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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지메일 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고급 애드온 5선

안드로이드 지메일 앱에는 보물 창고가 하나 있다. 바로 고급 애드온 시스템이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겠다. 필자는 그동안 애드온 시스템을 잊고 지냈지만, 며칠 전 안드로이드 지메일 앱에서 받은 편지함을 살펴보다가 갑자기 기뻐하며 입을 턱 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필자만큼 효율성에 집착하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기서 소개할 애드온은 지난 6개월간 접속한 인원이 극소수일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Google Workspace Marketplace)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워크플로우를 중단해 다른 앱을 열지 않고 구글 워크스페이스 앱에서 원하는 서드파티 솔루션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지메일를 예로 들면, 생산성에 꼭 필요한 서드파티 도구를 지메일의 받은 편지함으로 직접 가져와 유용한 기능을 바로 활용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데스크톱 웹사이트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지메일 앱에서도 작동한다는 점이 좋다. 지금부터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애드온을 소개한다. 추천 지메일 애드온 1 : 프로젝트 관리 웹 기반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트렐로(Trello)는 필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산성 도구다. 아이디어, 일정, 할 일 같은 모든 것을 정리하는 데 사용한다. 트렐로 애드온을 설치하면 몇 번의 탭만으로 찾고 있는 모든 이메일을 트렐로 보드로 바로 보낼 수 있다. 사용자가 하는 일은 지메일 앱으로 여는 이메일의 맨 아래에 표시되는 애드온 메뉴에서 트렐로 아이콘을 찾는 것뿐이다.   트렐로 애드온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이메일을 원하는 트렐로 보드로 보낼 수 있는 팝업 창이 나타난다. 애드온을 설치한 후 지메일에서 처음 열 때만 인증하면 그 이후부터는 곧바로 자신의 트렐로 계정과 연결된다.  다른 지메일 애드온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며, 이런 도구는 해당 서비스를 개발한 업체에서 관리한다. 이들 업체는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연 이메일에만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관련 서비...

지메일 안드로이드 애드온 2022.11.11

구글 픽셀 8 추정 스마트폰 발견…다시 고성능 경쟁 벌일 듯

최근 돌고 있는 구글 픽셀 8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차세대 구글 스마트폰은 더 강력한 칩과 더 많은 RAM을 탑재하며 다시 주력 스마트폰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픽셀 7과 픽셀 7 프로를 출시하고 불과 한 달이 지났지만, 이미 차세대 픽셀 8의 기술적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윈퓨처(WinFutre)의 보도에 따르면, 픽셀 8로 추정되는 2가지 새 디바이스의 코드명은 시바(Shiva)와 허스키(Husky)이다. 두 디바이스 모두 안드로이드 14 업사이드 다운 케이크를 구동하며, 신형 텐서 G3 SoC를 탑재했다. 새 SoC는 이번에도 삼성 엑시노스 사업부와 함께 개발했다. 신형 칩의 코드명은 주마(Zuma)로, 픽셀 7에 사용된 텐서 G2와 동일한 5G 모뎀을 탑재했다. 기본적으로 삼성 엑시노스 2300을 기반으로 한 3나노 공정의 칩이지만, 구글의 향상된 AI/ML 기술이 적용된다. 3나노 엑시노스 2300 기반 칩은 픽셀 하드웨어 관련 정보 유출로 유명한 쿠바 보이치에호프스키의 정보와 일치한다. 칩 자체의 성능 개선도 기대가 되지만, 12GB RAM도 새 디바이스를 최상급 스마트폰으로 자리를 확보하는 데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픽셀 7 시리즈의 메모리는 픽셀 7 프로가 12GB인 반면, 픽셀 7은 8GB이다. 디스플레이 비율과 해상도도 픽셀 8은 2268×1080에서 2400×1080으로, 픽셀 8 프로는 2822×1344에서 3120×1440픽셀로 바뀐다. 한편, 윈퓨처는 시바와 허스키가 차세대 픽셀폰이라는 것은 아직 “순전히 추측”에 불과하다며, 두 디바이스가 구글 하드웨어팀의 테스트 플랫폼에 불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구글 픽셀 텐서G3 2022.11.11

