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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노트 20 북미 버전엔 ‘번들 이어폰’ 제외

다음 주 갤럭시 노트 20을 구입한 후 상자를 열었을 때 놀랄 수도 있다. 유선 AKG 이어폰이 빠져있을 것이기 때문이다(한국 출시 버전엔 포함).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유선 USB-C 이어폰을 삼성이 무료로 보내줄 예정이기 때문이다.   삼성은 “USB-C 유선 이어폰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 관리팀이 응대할 예정”이라면서, 삼성 측에 요청하면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설명했다. 유선 이어폰을 받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몇 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USB-C 이어폰이 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노트 구매자만을 위한 것으로, 모든 북미 고객에게 해당한다. 북미 지역의 노트 20 구매자들은 삼성 온라인 고객 센터에 연락해 유선 이어폰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구매 내역을 인증해야 한다. 갤럭시 S20에 포함됐던 이어폰과 같은 것으로 추정되며, 일반 소비자 가격은 30달러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갤럭시노트20 번들이어폰 2020.08.11

갤럭시 노트 20 vs. 아이폰 11 프로 : 승자가 확실한 1,000달러 대 스마트폰 대결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할 때마다 애플 팬들은 주목하곤 한다. 단지 삼성이 최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기업 이거나 삼성의 디자인이 애플의 디자인과 가장 비슷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삼성의 주력 갤럭시가 매우 훌륭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갤럭시에는 최신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최신 갤럭시 S나 노트(Note)에서 눈에 띄는 혁신 트렌드는 대개 아이폰에도 이어서 적용된다. 따라서, 두 제품을 비교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 주에 공개된 갤럭시 노트 20은 아이폰 11 프로와 가격 수준이 같으니(정확히 하자면 1달러 더 비싸다) 노트 20의 완승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삼성은 1,299달러짜리 갤럭시 노트 S20 울트라와 비교해 노트 20의 가격을 ‘살 만한’ 정도로 낮추기 위해 비용을 아껴 여러 기능을 희생시켰다. 따라서 나온 지 11개월 된 아이폰조차도 나름 버틸 수 있다. 편파적이지 않은 소비자라면 어떤 것을 사야 할까? 갤럭시 노트 20 vs. 아이폰 11 프로 : 디자인 아이폰은 스마트폰 중에는 드물게 아직도 노치가 있으며 확실히 오래된 티가 나기 시작했다. 반면, 노트 20은 S20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부분처럼 디스플레이 상단에 카메라를 위한 작은 구멍이 있는데 보기에 훨씬 좋다. 물론 애플은 페이스ID 카메라 시스템 때문에 노치가 필요하지만, 삼성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확실한 승자다.   대부분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은 앞면에 눈에 보이는 측면 베젤이 전혀 없는 곡선형 ‘엣지’ 디스플레이인 반면, 노트 20은 ‘플랫’ 스마트폰이므로 전체적으로 베젤이 있다. 아이폰 11 프로의 베젤에 비하면 약간 얇지만, 균형이 맞지 않는다. 즉, 상단과 하단의 공간이 측면 공간보다 두껍다. 큰 차이는 없지만 필자는 애플의 대칭성을 선호한다. 뒷면은 매우 비슷하다. 노트 20과 아이폰 11 모두 상단 왼쪽 구석에 큼지막한 카메라 배열이 있다. 삼성의 직사각형 카메라 배열은 애플의 정사각...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프로 스마트폰 2020.08.10

