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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퍼스널 컴퓨팅

유니버설 컨트롤-사이드카 전환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

iOS, 아이패드OS, 맥OS의 최신 버전에서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 기능이 추가됐다. 다양한 애플 기기 간에 데이터와 작업을 이음매 없이 연동할 수 있다. 이 유니버설 컨트롤은 사이드카(Sidecar)를 보완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사이드카를 이용하면 맥OS 10.15 카탈리나 이후 버전이 설치된 맥에서 아이패드를 확장 혹은 미러링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는 아이패드OS 13 이후 버전이 설치돼 있어야 한다.   그런데 유니버설 컨트롤과 사이드카를 모두 사용하려 할 때 유니버설 컨트롤이나 두 기능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애플은 맥OS 12.3 몬터레이와 아이패드OS 15.4에서 유니버설 컨트롤을 베타 기능으로 추가했으므로, 예상치 못했던 오류가 나타나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아이패드 1대가 2개로 보이고 각각 유니버설 컨트롤과 사이드카가 활성화되는 오류를 겪었다(물론 이렇게 작동하지는 않는다). 이런 오류가 발생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유니버설 컨트롤 버튼을 클릭해 기능을 활성화한다. 근처에 아이패드를 놓고 커서를 아이패드 화면으로 이동시킨다. '디스플레이 추가' 메뉴에서 '미러링 또는 확장' 아래 아이패드를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디스플레이 정렬 화면에 아이패드 2개가 나타난다. 하나는 맥 화면과 인접해 있고 다른 하나는 조금 떨어져 있다.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아이패드를 선택해 화면을 확장하기 전에 아이패드가 아니라 맥에 연결된 화면에 커서를 놓아야 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디스플레이 추가' 메뉴에서 원하지 않는 옵션을 다시 선택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확장 혹은 미러링을 원한다면 디스플레이 미러링 또는 확장 섹션에서 아이패드를 선택한다. 유니버설 컨트롤로 입력을 공유하려면 '키보드 및 마우스 연결' 아래에서 선택한다. editor@it...

유니버설컨트롤 사이드카 맥OS 2022.04.06

노트북 말고 데스크톱 PC를 구매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약 1년 전, 필자는 생애 처음으로 맥을 구입했다. 그동안 애플을 싫어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필자는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애플워치도 착용하고 다닌다. 최근 맥을 산 이유는 평소에 윈도우에서만 작업하는 것이 기술 활용에 있어 약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내의 맥북을 빌려 가끔 앱이나 맥OS를 써보는 시늉을 하지만, 매일 맥OS에서 작업하는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 다만, 필자는 일반 맥 구매자와 다르게 맥북이 아닌 맥 미니를 선택했다. 맥 미니는 현재 필자의책상 위 메인 모니터 밑에 놓여 있다. 윈도우든 맥OS든, 필자가 열렬한 데스크톱 PC 사용자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노트북이 휴대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필자는 윈도우나 맥OS에 관계없이 여전히 데스크톱 PC를 선호한다.     노트북보다 싸다 애플 맥 미니의 시작가는 700달러이다. 맥 미니와 기술 사양이 거의 동일한 맥북 에어보다 300달러 더 싸다.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와 트랙패드, 배터리, 웹캠에 대한 비용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그 돈으로 더 좋은 부품을 사거나 혹은 기존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의 경우 그런 비용을 따지는 것이 조금 더 까다로우며,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렇지만 500달러 범위 내에서 양호한 데스크톱을 구매할 수 있다. 반면, 그 가격대로 구매한 노트북은 키보드나 트랙패드의 상태가 미흡하거나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더 맞다 노트북은 상시 작동할 수 있는 데스크톱 PC에 비해 실용적이지 못한 경우가 있다. 플렉스(Plex)나 채널DVR(Channels DVR)을 사용해 공중파 TV를 녹화하거나 개인 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려면 PC가 전원이 켜진 상태로 24시간 내내 작동해야 한다. 홈 오토메이션 서비스나 아이폰의 사이드로딩 앱을 사용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노트북은 절전 모드로 전환될 때...

