러나 이달 초 유럽연합이 태블릿과 노트북 등의 소형 전자기기, 그리고 스마트폰의 기본 연결 규격을 USB-C로 정하는 규제에 합의하면서 라이트닝 케이블의 부고를 준비해야 할 시기가 왔다. 생각만 해도 안타깝다. 상황은 여러 번 요동쳤다. 마이크로 USB는 2012년부터 널리 보급됐지만 문제가 없지는 않았다. 우선 반복해서 자주 사용하면 단자에 손상이 갔다. 포트가 더 이상 충전이 되지 않아 스마트폰 2대를 바꾼 적이 있다. 그리고 항상 올바른 방향을 확인하고 케이블을 끼워야만 했다. 잘못 꽂을 때마다 조금씩 단자가 손상되고 닳아갔다. 미니 USB와도 조금 달라 한 번에 정확한 방향으로 꽂았는지 판단하기가 까다로웠다.   USB-C의 시대가 결국 오기는 왔다. USB-C는 위아래가 똑같았고 훨씬 더 견고해졌지만 도입이 늦었다. 2015년 이후 많은 홍보가 있었지만 USB-C의 보편화는 5년 이상 걸렸다. 팬데믹 전까지는 마이크로 USB-USB-C 겸용 어댑터를 항상 휴대하고 다녀야 했다. 사람들이 충전기를 잘 빌려주기는 했지만 대부분 마이크로 USB 제품이었다. 가끔은 USB-C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만났다. 그리고 7년이 지나서야 USB-C는 일반 개인 전자기기 지형...

USB-IF USB-C USB-A 2022.06.21

블로그ㅣ윈도우 PC 쓰는 아이폰 사용자가 애플 연속성 카메라에 접근하는 방법

아이폰이 미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스마트폰의 약 50%를 차지하지만, 여전히 업무용으로 윈도우 하드웨어를 쓰는 수백만 명의 아이폰 사용자가 존재한다. 애플이 지난주 WWDC에서 ‘연속성 카메라(Continuity Camera)’ 기능을 발표했을 때 윈도우 PC를 쓰는 많은 아이폰 사용자는 소외됐다고 느꼈을 것이다. 이들을 위한 해결법으로 ‘카모(Camo)’가 제시되고 있다.   ‘연속성 카메라’란? 애플이 WWDC 2022에서 선보인 연속성 카메라는 출시 예정인 iOS 16을 실행하는 아이폰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향후 맥OS 벤츄라를 실행하는 맥과 자동 동기화되는 웹캠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출시되면 줌 통화에 훨씬 더 높은 품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윈도우를 쓰는 아이폰 사용자도 리인큐베이트(Reincubate)에서 개발한 ‘카모’라는 서드파티 앱을 윈도우와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안드로이드와 호환 가능).  ‘카모’란?  지난 2월 공개된 ‘카모’를 사용하면 아이폰을 웹캠으로 쓸 수 있다. 카모는 (iOS 16에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연속성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지 못하는 구형 아이폰을 포함해 수많은 장치를 지원한다. 카모는 맥OS 하이 시에라를 기반으로 하는 2010년 이후 버전의 맥 및 윈도우 시스템에서도 실행된다(단, 이 애플리케이션의 최신 기능은 윈도우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 없다).  카모의 새로운 기능은?  리인큐베이트는 애플의 자체 기능보다 몇 단계 더 나아간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드래그 앤 드롭 오버레이 편집기, 17개의 편집 가능한 템플릿 갤러리, 미리보기 도구, 오버레이 간 빠른 전환을 위한 단축키 등 대부분 프로 사용자에게 적합한 기능이다.  예를 들면 맥이나 PC 중 어떤 것을 사용하든, 통화 중에 회사 로고를 표시하는 템플릿을 생성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카모 스튜디오(Camo Studio) 애플리...