IDG 블로그 | 삼성 갤럭시 노트 20 “1,000달러는 너무 비싸다”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에 1,300달러~1,450달러를 쓰고 싶지 않다면, 조금 저렴한 가격의 대안인 갤럭시 노트 20이 있다. 작년의 노트 10처럼, 노트 20은 휴대폰으로 까다로운 작업을 하진 않지만, S펜이 제공하는 모든 생산성 이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어쩌면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었다. 삼성은 큰 화면, 상급 프로세서, 5G 모뎀, 훌륭한 카메라를 탑재하며 노트 20을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양표를 보면, 노트 20의 가격은 799달러, 혹은 S10e의 750달러 수준으로만 보인다. 이런 가격이라면, 노트 20은 원플러스 7T 수준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문제는 노트 20의 가격이 이보다 200달러 더 비싼 1,000달러라는 것이다. 정당화하기 어려운 가격이다. 고급형인 S20 울트라와 같은 성능과 속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0과 달리, 노트 20은 마치 어린이용 가위로 모서리를 자른 것 같은 느낌이다. 디스플레이를 보자. 노트 20 울트라의 소형 버전 같아 보이지만, 사양은 그렇지 않다. 갤럭시 노트 20 : 6.7인치 풀 HD+ 수퍼 AMOLED 인피니티-O(플랫), 2400×1080, 393ppi, 60Hz 주사율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6.9인치 쿼드 HD+ 다이나믹 AMOLED 2X 인피니티-O(커브드), 3088×1440, 496ppi, 120Hz  주사율 이제 노트20과 가격이 같은 갤럭시 S20를 보자. 갤럭시 S20 : 6.2인치 쿼드 HD+ 다이나믹 AMOLED 2X 인피니티-O(커브드), 3200×1400, 563ppi, 120Hz 주사율 노트 20은 갤럭시 S20보다 0.5인치 더 크지만, 해상도와 주사율이 모두 낮고, 곡선의 엣지도 포기해야 한다. 물론, 취향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같은 가격의 S20를 두고 누가 노트 20을 선택하겠는가?   차이는 또...

갤럭시노트20 삼성 스마트폰 2020.08.07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공개…13일까지 사전 예약 실시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온라인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20(Galaxy Note20)’를 전격 공개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20’와 연동해 사용자가 더욱 스마트하게 일하고, 즐겁게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7·S7+(Galaxy Tab S7·S7+)’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3(Galaxy Watch3)’ ▲이어버즈 ‘갤럭시 버즈 라이브(Galaxy Buds Live)’도 함께 공개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는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노트20는 컴퓨터와 같은 생산성과 게임 콘솔과 같은 강력한 성능을 갖추었으며, 스마트워치·이어버즈·태블릿 등과 함께 했을 때 더 강력한 갤럭시 경험을 주어 소비자들이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풍성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노트20는 ‘갤럭시 노트20 울트라(Galaxy Note20 Ultra)’와 ‘갤럭시 노트20’ 2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20’는 실제 펜과 같은 필기감으로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S펜과 삼성 노트(Samsung Notes),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 게임 지원, 최대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갤럭시 스마트폰 처음으로 UWB(Ultra Wideband, 초광대역통신) 기술을 활용한 파일 공유 등 갤럭시 노트 특유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초당 120개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Hz 주사율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가 어떤 콘텐츠를 보더라도 더욱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콘텐츠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주사율이 조정돼 배터리 사용 시간을 확대했다. 갤럭시 노트20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각각 4,300mAh와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30분이면 50% 이상 충...

삼성전자 2020.08.06

픽셀 4a vs. 아이폰 SE 간단 비교 "보급형 이상의 가치를 다툰다"

예상을 깬 2020년도 히트 상품 아이폰 SE에 맞설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했다. 바로 구글 픽셀 4a다. 큰 성공을 거둔 애플의 저가 아이폰 SE에 맞서려면 낮은 가격만으로는 부족할 텐데, 두 제품의 전반적인 사양을 간략하게나마 비교해 보자.   디자인 구글이 애플보다 멋진 스마트폰을 만드는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픽셀 4a의 멋진 외관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베젤은 비교적 얇고 홀 펀치 카메라 덕분에 전체적으로 균일한 인상을 준다. 프레임은 극도로 조밀하고 가벼우며, 외부 색상은 세련된 블랙이다. 픽셀 4a의 디스플레이가 훨씬 큰데도 크기와 무게는 SE와 매우 비슷하다. 픽셀 4a : 144 x 69.4 x 8.2mm, 148그램 아이폰 SE : 138.4 x 67.3 x 7.3mm, 143그램 스마트폰 뒷면에 있어서는 SE가 앞선다. 픽셀 4a의 카메라 배열은 보기 흉하고 대체로 불필요하다. 또한, 픽셀 4a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고 색상은 블랙 하나뿐인 반면, SE는 세 가지 색상에 유리 재질이어서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긁힘이 덜하다. 툭 튀어나온 카메라조차도 원 하나가 알루미늄 링으로 둘러싸인 형태인 SE 쪽이 낫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진짜 중요한 앞면은 4a가 뛰어나다. 아이폰 SE는 어떤 기준으로도 보기 흉한 것은 아니지만 4a에 비하면 확실히 오래된 느낌이 난다. 거대한 베젤에서부터 작은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아이폰 SE는 픽셀 4a만큼 최신 느낌은 없다. 구글 때문에 애플은 SE2에서는 디자인을 새롭게 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았다.   디스플레이 아이폰 SE는 디자인이 구식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도 구식이다. 다른 스마트폰 제품은 거의 모두 화면 사양이 아이폰 SE 보다 뛰어나며 픽셀 4a도 예외가 아니다. 픽셀 4a : 5.81인치 FHD+ OLED, 1080x3240, 443ppi 아이폰 SE : 4.7인치 HD LCD, 750x1334, 326ppi 픽셀 4a는 HDR과 ...

