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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삼성전자, 향후 3년 240조 원 투자 로드맵 발표...분야는?

삼성전자는 코로나 이후 향후 3년간 반도체와 AI, 로봇 등 전략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인재 발굴 및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총 240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투자 확대를 통해 전략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과감한 M&A를 통해 기술·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기술뿐만 아니라 원가 경쟁력 격차를 확대하고 14나노 이하 D램, 200단 이상 낸드플래시 등 차세대 제품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시스템반도체는 응용처가 기존 모바일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 투자 계획을 조기 집행해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GAA(Gate All Around) 등 신기술 적용과 신구조 개발로 3나노 이하 제품을 조기 양산할 계획이다.  차세대 통신 분야에서는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신설하고, 6G 백서를 공개하는 등 기술 선행연구를 지속한다. 통신망 고도화·지능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가상화 네트워크·개방형 기지국 등 차세대 통신망 기술 관련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R&D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AI와 로봇, 슈퍼컴퓨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기술과 신사업 R&D 역량도 강화한다. AI 분야에서는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에 설립된 글로벌 AI연구센터를 통해 선행 기술을 확보하고,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지능형 기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로봇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폼팩터를 다양화해 ‘로봇의 일상화’를 추진한다. 첨단산업 분야의 설계와 개발을 위한 슈퍼컴퓨터 활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배터리 분야에서는 차세대 OLED·QD(Quantum Dot) 디스플레이와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및 전고체 전지 등 기존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을 개발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일자리 및 기회를 창출하고 대·중소기업 간 격차와 양극화를 해소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우선 국내 스...

삼성 투자 AI 2021.08.25

사전 개통 시작한 갤럭시 Z 폴드3·플립3…30대가 ‘PICK’ 했다

SK텔레콤이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갤럭시 Z 폴드3와 플립3 사전 개통을 시작한 가운데 전체 예약자 중 30~40대 구매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SKT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예약 판매에서 30~40대 구매자가 전체 예약자 가운데 60%를 차지했다.  기종별로 폴드3는 전체 예약자 가운데 57%가 30~40대 남성으로 가장 많았고, 플립3는 25~45세 여성 구매자가 35%로 가장 많았다. 폴드3 중에서는 512G 모델이 가장 많이 판매됐다. 전체 예약 판매 건 가운데 58%가 폴드3 512G였으며, 플립3 크림색은 34%로, 그 다음으로 많이 판매됐다.  골프브랜드 PXG와 함께 출시한 'PXG 스페셜 에디션'은 예약 고객 가운데 35~49세 고객이 62%, 남성이 89%를 차지하며 예약 이틀 만에 전체 물량이 소진됐다. 디즈니와의 협업으로 내놓은 T기프트 '스타워즈'도 준비된 물량 2,000개가 모두 마감되었다.  SKT는 폴드3·플립3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이마트∙배달의민족∙술담화∙프레시코드∙카카오프렌즈골프 등의 구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x구독 페스티벌' ▲디즈니·유니세프 등과 협업해 제작한 다양한 T기프트 ▲최대 10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할인 및 T안심보상 등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사전 개통을 시작한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폴드3·플립3을 이용하면서 T All 케어플러스Ⅱ에 가입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갤럭시탭S7+(5명) ▲코닥 미니카메라 or 갤럭시 버즈(50명) ▲베스킨라빈스 콘(1만 명) 등 총 1억 원 규모의 경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갤럭시Z플립3 갤럭시Z폴드3 삼성 2021.08.24

