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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퍼스널 컴퓨팅

윤곽 드러낸 인텔 13세대 랩터 레이크 CPU "코어 늘려 최대 5.8GHz"

인텔이 13세대 코어 랩터 레이크 제품군 6종을 발표했다. 인텔 경영진은 전 세대와 비교해 게이밍 성능이 24% 개선되어 “세계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랩터 레이크는 코어와 쓰레드가 늘어나고, 클럭 속도가 높아지면서 개선 폭을 넓혔다. 예를 들어, 코어 i9-13900K는 12세대 동급 대비 코어와 쓰레드가 8개 늘어났고, 터보 모드 속도도 600MHz나 증가했다. 코어 i9-13900K 언락 버전의 부스트 속도는 최대 5.8GHz에 달한다. 단, 다른 프로세서의 속도는 더 낮다. 인텔의 부사장 겸 데스크톱/워크스테이션/채널 책임자 맨디 목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성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내놓았다는 점을 확실히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많은 이가 새로운 CPU의 가격 인상을 예측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정가는 많은 사용자에게 충격을 안겼고 계속되는 공급난도 긍정적인 요인은 전혀 아니다. 그러나 코어 i5-13600K와 -KF가 30달러 인상된 것 외에 13세대 랩터 레이크 코어 칩 제품군의 가격은 12세대 앨더 레이크와 동일하다.  경쟁 제품인 AMD 라이젠 CPU도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지만은 못하는 상황에서 사용자에게는 나쁘지 않은 요건이다. AMD는 며칠 전 라이젠 7000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인텔 최고 CPU의 성능을 가뿐히 압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엔드에 속하는 AMD 라이젠 7950X는 이전 라이젠 대비 성능이 높으면서도 정가가 100달러나 인하됐다.  인텔은 랩터 레이크가 6GHz 속도를 달성할 것이라고 확언하며, 13세대 코어 칩 중 초기 제품은 아직 그렇지 못한 상태이고, 내년에 랩터 레이크 일부가 제한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최고의 데스크톱 프로세서 자리를 두고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인텔의 13세대 코어 CPU 랩터 레이크 데스크톱용 CPU나 모바일 CPU 제품군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번에 발표된 것보다 더 늘어날 것이다. 목...

CPU 인텔 랩터레이크 2022.09.29

인텔, A380보다 저렴한 저가형 그래픽 카드 '아크 A310' 공개

인텔이 보급형 GPU 아크 A310을 공개했다. 현재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가격은 100~120달러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중국에 우선 출시된 데스크탑용 GPU 인텔 A380이 저가형으로 140달러에 판매된 것을 비교하면 더 저렴한 편이다.   아크 A310는 베이스클럭 2,000MHz의 Xe 코어 6개와 GDDR6 4GB 메모리를 지원한다. AMD 라이젠에 내장된 RDNA 2 그래픽 카드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다. 참고로 플래그쉽 모델인 A770은 엔비디아 RTX 3060 경쟁 기술로로 Xe 코어 32개와 8~16GB 메모리를 지원하며 출고가는 329달러다. 최하위 사양은 64비트 메모리 버스와 124GB/s 대역폭을 제공하는데, 이미 출시된 저가형 A380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다.  인텔 아크 A310은 HDMI 2.1 및 디스플레이포트 2.0과 호환되는 최대 4개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비슷한 제품군보다 인상적인 부분이다. 다만 A310은 온오프라인에 직접 판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파트너 기업 몇 곳이 저가로 가정용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A310을 이용하는 걸로 나와 있다. 그럼 의미에서 브랜드 영향력이 적은 저가의 데스크톱 완제품이나 특히 크기가 작은 제품에서 A310을 활용할 확률이 있다. 내장 그래픽 카드보다는 경쟁력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텔 아크 A310은 AMD와 엔비디아 제품과 직접적으로 경쟁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에이서나 레노버의 제품 등의 홍보 자료에서 기술적인 내용이 부풀려 쓰일 수 없도록 비교 대상이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저가형그래픽카드 A310 2022.09.29

