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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잠금화면 내 맘대로 바꾼다" 올가을 배포될 iOS 16의 주요 기능

올가을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아이폰을 사용하는 방식이 다시 한번 달라질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애플이 WWDC 2022에서 iOS 16을 공개했다. 개발자는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해 사용해볼 수 있다. 몇 주 후부터는 일반 사용자도 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iOS 16을 사용할 수 있다. 일부 버그와 누락된 기능이 있을 수 있으므로 테스트를 주의하여 진행하기를 바란다.  iOS 16에는 수십 가지의 새로운 기능과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 사용자를 가장 흥분시킬만한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내 마음대로 바꾸는' 맞춤형 잠금화면 iOS 16의 대표적인 기능은 새로운 잠금화면이다. 사용자는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잠금화면의 모양과 정보를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배경사진에 자동으로 깊이 효과가 적용돼 시간 및 기타 정보가 사진과 입체적으로 겹쳐진다. 날짜와 시간의 글꼴과 색상을 바꿀 수 있으며, 캘린더와 활동링 같은 앱 위젯도 추가할 수 있다. 특별한 다이내믹 배경화면도 추가됐다. 현재 상황에 맞춰 달라지는 날씨 배경화면이 대표적이다. 또한 사용자는 여러 잠금화면을 사전 설정해 두고 스와이프해 잠금화면을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다.    알림 및 집중 모드 개선 맞춤형 잠금화면이 수많은 알림으로 뒤덮인다면 그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따라서 애플은 알림이 수신되는 방식도 변경했다. iOS 16에서는 새로운 알림이 화면 하단에 스택 형태로 쌓인다.  이전 버전의 알림 기능과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개발자를 위한 라이브 액티비티 API(Live Activities API)다. 앱의 정보가 변경될 때마다 새 알림을 받는 대신(예 : 스포츠 경기 기록, 우버 승차 여부, 음식 배달 상태), 속보나 실시간 행사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단일 알림창을 만들 수 있다.  집중 모드도 아이폰 경험 전반에 걸쳐 크게 확장된다. 사진 및 위젯이 포함된 사용자 지정 잠...

WWDC22 iOS16 아이폰 2022.06.07

"이건 몰랐지?" 안드로이드 크롬 브라우저에 숨겨진 기능 6가지

필자는 시간 절약을 무척 좋아한다. 과거 낭비한 시간 중 되찾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 바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반짝이고 있는 크롬 브라우저에 쏟은 시간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크롬 앱에는 손쉬운 사용법이 숨겨져 있다. 시간 절약에 관해서는 노다지라 할 수 있다. 필자는 몇 달 전 크롬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서 시간을 절약하는 26가지 방법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생각했다.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필자는 인디아나 존스의 탐험 모자를 쓰고 크롬 안드로이드 앱의 모든 부분을 철저하게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더 많은 보물 같은 기능을 발견했다. 모든 사용자가 브라우저의 주소 표시줄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놀라운 기능이다.  가장 튼튼한 부츠를 신고 탐험을 준비하자. 이제 크롬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최상단 영역에 생성된 멋들어진 사용법에 눈을 뜰 때다.  1. 숨겨진 탭 동작 먼저 안드로이드 크롬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는 사용자가 열어 놓은 전체 탭 수를 보여주는 상자가 있다. 둥근 사각형 모양이다. 필자 같은 디지털 저장광은 그 숫자가 창피할 정도로 많을 것이다.    이 상자를 약 1초 정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시간이 절약되는 훌륭하고 유용한 메뉴가 나타난다. 일반 탭이든 시크릿 모드 탭이든 현재 열린 탭을 닫거나 새로 여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이런 기능이 탭 상자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뿐이다.     2. 빠른 탐색 실행 패드 크롬 화면 상단의 주소 표시줄에 표시된 웹 페이지의 주소를 선택하면 사용 빈도는 다소 낮지만 멋진 옵션을 제공하는 런치패드가 나타난다.  사이트 이름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어디에서나 해당 페이지를 공유하고 주소를 복사하고 크롬 주소 표시줄을 편집할 수 있다. 그 아래에는 페이지와 관련된 검색어와 크롬이 액세스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다른 사이트의 아이콘이 표시된...