애플, '모든 사람'에게 받는 에어드롭 수신 요청 2023년까지 10분으로 제한

에어드롭은 훌륭하다. 애플 기기끼리 연락처, 사진, 영상, 링크 등 사실상의 모든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송하는 기능이다. 한번 연결되면 데이터가 기기 간 와이파이 P2P 방식으로 전송된다.   에어드롭은 기본으로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에게서 오는 수락 요청만 허락할 수 있게 설정돼 있다. 물론 대상을 ‘모든 사람’으로 바꾸면 지하철에 탄 모르는 승객에게서 오는 데이터도 받을 수 있다. iOS 16.1.1부터 중국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모든 사람’ 옵션이 ‘10분 동안 모든 사람’으로 바뀐다. 애플은 왜 중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정을 바꿨는지 해명하지 않았지만, 에어드롭의 성질상 반정부 시위 메시지 전달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고, 10분마다 한번씩 갱신하면서 모르는 사람에게서 사진 등을 전송 받는 기능에 제한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중요한 것은 이번 변화가 중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애플은 블룸버그 통신 소속 마크 거먼에게 에어드롭을 스팸으로 악용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설정 변경 업데이트를 내년 중 전 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물론 전에도 에어드롭 설정을 ‘모든 사람’으로 바꾼다고 해서 무작위 메시지가 끝도 없이 전송되는 것은 아니었다. 사용자가 일일이 수신 요청을 수락해야 한다. 그러나 에어드롭을 통해 발신인이 사용자 이름과 연락처 프로필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전송을 수락하기 전에도 파일을 미리 볼 수 있으므로 남용의 원인이 될 가능성은 있다. editor@itworld.co.kr 

에어드롭 2022.11.11

How-To: “그놈 이메일” 지메일에서 발신자 차단·해제하기

지메일에서 받고 싶지 않은 발신자의 이메일을 차단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차단된 사용자에게 온 메시지는 자동으로 스팸 폴더로 보내진다. 차단했더라도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해제할 수 있다.      데스크톱에서 지메일 발신자 차단하기 1.    지메일 계정에 로그인하고 차단하고 싶은 발신자로부터 온 이메일을 연다.    2.    이메일 화면 우측 상단에서 ‘더 보기’ 아이콘을 클릭하고 하단 메뉴에서 ‘<사용자 이름> 차단’을 선택한다.   3.    해당 주소 차단 여부를 확인하는 팝업 메시지 창이 뜨면 파란색 ‘차단’ 버튼을 클릭한다.   4.    이제 해당 주소가 차단돼 다음에 오는 메시지는 모두 스팸 폴더로 보내진다.    5.    차단한 발신자의 메일을 받고 싶다면, 지메일 설정에서 차단을 해제할 수 있다. 화면에서 우측 상단에서 ‘설정’ 아이 콘을 클릭하고 ‘모든 설정 보기’를 드롭다운 메뉴 상단에서 선택한다.   6.    그런 다음 설정의 헤더 메뉴에서 ‘필터 및 차단된 주소’ 탭을 선택한다. 차단된 주소 목록에서 스크롤을 내려 차단을 풀고자 하는 주소 옆에 있는 ‘차단 해제’를 클릭한다.    7.    해당 주소의 차단 해제를 묻는 팝업 메시지가 뜨면 파란색 ‘차단 해제’ 버튼을 클릭한다.   해당 사용자의 차단이 해제되면 메시지는 다시 받은편지함에 표시된다.   모바일에서 지메일 발신자 차단하기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에서도 받고 싶지 않은 발신자의 이메일을 차단할 수 있다.    1.    앱을 열고 차단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이메일...

