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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IDG 블로그 | "결국 애플이 옳았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서 고해상도 경쟁이 무의미한 이유

태초에 빛이 있었다. 더 자세히 말하면 밝기, 대조, 픽셀 밀도가 있었다. 수 주간의 테스트 후 필자가 내린 결론은 아이폰 12의 FHD(1920ⅹ1080, 1080p) 디스플레이가 노트 20 울트라의 WQHD(2560ⅹ1440) 해상도와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더 낫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체들은 2K 이상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하지만, 여기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애플과 안드로이드간의 대결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실 WQHD급 디스플레이가 정말 필요했던 걸까? 그냥 숫자가 크니까 갖고 싶었거나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사용자에게 그런 욕구를 심어준 것일지도 모른다. 더욱 몰입력이 강한 엣지 투 엣지 디자인의 고밀도 디스플레이가 강조되면서 FHD 디스플레이는 보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양이 되어 갔다. 디스플레이메이크의 아이폰 12 프로 맥스 OLED 디스플레이 리뷰에서 아이폰 12의 FHD 디스플레이는 역대 최고 수준인 A+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여분의 추가 픽셀이 과연 필요할까? 삼성 스마트폰 초기 설정이 QHD+ 해상도가 비활성화된 상태라는 점에서 잘 알 수 있다. 고가의 삼성 제품 구입자 대다수가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법을 모른다는 점을 확신한다.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기술 사양표나 미세한 테스트에는 좋지만, 6인치 디스플레이에서 육안으로 차이를 식별하기는 쉽지 않다. 갤럭시 S8의 화려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최대 해상도가 1080p였다고 해도 아무도 불만을 갖지 않았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마니아들은 차이를 말할 수 있다고 주장하겠지만, 1080p 스마트폰과 1440p 스마트폰을 섞어 놨을 때 1440p 제품을 바로 집어들 사용자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필자도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었다. 테스트용으로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받아들고 제일 먼저 한 것도 1440p로 해상도를 높이는 것이었고,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느냐고 누가 물었다면 바로 달려들었을 것이다....

아이폰12 FHD 갤럭시폰 2020.11.18

아이폰 12 프로 맥스 심층 리뷰 :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모두 ‘맥시멈’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크다. 이미 손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큰 아이폰 11 프로 맥스보다 더 크고 넓어서, 한 손 조작을 고집하는 사람에게는 확실히 적합하지 않다. 큰 휴대폰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아이폰 12 프로의 맥스 버전이 1,099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최신 카메라는 아주 조금 개선됐지만, 거대한 디스플레이와 놀라운 배터리 사용 시간은 프리미엄 가격만큼의 가치를 한다.   더 큰 아이폰 12 프로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본질적으로 아이폰 12 프로의 더 큰 버전일 뿐이다. 완전히 똑같은 스마트폰으로 색상과 두께, 스타일, 디스플레이 사양이 일치하며, 똑같은 A14 칩과 LiDAR가 탑재됐고, 맥세이프(MacSafe)를 지원한다. 많은 것을 갖춘 휴대폰이다. 큰 휴대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편안히 사용하겠지만, 한 손 조작을 고집한다면 거의 태블릿 같은 크기가 부담스러울 것이다.   본체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도 커졌는데, 이는 정말 큰 차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200니트로 보정하고 긱벤치(Geebench 4) 배터리 테스트를 실행했다. 완충 상태에서 방전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는데,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아이폰 12 프로보다 26% 이상, 8.5시간 넘게 오래 지속됐다. 지금까지 측정한 아이폰 중 가장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이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다른 성능 지표는 아이폰 12나 12 프로와 일치한다. 맥스의 디스플레이가 더 커서 A14 칩의 발열을 줄이는 데 아주 약간의 이점이 있긴 하지만, 알아차릴 수준은 아니다.   약간 더 좋은 카메라 아이폰 12 프로와 12 프로 맥스 간에는 크기와 배터리 용량의 분명한 차이 외에도, 작은 하드웨어 측면의 차이가 있다. 작년 아이폰 모델 제품군과 달리, 올해 맥스 버전에는 카메라 하드웨어가 조금 다르다.   표준 광각 렌즈는 1,200만 화소지만, 센서는 47% 더 커졌...