애플 연속성 카메라 아이폰 2022.06.21

"우리도 유럽처럼" 미 상원의원들, USB-C로 충전 규격 통일 촉구

유럽연합 의회가 모든 스마튼, 소형 전자 기기 충전 규격을 라이트닝처럼 개별 업체 독점이 아닌 USB-C로 통일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놓은 이후, 미국 입법기관 역시 유사한 전략을 구체화하라며 상무부 압박에 나섰다. 미국 상원의원 에드 마키, 엘리자베스 워렌, 버니 샌더스가 상무부 장관 지나 레이몬도에 서한을 보내, 미국 내 통상 충전 규격이 정해지지 않아 사용자와 IT 환경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다른 부처와 조율해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미국의 움직임은 분명히 애플과 아이폰을 겨냥하고 있다. 서한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이동식 스피커, 전자책 리더기 등을 거론했지만 가장 대표성을 띈 기기는 역시 독자 규격인 라이트닝 케이블을 쓰는 아이폰이다. 상원의원들은 일반적인 미국 사용자가 평균 3종의 충전기를 사용하며 전체 사용자의 40%가 충전기 규격이 서로 호환되지 않아 스마트폰 충전에 어려움을 겪은 경우가 최소 1회 이상 있다고 밝혔다. 즉 미국 상원 일부의 목적은 충전에 필요한 액세서리 표준을 확립하고, 관련 법안이 마련된 다음에는 애플 아이폰 충전 규격을 USB-C로 바꾸게끔 압박하는 것이다. 애플은 맥과 아이패드 일부 기기에 이미 USB-C를 도입했으며, 올해 가을에 보급형 아이패드 신제품이 USB-C 포트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문이 돈다. 그렇게 되면 라이트닝 규격을 사용하는 남은 애플 제품은 아이폰과 일부 다른 소형 액세서리뿐이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충전 표준 통합 법안을 통해 전자 폐기물을 줄이고 수십 종의 복잡한 케이블 사이에서 필요한 종류를 찾거나 또 새로운 케이블을 사느라 지친 사용자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유럽 연합이 자체적인 USB-C 통합 규정을 제정할 시점이 올해 말이므로, 미국 입법부가 방법을 찾을 시점에는 의견이 분분해질 가능성도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라이트닝 라이트닝포트 2022.06.20

How-To :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왓츠앱 대화 내역 옮기기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간단하다. 그러나 왓츠앱(WhatsApp)은 항상 예외였다. 어떠한 이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왓츠앱에서 아이폰으로 메시지를 옮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앱 자체에서 백업 파일을 생성할 수는 있지만, 플랫폼 간 전송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맙게도 이런 불편사항이 최근 개선됐다. 이제 새 아이폰을 설정할 때 안드로이드의 왓츠앱 대화 내역을 가져오는 방법이 생겼다. 구체적인 방법과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요구사항 안드로이드 5 이상 ‘iOS로 이동(Move to iOS)’ 앱 왓츠앱 버전 2.22.7.74 이상 충전 중인 상태 아이폰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혹은 아이폰 핫스팟과 연결) 아이폰 요구사항 iOS 15.5 이상 왓츠앱 버전 2.22.10.70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번호가 같아야 함(같은 SIM 카드 사용) 안드로이드의 ‘iOS로 이동’ 앱과 연결해야 하므로 초기화하거나 새 제품이어야 함 충전 중인 상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혹은 핫스팟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 왓츠앱 대화 기록 전송하기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대화 내역을 매우 빠르고 쉽게 전송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iOS로 이동’ 앱을 켜고 초기 지시 사항을 따른다. 아이폰에서 나타나는 코드 번호를 앱에 입력해 아이폰과 연결한다.  ‘계속’ 버튼을 누른 후 ‘데이터 전송(Transfer Data)’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프롬프트의 지시 사항을 따른다. ‘데이터 전송’ 화면에서 왓츠앱을 선택한 후 ‘시작’을 누르면 데이터가 수집된다.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왓츠앱에서 자동으로 로그아웃된다. ‘다음’을 탭한다.  ‘iOS로 이동’ 앱으로 돌아가 ‘계속’ 버튼을 누르면 데이터가...