지메일 스팸메일 차단 2022.11.09

애플, '블프' 앞두고 아이폰 14 프로 생산량 감축…중국 정부 봉쇄령 때문

다가오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아이폰 14 프로 혹은 아이폰 14 프로 맥스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서둘러야 한다. 애플이 아이폰 14 프로 제품군의 생산량을 감소할 것이며, 제품 수령 기간 길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애플이 이런 공지를 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생산량 감소와 배송 지연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중국 정저우에 있는 아이폰 14 프로 및 아이폰 14 프로 맥스 조립 공장에 일시적으로 영향"을 미친 결과다. 애플은 중국 정부가 정저우시에 코로나19 봉쇄 명령을 내리면서 정저우 공장을 "상당히 감축된 인원"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폭스콘은 정저우 공장에서 "모든 직원을 3개의 기숙사로 옮기는 시스템"을 포함해 새로운 코로나19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 공장의 근로자는 봉쇄령이 해제될 때까지 기숙사와 공장 구역만 오갈 수 있다. 한편 애플은 2022년 4분기 아이폰 매출이 430억 달러로 전년보다 10% 올랐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연말 분기에는 아이폰 판매 매출이 71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 연말 판매량은 이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애플은 일반형 아이폰 14보다 비싼 제품인 프로 모델을 더 많이 판매하며 수익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미 애플닷컴에서는 배송 지연이 시작됐다. 현시점 미국에서 주문한 아이폰 14 프로나 14 프로 맥스는 12월 14일까지도 도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중국 코로나 2022.11.08

구글 어시스턴트의 최신 바로가기 기능을 잠금 해제하는 방법

안드로이드의 구글 어시스턴트는 시간을 절약하는 여러 가지 똑똑한 기능을 지원한다. 지금쯤이면 대부분 기능을 알고 있겠지만, 사실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은 사용자의 시야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으며, 직접 파헤치고 활성화해야 한다. 새로 확장된 안드로이드 자동화 스테이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물론 이 기능도 꽤 훌륭하다).   여기서 소개할 기능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특정 앱과 서비스에 연결된 고급 바로가기 음성 명령 모음이다. 어디서 어떤 토글을 켜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절대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걱정은 이르다. 이제부터 설명할 간단한 단계를 따르면 어떤 기능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어시스턴트의 숨겨진 비밀 병기, 바로가기 음성 명령 가장 중요한 것부터 시작한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바로가기 기능에 접근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 '바로가기 메카'의 존재를 지금까지 전혀 몰랐는지, 최근에 찾아 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인지, 그리고 이것이 어떤 가능성을 제시하는지는 이제라도 확인할 가치가 있다. 이제 시작한다. 무려 3단계다.   “헤이 구글(Hey Google)” 음성 명령 또는 화면상의 아이콘을 사용해 구글 어시스턴트를 소환하고, “어시스턴트 설정”이라고 말한다. “모든 어시스턴트 설정 보기”를 탭한다. 목록 아래쪽으로 스크롤해 “바로가기” 항목을 찾는다. 이제 남은 일은 “바로가기”를 누르고 “수리수리 마수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시스턴트가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바로가기 기능을 자세히 살펴보자.   스크롤을 조금 더 내리면 모든 고급 바로가기 명령을 앱별로 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이 대표적이다.   어시스턴트 설정 영역의 크롬 항목에서는 브라우저에서 새 탭 또는 새 시크릿 창을 시작하는 음성 명령을 활성화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서는 ‘스크린샷’ 폴더로 바로 이동해 방금 캡처한 사진을 볼 ...

구글어시스턴트 음성명령 안드로이드 2022.11.03

'빛나는 애플 로고' 재검토하는 애플…새로운 백라이트 로고 시스템 특허 출원

맥북 사용자는 지금 호시절을 누리고 있다. 애플 노트북이 제공하는 역사적인 성능 외에도 SD 카드 리더, 맥세이프, 시동음 등 사용자가 바라던 기능이 다시 가져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애플이 또 다른 기능을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조명이 들어오는 애플 로고다. 애플 특허 전문 매체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이 입수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전자 기기에서 로고나 다른 구조를 만들 데 사용할 수 있는 백라이트 부분 반사 거울”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맥북의 덮개의 애플 로고를 빛나게 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애플은 2015년 맥북을 마지막으로 조명이 들어오는 애플 로고 사용을 중단했다. 애플은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를 밝히지 않았고, 일각에서는 제조 비용 혹은 디자인상의 이유(디스플레이를 더 얇게 만들기 위해)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불빛이 들어오는 애플 로고는 맥 사용자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기능이었다.  조명이 달린 애플 로고는 과거의 빛나는 흰색 로고가 아니라 현대화된 버전으로 보인다. 특허에는 백라이트로 로고를 빛나게 하면서 노트북 덮개 안쪽을 들여다볼 수 없도록 차단하는 반사경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거울은 “옅은 회색 같은 중립적인 색 또는 금색 같은 중립적이지 않은 색”일 수 있다. 애플은 이 기술에 대해 더 큰 계획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특허에는 이 기술을 노트북에 적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장 컴퓨터를 탑재한 컴퓨터 모니터, 태블릿 컴퓨터, 휴대폰, 미디어 플레이어…손목시계…헤드폰 또는 이어폰 기기, 안경 (혹은 고글) 같은 헤드 마운트 기기”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각각은 아이맥,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TV, 애플 워치, 에어팟, 그리고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에 대한 일반적인 표현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애플 맥북 아이 2022.11.02