데스크톱 노트북 2022.04.05

"30년 전 빈티지 맥OS" 시스템 7·8을 M1에서 체험하기

맥OS는 오랜 기간 새로운 버전으로 개선됐지만, 필자는 종종 구버전을 다시 떠올리곤 한다. 특히 최근에는 미하이 파패리타 덕분에  오래된 맥OS 버전을 다시 경험하기가 매우 편리해졌다. 30년 가까이 된 구형 매킨토시 LC의 먼지를 닦고 다시 켤 필요도 없다.   파패리타는 오래된 맥 운영체제의 에뮬레이터 2가지를 만들었다. 하나는 시스템 7이고 다른 하나는 시스템 8이다. 이들 에뮬레이터는 웹 기반이어서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system7.app이나 macos8.app으로 이동해 몇 초만 기다리면 바로 써볼 수 있다. 이 에뮬레이터에는 몇 가지 앱과 게임이 포함돼 있다. 오래된 버전의 아크로벳 리더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나이서스 라이터(Nisus Writer), 어도비 포토샵, 키드픽스(KidPix), 맥페인트(MacPaint) 등이 설치돼 있어 일부 작업을 실제로 처리할 수 있다. 글라인더(Glider), 레밍스(Lemmings), 마라톤(Marathon) 시리즈 등 고전 맥 게임도 들어 있다. 특히 두 에뮬레이터 모두에 하이퍼카드(HyperCard)가 포함돼 있으므로 진정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이 에뮬레이터를 이용해 몇 가지 작업을 할 생각이라면, 그 전에 다음과 사항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   파일을 생성해 최신 맥으로 내보내기 할 수 있다. 파패리타는 '아웃사이드 월드(Outside World)' 서버를 만들어 에뮬레이터와 맥 사이의 파일 전송을 지원한다. 에뮬레이터에서 파일을 옮기려면 파일을 아웃사이드 월드의 업로드 폴더로 드래그한다. 그러면 브라우저가 이 파일을 맥의 다운로드 폴더로 옮긴다. 파일을 에뮬레이터로 옮기려면 맥에서 브라우저의 에뮬레이터 화면으로 드래그한다. 이렇게 옮긴 파일은 아웃사이드 월드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된다. 에뮬레이터에 저장한 모든 파일은 브라우저 창을 닫으면 사라진다. 커맨드-W를 누르면 에뮬레이터 속 윈도우가 아니라 에뮬레이터를 실행하는 브라우저 창이 닫힌...

시스템7 맥OS 시스템8 2022.04.05

이케아 배페비 리뷰 | '스포티파이 탭' 지원하는 첫 블루투스 스피커

이케아 하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떠올리는 것이 이제는 그리 낯설지 않은데, 랜턴 모양의 신제품 배페비(Vappeby)에는 똑똑한 신기능이 추가됐다. 버튼 하나로 스포티파이(Spotify)를 재생하는 '스포티파이 탭'이다.   곧 판매를 시작하는 이 제품의 가격의 64.99달러다. 지난해 가을 처음으로 제품의 존재가 알려진 이후 최종 디자인은 아웃도어에 잘 어울리고 손잡이와 불투명한 뚜껑이 달린 형태로 결정됐다. 마치 랜턴처럼 생겼는데, 뚜껑 아래로 라이트가 숨겨져 있다. 라이트는 2가지 모드로 작동한다(더 자세한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2종류다. IP65 방수를 지원하므로 먼지에 강하고 사방 어디서든 낮은 압력의 수압을 견딜 수 있다. 즉, 비나 눈이 올 때 사용해도 문제가 없지만, 물에 완전히 잠기게 해서는 안된다. 블루투스로 휴대폰 또는 다른 기기와 연결해 사용하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12시간, USB-C 포트로 충전한다.   배페비가 여느 블루투스 스피커와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스포티파이 탭(Spotify Tap)이다. 이전에 스포티파이에서 재생하던 부분에 이어서 재생해 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스피커를 스포티파이를 실행하는 기기(보통은 휴대폰)와 연결한 후 배페비의 전원 버턴을 한번 누른다. 이전에 음악을 재생했던 바로 그 부분에 이어서 배페비에서 음악이 재생된다. 여기서 전원 버튼을 또 누르면, 스포티파이가 이전 재생 내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스포티파이 탭 기능은 지난해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현재 재브라,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스컬캔디, 소니 등의 수십 가지 헤드폰과 무선 이어폰에 이 기능을 들어갔다. 블루투스 스피커에 스포티파이 탭 기능이 적용된 것은 배페비가 처음이다. editor@itworld.co.kr

