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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새 트렌드 '추가 비용 없이 무손실 음원'…아마존·애플 앞장

고품질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현실화됐다. 애플과 아마존이 각각 화요일, 유료 가입자를 대상으로 CD 품질의 고품질 음원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6월부터 추가 금액 없이, 애플 뮤직 가입자에게 돌비 애트머스를 지원하는 무손실 스트리밍과 공간 오디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도 아마존 뮤직 유료 사용자가 곧바로 아마존 뮤직 HD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 CD 품질의 HiFi급 음원 제공을 발표했지만 아직 공식 출시일이나 추가 금액 지불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스포티파이가 경쟁에서 다소 뒤처진 모양새다. 그러나 아마존과 애플의 최신 입장을 고려하면, 스포티파이가 무손실 음원을 제공하면서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애플 뮤직 돌비 애트머스 지원 음원은 모든 헤드폰에서 지원되고, H1이나 W1을 탑재한 모든 에어팟과 비츠 기기에서 자동으로 재생될 예정이다. 이미 W1 지원 에어팟 프로와 에어팟 맥스 헤드폰이 공간 오디오를 지원하지만, 일반적인 H1칩을 내장한 에어팟은 아직 그렇지 않았다. 애플은 향후 공간 오디오를 지원하는 수천 곡의 음원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애플 뮤직의 무손실 오디오는 16비트, 44/1kHz 샘플링 속도(CD 품질), 고해상도 24비트/44.1kHz로 인코딩된 트랙을 포함해 7,500만 곡의 카탈로그를 대상으로 한다. 웹 사이트에 따르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TV에서 애플 뮤직의 무손실 음원을 재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HRL(Hi-Res Lossless)이라는 레이블이 붙을 더 나은 24비트/192kHz 품질의 무손실 음원을 제공할 예정이나, 이 수준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외부 DAC가 있어야 한다. 웹 사이트나 보도 자료에서는 에어팟, 에어팟 프로, 에어팟 맥스의 무손실 음원 호환성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T3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무선 또는 유선 라이트닝 포트(아날로그만 지원하는 유선 라이트닝 포트)를 사용...

애플뮤직 아마존뮤직 음악스트리밍 2021.05.18

3세대 에어팟·'무손실 음원' 내세운 애플뮤직+, 18일 공개되나

이달 초 애플이 고품질의 음악 서비스와 새로운 에어팟을 출시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가을로 추측되는 WWDC 개최 전에 발표할 예정이라는 이 소문의 근거에 정확한 날짜가 추가됐다. 5월 18일이다. 애플 제품 위주의 유튜브 채널인 루크 마이아니는 5월 18일이 무손실 또는 고품질 HiFi 음원을 제공하는 애플 뮤직 플러스와 새로운 에어팟 공개일로 추측했다. 애플 애플리케이션이나 펌웨어 관련 유출 정보를 게시하는 인터널 스토어(Internal Store)가 뒤이어 이들 제품의 공식 발표일을 5월 18일로 추측했다.   어느 정도는 신빙성이 있다. 이미 발표한 신제품의 예정된 출시일과 같은 주에 또 다른 서비스와 제품을 공개한다는 것이 약간 미심쩍지만, 반면 새로운 에어팟과 강화된 애플 뮤직 플러스가 신제품인 아이패드 프로, 24인치 아이맥과 매우 잘 어울리는 짝인 것도 사실이다. 9투5구글 역시 최근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애플 뮤직 APK에서 무손실 오디오 파일에 대한 레퍼런스를 발견했다. 특히 애플은 사용자들에게 음악 파일이 유독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할 수 있으며 일반 파일보다 확연히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것이라며 데이터 사용량에 주의하기를 당부했다. 3세대 에어팟은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애플 3월 스프링 로디드 행사에서 발표되지 않았던 제품이다. 에어팟 프로처럼 길이가 짧아지지만, 노이즈 캔슬 기능은 추가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 뮤직 플러스 서비스는 현재의 256kbps에서 초당 수천 kb까지 음질이 향상된 음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리밍 음원 품질에서 엄청나게 향상되며, 특히 애플 에어팟이나 홈팟 스피커를 사용할 때 직접적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애플뮤직플러스 애플뮤직 3세대에어팟 2021.05.17

