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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컴퓨팅

파이널마우스, 투명 키캡 아래에 전면 스크린 탑재된 기계식 키보드 공개

기계식 키보드 시장이 점점 화려해지고 있다. 수제 키캡부터 매우 특별한 스위치, 3D 인쇄 케이스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것을 목격했다. 하지만 파이널마우스(Finalmouse)가 최근 공개한 제품을 보면 기계식 키보드의 화려함이 과연 어느 수준까지 갈지 가늠하기 어렵다.   파이널마우스는 투명한 기계식 키캡과 스위치 아래에 LCD 화면이 탑재된 센터피스 키보드(Centerpiece Keyboard)를 공개했다. 키보드에 저장된 스킨 영상은 게임용 키보드와 매우 유사하게 사용자의 타이핑에 실시간으로 반응한다. 언리얼(Unreal) 엔진을 사용해 반응이 동적이다. 새로운 스킨(무료 및 유료)은 스팀 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화면과 영상은 키보드 자체에 탑재된 CPU 및 GPU가 실행하므로 PC의 리소스를 가져오지 않는다. 파이널마우스에 따르면, 키보드의 화면은 LDGS(Laminated DisplayCircuit Glass Stack)을 사용한다. LDGS는 매우 얇고 투명한 막으로, 머리카락 같은 전기 배선이 있는 스위치 아래에 탑재돼 누른 키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매트릭스 회로를 완성한다. 키보드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가 모두 LCD 화면 위에 있는 인상적인 설계다.  65% 스타일의 보드는 맞춤형 CNC 밀링 케이스에 탑재되어 있고 측면에는 화면 제어 키가 있다. 키와 화면 자체는 블랙잉크(BlackInk)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선형 스위치와 함께 가스켓 방식으로 결합되어 있다. 파이널마우스는 “게임 및 강도 높은 사용에도 견딜 수 있다”라고 말하지만, 이 말의 정확한 의미는 언급되지 않았다.  센터피스 키보드는 2023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349달러로 책정됐다. 표준 기계식 키보드보다 비싸지만, 고급 맞춤형 제품보다는 저렴하다. 단, 전용 노브(knob)나 무선 옵션, 키캡 교체 같은 고가 모델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기능이 없다...

키보드 기계식키보드 파이널마우스 2022.12.22

라즈베리 파이 5, 2023년 출시 어렵다

IT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보았을, 35달러짜리 작은 리눅스 기반 마이크로 컴퓨터 칩 라즈베리 파이의 활용도는 다양하다. 다재다능한 미니 PC를 만들 수도 있고, 개별 프로젝트 친화적인 하드웨어 기능을 추가하고, 모니터나 TV에 연결해 개인 컴퓨터로 사용할 수도 있다. 프로그래밍이나 납땜 기술을 강화하기에 적합한 칩인데다 가격도 저렴하다.   그러나 라즈베리 파이도 전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를 피하지 못했다. 2023년에도 신제품 라즈베리 파이 5 출시가 어려울 전망이다. 라즈베리 파이 CEO 에벤 업튼은 블로그를 통해 연말 시즌에 판매할 제로 W, 3A+, 2GB 라즈베리 파이 등 단일 제품 10만 대 분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업튼은 아직 상황이 종료된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나아졌다고 말하며 공인된 판매처나 알필로케이터(rpilocator) 같은 도구로 재고를 파악할 것을 권했다. 또한 2023년 하반기에는 팬데믹 이전 재고 수준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부 제품은 가격이 인상된다. 라즈베리 파이 제로는 5달러에서 10달러로, 제로 W는 10달러에서 15달러로 인상됐다. 전 세계의 공급망 위기에 직접적으로 타격 받은 결과다. 2023년 공급 물량이 회복된다면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황은 아직 진행 중이고 라즈베리 파이도 회복기에 있다. 따라서 업튼이 미리 2023년 라즈베리 파이 5 신제품을 기대하지 말라고 한 것에 신빙성이 있다. editor@itworld.co.kr 