배페비 Vappeby 2022.04.05

'인텔 최초 그래픽 카드의 핵심' Xe HPG 아키텍처의 모든 것

새로운 경쟁이 시작됐다. 지난주 인텔이 아크(Arc) GPU를 발표하면서 오랫동안 예고했던 일반 사용자용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진입을 선포한 것이다. ‘칩질라(Chipzilla)’라고 불리는 거물 인텔이 새로운 Xe HPG(High-performance gaming) GPU 아키텍처로 본격 경쟁에 뛰어든 지금 엔비디아와 AMD가 긴장할 만도 하다. 인텔은 아크를 발표하면서 이례적인 (하지만 전략적으로 스마트한) 접근방식을 취하며 저렴한 가격의 휴대용 노트북을 위한 아크 3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확고한 위치를 점한 데스크톱 게임 프레임률을 두고 치고 받는 것보다 노트북과 소프트웨어 지원에서 상당한 강점을 우선 지원하는 것이다. 아크 3 노트북의 GPU 공개와 인텔의 뛰어난 기능에 대해서는 앞선 기사에서 다뤘는데, 새로운 노트북 PC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기사다. 인텔 아크 GPU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함께 사용할 때 놀라운 효과를 가져오는 딥 링크를 비롯하여 매력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 기사의 요점은 다르다. 신제품 발표와 함께 인텔 펠로우 톰 피터슨은 아크 ‘연금술사’ 그래픽 카드의 기반이 되는 Xe HPG 아키텍처의 전반적인 개요를 제공했다. 인텔 그래픽 카드에 힘을 실어주는 실제 혁신 기술을 상세히 살펴본다.   이 기사에서는 엔비디아 암페어, AMD의 RDNA 2 아키텍처에서처럼 인텔 아크의 Xe HPG 칩 내부를 기술적으로 간단히 설명할 것이다. 엔비디아와 AMD가 설계에 독자적인 기술과 용어를 사용하는 것과 매우 유사하게 인텔의 아크 칩은 (설명이 필요한 클럭 속도의 새로운 관점을 포함한) 약간의 자체적인 개념에 의존한다. 그래서 아크를 경쟁 GPU 아키텍처와 직접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인텔은 ROP나 TMU 등의 일반적인 용어조차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이 작업을 마치면, Xe HPG의 동력을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 시작해보자.   Xe HPG와의 첫 인사 인텔...

인텔아크 GPU 그래픽카드 2022.04.04

지포스 RTX 3090 Ti "권장 출력 무려 850와트"

엔비디아의 새로운 괴물급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3090 Ti가 출시됐다. 높은 가격, 게이머용 실용성 등 여러 가지 확인해야 할 점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건 파워 출력을 늘려야 한다는 점이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90 Ti에 필요한 최소 파워 출력이 지포스 RTX 3090보다 100와트 증가한 850와트 선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추정치일 뿐이다. 지포스 RTX 3090 Ti의 최대 정격 전력 소비량은 450와트로 전작에 비해 약 30% 늘었다. 엔비디아가 직접 내놓는 파운더스 에디션 카드는 코어가 10개인 인텔 코어 i9-10900K와 비슷한 수준이다. 인텔 코어 i9-11900K처럼 전력 효율이 낮은 CPU는 아난드테크의 테스트에서 작업 부하가 과중할 때 일시적으로 소비 전력이 290와트에 도달했다.   CPU와 GPU가 약 750와트를 쓰면 나머지 100와트는 팬, 쿨러, SSD, 하드 드라이브, 메인보드, 시스템 내 RGB 조명에 소비된다. 실내나 주변 온도가 증가하면서 전원 공급 장치의 효율이 저하할 경우에 CPU와 GPU를 무리하게 사용하면 850와트 파워를 한계치까지 사용하는 셈이다. 이 시나리오는 표준 CPU가 지포스 RTX 3090 Ti를 기본 속도로 실행할 때의 얘기다. 오버클럭할 경우에는 전력 소비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게이머스 넥서스 리뷰에서는 EVGA 지포스 RTX 3090 Ti를 오버클럭할 경우 전력 소비량이 500~530와트에 달한다고 밝혔다. 인텔 11세대, 12세대 CPU에서 오버클럭할 경우 안전을 위해 최소 권장 출력인 850와트 이상인 파워를 사용해야 한다. 파워가 과부하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론상으로는 파워 보호 회로가 작동해 전원이 차단하는 정도지만, 보통은 입력하던 작업이 사라지고 운영체제가 손상될 가능성도 있다. 적절하게 설계된 파워를 사용할 때의 이야기다.   반쯤 찬 유리컵인가, 반이 비어 있는 유리컵인가? 1,600와트를 소비하는 강력한 파워를 구입하기 전에...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파워 2022.04.04

