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스마트폰

LG전자, 스마트폰 자가진단 A/S 서비스 시작

LG전자가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자가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2일부터 ‘LG 윙(LG WING)’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퀵헬프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 진단하기 메뉴를 누르고 휴대폰 자가 진단을 선택하고 사용 기록을 전송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자동 진단 등의 기술을 활용한다. 사용자가 퀵헬프를 통해 스마트폰 기능 점검 데이터를 전송하면 빅데이터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배터리 이상 유무, 네트워크 이상 여부 등 9개 항목을 점검한다. 또 점검 후 진단 결과와 관리 방법을 제안해 사용자 스스로 기기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 자가진단 서비스는 실제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기사가 사용하는 휴대폰 점검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고객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점검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전자는 대상 모델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1년 초까지 LG 스마트폰 고객 커뮤니티인 퀵헬프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G7 씽큐, G8 씽큐, V35 씽큐, V40 씽큐, V50 씽큐, V50s 씽큐, 벨벳, Q92, Q52 등 9개 제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고객 커뮤니티인 퀵헬프를 중심으로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 지난 8월부터는 보다 많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퀵헬프 대상 제품을 실속형까지 확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퀵헬프 PC 버전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0.11.12

아이폰 12 프로 맥스, 각 매체별 리뷰 한 줄 요약

전 제품 리뷰를 확인한 후에야 어떤 아이폰 12를 구입할지 결정하려고 했던 사용자들도 슬슬 예산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작가 1,099달러인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 대한 여러 리뷰가 공개되고 있는데, 더 나은 스마트폰을 찾지는 못할 것이라는 데에 모든 리뷰의 결론이 일치하고 있다. 성능뿐 아니라 크기도 가장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 대한 비판은 대부분 너무 크다는 점이다. 더버지의 닐레이 파텔은 “모서리가 각이 진 새로운 디자인 때문에 실제보다 더 큰 느낌이 들고, 모서리가 곡선인 제품보다 쥐기도 좀 더 어려워졌다”고 평했다. 엔가젯의 크리스 벨라즈코는 “이례적으로 유별나게 크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크기를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다면 카메라 성능은 전반적으로 극찬을 받았다. 카메라 성능 평점은 맥스가 아닌 아이폰 12 프로와의 주요 차이점이다. CNBC의 토드 해셀턴은 아이폰 12 프로보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가 훨씬 더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며 “모든 것을 다 얻은 거물급 스마트폰”이라고 평했다. 씨넷의 패트릭 홀랜드는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저조도 촬영 기능을 가리켜 “평범한 또는 저조도 조건에서도 뛰어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설계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홀랜드는 더 크고 무거운 단점을 카메라 성능이 상쇄하는지는 의문이라며 다른 제품에 비해 카메라의 성능이 돋보이지만, 뛰어난 사진 하나만을 위해 다른 제품을 뒤로 하고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의 매튜 팬자리노는 “아이폰 12 프로도 전년보다 인상적인 결과물을 내놓지만,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같은 세대 제품에서도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디자인을 바꾼 해에 카메라 성능과 함께 애플이 얻은 가장 인상적인 이점”이라고 평했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시작가는 1,099달러이며 현재 애플 웹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n...