인텔,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메테오 레이크'로 AI 대중화 도전장

인텔이 코드명 메테오 레이크(Meteor Lake)라는 차세대 CPU 코어로 PC의 AI 기능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27일(현지시간) 인텔 CEO 팻 겔싱어와 인텔 펠로우 라즈셰리 차북스와르는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된 컨퍼런스 인텔 이노베이션(Intel Innovation)에서 메테오 레이크로 AI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테오 레이크는 14세대 코어 칩으로 명명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인텔은 13세대 코어 칩 랩터 레이크(Raptor Lake)의 데스크톱 매니아 버전을 공개했다. 엔터프라이즈 칩 발표 대부분에서는 AI 추론 능력이 강조된다. 그만큼 AI는 기업 내에서 강력한 비즈니스 기회로 간주된다. AI 하드웨어는 시각 인식, 예측 기능 등을 지원하는 알고리즘 훈련에 도움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배경 잡음을 걸러내고 사진을 찍는 동안 사진의 전경을 구분하는 데 사용된다. 하지만 PC에서는 AI 기능을 감지하기 힘들다. 알렉사 또는 윈도우의 코타나 앱을 사용할 때 사용자의 목소리와 배경음을 걸러낼 수 있지만, 이를 활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포토샵 같은 앱에서는 사진 편집 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의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는 팀즈 화상 회의에서 사용자 구별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지능형 기능을 포함한다. 그럼에도 AI는 성능과 배터리 수명, 기타 다른 기능보다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하지만 이제 이런 추세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메테오 레이크의 AI AI를 PC 판매에 유리한 요소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겔싱어는 "메테오 레이크를 출시하지 않았으므로 아직은 말할 수 없다"라고 농담 삼아 답하며, 메테오 레이크가 셀링 포인트가 될 이유를 설명했다. "인텔이 앞으로 제공할 기능 중 하나는 코어 AI 기능이다. 줌이나 팀즈로 통화를 할 때, 통화 내용이 동시 번역 혹은 컨텍스트화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 스피커를 따라 이미지를 개선하는 카메라를 원하는가? 그렇다"...

인텔 13세대코어프로세서 14세대코어프로세서 2022.09.29

"6GHz CPU로 최고 위치 재확인" 인텔 CEO 팻 겔싱어

화요일 인텔 경영진이 6GHz CPU라는 이정표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인텔의 오랜 목표이자 아직 검증을 마치지는 않은 성과다.   이번주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최된 이노베이션 행사에서 CEO 팻 겔싱어는 13세대 코어 시리즈인 랩터 레이크가 6GHz CPU이며 그 자체만으로 축하할 무언가는 아니더라도 인텔의 야심을 드러내기에 충분한 이정표라고 발표했다. PCWorld의 질문에 겔싱어는 1.0으로 딱 떨어지는 수치를 넘은 것뿐이라면서도 “950MHz까지 왔어도 50MHz가 더 남아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만큼을 메꾼 것”이라고 답했다. 인텔이 1GHz라는 이정표를 최초로 달성한 것이라면 맞는 말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경쟁사 AMD가 애슬론을 오버클럭해서 1GHz가 넘는 속도를 기록한 것이 먼저다. 물론 인텔은 1GHz CPU로 처음 출시된 것이 펜티엄 III라고 반박할 것이다. 지금까지 인텔이 6GHz 칩을 행사에서 공개한 적은 없었다. 몇 개월 전 미디어 행사에서 주장한 적은 있었다. 지금까지 가장 상위에 있던 것은 부스트 속도 5.8GHz인 코어 i9-13900K 언락 버전이었다. 인텔은 내년 6GHz 칩을 소수 물량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이 현재의 랩터 레이크 K 제품군에 포함될지,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새로운 고급 라인업에 속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겔싱어는 6GHz는 복잡한 퍼즐의 한 조각일 뿐이라며 “기업 개편과 제품군 재구성을 구상하는 상황에서 인텔은 업계 최고 위치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겔싱어는 “CPU 아키텍처의 효율 코어와 성능 코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전반의 대규모 프로세싱을 처리하고 이기종을 지원하며 와이파이와 메모리 성능, USB와 썬더볼트 최고 전송 속도를 제공하고 CPU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되는 것이 종합적인 목표이며 GHz 단위는 그 여정을 돕는 하나의 조각”이라고 설명했다. 인텔 CPU가 AMD에 비해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ditor@itworld.co.kr 

