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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퍼스널 컴퓨팅

'인텔의 미니 PC' 서펜트 캐넌 NUC에서 아크 그래픽 카드 쓴다

인텔이 첫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 '아크(Arc)'를 곧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외장 아크 노트북 GPU 관련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됐다. 바로 인텔의 NUC 미니 PC다. 최신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를 사용한 신제품인 서펜트 캐넌(Serpent Canyon) 게이밍 NUC에 아크 A770M 그래픽 카드 옵션이 추가됐다. 기존 인텔 아이리스 GPU 기반 NUC보다 상당한 성능 개선이 기대된다.   신형 NUC12SNKi7의 사양을 보면 프로세서는 총 14개 코어로 구성되고 최대 클록이 4.7GHz인 코어 i7-12700H 고성능 노트북 CPU다(NUC 시리즈는 노트북용 CPU와 마더보드를 사용해 일반 데스크톱보다 크기를 줄인 제품이다). 초기에는 고성능 모델에만 별도 GPU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기본 모델에서 아크 A770M GPU가 내장된다. 기존 NUC는 AMD와 마찬가지로 통합 그래픽을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데스크톱 스타일의 PCIe 확장 슬롯에 풀사이즈 그래픽 카드를 꼽아 써야 했다. 아크 A770M은 1650MHz로 작동하는 32 Xe HPG 코어로 구성되고, 넉넉하게 16GB GDDR6 메모리를 사용한다. 초기 성능 테스트를 보면 이 제품은 엔비디아 RTX 2070 슈퍼 맥스-Q나 라데온 RX 6600M 같은 모바일 GPU 범주로 분류됐다. 인텔은 그래픽 드라이버에서는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이므로 실제 게임 성능은 사양보다 다소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NUC는 RAM과 M. 2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지만 CPU와 GPU 업그레이드 옵션이 부족하다. 비슷한 가격대의 풀사이즈 데스크톱과 직접 경쟁할 수 없는 이유다. 게다가 NUC는 가격이 비싸다. CPU와 GPU를 포함한 1,700달러 모델의 사양이 DDR4 메모리 4G, M. 2 SSD 스토리지 256GB다(64GB, 4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추가 M. 2 슬롯이 2개 있어 스토리지를 확장할 수 있는데, 부품은 인텔의 협력업체인 심플NUC보다는 직...

NUC 서펜트 캐넌 인텔 2022.09.20

SSD 고장률 테스트 4년 결과 "HDD보다 신뢰도 높다"…백블레이즈

SSD는 빠른 장점을 내세워 낡은 HDD를 대체할 실질적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초기에는 SSD 오류와 데이터 삭제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최근 온라인 백업 서비스 업체 백블레이즈(Backblaze)의 조사에 따르면 SSD의 고장률이 구형 하드 드라이브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를 복제할 수 있다면 하드 드라이브의 마지막 이점도 사라지게 된다.   백블레이즈는 2018년 완전 경영 전환 이후 부트 드라이브, 주 저장공간, 임시 SMART 저장공간 등 하드 드라이브가 담당하던 역할을 SSD로 테스트했다. 이후 4년 동안 집적된 데이터에 따르면, SSD는 제조업체와 무관하게 1.05% 고장률을 기록해 4년 전 하드 드라이브 고장률인 1.83%를 크게 밑돌았다. 특히 교체 첫 해에는 고장률 0.00%를 기록해 0.66%였던 기조 하드 드라이브 고장률과 크게 대비됐다. 다음 그래프를 보면 4년째 이후 가장 비관적인 예측을 따른다고 해도 하드 드라이브 고장률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마이크론, 델, 크루셜 등 백블레이즈의 산업용 서버는 용량과 제조업체가 다양하다. 2,500개 이상의 테스트 드라이브를 대상으로 할 때 가장 오류가 자주 일어난 제품은 시게이트 250GB짜리 ZA500CM10003과 ZA250CM10002였다. 두 제품은 바라쿠나 레이블의 2.5인치 SATA 드라이브로 판매됐다. 그러나 전체 데이터를 보면 시게이트에 불리한 결과는 아니었다. 이 두 모델은 테스트 드라이브 개수에 대해 각 0.3%와 0.4%의 격리된 고장률 1위와 2위였기 때문이다. 100개 이상인 드라이브를 보면 델보스 VD가 총 351개 드라이브에서 고장률 0.00%로 가장 안정적인 제품이었다. 이 제품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판매되지 않는다. 평범한 사용자는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일반 PC 사용자의 스토리지 사용률이 온라인 백업 서비스보다 낮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적어도 SSD의 신뢰성을 ...

