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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스마트폰

LG전자, 실속형 콤팩트 스마트폰 ‘LG Q31’ 출시

LG전자가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실속형 스마트폰 ‘LG Q31’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Q31 출고가는 20만 9,000원이다. LG전자는 올 들어 국내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낮은 출고가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LG Q31에 5.7형 크기 U노치 디스플레이, 3,000mAh 용량 배터리, RAM 3GB 등을 탑재했다. 지난해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된 ‘LG X2’(RAM 2GB)보다 RAM 사양을 높여 게임, 영상 시청 등 다양한 작업을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LG Q31에는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표준), 500만(광각)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기본 내장 메모리 용량은 32GB로 별도 외장 메모리를 추가하면 최대 2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색상은 메탈릭 실버이다. LG Q31은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도 통과, 내구성도 갖췄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전원 On/Off), 습도, 고온(전원 On/Off), 진동, 낙하, 충격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꼭 필요한 기능을 알차게 담았다”며 “가성비와 콤팩트한 사이즈(5형대)를 중요하게 여기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0.09.18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 전 세계 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를 18일 전 세계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Z 폴드2는 9월 18일 미국, 싱가포르, 태국,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출시되며, 10월 말까지 80여 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해 출시된 ‘갤럭시 폴드’의 출시국 대비 약 2배 많은 숫자이다. 삼성전자 세 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해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앱 연속성’ 등 폴더블폰만의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출시 행사를 진행하거나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국 뉴욕, 스페인 마드리드, 러시아 모스크바 등 주요 도시에 ‘갤럭시 Z 폴드2’ 대형 옥외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2’에 대한 예상을 뛰어넘는 사전 예약 물량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22일까지 사전 개통 기간을 연장하고, 23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0.09.18

엔비디아-ARM 합병과 관련한 규제와 정치적, 법적 장애물

엔비디아가 추진 중인 400억 달러 규모의 칩 설계 업체 ARM 홀딩스 인수는 일반적인 합병이 아니다. 보통 합병은 한 기업이 더 약한 경쟁업체를 굴복시켜 장악하는 방법인데, 엔비디아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과거 엔비디아는 여러 경쟁 GPU 제조업체를 인수했고 특히 2000년 3DFX 인수가 유명하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다르다. 우선 양사는 경쟁 관계가 아니다. 엔비디아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테그라(Tegra) 프로세서에서 ARM 칩 설계를 라이선스해 사용한 적도 있다. 테그라는 엔비디아의 드문 실패 사례다.  ARM은 2016년 일본 소프트뱅크에 인수됐는데, 소프트뱅크가 ARM을 되파는 유일한 이유는 부채로 인해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는 올해 초 스프린트와 T-모바일이 합병되면서 스프린트로부터 받게 된 T-모바일의 지분도 매각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성사될 경우, 각자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한 동등한 지위의 합병이 된다. 그래픽 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의 존 페디는 “말 그대로 증가 합병(accretive deal)”이라고 말했다. 페디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 ARM CEO 사이먼 세가스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양사의 모든 요소가 어떻게 상호 보완적인지, 엔비디아가 자체 고객은 물론 ARM 고객을 위해서도 제품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했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독자적 GPU 기술을 라이선스 형태로 ARM의 개발자 네트워크에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코 리서치(Semico Research)의 짐 펠던도 엔비디아가 ARM 채널을 통해 자체 GPU 기술을 판매할 수 있다면서 “엔비디아 시각에서 ARM은 다른 반도체 또는 시스템 기업에 엔비디아 IP를 판매할 기회다. 이전에는 직접 판매할 기회가 없었을 일부 기업에 판매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렇게 되면 인텔과 AMD가 남는다. 두 기업...