아이폰12프로맥스 리뷰 애플 2020.11.17

구글 픽셀 4a ‘베어리 블루’ 색상 공개

구글 픽셀 4a의 실망스러운 점 하나는 ‘저스트 블랙’ 색상 하나만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제품 생산 문제로 구글은 4a 출시를 늦추고, 하나의 색상만 생산했다. 하지만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구글은 ‘베어리 블루(Barely Blule)’라는 새로운 색상을 출시했다. 구글은 종종 블루 계열의 색상을 출시한 바 있다. 오리지널 픽셀에 ‘리얼리 블루(Really Blue)’가 있었고, 픽셀 슬레이트(Pixel Slate)에는 미드나이트 블루, 네스트 홈 미니에는 아쿠아 색상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베어리 블루는 이들 블루 계열과는 조금 다르다. 픽셀 3a의 ‘퍼플리시(Purple-ish)’나 픽셀 3의 낫 핑크(Not Pink)처럼 아주 가벼운 느낌의 블루다. 구글은 전원 버튼에 오렌지색을 배치해 픽셀 2부터 도입된 포인트 색상을 유지했다. 4a의 저스트 블루는 전원 버튼이 민트 그린 색이었다. 색상 외에 다른 부분은 저스트 블랙 픽셀 4a와 동일하다. 5.8인치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730G 프로세서, 1,22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11로 구동된다. 베어리 블루 픽셀 4a는 구글 스토어에서 독점적으로 판매된다. editor@itworld.co.kr  

픽셀4a 구글 베어리블루 2020.11.17

아이폰 12의 새로운 충전 시스템 ‘맥세이프’의 오해와 진실

맥세이프(MagSafe)는 애플 마니아들에겐 ‘오래된’ 이름이겠지만, 완전히 새로운 목적을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애플은 아이폰 12와 함께 새로운 충전 및 모듈형 액세서리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맥북에서 USB-C 충전기에 교체됐던 충전 커넥터를 부활시켰다.  하지만 애플이 맥세이프 커넥터나 호환 가능한 충전기를 아이폰 12 상자 안에 함께 제공하지 않으므로, 맥세이프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답을 어디서 찾는지에 따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맥세이프와 관련된 정확한 내용만을 정리했다.   오해 : 서드파티 충전기를 사용하면 충전 속도가 너무 느리다 진실 : 20W 이상이면, 어떤 충전기를 사용하든 상관없다. 충전은 까다롭다. 휴대폰에 따라 퀵차지(QuickCharge), 와프 차지(Warp Charge), 어댑티브 패스트 차징(Adaptive Fast Charging) 등 프로토콜이 다양하다. 하지만 가장 흔한 것은 USB 파워 딜리버리(USB Power Delivery)로, 애플이 사용하는 것도 이것이다. 하지만 맥세이프를 39달러에 구입하면, 아이폰 12에는 따로 충전기나 맥세이프 케이블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보유 중인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여기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다. 맥세이프는 아이폰 12, 12 프로, 12 프로맥스를 최대 15W(아이폰 12 미니는 12W)로 충전하지만, 이런 충전 속도는 애플의 새로운 20W 충전기를 사용할 때만 달성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12W로 충전된다.  맥세이프를 몇 가지 충전기로 테스트했는데, 초테크(Chotech)의 100W 충전기 외에 나머지로는 모두 잘 동작했다. 애플의 20W 충전기만큼 빠르게 충전되는 제품은 없었지만, 거의 같은 속도로 아이폰을 완충했다.  애플 20W 충전기 최고 : 17W 충전 시작 10분 후 배터리 잔량 : 12% 오키(Aukey) 65W 충전기 최고 : 12W 충전 시작 10분 후 배터리 잔량 : 11% 애플 맥...