아이폰12 아이폰12프로맥스 2020.11.10

토픽 브리핑 | ‘위젯부터 뒷면 탭까지’ iOS 14 사용법 총정리

애플이 iOS 14의 첫 메이저 업데이트인 iOS 14.2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100개 이상의 새로운 이모티콘, 다크모드와 라이트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새로운 배경화면, 에어팟을 위한 배터리 최적화, 새로운 에어플레이(AirPlay) 제어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iOS 14에는 사용자가 익숙해져야 할 여러 가지 새 기능이 들어간 만큼, 메이저 업데이트가 나온 지금까지도 iOS 14의 기능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위젯, 앱 보관함, 화면 속 화면 등 iOS 14의 주요 새 기능의 사용법을 총정리했다.     How To : iOS 14에서 위젯 추가하고 삭제하고 맞춤화하기 iOS 14로 업데이트한 뒤 가장 큰 변화를 느끼는 것은 바로 위젯의 등장이다. 위젯은 크기와 안에 들어갈 콘텐츠를 직접 변경할 수 있다. 단, 크기는 3종류, 그리고 콘텐츠는 위젯을 지원하는 앱으로 제한된다. 화면의 빈 곳을 2초 정도 누르면 ‘위글 모드’로 들어가고, 여기서 왼쪽 상단의 + 아이콘을 탭해 위젯을 설정할 수 있다.    How To : iOS 14의 앱 보관함 사용법 iOS 14 홈 화면의 또 다른 차이는 설치된 앱을 홈 화면에 모두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자주 사용하는 앱을 1~2개의 홈 화면에 몰아두고, 나머지 앱은 앱 보관함에 숨길 수 있다. 앱 보관함은 오른쪽 끝 홈 화면에 위치하며, 왼쪽 상단에는 사용자 행위에 기반한 ‘제안’ 앱이, 오른쪽에는 ‘최근 추가된 항목’이 표시된다. 나머지 앱은 자동으로 분류된다.    단축어·커스텀 위젯이면 충분…'나만의' iOS 14 홈 화면 만들기 맞춤형 위젯과 앱 보관함으로 앱 숨기기, 그리고 단축어 기능까지 활용하면 지금까지의 어떤 iOS보다 홈 화면을 개인화할 수 있다. 여기에 인터넷에서 공유되고 있는 다양한 아이콘 팩을 활용하면 각종 스킨으로 무궁무진한 개인화가 가능했던 안드로이드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

토픽브리핑 위젯 뒷면탭 2020.11.06

LG전자, 북미 5G 공략 ‘LG K92 5G’ 출시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실속형 5G 스마트폰 ‘LG K92 5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K 시리즈 가운데 첫 5G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북미에서 5G 서비스가 본격 확대됨에 따라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V60 씽큐(ThinQ), 벨벳(VELVET), 윙(WING) 등 5G 스마트폰을 북미 시장에 출시하기도 했다. LG전자는 북미 고객들이 5G 서비스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속형 출고가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LG K92 5G를 앞세워 북미 5G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 K92 5G는 출고가 400달러 이하 실속형임에도 RAM과 저장공간은 각각 6GB, 128GB를 지원해 비슷한 가격대 제품보다 높은 스펙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후면에 표준 6,400만, 초광각 500만, 심도 200만, 접사 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전면에 표준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LG 크리에이터스 킷(LG Creator’s Kit)은 동영상 중심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가운데 보이스 아웃포커스,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레코딩, 타임랩스 컨트롤(Time Lapse Control) 등을 사용하면 동영상을 쉽게 찍고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다. LG K92 5G는 영상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20:9 화면비를 적용하고 6.67형 대화면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재생 중인 콘텐츠를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오디오 음질을 맞춰주는 인공지능 사운드를 지원한다. LG K92 5G는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 내구성도 뛰어나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 습도, 고온, 진동, 낙하 등을 테스트한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0.11.05

구글 픽셀 4a 5G 심층 리뷰 :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제품

구글의 2020년 스마트폰 제품군에서 구글 픽셀 4a 5G의 위치는 아주 어중간하다. 신제품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픽셀 5나 픽셀 4a 대신 4a 5G를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실제 일부 사람들에게는 그럴 것이다. 그러나 분별력 있는 구매자가 자세히 조사를 하면 ‘자매 제품’ 중 하나로 업그레이드, 또는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것 또한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들 것이다. 물론 반드시 5G를 지원하는 픽셀을 원하는 경우는 예외이다.   모든 것이 절충되어 있다. 디스플레이가 중요한 경우, 4a 5G 디스플레이는 6.2인치로 픽셀 4a와 5의 6인치보다 조금 크다. 그러나 재생률은 60Hz로 5G의 90Hz보다 느리다. 4a 5G는 4a처럼 헤드폰 잭을 갖고 있지만, 5처럼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5G 기능에도 주의할 부분이 있다. 속도가 빠른 버라이즌의 mmWave 기반 5G를 원한다면 100달러를 추가 투자해야 한다. 버라이즌용 모델 가격이 픽셀 5의 699달러에 근접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5G 연결은 배터리를 많이 소모한다. 이와 관련, 구글은 구매자들이 4a 5G 구매를 결정하기 앞서 구체적인 선택란에 선택을 하도록 만들었다. 4a 5G 구매를 선택한 사람들이라면 후회를 하지 않겠지만, 픽셀 4a 5G는 삼성 갤럭시 S20 FE나 애플 아이폰 12처럼 고민없이 명확히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픽셀 4a 5G의 디자인 : 때론 클 수록 좋음 디자인만 놓고 보면, 픽셀 4a 5G는 우리가 8월에 얻지 못했던 픽셀 4a XL이라고 말할 수 있다. 플라스틱 소재의 후면과 색상이 입혀진 전원 버튼 등 4a와 비슷하다. 디스플레이만 6.2인치로 더 큰 것이 차이점이다. 무게는 151g으로 143g인 4a보다 무겁다. 그렇지만 다른 글래스 소재 스마트폰보다 훨씬 더 가볍다.    디스플레이는 4a보다 크지만, 해상도는 4a와 동일한 풀...