엔비디아 arm 인수합병 2020.09.17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게이밍 “윈도우 10 앱이 나올 때까지는 미완성”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15일부터 자사의 클라우드 게이밍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는 150개 이상의 게임을 발표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는데, 바로 PC에서 게임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 말부터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베타 상태로 서비스했으며, 그동안 기술은 놀라운 성취를 이루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게임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패스 얼티미트 구독의 일부로 월 15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명도 따로 없이 그저 “클라우드 게이밍(cloud gaming)”이라고 부른다. 지난 해 PCWorld의 리뷰에서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줬다. 물론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PC나 TV용으로 개발한 게임의 UI를 수용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는데, 자사의 마인크래프트 던전 게임용으로 휴대폰 최적화된 UI를 발표했다. 클라우드 게이밍은 시들어가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의 활력을 되살릴 요소도 평가되기도 한다. 게임 패스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액세스할 수 있는 크롬북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남은 문제는 한 가지. 원래 마이크로소프트 엑스클라우드의 비전은 모든 사람이 도시와 도시를 여행하며 비행기와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을 전제로 했다. 이렇게 남는 시간에 엑스클라우드는 그저 스마트폰을 열어 게임을 하면 되는 환경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클라우드 게이머는 집에서 엑스박스나 게임용 PC를 두고 있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자체 CPU가 있는 엑스박스에서 플레이할 필요가 없다. 반면에 수백만 대의 구형 PC는 그렇지 않다. 클라우드 게이밍은 이들 PC를 위한 해법이 될 수 있다. 결국 필요한 것은 윈도우 10 엑스박스 앱을 클라우드 게이밍을 포함하도록 확장하거나 새로 앱을 만들어서 PC에서 클라우드 게이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엑스클라우드 엑스박스 게임패스 2020.09.15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윙’ 공개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윙(LG WING)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LG 윙’은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를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선제 발굴해 나가겠다는 LG 스마트폰의 혁신 전략이다. LG 윙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바(Bar) 타입 스마트폰의 편의성에, ‘스위블 모드(Swivel Mode)’로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더한 제품이다. 고객은 평상시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 시, 메인 스크린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숨어 있던 세컨드 스크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LG 윙의 스위블 모드에서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두 화면을 모두 사용하거나,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플랫폼 파트너인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PIP(Picture In Picture)를 지원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메인 스크린에서는 유튜브 영상을 보며 세컨드 스크린에서는 다른 콘텐츠 목록을 보거나, 댓글을 작성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레이브, 픽토, 투비 등의 파트너와도 협업해 세컨드 스크린을 ‘실시간 채팅’, ‘영상 추천 및 검색’에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 고객이 LG 윙에서 두 디스플레이를 모두 활용해 확장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 윙의 메인 스크린에는 ‘6.8형 20.5:9 화면비의 노치리스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Notchless OLED FullVision Display)’가 탑재됐다.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화면에 전면 카메라 영역이 없어 영상을 시청하거나 게임을 할 때, 몰입감을 높였다.  LG전자는 ‘노치리스’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일체형 전면카메라 대신, 별도의 3,200만 화소의 팝업 카메라를 적용했다. 이 카메라는 평소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전면 카메라를 실행하면 본체 상단에서 나타난다...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윙’ 공개 2020.09.15

ARM 인수한 엔비디아, “스마트폰 GPU 노린다”

엔비디아는 ARM의 협력업체 네트워크를 사용해 자사 GPU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그 대상은 몇 년 뒤의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크다.   월요일 아침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RM의 기존 관계를 다양한 엔비디아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배포 채널로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일요일 오후에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도 “ARM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것은 엔비디아의 GPU와 가속화 컴퓨팅 아키텍처이다”라고 말했다. 젠슨 황은 400억 달러 규모의 ARM 인수에 대해 상호 보완적이라고 설명했다. ARM의 기술은 엔비디아의 AI 관련 기술을 강화하고 데이터센터로 확산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하지만 GPU 공급업체라는 엔비디아의 역할과 ARM의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 때문에 규제기관의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엔비디아는 AMR 스마트폰 CPU 코어 이상의 가치를 보고 있다. 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기술을 가져다 ARM을 이용하는 모든 업체에 제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SoC는 우리가 만드는 GPU의 놀라운 이점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엔비디아는 전세계적으로 전력 효율과 첨단 GPU 역량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젠슨 황은 어떤 GPU인지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으며, 이번 인수 합병이 완료되면 엔비디아의 지포스 브랜드가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ARM CPU에 많이 사용되는 기존 말리 코어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사의 GPU 기술을 이 조합에 추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또한 데이터센터용 GPU 설계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이 시장에서는 이미 확고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인수합병이 의미하는 것은 엔비디아의 GPU 기술을 ARM의 배포 채널을 통해 라이선스하고, 최종적으로는 ARM 코어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ARM이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의 ARM 코어텍스 CPU에는 엔비디아가 설계한...