애플, 아이폰 유리 위해 코닝에 4,500만 달러 추가 투자

애플이 유리 제조업체 코닝에 4,5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2017년 애플이 미국 기술 분야의 제품 생산과 인프라 강화를 위해 구성한 ‘첨단 제조 펀드(Advanced Manufacturing Fund)’에서 나온 것이다.    코닝은 수많은 고급형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고릴라 글래스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애플 아이폰 12의 새로운 세라믹 쉴드(Ceramic Shield)도 고릴라 글래스를 기반으로 한다. 애플은 이미 50억 달러의 펀드 자금 중 4억 5,000만 달러를 코닝에 투자했는데, 투자금은 미국 내의 여러 생산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물론 애플 세라믹 쉴드를 포함한 새로운 기술의 연구 개발에도 투자된다.  이번 투자로 애플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중요한 일자리이자 미국 경제를 지원하는 거대 IT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애플의 이익이 되는 기술 개발을 촉진한다. 코닝이 투자 받은 자금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코닝도 내구력 있고 잘 휘는 유리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폴더블 아이폰을 위한 연구 개발에 투자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애플 전문가 밍치 쿠오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iPhone Fold)는 2023년 이후에나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아이폰 코닝 2021.05.14

“폴더블 아이폰, 2023년 출시” 밍치 쿠오

아직 노치가 더 작은 아이폰 13을 기다리는 중이지만, 애플과 관련해 정확한 전망으로 유명한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가 좀 더 앞을 내다보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쿠오는 애플이 2023년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폴더블 아이폰에 대한 소문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쿠오는 조금 더 강하게 이야기했다. 애플이 이미 부품 공급 업체를 확보하고 대량 생산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애플이 18인치 QHD+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폴더블 아이폰을 2023년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한다. SDC가 디스플레이를 독점 공급하고, DDI 파운드리 독점 공급 업체는 삼성 파운드리다. 애플의 물량 계획에 따르면, 2023년 폴더블 아이폰이 약 1,500만~2,000만 대 출하될 것으로 예상한다. SDC의 Y-Octa 기술과 비교해 몇 가지 장점이 있는 TPK의 실버 나노와이어 터치 솔루션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한다.” 8인치 디스플레이 크기는 아이패드 미니(7.9인치)와 삼성의 갤럭시 Z 폴드 2(7.6인치)보다 크다.  쿠오는 애플이 터치 인터페이스로 실버 나노와이어를 사용할 것이라면서, 이것이 현재 삼성이 사용 중인 Y-OCTA(Youm On-Cell Touch AMOLED) 기술에 비해 애플에 장기적인 경쟁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의 폴더블 디바이스는 여러 번 접는 터치 기술(현재는 한 번만 접음), 롤러블, 중대형 크기의 디스플레이, 내구성 등이 필요하다. 이런 사양을 고려하면 실버 나노와이어는 SDC의 Y-OCTA보다 비슷하거나 뛰어나다는 것이 쿠오의 설명이다. 애플은 수년간 아이패드와 애플 워치에 실버 나노와이어 기술을 실험했고, 최근에는 홈팟(HomePod)과 홈팟 미니(HomePod) 미니에도 적용됐다. 내구성은 1세대 폴더블 폰의 문제로 삼성은 여러 엔지니어링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2019년에 갤럭시 폴드 출시를 연기 한 바 있다.  얼마 전, 애플이 2종의 폴더블 아이폰...

폴더블아이폰 아이폰 밍치쿠오 2021.05.04

삼성전자, ‘갤럭시 M12’ 4월 28일 출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에 집중한 ‘갤럭시 M12(Galaxy M12)’를 4월 28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M12’는 9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는 165.5mm(6.5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후면에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를 탑재해 인물부터 풍경까지 다양한 피사체를 누구나 전문가 수준으로 촬영할 수 있다.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마이크로 패턴의 매트한 후면 디자인을 갖춘 갤럭시 M12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갤럭시 M12는 블랙 색상의 온라인 전용 자급제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19만 8,000원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비롯해 11번가, 쿠팡,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M12’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04.26

연보라색 아이폰 12, "예쁘지만 케이스 씌울 거잖아?"