SSD HDD 저장매체 2022.09.20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부문별 최고의 '투인원' 노트북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인원(2in1) 노트북은 휴대성과 활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비즈니스 또는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전문가 모두에게 훌륭한 기기다. 키보드가 탈착형이거나 360도 힌지가 있기 때문에 키보드를 떼거나 화면을 회전시켜 태블릿이나 텐트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기도 하므로 그림 또는 문서 교정에도 적합하다.  투인원 노트북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막막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PCWorld가 다양한 투인원 노트북을 테스트해 부문별로 추천 제품을 정리했다.  레노버 슬림 7 프로 X - 종합 1위 장점 깔끔하고 튼튼한 디자인 얇은 두께, 가벼운 무게 유쾌한 키보드 및 터치패드 경험 훌륭한 프로세서 성능 단점 썬더볼트 4, 이더넷, 전용 비디오 출력 미지원 디스플레이는 선명하지만, OLED 대안 제품 대비 성능이 떨어짐 배터리 사용 시간이 타모델보다 살짝 뒤처짐 MSRP : 1,399달러(기본 모델) | 1,765달러(리뷰 제품) 가벼운 폼팩터, 편안한 키보드, 강력한 성능을 갖춘 레노버 슬림 7 프로 X(Lenovo Slim 7 Pro X)는 대부분 사용자에게 적합한 선택지다. AMD 라이젠 6900HS CPU,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55W TDP GPU), 32GB RAM, 1TB SSD 스토리지를 갖추고 있다. 무게는 1.3kg가 조금 넘는데, 외장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노트북치고는 가벼운 무게다. 이 노트북은 생산성 작업뿐 아니라 게이밍에도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가 넓고 자판 자체의 크기도 크다. 전반적으로 많은 요건을 충족시키므로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 에이서 크롬북 스핀 713 – 가성비 1위 장점 강력한 성능 뛰어난 제조 품질 다양한 포트 선명한 디스플레이 탄탄한 배터리 사용 시간 단점 다소 심심한 디자인 웹캠에 프라이버시 셔터 없음 약간 큰 팬 소음 MSRP : 629.99달러(기본 모델) 에이...

투인원PC 투인원태블릿 노트북 2022.09.19

"몰입을 방해받지 않을 권리" iOS 16의 새 알림 기능 사용법

iOS 16을 설치했다면 알림 시스템이 바뀐 것을 이미 눈치챘을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알림이 화면의 아래쪽에 나타나는 것인데, 이외에도 알림 관련해서 변경된 것이 더 있다. 애플은 최근 iOS 16을 배포했고 아이폰 14 신제품도 내놓았으므로 이제 알림 기능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바뀌었는지 제대로 살펴볼 때가 됐다.   일단 사용자가 알림에 대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크게 2가지다. 먼저 아이폰의 알림 기능을 사람과 메시지, 앱 관련 이벤트 등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중요한 방법으로 생각하는 사용자다. 이들은 알림이 발생했을 때 바로 알려주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이 경우 현재의 집중상태를 방해받을 수 있으므로 이때는 소리 알림을 끄거나 혹은 알림 소리를 흔한 주변 소음처럼 대하곤 한다. 두 번째 사용자 그룹은 알림에 의해 생각의 고리가 끊어지고 산만해지는 이들이다. 이들에게 알림은 모든 종류의 원치 않은 부작용을 만들어내는 참기 힘든 고통이다.   집중 모드와 새로운 알림 방식 애플은 사용자가 이런 문제를 겪지 않도록 '집중 모드(Focus Mode)'를 이미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과부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더 중요한 작업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휴대폰 알림 빈도와 작동 방식은 업무 생산성에 매우 중요하다. 딜로이트의 2016년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하루 평균 47번 휴대폰을 확인한다. 대부분은 알림 같은 것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 사람에게 아이폰의 알림은 기기를 조작하는 화면에서 가장 중요한 곳에 나타난다. 그리고 디지털 경험에서 개인에 맞게 알맞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집중 모드는 이런 점에서 유용한 기능이 분명하지만, iOS 16에서는 애플이 지원하는 새로운 알림 관리 사용법이 추가됐다. 그렇다면 어떻게 바뀐 것일까? 일단 애플은 알림 메시지를 화면의 하단으로 옯겼다. 잠금 화면이 번잡스러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iOS 16을 설치했다면 (믹스...