CPU 랩터레이크 인텔 2022.09.29

라이젠 9 7950X CPU 리뷰 : AMD의 맹렬한 도약, 성과가 나타났다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 AMD가 라이젠 7000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제품 자체는 흠이 없다. 새로운 젠 4 아키텍처에 기초한 라이젠 7000 시리즈는 5GHz가 넘는 클럭 속도, 강력한 멀티쓰레딩 성능, 경쟁 제품보다 개선된 전력 효율성을 자랑한다. 플래그십 라이젠 9 7950X와 함께 출시된 다른 7000 시리즈(라이젠 9 7900X, 라이젠 7 7700X, 라이젠 5 7600X)도 AM5 시대의 서막을 알린다. 새 메인보드 소켓 플랫폼인 AM5는 프로세서 자체 외에도 전반적으로 더 빠른 속도를 낸다. DDR5 메모리와 PCIe 5를 지원하므로 현 세대나 다음 세대 RAM, 스토리지, 외장 그래픽 카드로 PC를 구성할 수 있다. 물론 인텔은 AMD의 발전이 주목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 라이젠 7000 출시 얼마 전 팀 블루는 최대 6GHz의 클럭 속도와 24 코어, 32 쓰레드 칩 등 곧 출시될 13세대 랩터 레이크(Raptor Lake) 프로세서에 대한 매력적인 정보를 흘렸다. 하지만 지금 주인공은 AMD의 라이젠 9 7950X다. AMD가 내놓은 역대 가장 빠르고 매우 인상적인 이 CPU는 데스크톱 PC의 미래에 답을 제시하면서도 의문을 남기는 제품이다.   라이젠 7000과 젠 4 AMD 발표 직후 기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이젠 7000 시리즈가 AMD에 있어 여러 가지 최초의 의미를 지닌다는 점이다. 최초의 젠 4 아키텍처, 최초의 5나노 공정, 최초의 통합 그래픽, 최초의 AM5 소켓 구성 같은 특징을 말한다.   LGA 데스크톱 프로세서로 전환하면서 핀을 CPU에서 소켓으로 이동한 것도 처음이다. LGA 소켓을 사용하면 라이젠 7000 프로세서에 더 높은 전력이 공급돼 성능이 높아진다. 메인보드 소켓 핀을 구부리거나 파손하면 고치기가 더 힘들어진 것도 사실이다. 몸에 CPU를 매달고 밀수를 시도하는 재판매업자까지 판치는 상황에서 AMD도 인텔만큼 내구성 있는 선택지가 되었다.   예상대로 전력이 높아지면 ...

CPU 라이젠 AMD 2022.09.28

"타인에게 폰을 빌려줄 때 찝찝하다면" 아이폰의 앱과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법

애플은 게스트 모드나 특정 폴더 혹은 앱 사용을 금지하는 기능을 도입해 달라는 끊임없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iOS 업데이트에 이런 기능을 추가하지 않았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공유 기기가 아니라 개인 기기로 간주하기 때문에 기기 자체에 암호를 설정하는 것으로 앱과 폴더를 보호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다행히 자녀나 다른 사람이 자신의 아이폰/아이패드를 사용하도록 허락할 때 특정 앱이나 콘텐츠에 접근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잠금 버튼을 3번 클릭하면 실행된다. 일부 사용자의 바람처럼 페이스 ID를 이용해 특정 앱과 폴더만 잠그는 방식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다. 사진/동영상이나 파일을 숨기고 싶다면, 정확히 그런 기능을 제공하는 서드파티 앱을 사용하면 된다.  아이폰와 아이패드에서 제공하는 자체적인 기능과 서드파티 앱을 활용해 앱과 민감 데이터를 잠그는 방법을 살펴보자. iOS의 '사용법 유도' 활용 자신의 iOS 기기에 설치된 앱을 다른 사람, 가령 자녀에게 사용하도록 허락할 때 사진이나 이메일 같은 다른 콘텐츠에 접근할 수 없도록 잠그는 방법을 살펴보자.  설정 앱의 ‘손쉬운 사용 → 사용법 유도’ 메뉴로 들어가 토글을 활성화한 후, ‘암호 설정 → 사용법 유도 암호 설정’을 탭한다. 여기서 핀번호를 생성한 후 페이스 ID 활성화 여부를 결정한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자동 잠금’ 항목으로 이동해 자동 잠금을 사용 ‘안 함’에 체크한다. 이렇게 하면 사용법 유도 설정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다.  이제 자녀가 사용할 앱을 열고 ‘사용법 유도’를 활성화할 차례다. 잠금 버튼을 연속으로 3번 누르면 사용법 유도 설정 창이 나타난다(구형 아이폰에서는 홈 버튼을 3번 누른다). 사용법 유도 설정 창에서는 화면의 터치를 비활성화하고 싶은 구역을 설정할 수 있다. 자녀가 실수로 광고를 누르거나 인앱결제 구매 버튼을 누르는 것을 방지할 때 유용하다. 하단의 옵션 ...

