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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신형 아이폰 가격 최대 15% 오른다"

올 하반기에 나올 아이폰 14를 구매하려 했다면 이전 제품보다 더 비싼 가격표에 놀랄 가능성이 커졌다. 업계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에 따르면, 아이폰 14의 평균판매가(ASP)가 최대 15% 올라 사상 처음으로 1,000달러를 넘어설 것이기 때문이다.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이 가격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4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은 이전에도 있었다. 한국의 팁스터 란즈크(Lanzuk)는 애플이 아이폰 14 프로의 가격을 기존 999달러에서 1,099달러로, 아이폰 14 프로 맥스는 1,099달러에서 1,199달러로 인상하리라 예상했다. 아이폰 미니를 대체하는 6.7인치 비 프로 '맥스' 제품에 대한 전망도 쏟아지고 있다. 만약 애플이 이전의 프로 맥스 제품을 내놓았을 때와 같은 가격 정책을 적용한다면, 아이폰 14 맥스는 화면이 더 작은 모델보다 100달러 더 높은 가격에서 시작한다. 즉 아이폰 14 맥스의 시작 가격은 899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아이폰 14 : $799/£779 아이폰 14 맥스 : $899/£879 아이폰 14 프로 : $1,099/£1,049  아이폰 14 프로 맥스 : $1,199/£1,149 참고로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13 미니 : $699/£679 아이폰 13 : $799/£779 아이폰 13 프로 : $999/£949 아이폰 13 프로 맥스 : $1,099/£1,049   가격 인상 주요인은 새로운 기능 현재까지 아이폰 14에 대해 알려진 것을 종합해 보면, 애플이 프로 모델의 가격을 인상하는 이유를 추정할 수 있다. 가장 큰 것은 아이폰 14 프로에 추가되는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이다. 개선된 디스플레이 : 기존의 여러 보도를 보면 프로와 프로 맥스 제품의 전면에는 악명 높았던 노치가 사라지고 작은 알약 모양으로 카메라가 배치된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기능도...

아이폰 14 iphone14 2022.08.12

"화면 갈라짐 개선 됐을까" 삼성 갤럭시 Z 플립 4 첫인상

갤럭시 플립 4가 전작의 단점을 ‘거의’ 개선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갤럭시 플립 3는 인기를 끌었다. 지난 8월 출시됐을 때부터 별 5개를 받을 만큼 호평을 받았다. 리서치 기업 옴디아에 따르면 2021년 삼성은 다른 모든 폴더블 폰의 판매량보다 더 많은 플립 3를 단 5개월 만에 출하했다. 그러나 완벽하지는 않았다. 느린 충전 속도, 제한된 배터리 수명, 플래그십으로는 기본적인 수준의 카메라 등이 단점으로 지목되곤 했다. 올해의 Z 플립 4는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먼저 플립 3의 15W 유선 충전이 25W로 업그레이드됐다. 더 빠른 충전 속도를 지원하는 제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삼성의 다른 플래그십 제품과 같은 수준이다. 전력 효율성도 양호하다. 삼성은 더 효율적인 AMOLED 디스플레이, 개선된 절전성의 스냅드래곤 8+ 젠 1을 적용했으며, 실제 배터리 용량도 늘렸다. 전력 문제와 관련해 3가지 개선이 이뤄진 셈이다. 테크어드바이저는 아직 플립 4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측정하지는 않았지만, 삼성 담당자는 작년 모델과 비교해 사용 시간이 평균 3시간 늘어났다고 밝혔다. 최대 36시간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다음은 카메라다. 언뜻 보기에는 플립 3와 같아 보인다. 후면 렌즈는 여전히 2개 뿐이며 둘 다 1,200만 화소 센서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속이 달라졌다. 주 카메라는 신형의 대형 센서를 사용한다. 회사는 65% 더 밝아졌다고 밝혔다. 이제 1.8μm다. 이는 다이나믹 레인지가 우수해져 더 많은 빛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광량이 풍부한 상황에서도 약간 개선되지만 저조도 상황에서 특히 체감할 만한 화질 개선을 보인다. 그렇다고 업계 최고 수준인 것은 아니다. 삼성의 갤럭시 S22 스마트폰만 해도 플립 4의 카메라 성능을 넘어선다. 망원 렌즈를 갖춘 점도 감안해야 한다. 프리미엄 제품군으로서 민망하지 않을 정도의 성능을 이제 확보한 수준이...