arm 엔비디아 cpu 2020.09.15

LG의 또 다른 아이디어, 회전형 스마트폰 ‘LG 윙’ 공개

LG의 제스처 기반의 씽큐(ThinQ)나 물방울에서 영감을 받은 벨벳(Velvet), 혹은 듀얼스크린 방식이 시대를 앞서가는 움직임이라고 느꼈다면, 최신 제품인 윙(Wing)에 주목해보자. 미국 드라마 웨스트월드(Westworld)에 나왔던 바로 그것이다.  윙이라는 이름은 제품의 특징을 그대로 나타낸다. LG의 설명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5G 회전식 스마트폰이다. 메인 디스플레이를 돌리면, 십자 모양이 되면서 휴대폰에 날개가 달린 것 같은 느낌이다. 굉장히 독특하지만, LG가 제공한 사진으로는 이것이 자연스럽고 편안할지는 알 수 없다. LG가 개발자 노트서 설명한 것처럼, 영화를 보거나 사진을 세로로 볼 때, 작은 화면으로 일을 처리할 때 주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는 메인 화면과 보조 화면에 별도의 앱을 실행해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듀얼 스크린의 “앱 확장 모드’를 활용해 화면 2개를 활용하는 앱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휴대폰의 방향에 따라 두 화면이 모두 돌아가서 방향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화면에 동시에 띄울 앱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다. 가로 화면을 풀 사이즈 키보드로 사용하면서 다른 화면에는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여주는 것이 주 활용 형태가 될 것 같지만, 이런 식의 조합을 보여주는 LG의 마케팅 이미지는 없었다. 대신 LG는 사람들이 두 화면을 독립적으로 사용하길 기대하며 “멀티태스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하지만 최신의, 최고의 사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적합하지 않다. 벨벳과 마찬가지로 윙은 사양 면에서 ‘플래그십’이라고 하기엔 부족하다.   크기 : 169.5×74.5×10.9mm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765G 5G 디스플레이(메인) : 6.8인치 풀 HD OLED(2,460×1,080) 디스플레이(보조) : 3.9인치 풀 HD OLED(1,240×1,080) RAM : 8...

lg 회전 2020.09.15

안드로이드 11로 보는 구글의 메시지 "픽셀보다 나은 안드로이드 폰은 없다"

구글이 2016년 첫 픽셀폰을 출시한 이후, 카메라보다 더 큰 매력은 다른 스마트폰보다 먼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보안 패치부터 정식 버전 릴리스까지 픽셀은 항상 최선두에 있으며 다른 휴대폰 제조업체는 뒤따를 수 밖에 없다.  다수의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구글의 업데이트 속도를 많이 따라잡았다. 올해 초 삼성은 몇 가지 보안 업데이트와 함께 대부분의 신형 갤럭시 폰에 대한 3세대 업데이트를 보장했다. 원플러스와 오포(Oppo)는 이미 안드로이드 11용 거의 최종 공개 베타 프리뷰를 시작했고 원(One) UI 3.0은 개발자에게 배포되기 시작했다. 이제 저가폰도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를 탑재해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삼성이나 LG가 지난 주 초 픽셀과 함께 안드로이드 11 업데이트를 안정적으로 진행했더라도, S20과 벨벳 사용자는 여전히 업데이트를 기다려야한다. 그리고 구글은 안드로이드 11의 가장 흥미로운 기능 중 일부를 픽셀폰 전용으로 결정했으며, 다른 스마트폰에 언제, 혹은 적용될지 여부도 밝힌 바 없다.  다음은 픽셀폰에만 제공되는 기능이다. -    구글 지도에서 위치 공유 기능이 있는 라이브 뷰(Live View)를 통해 친구가 얼마나 멀리 있는지와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    스마트 답장은 채팅 앱을 사용할 때 기기에서 생성된 제안 문구/단어를 제공한다.  -    앱 제안은 하루 종일 아이콘의 맨 아래 행에서 반복적으로 돌아가며 홈 화면에 필요한 앱을 보여준다.  -    개요(Overview) 화면의 새로운 버튼으로 더 쉽게 스크린샷을 찍고 텍스트를 선택할 수 있다.  -    스마트 폴더를 사용하면 테마별로 앱을 그룹화해 더 빠르게 필요한 앱에 액세스할 수 있다.  놀라운 기능은 아니지만, 구...