아이폰 손쉬운사용 사용법유도 2022.09.28

인텔 아크 A770, 10월 초 329달러로 출시…"지포스 RTX 3060과 경쟁할 것"

소문이 무성한 것과 달리 실제 구입할 수 있는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는 여전히 보급형 저렴한 제품뿐이다. 답답한 상황이 얼마 지나지 않아 급변할 것 같다. 인텔이 이노베이션 행사에서 고성능 대표 제품 GPU인 아크 A770은 10월 12일에 329달러로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최상위 그래픽 카드는 8GB, 16GB의 2종으로 발매되고 아마도 329달러는 8GB 버전의 정가로 보인다. 둘 다 퍼스트 파티 한정판으로 표시된다. 인텔 CEO 팻 겔싱어는 특히 카드의 사용자 친화적인 가격을 강조하며, 인텔 알케미스트 GPU 안에서는 가장 강력한 제품이지만 엔비디아와 AMD의 중급 제품과 경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크 A770의 실제 경쟁자는 시장에서 350~40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지포스 RTX 3060, 라데온 RX 6600 XT라 할 수 있다. 독립 벤치마크를 통한 비교 지표는 없었다. 인텔은 비교 대상이 된 경쟁 카드나 테스트 게임명, 벤치마크 종류 등은 언급하지 않고 다만 아크 A770이 레이트레이싱 최고 성능에서 65% 더 높았다고만 발표했다. 또한 소매 시장에 내놓기 전에 아크 A770을 전문 리뷰어에게 먼저 배포했음을 확인했다. 정식 출시 전 다양한 제품 분석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인텔은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쓰고,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게임 실행 성능을 3등급으로 나눠 제품을 배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크 A770의 사양은 6나노 Xe 그래픽 코어 32개, 2100Mhz, GDDR6 비디오 메모리 8GB/16GB와 256비트 메모리 버스 등이다. 보급형과 중급 제품 외에 아크 A750의 출시 일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엔비디아가 RTX 40 시리즈를 초고가에 내놨고 AMD 역시 11월에 고성능 차세대 GPU를 선보이는 상황에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에 주력한 것은 현명한 행보라 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인텔아크 GPU 그래픽카드 2022.09.28

제이씨현시스템,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라파엘 4종’ 국내 공식 출시

AMD 공식 수입유통업체인 제이씨현시스템은 AMD 라이젠 CPU의 신제품 7000 시리즈(코드명 : 라파엘) 4종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9월 27일 국내시간 오후 10시에 출시한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CPU(코드명 : 라파엘)의 제품으로는 ▲AMD 라이젠 9 7950X부터 ▲AMD 라이젠 9 7900X ▲AMD 라이젠 7 7700X ▲AMD 라이젠 5 7600X까지 총 4종으로, 5nm 미세공정과 Zen4 아키텍처를 통해 최대 29% 향상된 싱글코어 및 13% 증가한 IPC, 전례 없는 캐시 메모리 증가와 최대 부스트 클럭 5GHz 이상의 고성능 코어만을 탑재해 강력한 게이밍 및 작업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DDR5, PCIe 5.0과 같은 최신 차세대 규격을 지원해 기존 PCIe 4.0 규격 제품과 향후 출시될 PCIe 5.0 최신 스토리지 및 그래픽카드까지 병목없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M5 소켓 유형은 PGA에서 LGA(랜드 그리드 어레이)로 변경해 장착이 편리해졌으며 기존 쿨러와의 호환성 또한 유지한다.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AMD CPU 첫 AVX-512 명령어를 지원해 금융 분석, 과학 시뮬레이션, 3D모델링과 같은 고성능 컴퓨팅(HPC) 및 딥 러닝 연산(AI)에서 최대 2.5배에 이르는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내장 그래픽카드는 최대 2200MHz로 동작하는 RDNA2 아키텍처 기반의 AMD 라데온 그래픽스를 I/O Die에 탑재해, 외장 그래픽 성능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별도의 외장 그래픽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VP9, AV1을 포함한 비디오 인코딩 및 디코딩을 제공해 최대 50% 더 높은 비트 전송률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별도의 오버클럭 없이 기본으로 DDR4보다 개선된 8개의 뱅크 그룹과 32개의 뱅크 구조, 16바이트의 메모리 버스트 길이, on-die ECC 지원을 갖춘 DDR5-5200MHz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한,...

제이씨현시스템 AMD 2022.09.28

AMD 라이젠 7000 에코 모드에서도 높은 성능…멀티 쓰레드 테스트 '최강'