아이폰12 맥세이프 충전기 2020.11.16

LG전자, 스마트폰 자가진단 A/S 서비스 시작

LG전자가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자가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2일부터 ‘LG 윙(LG WING)’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퀵헬프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 진단하기 메뉴를 누르고 휴대폰 자가 진단을 선택하고 사용 기록을 전송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자동 진단 등의 기술을 활용한다. 사용자가 퀵헬프를 통해 스마트폰 기능 점검 데이터를 전송하면 빅데이터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배터리 이상 유무, 네트워크 이상 여부 등 9개 항목을 점검한다. 또 점검 후 진단 결과와 관리 방법을 제안해 사용자 스스로 기기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 자가진단 서비스는 실제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기사가 사용하는 휴대폰 점검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고객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점검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전자는 대상 모델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1년 초까지 LG 스마트폰 고객 커뮤니티인 퀵헬프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G7 씽큐, G8 씽큐, V35 씽큐, V40 씽큐, V50 씽큐, V50s 씽큐, 벨벳, Q92, Q52 등 9개 제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고객 커뮤니티인 퀵헬프를 중심으로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 지난 8월부터는 보다 많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퀵헬프 대상 제품을 실속형까지 확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퀵헬프 PC 버전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0.11.12

아이폰 12 프로 맥스, 각 매체별 리뷰 한 줄 요약

전 제품 리뷰를 확인한 후에야 어떤 아이폰 12를 구입할지 결정하려고 했던 사용자들도 슬슬 예산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작가 1,099달러인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 대한 여러 리뷰가 공개되고 있는데, 더 나은 스마트폰을 찾지는 못할 것이라는 데에 모든 리뷰의 결론이 일치하고 있다. 성능뿐 아니라 크기도 가장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에 대한 비판은 대부분 너무 크다는 점이다. 더버지의 닐레이 파텔은 “모서리가 각이 진 새로운 디자인 때문에 실제보다 더 큰 느낌이 들고, 모서리가 곡선인 제품보다 쥐기도 좀 더 어려워졌다”고 평했다. 엔가젯의 크리스 벨라즈코는 “이례적으로 유별나게 크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크기를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다면 카메라 성능은 전반적으로 극찬을 받았다. 카메라 성능 평점은 맥스가 아닌 아이폰 12 프로와의 주요 차이점이다. CNBC의 토드 해셀턴은 아이폰 12 프로보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가 훨씬 더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며 “모든 것을 다 얻은 거물급 스마트폰”이라고 평했다. 씨넷의 패트릭 홀랜드는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저조도 촬영 기능을 가리켜 “평범한 또는 저조도 조건에서도 뛰어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설계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홀랜드는 더 크고 무거운 단점을 카메라 성능이 상쇄하는지는 의문이라며 다른 제품에 비해 카메라의 성능이 돋보이지만, 뛰어난 사진 하나만을 위해 다른 제품을 뒤로 하고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테크크런치의 매튜 팬자리노는 “아이폰 12 프로도 전년보다 인상적인 결과물을 내놓지만,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같은 세대 제품에서도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디자인을 바꾼 해에 카메라 성능과 함께 애플이 얻은 가장 인상적인 이점”이라고 평했다. 아이폰 12 프로 맥스의 시작가는 1,099달러이며 현재 애플 웹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n...