안드로이드11 픽셀 2020.09.14

엔비디아, 400억 달러에 ARM 인수…스마트폰과 GPU 결합

ARM과 엔비디아, 소프트뱅크가 이번 인수 합병 거래를 승인했지만, 영국, 중국, EU, 미국의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    엔비디아(Nvidia)는 최대 400억 달러(약 47조 원)의 현금과 주식으로 ARM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업계에서의 이번 거래는 독점 금지의 대상이 될 것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서도 AI와 GPU의 강자인 엔비디아의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강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ARM의 현재 소유주인 소프트뱅크에 총 215억 달러(약 25조 원)의 엔비디아 주식과 120억 달러(약 14조 원)의 현금을 지불할 예정이다. 또한 엔비디아는 ARM 직원에게 15억 달러(약 1조 7,000억 원)의 지분을 발행할 계획이다. ARM이 특정 재무 성과 목표를 충족할 경우, 최대 50억 달러(약 6조 원)의 현금 또는 주식을 소프트뱅크에 지불할 수 있어, 최종 매입가는 최대 4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거래는 ARM,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 3개 업체의 이사회에서 승인했지만, 중국, 영국, EU, 그리고 미국에서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엔비디아의 설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은 성명에서 “AI는 우리 시대의 가장 강력한 기술력이며, 새로운 컴퓨팅 물결을 일으켰다. 앞으로 수년 동안 AI를 실행하는 수조 대의 컴퓨터가 오늘날 사람의 인터넷보다 수천 배 더 큰 새로운 사물인터넷을 만들 것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는 회사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ARM + 엔비디아, AI?  엔비디아는 스스로를 PC 산업에 GPU를 공급하는 선도적인 공급업체라기보다는 AI 기업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번 합병으로 인해 ARM 기반의 CPU와 센서가 인공지능에서 엣지로 빠르게 전환하고, 스마트 기기 간 데이터 흐름을 탐색, 제어,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의 전통적인 역할은 이번 거래를 매우 강력하게 만...

엔비디아 arm 소프트뱅크 2020.09.14

IDG 블로그 | 모토로라 레이저 5G를 만나길 희망한다, 오랜 친구처럼

모토로라 레이저(Motorola Razr) 5G 2020은 많은 사람이 기대했던 사양에는 미치지 못할 수 있지만, 다른 이유로 필자의 갖고싶은 휴대폰 목록의 최상위에 올랐다. 새로운 레이저 5G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현재 필자는 다른 어떤 휴대폰보다 이것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부분적으로는 IT 저널리스트의 피로감일 수도 있다. 휴대폰 사양의 세부 사항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해마다 경쟁 제품과 이전 제품과 비교하는 것이 일과 가운데 하나다. 필자가 신경쓰는 것은 레이저 5G의 사양이 아니다.   필자는 결코 끝나지 않는, 아무도 이길 수 없는 스마트폰 사양 전쟁에 질렸다. 모든 이에게 완벽한 휴대폰은 없으며, 기술은 지난 수년동안 놀랍도록 발전했다. 필자는 이전 제품보다 거의 나아지지 않은 셀 수 없이 수많은 휴대폰 가운데 레이저 2020을 원하는 이유는 완전히 다른 이유 때문이다.  갤럭시 Z 플립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이도 있겠지만, 모토로라가 복고풍 디자인을 현대적인 기기에 섞은 방법에는 무언가가 있다.  또한 '갤럭시 Z 폴드 2는 어떠한가?'라고 생각하는 사용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무나 크다. 필자는 더 큰 디스플레이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필자는 아직 실제적으로 본 적이 없으며, 원래 모델을 사용해 본 것도 아니다. 이전 고전적인 레이저 V3도 갖지 않았다. 하지만, 이 휴대폰을 구입하려는 것은 무엇보다도 감정에 관한 것이다.       이 개선된 버전의 스마트폰은 경쟁 제품이나 훨씬 저렴한 비 접이식 휴대폰과 비교하면 훨씬 더 인상적인 사양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까다로운 사용자가 아니며, 폰에 우스꽝스러운 100배 줌 렌즈가 있든 없든 상관없다.  원래 레이저 폰은 가격과 중급 프로세서의 조합으로 이뤄진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주력 칩보다 부족하다는 점에서 실망할 수 있...