픽셀4a 구글픽셀4a 아이폰SE 2020.08.06

갤럭시 노트 20에 1,000달러를 투자해야 할 혹은 하지 말아야 할 이유 6가지

갤럭시 노트 20과 갤럭시 S20은 모두 기본 모델과 고급 모델(울트라)가 있는 유사한 방식의 구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갤럭시 S20은 S20 울트라의 소형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칩, RAM, 디스플레이 기술을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 20과 노트 20 울트라 사이에는 유사점이 훨씬 적다. 삼성은 더 저렴한 갤럭시 노트 20을 노트 20 울트라나 갤럭시 S20 울트라와 여러 면에서 차이를 두었고, 구매자들은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한다. 1,000달러를 최신형 갤럭시 노트 20 대신, 약간 구형인 갤럭시 S20에 쓰는 게 더 좋은 이유, 또 그렇지 않은 이유를 살펴본다. 갤럭시 노트 20의 프로세서는 S20보다 빠르다 삼성은 처음으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노트에 갤럭시 S 시리즈보다 더 빠른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갤럭시 노트 20에는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가 탑재됐는데, 속도와 그래픽 면에서 10% 이상 개선된 프로세서다. 사용자의 체감 성능 개선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겠지만, 어쨌건 노트 20을 산다면, 역대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좋은 칩을 탑재한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 20의 RAM은 더 작다 갤럭시 S20처럼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12GB의 빠른 LPDDR5 RAM이 탑재됐지만, 갤럭시 노트 20은 아니다. ‘더 저렴한’ 노트 20에는 8GB RAM이 탑재됐다. 물론 8GB도 나쁘지 않고, 12GB RAM을 원하면 울트라 버전을 택하면 된다. 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같은 용량의 RAM을 기대할 것이다. 갤럭시 노트 20에는 더 빠른 S펜 스타일러스가 있다 갤럭시 노트 제품군의 가장 큰 특징은 S펜 스타일러스이며, 갤럭시 노트 20에서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됐다. 레이턴시가 9ms로 줄어서 실제 펜으로 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고, 에어 제스처, PDF 주석, 손글씨 인식 같은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하지...