글로벌 칼럼 | “협업용 스마트폰?”, “음성 PC?” PC 스마트폰에 대한 재고

필자는 1980년에 IBM의 롬(ROLM) 부서에서 전화 통신 업무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개발 중인 PC 기반 휴대폰에 대한 경쟁 분석을 담당했다. 시장은 음성 커뮤니케이션과 컴퓨팅 기술이 결합된 제품을 원했다. 시스코 웹엑스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툴이나, 스마트폰 화면을 PC에 적용하려는 델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40년이 지난 지금도 PC와 스마트폰의 통합을 완전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모든 컴퓨터 및 PBX 기업이 몰락한 이후, 미국 업체 중에서는 퀄컴이 유일하다. 퀄컴은 8월 셋째 주, 자체 PC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PC 플랫폼은 연결성과 배터리 사용시간, 팬데믹 이전에 존재했던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며칠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사용시간의 이점과 보안, WAN 상시 연결을 통한 가용성을 비롯해, 무게와 유연성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는다. 퀄컴은 훨씬 더 강력한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AI 같은 툴을 보유하고 있다. 무선 음성 통신을 결합해 현재 PC 보다 개인 컴퓨터를 오늘날의 요구 사항에 더욱 적합하게 만들 수 있다. IBM은 1994년에 사이먼(Simon)을 출시했다. 사이먼은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이먼을 10년 정도 앞지른 스마트폰이 있는데, 바로 롬 시더(ROLM Cedar)다. 롬 시더가 PC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최초의 스마트폰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당시 롬 시더는 널리 사용되지 않았고, 보급 단계에 있었다. 그래서 고위급 임원만 사용할 수 있었다. 약간의 충돌이 있었는데, 이는 특히 휴대폰 사용에 있어 좋지 않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통신 수단을 통합했다. 롬 시더를 사용했던 포커스 집단도 롬 시더가 제대로 동작했을 때 만족했다.   ROLM Cedar는 최초의 커넥티드 PC이기도 했다. 몇 년 후 등장한 와이파이는커녕, 이더넷조차 널리 보급되기 전에 이미 등장했다. 사용자는 동일한 화면에서 이메일 및 음성 메일 안내...

PC 스마트폰 기술통합 2021.08.23

차세대 아이폰SE에 꼭 필요한 구글 픽셀5a의 특징 3가지

아이폰13과 픽셀6 간의 패권 전쟁이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구글은 실패를 맛보기 전까지는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구글은 5G 기능을 탑재한 픽셀5a를 출시했다. 지난해 499달러(한화 약 58만원)로 출시된 픽셀4a 5G 모델이 성공을 거두면서 후속주자로 선보였다. 애플이 오는 2022년까지 아이폰SE를 업데이트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가운데, 애플이 후속 아이폰SE에 적용하면 좋을 만한 픽셀5a의 특징을 꼽아봤다.   높은 배터리 사용 시간 픽셀5a의 여러 스펙 중 기본적인 사항은 픽셀4a 5G 모델과 유사하다. 한 가지 큰 차이점은 배터리다. 픽셀4a 5G의 배터리는 3,885mAh로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지만 픽셀5a는 4,680mAh로 늘었다. 일상에서 사용하면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변화다. 구글은 하루 동안의 적당한 사용량은 거뜬히 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익스트림 배터리 세이버(Extreme Battery Saver) 기능을 이용하면 한 번의 충천으로 최대 4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아이폰SE의 배터리 용량은 1,821mAh로 쥐꼬리만 하다. 하루는커녕 오후까지 버티는 것도 아슬아슬하다. 기기 스펙 대비 유일하게 아픈 손가락이자 배터리 용량이 훨씬 큰 아이폰12와 눈에 띄게 비교되는 부분이다. 아이폰SE2는 배터리 용량이 조금 커졌지만 대신 스마트폰이 두꺼워졌다.   현대화된 디자인 두께 얘기에 덧붙이자면 지난 2020년 출시된 아이폰SE는 새로운 휴대폰이라는 느낌이 나지 않는다. 2014년 출시된 아이폰6와 디자인이 같은 아이폰8에서 파생된 형태다. 작은 4.7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커다란 베젤, 홈버튼이 있다. 픽셀5a는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베젤 없는 6.4인치다. 펀치홀 카메라가 탑재돼 스마트폰 전면부 전체를 거의 다 사용할 수 있다. 여느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다르지 않은 디자인이다. 새로운 아이폰SE가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전형적인' 아...

아이폰 안드로이드 픽셀5a 2021.08.19

IDG 블로그 | 갤럭시 Z 폴드의 한계, 애플이 바꿀 수 있을까?