폴더블 스마트폰 삼성 Z 플립 4 2022.08.12

"반드시 알아둬야 할 설정" 왓츠앱에서 최근 로그인 상태 관리하기

왓츠앱(WhatsApp)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시징 앱이다. 인기를 끄는 대표적인 이유는 사생활 보호에 대한 접근 방식 때문이다.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능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므로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또는 그룹 구성원)만 사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엔드 투 엔드 암호화는 2021년 9월 아이클라우드 및 구글 드라이브로 백업 기능과 함께 추가됐다.   왓츠앱의 또다른 큰 매력은 '최근 로그인 시간'을 포함해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능은 상당히 유용하지만, 때로는 거슬릴 수 있다. '최근 로그인' 공유 설정을 완전히 끄거나 사용자 지정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왓츠앱 '최근 로그인' 관리하기 왓츠앱에서는 마지막으로 앱을 사용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를 쉽게 지정할 수 있다. 여기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했지만, iOS에서도 절차가 같다.   왓츠앱을 연다.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점 3개짜리 아이콘을 누르고 '설정'을 선택한다. iOS에서는 설정이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있다. 계정 → 개인정보보호를 탭한다. 첫 번째 항목인 '최근 로그인'을 탭한다.   여기서 '전체 공개', '내 연락처', '제외할 연락처',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다. ‘제외할 연락처’를 선택하면 예외를 선택하는 별도의 화면으로 이동한다. 어떤 옵션을 선택하든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비공개로 설정하면 상대방이 공개 설정을 했더라도 상대방의 로그인 정보를 볼 수 없다.  최근 왓츠앱의 모회사 메타는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춘 3가지 기능이 “이달”부터 왓츠앱에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표적인 것이 '온라인' 상태 관리다. 현재까지는 최근 로그인 상태는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지만, 온라인 상태 공개를 완전히 끌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새로운 기능이 지원되면 최근 로그인 설정과 같은 ...

왓츠앱 2022.08.10

아이폰 14 발표 행사, 기존보다 이른 9월 6일 가능성 있다

아이폰 14를 발표할 9월 애플 행사가 다시 한 번 가상으로 치러진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이미 행사에 필요한 영상 발표를 녹화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아직 대면 행사를 개최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음을 나타낸다.    애플이 2020년부터 모든 행사를 가상 키노트로 전환한 것을 고려할 때 거먼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예측대로라면 이번 9월 신제품 발표 행사는 11번째 가상 행사다.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도 보이지만, 완전 대면 행사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행사가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치러질 경우 간결성과 효율성 면에서 유리하다. 9월 행사에서는 4종의 아이폰과 2, 3종의 애플 워치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년과 마찬가지로 거먼은 올 가을에도 제품 발표 행사가 2차례 나눠서 개최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10월 이후 행사는 아이패드와 맥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    fwiw I heard September 6th event and iPhone's on sale on the 16th not 100% sure, but around there seems right. https://t.co/X2vbu2XyiC — Max Weinbach (@MaxWinebach) August 7, 2022 지금까지 9월 행사는 보통 화요일에 개최됐다. 조심스럽게 예측하자면 2022년 9월 13일 화요일이 유력하다. 그러나 블룸버그 소속인 맥스 웨인바흐는 아이폰 발표 행사 일자를 9월 초순으로 추측했다. 미국 노동절 주말 직후인 9월 6일 화요일이 행사일이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일정에서 벗어나는 일정이기는 하다. 웨인바흐는 100%는 아니지만 관계자에게서 들은 정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 2022.08.09