안드로이드 크롬브라우저 꿀팁 2022.06.03

안드로이드 알림을 '입맛대로' 제어하는 6가지 방법

알림. 지금까지 이렇게나 엄청나게 유용하면서도 동시에 이렇게나 지독하게 짜증스러운 ‘기술적 불가사의’가 있었던가? 알림은 스마트폰의 최대 강점 가운데 하나다. 동시에 지극히 귀찮은 골칫거리다. 사용자를 중요한 정보에 계속 연결시키지만, 가장 부적절한 시점에 사용자를 디지털 삶에 계속 속박하기도 한다.   사실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알림은 관리하고 맞춤화하기 쉽도록 설계됐다. (특정한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도 마찬가지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의 알림 인텔리전스를 완전히 활용하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가장 유용하고 진화된 알람 설정은 소프트웨어 깊숙이 파묻혀 있는데, 이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사실상 ‘보물 지도’가 필요하다. (혹은 약간의 온화한 설득이 필요할지 모른다.) 걱정하지 말자. 이 기사에서 보물 지도를 제시할 것이다. 한 번만 설정해두면 이후부터 계속 완벽하게 기능한다. 지속적인 노력은 필요하지 않다. 준비되었다면, 다음 ‘보물 지도’를 따라가 보자. 1. 개별 채널 컨트롤 안드로이드에서는 상이한 앱이 푸시하는 알림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앱 내의 상이한 알림 유형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 복잡한 제어를 할 수 있다. 이는 2017년 안드로이드 8.0부터 지원하는 기능이다. 따라서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8.0 혹은 그 이후 버전을 실행하고 있다면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훨씬 심각하다) 약간의 시간을 할애해 자신이 각 앱의 알림을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 하나하나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를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수신한 알림 어느 것에 손가락을 누른 채 유지하고, 그때 나타나는 패널에서 기어 모양의 아이콘이나 ‘설정’이라는 단어를 탭하는 것이다. 앱이 사용자에게 보낼 수 있는 알림 유형이 모두 표시되는데, 각 항목 옆에 있는 토글을 제어해 작동 방식을 완전히 사용자화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절묘하다. 이제 특정한 알림 유형이 소리를 낼 것이지, 또는 조용히 표시될 ...

안드로이드 How-To 알림 2022.05.31

"iOS 16 잠금화면 달라질 수도" 마크 거먼, 위젯 및 디스플레이 변화 예상

2022년 출시되는 새로운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 16가 공개될 날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사용자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명확한 아이디어를 얻기 시작했다.    블룸버그 기자 마크 거먼은 정기 뉴스레터에서 iOS 16에 아이폰 잠금 화면의 포괄적인 개선 사항이 포함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화면이 켜져 있지만 잠금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의 인터페이스의 변화다. 현재 아이폰 잠금화면은 날짜와 시간, 플래시와 카메라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한다. 잠금화면 상태에서 알림 센터와 제어 센터에도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거먼은 “위젯 기능이 있는 배경화면을 포함해 잠금화면이 개선된다”라고 말했다.  위젯은 ‘오늘 보기(Today View)’나 (iOS 14 출시 이후부터는) 아이폰의 홈 화면에 배치하는 대화형 상자다. 기본 앱 또는 시스템 기능에 즉시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배터리 위젯은 아이폰과 연결된 모든 기기의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며, 나의 찾기 위젯은 선택한 연락처 혹은 기기의 위치를 보여준다. 거먼은 위젯 기능이 탑재된 배경화면의 작동 방식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형태는 간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캘린더에서 그날 약속에 대한 최소한의 세부사항, 날씨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는 정도일 것이다.   최소한의 정보만을 제공하는 이유는 시각적 경제성 때문이다. 사용자가 특별히 요구하지 않는 이상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를 압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거먼은 다른 이유도 있다고 짐작했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최신 애플 워치의 스크린처럼 사용자가 기기를 들어 올리거나 화면을 탭하지 않아도 기본 인터페이스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화면에는 최소한의 정보만 표시된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지 않도록 거먼은 잠금화면의 재생률이 ‘상당히’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애플 ...