알림 iOS 16 2022.09.19

"펜티엄·셀러론, 안녕" 단종 후 2023년 '인텔 프로세서'라는 이름으로 재편돼

인텔 펜티엄은 출시된 지 3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다. 셀러론 CPU 시리즈 역시 25년이 넘었다. 2006년 코어 시리즈가 부상하면서부터는 둘 다 저렴한 보급형 CPU로 재배치되었고 저예산 노트북과 PC에 사용되었다. 2023년부터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다. 이제 인텔 저가 노트북은 펜티엄이나 셀러론이라는 제품명이 빠지고 그냥 ‘인텔 인사이드’로만 표기되며 '인텔 프로세서(Intel Processor)'라는 시리즈로 통칭될 것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단순한 브랜드 전략 변경에 지나지 않으면 실물 하드웨어 개발에는 영향이 없다. 로고와 제품명이 수정되어도 현재 제품 상황과 인텔 제품 로드맵은 달라지지 않을 예정이다. 인텔 프로세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전력, 출력, 가격 면에서 코어 i3보다 사양이 낮다. 기존 펜티엄과 셀러론 CPU는 제일 저렴한 윈도우 노트북, 보급형 크롬북 종류에 탑재되곤 했다.   보도자료에서는 브랜드 아키텍처를 새롭게 정비했다면서 인텔이 코어, 에보, v프로 같은 핵심 고급 브랜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약간의 혼란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고유명사로 펜티엄, 셀러론을 대체한 인텔 프로세서(Intel Processor)와 일반명사인 인텔 프로세서와 분간하기가 어려운 데다, 에보와 v프로는 구체적인 기술 사양이 아니라 단순히 기존 코어 프로세서에 부가 기능을 더한 마케팅용 이름이기 때문이다. 15년 동안 인텔을 지켜봐 왔다면 이해가 되는 행보이기는 하다. 전자 제품 종합 쇼핑몰에서 PC를 구입하려는 평범한 일반 사용자를 상상해 보자.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을 사고 싶다고 말하면 영업 사원이 하나를 추천할 것이다. 하지만 그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일반 사용자가 한눈에 알 수는 없다. 영업 사원은 인텔의 브랜드 전략에 따라 “인텔 프로세서(Intel Processor)”라고 말하겠지만 고유명사와 대명사가 혼재돼 제대로 소통할 수 없을 것이다. 웃지 못할 광경일 것이다. 펜티엄과...

인텔코어 펜티엄 셀러론 2022.09.19

EVGA, 그래픽 카드 사업 철수 "기존 물량 판매 및 지원까지만 할 것"

GPU 시장의 20년 베테랑이자 엔비디아의 가장 큰 협력업체인 EVGA가 그래픽 카드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EVGA가 소비자용 그래픽 카드를 판매하는 대표적인 업체인 만큼 철수 결정의 파장은 클 것으로 보인다. EVGA는 현재 공급되는 그래픽 카드까지만 판매를 이어가고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4000 시리즈 GPU 출시에 맞춰 새로운 하드웨어를 제작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이 소식은 믿을 만한 출처인 게이머즈넥서스(GamersNexus)가 30분 분량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게이머즈넥서스는 EVGA의 임원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구체적으로 창립자 겸 CEO 앤드류 한과 최고 브랜딩 책임자 조 다윈의 말을 인용했다. 꽤나 진실성 있는 정보인 셈이다(이후 EVGA는 커뮤니티 포럼의 공식 게시물을 통해 게이머즈넥서스의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했다). EVGA가 철수를 결정한 이유는 엔비디아와의 불화 때문이다. 게이머즈넥서스에 따르면, EVGA는 가장 중요한 공급업체와의 관계에서 오랫동안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끝내 사이가 틀어졌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경영진은 지난 4월에 이런 결정을 이미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VGA는 엔비디아가 계속해서 제품 정보를 너무 늦게 공개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심지어 엔비디아 브랜드의 그래픽 카드의 권장소비자가격을 대중에 발표하기 전까지 칩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EVGA는 엔비디아가 파트너사들이 그래픽 카드를 소매업체에 판매할 때 일부 모델은 가격 하한선 미만, 일부 모델은 상한선 이상으로 판매하지 못하게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전자제품 시장에서 이런 관행은 시장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EVGA는 이런 정책 때문에 수익성 있는 가격로 고유한 고급 디자인을 개발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EVGA 측은 또한 엔비디아의 자체 브랜드인 파운더스 에디션(Founders Edition) 카드가 서드파티 공급업체의 그래픽...