EU "메시지 플랫폼 개방하라" 아이메시지·와츠앱 등 대형 메시지 서비스 압박

유럽연합(EU) 전문가들이 애플의 아이메시지 서비스 구조 변경을 요구하는 새로운 규정 검토에 동의했다. 지난주 EU는 기자회견을 통해 의회와 의회 협상가가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 사용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시장법에 대한 잠정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8시간가량 진행된 의회, 위원회, 협상가간의 3자 협상에서 EU 의회는 와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아이메시지 같은 대형 메시지 서비스가 개방을 받아들여야 하고, 필요하다면 중소형 메시지 플랫폼과의 상호운용성을 갖춰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어떤 플랫폼의 사용자든, 다른 메시지 앱 사용자와 메시지를 교환하고 파일을 공유하며 영상 통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공동 입법자들은 소셜 네트워크의 상호운용 의무의 향후 평가에 동의했다. 아직 이 규정이 공식 EU 법률이 되지는 않았지만, 애플 역시 아이메시지의 폐쇄적인 특성에 변경을 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규정은 특히 “EU 내 월간 사용자가 4,500만 명 이상인 브라우저, 메신저, 소셜 미디어 등 소위 ‘문지기’로 불리는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애플도 이 조건에 들어맞는 서비스다. 애플 입장에서는 대중과 규제의 압박이 느껴지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이 규정은 극적인 플랫폼 변화를 가져오면서 메시지 앱의 보편화에 기여한다. 예를 들면 아이메시지 사용자가 와츠앱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일부 소규모 메시지 앱에 액세스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기업 혁신 정책, 개인정보 보호, 암호화 등에 어떤 파동이 일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향후 EU의 움직임을 주시할 이유는 분명하다. 불이행에 대한 제재도 무겁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업체는 이전 회계연도 전 세계 총 매출의 최대 10%, 여러 번 위반할 경우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금으로 내야 한다. 체계적으로 불이행할 경우 무기한 타 업체 인수를 금지당할 수도 있다. 애플은 더 버지에 “DMA 일부 조항은 불필요한 사용자 개인정보...

아이메시지 2022.04.04

'전쟁의 서막' 노트북에 상륙한 인텔 아크 GPU의 매력적인 기능들

마침내 그날이 왔다. 수 년에 걸친 놀림과 약속, 과대광고 끝에 엔비디아/AMD의 복점을 뒤흔드는 것을 목표로 3번째 장타자가 그래픽 카드 시장에 등장했다. 많은 사용사의 기대를 모았던 인텔의 아크(Arc) GPU가 1일 정식 출시된다. 다만, 기대했던 방식은 아닐 수 있다. 데스크톱 형태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에 탑재돼 등장했다. 코어 CPU와 아크 GPU를 중심으로 튜닝된 시스템은 인텔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장점을 공고히했다.    인텔 아크 노트북 살펴보기 31일 인텔은 가장 소박한 모델인 저렴한 아크 3 시리즈만 출시하면서 아크 A 시리즈 모바일 GPU를 공개했다. A350M과 A370M은 오늘 예약주문이 가능한 노트북에 탑재되며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더 강력한 아크 5 및 아크 7 노트북은 몇 개월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모든 아크 GPU는 인텔의 새로운 Xe HPG 그래픽 아키텍처를 통해 구동된다. 핵심인 Xe HPG 아키텍처의 구체적인 사항은 별도의 기사에서 다루었지만, 모바일 GPU의 개요는 다음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은 하이엔드 데스크톱의 우위 다툼에 곧장 뛰어들지 않고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에 주력함으로써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 아크는 무엇보다 게임용으로 설계됐다. 인텔에 따르면, 아크 3 노트북은 트리플 A 게임에서는 고급 및 중간 설정에서 1080p 해상도로 60fps를 넘고, e스포츠 게임에서는 90fps를 넘는다. 내장 그래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속도를 2배 높였다. 그러나 인텔은 아크가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와 기능에 중점을 뒀다.     아크의 고유 가치와 기능은 미디어 및 디스플레이 엔진에서 시작되며, 이는 모든 아크 GPU에 걸쳐 일관성을 유지한다. 모든 아크 GPU는 최대 4개의 HDMI 2.0b 및 디스플레이포트 1.4a 출력을 지원한다(단, 구성은 노트북에 따라 다를 것이다). 1080p 및 1440p 해상도로 360Hz까...

