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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스마트폰

“숙면을 위해” 취침 전 안드로이드 폰 사용을 멈추는 6가지 팁

안드로이드로부터 약간의 도움을 받으면 밤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멈출 수 있다. 플러그를 뽑고 긴장을 풀면 수면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만, 이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안드로이드 11에는 상식적인 한계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오늘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사용량을 확인하라 첫 번째 단계는 매일 스마트폰을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하고 그것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여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우선, 시스템 설정으로 이동하고 스크롤하여 디지털 웰빙(Digital Wellbeing)을 찾는다. 실제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메뉴이다. 디지털 웰빙 허브에는 밤에 스마트폰이 덜 방해가 되도록 하는 데 사용할 많은 도구가 포함되어 있지만 지금은 상태만 확인하자.   스마트폰을 몇 번이나 잠금 해제하고 몇 개의 알림을 받았으며 화면 시간 단위로 앱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화면 상단의 원 그래프를 눌러 이전의 앱 사용량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알림 카운트를 눌러 어떤 앱이 가장 많은 핑(Ping)을 보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앱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뿐만이 아니라 어떤 앱이 가장 많은 알림을 보내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2. 앱 타이머를 만들라 스마트폰에 저녁에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앱이 있다면 디지털 웰빙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웰빙에서 대시보드를 눌러 이런 앱을 닫도록 알려주는 앱 타이머를 설정한다. 이 메뉴에는 상단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표시되지만 전체 목록도 열 수 있다.   새 타이머를 추가하려면 앱 옆의 모래시계 아이콘을 누른다. 일일 시간 한계를 선택하면 개요에 앱을 열 때마다 남은 시간과 함께 표시된다. 시간이 다 되면 앱이 자동으로 닫힌다. 안드로이드는 이런 상황에서 더 많은 시간을 추가하거나 타이머를 비활성화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타협하는 것...

숙면 취침 안드로이드 2021.02.03

삼성전자, ‘갤럭시 S21’ 시리즈 전 세계 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 세계에서 1월 29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29일 ‘갤럭시 S21’ 시리즈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등 전 세계 약 60개국이며, 2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현지 미디어·파트너 대상 ‘갤럭시 S21’ 시리즈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더 특별한 감성으로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스테이지’를 처음 선보였다. ‘갤럭시 스테이지’는 유재석과 펭수, 이날치와 릴보이, 김리을, 방상호, 용이감독과 손석구 등 각 테마를 대표하는 최정상 크루들이 다양한 문화 코드를 반영한 콘텐츠와 함께 제품 언박싱, 퀴즈쇼 등을 진행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 16일부터 롯데 에비뉴엘 왕관광장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64개 매장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전국 200여 개 매장에서는 아무 조건 없이 최대 3일 동안 대여해 사용해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일부 모델의 사전 개통 물량이 부족해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을 기존 1월 28일에서 2월 4일까지 일주일 연장했다. ‘갤럭시 S21’ 사전 예약 고객의 사은품 신청도 2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까지 ‘갤럭시 S21’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01.29

스냅드래곤 870과 865의 차이는? "와이파이 6E 지원 여부가 핵심"