마크거먼 아이폰 iOS16 2022.05.31

iOS 16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지원 가능성…"아이폰 14 프로에만 적용될 듯"

최근 아이폰에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기능으로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있다. 아이폰 14에서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도입될까?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은 최근 뉴스레터에서 IOS 16이 올웨이즈 온 잠금 화면을 지원할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거먼은 지난주 잠금 화면에서 프레임률을 떨어뜨리고 눈에 띄게 정보를 나타내는 새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대한 한 보고서와 의견을 같이 했다.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의 CEO 로스 영은 5월 25일 애플이 사용하지 않을 때 프레임률을 1Hz까지 낮출 수 있는 LPTO 디스플레이를 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레임률을 10Hz까지 낮출 수 있는 아이폰 13의 OLED 디스플레이보다 훨씬 유용하다.   Can you confirm the iPhone 14 Pros will drop down to 1 hz? 10hz of 13 Pros was good enough for Always-on, so dropping further must be sign of Always-on, finally, maybe? — ????(????????????????????????????) ???????????????????????????????????? ???????????????????????? (@shervinfazel) May 23, 2022 화면의 재생 빈도가 높을수록 배터리 사용량이 적으므로 프레임률은 배터리 사용 시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시리즈 5 이후 계속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워치의 경우 프레임을 60Hz에서 1Hz로 낮춰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배터리 사용 시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거먼은 이 기능이 주력 제품인 아이폰 14 프로와 아이폰 14 프로 맥스에만 도입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표준으로 도입되어 있다. 아이폰에도 이 기술이 도입되면 화면이 꺼져 있을 때도 시간, 날짜, 알림 같은 기본 ...

올웨이즈온디스플레이 애플워치 아이폰14 2022.05.31

아이폰 14 프로의 펀치홀 디자인 노출한 애플페이 영상, 정말일까?

아이폰 14가 공식 출시되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 아이폰 14 프로 제품의 새로운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애플 페이 광고 이미지로 유출된 것일까?    애플 아카이브 타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이 영상은 15초 동안 애플 페이가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그래픽이 전부다. 그러나 단순화된 아이폰 일러스트의 디스플레이에는 분명 노치가 없고 대신 작은 한 쌍의 핀홀만 있을 뿐이다. 아이폰 14 프로에 작은 알약 모양의 펀치홀이 적용된다는 소문을 뒷받침하는 그림이다. 이번 영상 외에도 다른 유출 정보에서는 왼쪽의 긴 알약 모양 펀치홀과 오른쪽 핀홀에 각각 페이스 ID 센서와 전면 카메라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영상에서 이 두 개의 펀치홀을 노치처럼 아이폰의 핵심 특징으로 활용할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영상이 공식 출처에서 나온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애플 아카이브 타이라는 채널은 규모도 작고 누적 영상도 많지 않다. 만일 출처가 애플이 아니라면 애플의 시각적 감각이나 음악 활용법에 정통한 제작자가 만들었을 것이다. 영상의 존재 이유도 있다. 아이폰 14 프로 발매와 동시에 내보낼 다양한 마케팅 자료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며 새로운 디자인을 친숙하게 제시하고 아이폰 13이 아닌 아이폰 14 프로의 새로운 특징을 업데이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출시가 4개월가량 남은 지금 애플 내부에 완성 단계에 오른 마케팅 영상이 여러 종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고, 실제로 내부 유출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음이 잘 알려져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프로 아이폰14 애플페이 2022.05.30