인텔 아크 GPU 2022.04.01

엔비디아, 하이브리드 환경의 크리에이티브 업무 지원하는 최신 RTX GPU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까다로운 워크플로우와 하이브리드 업무를 지원하는 최신 RTX GPU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RTX 플랫폼과 7종의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GPU는 어디서나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전문가들이 장소에 관계없이 가장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비디아 RTX 플랫폼을 도입했다. 엔비디아의 RTX 제품군에는 노트북과 데스크톱용 암페어 아키텍처 GPU 7종이 새로 추가된다. 엔비디아 RTX A500, RTX A1000, RTX A2000 8GB, RTX A3000 12GB, RTX A4500, RTX A5500 노트북 GPU는 AI 및 레이 트레이싱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장해 장소에 상관없이 획기적인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 RTX와 맥스 큐(Max-Q) 기술을 탑재한 노트북은 전문가의 워크플로우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엔비디아 RTX A5500 데스크톱 GPU는 최신 세대의 RT 코어(RT Core)와 텐서 코어(Tensor Core), 쿠다(CUDA) 코어를 24GB의 메모리와 결합해 탁월한 렌더링과 AI,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 조합의 레이 트레이싱 렌더링 속도는 이전 세대의 2배, 모션 블러(motion blur) 렌더링 속도는 9배에 달한다. 항공 엔지니어링 업체인 M4 엔지니어링은 엔비디아 RTX A5500을 첫 도입한 기업이다.  M4 엔지니어링의 브라이언 로티 수석 엔지니어는 “우리가 사용하는 다용도 생산 개발 워크플로우들이 엔비디아 RTX A5500과 24GB 메모리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며, “RTX A5500이 추가로 제공하는 GPU 메모리 여유 공간과 컴퓨팅 능력을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세트와의 인터랙션과 반복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AS+GG 아키텍처의 디자인 테크놀로지 전문가 히람 로드리게스는 “전에는 포인트 클라우드 프로세싱에 너무 긴 시간이 소요됐고, ...

엔비디아 2022.04.01

윈도우의 '사용자 휴대폰' 앱, '휴대폰 링크'로 명칭 변경

1일부터 윈도우 PC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조금 달라진다. '사용자 휴대폰(Your Phone)' 앱의 명칭이 휴대폰 링크(Phone Link)로 바뀌고, UI 디자인은 알람이 더 눈에 띄는 형태로 개선됐다.   윈도우 휴대폰 링크(사용자 휴대폰) 앱은 PC 인터페이스에서 휴대폰과 빠르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앱으로, 2018년 처음 출시됐다. 휴대폰 링크의 활용례는 간단하다. 회의 중 휴대폰을 꺼낼 수 없을 때에도 휴대폰 링크로 문자를 보내는 것이다. 휴대폰 링크는 휴대폰의 사진이나 앱에 접근하는 등 다양한 기능으로 보강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에서 앱의 인터페이스를 재설계해 윈도우 11 스타일과 부합하고 탭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휴대폰 링크 인터페이스의 왼쪽 부분에 알림 전용 공간을 마련해 사용자가 새로운 알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드로이드 앱 자체도 바뀌었다. 과거 '사용자 휴대폰 도우미(Your Phone Companion)'라는 이름의 앱은 이제 '윈도우에 연결(Link to Windows)'로 변경됐다. 지금껏 마이크로소프트는 휴대폰 링크 앱 환경에서 일종의 '계급제'를 유지했다. 서피스 듀오 라인업과 삼성 갤럭시 휴대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고 다른 제조사의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지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너 매직 V(Honor Magic V), 매직 4, 매직 3 시리즈를 지원 기종에 추가했다. 안드로이드 앱을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휴대폰 링크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줄었지만,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사용자에게 휴대폰 링크를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PC를 설정할 때 OOBE(Out of the Box Experience)의 일환으로 휴대폰 링크 설치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사용자휴대폰 휴대폰링크 윈도우 2022.04.01