라즈베리파이 마이크로PC 2022.12.22

“잘만 사용하면 후회 없을” 에어태그 활용법 12가지

에어태그(AirTag)를 구매할 때는 그 용도를 결정해야 한다. 가장 쉬운 사용법은 에어태그를 자동차 열쇠와 함께 걸거나 자동차 안에 두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자동차 열쇠를 어디 두었는지, 어디에 차를 주차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항공 수화물에 부착하면 컨베이어 벨트로 나온 짐을 빨리 찾을 수 있다. 다른 용도는 어떤 것이 있을까?   13가지의 다양한 에어태그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반려동물 목걸이에 부착하기 에어태그가 들어가는 반려견 목걸이가 있다면, 반려견에게 에어태그를 부착할 수 있다. 에어태그가 처음 출시된 이후 에어태그를 넣을 수 있는 반려견 목걸이가 많이 출시됐다. 반려견용 진흙탕에 뛰어들기 좋아하는 반려견이라도 에어태그는 방수 등급이 IP67이므로 안심할 수 있다(수심 1m에서 30분간 견딘다). 고양이가 창문을 열고 나가서 걱정이라면 반려묘의 목에도 에어태그를 걸 수 있다. 미아방지용 위치추적기로 활용하기 에어태그로 자녀를 감시하려는 부모의 심정은 이해할 만하다. 가방이나 외투 주머니에 에어태그를 넣어두면 자녀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어 안심된다(설마 외투를 잃어버리지는 않으리라). 단, 에어태그에서 나오는 신호가 수신되지 않아 불필요한 걱정을 하게 될 때가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에어태그가 작동하려면 아이폰, 맥과 같은 블루투스 기기의 네트워크가 반드시 필요한데, 그런 기기가 많이 없는 학교에서는 에어태그가 ‘나의 찾기’ 네트워크에서 떨어져 있을 때가 있기 마련이다. 또한 자녀에게 본인을 추적해도 좋다는 동의를 구할 것을 권장한다. 자녀의 선생님이 아이폰에서 미지의 에어태그가 함께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에어태그 스토킹 우려를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배우자에게 부착하기(절대 하지 말 것) 에어태그를 자녀뿐 아니라 남편, 아내, 파트너, 친구 등 사람에게 붙이는 것은 분명 그 사람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다. 물론 허락하에 서로에게 에어태그를 붙이고 있다면 당연히 괜찮겠지만, 그럼에도 에어태그를 부착하는 것...

에어태그 나의찾기 활용법 2022.12.21

2023년에 나올 레노버 싱크패드 X1 노트북 기대작 3선

노트북에 관한 한 레노버 싱크패드(ThinkPads)는 부드러운 키보드와 강력한 보안으로 유명하다. 2023년에는 더 환경친화적인 싱크패드 X1 노트북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부품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재생 소재를 사용한다. 싱크패드 제품군에 환경친화적 변화가 도입되는 것은 30년 만에 처음이다.     싱크패드 X1 카본 젠 11 싱크패드 카본 제품군은 그동안 PCWorld 리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젠 9 제품의 경우 5점 만점에 4.5점,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 널찍한 화면과 훌륭한 키보드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레노버에 따르면, 싱크패드 X1 카본 젠 11(ThinkPad X1 Carbon Gen 11)은 젠 9의 디자인 대부분을 유지하지만 재생 마그네슘을 사용한다. 팜레스트의 90%, 하단 커버의 55%가 재생 마그네슘 소재다. 지속가능성은 매우 중요하므로, 제품을 한번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양을 보면 레노버 싱크패드 카본 X1 젠 11은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 최대 64GB RAM, 최대 2TB PCIe NVMe SSD 스토리지 등으로 구성된다. 14인치 OLED 화면의 해상도는 2880×1800, 최대 밝기는 400니트다. 이밖에 선더볼트 4 2개, USB-A 2개, HDMI 1개, 3.5mm 오디오 잭 1개를 지원한다. 무게는 1.1kg여서 이동 중에도 휴대하기 부담스럽지 않다. 사양만 보면 (비싸지만) 거의 완벽한 휴대용 업무기기다. 레노버 싱크패드 카본 X1 젠 11은 2023년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가격은 최저 사양 기준 1,729달러다.     싱크패드 X1 나노 젠 3 레노버 싱크패드 나노 젠 3(ThinkPad X1 Nano Gen 3)은 많은 사람이 기대하는 또 다른 제품이다. 기존에 나노 제품군은 가벼운 폼팩터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최신 초경량 제품은 0.9kg 정도에 불과해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카본 X1 젠 11과 마찬...