아이폰 왓츠앱 안드로이드 2022.06.20

"무엇을 어디에 연결해야 할까?" 노트북 포트에 대한 모든 것

노트북에는 수많은 포트가 탑재되어 있다. 물론 1개만 탑재된 경우도 있다. 하지만 노트북에 포트가 많을 경우, 각 포트의 기능과 자신에게 필요한 포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노트북에 탑재된 모든 포트의 기능과 역할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노트북 측면 또는 뒷면에 위치한 포트는 기능 확장에 도움이 된다. 입력 장치, 외장 드라이브, 네트워킹 등을 위한 연결점이다. 이런 포트의 역할을 이해하고 어떤 주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어댑터가 필요한지 알면 자신에게 맞는 완벽한 노트북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디오 잭 헤드폰 잭으로도 알려진 3.5mm 오디오 잭은 오늘날 노트북에 탑재된 가장 보편적인 오디오 포트다. 대다수의 유선 헤드폰 및 스피커를 연결해 소리를 입출력한다. 일부 구형 노트북에는 마이크와 오디오가 분리된 2개의 오디오 잭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신 모델에는 하나의 포트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부 노트북 제조사는 최신 모델에 오디오 잭을 탑재하지 않는다. 이 경우 무선 헤드폰 및 스피커를 연결하려면 지원 여부에 따라 USB 무선 동글이나 블루투스로 연결해야 한다. 또 많은 유선 헤드폰이 아날로그 3.5mm 잭보다는 USB로 연결되므로 이 또한 옵션이 된다. 유선 3.5mm 헤드폰만 보유하고 있고 노트북에 3.5mm 오디오 잭이 없다면, USB 혹은 USB 타입C와 3.5mm 잭 연결 어댑터가 필요하다.  디스플레이포트/미니 디스플레이포트 모니터 같은 디스플레이를 노트북과 연결해 영상 및 소리를 출력하는 포트다. 일부 TV에서도 디스플레이포트 연결을 지원하지만, PC와 PC용 모니터에서 보편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포트는 본래 컴퓨터와 모니터 간 VGA 및 DVI 연결을 대체하기 위해 설계됐다. 오늘날에는 노트북에서 제공하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디스플레이 포트로 자리 잡았다. 최신 버전은 2019년 공개된 디스플레이포트 2.0이다. 대...

USB 포트 썬더볼트 2022.06.16

“iOS16·벤추라, 나도 쓸 수 있나?” 올가을 애플 OS 업데이트 지원 목록 총정리

애플이 최신 버전의 iOS와 맥OS를 출시하는 것은 언제나 흥분되는 일이다.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래된 기기를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최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기기가 대폭 줄어든다. 그동안 애플은 여러 세대에 걸쳐 아이폰 6, 아이패드 에어 2와 같은 기기에 대한 OS 업데이트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호환 목록을 놀라울 정도로 줄였다. 구형 모델 사용자는 새로운 제품을 구입해야 최신 OS를 사용할 수 있다. 각 OS의 최신 버전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기기는 다음과 같다.    iOS 16 2021년 애플은 iOS 15 지원 목록에서 어떠한 기기도 제외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가을 일부 아이폰은 iOS 16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다.  지원 기기 아이폰 8, 8 플러스 아이폰 X 아이폰 XR, XS, XS 맥스 아이폰 11, 11 프로, 11 프로 맥스 아이폰 12 미니, 12, 12 프로, 12 프로 맥스 아이폰 13 미니, 13, 13 프로, 13 프로 맥스 아이폰 SE 2, 3세대  미지원 기기 아이폰 6s 아이폰 7 아이폰 SE 1세대 아이패드OS 16 모든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패드OS 16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만 스테이지 매니저(Stage Manager) 멀티태스킹 기능은 최신 모델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구형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미니 사용자들이 아쉬워할 만한 부분이다. 지원 기기 아이패드 5세대 이상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이상 아이패드 에어 3세대 이상 아이패드 프로(모든 모델) 미지원 기기 아이패드 에어 2세대 아이패드 미니 4세대 맥OS 13 벤추라 맥에 관해서는 약간의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2019년까지 판매된 일부 모델을 포함해 여러 모델이 업그레이드 지원 목록에서 제외됐다.  지원 기기 아이맥 2017년 모델 이상 아이팩 프로...