애플이 새로운 연보라색 아이폰 12를 공개하면서 많은 이를 깜짝 놀래켰다. 필자 역시 팀 쿡이 보라색 아이폰을 소개했을 때 잠시 숨이 멎는 듯했다. 물론 PC 마니아로서 맥을 구입할 일은 없겠지만, 벌써 5, 6년 동안이나 아이폰만 사용해 왔고 가장 좋아하는 색도 보라색이기 때문이다. 뭐니뭐니 해도 왕을 상징하는 보라색 아닌가? 아이스크림이나 디저트처럼 보라색 크림을 입히는 느낌의 영상을 공개하고, 배경 음악으로는 ‘캔디 맨’을 깔기까지 했다. 달콤한 소개 영상을 보고 있자니 어느새 4월 30일이라는 발매 일자를 기억하게 됐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 보자. 이제 스마트폰의 원래 색상을 신경쓰는 때는 지났다. 스마트폰 몸체 색상은 이제 구매 결정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필자도 계속 아이폰을 쓰겠지만, 아이폰에 무조건 케이스를 씌워서 사용하는 시대에 본체 색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투명 케이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겠고, 절대로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날 것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고집하는 일명 ‘쌩폰’ 마니아가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덜렁거리기 일쑤라 이미 2대의 고성능 아이폰을 떨어뜨렸고 수리비로만 수백 달러(보험 비용 외에도)를 낸 사람으로서 아이폰 전체를 보호하는 케이스는 앞으로도 쭉 사용할 예정이고,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대부분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예쁜 연보라색 색상의 새 아이폰 출시는 물론 반길 일이고 색상 자체도 무척 아름답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케이스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기를 교체할 이유까지는 되지 않는다.    M1 칩을 탑재한 아이맥도 여러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많은 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일 책상에 두고 바라보는 중요한 기기이니만큼 마음에 드는 색상을 고를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 시도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21.04.21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파인드’ 업그레이드 실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기기 위치를 확인해 분실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서비스를 4월 말에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출시한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초광대역(UWB) 기술을 활용한 위치 확인 서비스로, 현재(4월 초 기준) 전 세계에 해당 서비스 사용이 가능한 단말기 약 7억 대 가운데 7,000만 대 이상이 지원 기기로 등록돼 위치 확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앱이 업데이트되면 빅스비(Bixby) 호출을 통한 주변 태그 찾기, 주변의 알 수 없는 태그 찾기 등의 기능이 제공돼 사용자를 위한 보안성과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된다. 먼저,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파인드에 등록한 스마트태그의 이름을 빅스비로 불러 쉽고 편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태그가 부착된 사용자의 자전거를 찾고 싶을 때, 스마트 태그에 ‘자전거’라고 이름을 등록했다면, “하이 빅스비, 내 자전거 어디 있어?”라고 말하면 해당 물건의 위치 정보가 스마트폰에서 시각적으로 지도 위에 표기되어 제공된다. 또한, 주변의 알 수 없는 태그 찾기 기능을 실행하면 사용자가 등록하지 않았는데 사용자의 위치를 따라 함께 이동하는 스마트 태그를 감지해 알려줌으로써 사용자의 동의 없이 물건에 부착된 스마트태그를 통해 위치 추적이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한편, 스마트싱스 파인드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위치 확인 과정에서 활용되는 데이터는 15분마다 변경되는 임의의 개인 ID를 통해 암호화되고, 기기 위치 정보는 사용자를 제외한 타인에게 표시되지 않는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04.20

2022년 아이폰 14 "미니 빠지고 카메라 성능 대폭 개선"