아이폰12 아이폰12프로맥스 2020.11.10

토픽 브리핑 | ‘위젯부터 뒷면 탭까지’ iOS 14 사용법 총정리

애플이 iOS 14의 첫 메이저 업데이트인 iOS 14.2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100개 이상의 새로운 이모티콘, 다크모드와 라이트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새로운 배경화면, 에어팟을 위한 배터리 최적화, 새로운 에어플레이(AirPlay) 제어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iOS 14에는 사용자가 익숙해져야 할 여러 가지 새 기능이 들어간 만큼, 메이저 업데이트가 나온 지금까지도 iOS 14의 기능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위젯, 앱 보관함, 화면 속 화면 등 iOS 14의 주요 새 기능의 사용법을 총정리했다.     How To : iOS 14에서 위젯 추가하고 삭제하고 맞춤화하기 iOS 14로 업데이트한 뒤 가장 큰 변화를 느끼는 것은 바로 위젯의 등장이다. 위젯은 크기와 안에 들어갈 콘텐츠를 직접 변경할 수 있다. 단, 크기는 3종류, 그리고 콘텐츠는 위젯을 지원하는 앱으로 제한된다. 화면의 빈 곳을 2초 정도 누르면 ‘위글 모드’로 들어가고, 여기서 왼쪽 상단의 + 아이콘을 탭해 위젯을 설정할 수 있다.    How To : iOS 14의 앱 보관함 사용법 iOS 14 홈 화면의 또 다른 차이는 설치된 앱을 홈 화면에 모두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자주 사용하는 앱을 1~2개의 홈 화면에 몰아두고, 나머지 앱은 앱 보관함에 숨길 수 있다. 앱 보관함은 오른쪽 끝 홈 화면에 위치하며, 왼쪽 상단에는 사용자 행위에 기반한 ‘제안’ 앱이, 오른쪽에는 ‘최근 추가된 항목’이 표시된다. 나머지 앱은 자동으로 분류된다.    단축어·커스텀 위젯이면 충분…'나만의' iOS 14 홈 화면 만들기 맞춤형 위젯과 앱 보관함으로 앱 숨기기, 그리고 단축어 기능까지 활용하면 지금까지의 어떤 iOS보다 홈 화면을 개인화할 수 있다. 여기에 인터넷에서 공유되고 있는 다양한 아이콘 팩을 활용하면 각종 스킨으로 무궁무진한 개인화가 가능했던 안드로이드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

토픽브리핑 위젯 뒷면탭 2020.11.06

LG전자, 북미 5G 공략 ‘LG K92 5G’ 출시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실속형 5G 스마트폰 ‘LG K92 5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K 시리즈 가운데 첫 5G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북미에서 5G 서비스가 본격 확대됨에 따라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V60 씽큐(ThinQ), 벨벳(VELVET), 윙(WING) 등 5G 스마트폰을 북미 시장에 출시하기도 했다. LG전자는 북미 고객들이 5G 서비스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속형 출고가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LG K92 5G를 앞세워 북미 5G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 K92 5G는 출고가 400달러 이하 실속형임에도 RAM과 저장공간은 각각 6GB, 128GB를 지원해 비슷한 가격대 제품보다 높은 스펙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후면에 표준 6,400만, 초광각 500만, 심도 200만, 접사 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전면에 표준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LG 크리에이터스 킷(LG Creator’s Kit)은 동영상 중심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가운데 보이스 아웃포커스,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레코딩, 타임랩스 컨트롤(Time Lapse Control) 등을 사용하면 동영상을 쉽게 찍고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다. LG K92 5G는 영상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20:9 화면비를 적용하고 6.67형 대화면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재생 중인 콘텐츠를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오디오 음질을 맞춰주는 인공지능 사운드를 지원한다. LG K92 5G는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 내구성도 뛰어나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 습도, 고온, 진동, 낙하 등을 테스트한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0.11.05