스냅드래곤 888이 출시된 지 약 1개월 후 퀄컴이 전작 스냅드래곤 865를 다시 한번 손보고 업그레이드된 스냅드래곤 870으로 내놓기로 결정했다. 유일한 차이점은 와이파이 6E뿐이다. 결론만 이야기하면 그렇게 새로 출시된 스냅드래곤 870은 오리지널 스냅드래곤 865이 속도가 개선된 버전이다. 퀄컴은 새로운 칩을 승인하고 도입하기 위해 플러스 등의 여러 협력사를 한데 모았고, 이번 분기 내에 스냅드래곤 870을 탑재한 기기들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프로세서를 손봐서 내놓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다. 지난해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도 퀄컴이 처음 스냅드래곤 865 변경 작업에 나선 사례다. 865 플러스는 크라이오 CPU 클럭 속도와 아드레노 650 GPU의 속도를 높였다. 대조적으로 870은 3.1GHz에서 3.2GHz 사이를 기록했다. 퀄컴에 따르면 두 제품의 차이는 이것뿐이다. 어떤 면에서는 분명 그렇다. 퀄컴이 제공한 제품 문서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70은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와 완전히 동일하다. 즉,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처럼, 870도 스내드래곤 X55 5G 모뎀을 탑재했다는 뜻이다. 퀄컴은 CPU와 모뎀 전체 패키지를 ‘스냅드래곤 X55 5G 플랫폼’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스냅드래곤 865 플러스는 스냅드래곤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델인 패스트커넥트 6900를 지원해 패스트커넥트 6800을 사용한 870과 차이를 둔다. 전술한 것처럼 지난해 미국 정부가 자유화한 6GHz 대역을 담당하고, 2.4GHz와 5GHz 등 3번째 초고속 통신용 대역폭을 생성하는 와이파이 6이 빠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퀄컴은 특히 6GHz 대역에 엑세스하는 다른 기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청정 백홀’로 와이파이 6E를 사용한 메시네트워크 칩셋 제품군을 발표했다. 따라서 스냅드래곤 870에서 와이파이 6E를 빼고 메시네트워크 백홀의 과중을 피할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현 시점에서 확실하지는 않으며 퀄컴의 답변도 듣지 못했다. 스냅드래곤 870...

2021.01.20

갤럭시 S21 출시 발표에서 삼성이 말하지 않은 8가지

2021년 첫 출시 행사에서 삼성은 갤럭시 S21 제품군과 함께 제공하는 풍부한 신기술과 기능이 전 세계에 소개했다.  하지만 발표에서 모든 사실, 수치와 기능에 대해 언급했지만, 이 새로운 주력 제품과 액세서리의 몇 가지 중요한 점을 다루지 않았다. 본지는 발표 이후 제품 페이지를 조사하고, 삼성에 직접 문의해 사실을 파악했다.  갤럭시 S21의 뒷면, 플라스틱이다   삼성이 S21 제품군에서 언급하지 않은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이 스마트폰 제품군의 전면과 S21+와 S21 울트라의 뒷면은 코닝(Corning)의 최신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Gorilla Glass Victus)를 입힌 반면, S21은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를 입혔는데, 비전문가 입장에서 강화 폴리카보네이트는 한 마디로 플라스틱이다.   삼성은 지난해 기본 갤럭시 노트 20과 노트 20 울트라와 같은 성향을 보였지만, 출시 과정에서 이런 차이점에 대한 언급을 생략한 것이 눈에 띈다. 플라스틱은 유리보다 더 가볍고, 충격에 더 강하고, 색상을 더 잘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택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삼성은 플라스틱을 사용한, 재료의 차이에 대한 이유를 묻는 질문을 걱정하고 있다.  S21과 S21+의 디스플레이, 풀 FD+ 해상도로 상단에 표시  지난해 사용자가 S20를 사용할 때 기본 WQHD+ 해상도 또는 최대 지원 120Hz 재생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매체들은 삼성을 비판했는데, 올해 삼성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선택지를 완전히 없앴다. S21 및 S21+의 다이내믹 AMOLED 2X 패널은 기본적으로 풀HD+ 해상도로 최고 수준이다. 즉, 지난해 스마트폰의 패널만큼은 선명하지 않지만, 120Hz 이상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다.  다행히 S21 울트라는 WQHD+ 해상도를 유지하며 적응형 재생률을 동시에 지원한다. 즉, 최대 120Hz에서 더 선명한 고화질 콘텐츠를 ...