미디어로그, 알뜰폰 신규 브랜드 ‘U+유모바일’ 공개

미디어로그는 알뜰폰 신규 브랜드 ‘U+유모바일’을 11월 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U+유모바일’ 신규브랜드는 기존 브랜드 ‘U+알뜰모바일’이 알뜰폰 가입자 1,000만 돌파 및 신규 사업자의 등장 등 알뜰폰 사업 및 시장 환경의 변화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즉, 알뜰폰 출범 10년 경과, MZ세대 등장 및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비대면 활성화 등 기존의 비즈니스 경험을 뛰어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기존 브랜드의 ‘알뜰’ 경험을 확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미디어로그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또 모회사인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체계에 맞춰 ‘U+’를 브랜드명 앞에 배치, LG유플러스와의 비즈니스 연결성을 강조, 네트워크 및 품질 안정성 등에 대한 신뢰도를 높혔다. 미디어로그 남승한 대표는 “U+유모바일은 알뜰폰 시장을 이끌어 ‘U+알뜰모바일’이 디지털, MZ세대 중심의 서비스를 지향하며 리뉴얼한 브랜드로 ‘당신 중심, 당신을 위한 알뜰 모바일’로 모든 고객의 모든 이유를 충족시키는 모바일 브랜드”라며 “신규브랜드가 고객과의 디지털 경험을 공유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해 고객에게 스마트한 모바일경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로그가 이번에 선보인 신규브랜드 ‘U+ 유모바일(U+UMOBILE)’은 ‘당신의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Your Smart Mobile Life)’를 지향, ▲아껴주니까(SAVING) ▲쉽고 간편하니까(SIMPLE) ▲즐거우니까(DELIGHTFUL)의 3대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미디어로그는 데이터와 통화량을 합리적 가격으로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과 개통, 서비스 변경 등의 고객서비스도 빠르고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디지털 CS체계를 운영한다. 11월 중순 신규 오픈 예정인 뉴다이렉트몰을 고객들이 서비스 상품을 탐색하고, 고르고, 선택해, 개통하여 이용하는 모...

미디어로그 2022.10.31

"애플, 아이폰 15 프로의 물리 버튼 없앨 것" 밍치쿠오 전망

아이폰 15에 USB-C, A17 칩, 잠망경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에 이어 새로운 소식이 하나 더 전해졌다. 애플이 아이폰 15 프로의 전원과 볼륨 버튼을 솔리드 스테이트 디자인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다.   밍치쿠오는 “2023년 하반기 출시되는 2가지 고급형 아이폰 15 모델의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을 물리적인 기계 버튼 대신 솔리드 스테이트 버튼(아이폰 7, 8, SE2 및 3의 홈 버튼과 유사함)으로 대체할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 애플이 휴대폰 양쪽에 탭틱 엔진 모터 한 쌍을 추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6) My latest survey indicates that the volume button and power button of two high-end iPhone 15/2H23 new iPhone models may adopt a solid-state button design (similar to the home button design of iPhone 7/8/SE2 & 3) to replace the physical/mechanical button design. — 郭明錤 (Ming-Chi Kuo) (@mingchikuo) October 28, 2022 솔리드 스테이트 홈 버튼은 애플이 아이폰 7에 도입한 것으로, 탭틱 엔진을 사용해 부품을 움직이지 않고 클릭하는 느낌을 흉내 냈다. 당시 애플은 솔리드 스테이트 홈 버튼이 “내구성과 반응성이 뛰어나도록 설계했으며, 더 정확하고 사용자화할 수 있는 촉각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탭틱 엔진을 사용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시 사용자는 솔리드 스테이트 홈 버튼을 ‘낯설고 이상하다’며 좋아하지 않았고, 정전기가 전달되지 않는 장갑을 착용했을 때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아이폰 SE에서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솔리드 스테이트는 맥북 트랙패드와 유사한 방식이다. 사용할 때는 일반 트랙패드 같은 느낌을 주지만, 컴퓨터가 꺼져 있을 때는 ...