"의외로 너무 유용한 맥 기능" 애플 워치로 잠금 해제하기

최신 맥북과 데스크톱 맥의 키보드에는 터치 ID 센서가 달려 있다. 이를 이용하면 맥에 로그인하거나 앱 설치 같은 시스템 수준의 작업에 암호를 입력할 때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터치 ID 센서가 없는 구형 맥은 어떨까? 바로 이때 유용한 것이 애플 워치다.   터치 ID가 달린 맥조차도 애플 워치를 사용하는 방식이 더 편리하다. 아무것도 터치하지 않고도 로그인할 수 있어서 마치 맥에 페이스 ID가 달린 것처럼 쓸 수 있다. 애플 워치를 손목에 차고 있는 것만으로 맥의 잠금을 해제하고 맥OS 시스템 요청을 빠르게 승인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다행히 거의 모든 맥과 애플 워치가 이 기능을 지원한다. 맥OS 시에라 또는 그 이후 버전, 워치OS 3 또는 그 이후 버전이 필요하다. 즉, 2014년 이후에 나온 거의 모든 맥과 애플 워치에 2016년 이후에 나온 운영체제를 설치했다면 이 기능을 쓸 수 있다. 맥과 애플 워치만 있으면 거의 모두가 하드웨어와 OS 요건을 맞출 수 있지만, 시스템 설정 작업도 일부 필요하다.   기기 설정 확인하기 '애플 워치로 잠금 해제' 기능을 사용하려면 다음 3가지 설정을 확인해야 한다.   맥에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활성화해야 한다. 와이파이는 시스템 환경 설정 > 네트워크에서, 블루투스는 시스템 환경 설정 > 블루투스에서 설정하면 된다. 맥과 애플 워치가 같은 애플 ID의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돼 있고, 애플 ID에서 이중 인증을 사용해야 한다. 시스템 환경 설정 > 애플 ID > 암호 및 보안에서 설정한다. 애플 워치에서 암호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폰의 워치 앱 > 암호 메뉴에서 설정한다. 이런 설정이 정확하다면 애플 워치로 잠금 해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설정을 변경하면 맥을 재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애플 워치로 잠금 해제' 활성화하기 기기에서 모든 설정을 했다면 시스템 환경 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로 이동...

잠금해제 애플워치 2022.04.01

'벤치마크 말장난에 속지 않기' M1 울트라와 지포스 RTX 3090 Ti

애플이 이달 초 M1 칩 울트라를 공개할 당시 괴물 같은 성능을 의심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다른 자체 개발 칩인 M1, M1 프로, M1 맥스를 포함해 불꽃 튀는 경쟁 구도를 만들어내면서 M1 울트라는 벤치마크 수치 2배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래픽 측면에서는 그렇게 간단한 상황이 아니다. 애플은 M1 울트라의 64코어 GPU를 공개하면서 엔비디아의 최고급 외장 그래픽 카드인 RTX 3090보다 실제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M1 울트라 발표 보도자료에서 애플은 “3D 렌더링과 복잡한 이미지 등 가장 그래픽 집약적인 요구를 처리할 때 M1 울트라는 64코어 GPU(M1의 8배)로 현재 사용 가능한 최고급 PC용 GPU보다 200와트 적은 전력을 사용하면서 더 빠른 성능을 낸다”라고 주장했다. 이 주장의 진위를 파악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는 엔비디아의 1,499달러짜리 그래픽 카드가 모든 작업에서 3,999달러인 M1 울트라를 아주 쉽게 제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어떤 관점에서는 일부 사실이기도 했다. 애플 차트와 인용문을 문자 그대로 해석할 때 M1 칩은 전력 대비 성능이 뛰어났다. M1 울트라는 RTX 3090의 350와트보다 적은 최대 215와트 전력을 소비한다. 차트에서 애플은 RTX 3090의 소비 전력을 320와트 정도로 줄여 성능 폭을 제한했다. 전력 효율이 중요하다면 M1 울트라가 최선의 선택이다. 그러나 대다수 게이머에게 전력 소비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이제 RTX 3090 Ti가 출시됐다. 가격은 M1 스튜디오만큼 높지만 M1 울트라를 뛰어넘는 성능이라는 주장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450와트 소비 전력으로 M1 울트라의 2배 성능을 끌어낸다는 것이다. 아직 RTX 3090 Ti의 벤치마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마도 전작 RTX 3090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의 최고급 그래픽 카드의 실제 경쟁자가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애플 제품은 분명 아니다....