애플이 아이폰 13을 출시하기까지 몇 주 남지 않은 지금, 삼성이 새 플래그십 폰인 갤럭시 Z 폴드(Galaxy Z Fold) 3를 출시했다. 이제 3세대에 접어든 폴더블 폰은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폰으로 7.6인치 인피니티 플렉스(Infinity Flex) 디스플레이와 최초의 ‘언더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 밑에 숨겨진)’ 카메라를 자랑한다. 하지만 갤럭시 Z 폴드 3는 이제 3세대에 접어든 폴더블 폰이고, 경쟁자를 크게 앞서고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애플 또한 몇 가지 폴더블 아이폰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만든다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갤럭시 Z 폴드의 3 단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디자인 갤럭시 폴드 Z가 2019년 출시되었을 때 두 가지가 분명해졌다. 먼저 삼성은 폴더블 폰을 진지하게 개발했고 많은 노력을 투입했다. 첫 번째 버전은 몇 달이나 출시가 지연됐다. 사용성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힌지와 디스플레이의 핵심 요소를 재설계해야 했다.   이런 초기의 문제점들은 극복됐지만, 3년이 지난 지금 크게 변한 것은 없다. 알루미늄 바디와 날카로운 윤곽을 가진 갤럭시 Z 폴드 3는 분명히 프리미엄 기기로 보이지만, 크기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어색할 정도로 길이가 길다. 적당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화면 중앙의 주름도 계속 눈에 띄고, 힌지 근처에는 여전히 간격이 있다. 닫았을 때 상하단에 1.6mm의 차이가 있다. 또 두께가 16mm로 두꺼운 편이라서 손에 쥐거나 휴대하기 불편하다. 이런 타협은 두께와 디자인에 집착하는 애플이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것이다. 애플이 폴더블 폰을 설계할 때 폴드 3의 디자인을 따른다면 놀라는 사용자가 많을 것 같다. 힌지를 숨긴 갤럭시 폴드는 확실히 혁신적이지만, 3세대 제품이 나왔으니만큼 이제 Z 폴드를 얇게 만들 방법을 찾아야 했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아이폰 맥스보다 얇은 제품을 내놔야 하지 않을까? &n...

갤럭시플립Z 갤럭시폴드 2021.08.13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3∙플립 3 공개

삼성전자가 11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통해 ‘갤럭시 Z 폴드3’, ‘갤럭시 Z 플립3’을 공개했다. 이 3세대 갤럭시 Z 시리즈는 보다 더 최적화된 폴더블 경험을 제공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하이드어웨이 힌지(Hideaway Hinge)’와 ‘스위퍼(Sweeper)’ 기술을 적용해 폴더블폰을 다양한 각도로 펼쳐서 세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최초로 IPX8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고,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과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Corning Gorilla Glass Victus)’ 강화 유리를 사용해 긁힘이나 낙하로부터 휴대폰을 보호한다. 또한, 디스플레이 패널 구조를 최적화하고, 연신 PET 소재의 보호필름을 적용해 메인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지난 제품에 비해 약 80% 향상했다.     갤럭시 Z 폴드3, 콘텐츠 몰입도 향상 갤럭시 Z 폴드3은 업무와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노트 시리즈의 ‘S펜’이 적용돼 삼성노트를 열어 통화 내용 등을 메모할 수 있다. 또한, ‘에코스퀘어(Eco²)’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nder display camera)’ 기술로 콘텐츠의 몰입감을 높였다. ‘플랙스 모드 패널(Flex mode panel)’을 통해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화면 캡처, 밝기 및 음량 조절도 편하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s)’로 최대 3개 앱 분할 화면을 앱 간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앱 페어(App pair)’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앱을 빠르게 불러와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3, 커버 디스플레이 4배 확대 갤럭시 Z 플립3은 다양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 프리미엄 성능을 갖췄다. 크림, 그린, 라벤더, 팬텀 블랙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링 그립(Ring grip)’과 ‘스트랩 케이스(Strap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2021.08.12