글로벌 칼럼ㅣ곧 출시될 ‘안드로이드 13’의 불편한 진실

‘안드로이드 13’은 구글의 가장 이상한 안드로이드 버전일 것이다. 현재 베타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곧 출시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13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안드로이드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하다. 전체적인 분위기, 작동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성장 발판을 여는 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13을 미리 설치한 사용자 대부분은 이번 업데이트가 무엇을 하려는지 정확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거기다 출시 타이밍도 이상하다. 무슨 말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전통적으로, 새 안드로이드 버전은 상당히 간단했다.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휴대전화 사용 경험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안드로이드 13은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하나로 뭉쳐졌다.  안드로이드 13의 첫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뭐가 없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감지하기조차 힘들 정도다. 물론 개인정보보호, 보안 및 성능에서 많은 개선사항이 있지만 이런 요소는 사용자가 볼 수 있거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실제로 눈에 띄는 변화는 미묘하고 적다.  안드로이드 13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잠깐만, 진짜 업데이트를 받은 게 맞는가?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는가?”  사실 태블릿과 폴더블 폰은 이번 업데이트로 확연히 달라질 예정이다. 거기에서 안드로이드 13은 10년 전 구글이 잠시  시도 하고 조용히 포기했던 것을 다시 채택했다. 바로 큰 화면 경험에 맞는 핵심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 최적화다. 큰 화면을 고려해 만든 변화는 정말 극적이다. 안드로이드 13은 태블릿과 폴더블의 핵심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다양한 개선 사항을 도입했다. 데스크톱 같은 생산성 도구 그리고 개발자가 이러한 기기에서 확장된 화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롭고 향상된 프레...

안드로이드 13 안드로이드 태블릿 2022.08.08

'A16 없는' 아이폰 14, 아이폰 13 프로와 성능 비슷할 것으로 예상

이제는 출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아이폰 14에 대해 모르는 것이 거의 없다. 믿을 만한 보도에 따르면 더 큰 맥스 사이즈와 카메라 성능이 개선될 것이지만, A16 칩을 포함한 주요 개선 사항 대부분은 애플의 가장 비싼 단말기인 프로 제품군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폰 14가 아이폰 13보다 빠르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애플은 아이폰 14에 아이폰 13과 같이 A15 칩이 탑재되더라도 작년과 같은 프로세서라고 광고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이폰 14가 아이폰 13을 성능 테스트에서 이겼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반적인 차트와 그래프를 예상할 수 있다. 성능 차이는 칩에서 나온다. 아이폰 13 프로에는 5개의 GPU 코어를 가진 버전의 A15 칩이, 프로가 아닌 모델에는 4코어 GPU 버전의 A15 칩이 탑재됐다. RAM 용량은 프로 모델이 6GB, 비 프로 모델이 4GB다. 실제로 테스트한 결과 아이폰 13 프로는 아이폰 13보다 그래픽 성능이 약 20% 더 높았다. 아이폰 14는 아이폰 13 ‘프로’ 모델과 같은 A15 칩을 탑재할 것이므로 아이폰 13보다 RAM 용량이 크고 GPU 코어 수가 더 많다. 다른 프로세스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메모리에 더 많은 것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앱 로딩이 더 빠를 것이다. 따라서 아이폰 14의 성능은 아이폰 13 프로보다는 뛰어나지는 않지만, 아이폰 13보다는 개선된다.   Despite using *some* old hardware, iPhone 14 non pro still have some overall performance boost over the iPhone 13 series New cellular modem, new internals design, ect — ShrimpApplePro ???? (@VNchocoTaco) August 1, 2022 또한 아이폰 14 모델은 퀄컴의 X65 5G 모뎀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X65 5G는...