아이폰루머 아이폰15 솔리드스테이트 2022.10.31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 대비 7.6% 감소…중국 업체 실적 부진” 옴디아 연구 조사

옴디아의 최신 스마트폰 2022년 3분기 출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총 3억 120만대로 조사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 감소한 수치이지만 전 분기에 비해 2.5% 증가한 수치다. 중국의 주요 세트 OEM은 전년 대비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샤오미, 오포, 비보, 트랜션 및 리얼미 모두 출하량이 두 자릿수 감소했다. 이는 글로벌 출하량의 전반적인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삼성은 3분기에 6,410만 대의 스마트폰 출하량으로 1위를 유지했다. 이는 2분기보다 3.0% 증가한 수치지만 2021년 같은 기간보다 7.4% 감소한 수치다. 애플은 2위 차지했으며 매년 신규 아이폰이 출시되는 4분기에만 1위를 차지한다. 이번 분기 애플은 2분기 대비 6.7% 증가한 5,220만 대, 2021년 대비 2.6% 증가한 출하량으로 삼성과의 격차를 좁혔다. 프리미엄 시장을 장악한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21년 3분기 15.6%에서 22년 3분기 17.3%로 거의 2%포인트 상승했다.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은 2020년 4분기부터 8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옴디아 홍주식 이사는 “애플의 소비자는 일반적으로 충성도가 높은 고소득 고객이고 중급 브랜드보다 현재 경기침체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3분기에 더 광범위한 시장에서 경쟁사들 보다 나은 결과를 냈다”며 “휘발유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가처분 소득이 낮아짐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은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 탄력적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중국의 주요 OEM들은 계속되는 하락세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하량 3~5위를 차지한 샤오미, 오포, 비보는 모두 2분기에 1분기 대비 20% 이상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샤오미 출하량이 2분기 대비 3분기에 2.8% 증가하면서 약간의 반등을 할 수 있었지만 2021년 같은 기간에 비해 전년 대비 11.2% 감소를 보았다. 오포와 비보는 비슷한 추세를 보...

옴디아 2022.10.28

아이폰 14 판매량 힘입어…애플 3분기 매출 호조

구글, 메타, 아마존 실적이 모두 실망스러운 결과를 낸 후 모든 눈과 귀가 애플에 쏠렸다. 그러나 애플은 다시 한번 기록적인 성적표를 공개했다. 4회계분기 전체 매출은 901억 달러로 전년보다 8%, 분기별 희석주당순이익은 1.29달러로 4% 각각 올랐다.   특히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실적에 활기를 더했다. 아이폰 14 시리즈는 예정보다 일찍 출시돼 이번 분기 실적에 추가됐다. 이 중 아이폰 14 플러스는 10월 7일에 출시돼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 아이폰 매출은 430억 달러로 전년보다 10% 올랐고, 맥 역시 지난해의 72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로 크게 향상됐다. 실적 보고에서 CEO 팀 쿡은 아이폰 14 시리즈를 통해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기기를 바꾼 사용자 비율이 두 자릿수까지 늘어났다며 맥 판매량 역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애플 워치 시리즈 8 초기 판매량을 집계한 웨어러블 부문 역시 10% 가까이 오른 97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각 사업 부문의 분기별 매출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 426억 달러 아이패드 : 72억 달러 맥 : 92억 달러 웨어러블 : 97억 달러 서비스 : 192억 달러 서비스 부문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랐지만, 197억 달러인 직전 분기보다는 낮았다. 아이패드도 전년 매출 대비 13% 하락했다. 4분기 예측은 없었다. 그러나 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상당한 성장 부진을 우려했다. 지난주 아이패드 신제품 2종과 애플 TV 4K가 출시되었고 다음 달에는 새로운 맥 제품이 공개될 것을 고려하면 희망적인 요소가 없지만은 않다. 실적 보고에서 쿡은 지난 분기에 문제로 지적됐던 CPU 중심의 공급망 긴장이 이번 분기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애플워치 아이패드 웨어러블 2022.10.28