EVGA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2022.09.19

"USB 케이블 43개 테스트했더니…" 오래된 케이블 당장 버려야

디지털 수집광이 모두 그렇듯 필자도 오랜 기간 USB-C와 USB-A 케이블을 많이 모았다. 그 중 전자 기기에 쓰기에 적절하지 않고 폐기 처분해야 마땅한 제품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일반 가정에서 쓰는 케이블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이다. 멀쩡한 USB C-USB A 케이블을 왜 굳이 폐기 처분해야 할까? 이유를 알려면 2014년 USB-C 도입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위아래 구분 없이 쓸 수 있는 USB-C 커넥터의 설계 방식은 종전의 USB과 달라 매우 복잡했기 때문에 대다수 케이블 제조업체가 안전한 USB-C 케이블을 제작하는 방법을 몰랐다. 사실은 케이블마다 56K 옴 저항기가 내장되어 있어야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서 USB-C 포트에 구형 직각형 USB-A 포트가 연결되었는지 여부를 인지할 수 있다. 기기가 56K 저항기를 감지하면 포트에서 끌어오는 전력 양을 제한한다. 그러나 56K 저항기가 없으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고전력 USB-C 포트에 연결된 것으로 여긴다. 그 상태에서는 케이블이 연결된 포트에서 지나치게 많은 전력을 끌어와 포트가 타 버릴 위험이 있다. 연결된 장치에 손상을 야기할 때도 있다.   다행히 이 문제는 몇 년 전에 해결되었다. 최근에 구입한 저렴한 USB C-USB A 케이블도 이제는 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문제는 잘못 제작된 오래된 케이블을 우연히 사용하는 경우에 생긴다. 케이블의 전력 문제가 해결된 지는 4년이 넘었기 때문에 얼핏 확률이 높지 않을 것 같지만, 문제는 멀쩡해 보이는 케이블을 버리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보통 상자에 모아두거나 둘둘 말아 봉지 안에 넣어둔다. 필자 역시 언젠가는 오래된 직렬 케이블과 프린터 케이블, 짝 잃은 마이크로USB와 미니USB를 전자폐기물로 버릴 예정이다. 지금은 모든 기기가 USB-C로 충전되는데도 만약에 대비해 필요 없는 케이블을 그대로 보관해 둔다.   갖고 있는 USB C-USB A 케이블 중에서 실제로 불...

USB-C USB-A 케이블 2022.09.16

How-To : "한컴·MS오피스보다 쉽다" 구글 문서에서 여백 조절하는 방법

문서의 위아래와 좌우의 가장자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영역이다. 만들고 있는 문서의 종류나 출력할 용지에 따라 이 여백을 적절하게 조정해야 읽기 좋은 문서가 완성된다. 구글 문서에서는 여백을 조절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눈금자 이용하기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메뉴 표시줄 아래의 눈금자를 이용하는 것이다. 눈금자가 표시되지 않으면 메뉴 모음에서 ‘보기’를 클릭한 다음 ‘눈금자 표시’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자.    눈금자의 왼쪽에는 파란색 직사각형과 파란색 화살표가 나란히 있는 도형이 있다. 오른쪽에는 파란색 화살표 뿐이다. 왼쪽의 직사각형은 문단 첫 번째 줄의 들여쓰기와 내어쓰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여백 조절을 할 때는 사용되지 않는다.   파란색 화살표는 페이지 좌우의 들여쓰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파란색 화살표를 클릭하고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해 여백을 조정할 수 있다. 이게 전부다.  페이지 설정에서 변경하기 눈금자가 제공하는 것보다 더 미세한 조정이 필요하다면 페이지 설정에서 여백을 조정해야 한다. 메뉴 표시줄의 ‘파일’을 클릭한 다음 드롭다운 메뉴 아래쪽에 있는 ‘페이지 설정’을 선택한다.   페이지 설정 창의 오른쪽에서 ‘여백’ 설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상자 안의 숫자를 직접 입력해 페이지 여백을 미세하게 변경하고 완료되면 ‘확인’을 누른다.   이제 아주 미세한 페이지 여백까지 조절되었다. editor@itworld.co.kr