아이폰14 A16 A15 2022.08.04

자녀의 스마트폰 화면 시간을 제한하는 3가지 무료 수단

요즘 아이들은 틈만 나면 휴대폰을 보고 싶어 한다. 틱톡이나 유튜브 영상을 찍기 위해 밖에 나갈 때도 있지만, 스마트폰 외에 다른 일을 해보라고 해도 아이들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설득을 아무리 해봐도 소용이 없었다면 스마트폰 화면을 제어하는 무료 앱과 도구를 한번 써보자. 자녀와 논쟁은 계속하겠지만 최소한의 통제는 가능할 것이다.     iOS 기기에서 화면 사용 시간 제한하기 애플 기기는 '스크린 타임(Screen Time)' 기능으로 화면을 제어한다. 준비물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설정 앱에서 바로 스크린 타임 관련 메뉴를 조정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자녀의 기기를 가져와 바로 스크린 타임을 설정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추가적인 시간 변경이 어렵고 무엇보다 자녀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원격으로 스크린 타임을 설정하려면 우선 자녀가 ‘가족’에 포함돼야 한다. 아이클라우드에서 가족 구성원을 추가할 수 있는데, 설정>내 이름>가족 공유에 들어가 자녀를 추가하면 된다. 그다음 설정>스크린 타임 메뉴 아래에서 자녀의 이름을 눌러 활성화한다.   스크린 타임에는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이 여러 개 있다. 먼저 ‘다운타임’이다. 다운타임은 저녁 시간 이후 아이폰 사용을 제한할 때 쓰면 좋다. 같은 시간을 매일 지정하거나 요일마다 시간을 다르게 입력할 수 있다. ‘다운타임에 차단’ 옵션을 활성화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앱 시간 제한’ 기능도 있다. 여기서 특정 앱을 허용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 또한 각 앱의 추가 허용 시간이나 최대 허용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원하는 앱을 신속하게 찾으려면 상단 검색 표시줄을 사용해보자. 이렇게 생성한 규칙을 제대로 적용하려면 반드시 ‘제한 종료 시 차단(Block at End of Limit)’을 활성화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을 완료하면 활동 그래프를 볼 수 있으며 설정값은 언제든지 다시 수정할...

자녀기기관리 스크린타임 패밀리링크 2022.08.02

"아이폰·서비스가 살렸다" 애플, 공급난에도 3분기 최대 실적

맥과 웨어러블 부문의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애플의 3분기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예상치를 돌파하며 3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애플이 28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 세계적인 공급난 속에서도 미화 830억 달러(한화 약 107조 7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3분기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아이폰의 판매 호조가 지속된 가운데,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다시 상승한 것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  주요 제품군의 실적은 다음과 같다.   총 매출 : 830억 달러(한화 약 107조 7000억 원), 전년 대비 약 1.9% 상승 아이폰 : 407억 달러(약 52조 8,000억 원, 총매출 비율 49.0%), 전년 대비 약 2.7% 상승 아이패드 : 72억 달러(약 9조 3,000억 원, 총매출 비율 8.7%), 전년 대비 약 2% 하락  맥 : 74억 달러(약 9조 6,000억 원, 총매출 비율 8.9%), 전년 대비 약 10% 하락  웨어러블/홈/액새서리 : 81억 달러(약 10조 5,000억 원, 총매출 비율 9.7%), 전년 대비 약 7.9% 하락  서비스 : 197억 달러(약 25조 5,000억 원) (총매출 비율 23.6%), 전년 대비 약 12.3% 상승 애플은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급망 차질이 이번 분기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예상대로 실적에 악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나, 생각만큼 크지 않았다고 업체 측은 진단했다.  맥북과 아이패드는 몇 달째 재고 부족 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맥과 아이패드의 매출 또한 전년 대비 각각 10%, 2% 하락하는 등 이 두 부문이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꾸준한 매출을 이어왔던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부문의 매출도 8% 감소했다.   반면 아이폰 매출은 396억 달러(한화 약...

애플 실적 2022.08.01

아이폰 14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와 달라 "더 많은 요소 제공"