How-To : “안드로이드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을 때” 잠금 화면 해제하는 6가지 방법

스마트폰이 잠겼는가? 당황하지 말자. 누구나 겪는 일이고 나중에 또 겪을 수 있는 일이다. 다행히도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할 방법이 있다. 그러니 패턴, 핀 혹은 암호를 잊어버려 스마트폰에 접근할 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희망은 있다. 잠금 화면은 의도적으로 풀기 어렵게 설계됐지만 안전하게 우회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일단 요즘 스마트폰 대부분은 로그인 과정에서 생체 인식 옵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먼저 손가락 스캐너 혹은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를 활용해보자. 이러한 설정을 할 수 없는 경우 시도해볼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구글 내 기기 찾기 가장 즉각적인 해결 방법은 ‘구글 내 기기 찾기(Find My Device)’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Android Device Manager)로 불렸던 서비스다. 먼저 구글 내 기기 찾기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구글 계정 로그인을 하자. 최신 기기이면서 위치 설정이 켜져 있고, 데이터 혹은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다면 기기 정보가 표시될 것이다.  여러 기기 중 잠금 해제를 원하는 기기를 클릭하고, 보안 기기(Secure Device)를 클릭한다. 그다음 기기 지우기(Erase Device)를 탭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이 과정을 거쳤다면 완전히 새로운 암호를 설정할 수 있다. 초반에는 일부 사진 및 앱을 잃을 수 있으나 향후 구글 계정을 통해 백업 정보를 불러와 복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자. 기기 관리자가 기기를 찾지 못할 경우 페이지 혹은 앱을 몇 번 새로고침하면 된다. 결국에는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윈도우라면 강력 새로고침(단축키는 CTRL+F5이다)을 시도해 캐시를 삭제할 수도 있다.    2. 스마트 락 활성화 ‘스마트 락(Smart Lock)’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스마트폰 위치를 인식하고 있을 경우 암호 없이 잠금 해제할 때 쓸 수 있다. 그러...

안드로이드 잠금해제 비밀번호 2022.10.27

애플 "선택의 여지 없다, USB-C 도입할 것"

마침내 명확한 답이 나왔다. 애플이 모든 아이폰 충전 단자를 USB-C로 전환한다. 유럽연합이 모든 전자 기기의 충전 규격을 USB-C로 통일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후 모든 관심이 애플과 애플 전용 라이트닝 포트를 쓰는 아이폰으로 쏠린 후다.   화요일 열린 월 스트리트 저널 테크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애플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 그렉 조쉬악은 조안나 스턴과의 인터뷰를 통해 “규제에 따라야 한다는 것은 명확하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고 솔직한 답을 내놨다.   그러나 명쾌한 답은 아니었다. 마지못해 이행한다는 느낌에 가까웠다. 조쉬악은 유럽연합 의회가 10년 전에는 마이크로 USB를 표준으로 밀었다면서 만일 그렇게 됐다면 라이트닝과 USB-C 모두 개발이 진전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분리형 케이블이 전원 어댑터로 인한 전기 전자 폐기물 문제를 해결한 예를 들면서 USB-C 표준을 강요하는 것은 미래의 충전 기술 혁신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쉬악은 “환경에 더욱 도움이 되는 조처였으면 좋았을 것이고 사용자에게도 유럽연합 정부가 처방을 강요하지 않는 편이 나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대안으로 충전 단자가 아예 없이 맥세이프나 무선 표준으로만 충전하는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조쉬악의 발언으로 미루어 볼 때 최소 몇 년은 지나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USB-C 규격 통일은 유럽연합 국가에만 적용되므로 USB-C 충전 아이폰을 출시한 후에도 아이폰 13, 14 제품을 계속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아이패드 전 제품(구형 9세대 아이패드 제외)와 시리 리모트, 모든 맥 제품에는 USB-C가 적용됐다. 이제 라이트닝 포트를 사용하는 주요 제품으로는 아이폰, 에어팟, 맥 액세서리가 남았는데 1, 2년 안에 모두 USB-C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이 애플에 허락한 규제 이행 기간은 2년이다. 애플이 이 2년을 낭비하지 않고 아이폰 15부터 바로 USB-C로 전환할 것이라는 의견도...