구글문서 구글독스 HOWTO 2022.09.16

"USB4에 질세라" 인텔, 80Gbps 썬더볼트 프로토타입 시연

최근 인텔이 이스라엘 소재 연구소에서 프로토타입 80Gbps 썬더볼트의 데모를 시연하며 USB4 진영을 따라 80Gbps 세대로의 진입을 알렸다.   인텔은 애플과 썬더볼트를 공동 개발한 핵심 개발 업체다. 이날 시연한 프로토타입은 썬더볼트 독의 토대가 된다. 썬더볼트 독은 USB-C/썬더볼트 포트를 PC와 연결하고 입출력 대역폭을 사용해 디스플레이와 스토리지를 포함한 다양한 주변 기기에 연결하는 제품으로, 최근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제품군이다. 독에서 가장 많은 대역폭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히 디스플레이다. 현재의 썬더볼트 사양으로는 40Gbps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는 일반적으로 60Hz에서 실행되는 한 쌍의 4K 디스플레이에 충분한 수준이다. 그러나 연결하는 주변 기기가 추가되면 해당 대역폭이 줄어든다. 가령 통합 이더넷 포트가 있는 도크에 고속 외부 SSB 연결을 동시에 사용하면 속도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80Gbps 사양은 여러 측면에서 유용하다. 첫째, 주변 기기를 듀얼 4K60 설정에 연결할 때 여유 용량이 더 많다. 사양에 따라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썬더볼트 도크에 연결하거나, 재생률이 더 높은 디스플레이를 도크에 연결하거나, 이 둘을 조합할 수 있다.   Intel shows off Thunderbolt 80 Gbps #inteltechtour pic.twitter.com/z5AXZkKc1d — ????????. ???????????? ???????????????????????????? (@IanCutress) September 13, 2022 인텔은 이스라엘 소재의 하이파 연구소에서 열린 테크 투어(Tech Tour)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하드웨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톰스 하드웨어(Tom’s Hardware)에 따르면, 인텔은 아직 정식 이름을 결정하지 않았다. 이 제품의 이름이 썬더볼트 5가 될 수도 있다. 업계는 이미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AMD 라이젠 기반 노트북은 썬더...

썬더볼트 80Gbps USB4 2.0 2022.09.14

AMD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에 새로운 명명 체계 적용할 것"

AMD가 모바일 라이젠 프로세서 명명 시스템을 개편했다. 그러나 각 번호의 의미를 정확히 해독하려면 별도의 표를 참고해야 한다. AMD 기술 마케팅 이사 로버트 할록은 블로그를 통해 현행 AMD 모바일 프로세서 제품명 체계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서 새롭게 5자리 제품명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논리적이기는 해도 복잡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각 문자와 숫자의 의미를 설명하는 표를 함께 공개했다. 할록은 새로운 프로세서 명명 체계를 통해 더욱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사용자가 제품명으로 프로세서의 성능 범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모바일 게이밍 프로세서인 드래곤 레인지(Dragon Range)도 새로운 체계를 적용한다. 동시에 할록은 2년 동안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출고량이 49% 성장했다고 밝혔다.   5자리 숫자와 문자는 각각 AMD 프로세서의 정보를 나타낸다. 명명 체계는 모바일 프로세서에만 적용되고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각 숫자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숫자 : 제품 출시 연도. 2023년은 7, 2024년은 8을 의미한다. 모바일 프로세서가 언제 만들어지고 출시됐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숫자 : 프로세서 제품군을 의미한다. 애슬론 실버는 1, 애슬론 골드는 2로 표시된다. 보통 각 제품군마다 2개 숫자가 배정된다. 라이젠 5 칩은 5와 6, 라이젠 7은 7과 8, 라이젠 9는 8과 9로 표시된다.  세 번째 숫자 : 아키텍처를 의미한다. 젠 2는 2, 젠 3는 3, 젠 3+와 젠4는 4로 표시된다. 네 번째 숫자 : 두 번째 숫자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0은 보급형 프로세서, 5는 고성능 프로세서로 각각 구분된다. 다섯 번째 문자 : 폼팩터나 HX, HS, U, C, E 등의 열 설계 전력(TDP)을 의미한다. HX 프로세서는 55와트를, e시리즈는 9와트 미만을 소비하는데, 이중 일부는 PC 프로세서이고 일부는 크롬북용으...