올가을 출시되는 아이폰 14 프로를 시작으로 마침내 애플의 스마트폰도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수년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기능이었다. 최근 iOS 16에서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작동 방식이 공개됐다. 애플은 올웨이즈온 기능을 안드로이드보다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는 듯하다.  iOS 16 4번째 베타 버전의 내부 파일을 탐색한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아이폰 14 프로에서 배경화면이 일반 모드와 '절전' 모드에서 전환되는 방식을 재현했다. 올웨이즈온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배경화면을 완전히 끈 검정색 배경에서 시간과 같은 정보만 표시하지만, 아이폰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훨씬 더 많은 요소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애플 워치(2019년 출시된 시리즈 5부터 올웨이즈온 기능을 지원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치 페이스를 다양하게 제작한 것처럼 아이폰용으로도 배경화면을 직접 만들 것으로 보인다. 채도와 명도를 낮춰 배경화면이 소모하는 전력량을 줄이고, 애니메이션과 화면상 요소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계와 몇 개의 위젯만 표시될 수 있다.   물론 애플 워치처럼 화면을 탭하거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잠금 화면 또는 홈 스크린이 평소와 같은 밝은 색상과 아이콘을 다시 표시한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가 iOS 16 베타 버전에서 등장했다고 해도 현재 iOS 16 베타를 설치할 수 있는 모든 기기가 이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아이폰 14 프로와 프로 맥스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될 기능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이폰 14도 지원 대상이 아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올웨이즈온 iOS16 2022.08.01

애플, iOS 16 신기능 재정비 "메시지 전송 취소는 2분 이내로, 수정은 5회까지만"

아이메시지(iMessage) 수정 및 전송 취소 기능은 iOS 16에 도입된 신기능 가운데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시지 상자를 길게 누르기만 하면 수정이나 전송을 취소할 수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악의적인 행위자가 이 기능을 남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폭력을 휘두르는 관계에서 문자를 통한 학대는 흔한 일인데, 아이메시지 수정 및 전송 취소 기능을 통해 증거를 바꾸거나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런 문제에 공개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았지만, iOS 16 개발자 베타 4에 반영된 일부 시스템 변경 사항이 이런 문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메시지를 보낸 후 15분 이내에 전송 취소와 수정을 할 수 있었으며, 수신인에게는 ‘편집됨’이라는 태그가 표시된다. iOS 16 개발자 베타 4에서 변경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메시지 전송 취소는 최초 전송 후 2분 이내에만 할 수 있음 메시지 수정은 15분 이내에 할 수 있으나 최대 5회까지만 할 수 있음 발신자와 수신자는 ‘편집됨’ 태그를 눌러서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음 이런 변화로 인해 학대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사기꾼이 시스템을 악용할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 전송을 취소할 수 있는 2분이라는 시간은 ‘앗, 다른 사람에게 잘못 보냈다’ 혹은 ‘이 문자는 답장하지 말고 그냥 놔두어야겠다’와 같은 판단을 내리기에 충분하지만, 모든 흔적을 없애기 위해 과거 누군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삭제하기에는 부족하다. 또 편집된 내용을 기록하고 수정 횟수를 제한하면 추후 필요한 경우가 생겼을 때 증거가 유지된다. 물론 이 기능은 아이메시지(파란색 대화상자)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일반 SMS 메시지(초록색 대화상자)는 수정 혹은 삭제할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16 개발자베타 2022.07.28

블로그 | 앱 스토어 독점 논란에서 애플을 마냥 비난할 수만은 없는 이유

망치를 들고 있으면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화난 개발자에게는 애플의 정책이 모두 독재로 보일 것이다. 수년간 애플은 iOS 개발자들이 앱에서 서드파티 수단으로 결제하는 대신 애플의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요구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애플은 사기꾼들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 정책으로 애플은 수익의 15% 또는 30%를 떼어간다. 필자는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사용하는 결제 시스템을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애플이 결제 시스템 독점 체제를 완화하기 시작한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점진적으로 해방되고 있다는 것은 최근 iOS용 넷플릭스 앱에 외부 구독 버튼이 추가됐다는 소식으로 알 수 있다. 앱 사용자는 애플의 결제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구독을 갱신하거나 새로 구독할 수 있다. 애플이 가져가는 수수료는 없다. 애플은 분명 사용자들이 외부 구독 버튼을 이용하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넷플릭스 앱 자체는 무료이므로 구독료에 대한 수수료를 놓치면 애플은 매우 인기 있는 앱에 플랫폼을 제공하면서도 전혀 돈을 벌지 못한다. 개발자에게서 수익 일부를 받는 시스템은 애플에 최대 이익이지만, 통제할 수 없는 부도덕한 제3자에 의해 사용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건이 가능한 한 적게 발생하는 것도 애플의 이익에 부합한다.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목적 사이에 교집합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애플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고객을 설득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넷플릭스 앱에서 외부 구독 버튼을 클릭하면 애플의 알림창이 나타난다. 지금 사용하려는 결제 시스템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애플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알림이다. 구체적으로는 “앱을 종료하고 외부 웹사이트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더 이상 애플과 거래하는 것이 아니며, 앱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계정 또는 구매는 개발자인 ‘넷플릭스’가 관리합니다. 앱 스토어 계정, 저장된 결제 수단, 구독...