모토로라 레이저 2020.09.10

모토로라, 2020년 레이저 5G 출시

모토로라는 여러 업그레이드, 개선된 디자인, 저렴한 가격을 갖춘 2020년 레이저(Razr) 5G 접이식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레이저 5G(유럽 지역에서만 5G 지원)는 접이식 전화기 시장에 출시됐는데, 이번 제품은 전면 개편이라기 보다는 개선에 가깝다.   모토로라 레이저 5G는 영국에서 초가을부터 1,399파운드(약 21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 이는 원래보다 100파운드(약 15만 원) 저렴한 가격이다(미국에서는 1,3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인데, 환산하면 약 165만 원이다. 편집자 주).  이 제품은 영국에서 O2, 보다폰(Vodafone), 테스코 모바일(Tesco Mobile), 존 루이스(John Lewis), 카폰 웨어하우스(Carphone Warehouse), 아마존(Amazon)에서 구입할 수 있다(미국에서는 T모바일, AT&T, 아마존, 베스트바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편집자 주).    모토로라 측은 레이저 5G가 상징적인 형태로 주목받게끔 설계된 새로운 유형의 패션 심볼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휴대전화는 턱이 가늘어지는 약간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지문 스캐너를 뒤쪽으로 재배치했다. 현재는 유광 흑연(Polished Graphite), 브러시 골드(Blushed Gold), 액체 수은(Liquid Mercury)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유광 3D 유리와 7000 시리즈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인리스로 된 새로운 힌지는 움직이는 지지판으로 만들어졌으며, 20만 번의 내구성을 약속한다. 이는 사용자가 하루에 100번씩 여는 경우, 5년이 걸리는 회수다.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눈물모양 덕분에 제로 갭(zero-gap) 디자인을 보장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5G 네트워크 지원은 더 강력한 스냅드래곤 765G 프로세서와 더 커진 2,800mAh 배터리와 함께 주요 업그레이드 사...