갤럭시 S21 2021.01.19

IDG 블로그 | ‘수치 아닌 가치’ 갤럭시 S21에서 엿본 삼성이 따라 한 애플의 성공 공식

애플은 ‘저가 제품’으로 유명한 기업이 아니다. 아이폰 X은 최초의 1,000달러 이상인 스마트폰이었고, 지난달에는 549달러의 에어팟을 출시했다. 충전기조차 저렴하지 않은 129달러에 판매한다. 하지만 휴대폰의 방향은 조금 다르다. 아이폰 12의 최고가가 1,399달러이긴 하지만, 5G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이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20년의 플래그십 제품군과 비교하면, 아이폰 12는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평균 가격보다 아래다.    하지만 갤럭시 S21가 출시되면서, 삼성도 바로 이 부분을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간 아이폰과의 격차를 만들기 위해 온갖 기능과 최고의 사양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넣었던 것과 달리, 가격을 아이폰 12 수준에 맞추고, S21을 중저가형 제품군의 중심으로 바꾸었다. 작년 갤럭시 S20의 최저가 모델은 1,000달러부터 시작했고, 아이폰 11에서 얻을 수 없었던 다양한 고사양 기능을 제공했다. 12GB의 LPDDR5 RAM, 120Hz 쿼드 HD+ 디스플레이, 트리플 카메라, 마이크로SD 스토리지 등이다. 갤럭시 S21이 고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이폰 12처럼 경험을 희생하지 않고도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절충점’이 있다. 애플이 RAM이나 배터리 용량, 클럭 속도 등에 대한 사양을 나열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사양으로 사용자를 ‘놀라게 할’ 이유가 없다. 대신 최소한의 부품으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S21에도 비슷한 점이 보인다. S20과 비교해서 사양을 살펴보자. 갤럭시 S21 디스플레이 : 6.2인치 플랫(Flat) FHD+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2400 × 1080), 421ppi, 120Hz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88 RAM : 8GB 스토리지 : 128GB 배터리 : 4,000mAh 갤럭시 S20 디스플레이 ...

갤럭시S21 삼성 애플 2021.01.18

아이폰 13 루머 : 2021년 아이폰 신제품은 아이폰 12의 업그레이드 'S' 버전

아이폰 12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시장에선 아이폰 13에 대한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기사에서는 약간의 회의론을 담아 관망하는 시각으로 최신 루머나 관련 보도를 모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출처의 신뢰도를 떠나 애플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계획을 바꾸거나 취소할 수 있다.    차기 아이폰은 S 모델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 엔지니어들이 2021년 출시될 차기 아이폰을 S 레벨로 간주한다고 보도했다. 과거 애플은 아이폰 X와 아이폰 XS처럼, S 설계 모델을 이전 아이폰과 비교해 주요 기능 변경이 거의 없는 제품으로 명명해왔다. 거먼은 또한, 애플이 최근 안드로이드에서 보급되기 시작한 폴더블 스마트폰의 초기 개발에 착수했다고도 보도했다. 프로토타입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개발이 완료되었지만 아이폰과의 통합하는 단계까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거먼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뒤에 전자 장치가 배치된 거의 보이지 않는 내부 힌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렇더라도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이 올해 안에 발매되지는 않을 예정이다.    초광각 카메라 기능 대폭 개선 전망 아이폰 관련해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한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2021년에 등장할 아이폰은 아이폰 12와 디자인과 화면 크기는 유지되지만,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에 포함된 초광각 카메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에는 f/2.4, 5매 렌즈를 특징으로 하는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데, 차기 아이폰 프로모델에는 f/1.8에 6매 렌즈인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되리라는 전망이다. 조리개가 커짐으로써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저조도 환경에서의 사진 품질이 높아지며, 자동 초점 기능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쿠오는 또한, 2022년에는 현재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 전용인 초광각 렌즈가 모든 모델에 포함되며, 프로 모델에는 새로운 광학 줌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내년 아이폰과 관...