구글 픽셀4a5G 픽셀폰 2020.11.04

업데이트 | 아이폰 12와 맥세이프 : 무선 충전이 만드는 새로운 생태계

USB-C로 이전할 때까지 맥북에 적용돼 많은 사랑을 받은 충전 기술인 맥세이프가 아이폰 12의 충전 시스템 표준과 액세서리로 다시 돌아왔다.  충전 코일을 감싸는 원 모양의 자석 설계와 향상된 쉴드, NFC 등을 특징으로 하는 아이폰 12, 12 프로 제품 후면에는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가 찰싹 달라붙는 방식이다.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다. 무선 충전기 부착 위치가 더 정확해지고 내부 부품 성능이 개선되면서 충전 속도도 빨라졌다. 아이폰 이전 모델은 7.5와트에서 최대 15와트로(아이폰 12 미니는 12와트) 충전 속도가 크게 늘었다. 유선 충전과 대략 같은 속도로 충전되는 것이다. 기존의 충전 기준인 치(Qi)를 버린다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 12 시리즈도 여전히 최대 7.5와트까지의 치 규격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충전 외에도 다양한 액세서리 지원 맥세이프는 충전 이외에도 단일 턴 코일 NFC 안테나와 자력계를 추가해 아이폰이 해당 액세서리에 인식하고 반응하는 기능이 있다.   마그넷은 모든 종류의 부착형 액세서리와 케이스를 지원한다. 맥세이프 지원 케이스를 씌우면 후면 부착형 액세서리와 무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맥세이프 자석에 잘 부착되는 새 실리콘, 투명, 가죽 소재의 케이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맥세이프용 카드 지갑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드파티 충전기나 액세서리도 다수 출시될 예정이다.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는 아이폰 12와 애플 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여행에 대비해 반 접을 수도 있다. 구체적인 출시 일자나 가격은 이날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 정품으로 출시된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는 39달러다. 전원 어댑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가죽 소재의 맥세이프 카드 지갑은 색상에 따라 4종으로 출시되고 가격은 59달러다. 실리콘과 투명 케이스는 크기와 상관 없이 모두 49달러로 가격이 동일하고, 가죽 소재 케이스의 출시 일자와 가격...

아이폰12 맥세이프 2020.11.04

아이폰 12 심층 리뷰 : ‘프로’가 아닌 것은 이름 뿐

아이폰12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익숙한 스마트폰을 보게 될 것이다. 모양은 3년 전 아이폰 X가 출시된 이후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 뒷면은 기본적으로 아이폰 11과 동일하다. 그리고 측면은 분명 아이폰 5와 똑같다.   하지만 아이폰 12을 사용하는 것은 13년에 걸친 아이폰 진화의 전형을 경험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애플의 스마트폰 개선은 서비스와 웨어러블을 추구하는 변화의 결과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이폰 12에는 스마트하고 유의미한 개선사항과 미묘한 반복으로 채워져 있어 아이폰 4나 아이폰 6가 그랬던 것처럼 새롭게 느껴진다. 120Hz 디스플레이나 고화질 줌의 부재 또는 매우 작은 배터리를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으며, 분명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에서 더 나은 전원, 성능, 가격의 조합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외관도 그리 나쁘지 않다.   아이폰 12 프로 심층 리뷰 : 미래를 위한 아이폰   보기 좋은 화면 아이폰 12의 가장 좋은 변화는 화면이다. LCD와 OLED가 무엇의 두문자어인지 몰라도 아이폰 12와 아이폰 11, XR 또는 SE의 차이를 바로 알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를 포함하여 애플이 만든 그 어떤 LCD보다 디스플레이가 더 풍부하고 밝으며 생생하다. 검은색은 놀랍도록 깊이감이 있고 더 이상 바래어 보이지 않는다. 밝기도 크게 개선되어, 필자의 시험에서 900니트를 기록했으며 자동 밝기를 켜면 1,100니트까지 올라간다.   아이폰 12의 슈퍼 레티나XDR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2 프로와 동일하며,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 사이의 가장 큰 차이가 사라졌다. 사양이 정말로 똑같지는 않지만 6.1인치 풀 HD+ HDR OLED(2532x1170)에 1,200니트의 최대 밝기와 인치당 460개 픽셀이 적용되었다. 쿼드 HD+ 3200x1440 디스플레이와 120Hz 리프레시 비율을 제공하는 삼성 갤럭시 S20같은 스마트폰과 비교하여 다운그레이...