샤오미, ‘레드미노트 10 5G’ 국내 공식 출시

샤오미가 지난 3월 출시한 ‘레드미노트 10 시리즈(Redmi Note 10 Series)’의 5G 모델인 ‘레드미노트 10 5G(Redmi Note 10 5G)’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드미노트 10 5G는 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5G 스마트폰 중 하나로 모든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드미노트 10 5G는 7nm 공정 노드의 미디어텍(MediaTek) Dimensity 700 칩셋을 탑재해 플래그십 레벨 전력 소비율과 듀얼 5G 유심을 지원한다. 90Hz 주사율의 6.5인치 FHD+ 어댑티브싱크 닷디스플레이(DotDisplay)를 장착해 30Hz 또는 60Hz의 비디오 스트리밍부터 최대 90Hz의 소셜 미디어 피드 스크롤링,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까지 매혹적이고 몰입감 있는 콘텐츠와 최적의 배터리 사용을 보장한다. 또한, 레드미노트 10 5G는 48MP 광각 카메라, 2MP 매크로 카메라, 2MP 심도 센서를 포함한 견고한 트리플 후면 카메라 시스템으로 선명한 사진을 쉽게 포착한다. 18W 고속충전이 지원되는 5000mAh 배터리와 편리한 측면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다. 레드미노트 10 5G는 6GB 램과 128GB의 저장 용량을 가진 단일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며, 색상은 4가지인 크롬 실버, 그라파이트 그레이, 나이트타임 블루, 오로라 그린 중 선택할 수 있다. 샤오미 스티븐왕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5G가 주력모델인 만큼 레드미노트 10 시리즈의 가성비 훌륭한 5G 모델인 레드미노트 10 5G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적합한 시기가 생긴다면 국내 고객들을 위한 샤오미 스마트폰, 생태계 제품을 준비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드미노트 10 5G는 34만 9,000원에 공식 출시되며, 국내 이동통신 대리점 및 샤오미 온라인샵인 미코리아몰에서 8월 31일까지 프로모션 할인가인 31만 4,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

샤오미 2021.08.12

카메라 바 생긴 픽셀 6, 아이폰 13의 경쟁 상대 될까

스마트폰 세상이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주 구글이 갑작스럽게 픽셀 6와 픽셀 6 프로의 일부 사양을 공개했는데, 최고급 스마트폰 시장에 어느 정도의 지각 변동이 불가피해 보인다. 일단 디자인에 독특한 변화가 있었다. 뒷면 한 중간에 카메라 렌즈가 툭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카메라 바라는 가로로 후면을 가로지르는 띠를 만들어 카메라 후면을 위∙아래로 나눴다. 수 년만에 출시된 가장 독창적인 디자인이고, 상대적으로 아이폰 12가 밋밋해 보일 정도다. 텐서 칩이라는 자체 개발 프로세서도 탑재된다. 텐서 칩에 대한 정보는 많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구글의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역량이 픽셀 6에 집약되어 구글 어시스턴트에 속도와 풍부한 기능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바 안에 탑재된 카메라는 언제나 구글의 강점이었다. 여기에 더해 픽셀 6 프로는 광각, 초광각, 망원 렌즈를 탑재할 예정이므로 사진 품질도 계속 높은 품질을 유지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가장 큰 질문은 과연 아이폰 13의 본격적인 상대가 될 것인지다. 애플 차기작도 연말 판매량을 거의 독점하겠지만, 이번 픽셀 6 시리즈가 애플의 지분을 일정 정도 차지할 것도 확실해 보인다. 적절한 가격에 우수한 기능을 갖추고 출시된다면(구글이 프리미엄 시장을 노린다고 공언했으므로 가격이 저렴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구글이 아이폰 사용자 일부를 빼앗아 오는 것도 가능하다. editor@itworld.co.kr 

픽셀6 픽셀6프로 2021.08.09

구글 픽셀 6과 6프로 일부 사양 전격 공개 "아이폰 쌍둥이?"

구글이 올 가을 출시할 새로운 픽셀 6와 픽셀 6 프로 관련 정보를 전격 공개했다. 독특한 후면 사진이 주는 인상이 강렬하다. 지난 2015년 화웨이가 만들어 출시한 넥서스 6P를 연상시킨다. 픽셀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이 출시될 때까지 계속 디자인을 놓고 논쟁을 벌일 것 같다. 디자인만 놓고 보면 아이폰과 닮은 점은 없을 것만 같다.   하지만 두 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진 후면, 그리고 카메라가 입체적으로 강조된 점을 빼면, 같은 시기에 출시될 예정인 두 제품은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다.   프로세서 픽셀 6에 도입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구글의 첫 번째 SoC인 텐서 칩이다. 구글은 더 이상 퀄컴 칩을 쓰지 않는다. 성능이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느릴 때가 있었던 보급형 스냅드래곤 765G 프로세서를 쓴 픽셀 5보다 픽셀 6은 훨씬 빠르고 부드러워질 것이다.   구글의 주장에 따르면, 텐서 칩은 픽셀 6을 아이폰 A 시리즈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픽셀만을 위해 개발된 맞춤형 칩이기 때문에 퀄컴 플래그십 프로세서를 사용했던 과거 모델보다 픽셀 6의 속도가 훨씬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처리 성능에 더해, 텐서 칩에는 가장 강력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모델을 구현하는 신경망 관련 기능이 가득할 것이라고 구글은 강조했다.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전면 디자인도 공개됐다. 카메라 컷아웃에 초점을 맞추고, 디스플레이 사양은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공개된 이미지와 과거 이력을 감안해 몇 가지를 추측할 수 있다. 픽셀 6와 6 프로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각각 다를 것 같다. 픽셀 6의 카메라 위치가 더 높은 것이 증거다. 애플의 6인치 기본 모델과 6.5인치 프로 모델과 크기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FHD나 QHD 중 하나가 선택될 가능성이 크다. 프로 모델은 재생률도 높을 것이다. 과거 픽셀 4XL과 5의 재생률은 90Hz인 반면, 픽셀 4와 5의 재생률은 60Hz였다. 아이폰 ...