How-to : 아이폰 메시지에서 이름 대신 전화번호가 표시되는 문제 해결하기

최근 알 수 없는 이유로 아이폰 메시지 앱의 일부 대화가 필자의 예상을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각 대화에 필자가 연락처에 저장한 프로필 사진과 이름이 표시되지 않고 그들의 전화번호가 표시되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아이클라우드 주소와 전화번호를 모두 저장한 가족들과 나눈 대화는 둘로 나뉘기까지 했다.   이런 문제는 메시지 앱에서 국가번호가 없는 전화번호와 연락처 항목의 연결을 중단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가번호는 국제 전화를 걸 때 전화번호 앞에 입력하는 숫자로, 가령 미국 또는 캐나다로 국제 전화를 걸 때는 +1 다음에 10자리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한다(예 : +12065551212). 우리나라의 국가번호는 +82, 영국은 +44 등이다. 따라서 메시지 앱은 206-555-1212라는 전화번호를 +1-206-555-1212와 다른 번호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이는 전혀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사용자가 포럼에서 같은 문제에 관해 질문했다. 시스템 관련 설정을 변경하지 않아도 갑자기 이런 변화를 겪는 경우도 있었다. 일부 사용자는 구글 같은 아이클라우드 이외의 서비스와 동기화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병합된 전화번호가 표면상으로는 동일한 것처럼 보이지만, 불일치를 유발하는 것이다.  해결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둘로 나뉘는 연락처에 국가번호를 추가하면 된다.   메시지 앱에서 잘못 표시되는 사람의 프로필을 연락처 앱에서 찾는다. ‘수정’을 클릭한다. 전화번호 앞부분에 국가번호를 입력한다. ‘완료’를 클릭한다. 메시지 앱은 연락처 앱과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메시지 앱에서 직접 전화번호를 수정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메시지 앱 내에서 작업하면 오히려 중복 항목이 생성될 수 있다. 각 전화번호를 수정한 후에는 아이클라우드와 전화번호로 분할된 대화가 자동으로 병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How-to 메시지앱 2022.05.27

"보라색 아이폰이 궁금하다면?" FPT, 아이폰 14 프로 예측한 렌더링 이미지 공개

애플 신제품 유출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유튜브 프론트 페이지 테크(Front Page Tech)에서 존 프레서가 한 컨셉트 디자이너가 만든 아이폰 14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과거 존 프레서의 유출 정보 적중률은 50% 정도였으며, 이번 렌더링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프론트 페이지의 컨셉트 아티스트 이언 젤보가 지금까지의 정보를 재구성해 만든 것이다.   기술적으로 대단한 새로운 정보는 없다. 렌더링 이미지는 새로운 기술보다는 아이폰 14 프로의 겉모습이 어떤 형태일지에 대한 지금까지의 정보를 전문가가 재구성하고 반영한 상상도나 예측 이미지에 가깝다. 이번 이미지 역시 모서리 부분이 각진 엣지 스타일에 후면 카메라 구성 등이 아이폰 13 프로와 유사하지만, 노치 대신 핀홀과 알약 모양의 카메라 영역이 적용되고 베젤 폭이 좁아졌으며, 웨이보 등에서 주장한 새로운 색상인 퍼플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렌더링 이미지 뒷면에는 두꺼운 카메라 렌즈도 반영되어 있지만 이 정도는 많은 이가 예상한 범위를 넘지 않는다. 지난 3월 트위터에서 유출 정보를 다루는 맥스 웨인바흐는 카메라 렌즈 두께의 폭이 4.17mm나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의 아이폰 중 가장 두꺼운 렌즈다. 애플은 후면 몸체와 높이가 같은 렌즈를 적용하는 것을 포기한 것 같다. 대다수 사용자가 아이폰을 케이스에 넣어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핀홀과 알약 모양의 전면 카메라 영역은 글래스 소재 아래에 있는 다양한 기술을 반영한다. 프로서는 왼쪽 알약 모양의 구멍이 페이스 ID와 적외선 카메라, 주변광 센서, 근접각 센서, 도트 프로젝터와 관계가 있고, 오른쪽 핀홀 모양의 작은 구멍은 전면 카메라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에 프로서가 공개한 이미지가 어디까지나 렙더링 일러스트라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프로서 역시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폰의 컴퓨터 합성 이미지”라고 정의하고 있다. 실물의 사진이나 공식 제품 이...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렌더링이미지 2022.05.27