AMD가 라이젠 7000세대를 발표하면서 중점을 둔 것은 인텔보다 전력 효율이 우수하다는 것이었다. PC 애호가라면 이 의미를 잘 알 것이다. PCWorld도 AMD의 주장을 테스트로 검증하기로 했다. 최근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에서 PCWorld 필자 고든은 이상적인 고출력 데스크톱 PC를 AMD 라이젠 9 7950X와 인텔 코어 i9 12900K와 각각 조합해 전력 소비량을 측정했다. 결과는 다소 놀랍다. 전체 시스템 전력(개별 부품 TDW가 아니라 전기요금으로 청구되는 만큼의 전력) 테스트에 따르면 최대 전력 모드에서 AMD와 인텔의 전력 소비량은 거의 비슷했다.  그러나 시네벤치 R23 같은 멀티 쓰레드 벤치마크에서는 라이젠 9가 인텔보다 성능은 30% 높고 소비 전력은 10% 적은 결과를 냈다. 블렌더(Blender) 테스트에서도 역시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일상적인 사용 방식과 가까운 싱글 쓰레드 벤치마크에서는 두 제품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싱글 쓰레드 시네벤치, 퓨짓벤치 프리미어 프로, 라이트룸, 웹엑스퍼트 4 테스트에서 코어 i9가 라이젠 9보다 전력 소모량이 약간 많은 정도였다. 단일 부품으로 소모하는 전력이 적기 떄문에 당연하다. 게임 플레이 중에서는 라이젠 9가 10% 더 많은 전력을 소비했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통 3D 게임을 플레이할 때 전체 시스템에서 가장 전력을 많이 쓰는 부품은 CPU가 아니라 그래픽 카드이기 때문이다. AMD의 반전 무기는 에코 모드다. 라이젠 7950X는 105W와 65W 2단계로 전력 소비 모드를 나눴다. 코어 i9 12900K의 TDP는 125W다. 에코 모드로 컴퓨터를 실행하면 연산 성능에 큰 손실 없이 전력 소비량이 급격히 하락한다. 라이젠 9는 105W에서 65W로 30~50% 소비 전력이 줄었다. 시네벤치 싱글 쓰레드 테스트 결과에는 변화가 없었다. 테스트의 성격을 고려하면 예측 가능한 결과다. 여기에 더해 핵심인 멀티 쓰레드 모드에서 라이젠 9 7950X는 65W ...

AMD 라이젠7000 라이젠9 2022.09.28

How-To : PC·모바일의 구글 문서 앱에서 단어 수 확인하는 방법

구글 문서는 문서의 단어나 글자 수를 확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거나 메뉴의 옵션을 통해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다. 구글 문서 웹 버전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단어 수를 세는 기능을 알아보자.    데스크톱에서 PC에서 문서의 단어 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2가지다. 전체 문서뿐 아니라 특정 문단의 단어 수를 가져오는 방법도 있다. 우선 전체 문서의 단어 수를 확인하려면, 상단 메뉴에서 ‘도구’를 선택한 다음 드롭다운 메뉴에서 ‘단어 수’를 선택한다. 혹은 윈도우 PC에서 Ctrl+Shift+C를, 맥에서 Command+Shift+C를 누른다.    이어 나타나는 팝업 창에서 문서의 전체 단어와 글자 수를 볼 수 있다. ‘입력 중 단어 수 표시’ 항목에 체크한 후 ‘확인’을 클릭하면 문서를 작성하는 동안 화면 하단에 단어 수가 나타난다.   문서의 특정 부분에 대한 단어 수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텍스트를 클릭하고 드래그한 다음 ‘도구 → 단어 수’를 클릭하거나 키보드 단축키를 클릭한다. 단어 개수 팝업 창에서 전체 단어/글자 수 중 몇 단어인지 나타난다. 입력 중 단어 수 표시 창을 활성화해놓으면 거기서도 볼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iOS 또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에서 문서의 단어 수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앱을 실행한 다음 화면 오른쪽 상단의 ‘더 보기’ 아이콘을 누른다(iOS는 점 3개가 가로로 된 아이콘이며, 안드로이드에서는 세로로 되어있다). 화면 오른쪽에 나타나는 메뉴에서 ‘단어 수’를 탭하면 단어 수가 표시된다.   선택한 일부 텍스트의 단어 수는 확인하는 방법도 PC와 같다. 해당 텍스트를 드래그한 다음 ‘더 보기 → 단어 수’를 탭하면 전체 단어 수에서 선택한 단어 수가 몇 글자인지 표시된다.   다만 iOS/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에서는 문서 입력 중 화면에 단어 수를 표시하는 기능은 제공...