애플 iOS16 벤추라 2022.06.10

WWDC 2022 기조연설을 장식한 11가지 키워드

애플의 대대적인 행사인 WWDC 2022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실시간 행사는 애플 이벤트 페이지나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그러나 거의 2시간에 이르는 행사를 시청할 시간이 없고, 발표된 사실의 요약본을 원한다면 이 글이 도움 될 것이다.   애플 개발자 센터 애플은 애플 개발자 센터에 등록된 개발자가 3,400만 명이라고 자랑하면서 키노트를 시작했다. 이어 애플 파크(Apple Park) 캠퍼스에 구축한 완전히 새로운 개발자 센터를 소개했다. 모든 사람이 애플의 소프트웨어와 제품에만 관심을 쏟지만, 애플은 이번 주만큼은 개발자가 주인공임을 대중에 알린 셈이다. iOS 16 올가을 iOS 15의 후속 버전이 아이폰 8 또는 그 이상의 기기에 배포된다. iOS 16에서 중요한 항목은 사용자화할 수 있는 잠금화면, 새로운 받아쓰기 기능, 집중 모드 및 알림의 변경 사항, 그리고 새로운 공유 기능이 대표적이다. iOS 16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잠금화면 내 맘대로 바꾼다" 올가을 배포될 iOS 16의 주요 기능'을 참고하자.  홈 앱 개편 애플은 한동안 스마트 홈 이니셔티브 매터(Matter)에 대해 이야기했다. 매터는 애플, 구글, 아마존 등의 기업들이 공통 스마트 홈 호환성 표준을 생성하고자 하는 공동의 노력이다. 개발 중인 기기는 100가지가 넘지만, 매터 표준은 여전히 초기 단계다. 애플은 iOS 16, 아이패드OS 16, 맥OS 13에서 홈(Home) 앱을 개편했다. 스마트 기기를 여러 대 보유한 사용자가 홈 앱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개선됐으며, 앱 구조와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바뀌었다. 카플레이 예고 애플은 이례적으로 카플레이(CarPlay)에 대한 '먼' 미래를 살짝 공개했다. 자동차의 하드웨어와 깊이 통합돼 궁극적으로 모든 차량의 화면에서 자동차 시스템에 관한 모든 정보와 제어를 제공하는 새로운 카플레이 경험이다. 그러나 이 차세대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자동차는 내...

WWDC22 애플 아이폰 2022.06.09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포트 빼!" EU, 휴대기기 충전포트 USB-C로 표준화

유럽연합(EU)이 2024년 가을까지 아이폰이 USB-C 표준을 채택하도록 강제하는 판결을 마침내 승인했다. 협상가들이 무선 장비 지침(Radio Equipment Directive, RED)의 수정사항에 대한 잠정적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EU 지역에서 판매되는 노트북, 태블릿, 디지털카메라, 휴대용 게임 콘솔, 전자책 리더 및 기타 휴대용 장치와 휴대전화는 모두 USB-C 충전 포트를 채택해야 한다.   애플은 아직 이 소식에 대해 반응하지 않았지만, 표준화 시행 시기는 애플의 계획과 일치한다. 앞서 밍치쿠오는 지난 5월 애플이 2023년을 목표로 라이트닝 포트를 USB-C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즉, 라이트닝 포트를 탑재한 아이폰은 아이폰 14가 마지막일 것이라는 의미다. 애플이 올가을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하면 자세히 알 수 있겠지만, USB-C 포트가 탑재된 아이폰 출시이 곧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애널리스트는 거의 없었다.  물론 애플은 다른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다. EU의 결정에 반박해 로비를 시도하며 탈출구를 찾는 것이다. 하지만 로비를 시도할 만큼 광범위한 법적/정치적/재정적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IT 업체는 거의 없는 데다가 EU는 이미 결정을 내렸다. 애플은 이미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다른 방법도 있다. EU의 판결은 EU 지역에만 적용되므로 2024년부터 2가지 버전의 아이폰을 생산하는 것이다. 유럽에서 판매할 USB-C 모델 아이폰과 그 외 지역에서 판매할 라이트닝 모델 아이폰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애플의 공급망에 물류적 부담을 가할 수 있으므로 가능성이 없는 선택지다.  애플이 EU의 판결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한 것을 고려한다면, USB-C 단계를 건너뛰고 포트가 없는 아이폰을 제작하는 것이 가장 가능성 있는 접근법이다. 충전 포트가 없는 아이폰에 대한 루머는 항상 존재했다. 이는 방수 성능과 얇은 디자인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 물론 현재 애플이 독점적인 맥...