블로그 | 아이폰 14가 전혀 기대되지 않는 이유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이 매년 신형 아이폰을 공개하는 가을 행사는 애플의 한 해 일정 가운데 가장 큰 일이다. 수많은 기존 사용자 및 잠재 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치며, 애플의 대부분 매출을 이끌어내고 엄청난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항상 실망의 연속이었다.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일일 수도 있다. 1년 내내 퍼진 각종 추측과 루머로 생성된 과대광고에 부응하는 것은 제아무리 애플이라도 힘들 것이다. 노치와 포트가 없는 200달러 미만의 아이폰을 출시하지 않는 이상, 화면 아래에 지문 센서를 탑재하지 않는 이상 그럴 수 없다. 그 어떤 아이폰도 사람들의 상상 속 아이폰과 견주기 어렵다. 또한 이는 가장 수익성이 좋은 제품군을 대할 때 드러나는 애플의 타고난 보수적인 성향을 반영한다. 대부분 기간 동안 애플은 최신 아이폰을 출시할 때 더 빠른 프로세서를 추가하고, 카메라를 수정하고, 다른 제조업체가 수년 동안 포함했던 통신 기술 표준 지원을 추가하는 방식을 반복했다. 그러다 가끔은 날카로운 모서리에 곡선을 가미하거나 노치의 크기를 조금 줄이곤 한다. IT 기자라면 이런 작은 변화로도 하나의 완성된 기사를 작성할 수 있지만, 일반 사용자는 아이폰이 5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은 것으로 느낀다. 아이폰과 관련해 ‘부서지지 않았으면 수리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아이폰은 ‘부서지지 않는다(unbroken)’의 사전적 정의에 가깝다. 거의 변화가 없는 외관, 혁신 부족에 대한 끊임없는 농담, 동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사양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비즈니스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 아이폰 제품군은 매년 사용자가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핸드폰이라는 수식어를 얻는다. 따라서 애플로서는 급진적인 변화가 위험할 수 있다. 애플이 변화를 절대 추구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2017년 출시된 아이폰 X에서 홈 버튼을 없애고 노치를 추가한 것은 상당히 큰 변화였고, 당시 수많은 리뷰어들도...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아이폰루머 2022.05.26

“고급 같은 중급 전략” 구글 픽셀 6a, 아이폰 SE와의 경쟁에 주목

구글은 중급 스마트폰 픽셀 6a를 통해 주력 제품급 품질을 비교적 낮은 가격에 제공하고자 한다. 애플의 아이폰 SE 전략을 베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과연 이 전략은 성공할 것인가?   이번 구글 I/O 행사를 보면, 구글은 성공적인 하드웨어 제품군을 구축하는 데 진심인 것이 분명하다. 삼성이나 샤오미와 비견할 만큼의 관련 하드웨어를 발표한 것이다. 또한 픽셀 6a 사양에서 보이는 것처럼, 가장 수요가 많은 중급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기술적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중급이란 분류는 다소 저평가된 것인데, 실제로 픽셀 6a는 픽셀 6와 마찬가지로 구글이 개발한 텐서 칩셋을 탑재한 제품이다. 아이폰 13과 동일한 A15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한 애플의 아이폰 SE 전략을 연상시킨다.  이외에도 픽셀 6a는 60Hz의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6GB RAM, 128GB 메모리, 4,306mAh의 배터리를 갖추었다. 가격은 459유로. 픽셀 6와 픽셀 6 프로에서 문제가 되었던 지문 센서는 교체된다. 전반적으로 볼 때 구글은 픽셀 6a를 픽셀 6과 픽셀 6 프로의 뒤를 잇는 3번째 주력 스마트폰의 하나로 내세운다. 200유로 정도의 가격차와 기타 사양의 차이로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구글의 전략이 제대로 먹힐지는 7월 21일 예약 판매가 시작되어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은 이미 비슷한 전략으로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었는데, 배터리나 카메라 사양을 너무 낮춘 아이폰 SE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픽셀6a 아이폰SE 2022.05.18