싱크패드 레노버 2022.12.21

애플이 M2 익스트림 없이 맥 프로에 힘을 실어 줄 3가지 방법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맥 프로의 출시를 애타게 기다리면서 지금까지 출시된 그 어떤 제품보다 빠른 맥을 기다리고 있던 사용자가 실망할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 기자 마크 거먼의 최근 뉴스레터에 따르면, 애플이 새 제품의 성능을 대폭 높여줄 M2 익스트림(M2 Extreme) 칩 개발에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거먼은 향후 출시될 최고급 맥 프로가 24개의 CPU 코어와 76개의 GPU 코어를 갖춘 ‘약간’ 빠른 M2 울트라(M2 Ultra) 칩을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M2 울트라도 여전히 빠르지만, 새로운 맥을 통해 차세대 애플 실리콘의 진화를 고대하던 사용자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최신 맥 프로와 새로 출시되는 맥의 성능 격차는 눈에 띄게 크지만, 거먼이 설명하는 칩으로는 엄청난 성능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엄청나게 빠른 칩이 없어도 애플이 맥 프로를 맥 라인업의 중심에 세울 방법이 있다. M2 익스트림 문제를 해결할 3가지 아이디어를 살펴보자.  인텔 칩을 유지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인텔 칩을 탑재하는 것이다. CPU가 빠르고 인텔이 최신 제온 W(Xeon W) 칩을 충분히 생산한다면 사용자는 맥 프로에 탑재된 칩이 어떤 회사의 CPU인지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터무니없는 소리는 아니다. 애플 실리콘이 터무니없이 빠르더라도 맥 프로 구매자는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새로운 맥 프로의 호환성과 확장성 문제를 걱정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인텔 맥을 더 빠른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확장성에 초점을 둔다 거먼의 뉴스레터에서 가장 흥미로운 소식은 익스트림 칩 개발 중단이 아니라 새로운 맥 프로가 “메모리와 스토리지 및 기타 구성 요소를 추가할 수 있는 확장성이라는 특징을 유지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해석의 여지가 있는 모호한 표현이지만, 맥 프로의 프로세서가 통합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특징으...

애플 맥프로 아이맥프로 2022.12.21

2023년 맥 프로 "M2 익스트림 개발 보류로 다소 싱거울 듯"…블룸버그

2023년 모든 사용자가 기다리는 제품을 꼽으라면 단연 애플 실리콘으로 업그레이드된 맥 프로일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한꺼번에 전해왔다. 좋은 소식은 메모리, 저장 공간 용량을 사용자가 직접 추가할 수 있는 맥 프로 특유의 확장성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확장성은 맥 프로 신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논쟁이었다. 거먼이 다른 부품을 말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현재 판매되는 맥 프로는 다양한 서드파티 PCIe 카드를 꽂을 수 있는 확장 슬롯이 8개 있다.   나쁜 소식은 M2 맥스 칩을 4개 합친 M2 익스트림 칩 개발 계획이 보류됐다는 것이다.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테스트 중 프로세서가 너무 크고 복잡해 비용과 여러 과제 등을 고려해 개발 중지 결정을 내렸다. 따라서 맥 프로의 최고급 사양은 CPU 코어 24개, GPU 코어 76개, 최대 192GB 메모리로 구성되는 맥 스튜디오 최고급 사양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여전히 뛰어나지만, CPU 코어 48개, GPU 코어 152개로 압도적인 성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됐던 M2 익스트림에 비교하기는 어렵다. 거먼은 초고성능 사양이 아닐 경우 새로운 맥 프로를 1년 넘게 기다린 까다로운 애플 고급 사용자가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먼은 당초 2022년 안에 신제품 맥 프로가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기능과 특징에 여러 가지 변경이 생기면서 고성능 프로세서와 제조 공장 재배치 등으로 생산 계획이 연기되었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출시 시기는 현재 미정이지만 내년 6월 WWDC에 발표되거나 또는 가을 단독 발표 행사가 개최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인텔 칩을 사용하는 맥 프로는 2019년 12월에 출시된 제품이다. 그 후로 몇 가지 개선작업이 이루어졌다. 한국의 경우 맥 프로 타워의 기본 가격은 789만 9,000원이며 최고사양 맥 스튜디오보다 약간 비싼 가격이다. editor@itworld.co.kr 

맥프로 맥스튜디오 WWDC 2022.12.21

How-To : "꼬일 대로 꼬인 맥OS" 재설치전 마지막 방법 '새 계정 만들기'