픽셀6 픽셀6프로 구글 2021.08.04

"아이폰 케이스 품질, 루머로 저하돼" 애플, 유포자 경고하는 새 전략 세워

애플이 루머 유출자를 대하는 태도를 바꿨다. 애플이 아니라 케이스 제조업체에 손해를 끼친다는 주장을 들고 나온 것이다. 지난 수 개월간 애플은 신제품 발매 소식을 온라인에서 유포하는 사람들에 대해 엄격한 입장을 취했다. 신제품에 대한 소문은 빠르게 퍼져 나가기 마련이므로 애플은 루머를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계정에 중단 요청을 보내는 등의 조치를 단행해왔다.  마더보드(Motherboard)는 애플을 대변하는 중국 로펌이 소셜 미디어에 아이폰 프로토타입을 비공식적인 루트로 입수해 게시한 유출자에게 보내는 게시 중단 서한을 입수해 보도했다. 이 서한에서 애플은 유출자가 애플의 비공개 제품과 관련된 대규모 정보를 승인 없이 공개한 것은 애플의 영업 비밀을 고의적으로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마더보드는 루머 유포는 사용자의 기대를 낮추는 동시에 케이스 제조업체와 구매자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인해 서드파티 액세서리 제조업체가 신제품과 호환되지 않는 케이스나 액세서리를 개발하고 판매할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주장은 신제품 정보를 유출하거나 루머를 유포하는 사람들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신제품 발표 시점과 동시에 케이스가 출시되도록 유명 케이스 제조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반면, 애플은 출시 직전까지 제품 사양을 제공하지 않아서 케이스 업체의 여유 시간이 적다. 케이스 제조업체들이 유출된 루머나 프로토타입 정보에 기반해 제품을 만드는 경우도 빈번하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수 주, 수 개월 전부터 아이폰 케이스를 내놓은 업체는 지난 수 년 간 여럿 있었다. 그러나 최초 생산 케이스가 실제 제품 규격과 딱 들어맞지 않는 경우도 상당수 있었다. 당연히 애플은 고른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관행을 멈추고 싶어한다. 유출 정보나 루머에 근거해 케이스를 미리 만들어 놓는 제조업체를 막을 수 없는 만큼, 미출시 제품에 대한 정보나 오보가 미리 공개되는 것 자체를 막기로 한 것이다...

아이폰13 2021.08.02

삼성전자, 2021년 2분기 "영업이익 12조 5,700억 원 달성" 3년 만에 최대

삼성전자는 2021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3조 3,700억 원, 영업이익 12조 5,7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비수기와 부품 공급 부족 등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 둔화에도 불구, 서버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프리미엄 가전 판매도 호조를 보이면서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메모리, TV, 생활 가전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2% 증가했다. 또한, 메모리 시황 개선, 파운드리 오스틴 공장 정상화, 디스플레이 판가 상승 및 1회성 수익으로 인한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12조 5,700억 원을 기록했다. 세트 사업도 부품 공급 부족 등 악조건에서도 SCM 역량 적극 활용 등을 통해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은 19.7%로 지난 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모두 올랐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반도체는 2분기 매출 22조 7,400억 원, 영업이익 6조 9,300억 원을 기록해 지난 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메모리는 출하량이 예상치를 상회했고 가격 상승폭도 예상보다 컸으며, 원가경쟁력도 강화됐다. 시스템반도체는 오스틴 공장 정상화로 이익이 증가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2분기 매출 6조 8,700억 원, 영업이익 1조 2,800억 원을 기록했다. 중소형 비수기 가운데 전반적인 판가 상승, 1회성 수익 발생 덕에 지난 분기에 비해 실적 개선을 이뤘다. IM부문은 2분기 매출 22조 6,700억 원, 영업이익 3조 2,400억 원을 달성했다. 무선 사업은 비수기 부품 공급 부족, 코로나19에 따른 생산 차질 등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분기 대비 감소했다. 하지만 효율적인 SCM 역량 활용과 원가구조 개선, 마케팅 효율화, 지속적인 태블릿·웨어러블 기기의 실적 기여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CE부문은 2분기 매출 13조 4,400억 원, 영업이익 1조 600억 원을 기록했다. 펜트업(Pent-up) 수요 지속, 프리미엄 제...