갤럭시 노트20 삼성 갤럭시S20 2020.08.06

삼성 갤럭시 Z 폴드 2, 모든 면에서 개선된 강력한 폴더블 폰

갤럭시 폴드의 후속 제품 갤럭시 Z 폴드 2는 이름을 따 온 오리지널 제품에서 많이 벗어난 제품이다. 오리지널 갤럭시 폴드에서 지적받은 점을 보완해 내외부 화면을 확대하고, 카메라 기능과 힌지와 디스플레이의 강도를 개선했다.  언팩 행사에서 삼성은 반복해 삼성 핵심 제품군이 다양한 작업을 원격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뉴 노멀 시대는 여행과 이동에 걸맞게 가볍고 편리하며, 사실 다른 사람의 시선까지 고려했던 오리지널 갤럭시 폴드가 구상하지 않았던 환경이다.    오리지널 폴드를 구입할 여유가 있는 사용자에게도 폴드는 주로 이동에 적합하고 다른 사람의 주목을 끄는 기기다. 사용자의 구매를 자극하는 요소도 스마트폰 크기로 접을 수 있는 태블릿을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지만, 이미 전 세계의 환경은 많은 사용자가 이미 출퇴근 등의 이동을 자제하는 상태로 변화했다.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도 줄었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논외로 하더라도,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주력 대표 제품도 판매하기가 쉽지 않다. 2,000달러가 넘는 가격표가 붙지 않은 제품도 마찬가지다. 삼성이 일부 제품 가격을 적절한 수준으로 인하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불확실하다.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제품의 가격을 고려하면 삼성의 뉴 노멀 전략은 사용자의 가계 위축을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 노트 20 울트라의 시작가는 1,300달러, 갤럭시 탭 S7+의 시작가는 850달러, 갤럭시 워치 3의 시작가는 400달러다. 따라서 갤럭시 Z 폴드 2의 가격대가 이보다 훨씬 높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 그러나 신제품 갤럭시 Z 폴드 2는 가격대만으로 승부하는 제품이 아니다. 이 제품은 삼성의 기술 혁신의 정점을 의미하며, 입소문이나 주목을 받을 자격이 있다. 미관상 도움이 되지 않았던 노치가 삭제되고, 울트라 씬 글래스를 도입했으며, 오리지널 폴드보다 훨씬 크고 갤럭시 S20과 비슷한 정도우의 6...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갤럭시폴드 2020.08.06

349달러짜리 구글 픽셀 4a, 삼성 갤럭시 노트 20을 대신할 수 있을까

구글의 새로운 픽셀(Pixel) 4a에는 최신 프로세서, 최첨단 스페이스 줌(Space Zoom) 카메라, 120Hz 디스플레이가 없다. 무선 충전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349달러라는 가격표와 5.8인치 디스플레이, 구글이 제공한 최고의 디자인으로 이제 곧 발표하는 삼성 갤럭시 노트 20과 대결할 수 있을지 모른다.    언뜻보기에 픽셀 4a는 이름이 같은 픽셀 4와 비슷하지 않지만 둥근 실루엣과 돌출 사각형 카메라 배열에서 그 영향력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구글 폰에서 볼 수 없었던 날렵함이 이 폰에는 있다. 구글의 픽셀 4a는 단 하나의 크기와 색상을 제공하지만, 사용자는 5.8인치의 검은색에 민트 그린의 전원 버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5.6인치 픽셀 3a와 6인치 픽셀 3a XL 사이의 크기이지만, 축소된 베젤 덕분에 실제로는 3a보다 훨씬 작다.   픽셀 3a: 151.3 x 70.1 x 8.2mm 픽셀 4a: 144 x 69.4 x 8.2mm 픽셀 4a는 주변에서 가장 작은 휴대폰 가운데 하나이며, 구글이 만든 가장 좋은 휴대폰이기도 하다. 그다지 말하지는 않지만, 픽셀 4a는 상단 및 측면 베젤이 균일하고 홀펀치(hole-punch) 카메라와 함께 엉망진창의 균형 감각을 갖고 있다. 턱은 여전히 다른 폰의 베젤보다 두껍지만, 원플러스(OnePlus)나 LG 폰보다 두껍진 않고 이전의 어떤 픽셀폰보다 훨씬 얇다. 간단히 말해, 픽셀 4a는 관심있는 사람이 디자인한 것처럼 보이는 최초의 구글 폰이다.      세련된 디자인은 휴대폰에 엄청난 휴대성을 제공한다. 전체 화면이 1인치 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400달러짜리 아이폰 SE보다 5.5mm만 크고, 143g으로 아이폰 SE보다 훨씬 가볍다. 물론 픽셀 4a의 가벼움은 후면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는 무선 충전이 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는 4a로서는 뼈아픈 누락이다.  픽...