구글 픽셀 4a 5G 심층 리뷰 :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제품

구글의 2020년 스마트폰 제품군에서 구글 픽셀 4a 5G의 위치는 아주 어중간하다. 신제품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픽셀 5나 픽셀 4a 대신 4a 5G를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실제 일부 사람들에게는 그럴 것이다. 그러나 분별력 있는 구매자가 자세히 조사를 하면 ‘자매 제품’ 중 하나로 업그레이드, 또는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것 또한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들 것이다. 물론 반드시 5G를 지원하는 픽셀을 원하는 경우는 예외이다.   모든 것이 절충되어 있다. 디스플레이가 중요한 경우, 4a 5G 디스플레이는 6.2인치로 픽셀 4a와 5의 6인치보다 조금 크다. 그러나 재생률은 60Hz로 5G의 90Hz보다 느리다. 4a 5G는 4a처럼 헤드폰 잭을 갖고 있지만, 5처럼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5G 기능에도 주의할 부분이 있다. 속도가 빠른 버라이즌의 mmWave 기반 5G를 원한다면 100달러를 추가 투자해야 한다. 버라이즌용 모델 가격이 픽셀 5의 699달러에 근접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5G 연결은 배터리를 많이 소모한다. 이와 관련, 구글은 구매자들이 4a 5G 구매를 결정하기 앞서 구체적인 선택란에 선택을 하도록 만들었다. 4a 5G 구매를 선택한 사람들이라면 후회를 하지 않겠지만, 픽셀 4a 5G는 삼성 갤럭시 S20 FE나 애플 아이폰 12처럼 고민없이 명확히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픽셀 4a 5G의 디자인 : 때론 클 수록 좋음 디자인만 놓고 보면, 픽셀 4a 5G는 우리가 8월에 얻지 못했던 픽셀 4a XL이라고 말할 수 있다. 플라스틱 소재의 후면과 색상이 입혀진 전원 버튼 등 4a와 비슷하다. 디스플레이만 6.2인치로 더 큰 것이 차이점이다. 무게는 151g으로 143g인 4a보다 무겁다. 그렇지만 다른 글래스 소재 스마트폰보다 훨씬 더 가볍다.    디스플레이는 4a보다 크지만, 해상도는 4a와 동일한 풀...

구글 픽셀4a5G 픽셀폰 2020.11.04

업데이트 | 아이폰 12와 맥세이프 : 무선 충전이 만드는 새로운 생태계

USB-C로 이전할 때까지 맥북에 적용돼 많은 사랑을 받은 충전 기술인 맥세이프가 아이폰 12의 충전 시스템 표준과 액세서리로 다시 돌아왔다.  충전 코일을 감싸는 원 모양의 자석 설계와 향상된 쉴드, NFC 등을 특징으로 하는 아이폰 12, 12 프로 제품 후면에는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가 찰싹 달라붙는 방식이다.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다. 무선 충전기 부착 위치가 더 정확해지고 내부 부품 성능이 개선되면서 충전 속도도 빨라졌다. 아이폰 이전 모델은 7.5와트에서 최대 15와트로(아이폰 12 미니는 12와트) 충전 속도가 크게 늘었다. 유선 충전과 대략 같은 속도로 충전되는 것이다. 기존의 충전 기준인 치(Qi)를 버린다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 12 시리즈도 여전히 최대 7.5와트까지의 치 규격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충전 외에도 다양한 액세서리 지원 맥세이프는 충전 이외에도 단일 턴 코일 NFC 안테나와 자력계를 추가해 아이폰이 해당 액세서리에 인식하고 반응하는 기능이 있다.   마그넷은 모든 종류의 부착형 액세서리와 케이스를 지원한다. 맥세이프 지원 케이스를 씌우면 후면 부착형 액세서리와 무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맥세이프 자석에 잘 부착되는 새 실리콘, 투명, 가죽 소재의 케이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맥세이프용 카드 지갑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드파티 충전기나 액세서리도 다수 출시될 예정이다.   맥세이프 듀오 충전기는 아이폰 12와 애플 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여행에 대비해 반 접을 수도 있다. 구체적인 출시 일자나 가격은 이날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애플 정품으로 출시된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는 39달러다. 전원 어댑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가죽 소재의 맥세이프 카드 지갑은 색상에 따라 4종으로 출시되고 가격은 59달러다. 실리콘과 투명 케이스는 크기와 상관 없이 모두 49달러로 가격이 동일하고, 가죽 소재 케이스의 출시 일자와 가격...