'폴더블 아이폰 개발 초읽기?' 애플, 전자종이 기술 테스트 중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은 몇 년 후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애플은 이미 경쟁 업체와 차별화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최근 루머에 따르면, 접히는 부분 외에 다른 부분에도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애널리스트 밍치쿠오에 따르면, 애플은 전력을 절약하기 위해 폴더블 휴대폰의 외부 디스플레이에 이잉크(E Ink)의 전자종이 디스플레이(Electronic Paper Display, EPD)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폴더블 휴대폰은 큰 화면이 필요 없는 작업에 사용하는 이른바 ‘커버 스크린(cover screen)’에도 일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 같은 표준 OLED 디스를레이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삼성 갤럭시 Z 폴드 3에는 120Hz 가변 재생률의 6.23인치 외부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다.    Apple is testing E Ink's Electronic Paper Display (EPD) for future foldable device's cover screen & tablet-like applications. The color EPD has the potential to become a mainstream solution for foldable devices' must-have cover/second screen thanks to its excellent power-saving. — 郭明錤 (Ming-Chi Kuo) (@mingchikuo) May 17, 2022 반면 애플은 아이폰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위해 아마존 킨들에 사용된 컬러 EPD를 테스트 중이다. 현재 판매되는 폴더블 휴대폰 중에서 EPD 기술을 사용하는 제품은 없지만, 쿠오밍치는 “EPD 기술은 절전 기능이 뛰어나므로 폴더블 기기에 필수인 커버/보조 스크린의 주류 솔루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잉크는 지난 4월 4가지 미세 잉크 시스템으로 ‘모든 색 공간’을 구현하는 갤러리 3(Gallery ...

아이폰 폴더블폰 폴더블아이폰 2022.05.18

'라이트닝 없는 내일'을 준비하는 애플, USB-C 테스트 나섰다…블룸버그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쿠오가 2023년 라이트닝 포트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USB-C 스마트폰 테스트가 시작됐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현재의 라이트닝 충전 포트를 범용성이 더 높은 USB-C 포트로 교체한 아이폰을 테스트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럽연합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 모바일 기기 충전 방식을 USB-C형으로 통일하는 개정안을 발효했기 때문이다.   거먼은 현재의 라이트닝-3.5mm 헤드폰 잭 어댑터처럼 라이트닝 포트용으로 설계된 액세서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어댑터를 개발 중이라고도 주장했다. 라이트닝 포트와 3.5mm 헤드폰 잭 어댑터 커넥터는 아이폰 7에 포함돼 출시됐고 현재는 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충전 규격을 USB-C로 바꾸는 것은 커다란 변화다. 2012년 아이폰 5에서 30핀 독 커넥터를 대체한 이후 라이트닝 포트는 10년 간 애플 제품의 충전 표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USB-C 규격 지원을 확대해 현재 USB-C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 10.2인치 아이패드 1종에 불과할 정도다. USB-C 포트는 라이트닝보다 약간 두껍다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지나해 한 공과대학생이 내부 부품을 교체하거나 포트의 두께를 바꾸지 않고 아이폰에 USB-C를 이식한 결과물도 있듯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USB-C는 다른 기기나 액세서리와의 범용성도 뛰어나고 데이터 전송 속도도 빠르다. 라이트닝 포트의 전송 속도는 현재 480Mbps로 제한되어 USB-C를 지원하는 아이패드 에어의 10Gbps보다 훨씬 느린 편이다.  쿠오와 마찬가지로 거먼 역시 라이트닝 포트가 이르면 2023년까지 사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단 올해 발매될 아이폰 14는 변함 없이 라이트닝 포트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라이트닝커넥터 USB-C 유럽연합 2022.05.16