구글픽셀4a 픽셀4 갤럭시노트20 2020.08.05

삼성 갤럭시 노트 20 미리 보기 : 더 크고 더 좋아질 차세대 스마트폰

거대한 무대나 화면은 없겠지만, 삼성은 오늘 밤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 20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보통 생산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큰 화면, 큰 카메라, S 펜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 노트 20과 노트 20 울트라에 관해 알려진 모든 것을 정리했다. 갤럭시 노트 20 :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는 항상 갤럭시 S 시리즈보다 육중한 느낌이다. 유명 정보 제공자인 에반 블래스가 트위터로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 20 역시 지난해 모델과 디자인이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즉, 전면은 베젤이 얇아 거의 전체가 디스플레이이며, 크기는 S20+와 S20 울트라와 같은 6.7인치와 6.9인치 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같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진 않을 전망이다. 또 다른 정보 제공자인 아이스 유니버스가 트위터로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노트 20에는 60Hz 디스플레이가, 노트 20 울트라에는 올해 초 출시된 S20과 같은 120Hz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트 20에는 ‘플랫(flat)’ 디스플레이가, 울트라에는 기존 모델에 사용됐던 커브드 인피니티(curved Infinity)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블래스가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후면은 S20처럼 거대한 카메라 어레이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색상인 코퍼(copper)와 브론즈(bronze)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노트 20 : 성능과 카메라 갤럭시 S10과 같은 칩을 사용했던 작년 노트 10과 달리, 올해 모델은 퀄컴의 최신형 865+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속도와 그래픽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노트 20의 전체 사양을 공개한 Winfuture.de의 보도에 따르면, 노트 20 울트라는 S20과 같은 12GB RAM, 노트 20은 8GB RAM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단, 두 모델 모두 16GB RAM의 상위 모델이 있...

갤럭시노트20 삼성 스마트폰 2020.08.05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5가지 고질적 문제 해결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문제 대부분은 PC나 맥과 마찬가지로 껐다 켜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느린 탐색, 앱 충돌, 시스템 문제는 전원을 껐다가 재시작하는 방법으로 해결된다. 그러나 재시작 이상의 방법이 필요한 문제도 있다. 골치 아픈 안드로이드의 고질적 문제와 해결방법을 알아보자.   블루투스 기기 연결 불량 특히 픽셀이나 갤럭시 사용자에게서 어제까지 잘 연결해 사용하던 블루투스에 더 이상 연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블루투스 버튼을 비활성화했다가 다시 켜보는데 이것도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가 될지 모르는 다음 번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기다리지 말고 직접 문제를 해결해보자. 우선 블루투스 설정에서 스마트폰과 기기를 분리하고 다시 페어링할 수 있다. 여기에서 실패하면 설정 앱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초기화한다. 그래도 안 되면 설정 메뉴 안의 앱 탭에서 블루투스 캐시를 삭제해본다. 스토리지와 캐시 항목에 들어가 둘 다 삭제한다.   구글 포토 동기화 문제 구글 포토는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사진을 동기화하는 훌륭한 서비스다. 보통은 빠르게 바로 동기화가 되지만, 가끔 사진이 기기에서 구글 포토로 넘어오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범인은 바로 마이크로SD카드다. 외장 드라이브에 대용량 사진이나 영상을 저장해둔 경우 구글 포토는 우선 카드 백업을 해제한 상태에서도 방금 생성된 사진이나 영상이 아니라 SD카드 안에 있는 사진을 백업하려고 한다. SIM 카드 트레이를 몇 초 정도 밖으로 빼내면 백업이 카드를 건너뛰고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화면이 너무 어두울 때 외부의 조명에 반응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디스플레이도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안드로이드의 특징 중 하나다.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기는 하지만 훌륭한 기능이다. 그렇지만 밝은 야외에 있을 때 반응형 배터리 기능이 켜져 있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야외에서 밝은 디스플레이가 잘 보이지 않을 때는 ...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폰 2020.07.31

픽셀 4a, 8월 3일 출시 "보급형이지만 성능은 훌륭, 5G 지원 여부 관건"