아이폰13 2021년 f/1.8 2021.01.18

삼성 갤럭시 S21을 주문하기 전 알아야 할 8가지

삼성의 갤럭시 S21은 최신 플래그십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강력한 트리플 카메라, 프리미엄 디자인을 탑재했으면서도 경제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이다. 하지만 단순히 S20의 업데이트나 새로운 갤럭시 S21+의 소형 버전이라고 생각한다면, 800달러로 사전 주문을 넣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갤럭시 S20보다 낮아진 해상도  갤럭시 S 사용자들은 보통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하다. 갤럭시 S20은 6.2인치 쿼드 HD+ 3200×1440 인피니티-O 엣지 디스플레이로, 픽셀 집적도가 563ppi에 120Hz의 주사율을 자랑했다. 하지만 갤럭시 S21은 크기는 같지만, 해상도가 다르다. 풀 HD+ 2400×1080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로, 421ppi와 적응형 120Hz 주사율을 갖췄다. 여전히 훌륭한 수준이지만, 갤럭시 S 구매자에게 익숙한 상황은 아니다.   뒷면 소재는 플라스틱 갤럭시 S6 이후로 삼성 갤럭시 S 스마트폰은 전체가 유리 소재로 만들어졌었다. 갤럭시 S21+나 갤럭시 S21 울트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갤럭시 S21은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즉,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됐다. 플라스틱이 내구성이 강하다는 면에서 특별히 나쁠 것은 없지만, ‘프리미엄’의 느낌을 주기는 어렵다.    UWB 칩의 부재 삼성은 빠른 파일 공유용으로 노트 20 울트라에 울트라 와이드 밴드(Ultra Wide Band, UWB)를 탑재해왔다. 게다가 삼성은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하며, UWB 칩을 활용해 분실한 물건의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는 스마트태그(SmartTags)를 선보였다. 하지만 갤럭시 S21을 구입하면, 스마트 태그를 사용할 수 없다. S21+와 S21 울트라에만 UWB 칩이 탑재되어 있다. 이전 모델보다 작은 RAM 갤럭시 S20은 그야말로 ‘성능 괴물’이었다. 3종 모두 12GB RAM을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메모리를 모두가 필요로 ...

갤럭시S21 스마트폰 삼성 2021.01.15

삼성전자, ‘갤럭시 S21’ 3종 전격 공개

삼성전자는 15일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Samsung Galaxy Unpacked 2021: Welcome to the Everyday Epic)’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Galaxy S21)’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총 3종으로, 각각 6.2형, 6.7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 6.8형 디스플레이에 모바일 기술을 총망라한 ‘갤럭시 S21 울트라(Galaxy S21 Ultra)’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은 모바일 최우선(Mobile-first) 시대에 맞춰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누리며, 자신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갤럭시 S21 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추었으며, 각자의 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가볍고 컴팩트 한 사이즈의 갤럭시 S21은 팬텀 그레이·팬텀 화이트·팬텀 바이올렛·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 6.7형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S21+는 팬텀 블랙·팬텀 실버·팬텀 바이올렛·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Dynamic AMOLED 2X Display)를 탑재했으며, 콘텐츠에 따라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까지 자동으로 조정해줘 부드럽고 매끄러운 스크롤과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최적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를 탑재해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일상을 영화처럼 생생하게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디테일과 생생한 색상을 담은 고화질의 8K 동영상을 촬영한 후 캡처를 통해 3,300만 화소의 선명한 사진을 기록할 수 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의 5nm 프로세서와...

삼성전자 2021.01.15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 1월 14일 갤럭시 S21 공개

삼성은 1월 14일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갤럭시 버즈 프로(Galaxy Buds Pro), 스마트태그(SmartTags)와 함께 갤럭시 S21(Galaxy S21)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1년에 들어 삼성의 이벤트는 벌써 4번째인데, 3번 연속 출시 이벤트였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는 삼성이 신형 갤럭시 스마트폰인 갤럭시 S21을 공개함에 따라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다.  새로운 3인조 휴대폰과 함께 삼성은 새로운 갤럭시 버즈 프로 헤드폰과 스마트태그라는 타일(Tile)의 경쟁작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삼성은 2021년 TV 제품군을 발표했으며, 이번 주에는 CES에서 새로운 가전 제품을 공개했다. 그리고 12일에는 S21을 작동시키는 엑시노스 2100 칩셋을 선보였다.   갤럭시 S21, 전 세계 동시 공개   삼성 갤럭시 언팩은 1월 14일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그리니치 표준시 오후 3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다음은 전 세계 각국의 발표 시간대다.    한국표준시: 1월 14일 오후 11시  태평양 표준시(PT): 1월 14일 오전 7시 미동부 표준시(ET): 1월 14일 오전 10시 그리니치 표준시: 1월 14일 오후 3시 중부 유럽 하계 표준시: 1월 14일 오후 4시 삼성 갤럭시 언팩(Samsung Galaxy Unpacked) 이벤트는 삼성의 유투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갤럭시 언팩에서 발표할 제품  삼성은 이번 주 갤럭시 S21 스마트폰 출시를 분명하게 예고했다. 이벤트 예고편은 S21 카메라 모듈이 돌아가는 것을 보여준다.       새로운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S펜 스타일러스를 처음으로 지원하는 S21, S21+, 및 S21 울트라와 같은 3가지 스마트폰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S펜 스타일러스 지원은 S21 울트라 모델에 ...

