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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컴퓨팅

애플 M2 맥북 에어 리뷰 | 혼란스럽고 복잡한 사양 선택 방정식

필자는 한 동안 WWDC 2022에서 발표된 새로운 M2 기반 맥북 에어(MacBook Air)을 사용했다. 애플이 홍보했던 기능을 충실히 지원하는 제품으로, 맥북 프로(MacBook Pro)의 높은 성능이 필요 없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가장 인기 있는 맥 신형 맥북 에어는 그동안 이 제품군을 정의했던 날렵한 디자인이 사라졌다. 대신 이 제품은 얇고(높이 약 1cm) 이전보다 크기가 20% 줄었으며, 둥근 모서리, 얇은 두께, 사각형 모양 등 최근 애플 제품군의 공통된 미학적 요소를 계승한다. 맥북 프로와 비슷하게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맥북 에어는 애플의 가장 많이 팔리는 노트북이며, 실질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맥이기 때문에 이런 디자인 요소는 중요하다. 애플 노트북은 애플 데스크톱보다 최소 2배 이상 팔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맥북 에어는 팬리스 방식이므로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한밤중에 속삭이는 것보다 조용하다. 무게는 1.2kg, 크기는 1.0×30.5×21.3cm다. M1 칩이 적용된 지난 세대 모델의 무게는 1.3kg로 비슷했고 두께는 1.5cm였다. 마지막 인텔 모델은 1.25kg이었고 두께는 비슷했다. 어느 정도 일관성이 있는 셈이다.   제품을 열면 기능 키와 터치 ID가 적용된 매직 키보드가 있다. 버터플라이 키보드 베테랑으로서 필자는 편안한 동작으로 이런 괜찮은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즐겁다. 디스플레이도 훌륭해 500니트 밝기에서 10억 가지 색상에 대한 P3을 지원하는 13.6인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이다. 맥은 베젤이 얇기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훨씬 크다.  유일하게 거슬리는 점이라면 1080픽셀 웹캠과 마이크가 위치한 노치다. 하지만 필자는 노치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16:10 디스플레이에 약간의 추가 공간을 제공한다. M2 맥북 에어의 디스플레이는 고성능 맥북 프로의 XDR 프로모션(ProMotion) 디스플레이만큼 밝지는 않지만 ...

M2 맥북 에어 애플 2022.07.27

패이스트 리뷰 | 클립보드에 복사한 모든 내역을 한눈에

애플은 클립보드를 아이템을 복사할(커맨드-C)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발하지 않았지만, 과거 수십 년 동안은 이렇게 사용할 수 있었다. 클립보드에 필요한 정보를 임시로 쉽게 저장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페이지 스크랩북(Scrapbook) 기능 덕분이었다. 그런데 시스템 9에서 맥 OS X 10.0으로 넘어오면서 이 기능이 사라졌고 현재까지 애플은 클립보드의 이전 아이템을 유지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클립보드 전용 유틸리티인데, 그중 하나가 바로 패이스트(Paste)다. 이 앱은 제한 없이 클립보드 히스토리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추가 비용 없이 맥OS와 iOS, 아이패드OS간 동기화 기능까지 지원한다. 일단 이 앱을 설치하면 맥OS의 기본 단축키인 커맨드-시프트-V를 눌러 실행할 수 있다. 대부분 앱에서 '붙여 넣고 스타일 일치시키기'로 작동하는 바로 그 단축키다(물론 키보드 단축키 메뉴에서 수정할 수 있다). 이 단축키를 누르면 화면 하단에 배너 같은 것이 나타난다. 멀티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현재 사용자가 작업 중인 윈도우나 앱이 있는 화면에서만 나타난다. 이 패이스트 배너는 최근 클립보드에 복사된 여러 아이템의 미리보기 혹은 전체 텍스트를 보여준다. 복사된 URL의 미리보기를 만들고 미디어와 리치 텍스트는 썸네일을 보여준다. 이들 아이템을 더블클릭하면 붙여넣기할 수 있고 1개 혹은 그 이상의 아이템을 선택해 복사, 이름바꾸기, 삭제하기, 미리보기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워크 프로세서의 플래인 혹은 리치 텍스트나 이미지 에디터에서 문서를 불러오는 등 현재 열려 있는 창이나 커서 선택 영역이 호환된다면, 선택한 아이템을 앱으로 붙여넣기 할 수 있다. 단, 이 작업은 활성화된 클립보드의 내용만 가능하다. 반면 패이스트 히스토리에서 아이템을 드래그해 문서나 창으로 붙여 넣는 것은 제한이 없다. 패이스트 히스토리에서 커맨드키를 누르고 오른쪽으로 스크롤 하면 저장된 아이템을 검색할 수도 있다. 패...