구글 I/O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새로운 구글 하드웨어는 계속 출시된다. 구글은 보급형 스마트폰인 픽셀 3a의 후속작 픽셀 4a를 다음주인 8월 3일(현지시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픽셀 4a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모아서 정리했다.   디자인 픽셀 3a는 기본적으로 고성능 스마트폰인 픽셀 3 사양을 보급형으로 바꾼 형태였지만, 픽셀 4a는 베젤이 두꺼운 구글 픽셀 4와는 많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픽셀 4a는 화면 왼쪽 위에 동그란 구멍 모양의 카메라를 탑재한 최초의 구글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디자인은 구글 CEO 릭 오스텔로가 개인 트위터에 올린 핏비트 얼스 뱃지 스크린샷에서 상태 표시줄의 왼쪽 상단이 비어 있다는 점으로 간접 확인되었다. 그러나 오스텔로가 원플러스 8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기는 하다.   카메라 외에도 픽셀 4a의 베젤은 픽셀 4보다 훨씬 폭이 좁을 가능성이 높다. 91모바일(91mobiles)이 공개한 렌더링 사진을 참고하면, 상단이나 옆면의 베젤은 아이폰 11과 유사해 보인다. 아래쪽 베젤은 조금 더 두껍지만 픽셀 3 XL만큼은 아닌 것 같다. 픽셀 4a는 후면 지문 센서를 탑재하고, 픽셀 4와 같은 사각형 카메라 배열을 선택했다. 색상은 블랙, 라이트 블루의 2종이고 전원 버튼은 각각 그린과 핑크 파우더 색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가장 큰 차이점은 크기다. 일반과 대형 두 가지 종류로 나뉜 다른 픽셀과 달리, 픽셀 4a는 14.8cm 단일 크기 1종만을 출시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픽셀 3a와 픽셀 3a XL 중간 정도의 크기인 셈인데, 사용자의 선택에 맡기기보다는 가장 효율적인 하나의 크기로 단일 모델을 기획한 것 같다.  픽셀 3a 사양을 참고하면 픽셀 4a도 OLED, FHD 1,080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임을 알 수 있다. 픽셀 4에 도입된 90Hz 스무드(Smooth) 디스플레이 채택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픽셀 픽셀3a 픽셀4 2020.07.31

세종텔레콤, 알뜰폰 ‘스노우맨’ 전국 다이소에서 판매

세종텔레콤은 알뜰폰 전문거래 플랫폼기업인 고고팩토리와 함께 자사 알뜰폰 ‘스노우맨’을 전국 610여 개의 다이소 매장에서 LTE 후불유심과 요금제 8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노우맨이 판매하는 대표 요금제는 ▲스노우맨LTE친구100(기본료 4,400원 :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00MB) ▲LTE데이터선택300M(기본료 1만 9,800원 : 음성 무제한, 문자 무제한, 데이터 무제한(300MB소진 후+1Mbps) ▲스노우맨LTE10G100분(기본료 2만 2,000원 : 음성 100분, 문자 100건, 데이터 10GB) 등이다. 사용 및 개통방법은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유심을 구입하고, 고고팩토리에서 운영하는 고고모바일 사이트(www.gogofactory.co.kr)에서 가입 신청하면 바로 개통이 된다. 세종텔레콤 백민협 이사는 “최근 자급제 휴대폰 구매가 증가됨에 따라 ‘가성비’ 통신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알뜰폰 고객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노우맨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생활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 등 영역을 뛰어넘는 유통채널을 확보해 고객 편의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세종텔레콤 2020.07.30

"어시스턴트냐 빅스비냐" 구글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검색 엔진 놓고 협의 중…블룸버그

삼성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구글의 비전과 가장 멀리 있는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자체적인 앱 스토어, UI, 디지털 비서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다음주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 20에서 구글이 고삐를 잔뜩 조인 결과물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구글과 삼성은 최근 갤럭시 기기에서 구글 어시스턴트와 플레이 스토어를 더욱 강조하고 홍보하는 협약을 논의하고 있다. 검색은 안드로이드의 가장 기초적인 토대이며 기사에 따르면 구글은 삼성 스마트폰의 검색 기능을 더욱 구글 중심적으로 재편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협약이 성사되면 현재 상태에 큰 변화가 생긴다. 플레이 스토어와 구글 어시스턴트는 다른 모든 안드로이드 폰처럼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도 탑재돼 있지만, 삼성이 만든 갤럭시 스토어와 빅스비 어시스턴트에 밀려 그늘에 앉아 있었다. 갤럭시 스토어가 보유한 앱은 플레이 스토어보다 가짓수가 적으면서도 플레이 스토어보다 업데이트가 늦은 경우가 많아 사용자 입장에서는 설정이 헷갈릴 수 있다. 2017년 갤럭시 S8을 출시한 후 삼성은 스마트폰에 전용 하드웨어 버튼을 추가하는 등 자체 개발한 디지털 비서 빅스비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018년에는 빅스비와 연동되는 스마트 스피커 시연도 있었지만 결국 제품으로 완성되지 못했다. 갤럭시 S20에서는 프로그램 가능한 전원 버튼으로 빅스비 버튼을 대체했다. 빅스비와는 별도로, 구글 서비스를 확대하는 협약은 삼성 자체 서비스의 중단이나 종결을 의미하지만  삼성에게는 다른 수익원이 될 수 있다. 플레이 스토어와 구글 어시스턴트가 더 큰 역할을 맡으면 사용자도 굳이 삼성의 대안 서비스를 찾을 이유가 없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두 회사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다음주 8월 5일 언팩(Unpacked)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 20을 공개할 예정이...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 삼성 2020.07.30