삼성전자 2021 2분기실적 2021.07.29

“실속형 스마트폰의 진화” 원플러스 노드 N200 5G 리뷰

원플러스(OnePlus)가 놀랄 만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원플러스 노드(Nord) N200 5G는 4배나 비싼 원플러스 9 프로의 특징을 수없이 공유하면서도 가격은 불과 240달러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5G 속도와 뛰어난 안드로이드 경험을 원한다면, N200을 눈여겨 보기 바란다.   원플러스 노드 N200 5G의 가격은 사양에 그대로 반영된다. 고성능 프로세서나 대용량 RAM, AMOLED 디스플레이 같은 것은 없다. 하지만 좋은 크기와 안성맞춤의 두께와 무게, 그리고 적절한 사양을 갖추고 있다.   가격 : 240달러. 통신사 2년 약정의 경우 월 9달러. 크기 : 163.1 x 74.9 x 8.3 mm 무게 : 189g 화면 : 6.49인치, 1080x2400 IPS 90Hz LCD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11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480 RAM : 4GB LPDDR4x 스토리지 : 64GB UFS2.1, 마이크로SD 슬롯(최대 256Gb) 배터리 : 5000mAh 카메라 : 후면 13MP, 2MP 광각, 2MP 흑백, 전면 16MP 보안 : 측면 탑재 지문 리더기, 안면 잠금해제 그동안 필자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스마트폰을 찾는 사용자에게 원플러스의 제품을 자주 추천했다. 최신 고성능 주력 스마트폰을 찾는 사용자에게는 맞지 않는데, 원플러스를 낮은 가격을 맞추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원플러스 9 프로의 장점 중 많은 수가 노드 N200 5G에 그대로 남아있다. 원플러스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는 옥시전OS라고 부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이다. 이 운영체제는 구글 픽셀의 단순성과 사용 편의성을 삼성 갤럭시에서 찾을 수 있는 지능형 기능과 정교하게 결합했다. N200은 원플러스의 고가 제품에서 얻을 수 있는 옥시전OS 경험을 그대로 제공하는데, 깔끔한 알림 기능이나 사용하기 쉬운 스와이프 내비게이션, 잘 구성된 설정 앱 등이다.   물리적인...

원플러스 보급형 90Hz 2021.07.29

차기 아이폰 SE 업데이트 | 2022년 상반기, A15 칩 탑재한 5G 아이폰 SE 출시 가능성 제기

2020년, 4년의 기다림 끝에 아이폰 SE는 오리지널과 똑같은 이름을 달고 출시됐다. 애플은 아이폰 SE 2세대라고 불렀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저 아이폰 SE(2020)이나 아이폰 SE 2라고 칭했다. 이 업데이트 기사에서는 차기 아이폰 SE로 통칭할 예정이다. 이름이 무엇이든 간에, 이 아이폰 SE가 2021년 올해 안에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돼 출시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렇다고 다시 4년씩이나 더 기다릴 필요도 없을 것 같다. 현재 가장 유력한 출시 연도는 2022년 상반기다. 이 기사에서는 아이폰 SE 2022년 버전에 대한 최신 루머와 유출 보도, 기타 세부 정보를 모두 한데 모아 계속 업데이트한다.   2022 아이폰 SE : 최신 루머 7월 21일 : 닛케이 아시아가 2022년 상반기에 5G를 지원하고 A15 프로세서를 탑재한 5G 아이폰 SE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7월 19일 : 디지타임스와 맥루머에 따르면, 아이폰 SE는 2022년 상반기 중 A14 바이오닉 프로세서 사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6월 23일 : 맥루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차기 아이폰 SE에 5G 모듈이 추가되면서 가장 저렴한 5G 지원 아이폰이 출시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2022 아이폰 SE :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현재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들은 차기 아이폰 SE가 현재 모델과 거의 유사한 형태로 출시되리라고 예측하고 있다. 조금 실망스러운 소식이기는 하다. 아이폰 SE는 단종된 아이폰 8과 같은 형태다.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는 애플이 4.7인치 LCD, 터치 ID 기능을 하는 홈 버튼, 페이스ID가 없는 SE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예측했다. 즉, 아이폰 SE는 아이폰 8의 디자인에 기반해 일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 형태일 것이라는 것이 가장 유력한 예측이다. 6.1인치 LCD와 페이스ID가 탑재된 아이폰 11의 개선 버전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도 있다. 이 제품이 2022년에 출시된다면 아이폰 11의 형태는...