애플은 최근 몇 년 동안 맥OS 시스템 파일에 손대기 점점 더 어렵게 만들었다. 사용자가 맥OS 기능을 개선하려고 하든, 악의적인 공격자가 바이러스를 심으려고 하든 마찬가지로 맥OS 시스템 파일을 조작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많은 시스템 컴포넌트와 모든 애플ㆍ서드파티 앱은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환경설정과 다른 파일, 처리 중인 작업을 위한 캐시, 그밖에 다른 데이터를 활용해 작동한다. 이들 파일에 문제가 생기면 맥OS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앱이나 계정 관련 작업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일단 계정 관련된 일반적인 방안을 다 해봤는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맥OS를 완전히 새로 설치해 초기화하는 것을 생각할 텐데 그전에 해볼 것이 하나 있다. 새로운 맥OS 사용자 계정을 만든 후 이 계정에서 와이파이나 이더넷 어댑터 같은 하드웨어를 테스트하고 프린터와 스캐너를 추가하고 계속해서 오류가 나던 서드파티 앱을 실행해 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새 계정에는 기존에 문제가 생긴 데이터가 전혀 없으므로, 이런 과정을 통해 현재 발생한 문제가 기존에 항상 사용하던 계정의 문제인지, 하드웨어와 관련된 시스템 전반의 문제인지를 분명히 할 수 있다.   새로운 맥OS 사용자 계정 만들기 벤투라에서 새로운 사용자 계정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 > 사용자 및 그룹으로 이동한다 계정 추가를 클릭한다. 암호를 입력한다. 몬터레이와 그 이전 버전 맥OS에서 새로운 사용자를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스템 환경설정 > 사용자 및 그룹으로 이동한다. 잠금 아이콘을 클릭하고 관리자 암호를 입력한다. 사용자 목록의 왼쪽 아래에 있는 '+' 기호를 누른다. 이후에는 맥OS의 모든 버전에서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친다.   준 혹은 관리자 계정을 선택한다. 이름과 암호, 힌트를 입력하고 계정을 만든다.  > 로그 아웃을 선택한다. 로그인 화면에서 새 계정을 선택하고 ...

맥OS 재설치 2022.12.20

“맥북 자판을 자유자재로 바꾼다” 애플, 디스플레이 탑재 키보드 특허 출원

애플은 노트북 키보드를 그냥 내버려 두는 법이 없다. 애플 특허 전문 매체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에 따르면, 최근에는 미니 디스플레이가 있는 키보드를 실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해진 문자나 기호가 없이 구멍이 뚫린 검은색 키와 각 키를 비추는 백라이트가 탑재된 형태다.   애플이 특허를 출원한 키보드는 구멍 뚫린 키캡 아래에 ‘조명 배열’이 있는 형태로, 터치 바처럼 마이크로 LED 또는 OLED가 키를 식별하기 위한 문자나 기호를 표시한다. 특허에 따르면, 사용자는 조명을 켤 수 있는 문자를 직접 설정할 수 있고 선호에 따라 문자와 기호를 변경할 수도 있다. 가령 영어와 한글 사이에서 전환하거나 사용 중인 앱에 따라 고유한 키 집합을 표시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위형 메커니즘을 사용하며, 키캡의 소재는 플라스틱 대신 알루미늄이 될 수 있다. 단, 애플은 꾸준히 다양한 특허를 출원하고 있지만 그중 다수는 실제로 출시된 적 없다는 사실에 유념해야 한다.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키보드는 확실히 유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생산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예컨대 2007년 아트 레베데브 스튜디오(Art. Lebedev Studio)가 출시한 OLED 디스플레이 키보드 옵티머스 막시무스(Optimus Maximus)의 가격은 1,600달러(한화 약 207만 원)였다. 15년이 지난 지금은 OLED 디스플레이가 훨씬 저렴해졌겠지만, 애플이 현재 맥북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키보드보다는 비쌀 수밖에 없다. editor@itworld.co.kr

애플 2022.12.19

구글, 웹용 지메일에 ‘종단간 암호화’ 베타 테스트 중

최근 구글이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및 학교 계정 사용자를 대상으로 웹용 지메일 종단간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가 언급한 것처럼 구글은 드라이브,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미트, 캘린더에 대해 종단간 암호화 기능을 이미 지원하고 있었으나, 지메일은 지원 대상이 아니었다. 이는 애플이 iOS 16.2 및 macOS 13.1에서 출시한 아이클라우드 데이터 암호화 기능인 고급 데이터 보호(Advanced Data Protection)와 대조된다. 아이클라우드 메일은 글로벌 시스템과 상호운용이 필요해 종단간 암호화 대상이 아니다(애플은 기본 이메일 클라이언트의 메시지 암호화를 위해 선택적 S/MIME를 지원하지만, 약간의 설정이 필요하다). 구글은 종단간 암호화 기능으로 “구글 서버가 이메일의 민감한 데이터와 첨부 파일을 해독할 수 없도록 보장한다. 사용자는 암호화 키와 해당 키에 액세스할 수 있는 ID 서비스에 대한 제어권을 보유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메일 종단간 암호화 기능을 사용하려면 우선 지메일 CSE(Client-Side Encryption) 베타 테스트를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 계정이 준비됐다는 알림을 받은 베타 테스터는 구글 관리 콘솔에 로그인한 후 ‘보안 >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로 이동한 다음 지메일을 클릭하고 베타 테스트 신청 양식에 제출한 그룹을 선택한다. 사용자 액세스를 켜면 종단간 암호화가 적용된다. 지원 문서에 따르면, 보낸 사람과 모든 받는 사람이 종단간 암호화를 활성화하고 유효한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수신자에게 유효 인증서가 없으면 발신자는 이메일을 보낼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종단간암호화 CSE 2022.12.19