USB-C 유럽연합 2022.10.27

구글 픽셀 워치 리뷰 | 배터리만 제외하면 애플 워치의 진정한 라이벌

요약 장점  멋진 디자인 사용하기 쉬운 기능 훌륭한 성능 단점 일관성 없는 배터리 수명 구형 칩 운동 자동 감지 미지원 총평 안드로이드계의 애플 워치. 몇 가지 작은 단점을 제외하고 훌륭하게 잘 만든 스마트워치다.    마침내 등장했다. 10년간 스마트워치 운영체제만 만들던 구글이 드디어 스마트워치를 자체 개발했다. 픽셀 워치라는 이 제품의 출고가는 349달러. 삼성 갤럭시 워치 5와 삼성 갤럭시 워치 5 프로 사이 가격대이자 애플 워치 SE와 시리즈 8의 중간 가격대다. 물론 픽셀 워치는 1세대 기기이니 결점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애플 워치의 진정한 라이벌 제품이자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 워치를 구현냈다. 다음은 픽셀 워치를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한 것이다.    디자인 및 소재 • 재활용 스테인리스 스틸  • 맞춤 개발 3D 글래스  • 5 ATM  개인적으로 픽셀 워치의 디자인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픽셀 워치 본체의 80%는 재활용 가능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고, 전면은 맞춤 개발한 3D 고릴라 글래스 5(3D Gorilla Glass 5)를 지원한다. 색상은 유광 실버와 무광 블랙 및 샴페인 골드가 지원되는데, 유광 실버가 훨씬 낫다. 다른 색상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모양은 둥글고 부드러운 자갈 형태다.    픽셀 워치는 자체 밴드가 본체를 감싸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매우 고급스럽다. 전반적인 외양은 정말 환상적이다. 타 스마트워치 디자인은 따분해 보이거나 못 생겨 보일 정도다. 밴드 사이즈는 2가지로 제공되며 소재는 불소고무(Fluoroelastomer, FKM)로 제작됐다. 스트레치, 우븐 및 가죽 밴드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스트랩도 따로 판매되고 있다. 픽셀 워치의 두께는 12.3mm다. 이 부분 때문에 다소 걱정스러웠으나 손목에 완벽히 맞았고 밴드 무게 제외...

픽셀워치 애플워치 핏빗 2022.10.25

블로그ㅣ이젠 오래된 스마트폰을 놔줘야 할 때

언제쯤이면 ‘전자제품 재활용’이 소비자, 정부, 기업의 우선순위가 될까? 오늘날 사람들의 집에 있는 약 53억 개의 오래된 모바일 기기를 쌓으면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8분의 1 수준인 50km 높이의 탑을 만들 수 있다.     “달까지 데려가지 마세요” 국제 비영리 단체 ‘전자전기폐기물 포럼(The Waste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Forum)’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 160억 대 가운데 약 53억 대가 2022년에 버려지거나 방치될 것으로 추정됐다. 스마트폰 두께를 9mm(아이폰 14는 7.8mm)라고 가정한다면 국제우주정거장보다 훨씬 더 높이 올라갈 정도다.   게다가 모바일 기기에는 금, 은, 팔라듐 등 희귀하고, 가치 있으며, 재활용 가능한 재료가 있다. 예를 들어 위험한 분쟁 지역에서 어린아이들이 이러한 재료를 수확한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를 더 많이 재활용하지 않는 건 무책임해 보인다.  필자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애플이 이 영역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회사는 이를테면 자사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래된 기기의 구성 요소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에 투자했다. 아울러 폐쇄 루프 제조 공정도 구축하고 있다. 이는 모든 제품이 재활용되고, 100%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재료를 활용해 신제품이 제조된다는 의미다.  애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애플 제품에 들어간 재료 중 20%가 재활용됐다. 이 밖에 2021년에 달성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인증된 재활용 희토류 원소 45% 인증된 재활용 주석 30% : 로직 보드의 납땜에 100% 재활용 주석을 사용한다. 인증된 재활용 코발트 13% : 이는 아이폰 배터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소재로, 애플의 재활용 로봇 데이지(Daisy)가 분해하여 시장에 반환한다.  인증된 재활용 금 : 아이폰 13 시...