HOWTO 구글문서 구글문서사용법 2022.09.27

윈도우 11 2H22 업데이트 후 발생하는 치명적 오류…엔비디아 패치 배포로 대처

초당 프레임율을 매번 확인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PC 마니아라면 윈도우 11 최신 업데이트를 잠시 미뤄보자. 9월 20일 배포된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에서 여러 가지 오류와 성능 저하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에서 오류율이 높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을 위시한 전 세계 여러 웹 사용자에게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오류다. 아직 원인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엔비디아는 윈도우 11 2H22 오류를 겨냥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앱 베타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 업데이트는 엔비디아 GPU 전체 드라이버와 릴리즈 버전에 대한 업데이트도 곧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1 2H22 업데이트를 조기에 설치한 사용자 일부는 CPU 사용량이 급증해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계속 멈추는 현상과 다수 게임에서 프레임율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고했다.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에 따르면 재생 오디오가 끊기는 현상, 전체 시스템 다운, 심지어 공포의 블루 스크린까지 경험한 사용자도 있었다. 오류 자체는 치명적이지만 영향을 받는 사용자는 상대적으로 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 중에서 오류를 겪은 경우가 많았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윈도우 업데이트 중단까지 고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다. 그러나 오류가 계속 퍼지면서 엔비디아가 문제를 인식했고 지난 주말 동안 드라이버 수준의 픽스 업데이트를 준비해 새로운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앱 베타 버전을 배포하기에 이르렀다. 그 전까지 작업 관리자에서 NVIDIA Frame View SDK 서비스를 종료하고 PC를 재시작하는 사용자 자구책이 사용됐다. 오류가 계속될 경우 2022 업데이트를 롤백하는 방법도 있다.  일반 GPU 드라이버 패키지 자체가 아니라 엔비디아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정 업데이트를 내놓은 것이 이례적이지만, 심각한 오류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던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소...

윈도우11 블루스크린 윈도우112H22 2022.09.27

"모르면 손해" 반드시 알아야 할 크롬 키보드 단축키 10가지

많은 사용자들이 크롬 브라우저에 키보드 단축키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마우스나 터치 인터페이스로도 크롬을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에서 거침없이 타이핑을 하는 사용자라면 키보드 단축키의 가치를 재고 따지지 않기를 바란다. 몇 개의 키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작업 속도를 훨씬 높일 수 있다. 몇 초(또는 그 이상)의 여유 시간이 생기며, 손과 손목, 팔꿈치에 가해지는 부하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마우스와 터치스크린 사용을 완전히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여기서 소개할 10가지 크롬 키보드 단축키에 익숙해지면 작업이 훨씬 매끄러워질 것이다. 모든 단축키를 한 번에 외우려고 애쓰지 말자. 우선 처음 5가지 단축키에 적응한 다음 나머지 단축키를 시도해 보자.   Ctrl + T : 새 탭 열기 대부분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단축키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다. (Ctrl + N : 새 창 열기 / Ctrl + Shift + N : 새 시크릿 창 열기)   Ctrl + W : 탭 닫기 탭에서의 작업이 모두 끝났는가? 열어 놓은 탭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닫지 말아야 할 탭(혹은 창)을 실수로 닫았다면, 다음에 소개할 단축키를 사용해 보자.   Ctrl + Shift + T : 닫은 탭/창 다시 열기 북마크에 추가하려고 했으나 잊어버리고 닫아 버린 탭이 있는 경우에는 이 단축키가 구세주가 될 것이다. 마지막에 닫은 탭, 심지어 다른 창까지 즉시 복원한다. (닫은 지 오래된 창을 복원하고 싶다면 ‘How-To : 브라우저에서 실수로 닫은 탭을 복구하는 방법’을 참고하자)   Ctrl + Shift + A : 탭 검색 너무 많은 탭을 열어 두어서 원하는 탭을 한 번에 찾는 것이 어렵다면, 검색 기능을 사용해 보자.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현재 열린 탭과 최근에 닫은 탭 중에...

크롬 단축키 크롬단축키 2022.09.23

지포스 RTX 4090˙4080 커스텀 버전 속속 공개 "지나친 게 매력"

GTC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한 신제품 그래픽 카드에서 놀라운 것은 가격뿐이 아니다. 지포스 RTX 4080과 4090을 발표한 후 공식 제조 협력업체들이 앞다투어 엔비디아 GPU를 커스텀 설계한 버전을 내놓기 시작했다.  게이머넥서스는 현재까지 공개된 제조업체 제품을 전부 한데 모았다. 대부분이 매우 크고 전력을 무시무시하게 잡아먹는다. 오버 클럭 하지 않은 기본 파워만 300~450w, 열 싱크, 열 파이프, 공랭 팬이 탑재된 제품들이므로 아마도 메인보드의 PCIe 슬롯을 4,5개는 잡아먹을 것이다. 작고 힘센 ITX 게이밍 PC의 시대는 끝났다.   아직 더 있다. 서드파티 업체의 커스텀 버전의 핵심은 말 그대로 커스텀 그 자체이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게이머넥서스의 유튜브에서 여러 가지 세부 정보를 확인해 볼 가치가 있다. 예를 들어 팰릿(Palit)에서 내놓은 게임락 OC(GameRock OC) 4090은 329.4mm 길이의 카드가 인조 크리스탈이 표면에 있다. 아랫면이 RGB 조명 처리가 되어 있다. 미적인 요소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다. 갤럭스(Galax) 역시 마찬가지다. 갤럭스의 RTX 4080 시리어스 게이밍(Serious Gaming) 버전에서는 메인 쿨러용 팬 3개로는 충분하지 않았는지, 추가 옵션인 4번째 팬이 있다. 이 경우 크기 때문에 PC 케이스 안의 첫 번째 PCIe 슬롯까지 공간을 차지할 것이다. RGB 조명, 카드 지탱 옵션인 다크 오벨리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갤럭스는 큐브리키언 브래킷으로 최대 5kg를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크 오벨리스크 같은 별도의 지지대가 필요할 수도 있다. 새로운 전원 레일인 ATX 3.0 12+4와 호환되지 않는 파워라면 카드에 옵션 어댑터를 장착해야 한다. 어댑터는 4개의 8핀 PCIe 레일로 파워 연결을 분할한다. 이러한 맞춤화 요소는 기존 쿨러 설계에 부피와 화려함을 더한다. 기가바이트 RTX 어로즈 마스터(Arouse Master) 카드는 바이...