삼성 갤럭시 S21 2021.01.13

팀 쿡, 수요일 중요 발표 예정...앱 추적 투명성 기능 iOS 14에 추가될까?

미국 CBS 디스모닝 쇼 진행자 게일 킹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애플 CEO 팀 쿡이 최근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를 부추겨 논란이 일고 있는 소셜 미디어 앱 팔러(Parler)의 앱 스토어 삭제에 대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쿡은 “놀랄 만한 발표가 있다”고도 언급해 주목을 끌었다. 인터뷰에 앞서 킹은 이번 인터뷰가 애플의 새로운 발표와 직접 관계가 없으며 사전에 예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킹은 “팀 쿡은 새로운 것을 위해서 CBS와 인터뷰하겠다고 나선 것이 아니라 내일 큰 발표를 앞두고 예정돼 있던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시청자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애플의 발표는 새로운 제품이 아니다. 그것보다 더 크고 좋은 소식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인터뷰는 진행자 킹은 애플 스토어에서, 쿡은 애플 본사에서 각각 원격으로 진행됐다. 인터뷰는 개인정보 보호, 정부의 책임, 의사당 점거 사건의 여파 등 수많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킹은 쿡에 대해 “훌륭한 사람이고, 미국과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하는 강력한 기업 경영자”라고 표현했다. CBS 디스모닝 쇼는 1월 13일 미국 동부 표준시 오전 7시(한국 시간 21시)부터 방송된다. editor@itworld.co.kr

2021.01.13

어피어, 그래핀 배터리 장착한 5G 스마트폰 출시 예정

어피어(http://appearhome.com)가 그래핀 배터리를 장착하고 방수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을 3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어피어는 B2B IoT 혁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테크 기업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스마트폰, 고속 충전 그래핀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물에 뜨는 스피커, 공중 부양 스피커 등을 개발했다. 어피어는 스마트폰 제조를 위해 제조업체인 폭스콘 인도(Foxconn India)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폭스콘은 스마트폰 경험과 전문 지식이 풍부해 어피어의 고품질 스탠다드를 충족시킬 수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어피어의 스마트폰은 퀄컴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자사의 그래핀 수퍼 20 파워 뱅크(Graphene Super 20 Power Bank) 기술을 도입해 20분 만에 완전 충전된다. 또한 방수 기능도 제공하며, 어피어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고 있다. 어피어 관계자는 “그래핀은 강철보다 강하지만 가볍고 전도성이 가장 높은 물질로, 제조업의 많은 분야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다”며, “그래핀을 활용한 리튬 이온 배터리는 가벼우면서도 동시에 수명이 길고, 용량이 크며,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어피어 2021.01.11

갤럭시 S20 구입 미루고 S21 기다릴 이유, 충분히 있다?