아이폰 13은 디자인과 기능 변경이 거의 없이 발매될 예정이지만, 내년 발매될 아이폰 14는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4에는 노치도 연결 포트도 없다는 소문에 이어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카메라 성능 개선을 언급했다. 맥루머에 따르면 쿠오는 일명 2H22로 불리는 2021년 발매 아이폰은 해상도를 비약적으로 높이고, 픽셀 수를 늘리고, 8K 영상을 지원하는 등 모바일 카메라 성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쿠오가 언급한 사양은 아이폰 12 프로 맥스 카메라 사양인 1,200만 화소, f/1.6, 1.7um이나 1억 화소, 0.8up 사양의 갤럭시 S21 센서보다 훨씬 높다. 보통 센서 크기가 클수록 사진 품질이 좋아진다. 여기에 야간 촬영 모드, 센서 시프트 안정화나 21년, 22년 신제품 아이폰에 추가될 다른 카메라 관련 기능을 합치면 애플이 사용자의 지갑을 겨냥해 고급 디지털 카메라라고 불러도 손색 없는 제품을 출시한다는 의미가 된다.   한편, 아이폰 12 미니 같은 소형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선택이 제한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2021년 아이폰 13까지는 미니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쿠오는 2022년 제품군에 미니가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신 6.1인치 아이폰 12와 유사한 6.7인치 아이폰이 프로/일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 12 미니 판매 부진과 사용자 관심 부족 등의 원인이라는 보도가 있었던 후라서 그다지 놀라운 결정은 아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2 아이폰12미니 아이폰13 2021.04.15

삼성 갤럭시 S21 스마트폰, 최고와 최악의 특징 5가지

새로 나온 삼성 갤럭시 S21 제품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눈에 띄게 개선된 덕분에 지금까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S20에 비해 속도가 빨라졌고 특징과 기능도 풍부해졌다.    그러나 삼성 제품의 모든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S21 제품군에도 나름대로 사용자가 감수해야 할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다. 구매에 앞서 알아둬야 할 최고와 최악의 특징을 소개한다.  최고의 특징 1. 갤럭시 S21 울트라 카메라  올해 삼성의 최신 갤럭시 S21 울트라에는 최고급 모델에 걸맞는 고급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지난해 S20 울트라의 카메라는 불안한 초점 등 여러 가지 결함을 노출했다.  카메라가 4대인 점은 아주 좋다. S21 울트라의 새로운 카메라는 작동이 더 잘 된다. 1억 8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뿐만 아니라 2대의 광학 줌 카메라가 있다.  이 모든 카메라 초점 길이가 의미하는 것은 디지털 줌 때문에 해상도를 잃지 않고 다양한 거리에서 피사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다.  최고의 특징 2. 구글 디스커버 삼성은 결국 빅스비 홈(Bixby Home)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다. 사용자는 홈 화면에서 구글 디스커버(Google Discover)를 쓸 수 있는 옵션을 원하는데 S21 제품군에서 마침내 가능해졌다.    제일 왼쪽 패널로 쓸어 넘기면 삼성 프리(Samsung Free)와 구글 디스커버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삼성 프리는 빅스비에 비해 나아진 점이 거의 없다.  구글 디스커버는 인터넷 콘텐츠에 대한 개인 맞춤 링크를 제공하며 구글 앱에서도 접근할 수 있지만 홈 화면에 이미 나와 있으면 훨씬 더 편리하다.  최고의 특징 3. 스타일  지난해에 나온 S20 제품군은 다소 평범해 보였다. 반면, S21 ...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S21 2021.04.12

LG전자, 휴대폰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최대 3년 지원

LG전자가 휴대폰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 기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2년, 일부 보급형 모델 1년에서 각 1년씩 추가해 프리미엄 모델 3년, 일부 보급형 모델 2년으로 연장한다. LG전자는 휴대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LG 휴대폰을 사용하고, LG 제품을 마지막까지 믿고 구매한 고객 신뢰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답하기 위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출시한 LG 벨벳과 LG 윙의 경우 2023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대상 모델은 19년 이후 출시된 제품 가운데 프리미엄 및 일부 보급형 모델부터 적용되며, LG전자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LG전자는 판매 제품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고 사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가치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별 기준과 법령에 따라 A/S, 부품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 국내의 경우 휴대폰 A/S는 제품의 최종 제조일로부터 최소 4년 지원한다. LG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전국 120여 개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간편결제 서비스인 LG 페이도 사업종료 후 최소 3년간 유지키로 했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1.04.08