AMD RDNA 3 라데온 테스트해 보니⋯"마침내 콘텐츠 제작에도 쓸만해 졌다"

AMD의 라데온 그래픽 카드가 콘텐츠 제작이나 실시간 스트리밍 작업에서 특별히 대단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 냉엄한 현실이다. 엔비디아 쿠다(CUDA)가 동영상 편집의 세계를 지배하는 가운데, AMD 카드의 AMF/VCE 동영상 인코더는 계속해서 경쟁에서 밀렸다. 그러나 RDNA 3과 라데온 RX 7900 시리즈가 그런 상황을 바꿔 놓을지 모른다.   AMD의 차세대 GPU는 어떨까? 필자는 이 새로운 세대에 인코더 기능을 테스트해 보고 과연 업데이트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 확인했다. 결과를 미리 밝히면 마음에 드는 점이 꽤 많다.   활짝 열린 AV1 시대 AMD가 자일링스(Xilinx)를 인수한 이후 RDNA 3 GPU에는 자일링스 하드웨어가 ‘새로운 듀얼 미디어 엔진’을 위해 탑재됐다. AMD의 발표회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부연 설명이 많지 않았다. 실제로 ‘듀얼’이란 표현이 의미하는 ‘동시 인코딩 및 디코딩’ 기능은 최신 GPU라면 거의 다 지원한다. 단지 엔비디아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친화적인 RTX 40시리즈 그래픽 카드의 듀얼 AV1 인코더와 비슷하게 뛰어나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이런 표현을 쓴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하드웨어의 변화에 따라 이제 AMD의 새로운 라데온 카드에서도 AV1 인코딩이 가능해졌다. 현재는 OBS 29 베타에서만 지원되는 업데이트된 인코더 구현판이어서 손볼 데가 있지만 전망은 매우 밝다.   품질 측면에서는 솔직히 AMD, 엔비디아, 인텔 기기에서 인코딩된 낮은 비트 전송율 AV1 사이에 큰 차이점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AMD가 이 대열에 합류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희소식이다. 특히 녹화 및 기록 용도에서는 AMD의 새로운 AV1 인코더가 확실히 경쟁에 뒤지지 않는다.   향후 낮은 전송 속도(필자는 3.5mbps와 6mbps를 테스트했다)에서의 AV1 스트리밍에 어느 업체의 AV1 인코더가 최고 성능을 발휘할지 자세히 확인한 결과 AMD의 AV1 품질은 정확히 인텔과 엔비디아...

RDNA 3 AMD 라데온 2022.12.19

"노트북 분해 후 재조립을 단 1분만에" 델, 설계 업그레이드한 '컨셉 루나' 공개

델이 지난해 공개한 컨셉 루나(Concept Luna)는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완전히 분해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모듈 방식, 지속가능성, 손쉬운 접근'이라는 수리할 권리의 주요 원칙을 인상적으로 보여준 제품이었다. 최근 델은 컨셉 루나의 설계를 수정한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노트북 분해 및 조립 과정이 레고를 조립하는 것만큼이나 쉬워졌다.    새로운 버전의 컨셉 루나는 기존 버전과 같은 방식이지만, 분해할 때는 잠금 장치를 밀 수 있는 도구 하나만 있으면 된다. 켄싱턴 락 포트 안에 숨겨진 핀을 풀면 사용자는 내부에 있는 모든 구성 요소를 손으로 분해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키보드 위쪽에 고정된 부품을 제거한 다음 키보드와 트랙패드 판을 분리하면 메인보드, 냉각 팬, 배터리, 2개의 스피커에 접근할 수 있다. 이들 부품은 모두 모듈식으로, 순서에 따라 빼내고 교체할 수 있다. 레고를 가지고 노는 것만큼 쉽다. 디스플레이는 경첩 부분에 압점이 있어 조금 까다롭지만, LCD 판을 쉽게 교체할 수 있다.    필자가 방문한 델 매장의 엔지니어는 모든 구성 요소를 분리하는 모습을 시연했는데, 1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전자기기 판매 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트북이 일련의 모듈식 구성 요소로 완전히 분해되는 과정은 인상적이었다. 분해한 순서 반대로 다시 조립한 후 정상적으로 부팅되는 모습까지 확인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Forest Gump)’에서 주인공이 빠른 속도로 M14 소총을 분해 후 재조립하며 중대 신기록을 세우는 장면이 연상됐다.   쉽고 빠른 분해/조립 과정은 서로 연결된 핀 시스템과 순차적인 설계 덕분이다. 각 핀은 정해진 순서대로 분리하고 역순으로 끼워 넣어야 한다. 특정 구성 요소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잘못 조립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올바른 부품이 제자리에 장착될 때까지 다음 부품을 조립할 수 없으므로 전체 부품을 잘못 조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부...