애플 앱스토어 넷플릭스 2022.07.27

"아는 사람만 안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똑똑한 위치 관련 기능 3가지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위치를 감지하는 똑똑한 기능의 일부를 잃어버렸다.  그렇다. 안드로이드는 "이 장소에 도착하면 뭔가 하라고 알려줘" 같은 위치 기반 알림을 꽤 오랫동안 지원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구글은 사용자의 물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알림을 처리하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기능을 조용히 없애는 중이다. 구글이 태스크(Tasks) 서비스를 다른 구글 앱과의 통합에 중점을 두도록 기능을 재정렬하는 작업의 일환인 듯하다(혼란스러운 캠페인이다).   필자는 이런 어리석은 변화와 손바닥 뒤집듯 끝없이 번복하는 구글의 습관에 대해 온종일 떠들 수 있다. 모두가 그럴 수 있겠지만, 오늘은 그런 날이 아니다. 오늘 필자는 사용자에게 구글 어시스턴트가 여전히 능력을 발휘하는, 비교적 덜 알려진 위치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위치 기반 알림 기능은 사라졌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기능을 여전히 제공한다.  현재 위치 확인 가장 간단하지만 적절한 상황에서 놀랄 만큼 도움이 되는 명령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목청을 가다듬고 자신이 낼 수 있는 가장 멋진 목소리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다음과 같이 말해보자.  "헤이 구글, 여기가 어디야?" 생존적 위기가 달린 물음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 '주문'을 통해 안드로이드에 주거하는 도우미가 당신의 정확한 현재 위치를 지도에 띄워줄 것이다. 지도를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다. 특정 사용자에게 현재 위치 공유 고객이나 동료, 친구를 만날 때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기억하자.  "헤이 구글, 내 위치 공유해 줘." 눈에 보이지 않는 안드로이드 동료가 이 다섯 마디의 명령을 들으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연락처를 몇 가지 제시할 것이다. 원하는 연락처가 아니라면 공유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연락처에 있는 경우)을 말하거나 구글 어시스턴트가 팝업 창을 띄운 순간 화면의 옵션...

안드로이드 구글어시스턴트 음성비서 2022.07.26

중고 아이폰 구입 전 통신사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4가지 방법

일부 아이폰은 단일 셀룰러 네트워크에서만 사용하도록 잠겨 있고, 일부는 잠금 해제돼 모든 SIM 카드 및 통신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을 사용할 때 통신사 잠금, 이른바 캐리어락(carrier lock)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고 아이폰을 구입하거나 사용하던 네트워크를 전환하려고 할 때 경험의 차이가 크다.   애플 스토어에서 기계 값만 지불하고 구매한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이런 잠금이 해제된 상태다. 그러나 통신사에서 약정을 통해 구입한 아이폰은 잠겨 있는 경우가 있다. 중고 아이폰을 구매할 때는 아이폰의 잠금 여부를 분명히 확인해야 하지만, 이베이나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개인 판매자에게 직접 중고 기기를 구매할 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아이폰 잠금 여부는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애플은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브랜드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티모바일이나 버라이즌 같은 통신사의 상표가 붙은 아이폰이 없는 이유다). 약정이 종료되면 잠금이 해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상황은 더 혼란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아이폰의 잠금 여부 확인은 비교적 쉽다.  SIM 카드로 잠금 여부 확인 아이폰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SIM 카드를 기기에 삽입해보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 통신사를 사용하는 친구에게 몇 분 동안 SIM 카드를 빌릴 수 있는지 물어보자. 잠금 여부를 확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전원을 종료한다. 아이폰에 삽입되어 있는 SIM 카드를 제거한다. 새로운 SIM 카드를 삽입한다. 아이폰 전원을 켠다. ‘이 아이폰에 삽입된 SIM 카드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지원되는 통신사의 SIM 카드로만 아이폰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를 구매할 때 받은 SIM 카드를 삽입하거나 지원 통신사의 대리점을 방문하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뜬다면, 기기가 잠긴 것이다. 통신사에 전화를...