아이폰SE 2021.07.22

U+알뜰모바일, ‘다이소’ 매장서 후불 유심 판매 개시

U+알뜰모바일은 휴대폰 요금 비교 플랫폼 고고팩토리와 제휴를 맺고, 전국 650여 곳의 다이소 매장에서 유심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U+알뜰모바일은 자급제폰과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해 사용하는 자급제족이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다이렉트몰을 비롯해 편의점, 대형마트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 다이소에서의 유심 판매로 소비자 접점 강화에 더욱 주력한다는 목표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이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U+알뜰모바일 요금제는 총 12종으로 ▲유심 최강가성비 ▲유심 통화마음껏 데이터 ▲유심 데이터·통화 마음껏 등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다이소 방문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가성비에 중점을 둔 요금제를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기본 제공 데이터량과 통화량에 따라 구간별로 촘촘하게 구성되어 본인의 통신 사용 패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휴대폰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유심최강가성비(10GB+/200분)와 ▲유심 최강가성비(15GB+/100분) ▲유심 데이터·통화  마음껏 ▲유심 데이터·통화 마음껏 프로 등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4종에는 2년간 월 최대 150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프리덤’ 프로모션을 적용했다. 가입 및 개통은 근처 다이소 매장에서 유심을 구입한 다음, 고고모바일 홈페이지(www.gogofactory.co.kr) 또는 전용 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서울 지역의 경우, 먼저 홈페이지 가입 후 고고배송을 신청하면 1시간 이내에 유심을 받아 볼 수 있다. U+알뜰모바일 조용민 MVNO 사업담당은 “자급제 스마트폰과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해 사용하는 소비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고객 접점을 넓히고자 고고팩토리와 손잡고 다이소에서 유심을 판매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U+알뜰모바일을 찾는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유심을 구매하고 개통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

U+알뜰모바일 2021.07.15

IDG 블로그 | 구글 픽셀 6에 대한 100만 달러짜리 질문

픽셀 6은 분명 스마트폰 중의 최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너무 흥분할 필요는 없다. 구글의 차기 픽셀 스마트폰은 공식 발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고, 10월 전에는 본 모습을 보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들은 모든 정보를 기반으로 추측해 보면, 픽셀 6은 옛날 넥서스 시절부터 우리가 기다려왔던, 아무런 결함이 없는 구글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다.   가장 최근에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픽셀 6은 5년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3년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사양을 합치면 꽤 매력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모든 희망적인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큰 의문이 남아 있다. 픽셀 5에서 구글은 스마트폰 전략을 크게 변경했다. 이전 픽셀과 선명하게 대조되는 픽셀 5의 특징은 가치 중심의 접근, 즉 넥서스 시절을 연상케 하는 낮아진 가격이었다. 한편으로는 픽셀 4까지의 고급 제품의 특성을 버리는 것은 물론, 구글이 픽셀 브랜드로 쌓아왔던 것도 포기하는 전략이었다. 축복과 저주가 한꺼번에 내려지는 것 같은 상황이었다. 픽셀 5는 좀 더 경제적인 가격표와 스마트폰 사용 경험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만 집중하는 등 축복할 만한 것이 많았다. 하지만 픽셀 제품군에 도입했던 안면 인식 잠금 해제와 같은 비싸고 수준 높은 기능 일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 필자는 당시 구글이 고급 요소를 잃고 좀 더 저렴한 가격을 만들어내는 전략을 다음 해까지 고수할지 두고 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픽셀 6의 출시를 앞둔 지금, 의문을 다시 한번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픽셀 6은 구글의 좀 더 가격에 민감하고 대다수 사용자에게 어필하는 전략을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원래 픽셀의 비전으로 돌아가 고성능 스마트폰과 경쟁하는 고급형 스마트폰으로 되돌아갈 것인 것인가?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후자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마트폰 브랜드의 정체성을 ...