컨셉루나 DIY노트북 2022.12.16

“오래된 동영상도 생생하게” 오페라 브라우저에 루시드 모드 추가

오페라가 다양한 웹 사이트의 오래 된 동영상을 선명하게 만드는 기능인 루시드 모드(Lucid Mode)를 오페라 웹 브라우저에 추가했다. 새 기능이 추가되는 버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신 오페라 사용자는 조만간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새 기능은 사용자가 유튜브나 틱톡, 인스타그랩,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면, 동영상 위에 ‘루시드 모드 켜기’ 버튼으로 나타난다. 오페라는 버튼을 누르면 루시드 모드가 해당 콘텐츠에 선명도를 더해 사용자 경험을 가로막는 품질 문제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페라는 오래된 동영상 화질을 개선하는 방식을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았다. 브라우저 자체에서 재생하는 동영상의 품질을 개선할 수도 있고, VPN처럼 서버 쪽에 개선이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 어떤 식으로든 오페라는 새 기능이 오래된 동영상을 더 밝고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페라는 과거에도 혁신 기능을 브라우저에 추가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브라우저에 통합된 VPN 기능이다. 오페라는 웹 브라우저를 단지 웹 서핑만이 아니라 더 많은 첨단 기능을 제공하는 일종의 “슈퍼 앱”으로 여긴다. 이는 PCWorld가 오페라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editor@itworld.co.kr

웹브라우저 오페라 비디오 2022.12.15

27인치 아이맥 프로, '애플 실리콘' 등에 업고 복귀 전망

애플 실리콘 전환은 27인치 아이맥을 제외한 모든 애플 맥에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2021년 아이맥 프로가 단종된 이후 올해 초 맥 스튜디오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까지 출시되면서 27인치 아이맥은 그야말로 종말을 맞이했다. 하지만 큰 화면의 아이맥이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2024년 새로운 맥 프로가 공개된다는 소식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사양으로 아이맥 프로 또한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우투아이솔브(Howtoisolve)의 릭스애플프로(LeaksApplePro)에 따르면, 애플은 M2 프로와 M2 맥스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새로운 아이맥 프로를 오는 2023년 출시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아이맥 프로는 "새로운 맥 프로와 함께 소개될 프로모션 기술을 갖춘 27인치 미니 LED 디스플레이와 매우 유사하지만, 낮은 품질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디자인에 대한 추측은 없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24인치 아이맥이 더 커진 모습일 것으로 추측된다. '낮은 품질'이 의미하는 바는 불분명하다. 현재 프로 디스플레이 XDR은 6K 디스플레이이며, 구형 아이맥 프로(2017년형)는 5K 디스플레이인 점을 감안한다면 5K이지만 프로모션이나 HDR을 지원하지 않는 27인치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 가까운 품질일 수 있다. 지금껏 애플은 가변 주사율 디스플레이 기술인 프로모션(ProMotion)을 지원하는 아이맥을 출시한 적 없다.  27인치 아이맥 프로는 2017년 출시된 이후 업그레이드되지 못한 채 2021년 단종됐다. 27인치 아이맥은 올해 3월부터 리퍼비시 스토어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따라서 새롭게 출시될 아이맥 프로는 24인치 모델보다 크기가 크고 강력한 성능으로 맥 제품군의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아이맥 애플 애플루머 2022.12.13

"2024년형 맥북 에어·아이패드 프로에 OLED 패널 사용" DSCC 로스 영 전망

애플이 애플 워치와 아이폰 X에서 OLED 기술을 처음 선보인 이후부터 많은 사용자가 더 큰 애플 기기에도 OLED가 적용되기를 바랐다. 디스플레이 리서치 업체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 CEO 로스 영에 따르면, 2024년 이런 바람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영은 트위터에서 2024년형 맥북 에어 및 아이패드 프로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초의 애플 노트북 및 태블릿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영은 애플이 삼성의 투 스택 탠덤(Two Stack Tandem) OLED를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투 스택 탠덤 기술은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의 방출 레이어가 2개 층으로 쌓인 형태다. 이 디스플레이는 LTPO(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Oxide) 백플레인과 주사율을 최대 120Hz까지 조절하는 프로모션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영은 지난 6월 3종류의 애플 기기에서 OLED 기술이 사용될 가능성에 대해서 전망했다. 같은 시기 블룸버그 기자 마크 거먼은 2023년에 15인치 맥북 에어가 출시될 수 있다고 보도했으나, 영은 최근 보도에서 13.3인치 OLED 맥북 에어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15인치 모델은 생략했다. 13.3인치 OLED 맥북 에어는 M2가 탑재된 13.6인치 맥북 에어보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다.  현재 애플 제품군에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기기는 아이폰과 애플 워치 뿐이다.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 및 미니는 모두 LED 기술을 사용하며, 고급형 제품인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영은 아이폰 13 프로 및 맥북 프로의 프로모션 지원과 새로운 맥북 에어 및 아이패드 미니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증가할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한 바 있어 이번 예측도 적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