아이폰12리뷰 애플 2020.11.03

아이폰 12 프로 심층 리뷰 : 미래를 위한 아이폰

애플은 매년 새 아이폰을 출시하고 우리는 더 빨라졌고 카메라가 더 좋아졌으며 1~2개의 사소한 기능이 바뀌었음을 언급한다. 아이폰 X 출시처럼 디자인과 기능이 극적으로 바뀌는 해는 거의 없다. 아이폰 12 프로는 시리즈 중에서 특이한 편이다. 더 빠르고 카메라도 더 좋아졌지만, 두 변화 모두 엄청나지는 않다. 그리고 디자인도 정말 멋지지만 그것마저도 익숙하고 신중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결국 혁신적인 것으로 입증될 여러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 있다. 이것을 ‘미개발 잠재력’ 또는 ‘미래 경쟁력’이라고 부르지만 아이폰 12 프로의 가장 중요한 발전된 기능은 나머지 세상이 무엇인가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일종의 기다림이다.   새롭고 우아한 디자인 2017년 아이폰 X 출시 이후로 애플은 기본적으로 같은 아이폰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으며 매년 몇 가지 사소한 변경을 적용하고 있다. 아이폰 12는 3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바뀌었으며 아이패드 프로처럼 가장자리가 완전히 평평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는 기본적으로 똑같아 보이며 심지어 같은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프로 모델에는 외부에 알루미늄 대신 스테인리스 스틸 밴드가 있고 다른 색상이 제공된다. 새로운 퍼시픽 블루가 특히 멋지다. 작년의 아이폰 11 프로에는 최고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기본적으로 아이폰 12 프로에서도 바뀌지 않았다. 평평한 가장자리 덕분에 애플은 화면을 더 가장자리 쪽으로 밀어 거의 같은 크기의 본체에서 디스플레이를 5.8인치에서 6.1인치로 늘릴 수 있었다. 픽셀 밀도는 거의 같으며 OLED의 대비, 색상, HDR은 여전히 훌륭하고 밝기의 경우 표준 콘텐츠는 800니트(Nit) 그리고 HDR 콘텐츠는 1,200니트까지 지원된다.   이 디스플레이만큼 훌륭한 최신 애플 워치와 유사한 (그리고 안드로이드에 수 년 동안 적용된)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초대 120Hz의 가변 리프레시 비율을 제공하는 아이패...

아이폰12프로 리뷰 애플 2020.10.30

삼성전자, 갤럭시 기기 위치 확인 서비스 ‘스마트싱스 파인드’ 글로벌 출시

삼성전자가 BLE(Bluetooth Low Energy)·UWB(Ultra-WideBand) 기술을 활용, 갤럭시 사용자가 자신의 기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를 30일 전 세계에 출시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에 접속해 간단한 등록 절차만 완료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로 위치 확인이 가능한 기기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이어버즈(좌·우 각각) 등이다.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8 운영체제 이상 제품, 스마트워치는 타이젠 5.5 운영체제 이상 제품, 이어버즈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여기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파인드’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미국·영국 등 3개국 사용자 600만 명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사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 사용자는 본인이 등록해 둔 기기의 네트워크나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에 등록된 단말이 30분 이상 오프라인 상태면 자체적으로 BLE 신호를 생성하는데, 이 신호가 본인 동의 절차를 거친 주변 스마트싱스 사용자 단말에 자동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스마트싱스 파인드’ 사용자가 스마트싱스 앱으로 기기 분실 사실을 알리면 신고된 기기 인근 단말이 스마트싱스 서버에 위치 정보를 전송하는 구조다. 위치 확인 과정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는 사전 설정을 통해 100% 암호화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처리되므로, 찾으려는 기기의 위치 정보는 신고자 외엔 누구에게도 공유되지 않는다. ‘스마트싱스 파인드’에 등록된 기기 위치 정보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등록 기기를 분실했을 경우, 스마트싱스 앱을 열고 찾고자 하는 기기를 선택하면 해당 단말의 위치가 지도 위에 표기된다. 사용자가 분실 기기에 접근했을 때 알림음이 울리게 해 그 소리를 듣고...