아이폰12 맥세이프 2020.11.04

아이폰 12 심층 리뷰 : ‘프로’가 아닌 것은 이름 뿐

아이폰12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익숙한 스마트폰을 보게 될 것이다. 모양은 3년 전 아이폰 X가 출시된 이후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 뒷면은 기본적으로 아이폰 11과 동일하다. 그리고 측면은 분명 아이폰 5와 똑같다.   하지만 아이폰 12을 사용하는 것은 13년에 걸친 아이폰 진화의 전형을 경험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애플의 스마트폰 개선은 서비스와 웨어러블을 추구하는 변화의 결과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아이폰 12에는 스마트하고 유의미한 개선사항과 미묘한 반복으로 채워져 있어 아이폰 4나 아이폰 6가 그랬던 것처럼 새롭게 느껴진다. 120Hz 디스플레이나 고화질 줌의 부재 또는 매우 작은 배터리를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으며, 분명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에서 더 나은 전원, 성능, 가격의 조합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외관도 그리 나쁘지 않다.   아이폰 12 프로 심층 리뷰 : 미래를 위한 아이폰   보기 좋은 화면 아이폰 12의 가장 좋은 변화는 화면이다. LCD와 OLED가 무엇의 두문자어인지 몰라도 아이폰 12와 아이폰 11, XR 또는 SE의 차이를 바로 알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를 포함하여 애플이 만든 그 어떤 LCD보다 디스플레이가 더 풍부하고 밝으며 생생하다. 검은색은 놀랍도록 깊이감이 있고 더 이상 바래어 보이지 않는다. 밝기도 크게 개선되어, 필자의 시험에서 900니트를 기록했으며 자동 밝기를 켜면 1,100니트까지 올라간다.   아이폰 12의 슈퍼 레티나XDR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2 프로와 동일하며,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 사이의 가장 큰 차이가 사라졌다. 사양이 정말로 똑같지는 않지만 6.1인치 풀 HD+ HDR OLED(2532x1170)에 1,200니트의 최대 밝기와 인치당 460개 픽셀이 적용되었다. 쿼드 HD+ 3200x1440 디스플레이와 120Hz 리프레시 비율을 제공하는 삼성 갤럭시 S20같은 스마트폰과 비교하여 다운그레이...

아이폰12리뷰 애플 2020.11.03

아이폰 12 프로 심층 리뷰 : 미래를 위한 아이폰

애플은 매년 새 아이폰을 출시하고 우리는 더 빨라졌고 카메라가 더 좋아졌으며 1~2개의 사소한 기능이 바뀌었음을 언급한다. 아이폰 X 출시처럼 디자인과 기능이 극적으로 바뀌는 해는 거의 없다. 아이폰 12 프로는 시리즈 중에서 특이한 편이다. 더 빠르고 카메라도 더 좋아졌지만, 두 변화 모두 엄청나지는 않다. 그리고 디자인도 정말 멋지지만 그것마저도 익숙하고 신중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결국 혁신적인 것으로 입증될 여러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 있다. 이것을 ‘미개발 잠재력’ 또는 ‘미래 경쟁력’이라고 부르지만 아이폰 12 프로의 가장 중요한 발전된 기능은 나머지 세상이 무엇인가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일종의 기다림이다.   새롭고 우아한 디자인 2017년 아이폰 X 출시 이후로 애플은 기본적으로 같은 아이폰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으며 매년 몇 가지 사소한 변경을 적용하고 있다. 아이폰 12는 3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바뀌었으며 아이패드 프로처럼 가장자리가 완전히 평평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는 기본적으로 똑같아 보이며 심지어 같은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프로 모델에는 외부에 알루미늄 대신 스테인리스 스틸 밴드가 있고 다른 색상이 제공된다. 새로운 퍼시픽 블루가 특히 멋지다. 작년의 아이폰 11 프로에는 최고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기본적으로 아이폰 12 프로에서도 바뀌지 않았다. 평평한 가장자리 덕분에 애플은 화면을 더 가장자리 쪽으로 밀어 거의 같은 크기의 본체에서 디스플레이를 5.8인치에서 6.1인치로 늘릴 수 있었다. 픽셀 밀도는 거의 같으며 OLED의 대비, 색상, HDR은 여전히 훌륭하고 밝기의 경우 표준 콘텐츠는 800니트(Nit) 그리고 HDR 콘텐츠는 1,200니트까지 지원된다.   이 디스플레이만큼 훌륭한 최신 애플 워치와 유사한 (그리고 안드로이드에 수 년 동안 적용된)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초대 120Hz의 가변 리프레시 비율을 제공하는 아이패...