애플 전망 애플루머 2022.12.13

글로벌 칼럼 | “게임용으론 과한데” PC와 워크스테이션 구분법 3가지

이번 주 뉴욕에서 있었던 주요 PC 솔루션 업체와 미팅에 참석했을 때의 일이다. 업체의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워크스테이션이나 게임용 PC를 사야할 사람들이 주류 윈도우 PC를 사고 있었다. 필자가 지난 90년대 초부터 PC와 워크스테이션을 다뤘던 바, PC와 워크스테이션의 차이와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PC와 워크스테이션의 차이점 윈도우 PC와 워크스테이션의 가장 큰 차이는 PC의 경우 비즈니스용으로 구축됐으며, 워크스테이션은 개인 사용자를 위해 구축됐다는 점에 있다. 원래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작은 오류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엔지니어들이 주로 사용했었다. 이 같은 구성을 갖추려면 ECC(error checking memory)와 앱을 만든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가 발행한 증명서 두 가지가 필요하다.  워크스테이션은 사용자, 즉 워크스테이션과 PC의 가격 차이를 초과하는 정도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됐다.  워크스테이션 진화 과정 워크스테이션은 CAD/CAM에 매우 값비싼 장비에서 출발했다. 워크스테이션을 옮기려면 장정 두 명이 있어야 하는데, 이 때문에 오랫동안 진정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또 워크스테이션에는 강력한 CPU 성능을 권장하는데, 개별 그래픽은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최고 성능은 여전히 데스크톱 구성에서 나오기는 하지만, 이제는 워크스테이션도 얇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출시됐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가격이 훨씬 더 비싸고 무거우며 PC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 그럼에도 목표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관해서는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이 더 정확하고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워크스테이션 대 게임용 PC 게임 회사들에 따르면, 매출의 10~20%가 고성능 PC 사용자들에게서 나온다. 게임용 PC는 더 저렴하지만 워크스테이션과 동급의 성능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워크스테이션은 대체로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업체에서 보증하지 않으며, E...

워크스테이션 게임PC EEC 2022.12.12

How-To : 홈킷 보안 비디오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방법

홈킷 보안 비디오(HomeKit Secure Video)를 사용하면 홈 앱과 호환되는 카메라로 홈킷 허브와 안전하게 통신하면서 촬영한 보안 영상을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전송할 수 있다. 이런 동영상은 기기에 저장된 키를 사용해 강력하게 암호화된다. 애플이나 다른 업체가 해독할 수 없으며, 사용자의 기기에서만 접근할 수 있다.  홈 앱에서는 최근 10일 동안의 영상을 용량 제한 없이 볼 수 있다. 10일이 지난 후에는 영구적으로 삭제된다. 하루 혹은 10일간의 아카이브를 모두 다운로드할 수는 없지만, 영상의 클립을 사진 라이브러리에 저장하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는 있다.  클립을 선택한 후 오른쪽 상단의 ‘다음’ 버튼을 클릭한 다음 클립을 내보내거나 저장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이 프로세스는 알기 쉽게 설계되지 않았으므로, 여기서 튜토리얼을 정리했다.     iOS, 아이패드OS 또는 맥OS(10.15.1 카탈리나 이상)의 홈 앱에서 카메라를 선택하고 하단의 슬라이더 또는 상단에 표시되는 날짜의 영상에서 내보낼 클립을 지정한다. 공유 아이콘을 탭하거나 클릭한다. (공유 아이콘을 보려면 아이폰/아이패드에서 탭하거나 맥OS에서 홈 앱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야 한다.) 홈 앱의 오른쪽 상단에 ‘다음’ 버튼이 작게 나타난다. 맥 디스플레이에서는 특히 작다. 탭하거나 클릭한다. 비디오 저장(iOS/아이패드OS) 또는 사진에 저장(맥OS)과 같은 항목을 선택한다. 메시지, 메모 또는 기타 앱으로 보낼 수도 있다. 추가 클립을 선택하고 ‘다음’을 눌러 같은 방법으로 저장한다. 클립 저장 및 공유가 완료된 후에는 우측 상단의 ‘취소’를 탭하여 완료한다. editor@itworld.co.kr