구글 프로세서 품은 픽셀, 아이폰 최대 경쟁 상대로 부상할까

구글이 자체 개발한 픽셀 폰을 처음 발표할 당시, 픽셀이 아이폰의 최대 경쟁 상대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지금까지를 되돌아보면 그 예상은 빗나갔다. 픽셀은 판매량이 높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가려 별로 눈에 띄지도 않는 제품이 되었고, 새로운 모델이 나올 때마다 수많은 버그와 각종 문제점이 드러났다.     픽셀 6이 출시되면 상황이 바뀔 수 있을까? 9to5구글(9to5Google) 보고서에 따르면 픽셀 6은 구글의 첫 시스템온칩인 GS101 화이트샤펠(Whitechapel)을 탑재한다. 즉,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하지 않고 출하되는 극소수의 미국 판매 안드로이드 폰이 된다. 보고서는 구글이 칩 제조에 삼성의 도움을 받았으므로 일부 기능을 공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은 애플이 TSMC 생산으로 전환하기 전에 초기 일부 A 시리즈 칩도 제조한 적이 있다.   구글 칩이 스냅드래곤 888과 같은 고급형 프로세서를 지향할지, 아니면 픽셀 5의 스냅드래곤 765와 같은 중급 수준에 머물지는 보고서에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칩을 사용하는 삼성 브랜드도 있지만, 미국 스마트폰 프로세서 시장은 사실상 퀄컴이 독점한 상태다. 구글 자체 개발 칩이 성공적인 결과를 맺는다면 좀처럼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픽셀이 부흥기를 맞이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은 아이폰 4부터 자체 스마트폰 칩을 제조해오고 있으며, 그 덕분에 아이폰은 속도와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 안드로이드 폰에 비해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구글이 스마트폰용 칩을 처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이미 AI 클라우드 기반 작업을 위한 텐서 프로세싱 유닛(Tensor Processing Unit), 그리고 이 유닛의 스마트폰 버전인 픽셀 뉴럴 코어(Pixel Neural Core)를 제조하고 있다. 지금은 PNC로 넘어갔지만 전에는 픽셀 2와 픽셀 3에 들어가는 픽셀 비주얼 코어(Pixel Visual Core)라는 ISP도 ...

SOC 픽셀 화이트샤펠 2021.04.06

IDG 블로그 | LG의 스마트폰 사업 중단으로 안드로이드가 잃은 것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대 혁신 업체 중 한 곳은 작별을 고했다. LG전자는 기존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한 스마트 홈 디바이스나 로봇, 전기자동차 같은 성장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스마트폰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되며, 일정 기간 기존 모바일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서비스 지원은 제공한다.   하지만 이제 LG가 지난 CES에서 선보였던 둥글게 말 수 있는 스마트폰 같은 제품은 출시되지 않는다. 또한 많은 LG 스마트폰이 아직 안드로이드 11로도 업그레이드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올 가을에 나오는 안드로이드 12로의 업데이트도 기대하기 어렵다. LG의 사업 중단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은 아니다. LG의 스마트폰 사업부는 여러 해 동안 상당한 적자를 기록했고, 몇 달 전부터 사업을 중단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그럼에 안타까운 일임은 분명하다. LG는 최근 몇 년 동안 엄청나지는 않아도 좋은 주력 제품을 일관성 있게 출시했고, 일부 보급형 제품은 수백 달러 더 비싼 제품을 무색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LG가 남긴 가장 큰 유산이라면, 역시 끊임없는 혁신 기능 개발일 것이다. 앞서 언급한 말리는 화면 개념이나 V60 씽큐 5G의 듀얼 스크린, 단명했지만 과감한 모듈 방식의 G5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독특하다는 것이 항상 유용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V8의 제스처 기반 동작은 참기 힘들다는 평을, 윙의 보조 화면은 관심만을 바란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PCWorld는 “LG 윙은 지난 몇 년 동안 잃어버린 관심을 되찾기 위한 절박한 시도처럼 보인다”며, “하지만 이런 시도가 타당성으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LG는 다른 어떤 안드로이드 폰 업체보다 “큰 것 한 방”을 많이 노렸지만, 그만큼 큰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LG는 시도는 한 번도 주류 시장에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으며, 대부분 사용자가 애플이나 삼성 같은 안전한 선택을 한다는 벽을 넘지 못했다. editor@itworl...