모토로라 접이식 레이저 2020.09.10

IDG 블로그 | 아이폰 SE에서 구글 픽셀 4a로 바꾸면서 느낀 9가지

원한다면 스마트폰에 1,000달러 이상을 쓸 수는 있지만, 사실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 보인다. 지난 몇 달 동안 애플과 구글은 모두 400달러 미만의 이상적인 중급 스마트폰을 출시했는데,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인상적인 배터리 사용 시간 등 프리미엄 휴대폰 전용이었던 특징을 상당 부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애플과 구글의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폰 SE와 픽셀 4a가 똑같지는 않다. 하지만 필자는 이 둘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아이폰 SE는 6월 초부터 사용해왔기 때문에 픽셀 4a를 받자마자 SIM을 꺼내 다시 안드로이드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그 과정에서 느낀 9가지를 정리해봤다.   속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아이폰 SE의 핵심 셀링 포인트는 프로세서다. 애플은 저가형 SE에 플래그십 아이폰 11 프로에 들어간 것과 같은 A13 칩을 사용했는데, 앱을 구동하고 멀티태스킹을 할 때 그 성능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픽셀 4a 안에 있는 스냅드래곤 730G보다 훨씬 빠르다. 그러나 2가지를 모두 사용하는 동안 안드로이드 10 덕분에 픽셀 4a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그다지 느리게 느껴지지 않았다. 솔직히, 이 스마트폰을 사는 사람들은 어쨌든 플래그십 수준의 속도를 추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플래그십의 속도가 확실히 좋지만,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64GB의 스토리지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이폰 SE는 399달러에서 시작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128GB 용량의 449달러 모델을 선택할 것이다. 시스템 파일 및 포맷이 5GB~10GB 이상을 차지하며, 사진, 동영상, 앱 등을 사용하면 64GB는 아주 빠르게 채워진다.  899달러짜리 픽셀 4XL의 2배나 되는 128GB 용량의 픽셀 4a를 사용하기 시작할 때까지 내가 얼마나 스토리지 사용에 보수적이었는지를 눈치채지 못했다. 아이폰 SE의 사진과 앱에 신중했던 나로서는 픽셀 4a에서는 어떤 것을 설치하거나 다운로드하는 데 주저하지...

아이폰SE 픽셀4a 안드로이드 2020.09.10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Z 플립 5G’ 11일부터 사전 예약 실시

삼성전자가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와 ‘갤럭시 Z 플립 5G(Galaxy Z Flip 5G)’의 사전 예약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는 9월 18일이다.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하고,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 등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2’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 8,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도 최신 AP와 미스틱 색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5G 모델로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 5G는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5만원이다.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은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업체 온라인몰, 쿠팡·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9월 15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9월 17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2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파손·분실 보상,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방문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1년권을 비롯해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정품 케이스·무선충전 트리오·차량용 거치대로 구성된 ‘스페셜 케이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1년권과 ▲갤럭시 버즈 라이브 혹은 ▲무선 충전기·케이스·커스텀 스킨 등으로 구성된 ‘디즈...

삼성전자 2020.09.10

“소소한 변화에 만족” 안드로이드 11 부분 배포 시작

픽셀 2나 그 이후 세대 구글 폰 사용자라면, 조만간 새로운 제스처 기능 몇 가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은 수 개월의 베타를 거친 안드로이드 11을 일부 픽셀, 원플러스, 샤오미, 오포, 리얼미 스마트폰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구글 폰이 아닌 경우, 새 버전의 전체 모습을 볼 수는 없다.   원플러스와 오포, 리얼미는 일부 고객이 공개 베타와 프리뷰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체 버전은 아직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진척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올 가을 iOS 14가 수억 대의 아이폰에 탑재되는 것과 비교하면 아직은 뒤처져 있다. 베타 버전을 이용할 수 없는 사용자라도 너무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안드로이드 11은 유지보수 버전에 가까운 업그레이드로, 사용자가 주목할 만한 새로운 기능이 많지 않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버블(Bubbles) 정도로, 안드로이드 메시지나 기타 메시징 앱을 실행하지 않고 메시지에 답을 하거나 전체 대화를 읽을 수 있다. 새로운 메시지를 받으면 화면에 작은 원이 나타나며, 사용하던 앱을 중단하지 않고도 이 원을 확대하거나 답신을 보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알림 패널에 대화를 위한 위치가 마련되어 훨씬 보기 쉬워진다. 자주 대화하는 사람은 잠금화면 위에 나타나며,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방해 금지 옵션을 적용할 수 있다. 파워 메뉴에는 홈 버튼이나 구글 페이 카드 같은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그 외에 안드로이드 11의 변경 사항은 극히 소소하다. 서드파티 앱 없이도 화면을 녹화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오디오 디바이스와 미디어 제어 간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고, 무선으로 안드로이드 오토와 접속할 수 있다. 프라이버시 제어와 승인, 보호 기능은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또는 강화되었다. 픽셀 사용자는 몇 가지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홈 화면의 앱 제안이나 좀 더 쉬운 텍스트 선택, 지능적인 폴더 이름 등이다. editor@itworld.co.kr