AMD 라이젠 모바일프로세서 2022.09.08

"로그인의 미래" 애플 패스키 미리 써보니⋯

애플 ‘패스키(Passkey)’는 올해 말 맥OS 13 벤투라(Ventura), iOS 16, 아이패드OS 16을 통해 공개될 새로운 웹 사이트 로그인 기능이다. 패스키를 이용하면 업계 공통의 산업 표준을 기반으로 한번 설정한 후 간편하게 암호화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개월 안에 패스키가 공개되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호환 기술에 대한 지원을 발표하면 올가을 여러 웹 사이트에서 패스키로 로그인하는 옵션을 추가로 볼 수 있게 된다.   애플은 iOS 15, 아이패드OS 15의 사파리와 맥OS 12 몬터레이(Monterey)의 사파리 15에 패스키 기능을 내장했다. 덕분에 새 운영체제의 공개 베타를 설치하지 않고도 패스키 기능을 써볼 수 있다. 이제 패스키가 작동하는 프로세스를 살펴보자.   웹 사이트에 패스키 등록하기 패스키는 일반적으로 공개키 암호 기법이라고 알려진 한 쌍의 암호화키로 구성된다. 패스키의 기반 기술인 웹오슨(WebAuthn)을 지원하는 서버를 방문하면 브라우저가 암호화 쌍의 공개 키를 제공한다. 공개키는 직접 로그인에 사용할 수 없지만 신원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기기에서 생성되고 기기 내에 로그인에 사용되는 비공개 키가 저장된다. 패스키를 등록하려면 먼저 패스키를 지원하는 웹 사이트로 이동한다. 여기서 패스키를 지원한다는 것은, 웹오슨을 지원하거나 FIDO2, CTAP, ‘다중 기기 FIDO 자격 증명’과 호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용어는 복잡하지만 결국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패스키를 로그인 자격 증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참고로 FIDO2는 패스키를 만들고 웹오슨을 실행하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회원사로 참여한 FIDO 얼라이언스(FIDO Alliance)가 이렇게 이름 붙였다. 패스키 등록 과정은 사이트에서 이중인증(2FA)을 등록하거나 유비코(Yubico)가 만든 것과 유사한 웹오슨용 하드웨어 키를 사용하는 방식과 매우 비슷하다. 이를 ...

패스키 PassKey 2022.09.08

How-To :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래픽 카드를 벤치마크 하는 방법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확인하는 벤치마크는 고도의 전문가가 하는 작업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GPU 벤치마크가 얼마나 쉽고 즐거우며, 중요한지 본격적으로 알아보자. 오버클럭뿐 아니라 안정성과 성능 모두를 위한 벤치마크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내 PC는 몇 점짜리?” 부품별 벤치마크 소프트웨어 가이드’를 함께 참고하자.    GPU 벤치마크가 필요한 이유 오버클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그래픽 카드를 벤치마크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준 성능 지표를 마련함으로써 다른 표준 결과와 비교해 본인의 GPU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현재의 PC 성능을 향후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와 비교할 수 있다. 새로운 그래픽 카드를 구매하면 성능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안정성을 비롯해 온도, 클럭 속도 등 다른 필수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안정성 및 온도 테스트 벤치마크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았으니 이제 그 방법을 알아볼 차례다. 안정성과 필수 수치부터 시작해보자. 드물기는 하지만 종종 결함이 있는 그래픽 카드가 출고되는 경우가 있다. 아예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이미지 결함, 깜빡임 증상, 색 떨림 현상이 발생하는 정도다.  가장 먼저 사용해 볼 프로그램은 유니진 헤븐 4.0(Unigine Heaven 4.0)이다.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서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GPU를 활용하는 그래픽 환경을 반복 실행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작업은 보유한 그래픽 카드가 멈추지 않고 작동하는지, 그래픽 결함이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런 작업은 유니진 헤븐을 최소 30분간 실행해 GPU가 뜨거워진 상태에서 해야 한다.  그래픽 결함이 보이지 않는다면 필수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필수 수치는 GPU 관련 정보와 함께 상단 오른쪽에 표시되어 있다....