퀄컴, 코로나 19로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5% 이상 하락 예상

수요일(현지 시간) 퀄컴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향후 3개월 간 15% 하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퀄컴은 대다수 스마트폰에 쓰이는 프로세서와 통신 장치를 제조하는 업체다. 퀄컴은 3회계분기 실적 보고와 함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회계분기 판매량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퀄컴은 발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전년 대비 15%가량 스마트폰 출고량이 하락할 것이며 이로 인해 2020년 4회계분기의 주당순이익에 0.25달러 이상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스마트폰 출고량 하락으로 5G 고성능 스마트폰 출시도 부분적으로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발표에서 언급된 5G 스마트폰 업체를 애플이라고 추측했다. 발표에 따르면 퀄컴의 이번 분기 매출은 48억 9,300만 달러, 순수익은 8억 4,500만 달러다. 두 수치 모두 각각 매출 96억 3.500만 달러와 수익 21억 5,000만 달러였던 전년에 비해 상당히 하락했다. 그러나 1년 전 실적에는 애플과의 법적 분쟁을 마친 후 합의금 등인 47억 달러가 매출로 포함돼 있었다. 2020년 7월 퀄컴은 화웨이와의 분쟁을 끝내고 특허의 교차 라이선스 등에 합의했다. 당시 4분기 퀄컴 실적에도 합의로 인한 저작권 사용료 등 18억 달러의 수익이 포함돼 있었다. editor@itworld.co.kr 

퀄컴 5G 2020.07.30

구글 포토에 저장된 사진, 메타데이터까지 완벽하게 백업하는 방법

구글 포토 앱은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을 온라인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동기화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꼽힌다. 그러나 라이브러리에서 사진을 꺼내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특히 사진을 찍은 날짜, 시간, 별도 캡션 등 사진에 추가된 메타데이터까지 함께 저장하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2019년 7월부터 구글 포토와 구글 드라이브와 자동으로 동기화되지 않고, 사진 백업을 기록하는 것이 상당한 부담이 된다. 사진과 메타데이터를 함께 백업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 고품질 사진과 영상을 무료로 사진 앱에 저장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의 저장 공간을 잡아먹지도 않는다. 원본 품질을 선택하면 구글 포토에 저장된 사진들이 구글 드라이브의 공간을 쓰게 된다. 사진과 동영상이 사진 앱과 구글 드라이브 앱 두 곳에서 동시에 저장 공간을 차지하는 셈이다.     사진 폴더 2019년 7월 이전에 구글 포토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구글이 기능을 비활성화한 시점까지 동기화 완료된 사진은 계속 구글 폴더에 남아있게 된다. 마음대로 공유하거나 편집할 수 있지만, 이제 구글 드라이브와의 동기화가 지원되지 않아 구글 드라이브에서 삭제한 사진이 자동으로 구글 포토 앱에서도 삭제되지는 않는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업로드하기 구글 포토 앱에 새로 생긴 “드라이브에서 업로드” 기능은 기존의 드래그 앤 드롭 형식 “업로드” 기능과 유사하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선택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구글 포토 앱으로 추출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드라이브에서 구글 포토 앱에 새 사진이 업로드되면, 두 저장 공간에 각각 사진이 존재하므로 한쪽에서 사진을 지워도 다른 앱에 사진이 남아 있게 된다.   백업과 동기화 맥과 PC용 백업과 동기화 앱을 통해 PC에서 구글 드라이브나 사진 앱으로 쉽게 사진을 동기화할 수 있다. 현재 구글 드라이브와 사진 앱의 관계처럼 서로 자동 동기화가 지원되지 않는 2트랙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PC 안...

메타데이터 사진 백업 2020.07.29

글로벌 칼럼 | ‘이어폰과 충전기 없는’ 아이폰 12 상자… 애플의 속내는?