삼성 갤럭시 스마트싱스 2020.10.30

IDG 블로그 | 기업은 아이폰 12 프로를 구입해야 할까?

애플이 아이폰 12 프로에 관해 공개한 모든 홍보자료를 검토한 결과 확실히 알게 된 하나는 애플의 마케팅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점이다. 그러나 기업(회사 차원의 휴대폰 구매 필요성이 거의 없을 만큼 BYOD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기업)의 IT 부서가 아이폰 12 프로를 구매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해보면, 애플의 이야기는 설득력이 없다. 애플은 나와 상관없는 무언가를 굉장한, 필요한 기능처럼 느끼도록 포장하는 데 탁월하다. 올해의 가장 대표적인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5G 지원에 따른 네트워크 속도 향상이다. 이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다른 여러 반박 글을 볼 수 있다. 5G 논란의 결론은 5G 인프라가 아직 어느 곳에서도 유의미한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말은 즉, 통신사는 거의 모든 상호작용 지점에서 전보다 더 나은 속도를 제공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 사람이 인지할 정도의 속도 향상은 없다.   이 기사에서 염두에 둘 점 하나는 아이폰 11 프로에서 아이폰 12 프로로의 업그레이드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을 더 오래된 아이폰에서의 업그레이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어쨌든 이 글에서는 최근 발표된 기능이 기업 환경에서 유의미한 차이로 이어질지 여부를 집중 조명하려고 한다. 당황스러운 업그레이드 중 하나는 ‘세라믹 쉴드(ceramic shield)’ 디스플레이로의 전환이다. 애플이 내세우는 “어떤 스마트폰 유리보다 튼튼하다”라는 점은 사실일 것이다. 휴대폰을 더 튼튼하게 해주는 변화이므로 확실히 좋아진 부분이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서? 거의 모든 소비자(기업 사용자도 마찬가지겠지만)는 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워 사용한다. 필자 개인적으로 낙하 시험 결과가 우수한 오터박스(Otterbox) 케이스를 선호한다. 상당한 충격까지 흡수할 수 있다. 만일 애플이 세라믹 쉴드를 두고 “매우 튼튼해서 심한 먼지와 극한의 저온 및 고온을 장기간 견딜 수 있는 고내구성 보호 케이스를 따로 구매...

아이폰12 애플 기업IT 2020.10.27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LG Q52’ 출시

LG전자가 올해 Q 시리즈 다섯 번째 제품인 ‘LG Q52’를 내놓으며 실속형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0월 28일에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Q52를 출시한다. 출고가는 33만 원. 색상은 실키 화이트, 실키 레드 두 가지다. LG Q52는 전작보다 큰 6.6형 대화면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전면 베젤을 최소화했다. 화면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20:9 시네마틱 화면 비율을 구현했다. 고급스러운 음향 재생을 위해 콘텐츠 음향을 자동으로 분석, 최적의 오디오 음질을 맞춰주는 인공지능 사운드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사운드는 영화감상, 게임 등의 콘텐츠를 즐길 때 유용하다. 신제품 후면에는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등 4개의 카메라 렌즈가 탑재됐다. 특히 4,800만 화소의 표준 카메라가 탑재돼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 또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가 추가돼 후면 쿼드 카메라를 사용하면 초광각부터 접사까지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LG Q52는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동영상 시청, 웹서핑 등 전력 소비가 많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LG Q52 후면에는 LG 벨벳과 같은 프리미엄폰에 적용된 광학패턴이 사용됐다. 이를 통해 빛의 양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색상이 다채롭게 변화하는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 또 지문, 스크래치, 미끄럼 등에 강한 무광 소재가 사용됐다.  신제품은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 내구성도 갖췄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전원 On/Off), 고온(전원 On/Off) 습도, 진동, 충격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가성비 높은 가격대에 꼭 필요한 기능을 알차게 담았다”며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0.10.26