"아이폰 사용자는 이미 쓰고 있다" 구글이 애플에서 베낀 신기능 5가지

구글이 연례 IO 행사를 통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기술을 공개했다. 이들은 몇 달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픽셀 태블릿과 워치, 휴대폰, 저가 휴대폰인 픽셀 6a, 안드로이드 13의 첫 퍼블릭 베타, 검색과 AI, 앱 업데이트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 중 상당수가 이미 애플 사용자는 익숙하다. 구글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기기에 추가될 기능 중 애플 사용자가 지난 수년간 이미 즐겨 써 온 기능 5가지를 정리했다.     구글 월렛 이번 IO 행사에서 앱 부분 최대 뉴스는 구글 페이(Google Pay)가 구글 월렛(Google Wallet)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 앱은 이미 애플 카드와 비슷했는데, 이번에는 아이폰 앱에서 몇 가지를 더 차용했다. 곧 출시될 새로운 구글 월렛은 사용자의 디지털 라이프를 위한 원스톱 공간이 된다. 일반적인 신용카드는 물론 디지털 ID와 항공권, 콘서트 티켓, 백신 접종 내역, 적립 카드, 자동차 키까지 저장할 수 있다. 이미 아이폰에서 이 기능을 써 본 사용자로서, 안드로이드 사용자 역시 이 기능을 꽤 좋아할 것이다.   태블릿 앱과 멀티태스킹 개선 완곡하게 표현해도, 구글의 태블릿은 아이패드와 같은 급이 아니다. 아마도 그 때문일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13을 통해 애플의 멋진 태블릿 경험 일부를 베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들어가는 새로운 기능 중 더 간편해진 멀티태스킹이 대표적이다. 앱을 나란히 옆으로 배치할 수 있고, 유튜브 뮤직, 구글 지도, 메시지 등의 앱이 화면의 모든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변화가 애플이 독점한 태블릿 시장을 얼마나 흔들 수 있을지 확실치 않지만, 아예 노력하지 않는 것보다는 늦더라도 개선하는 것이 낫다.   유니버설 복사와 붙여넣기 애플 사용자는 아이폰에서 복사한 내용을 맥에 붙여넣기하는 기능을 이미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 강력한 핸드오프(Handoff)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덕분이다. 구글은 이와 같은 기능을 ...

구글 애플 카피켓 2022.05.13

'아이폰에서 삼성 페이를?' EU, 애플에 "NFC 시스템 개방" 압박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애플 페이 전용으로 사용되는 아이폰의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회로를 구글 페이, 삼성 페이와 같은 대체 결제 시스템에 개방할 것을 요구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2일 EU 집행위는 애플의 NFC 접근 제한이 경쟁 규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EU 집행위원 마르그레트 베스타게르는 애플이 경쟁 업체가 애플 기기의 NFC 기술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지배적 위치를 남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집행위에 따르면, 애플이 자사 플랫폼을 개방하지 않은 결과 ‘일부 개발자들이 아이폰 사용자에게 접근할 방법이 없었고, 따라서 모바일 지갑 제작 계획을 진행하지 않았다.’ 베스타게르는 “애플은 경쟁사를 배제함으로써 애플 페이를 경쟁으로부터 부당하게 보호했다. 입증될 경우 이런 행위는 지배적 지위를 남용하는 행위에 해당하며, 집행위의 규정에 따라 불법이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애플은 경쟁사의 시스템이 아이폰의 NFC 기술에 접근하도록 허용하면 사용자 친화성, 데이터 보호 및 사용자 금융 정보 보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만약 애플이 보안상의 이유만으로 아이폰의 NFC 시스템을 애플 페이에 제한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면 처벌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유죄로 판명될 경우, 애플은 전 세계 매출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2021년 매출인 3,650억 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벌금은 최대 365억 달러에 달한다.  한편, EU는 애플이 아이메시지를 다른 플랫폼에 개방할 것도 요구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NFC 애플페이 2022.05.04

노치 없는 '알약과 핀홀' 아이폰 14 프로 디스플레이 패널 추정 이미지

일반 아이폰 14는 예전대로 노치 디자인을 고수하고 아이폰 14 프로에는 핀홀과 알약 디자인이 도입된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아이폰 14와 14 프로의 실물은 어떤 모습일까? 아이폰 14의 실물 디스플레이라고 주장하는 패널 사진이 공개됐다. 웨이보에 맨 처음 업로드된 이 사진에서는 아이폰 14 일반 모델 2종과 프로 모델 2종이 각각 6.1인치와 6.7인치 디스플레이 패널로 나뉘어 있다. 프로 모델이 일반 모델보다 아주 약간 더 베젤 폭이 좁다. 전면 리시버용 구멍도 조금 더 작다.   그러나 역시 센서 위치가 가장 흥미롭다. 아이폰 14 디스플레이 패널의 트루뎁스 카메라는 예전처럼 전면 카메라용 구멍과 센서가 모두 노치 부분에 위치해 있다. 아이폰 13과 달라진 점은 거의 없다.   iPhone 14 front panels have leaked on Weibo - here are the changes to note: 1) thinner bezels on the Pro models, as reported by other sources 2) aspect ratio is also slightly different on the Pros (19.5:9 to 20:9); this corroborates with 9to5Mac’s report regarding taller displays pic.twitter.com/UtqNcBB9aP — Saran (@SaranByte) April 28, 2022 반면, 프로 제품은 노치가 아니라 셀피용 전면 카메라 구멍 옆에 알약 모양의 작은 공간이 있다. 노치보다는 훨씬 작고 카메라 주변 디스플레이를 가리는 부분도 적지만 사용 가능한 공간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다. 알약 모양의 이 공간은 비프로 모델의 노치보다 조금 아래에 있다. 그럼에도 노치가 없으면 아이폰 화면이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아이폰 14 프로가 이 사진처럼 디스플레이가 센서 주변에 바로 펼쳐진 형태라면 사용자의 몰입을 한층 더 극대화할 ...