애플의 아이폰만큼 루머가 많은 제품도 없다. 매년 새로운 아이폰이 어떤 모습일지, 어떤 기능이 있을지, 작년 모델과는 어떻게 비교될지에 대한 추측과 가설이 가득 찬 블로그와 트윗이 올라오는 과정이 반복된다.  올해도 여전히 이 과정은 반복되고 있으나, 조금 다른 면이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이나 기능이 아닌, 다른 부분이 주목을 받는 중이다. 제품 상자 속에 아이폰과 함께 제공될 것에 관한 이야기다.  올가을 신형 아이폰이 들어 있는 상자 속에서 찾아보지 못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런 변화가 생긴 배경은 무엇일지 살펴보자.  사라질 이어폰과 충전기  애플은 아이폰 초창기부터 이어폰을 함께 제공했다. 처음에는 아이팟에 포함된 것과 다르지 않았다. 통화를 위한 마이크와 컨트롤을 위한 버튼이 내장된 일반적인 유선 이어폰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어폰 디자인이 개선됐고, 2012년 이후로는 ‘이어팟(EarPods)’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됐다. 이어팟의 가장 큰 변화는 2016년 아이폰에 헤드폰 잭을 없애면서, 3.5mm 잭 대신 라이트닝 커넥터로 바뀐 것이다.  그런데 최근 소문에 따르면, 이어팟이 이제 ‘상자’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이미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미 구형 아이폰에 동봉됐던 이어폰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물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에어팟 같은 무선 이어폰을 사용 중이며, 애플이 무선 이어폰 라인업을 귀를 덮는 헤드폰 스타일로 확장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오랫동안 아이폰과 함께 제공됐던 또 다른 하나는 충전기다. 애플이 5W USB 충전기는 몇 년간 더 소형화되고, 맥북 어댑터 같은 모듈러 헤드가 사라졌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 맥스에 18W USB-C 포트 충전기를 포함했으나, 나머지 모델에는 여전히 아이폰 5부터 이어진 5W의 USB-A 포트 충전기가 포함됐다.  하지만 올해는 이어폰과 함께...

아이폰12 아이폰 충전기 2020.07.28

How To : 안드로이드 폰을 ‘안전하게’ 버리는 4단계 방법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언젠가는 신제품을 구입하고 구형 모델을 버려야 할 때가 온다. 회사에서 최신 모델로 교체해주거나, 구모델이 너무 느리거나, 선호하는 제조사에서 최신 모델이 나왔거나, 교체의 이유는 다양하다.  어떤 경우든 누구나 구형 모델 하나쯤은 서랍 깊숙한 곳에 있기 마련이다. 구형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활용할 방법이 다양하지만, 팔거나, 기부하거나, 버려야 할 때도 있다. 스마트폰에는 각종 개인 정보가 저장된 만큼 남에게 넘기거나 버리기 전,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4단계로 알아본다.  1.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암호화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버릴 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누군가 데이터 복구 도구를 활용해 남은 약간의 데이터를 엮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작긴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로컬 스토리지를 확실히 암호화해야 한다. 암호화를 하면 휴대폰을 입수한 ‘악당’이 삭제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더라도 민감한 정보를 거의 읽을 수 없다.  신형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기본적으로 암호화되어 있지만, 구형 폰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신형이든 구형이든 한번 더 확인해서 나쁠 것은 없다. 우선 안드로이드의 시스템 설정에 ‘보안’ 섹션으로 이동해서 ‘암호화’ 혹은 ‘암호화 & 크리덴셜’ 항목을 찾자. 아니면 설정에서 ‘암호화’라는 단어를 검색해보자. 제조사마다 메뉴명이 다를 수 있으며, 어떤 제조사의 경우에는 해당 메뉴를 겉으로 표시되지 않게 하기도 한다. 암호화 설정을 찾았을 때 암호화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만 문제가 된다. 이 경우 안내에 따라 암호화 설정을 해야 한다.   암호화 처리에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암호화 과정에서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암호화가 완료되면 데이터에 강력한 보호막이 씌워져서 혹시 복구되더라도 유출되지 않는다.  2. SIM이나 스토리지 카드를 제거한다 데이터가 안전하게 암호화됐으면, 통신사의 SIM 카드와 외...

안드로이드 삭제 지우기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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