엔비디아 RTX4080 RTX4090 2022.09.23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사양표에 숨은 “디테일” 6가지

엔비디아가 마침내 지포스 RTX 40 시리즈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엔비디아만의 방식은 여전했다. CEO 젠슨 황은 GTC 기조 연설에서 RTX 4090과 4080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그래픽카드의 속도를 상세하게 밝히지 않은 것이다. 시간은 충분했고 청중은 기술 정보를 말로만 설명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엔비디아는 기존 방식을 고수했다. 다행히 엔비디아의 웹 사이트가 부족했던 핵심 기술 정보를 게재했다. 이를 통해 신형 아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GPU 기반 그래픽카드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를 확인했다.      하나의 이름, 두 가지 RTX 4080 엔비디아는 한 쌍의 지포스 RTX 4080을 출시하는데, 두 모델은 메모리 용량에서 차이가 난다. 엔비디아는 그저 16GB RTX 4080, 12GB RTX 4080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젠슨 황은 이 두 가지 4080의 기본 성능에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표에서 보는 것처럼, 12GB RTX 4080은 메모리 용량만 작은 것이 아니라 대역폭도 192비트로 훨씬 좁고 CUDA 코어는 21%나 적다. 16GB 모델보다 느릴 수밖에 없다. 이 두 가지 상당히 다른 GPU를 같은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분명 그래픽카드 구매자 사이에서 혼란을 유발할 것이다.   파운더스 에디션이 없는 12GB RTX 4080 RTX 4080의 사양표를 살펴보면,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다. 16GB 모델에는 엔비디아 파운더스 에디션 버전의 구체적인 길이, 폭, 슬롯 기준이 있지만, 12GB 모델에는 “제조업체에 따라 다름”이라고만 되어 있다. 엔비디아의 브라이언 버크는 12GB RTX 4080의 파운더스 에디션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AV1 인코딩 지원 AV1 인코딩은 미디어 제작자에게는 성배와 같은 기술로, 낮은 대역폭에서 더 나은 시각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인텔은 AV1 ...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2022.09.22

블로그 | '애플 82점 vs. 삼성 81점' 고객만족도가 의미하는 것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지수(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ACSI)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애플의 리더십이 약화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최신 ACSI 조사 결과는 애플의 ‘맥(Mac)’이 다른 제조업체의 PC와 비교해 인기를 잃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필자는 실제로 그렇지 않다고 본다. 참고로 이번 ACSI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약 1만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이번 미국 고객만족도지수는 애플이 PC 카테고리에서 아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1위 애플 82점, 2위 삼성 81점). 아울러 이는 애플의 경쟁사인 대형 PC 제조업체 중 일부가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사실도 보여준다.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조사 결과를 더 깊게 파고들면 지난 몇 년 동안 이 업계에서 가장 큰 혁신은 (애플 실리콘 전환을 제외하고) 고객 서비스, 특히 콜센터 개선과 관련돼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 태블릿과 노트북이 계속해서 데스크톱 PC를 대체하고 있다는 점도 알 수 있다.  2021년에는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24%가 데스크톱 PC를 쓴다고 말했다. 노트북과 태블릿은 각각 62%, 14%였다. 2022년에는 데스크톱 PC 사용자가 20%로 감소했다. 노트북과 태블릿 사용자는 각각 64%, 16%로 증가했다. 그렇다면 (다른) 제조업체는 어떻게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을까? 이 결과에 기여한, 가장 크게 개선된 부분은 앞서 언급한 콜센터 만족도, 즉 고객 커뮤니케이션이었다. 프로세서나 소프트웨어가 아니었다. 그리고 오늘날의 맥락에서 이는 일리가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기술지원 문의를 처리할 역량 부족은 몇몇 제조업체에 큰 문제가 됐다. 대면 지원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PC 제조업체는 원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개선해야 했고, 이는 콜센터의 고객 응대 개선으로 이어졌...