그래픽카드 M1울트라 2022.03.31

한국레노버, 다양한 폼팩터 데스크톱 ‘씽크센터 M 시리즈 3세대’ 출시

한국레노버가 다양한 폼팩터와 기능을 제공하는 ‘씽크센터 M 시리즈 3세대’를 출시했다. 씽크센터 M 시리즈 3세대는 ▲타이니(Tiny) ▲소형(SFF) ▲타워형 세 가지 폼팩터로 구성된다. 각 폼팩터별로 메인스트림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스펙의 제품이 출시돼 업무 환경과 수행 작업에 맞춰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타워형 데스크톱 대비 96% 작은 사이즈인 타이니 데스크톱 씽크센터 M70q·M80q·M90q 3세대는 VESA 마운트를 활용해 책상 아래, 모니터 뒤 등 배치가 가능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사무실은 물론 의료, 금융업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세 제품 모두 12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해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4개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데스크톱 전원 버튼 외에도 키보드로 전원을 켜는 스마트 파워 온 기능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씽크센터 M80q와 M90q는 DDR5 메모리를 장착하며, M90q의 경우 개별 그래픽(Discrete Graphics)을 위한 PCIe 4세대도 지원한다.   씽크센터 M70s·M80s·M90s 3세대는 타워형 대비 최대 60% 슬림한 외관에 타워형 CPU를 탑재한 소형 데스크톱이다. 최대 16 코어 및 24 스레드를 지원하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고, 인텔 v프로 플랫폼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다양한 HDD, SDD 확장 슬롯으로 산업 장비부터 주변 장치까지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씽크센터 M90s는 최대 125W 열설계전력(TDP)을 지원하는 프로세서까지 탑재할 수 있다.  타워형 데스크톱 씽크센터 M70t, M80t, M90t 3세대는 그래픽 디자인, 고해상도 영상 편집 등 고성능 작업을 발열과 소음 없이 원활하게 진행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제품이다. 씽크센터 M70t 3세대는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 128GB DDR4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

한국레노버 2022.03.31

애플 실리콘이 가져온 변화 '폼팩터 달라도 성능 동일'

애플이 M1 시리즈 SoC이 탑재된 새 맥을 공개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가 점차 복잡해지는 것 같다. 제품 개편이 완료되면 어떤 맥이 어떤 사용자에 해당하는지 구분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한 가지, 애플 실리콘 덕분에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다. 데스크톱 맥과 맥북간 성능 차이다.   자체 실리콘을 사용하기 시작하기 전에 애플은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인텔 프로세서는 모바일과 데스크톱용으로 나뉘는데 각각 열 설계 전력과 소비 전력 기준이 다르다. 그래서 보통 맥북이 데스크톱 맥보다 느렸다. Macworld는 M1 칩을 탑재한 몇 가지 맥을 리뷰했는데, 같은 SoC를 사용하는 노트북과 데스크톱 사이에 성능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즉, 맥을 구입할 경우 목적과 용도에만 집중하면 되고, M1 변종 칩의 성능만 비교하면 된다.     인텔 인사이드 아직 인텔 기반 맥(맥 프로와 고급형 맥 미니)이 2종 판매된다. 맥 프로는 특별한 시나리오에 필요한 고유 기기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고려하지 않는다. 인텔 맥 미니부터 살펴보자. 애플은 2018년 10월에 1,099달러의 맥 미니를 공개했다. 그 외에도 799달러의 맥 미니, 1,199달러의 맥북 에어, 1,799달러의 13인치 맥북 프로가 함께 발표됐다. 맥 제품군에는 2017년 6월에 공개된 2개의 21.5인치 아이맥, 1920ⅹ1080p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1,099달러 아이맥, 1,299달러의 레티나 맥이 포함되어 있었다. 2018년 가을에 새로 맥을 구입하려고 했다면 이 모델들을 각각 비교해야 했을 것이다. 온라인으로도 긱벤치 5 점수를 살펴볼 수 있지만, 우선 노트북은 분명 데스크톱보다 느리다. 경쟁력 있는 노트북으로는 맥북 프로가 있지만, 제품군 중에서도 가장 비싼 제품이다. 구분을 위해 인텔 CPU 코드명을 정리했다. 하지만 애플은 코드명을 사용하지 않고 세대로 제품을 구분한다. 다음은 인텔 CPU 코드명을 오래된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1.  ...

M1 애플실리콘 2022.03.30

실시간 게임 방송을 위한 최고의 노트북 7종

PC 게임은 더 이상 일상에서만 즐기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다. 게임 실력이 좋다면 취미가 직업으로 진화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자신의 게임 플레이를 수천 또는 수만 명의 팬에게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향후 트위치에서 대형 스타가 되는 데 관심이 있는 사용자는 이 글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현재 판매 중인 노트북 가운데 실시간 게임 방송에 적합한 제품을 정리했다.    선정한 노트북은 GPU 및 CPU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일부 제품은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가볍다. 비용도 감안했다. 예산이 빠듯하거나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사용자를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의 노트북을 선정했다.  1.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S17 – 종합적인 면에서 최고의 노트북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S17(ROG Zephyrus S17)은 스트리밍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궁극의 제품이다. 이 노트북은 GPU 및 CPU 속도가 빠르며, 120Hz의 화면 재생률에 경이로운 17.3인치 4K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전체가 금속으로 된 튼튼한 새시, 6개의 스피커를 탑재한 음향 시스템, 맞춤 설정이 가능한 키보드 역시 고급스러운 경험에 일조한다.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예산에 여유가 있고 최고의 노트북만 고집한다면 제피러스 S17이 최고의 선택이다.  2.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G14(2022) – 최고의 휴대성을 가진 노트북    ROG 제피러스 G14(ROG Zephyrus G14)는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강력하다. 1.6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탁월하며, AMD 라이젠 9 6900HS 프로세서와 라데온 RX6800S GPU로 강력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유일한 약점이라면 PCWorld 테스트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인 키보드다. 제피러스 G14의 키보드는 다소 무른 느낌이고 백라이트는 밋밋하다. 따라서 역동적 성능의 휴대형 노트북을 찾고 있다...