LG 2021.04.06

LG전자, 휴대폰 사업 종료

LG전자는 5일 이사회에서 7월 31일자로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부 자원을 효율화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준비를 가속화해 사업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통신업체 등 거래선과 약속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5월 말까지 휴대폰을 생산하고, 휴대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구매 고객 및 기존 사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사후 서비스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 종료에 따른 거래선과 협력사의 손실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LG전자는 MC사업본부 직원들의 고용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해당 직원들의 직무역량과 LG전자 타 사업본부 및 LG 계열회사의 인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배치할 계획이다. LG전자는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더라도 미래준비를 위한 핵심 모바일 기술의 연구개발은 지속할 예정이다. 6G 이동통신,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 핵심 모바일 기술은 차세대 TV, 가전, 전장부품, 로봇 등에 필요한 역량이기 때문에 CTO 부문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한다. LG전자는 질적 성장에 기반한 사업 다각화와 신사업의 빠른 확대로 사업의 기본 체질도 개선한다. 특히 다가오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1.04.05

아이폰 13 루머 : 카메라 개선은 소프트웨어 중심

아이폰 12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시장에선 아이폰 13에 대한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기사에서는 약간의 회의론을 담아 관망하는 시각으로 최신 루머나 관련 보도를 모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출처의 신뢰도를 떠나 애플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계획을 바꾸거나 취소할 수 있다.    카메라 개선은 하드웨어 아닌 소프트웨어 중심 아이폰 13이 이전 모델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더 빠른 프로세서를 탑재한 ‘s’ 모델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몇 가지 카메라 업그레이드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맥루머(Macrumor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아이폰 13, 13 미니, 13 프로의 메인 카메라 사양은 f/1.6, 7P 광각 렌즈이고, 13 프로 맥스의 메인 카메라는 f/1.5 7P 렌즈여서 카메라 하드웨어는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 13의 메인 카메라가 아이폰 12와 같으리라는 이야기는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애플이 일반적인 사진 촬영 경험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리라는 의미는 아니다. 여러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초광각 및 망원 렌즈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추가로, 애플은 AI와 이미지 처리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여러 가지 개선과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수 있다.    프로모델에 ‘매트 블랙’ 옵션 부활 아이폰 13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옵션 포함을 예고했던 맥스 웨인바흐가 차세대 아이폰의 프로 모델에 대해 몇 가지 전망을 내놨다. EverythingApple Pr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인바흐는 아이폰 13 프로와 13 프로 맥스가 스페이스 그레이를 대체했던 그라파이트 색상보다 더 진한 매트 블랙 옵션이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아이폰 7에 매트 블랙 옵션을 적용한 바 있다. 또한, 웨인바흐는 프로 모델은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코팅 처리되어 지문과 얼룩이 덜 묻...

아이폰13 2021년 f/1.8 2021.04.01

샤오미, 신제품 발표회 개최…향후 10년간 주요 계획 발표

샤오미가 3월 29일, 30일에 진행된 ‘샤오미 봄절기 신제품 발표회 2021’에서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공개와 향후 10년간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샤오미는 행사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 ▲‘Mi 믹스 폴드(Mi MIX Fold) ▲Mi 11 프로(Mi 11 Pro) ▲Mi 11 울트라(Mi 11 Ultra)와 AIoT 신제품 ▲Mi 노트북 프로(Mi Notebook Pro) ▲Mi 밴드6(Mi Smart Band 6) ▲Mi 라우터 AX9000(Mi Router AX9000)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신제품 시리즈 공개 외에도 샤오미는 스마트 전기차 사업에 대한 100억 달러(약 11조3,400억 원) 투자 계획과 해외 디자이너인 하라 켄야가 디자인한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샤오미는 3월 30일 홍콩증권거래소에 공식 공고를 내고 스마트 전기차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샤오미 레이쥔 CEO는 신제품 발표회에서 초기 100억 위안(약 1조7,254억 원) 투자와 함께 샤오미 완전 자회사로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향후 10년 동안 총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고 있으며, 레이쥔은 스마트 전기차 사업 CEO를 겸임한다. 샤오미는 전기차 산업 진출 발표로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세계에 더욱 분명한 샤오미만의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앞으로도 샤오미는 ’스마트폰 X AIoT‘ 핵심 전략을 전속력으로 구현해 스마트폰 혁신에서 발전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AIoT를 통한 새로운 스마트 리빙 분야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더욱 편리하고 놀라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샤오미는 ‘얼라이브(Alive)’라는 뜻을 담은 새롭게 디자인된 다이나믹한 로고도 발표했다. 샤오미 로고는 디자이너이자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 일본디자인센터 회장인 하라 켄야가 디자인했다. 새로운 디자인에서 샤오미만의 생동감과 젊음을 계속 전달하기 위해 기업 색상은 주황색으로 유지됐으며 검은색과 은색은 고급 ...