아이폰12프로 리뷰 애플 2020.10.30

삼성전자, 갤럭시 기기 위치 확인 서비스 ‘스마트싱스 파인드’ 글로벌 출시

삼성전자가 BLE(Bluetooth Low Energy)·UWB(Ultra-WideBand) 기술을 활용, 갤럭시 사용자가 자신의 기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를 30일 전 세계에 출시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에 접속해 간단한 등록 절차만 완료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로 위치 확인이 가능한 기기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이어버즈(좌·우 각각) 등이다.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8 운영체제 이상 제품, 스마트워치는 타이젠 5.5 운영체제 이상 제품, 이어버즈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와 ‘갤럭시 버즈 라이브’가 여기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파인드’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미국·영국 등 3개국 사용자 600만 명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사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 사용자는 본인이 등록해 둔 기기의 네트워크나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진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에 등록된 단말이 30분 이상 오프라인 상태면 자체적으로 BLE 신호를 생성하는데, 이 신호가 본인 동의 절차를 거친 주변 스마트싱스 사용자 단말에 자동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스마트싱스 파인드’ 사용자가 스마트싱스 앱으로 기기 분실 사실을 알리면 신고된 기기 인근 단말이 스마트싱스 서버에 위치 정보를 전송하는 구조다. 위치 확인 과정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는 사전 설정을 통해 100% 암호화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처리되므로, 찾으려는 기기의 위치 정보는 신고자 외엔 누구에게도 공유되지 않는다. ‘스마트싱스 파인드’에 등록된 기기 위치 정보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등록 기기를 분실했을 경우, 스마트싱스 앱을 열고 찾고자 하는 기기를 선택하면 해당 단말의 위치가 지도 위에 표기된다. 사용자가 분실 기기에 접근했을 때 알림음이 울리게 해 그 소리를 듣고...

삼성 갤럭시 스마트싱스 2020.10.30

IDG 블로그 | 기업은 아이폰 12 프로를 구입해야 할까?

애플이 아이폰 12 프로에 관해 공개한 모든 홍보자료를 검토한 결과 확실히 알게 된 하나는 애플의 마케팅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점이다. 그러나 기업(회사 차원의 휴대폰 구매 필요성이 거의 없을 만큼 BYOD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기업)의 IT 부서가 아이폰 12 프로를 구매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해보면, 애플의 이야기는 설득력이 없다. 애플은 나와 상관없는 무언가를 굉장한, 필요한 기능처럼 느끼도록 포장하는 데 탁월하다. 올해의 가장 대표적인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5G 지원에 따른 네트워크 속도 향상이다. 이 주장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다른 여러 반박 글을 볼 수 있다. 5G 논란의 결론은 5G 인프라가 아직 어느 곳에서도 유의미한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말은 즉, 통신사는 거의 모든 상호작용 지점에서 전보다 더 나은 속도를 제공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 사람이 인지할 정도의 속도 향상은 없다.   이 기사에서 염두에 둘 점 하나는 아이폰 11 프로에서 아이폰 12 프로로의 업그레이드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을 더 오래된 아이폰에서의 업그레이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어쨌든 이 글에서는 최근 발표된 기능이 기업 환경에서 유의미한 차이로 이어질지 여부를 집중 조명하려고 한다. 당황스러운 업그레이드 중 하나는 ‘세라믹 쉴드(ceramic shield)’ 디스플레이로의 전환이다. 애플이 내세우는 “어떤 스마트폰 유리보다 튼튼하다”라는 점은 사실일 것이다. 휴대폰을 더 튼튼하게 해주는 변화이므로 확실히 좋아진 부분이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서? 거의 모든 소비자(기업 사용자도 마찬가지겠지만)는 아이폰에 케이스를 씌워 사용한다. 필자 개인적으로 낙하 시험 결과가 우수한 오터박스(Otterbox) 케이스를 선호한다. 상당한 충격까지 흡수할 수 있다. 만일 애플이 세라믹 쉴드를 두고 “매우 튼튼해서 심한 먼지와 극한의 저온 및 고온을 장기간 견딜 수 있는 고내구성 보호 케이스를 따로 구매...

아이폰12 애플 기업IT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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