아이폰 캐리어락 통신사잠금 2022.07.25

안드로이드 앱 권한을 스마트하게 유지하는 방법

안드로이드와 개인정보보호에 있어 일정한 경향이 있음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즉,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올 때마다 개인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하고 관리하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이를 지능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더 많은 툴이 늘어나고 안드로이드 내부적으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인 정보 보호에 적용한 새로운 변화는 매우 당혹스럽다. 스마트폰 속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보안의 퇴보이자 매우 해로운 변화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구글은 최근 플레이 스토어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했는데, 앱을 설치하기 전에 어떤 권한이 필요한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옵션을 없애버렸다. 필자는 며칠 전에 그런 변화를 확인하고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었다. 이는 현재 모든 앱에 의무화된 플레이스토어의 새로운 데이터 안전 섹션 출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심할 여지 없이 구글은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사용자 대부분이 앱 권한에 대한 더 상세하고 기술적인 설명을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는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렇게 변경했을 것이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앱이 사용자 기기에서 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객관적인 개요를 가질 수 있는 기능을 없애버린 것은 분명히 잘못된 방향이다. 그렇다면 이에 맞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구글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이 기능을 부활시키기를 기다리는 것 말고 말이다.   플레이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권한의 변화 일단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이번 구글의 보안 기능 삭제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자. 기존까지 모든 플레이스토어 앱 목록에는 연결된 앱이 사용자 스마트폰에서 필요로 하는 전체 권한 목록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었다. 즉, 앱이 상호 작용하고자 하는 데이터 유형과 스마트폰의 영역을 정확히 인지한 다음, 이 모든 것이 합리적인지 판단해 앱 설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개인 정보 관련 ...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2022.07.25

'태양을 피하는 방법' 폭염시 아이폰 온도 관리법

한여름 스마트폰이 너무 뜨거우면 오작동하거나 장기적인 손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 스마트폰이 폭발하거나 연소되는 사건 자체는 많지 않지만, 이 경우에도 스마트폰이 뜨거워지는 것은 배터리 오작동 등의 대표적인 증상이 된다. 아이폰이 폭발까지 이르는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 발열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고 조기에 해결할 수 있다면 사용자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기후 위기의 여파로 유럽과 아시아 곳곳에서 폭염 현상이 관측되는 가운데 아이폰이 뜨거워졌을 때 대처하는 11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아이폰 온도를 차갑게 유지하는 방법 아이폰이 이유 없이 과열된다면 사용 방법과 장소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자.   케이스를 벗긴다. 외부에 한 겹 단열재를 덧씌우면 스마트폰 냉각이 어려워진다. 냉각 전용 케이스, 보냉 케이스도 판매된다. 통기구가 있는 케이스를 고려할 수도 있다. 아이폰에 냉각팬을 다는 사람도 있다. 한여름 낮에 아이폰을 자동차 안에 놓아두고 자리를 비우지 말 것. 실내 온도가 급속도로 높아진다.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조심해야 한다.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휴양지로 여행할 경우 아이폰을 그늘에 두거나 빛이 차단되는 가방 안에 넣어 두어야 한다. 아이폰 사용 시간도 최대한 줄여야 한다. 게임 플레이 시간을 줄이자. 그래픽이 뛰어난 최신 모바일 게임이 프로세서를 혹사시키면 기기가 열을 발생한다. 역시 열이 발생할 수 있는 블루투스 설정을 비활성화하자. 설정 센터에서 블루투스를 끄거나 아이폰 화면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쓸어내리고 블루투스 아이콘을 누른다. 아이폰에 홈 버튼이 있으면 밑에서 위로 쓸어올린다. 위치 서비스를 끄자. GPS 역시 열을 발생시킨다.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항목에서 변경할 수 있다. GPS 때문에라도 지도 앱으로 길을 찾으면 스마트폰에 영향을 준다. 비행기 모드를 켜면 GPS, 블루투스, 와이파이, 셀룰러 데이터 모두를...