벤치마크 성능벤치마크 GPU 2022.09.07

블로그 | 엣지의 새로운 사이드바 위젯이 쓸만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브라우저 오른쪽에 작은 아이콘들이 있는 세로 형태의 사이드바가 추가된 것을 최근 눈치챘을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사용해본 결과 사이드바, 특히 도구(Tools)라는 이름의 일종의 위젯 모음은 실제로 사용할 가치가 충분한 기능이었다.   브라우저에 사이드바 기능이 추가된 것은 전혀 새롭지 않다. 비발디 같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사이드바가 핵심 기능이다. 엣지는 사이드바의 빙(Bing)에서 단어를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검색을 위해 새 창이나 탭으로 이동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었다. 하지만 사이드바의 아이콘들은 본질적으로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여러 기능에 대한 제어판 역할을 한다.  우선 엣지 사이드바를 활성화/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이드바 하단에 작은 ‘창’ 모양의 아이콘이 있다. 이를 클릭하면 사이드바가 닫힌다. 다시 활성화하려면 오른쪽 상단의 ‘줄임표’ 메뉴로 이동해 ‘사이드바 표시’로 이동하거나 Ctrl+Shift+/ 단축키를 사용해 사이드바를 켜고 끌 수 있다.    하지만 사이드바를 비활성화하기 전에 사이드바가 제공하는 기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충분히 가치가 있는 기능이다. 아이콘 열 상단에는 검색(Search) 아이콘이 있다. 윈도우 작업표시줄에서 찾을 수 있는 검색 아이콘과 같은 기능을 한다. 웹 검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콘텐츠 기본 설정을 아무렇게나 대한다. 엣지의 검색 상자는 빙으로 검색하는 결과만 표시하며, 구글과 같은 다른 검색 엔진에 대한 기본 설정은 존중하지 않는다.    검색 아이콘 아래에는 현재 페이지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발견(Discover)’ 아이콘이 있다. 일반적으로 ‘발견’ 정보는 빙 페이지 검색 결과 오른쪽에 나타난다. 검색어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예를 들어 ‘야구’ 검색 페이지에서는 당일 경기 일정이나 티켓 구매 기능 사이트를 보...

윈도우 엣지 사이드바 2022.09.07

'AMD의 첫 5nm CPU' 라이젠 7000에 대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라이젠(Ryzen) 7000이 한 달 안에 공식 출시된다. 최근 AMD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최신 젠 4(Zen 4) 프로세서의 가격, 가용성, 제품군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여기서는 AMD의 라이젠 7000의 핵심 포인트를 5가지로 정리했다.     가격, 출시일 및 제품 목록 첫 번째 라이젠 7000 프로세서의 출시 날짜는 9월 27일이다. AMD의 첫 5nm 칩의 초기 라인업은 전작인 라이젠 5000의 초기 라인업과 거의 비슷하지만 몇 가지 흥미로운 차이가 있다. 라이젠 9 7950X, 라이젠 9 7900X, 라이젠 7 7700X 및 라이젠 5 7600X는 마지막 세대와 코어, 스레드 수가 같지만, TDP 등급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현재 상위 2개 CPU는 5950X나 5900X의 105W에 비해 170W로 제공되며, 7700X와 7600X는 105W, 5700X와 5600X는 65W이다.   소비 전력 증가는 더 강력한 성능을 의미한다. 플래그십 라이젠 9 7950X는 5950X에 비해 800MHz나 향상된 최대 5.7GHz의 부스트 클럭 속도를 자랑한다. 7600X 역시 5GHz의 부스트 클럭 임계 값을 넘으며 전반적으로 더 높은 기본 속도와 부스트 클럭 속도를 지원한다. 5600X로는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수준이다. 성능이 향상되는 만큼 가격도 함께 인상됐다. 7700X는 399달러로 5700X보다 100달러 더 비싸다. 7900X와 7600X는 전작과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됐다. 반면 플래그십 7950X는 (놀랍게도!) 5950X보다 100달러 낮다. 이전 X클래스 칩과 마찬가지로 이 프로세서에는 쿨러가 포함되지 않는다. 5800X의 후속 제품에 대해 AMD는 조심스럽게 답변을 피했다. 그러나 이벤트 중에 발표한 모든 내용과 이후 진행된 인터뷰로 미루어 보아 5800X의 후속작은 나중에 3D 수직 캐시(V-Cache) 라이젠 7000 CPU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12900K를 능가하는...

라이젠 7000 젠 4 AMD 2022.09.06

애플, 사파리 엔진 '웹킷' 깃허브로 이전

애플 사파리 웹브라우저의 핵심인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엔진 ‘웹킷(WebKit)’의 개발이 깃허브로 마이그레이션됐다.    웹킷 프로젝트 팀이 지난 6월 23일 서브버전(Subversion; SVN) 트리를 동결하고, 소스코드 관리 및 인터랙션을 깃 버전 제어 시스템과 깃허브 저장소 호스팅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8월 3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공식 블로그 게시물은 깃 및 깃허브로 이전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깃허브 이전 시 얻을 수 있는 이점  • 깃허브에는 웹킷 프로젝트가 엔진을 개선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는 대규모 개발자(웹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다.  • 코드 변경 피드백을 제공하는 현대적이고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 깃허브 API를 사용하면 기존 인프라를 약간 수정하여 고급 사전-커밋 및 사후-커밋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다.  ■ 깃(Git) 이전 시 얻을 수 있는 이점  • 깃의 분산된 특성으로 인해 여러 개발자 및 조직이 단일 프로젝트에서 협업할 수 있다. • 깃허브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어디에서나 사용된다.   • 깃의 로컬 변경 기록을 통해 쉽고 빠르게 브랜치 간 커밋을 이동하거나 변경사항을 되돌릴 수 있다.   • 깃의 작성자 및 커밋터 모델은 웹킷과 같은 대규모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코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복잡한 방식을 잘 나타낸다.  반면 웹킷 프로젝트 팀이 지적한 깃의 한 가지 단점은 해시가 자연스럽게 정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웹킷 팀은 프로젝트 저장소의 커밋 순서를 쉽게 추론할 수 있는 기능이 제로-톨레랑스 성능 회귀 정책에 중요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따라서 이분법이 필요한 워크플로우에서는 ‘커밋 식별자(commit identifiers)’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애플 깃허브 웹킷 2022.09.06