안드로이드11 버블 메시지 2020.09.09

"LG 윙" LG의 새로운 폰을 위한 이름으로 확인

LG가 차기 스마트폰 이름이 ‘LG 윙(LG Wing)’임을 확인했다.     짧은 보도자료에서 LG는 모든 것을 숨기지 않고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곧 출시될 제품의 세부 사항을 천천히 발표하겠다는 최근 전략을 계속했다.   LG전자는 LG 윙이 익스플로러 프로젝트(Explorer Project)에 따라 출시될 첫 번째 제품이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LG는 "LG의 새로운 모바일 부문인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오늘날 소비자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바일 기기에 대한 요구 사항과 기존 사용자 규범에 도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모바일 기기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재미있을 거 같긴 하다. 당분간 LG의 기존 전화기의 종말을 알 수 있다. LG전자는 G 시리즈 폰을 포기했으며, V60는 V 제품군에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대신 올해 초 벨벳(Velvet)을 출시했으며, 현재 윙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 독립형 시리즈의 다음 휴대폰이 ‘X’와 함께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윙은 최소한 흥미로운 새로운 폼 팩터를 약속하고 다소 침체되어 있는 LG 모바일 사업부를 일으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대해볼만 하다. 9월 14일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시청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lg LG윙 LG Wing 2020.09.07

LG전자,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스마트폰 전략 공개

LG전자가 9월 14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에 앞서 스마폰 전략인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전략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 중심을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LG전자는 지난 10여 년간의 스마트폰 시장은 획일화되고 있는 반면, 고객의 사용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은 오히려 개인화되고 세분화되고 있다는 것에 집중,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를 통해 변화 수용성이 높은 고객들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전자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플랫폼 파트너와 함께 한다. 네이버 웨일, 픽토, 레이브, 투비, 퀄컴 등이 LG 스마트폰과 함께 새로운 영역을 발굴하고 도전적으로 진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영상 콘텐츠가 중요해짐에 따라 스마트폰 폼팩터도 동영상을 즐기기에 최적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LG전자는 동영상 스트리밍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소셜 커뮤니케이션과 영상 시청을 결합한 레이브, 무료 영화와 TV시리즈를 제공하는 투비, 새로운 형태의 인터랙션을 제공하는 픽토 등과의 협업이 그 예다. LG전자는 또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와는 LG 듀얼 스크린 때부터 지속해온 협업을 바탕으로 더욱 진화한 사용 편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기존의 보편적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은 ‘유니버설 라인(Universal Line)’으로 이원화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익스플로러 프로젝트’ 제품들과 차별적으로 운영한다. 혁신적인 제품군과 보편적인 제품군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 이연모 MC사업본부장은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는 획일화된 스펙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LG전...

lg전자 2020.09.02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 전격 공개

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Z 폴드2 언팩 파트 2(Samsung Galaxy Z Fold2 Unpacked Part 2)’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갤럭시 Z 폴드2’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Z 폴드2’는 지난해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의 포문을 연 ‘갤럭시 폴드’의 후속작이자 삼성전자의 3번째 폴더블폰이다.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로 완성도를 한 차원 더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6.2형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Infinity-O Display)를 탑재한 커버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Z 폴드2를 펴지않은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지도·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등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는 커졌지만 베젤을 줄인 심플한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해 한 손으로도 앱을 실행하고 전화를 받거나 셀피 촬영을 하는데 편리하다. 갤럭시 Z 폴드2를 펼치면 노치를 없애고 카메라 홀만 남긴 7.6형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폴드2 메인 디스플레이는 초당 최대 120개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Hz 가변 주사율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Dynamic AMOLED 2X display)를 탑재해 게임이나 인터넷 서핑 등 사용자가 보는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매끄럽고 부드러운 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배터리 효율성도 높였다. 갤럭시 Z 폴드2는 한층 강화된 스테레오 효과와 더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는 하이 다이내믹 듀얼 스피커(high-dynamic dual speakers)를 탑재해 역대 갤럭시 스마트기기 중 가장 강력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해 콘텐츠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갤럭시 Z 폴드2는 2개의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이 동시에 프리뷰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

삼성전자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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