애플 PC 2022.09.22

"차세대 괴물 GPU의 등장" 엔비디아 RTX 40 시리즈에 대한 7가지 사실

RTX 30 시리즈가 공개된 지 2년만에 새로운 세대의 그래픽 카드가 등장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2(GPU Technology Conference 2022)의 기조 연설에서 지포스 RTX 4090와 2가지 버전의 RTX 4080을 공개했다.   지포스 RTX 4090의 성능은 RTX 3090 Ti를 휘청이게 할 정도로 강력해 보인다. 차세대 지포스 GPU가 제공할 성능에 많은 사용자가 빠져들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이번 출시에서 흥미로운 것은 원시 성능뿐만이 아니다. 레이트레이싱의 발전부터 놀랍도록 높은 가격까지, RTX 4090 및 RTX 4080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부 사항을 7가지로 정리했다. DLSS 3과 러브레이스의 놀라운 성능 개선 엔비디아는 레이트레이싱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아키텍처인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를 설계했다. 새로운 SER(Shader Execution Reordering) 기술을 사용해 기존 게임 렌더링 성능을 25%,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2~3배 향상시켰다. 러브레이스 아키텍처에는 SER 외에도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오파시티 마이크로맵스(Opacity Micro-Maps) 기술도 적용됐다.   레이트레이싱만 개선한 것이 아니다. 황은 차세대 텐서 코어에서 실행되고 엔비디아의 AI 강화 업스케일링 기능인 DLSS의 3세대 버전을 공개했다.  이전 버전에서는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머신 러닝으로 새로운 픽셀을 생성해 모니터의 해상도에 맞춰 업스케일링하기 전에 게임을 실제 모니터 설정보다 낮은 해상도로 렌더링하는 작업이 선행됐다. 하지만 DLSS 3은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을 생성해 최적의 업스케일링 품질을 알아낸다. 배경 프레임에서 픽셀을 렌더링할 필요가 없으며, GPU 기반이 아니라 CPU 기반인 경우에도 게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물론 이는 엔비디아의 주장이다). 황은 DLSS 3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마...

RTX40시리즈 RTX4090 RTX4080 2022.09.21

How-To : 구글 문서에서 텍스트 상자를 만드는 3가지 방법

텍스트 상자는 페이지에서 특정한 텍스트를 눈에 띄게 만들어 읽는 사람의 관심을 끌거나, 전문적인 미학을 부여할 때처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구글 문서는 문서에 텍스트 상자를 만드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을 제공한다.  그리기 도구에서 텍스트 상자 입력하기 그리기 도구를 사용해 텍스트 상자를 입력해 보자. 메뉴 표시줄에서 ‘삽입’을 누르고 ‘그리기’를 선택한다. 하위 메뉴에서 ‘새 그림’을 선택한다.    그리기 창이 나타나면 메뉴바에서 ‘텍스트 상자’를 선택한다. 정사각형 안에 ‘T’ 글씨가 있는 아이콘이다.    텍스트 상자를 선택하면 마우스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바뀐다. 클릭한 후 드래그해 텍스트 상자를 만든 후에 텍스트를 입력한다.    기본적으로 텍스트 상자는 경계선이 없고 투명하다. 텍스트 상자의 테두리를 만들고 싶다면 메뉴바에서 ‘테두리 색상’(연필 아이콘)을 클릭한 후, 원하는 색을 지정하면 된다. 텍스트 상자에 색상을 채우는 작업도 동일하다. 연필 아이콘 왼쪽에 있는 페인트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 원하는 색상을 지정하면 된다.    텍스트 상자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저장 후 닫기’를 눌러 그리기 창을 닫는다. 문서에 텍스트 상자가 삽입되었다. 텍스트 상자를 생성하는 또 다른 방법 구글 문서에서 텍스트 상자를 입력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앞서 설명한 그리기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한 가지 방법은 그리기 도구에서 텍스트 상자 대신 도형 삽입 툴을 사용하는 것이다. ‘삽입 → 그리기 → 새 그림’에서 그리기 창을 연 후 ‘도형’ 아이콘을 선택한다(원과 사각형 모양이 겹쳐 있는 아이콘). 직사각형을 클릭하고 마우스를 드래그해 도형을 만들고 원하는 텍스트를 입력한다. 작업이 완료된 후에는 ‘저장 후 닫기’를 누른다.   표를 텍스트 상자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상단 메뉴 표시줄의...

구글문서 HOWTO 활용법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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