'개인정보 보호는 기본 중의 기본' 안드로이드 폰의 게스트 모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안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는 바람에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게 되는 유용한 기능이 정말 많다. 잠시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 면이 있기는 하다. 매년 안드로이드는 더욱 견고해지고 복잡해진다. 더 발전된 고급 기능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어떤 기능이나 메뉴는 눈과 마음에서 멀어지고, 그러면서 어딘가에 숨겨진 채 관심을 끌지 못하게 된다. 여기에 속하는 어떤 기능이 갑자기 생각나 속으로 탄성을 질렀다. 이런 기능을 잊어버리고 있었다니. 바로 2014년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때 처음 도입된 안드로이드 게스트 모드라는 기능이다.  게스트 모드의 기능은 이름에서 바로 짐작할 수 있다. 필요할 때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 앱, 개인 계정과 데이터를 모두 안전하게 숨겨두고 기본 시스템 앱만 표시하도록 ‘텅 빈 것 같은’ 상태로 만드는 기능이다. 마치 전체 스마트폰에 크롬 브라우저의 시크릿 모드를 적용하는 효과와 같다. 이제 막 구입한 새 스마트폰 상태처럼 개인 정보를 뺀 상태다.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개인 앱도 사라지고, 이 환경에서의 작업은 스마트폰 설정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게스트 모드의 의미는 작지 않다. 스마트폰 보안에서 실제 가장 큰 위협은 무섭게 들리는 괴물 같은 맬웨어가 아니다. 여러 번 기사로 알렸지만, 맬웨어는 진짜 위험이 임박했다는 뜻보다는 일종의 미디어 선정주의와 보안 소프트웨어 판매에 목적이 있다고 보는 편이 훨씬 정확하다. 가장 큰 위험은 부주의, 또는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실수다. 아무리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도 단 한 번이라도 잠깐 동안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이 기기를 사용하면 그 많은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된다. 민감한 기업 데이터, 사용자 개인의 시진과 메시지, 심지어 검색 기록 등, 실수든 고의든, 봐서는 안될 것을 보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게스트 모드는 이런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의 존재를 잘 기...

게스트모드 시크릿모드 안드로이드폰 2020.10.22

아이폰 12 간단 분해 영상 "배터리·디스플레이 대폭 줄었다"

아이폰 12가 사용자들의 손에 들어오려면 아직도 2, 3일이 더 남았다. 유튜버 하이크테크(Hic Tech)에서 초기에 배포된 제품을 손에 넣어 완전 분해를 시도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9투5맥의 보도와 마찬가지로 이 짧은 아이폰 분해 영상은 보통 아이픽스잇에서 공개하는 것보다는 훨씬 간단하면서도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전해준다. 배터리가 엄청나게 작다. 아이폰 11의 3,011mAh 배터리가 작다고 생각했다면 너무 빨리 실망한 것이다. 분해 영상에 따르면 아이폰 12의 배터리는 2,815mAh밖에 되지 않는다. 갤럭시 S20 등의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4,000mAh 용량에 비하면 정말 작은 편이다. 초기 벤치마크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아이폰 11과 비슷하고, 5G 네트워크를 사용할 때는 2, 3시간가량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여전히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디스플레이 두께가 매우 얇다. 놀라운 사실은 아니다.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1의 리퀴드 레티나 HD 디스플레이보다 훨씬 얇다. 아이폰 12의 두께를 줄일 때 거의 1mm 가까이 공헌한 요소다. 탭틱 엔진 크기 축소. 역시 아이폰 12의 전체적 크기가 줄어든 데 기여한 요소다. 아이폰 11의 탭틱 엔진보다 훨씬 크기가 줄어들었다. 논리 보드는 완전히 재개편됐다. 아이폰 11의 논리 보드는 기본 직사각형이었는데, 아이폰 12에서는 커다란 L자 모양으로 바뀌면서 몇 가지 요소의 위치가 달리 자리잡았다. 영상에서 보는 것만으로 논리 보드의 모양이 바뀐 이유를 짐작하기는 어렵지만 열 방출, 공간 활용, 효율성 등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모듈은 거의 같은 크기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2의 카메라는 거의 비슷하다. 튀어나온 정도도 그렇고, 하드웨어도 아주 유사하다. 영상을 보면 아이폰 12의 모듈이 아주 약간 작지만 그것뿐이다. 맥세이프는 후면 커버 바로 뒷면에 붙어 있다. 새로운 자석 링을 아이폰 12 후면에 달고 전용 NFC 코일을 ...