홈앱 홈킷 홈킷보안비디오 2022.12.12

“크롬북 생산성 업그레이드” 가상 데스크 템플릿 사용하기

크롬북(Chromebook) 사용자에게 좋은 소식이다. 구글의 크롬OS 플랫폼에 새로운 생산성 기능이 도입된다. 지금 당장 크롬북에 설정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크롬OS 가상 데스크(Virtual Desks) 시스템과 연계된다. 몇 년 전, 크롬 생태계에 소리소문없이 들어온 기술이다. 요컨대, 가상 데스크 옵션을 사용하면 크롬북 컴퓨터 한 대 안에서 작업을 여러 ‘환경’에 걸쳐 나눌 수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업무에 필요한 이메일, 슬랙, 즐겨하는 온라인 팩맨(Pac-Man) 게임(잠시 솔직해지자!) 등 기본 기능에 집중한 가상 데스크를 한 개 둘 수 있다.  그다음에는 SNS용(당연히 모두 엄밀히 업무 기반이다)의 두 번째 가상 데스크를 유지할 수 있다.  그다음에는 활발하게 작업 중인 개인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앱과 탭을 보관할 가상 데스크를 2~3개 이상 둘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는 자신의 디지털 하루를 다양한 공간으로 따로 나눠 정리할 수 있다. 그래야 한 가지 종류의 작업 또는 프로젝트를 할 때 다른 프로젝트와 관련된 앱과 탭은 배제한 채 오로지 현재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 그 구역에 있을 때는 이메일이나 링크드인(LinkedIn) 알림을 확인하고 싶은 유혹을 받지 않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완전히 다른 구역에 있기 때문이다.    이 방식은 크롬OS의 세계에서 사용자의 생산성에 날개를 달아 줄 멋진 기능이다. 그리고 이제는 이 기기를 한층 더 고급스럽고 효과적으로 만들어 줄 숨은 옵션이 추가됐다.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크롬OS 가상 데스크 확장  이름하여 새로운 크롬북 가상 데스크 템플릿 옵션이다. 크롬OS 가상 데스크 시스템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대체 왜 이제야 나왔을까 싶을 정도로 작동 방식이 단순하고 직관적이다. 일단 크롬북 컴퓨터 상단 열에서 두 줄이 붙은 정사각형 키를 누르거나 터치 기...

크롬북 가상 데스크 템플릿 2022.12.12

“메모리 도둑 어디 갔나” 구글 크롬, 메모리·배터리 세이버 모드 발표

그간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메모리 시스템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특히 다중 탭이 열려 있을 때 심각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크롬은 기기 배터리 전력과 메모리 용량을 최적화하는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구글은 최신 데스크톱용 크롬을 발표하면서 ▲메모리 세이버 ▲에너지 세이버 등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 구글에 따르면 이 두 기능을 통해 크롬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용량을 30%까지 줄일 수 있으며, 배터리 사용량이 낮은 상태일 때 기기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릴 수 있다. 크롬 그룹 상품 책임자 마크 창은 구글 블로그에서 “구글은 윈도우, 맥OS, 크롬OS 등에서 쓸 수 있는 메모리 세이버와 에너지 세이버 모드를 오는 몇주간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모리 세이버와 에너지 세이버가 배포되면 사용자가 수동으로 끄거나 ‘중요 웹사이트’라고 표시해 메모리 세이버 기능이 작동되지 않게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윈도우 크롬 브라우저에서 메모리 세이버를 찾으려면 크롬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숨어있는 점 세 개 메뉴 아래로 밀어 놓을 수 있다.  과거 시스템 메모리에서 크롬 사용량이 과다해지면 컴퓨터 또는 기기에서 가동 중인 다른 프로그램의 사용량이 제한됐다. 이로 인해 크롬에서 캐시 정보 접속이 지연돼 RAM 사용 자체를 원천 차단한다. 창은 “애초에 크롬은 속도를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 하지만 그저 브라우저 속도가 빠른 것보다 성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구글 크롬 샌드박스에서 구글 검색 박스를 열려면 크롬을 두 개 열어야 하는데 이 두 크롬에서 메모리를 개별로 사용한다. 지난해 안드로이드센트럴(AndroidCentral)의 제리 힐덴브란트는 블로그에서 “제2의 탭을 추가하면 세 개가 된다”라며 “50개를 추가하거나 탭 키를 쓰고 하룻밤이 지나면 51개가 되고 반은 상호 독립적으로 돌아가 시스템 자원을 각각 소비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개별 확장성은 다른 프로세스를 실행시...

구글 크롬 메모리세이버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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