구글 픽셀 스마트폰 2021.07.14

새 아이폰 이름, "12s 아닌 아이폰 13 유력"

올해 발매될 예정인 차기 아이폰의 정식 제품명은 한동안 확실하지 않았다. 굵직한 큰 기능이 없어 아이폰 12s로 정해질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최근 주장에 따르면 아이폰 13이 유력하다. 애플 관련 유통 채널의 간행물을 참고한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올해 발매할 아이폰은 아이폰 13으로 불릴 예정이다. 아이폰 12와 유사하게 아이폰 13 미니, 아이폰 13, 아이폰 13 프로, 아이폰 13 프로 맥스의 총 4개의 제품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6s 이후로 아이폰 제품명은 정해진 규칙이 없었다. 다른 별칭 없이 바로 아이폰 13으로 정해져도 놀랍지 않다. 최근 수 년간의 아이폰 제품명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자. 아이폰 7 : 2016 아이폰 8 : 2017 아이폰 X : 2017 아이폰 Xs : 2018 아이폰 11 : 2019 아이폰 12 : 2020 아이폰 13은 노치가 작아지고, 프로세서 속도와 카메라 성능이 개선되며, 프로 제품에는 재생률이 높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앞면 무선 충전이나 배터리 수명, 색상 추가 작은 개선이 있겠지만 큰 변화는 아니다. 13이라는 숫자가 징크스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제품 이름은 결국 마케팅 식별자로만 활용되므로 큰 의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자체도 별도의 숫자를 강조하지 않는다. 아이폰 7 이후 제품 상자에 숫자가 인쇄되지도 않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21.07.06

“모델 연식에 따라 다르다”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지원 기능 총정리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를 지원하는 디바이스의 종류는 작년과 유사하다. 소수의 맥북과 아이맥을 제외하고, 작년에 OS를 업데이트할 수 있었던 모든 디바이스는 올해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하지만 디바이스의 연식에 따라서 최신 운영체제에 도입된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디바이스별로 지원되는 기능과 그렇지 않은 기능을 살펴본다.     iOS 15 아이폰 12 미니, 12, 12 프로, 12 프로 맥스 : 모든 기능 지원 아이폰 XS, XS 맥스, XR, 11, 11 프로, 11 프로 맥스, SE(2세대) : 5G 관련 기능 제외하고 모두 지원 아이폰 8, 8 플러스, X 미지원 기능 : 페이스타임 공간 음향 및 인물사진 모드, 사진 라이브 텍스트, 상세한 도시 경험, 자동차 및 집 열쇠 기능, 시리 오프라인 지원, 퀵테이크(QuickTake) 영상 확대 지원, 오프라인 받아쓰기, 시간제한 없는 받아쓰기 아이폰 7, 7 플러스, 아이팟 터치(7세대) 미지원 기능 : 페이스타임 공간 음향 및 인물사진 모드, 사진 라이브 텍스트, 상세한 도시 경험, 자동차 및 집 열쇠 기능, 시리 오프라인 지원, 퀵테이크(QuickTake) 영상 확대 지원, 오프라인 받아쓰기, 시간제한 없는 받아쓰기, 보행 안전성(Walking Steadiness) 아이폰 6s, 6s 플러스, SE(1세대) 미지원 기능 : 페이스타임 공간 음향 및 인물사진 모드, 사진 라이브 텍스트, 상세한 도시 경험, 자동차 및 집 열쇠 기능, 시리 오프라인 지원, 퀵테이크(QuickTake) 영상 확대 지원, 오프라인 받아쓰기, 시간제한 없는 받아쓰기, 보행 안전성(Walking Steadiness), 머리 움직임을 감지한 공간 음향     아이패드OS 15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5세대), 11인치 아이패드 프로(3세대) : 모든 기능 지원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4세대 이후), 11인치 아이패드 프...

애플 iOS15 아이패드OS15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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