아이폰14프로 노치 2022.05.02

“몰라서 못쓴다” 아이폰에 숨겨진 유용한 기능 10가지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폰 사용법이 다른 사용자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몇 분만에 알아챌 수 있다. 난생 처음 보는 아이폰 조작 방식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고, 본인만 아는 기능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에 내장된 유용한 기능이 대부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신 스마트폰은 매우 강력하고 복잡한 장치로 발전했지만, 관심 있게 살펴보지 않는 이상 모든 기능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대다수 사용자가 모르는 아이폰 기능과 사용 팁 10가지를 소개한다. 단, 이들 기능은 iOS 15 이상이 설치된 최신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점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스팸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필자도 스팸 전화를 하루 3~4통 정도 받는다. 아이폰에 스팸 전화로 울리는 벨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아이폰에서 설정 > 전화로 이동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의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모르는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차단되지는 않지만 무음 처리된다. 신호음이나 진동 없이 곧바로 음성 사서함으로 전송되며, 전화번호를 표시한 알림도 무음으로 표시된다. 다만,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나 최근 발신번호, 시리 추천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신호음이 정상적으로 울린다.     자유로운 커서 이동 아이폰에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스페이스 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글자가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이제는 트랙패드처럼 손가락을 사용해 손가락으로 커서를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오타가 나거나 자동 수정이 잘못된 경우에도 더 쉽게 고칠 수 있다.     매뉴얼 다운로드 아이폰 사용설명서는 책자 형태가 아닌,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상태로 제공된다. 편리한 검색 기능과 목차가 있으며, 간단하고 명확한 설명 항목은 하이퍼링크로 서로 연결돼 있다. 애플 북스(Apple Books) 앱에서 아이폰 사용설명서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아이폰 사용설명서에는...

애플 iOS 아이폰 2022.04.25

"노치와의 작별 인사는 아직 이르다" 올스크린 아이폰, 2024년 출시 전망

올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14 프로와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 15의 노치 크기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치가 없는 진정한 의미의 올스크린(all-screen) 아이폰에 대한 기다림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제품 관련 애널리스트 밍치쿠오에 따르면, 올스크린 아이폰은 2년 뒤에나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밍치쿠오는 트위터에서 언더 디스플레이(under display, 디스플레이 하단에 숨겨진) 페이스 ID를 2024년 출시될 아이폰 제품군에 적용할 것이라는 이달 초 예측을 다시 언급했다. 2024년은 아이폰 16 시리즈가 출시되는 시점이다. 이와 함께 밍치쿠오는 자신의 추측을 반영한 세부 사항을 덧붙였다. 이달 초에는 올스크린 아이폰 제작이 기술적인 이유보다는 마케팅 측면에서 늦어지는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이날 밍치쿠오는 전면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아래에 탑재할 경우 저조도 성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I think the real full-screen iPhone will come in 2024. High-end iPhones in 2024 would adopt an under-display front camera alongside the under-display Face ID. A low-light condition is detrimental to front camera quality, and ISP & algorithm are critical for quality improvements. https://t.co/vWjeZYZUPK — 郭明錤 (Ming-Chi Kuo) (@mingchikuo) April 20, 2022 2022년형 아이폰 노치에 대한 상황과 마찬가지로, 애플은 전체 화면 디자인을 고가의 아이폰 16 프로 제품군 차별화를 위해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밍치쿠오는 '하이엔드 아이폰'이라고 표현했다). 기본형 아이폰 16 ...

아아폰 밍치쿠오 애플루머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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