아이폰12 아이폰12프로 2020.10.22

아이폰 12 프로 첫인상 라운드업 “카메라만으로 프리미엄 붙이긴 아쉬워”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몇 주 후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아이폰 12 프로 리뷰용 모델이 리뷰어들에게 전달되면서 초기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애플이 아이폰 12에 많은 기능과 특징을 넣으면서, 사실상 아이폰 12 프로의 차별화 여지가 별로 없다는 것이 전반적인 의견이다.   더 버지는 “이렇게 적은 추가 기능이 200달러라는 추가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라고 평가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는 아이폰 12의 알루미늄보다 지문이 더 묻어났지만, 직각 모양의 디자인이나 디스플레이는 ‘훌륭하다’고 전했다. 다만 고속 화면 재생률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또한, 카메라는 “상당히 인상적”인데, 특히 야간 모드 인물 사진이 색 균형과 디테일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버라이즌의 5G 네트워크에서 아이폰 12 프로의 5G 연결성을 테스트했는데 “상당히 빠르지만” 커버리지나 배터리 소모면에서 실망스러웠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더 버지는 아이폰 12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아이폰 11보다 못하지만, 여전히 5G에 연결해서도 온종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아이폰 12 프로의 무겁고 칙칙한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아이폰 12의 알루미늄을 선호했지만, 디자인은 “올해 최고의 제품”이라고 칭찬했다. 12 프로의 줌 렌즈 역시 호평했는데, 프로 모델을 사용하다가 일반 아이폰 12를 사용했을 때 껄끄럽지 않게 장면을 확대할 수 있던 기능이 그리웠다고 설명했다. 5G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테스트했던 모든 5G 안드로이드보다 이 아이폰의 속도가 더 빨랐다”고 평가했다. CNN 역시 “약간 업그레이드된 카메라와 조금 더 좋은 디자인은” 아이폰 12는 물론 아이폰 11 프로에서 업그레이드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CNN은 아이폰 11 프로보다 초점을 잡는 속도가 약간 더 빨라졌고, 3개의 렌즈를 편하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핵심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이폰 11 프로에서 업...

아이폰12프로 첫인상 리뷰 2020.10.21

"맥세이프로 갤럭시 충전되나?" 맥세이프와 최신 기종 스마트폰 결합 및 충전 테스트

지난주 아이폰 12 온라인 주문이 시작되자마자 주문했지만 아직 제품을 받지 못했다. 아이폰 12보다 맥세이프 충전기가 먼저 도착했는데, 이 충전기를 다른 여러 기종의 스마트폰에 부착해보고 잘 달라붙는지, 충전이 잘 되는지를 시험했다. 결과는 약간 의외였다. 치 규격을 충족하는 대다수 기기에서 충전이 성공했지만, 애플이 만든 신형 20W 충전기를 포함해 맥세이프에 어떤 어댑터를 연결해도 최대 5W 속도 이상의 속도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당연히 충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제품에서 충전이 되지 않기도 했다. 예를 들면 애플 워치다. 맥세이프 충전기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픽셀 5 같은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도 잘 소화됐다. 이들 스마트폰 내부에 자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합 수준은 아이폰 12에 붙였을 때처럼 견고하고 찰싹 잘 달라붙는다고 애플이 주장한 정도에는 한참 못 미쳤다. 오히려 스마트폰을 특정한 각도로 잡으면 슬슬 흘러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잘 작동하기는 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SE에 잘 붙는지 시험한 결과도 흥미롭다. 자신이 사용하는 기종이 맥세이프와 잘 호환되는지 다음 결과에서 찾아보자.   삼성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맥세이프 충전기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를 여러 번 세게 흔들었을 때 조금 흘러내리는 정도로 잘 부착됐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삼성 갤럭시 S10+ 노트 20 울트라처럼 맥세이프 충전기는 S10+의 유리 소재 뒷면에 잘 달라붙는 편이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구글 픽셀 4XL 맥세이프는 아이폰 11을 포함해 테스트한 모든 기기 중 구글 제품과 가장 궁합이 잘 맞았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그렇다.   구글 픽셀 5 픽셀 5의 알루미늄 소재 뒷면에도 너무나 잘 부착됐다. 하지만 결합 강도가 픽셀 4 XL만은 못했다. 잘 부착되는가? 그렇다. 충전이 되는가? 아니다.  ...