재활용 스마트폰 전자폐기물 2022.10.18

아이폰, YMTC 3D NAND 메모리 사용 안 해 "대중국 수출제재 영향"

향후 아이폰 제조 과정에 중국산 NAND 플래시 메모리가 사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닛케이 아시아는 미국이 수출 통제를 엄격하게 단속하면서 애플 공급망에도 영향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기술과 지적 자산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이 더욱 과열되면서 아이폰 부품 공급망에도 여파가 미쳤다. 3년 전 미국 정부에서 화웨이와 ZTE 등 중국산 네트워킹 장비 사용이 금지된 무역 규제 이후 이제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더욱 적극적이고 전면적인 무역 제재로 변모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미 올해 초부터 YMTC의 메모리 칩을 사용할 계획이었고 아이폰 탑재를 위해 긴 인증 과정을 마친 상태다. YMTC는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업체이며 삼성, 마이크론 같은 업계 리더의 제품보다는 정밀도가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제품을 공급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이달 초부터 강경한 자세를 보이면서 YMTC를 비롯한 수십 개의 중국 기반 업체를 ‘검사 불가’로 판정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미국 정부가 미국 수출 행정 명령(EAR)을 준수하고 양국 간 기술 교류가 안전할지, 중국 기업이 기술을 미국 안보를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사용할지를 확인할 수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중국 기술에 대한 미국의 우려 행정명령에서 미국 산업보안국은 상대 정부의 활동이나 비활동 때문에 EAR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없음은 곧 기업이 미국 국익에 반하는 국가 안보나 대외 정책에 반하는 활동에 엮일 위험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중국 기업들은 미국 기업과 거래를 금지하는 엔티티 리스트에 올랐다. 바이든 행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YMTC는 미국 칩 개발 업체에 대한 ‘직접적 위협’으로 언급됐다. YMTC CEO 사이먼 양은 사의를 표했다. 양은 3D NAND 플래시 분야에서 YMTC의 발전을 이끌고 발전 속도를 높인 인물이다. YMTC 메모리를 사용하기로 한 애플의 당초 결정은 지난 9월 공화당 의원들로부터 맹비난을 받기도 했다. ...

YMTC 3DNAND 아이폰 2022.10.18

How-To : 안드로이드 위젯을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하는 법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위젯’이라고 하면 단순한 홈 스크린을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구글 기기에서 위젯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이 있다.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지만, 구글은 언제부터인가 간단한 음성 명령을 통해 안드로이드 위젯을 호출하는 기능을 조용히 제공하기 시작했다. 즉, 홈스크린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안드로이드 위젯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늘 공간을 차지하는 위젯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참고해서 위젯을 이용해보자.      구글 어시스턴트로 위젯 불러오기 일단 위젯의 주요 기능은 안드로이드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결돼있다. ‘헤이 구글(Hey Google)’라고 말하거나 어시스턴트 아이콘 및 단축키를 사용해 어시스턴트를 소환한 후, 특정 위젯을 보여줄 것을 요청해보자.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건 무엇을 하는 중이건 상관없이 어시스턴트는 단 1초 이내에 요청에 응답할 것이다. 단, 이 기능은 구글 픽셀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를 가지고 있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자.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비슷하게 위젯을 호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구글이 직접 만든 앱뿐만 아니라 외부 앱에서도 구글 어시스턴트로 위젯을 부를 수 있다. 물론 현재에는 킵(Keep), 캘린더, 크롬, 시계, 지도, 구글 뉴스, 유튜브 뮤직 등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 앱에서 주로 위젯이 작동하는 듯 보인다. 그렇다고 모든 구글 앱에서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드라이브, 지메일, 구글 포토(Photo) 앱 관련 위젯을 어시스턴트로 호출하려하면, 홈스크린에 위젯을 추가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나온다. 이런 구조를 잘 이용하면 위젯을 항상 보이도록 설정할 필요 없이 안드로이드 기기 내 어디에서나 앱 정보 및 기능과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위젯 전용 앱 활용하기  구...

안드로이드 위젯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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