“USB가 썬더볼트 앞지른다” 80Gbps USB4 표준 발표

USB 프로모터 그룹은 USB-C 커넥터로 최대 80Gbps의 전속 속도를 제공하는 USB4 2.0 버전 사양을 발표했다. 새 표준은 기존 USB4 1.0은 물론, USB 3.2, USB 2.0, 썬더볼트 3과 호환된다. USB 1.0은 썬더볼트 4는 지원하지 않는다. 새 표준은 오는 11월에 정식 공표되며, 이 즈음에 새 표준을 탑재한 첫 제품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USB와 썬더볼트는 기본적으로 평행 세계에서 공존하고 있다. 약간의 라이선스 문제로 인텔 기반 노트북은 썬더볼트 4 또는 썬더볼트 3 포트를 사용하고, AMD 라이젠 기반 노트북은 USB4를 사용한다. 이 세 가지 기술은 대체로 비슷한 성능을 제공한다.  대역폭 증가는 패치나 펌웨어 업그레이드처럼 간단하지는 않다. AMD의 라이젠 칩 역시 새 표준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만 증가한 대역폭을 이용할 수 있는데, 하루아침에 완료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니다. 인텔 역시 USB4 2.0을 도입하는 데 장애물이 없는 상황이 됐다. 대역폭 증가는 외장 도킹 스테이션에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USB4 2.0은 일반적인 60Hz를 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게이머나 콘텐츠 제작자에게 유용하며, 4K 60Hz 모니터도 3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케이블은 기존 40Gbps USB-C 패시브 케이블과 새로 정의된 80Gbps USB-C 액티브 케이블 사양을 이용한다. 따라서 기존 USB-C 케이블은 경우에 따라 80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USB4 썬더볼트 표준 2022.09.02

How-To : "60초만 있으면 된다" PC 부팅 속도를 높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

여유 시간이 있는가? 그렇다면 윈도우 PC를 부팅할 때 불필요한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을 방지해 윈도우 PC에 약간의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   시작 프로세스를 줄이면 부팅 시간이 빨라질 뿐 아니라 작업 표시줄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거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의 프로세스 능력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간단한 PC 유지 관리를 위해 값비싼 시스템 클리너 앱을 구입할 필요도 없다. 윈도우 시작 시 실행할 앱을 관리하는 윈도우 설정 메뉴로 빠르게 이동하기만 하면 된다. 시작 앱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 또는 11에서 시작 메뉴를 클릭하고 설정 아이콘을 선택한다. ‘앱 → 시작 프로그램’을 클릭한다. 컴퓨터 부팅 즉시 실행할 필요가 없는 앱의 토글을 끈다.   어떤 앱을 비활성화하면 좋을까? 비활성화할 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백그라운드에서 항상 실행할 필요가 없는 앱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높은 영향(High impact)’이라고 표시된 항목은 시작 시 PC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비활성화할 수 있는 강력한 후보다. 필자의 경우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로지텍의 옵션 소프트웨어를 비활성화했다. 모두 PC 부팅 시 실행되지 않아도 상관없는 앱이었다. (슬랙의 경우 앱을 실행하기 전까지는 슬랙 데스크톱 앱의 알림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알림은 모바일 앱으로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이 ‘높은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굳이 부팅 시 실행할 필요가 없다면 비활성화해도 좋다. 반대로 특정 앱은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작 시 실행되도록 허용했다. 예를 들어, 필자는 오토다크모드(AutoDarkMode)로 윈도우를 라이트 모드와 다크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하고, 플럭스(f.lux)로 화면 색상을 조정하고, 비프텍스트(Beeftext)로 자주 사용하는 문자를 바로 불러온다. 컴퓨터...

꿀팁 시작프로그램 윈도우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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