연말 선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받았다면 그 선물에 삼성 로고가 그려져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또 공격적인 연말 연초 특가로 판매되는, 2020년에 출시돼 좋은 평가를 받은 갤럭시 S20과 노트 20 구매를 고려하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 구매를 잠시 보류하거나 받은 선물의 교환 및 환불을 진행하고, 머지 않은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타당한 이유가 있을까? 제품에 결함이 있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 오히려 사용자는 제품에 매우 만족할 것이다.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오랫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계를 선도해왔고 S20과 노트 20의 디스플레이, 카메라 및 디자인도 현재 판매되는 제품 중 가장 우수하다. 단 하나 사용자 입장에서 고려할 것은 몇 주만 더 오래된 스마트폰으로 버티면 예년보다 훨씬 빠른 시기에 신제품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삼성은 1월 14일 갤럭시 S21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고, 발매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져 약 1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정황 정보로 미루어 볼 때 S20을 단순히 업그레이드한 이상의 기능이 신제품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세서부터 가격과 제품군까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구입을 계획하는 사용자도 신제품 S21을 기다릴 가치가 충분하다.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신제품 S21 아이폰이 매년 9월에 발표되는 것처럼 삼성의 신제품도 비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업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다. 보통은 2월이나 3월에 발표되지만 이례적으로 1월에 발표될 것이 확실시된 만큼, 제품에 반영된 변화도 평범하지는 않다. 여러 가지 유출 정보를 종합해 볼 때 S21은 최근 수년 간 발표된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외관이 아름답고 베젤 폭이 극도로 좁아지며 카메라 렌즈 배열이 독특해지고, 카메라 렌즈의 튀어나온 두께도 얇아지고 색상 선택의 폭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크기는 S20과 유사하며 총 3가지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노트 20에 채택된 카메라...

갤럭시S20 S21 S펜 2021.01.05

애플, 폴더블 아이폰 2종 프로토타입 개발 중?…이코노믹 데일리 뉴스

새해가 이제 막 시작된 참인데 벌써부터 2021년 가장 구미가 당기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가 애플이 접는 형태의 폴딩 아이폰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는 루머 보도 정확도가 높지는 않지만, 아이폰 SE 출시를 1년 전에 예상한 전력이 있다. 폴더블 폰에 대한 애플의 관심은 과거에도 여러 번 루머와 관련 특허 출원을 통해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의 보도는 폴딩 디스플레이 기술을 조금 더 자세히 조명한다. 기사는 2종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중 1종만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 기사는 하나는 두 개로 나뉜 듀얼 스크린을 하나로 조합할 수 있는 형태이고 다른 하나는 갤럭시 Z 플립처럼 세로로 연결되는 폴딩 디스플레이 형태라고 주장했다. 기사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신전 폭스콘 공장에서 두 개의 제품을 테스트하고 연결 부위의 내구성을 측정할 예정이다. 연결 경첩은 초기 폴더블 폰의 내구도를 떨어뜨리는 약점으로 지적되었고 삼성이 오리지널 갤럭시 폴드 출시를 연기한 이유나 모토로라 레이저가 받은 지적도 같은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두 업체는 후속 제품에서 접히는 경첩 부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아이폰 폴딩 버전의 프로토타입이 최종 제품과 유사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프로토타입 제품을 폐기하는 애플의 관행은 잘 알려져 있고,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 역시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은 실제 동작하는 스마트폰이 아님을 명시했다. 그러나 여전히 흥미로운 뉴스임에는 틀림없다. Macworld는 여러 대의 폴더블 폰을 테스트했고 기술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기는 하지만 결과는 분명 매력적이었다. 사용하기에 따라 최초의 스마트폰처럼 혁신과 변혁을 가져오는 제품이 될 수도 있고, 애플은 그러한 혁신을 가져오는 첫 번째 업체가 될지도 모른다. 접었을 때 디스플레이 간 유격이 생기거나 주름 부분이 선명하고, 인터페이스가 뒤죽박죽이 되는 여러 가지 문제도 제품...