아이폰온도 과열 폭발 2022.07.19

애플 아케이드에서 '곧 사라질' 게임 15가지

애플 아케이드에서 제공하는 게임을 영원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애플은 수년 전 애플 아케이드를 런칭할 당시 제한된 가용성과 일부 게임이 애플 아케이드에서 삭제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물론 새로운 iOS의 필수 요구 사항을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되지 않은, 오래된 게임이 서비스에서 제거되는 것이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애플은 앱 스토어의 애플 아케이드 탭에 ‘곧 아케이드를 떠나는 게임(Leaving Arcade Soon)’ 항목을 추가했다. 이 항목에 포함된 다음 15가지 게임은 가까운 미래에 서비스를 종료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션: 퍼스트 라이트(Projection: First Light) 라이프슬라이드(Lifeslide) 베리어스 데이라이프(Various Daylife) 어스나이트(EarthNight) 아톤: 하트 오브 더 엘더 트리(Atone: Heart of the Elder Tree) 오버 더 알프스(Over the Alps) 드레드 노티컬(Dread Nautical) 카드포칼립스(Cardpocalypse) 도와가: 어몽 섀도우(Towaga: Among Shadows) 데드 엔드 잡(Dead End Job) 돈 버그 미!( Don’t Bug Me!) 스펠드리프터(Spelldrifter) 스파이더사우르스(Spidersaurs) 익스플로텐(Explottens) 배틀스카이 브리게이드: 하푸너(BattleSky Brigade: Harpooner) 맥루머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2019년 9월 애플 아케이드가 출시됐을 때 애플은 일부 개발사와는 3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모든 계약이 갱신되는 것은 아니므로 몇몇 게임의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이다(올해 9월로 예상). 맥루머는 애플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 결정을 애플이 내린 것인지, 개발사가 내린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소식통에 따르면, 개발사는 애플 아케이드와 계약...

애플아케이드 2022.07.19

How-To : 고장 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데이터를 구하는 방법

필자에게는 대단한 기록이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처음 사용한 후 대략 7,967일 동안 한 번도 고장이 난 적 없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릴까 봐 늘 전전긍긍하는 사람에게는 감탄할 일이겠지만, 불행히도 필자의 안드로이드 무사고 기록은 급작스럽게 끝나 버렸다.    엄밀히 말해 떨어뜨린 것도 직접 고장 낸 것도 아니지만 어찌 됐든 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고장이 났다. 그렇게 망가진 휴대폰을 보니 집착에 가깝게 스마트폰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조심해도 언제든지 이런 불행에 처할 수 있다는 생각이 스쳐 갔다. 그리고 이 소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떨어져 고장 나더라도 안에 있던 정보는 안전하게 지킬 방법이 없을지 한번 조사해보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망가진 사연 먼저 앞으로 설명할 조치는 겉보기에 스마트폰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실제 내부적으로는 스마트폰이 작동되는 조건에서만 적용할 수 있다.  필자에게 발생한 상황이 그랬다. 운동을 하던 중 픽셀 6 위에 20kg짜리 아령이 갑자기 굴러떨어졌다. 놀랍게도 스마트폰은 박살 나지 않았다. 아주 자세히 들여다봐야만 손상된 부분이 눈에 띌 정도였다. 그러나 화면은 더 이상 켜지지 않았다. 음악도 계속 흘러나왔었지만 스마트폰 화면이 켜지지 않으니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었다. 다행히 보험에 가입했기에 며칠 안에 기기를 교체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기존 스마트폰을 수거해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필자의 개인정보와 업무 관련 정보가 모두 타인의 손에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기기가 없으니 초기화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취한 조치가 다음과 같다. 누군가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면 다음 세 단계를 참고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스마트폰 조작이 불가능해도 당황하지 않고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1단계 : 원격 공장 초기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했을 때 아...

안드로이드 데이터복구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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