노트북추천 게임용노트북 실시간방송 2022.03.30

블로그 | 윈도우 11의 ‘설계에 의한 보안’이 완벽하지 않은 이유

마이크로소프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윈도우 11은 '설계에 의한 보안(security by design)'을 구현했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민감한 정보가 악용될 우려를 적게 할수록 좋은 일이다.    그러나 모든 윈도우 11 사용자가 더 높은 보안 조치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자동 기기 암호화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컴퓨터에 로그인한 경우에만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이 기능은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데이터를 스크램블 상태로 유지하므로 PC가 악의적인 행위자의 손에 넘어간 상황에서도 안전하다. 윈도우 11의 암호화 적용은 하드웨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윈도우 11 홈 PC가 자동 기기 암호화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용자가 직접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대부분 사용자가 PC 설정을 거의 건드리지 않고 암호화에 신경을 덜 쓴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윈도우 11은 악의적인 행위에 대한 보호 조치를 모든 사용자에게 완벽히 제공한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현실이 될 필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기기 암호화를 더 유연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윈도우 11 홈의 기기 암호화(Device Encryption) 기능은 특정 기술에 의존한다. 윈도우 홈과 프로 라이선스의 차이점을 잘 알고 있는 사용자는 무슨 기술인지 알 것이다. 바로 비트로커(BitLocker)다. 비트로커는 데스크톱 PC 및 일부 노트북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된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나 TPM을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에서도 작동하며, 윈도우에 통합돼 있기 때문에 최신 기술을 두려워하는 사용자도 타사 소프트웨어보다 덜 위협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홈 사용자가 비트로커를 사용하려면 99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다른 윈도우 사용자와 같은 수준의 보안을...

윈도우 TPM 비트로커 2022.03.30

에이수스, 4월 1일부터 미국 내 지포스 RTX GPU 가격 인하…향후 여파 주목

그래픽 카드 가격이 드디어 안정되는 것일까? 에이수스가 일부 젶무의 공식 가격을 인하했다. 에이수스는 월요일, 4월부터 RTX 30 시리즈의 공식 가격을 인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수요나 공급 부문에 특별한 변화가 있다고 밝힌 것은 아니고 중국 제조 제품의 미국 수입 관세에 변화가 있다고만 언급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최근 중국 제조 제품의 관세를 인상했다. 에이수스는 게이머와 PC 마니아가 2022년 4월 1일부터 에이수스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 인하를 반길 것이라고 밝혔고, 관세 변동으로 공식 가격을 가장 먼저 인하한 업체가 됐다. 공식 가격 인하에는 보급형 제품인 지포스 RTX 3050과 3060, 중급에 해당하는 RTX 3070, 고성능 제품인 RTX 3080과 3090 그래픽 카드가 모두 해당된다. 구체적인 인하 폭도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4월부터 다양한 모델에서 가격이 최대 25%까지 인하된다고 밝혔다. 사용자 역시 그래픽 카드 가격 인하에 나선 에이수스의 결정을 높이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그래픽 카드는 수급이 매우 어려웠고, 에이수스는 2021년 1월 그래픽 카드 가격을 인상한 최초의 업체이기도 했다. 당시에는 EVGA 등의 다른 업체가 에이수스를 따라 바로 가격을 인상했는데 이번에도 에이수스의 궤적을 따르는 업체가 나올지, 또는 관세 변화에 따라 수익 확대를 택할지 조금 더 지켜볼 일이다. 관세가 인하되면 최종 사용자가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기가 더 쉬워질지도 확실하지 않다. 그럼에도 일단 그래픽 카드 가격 공식 인하는 긍정적인 신호다. editor@itworld.co.kr 

그래픽카드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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