샤오미 2021.03.31

아이폰 13 : 매트 블랙 부활하고 ‘카툭튀’는 작아진다

아이폰 12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시장에선 아이폰 13에 대한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기사에서는 약간의 회의론을 담아 관망하는 시각으로 최신 루머나 관련 보도를 모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출처의 신뢰도를 떠나 애플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계획을 바꾸거나 취소할 수 있다.    프로모델에 ‘매트 블랙’ 옵션 부활 아이폰 13의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옵션 포함을 예고했던 맥스 웨인바흐가 차세대 아이폰의 프로 모델에 대해 몇 가지 전망을 내놨다. EverythingApple Pro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인바흐는 아이폰 13 프로와 13 프로 맥스가 스페이스 그레이를 대체했던 그라파이트 색상보다 더 진한 매트 블랙 옵션이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아이폰 7에 매트 블랙 옵션을 적용한 바 있다. 또한, 웨인바흐는 프로 모델은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코팅 처리되어 지문과 얼룩이 덜 묻고, 카메라 범트가 이전만큼 많이 돌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 웨인바흐는 아이폰 12에서 전체 모델로 확대됐던 인물사진 모드가 카메라 렌즈와 LiDAR 센서의 데이터를 결합하는 새로운 프로세스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애플이 비디오 촬영 시 피사체에 초점이 유지되도록 하는 새로운 이미지 안정화 보정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더 작은 노치는 이런 모습? 아이폰 13에는 더 작은 노치가 탑재되리란 소문이 계속 있었는데, 아마도 이 새로운 노치를 처음으로 보게 된 듯하다. 그리스 기반의 수리 전문 업체인 아이리페어(iRepair)는 맥루머측에 차세대 아이폰의 새로운 노치로 추정되는 사진을 제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피커가 케이스 상단으로 이동했고, 노치가 더 얇고 좁아졌다는 점이다. 노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만일 이 사진이 정확하다면, 이 정도도 큰 발전일 것이다.     노치 작아지고 배터리 용량은 증가 아이폰 13 공개를 약 6개월 정도 ...

아이폰13 2021년 f/1.8 2021.03.29

SK텔레콤,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 발표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서울경찰청과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범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 민관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는 경찰에 피해신고가 접수된 보이스피싱 번호를 서울경찰청이 SKT에 공유하면, SKT가 최근 개발한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시스템에서 해당 번호를 SKT 고객이 아예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없도록 차단하는 프로세스다. 누구나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받거나, 낯선 문자메시지를 받은 후 경찰에 해당 번호를 신고하면, SKT와 경찰이 보이스피싱 번호를 확인해 전화를 차단하게 된다. SKT와 서울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를 2월부터 시범운영해 500여 개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를 차단했다. SKT와 서울경찰청은 번호차단 서비스가 최근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며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3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SKT는 금융권 보안전문기관인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4월 MOU를 체결한 후,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SKT가 금융보안원과 협의를 통해 차단하는 보이스피싱 번호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한 뒤, 금융기관 전화 연결을 가로채 범죄를 저지를 때 사용되는 번호이다. SKT와 금융보안원은 현재까지 약 60여 개의 번호에 대해 940여 건의 전화를 차단했다.  SK텔레콤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SK텔레콤과 서울경찰청의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프로세스 수립을 통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보이스피싱 뿐만 아니라, 스팸과 스미싱 문자로 인한 고객 피해를 막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SK텔레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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