아이폰 폴더블스마트폰 갤럭시플립Z 2021.01.05

2021년, 구글 픽셀은 초심을 되찾을 수 있을까

1년 전 ‘픽셀 4를 연말 선물로 받았다면 교환하라’는 내용의 칼럼을 썼다. 쓰고 싶었던 칼럼은 아니었다. 2016년 처음 출시된 이후 구글 픽셀 스마트폰이 성공하기를 계속 지지했기 때문이다. 구글 같은 위치에 있으면서 아이폰 같은 수준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과 완벽한 경험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가져온 기업은 없었다. 안타깝게도 구글은 그러한 자세를 끝까지 유지하지는 못했다. 최신 성능의 프로세서, 환상적인 카메라, 정기적인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라는 모든 구성 요소를 지니고 있었음에도 설계는 개선의 여지가 많았고 기능은 눈속임에 가까웠으며 배터리는 기대를 만족하지 못했다.    그러나 2021년에는 변화가 일 전망이다. 올 한 해 구글은 픽셀 4a와 5의 전략을 변경했는데 그 결과가 눈에 띄게 좋다. 일례로, 가벼운 프레임, 얇은 베젤, 텍스처가 느껴지는 비 유리 소재의 후면 등 설계가 바뀌었다. 내부의 변화는 더 흥미롭다. 스냅드래곤 865 대신 중급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765G를 탑재하면서도 휘청이지 않았다. 빠른 속도를 유지했고 순정 안드로이드 경험과 몇 백 달러나 더 비싼 다른 스마트폰보다 더 나은 카메라 성능을 전달했다. 동시에 픽셀에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보급형, 중고급형으로 나뉜 모델 분류 픽셀과 2014년 출시된 안드로이드 원은 출발점이 같다. 안드로이드 원의 비전 역시 블로트웨어로 가득한 저가형 스마트폰에 순정 안드로이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픽셀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를 고급화한 스마트폰이다. 구성 요소와 디스플레이를 개선하기도 했지만 핵심은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를 강조하다 보니 초기 픽셀 스마트폰의 파급력은 상대적으로 덜했다. 애플이나 삼성의 비슷한 가격대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디자인이 가격에 미치지 못했다. 그래서 픽셀 3a와 픽셀 4a가 판매량은 훨씬 더 높았던 것이다. 낮은 가격대가 더 합리적이다. 픽셀 4a, 5a, 5에서 구글은 사용자가 원하는 ...

안드로이드 픽셀 픽셀5 2020.12.31

안드로이드 설정 팁 : ‘워라밸’은 업무와 개인생활 분리에서부터

모두가 지쳐 있는 시기다. 최근 들어 업무와 개인적인 시간 사이의 경계가 불명확해졌고, 주머니에 든 작은 디지털 기기들 때문에 더더욱 이메일, 채팅, 할 일 목록, 작업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현대 업무 세계의 축복이자 저주이다. 분명 지속적인 연결성이 자산인 경우가 있지만 에너지를 소모하는 방해물이 될 때도 많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이 있다. 안드로이드 자체에는 사실 업무와 개인적인 시간을 구분하고 관리하기 위한 사려 깊은 도구가 있지만, 사실상 이런 도구는 스마트폰이 회사에 연결되어 기업 관리 배포를 받을 때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일종의 BYOD(Bring Your Own Device) 환경 또는 전용 ‘업무용 전화’가 제공되지 않는 환경에서 근무한다면, 무질서하고 업무와 개인적인 시간 사이에 경계가 없는 생활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소속 기업에 스마트폰을 등록하지 않고도, 안드로이드에서 업무 및 개인 프로필 설정을 바꾸고 일과 개인 생활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처음에는 설정에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구성을 마치고 나면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업무와 개인 모드를 손쉽게 전환하여 (가끔씩일지라도) 머리를 식히는 여유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파트 I : 업무/개인 프로필 설정하기 우선, 스마트폰에서 2개의 프로필을 설정하고 이 구성을 유지하는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 자주 간과되는 기능인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같은 장치에서 여러 명의 사용자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할 것이다. 이 기능은 2014년의 안드로이드 5.0(그리고 태블릿에서는 심지어 그 이전부터) 시대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제공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잊혔다.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는 안드로이드 게스트 모드 시스템에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게스트 모드와 마찬가지로 삼성은 명확한 이유 없이 자사 스마트폰의 ...