맥세이프 아이폰12 아이폰11 2020.10.21

아이폰 12 첫인상 라운드업 “우아한 디자인, 비범한 성능, 미래를 약속할 5G”

금요일 아이폰 12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초기 리뷰가 속속 공개되는 가운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부터 디스플레이, 카메라, 5G 지원에 이르기까지, 아이폰 12는 아이폰 11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됐고, ‘프로’ 모델과 더욱 가까워졌다.   씨넷(CNET)은 아이폰 12를 “비범하다(extraordinary)”고 표현하면서 “군더더기 없고 대담하고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디자인보다 속도에 더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이폰 12의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는 씨넷이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 속도를 기록했고, 당장은 사용자가 빠른 5G 속도를 경험하진 못하겠지만, 서브 6GHz와 mmWave 5G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 “아주 현명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버라이즌의 새로운 네트워크에서 테스트했을 때 최대 100Mbps가 나왔고 HD 페이스타임 통화가 가능했다고 전했다. 씨넷은 함께 리뷰한 아이폰 12 프로와 비교했을 때 둘 모두 카메라 시스템이 훌륭하지만, 무광택 소재의 뒷면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측면을 채택한 프로 모델에 더 자주 손이 갔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즈 역시 아이폰 12에 호평했으나, 5G 경험에선 깊은 인상을 받진 못했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사우스 오브 마켓(South of Market)의 카메라 매장 앞에서는 최대 2Gbps의 속도가 났지만, 대부분의 경우 가장 빠른 mmWave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데 애를 먹었다는 설명이다. 버라이즌이 새로운 네트워크에서 때때로 다운로드 속도가 구형 LTE 아이폰의 2배 가까이 나오기도 했지만, 속도나 안정성 면에서 다소 실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이폰 12의 OLED 화면이나 디자인 변화, 내구성, 크기 등은 모두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더 버지(The Verge)는 아이폰 12와 OLED 디스플레이를 “우아하다”라고 표현했고, 카메라는 작지만 의미 있게 업그레이드되어 저조도 환경에서 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아이폰12 리뷰 애플 2020.10.21

픽셀 5, 갤럭시·아이폰의 진정한 대안 "넥서스 5 이후 가장 스마트한 구글 폰이 나왔다"

구글이 지난 9월 30일, 하드웨어 신제품 발표 행사 런치 나이트 인(Launch Night In)에서 픽셀 4a 5G와 함께 픽셀 5를 공개했을 때, 필자는 당황했다. 제품 설명서와 사진상으로는, 699 달러의 픽셀 5는 499 달러의 픽셀 4a 5G에 비해 별로 차이가 없었다. 왜 가격은 더 비싸고 사양은 거의 같고 크기만 더 작은 스마트폰을 만들었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조금 성급한 판단이었을지도 모른다. 픽셀 5와 픽셀 4a 5G를 며칠 동안 테스트 한 후, 구글의 시장 전략을 훨씬 더 명확하게 이해했다. 여전히 구글 제품군에 2 종의 5G 스마트폰이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픽셀 5G가 100달러만 더 저렴했어도 훨씬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 픽셀 5가 불필요한 모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픽셀 4a 5G는 픽셀 5보다 200 달러 저렴해 더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두 모델 간의 차이는 RAM 용량과 알루미늄 소재보다 훨씬 크다.    또한 구글이 무엇을 하려는지도 파악했다. 구글은 픽셀 5G를 ‘궁극의 5G 구글 폰’이라고 부르지만, 그 핵심은 모션 센스(Motion Sense)나 액티브 엣지(Active Edge)와 같은 사소한 기능이나 구글의 AI 능력을 과시하는 틈새 카메라 기능이 아니다. 오히려 픽셀 5는 최고급 픽셀 경험에 집중해 플래그십 제품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스마트하고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만드는 것이다.    타협 없는 디자인 갤럭시 S20과 S20FE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픽셀 5와 5a는 매우 유사한 폰이다. 두 모델 모두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작은 홀펀치 카메라가 있고 픽셀 4의 거대한 상단 베젤이나 3 XL의 노치보다 훨씬 보기 좋다.  픽셀 5는 전체적으로 섬세하게 개선돼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알루미늄 후면과 심플리 세이지(Simply Sage) 색상, 크롬 전원 버튼은 모두 플라스틱 소재의 4a에 비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무선 ...

픽셀5 픽셀5a 구글 2020.10.21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