아이폰 라이트닝포트 USB-C 2022.06.08

"잠금화면 내 맘대로 바꾼다" 올가을 배포될 iOS 16의 주요 기능

올가을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방식이 다시 한번 달라질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애플이 WWDC 2022에서 iOS 16을 공개했다. 개발자는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해 사용해볼 수 있다. 몇 주 후부터는 일반 사용자도 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iOS 16을 사용할 수 있다. 일부 버그와 누락된 기능이 있을 수 있으므로 테스트를 주의하여 진행하기를 바란다.  iOS 16에는 수십 가지의 새로운 기능과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 사용자를 가장 흥분시킬만한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내 마음대로 바꾸는' 맞춤형 잠금화면 iOS 16의 대표적인 기능은 새로운 잠금화면이다. 사용자는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잠금화면의 모양과 정보를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배경사진에 자동으로 깊이 효과가 적용돼 시간 및 기타 정보가 사진과 입체적으로 겹쳐진다. 날짜와 시간의 글꼴과 색상을 바꿀 수 있으며, 캘린더와 활동링 같은 앱 위젯도 추가할 수 있다. 특별한 다이내믹 배경화면도 추가됐다. 현재 상황에 맞춰 달라지는 날씨 배경화면이 대표적이다. 또한 사용자는 여러 잠금화면을 사전 설정해 두고 스와이프해 잠금화면을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다.    알림 및 집중 모드 개선 맞춤형 잠금화면이 수많은 알림으로 뒤덮인다면 그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따라서 애플은 알림이 수신되는 방식도 변경했다. iOS 16에서는 새로운 알림이 화면 하단에 스택 형태로 쌓인다.  이전 버전의 알림 기능과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개발자를 위한 라이브 액티비티 API(Live Activities API)다. 앱의 정보가 변경될 때마다 새 알림을 받는 대신(예 : 스포츠 경기 기록, 우버 승차 여부, 음식 배달 상태), 속보나 실시간 행사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단일 알림창을 만들 수 있다.  집중 모드도 아이폰 경험 전반에 걸쳐 크게 확장된다. 사진 및 위젯이 포함된 사용자 지정 잠...

WWDC22 iOS16 아이폰 2022.06.07

"이건 몰랐지?" 안드로이드 크롬 브라우저에 숨겨진 기능 6가지

필자는 시간 절약을 무척 좋아한다. 과거 낭비한 시간 중 되찾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 바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반짝이고 있는 크롬 브라우저에 쏟은 시간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크롬 앱에는 손쉬운 사용법이 숨겨져 있다. 시간 절약에 관해서는 노다지라 할 수 있다. 필자는 몇 달 전 크롬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서 시간을 절약하는 26가지 방법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생각했다.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필자는 인디아나 존스의 탐험 모자를 쓰고 크롬 안드로이드 앱의 모든 부분을 철저하게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더 많은 보물 같은 기능을 발견했다. 모든 사용자가 브라우저의 주소 표시줄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놀라운 기능이다.  가장 튼튼한 부츠를 신고 탐험을 준비하자. 이제 크롬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최상단 영역에 생성된 멋들어진 사용법에 눈을 뜰 때다.  1. 숨겨진 탭 동작 먼저 안드로이드 크롬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는 사용자가 열어 놓은 전체 탭 수를 보여주는 상자가 있다. 둥근 사각형 모양이다. 필자 같은 디지털 저장광은 그 숫자가 창피할 정도로 많을 것이다.    이 상자를 약 1초 정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시간이 절약되는 훌륭하고 유용한 메뉴가 나타난다. 일반 탭이든 시크릿 모드 탭이든 현재 열린 탭을 닫거나 새로 여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이런 기능이 탭 상자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뿐이다.     2. 빠른 탐색 실행 패드 크롬 화면 상단의 주소 표시줄에 표시된 웹 페이지의 주소를 선택하면 사용 빈도는 다소 낮지만 멋진 옵션을 제공하는 런치패드가 나타난다.  사이트 이름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어디에서나 해당 페이지를 공유하고 주소를 복사하고 크롬 주소 표시줄을 편집할 수 있다. 그 아래에는 페이지와 관련된 검색어와 크롬이 액세스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다른 사이트의 아이콘이 표시된...

안드로이드 크롬브라우저 꿀팁 2022.06.03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