워라밸 프라이버시 안드로이드10 2020.12.30

"무조건적 5G 요금제 가입은 아직 일러" 깐깐히 따져야 할 5G 요금제의 편익

연말 시즌에 아이폰 12를 구입하는 데 성공한 사용자가 할 일은 2가지다. 20W USB-C타입 전원 충전기, 그리고 잘 맞는 새 케이스를 구입하는 것이다. 하지 말아야 할 일도 한 가지 있는데, 값비싼 5G 전용 요금제 가입이 바로 그것이다. 아이폰 12가 아이폰으로서는 처음으로 5G를 지원하면서 놀랍도록 빠르다는 무선 인터넷 속도가 가능한 제품인 것은 맞지만, 사용자가 실제로 그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현재 사용자가 거주하는 지역과 요금제에 따라 5G 속도를 경험할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되므로 바로 통신사와 기지국 수, 5G 속도를 신중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미국에서도 5G 속도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물론 일부 대도시에서는 5G 속도가 실현되고 있다고 하지만, 장점이 보편화되려면 몇 년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초당 1.5Gb 속도를 낸다는 밀리미터파(mmWave) 기지국이 근처에 있는 운 좋은 경우에라도 친구들에게 자랑할 때 외에는 큰 장점이 없다.   게다가 요금제에 따라 초고속 5G 접속에 제한이 있다. 대다수 5G 지원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아이폰 12는 밀리미터파와 서브6GHz 5G를 모두 지원하는데, 후자는 상당히 느리지만 더 보편화된 추세다. 요금제와 사용 지역을 꼼꼼히 확인하고 5G 속도가 적용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내에서도 PCWorld의 테스트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가장 빠른 5G는 LTE보다 약간 더 빠른 정도로 나타나 비싼 5G 요금으로 바꿀 때 얻는 이점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는 과대광고 조심! 미국의 경우 버라이즌은 요금제와 상관 없이 모든 가입자에게 미 전역에서 5G를 지원한다. 티모바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버라이즌이 제공하는 미 전역 5G 네트워크는 우수한 4G 네트워크 속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PCWorld의 테스트에서는 티모바일의 5G 네트워크 속도가 가장 빨랐다. AT&T의 5G 네트워크가 가장 제한적이었으며 ...

아이폰12 5G 2020.12.29

안드로이드 11, 먼저 살펴봐야 할 8가지 새로운 기능

안드로이드 새 버전이 등장했다. OTA 업데이트나 휴대폰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11을 사용하게 될 텐데, 안드로이드 11에는 생활을 편하게 해주고 보안을 향상시키고, 기존 버전에 있던 기능을 대체하는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최신 운영체제에서 우선 살펴봐야 할 8가지를 알아본다.    새로운 미디어 재생 컨트롤 미디어 재생은 몇 년간 안드로이드 알림 음영의 일부였지만, 안드로이드 11은 다르다. 여전히 알림 음영에 재생 알림이 되어 있지만, 빠른 설정 상단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음악 재생 메뉴가 항상 같은 위치에 있고, 다른 알림을 방해하지 않는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해서 여러 미디어 앱을 전환할 수 있다.    화면 녹화 기능 잘 믿기진 않겠지만, 안드로이드에서 USB나 루트 액세스 없이는 스크린샷을 찍을 수 없던 시절이 있었다. 안드로이드 4.0에서부터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었는데, 이제 ‘화면 녹화’ 기능이 없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로 접어들 것 같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11에 화면 녹화 기능을 추가했다. 삼성과 같은 일부 OEM에서 이미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지만, 이제 이론적으로 모든 휴대폰에서 화면 녹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빠른 설정에서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녹화를 시작하기 전에 오디오나 터치를 포함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아쉽게도 해상도나 비트레이트를 변경할 수는 없어서, 파일 용량이 매우 큰 편이다. 안드로이드 12에서는 이 부분이 개선되길 기대한다.   대화와 버블 안드로이드 11에서는 메시지를 주고받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대화에 특화된 새로운 알림이다. 대화용(구글 메시지, 텔레그램, 왓츠앱 등) 앱은 상단의 알림 목록의 새로운 섹션에 표시된다. 메시지 알림을 길게 누르면 대화에 우선순위를 지정해서 나중에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 다른 변경 사항은 ‘버블(Bubbles)이다. 알림을 플로팅 아이콘에 표시하는 기능이다. 알림 버...

안드로이드11 미디어재생 화면녹화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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