패이스트 Paste 2022.07.26

How-To : 맥에서 중복 사진 없이 앨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꿀팁'

사진 앱에서는 사진을 앨범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는 분명히 유용한 기능이다. 하지만 사진과 아이포토(iPhoto) 앱을 몇 년 동안 사용해 온 사용자라도 사진 정리는 어렵다. 앨범을 생성할 때는 이미지 파일 자체가 복사/이동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단축키가 생성되는데, 이렇게 하면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미디어를 이동했을 때 기존 앨범에도 사진이 남아있어 혼란스러울 수 있다.    사진 앱은 열려 있는 라이브러리에 사진 또는 영상을 단일 버전으로만 보관한다. (기술적으로 사진 앱은 편집되지 않은 원본을 보관하며, 사용자가 변경한 내용을 기록한다. 변경한 사진은 원본으로 되돌리거나 내보낼 수 있다.)  앨범을 생성할 때는 해당 앨범에 저장할 미디어를 선택하라고 안내한다. 단축키를 생성하는 방식은 동일한 사진/영상 라이브러리로 다양한 앨범을 만들 때 각 앨범의 미디어 파일 드라이브에 별도의 복사본을 생성하는 저장 오버헤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미디어를 옮길 때 기존 앨범에서는 해당 미디어가 제거되지 않는다. 파인더(Finder)에서는 드래그 작업을 '복사'에서 '이동'으로 변경할 수 있지만, 사진 앱에서는 드래그 동작을 변경할 수 없다. 따라서 한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사진/영상을 이동하려면 잘라내기 및 붙여넣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전 방식이지만 결과가 훨씬 깔끔하다.   원본 앨범에서 이동하고자 하는 항목을 선택한다. '편집 → 잘라내기'를 클릭하거나 '커맨드-X'를 누른다. 옮기고자 하는 앨범으로 이동한다. 해당 앨범에서 '편집 → 붙여넣기'를 클릭하거나 '커맨드-V'를 누른다. 이때 주의할 사항이 있다. 2단계와 4단계 사이에서 사진 앱을 끄면 원본 이미지에 대한 단축키가 붙여넣기 되지 않고 썸네일 크기의 작은 이미지만 붙여넣기 된다. 기록 관리 작업으로 인해 사진 이동 후 기존 앨범에서 이미지가 사라지는 데까지 시간...

사진앱 폴더관리 how-to 2022.07.26

"올가을 맥OS 업데이트가 고민된다면" 벤투라의 5가지 유용한 기능

맥OS에 대한 애플의 다음 주요 업데이트는 벤투라(Ventura)다. 올가을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개발자들과 일반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베타 버전이 출시된 상태다. 벤투라로 업그레이드해야 할지 고민하는 맥 사용자가 많을 것이다. 결정을 돕기 위해 맥 사용 경험을 바꿀 수 있는 5가지 기능을 소개하고자 한다.   메일 : 생산성 높이는 다양한 신기능 벤투라를 사용하면서 필자는 어떤 정보가 담긴 한 이메일을 찾고 싶었다. 검색을 통해 결국 찾아냈지만, 다소 시간이 걸렸다. 이런 경험은 의사소통하는 데 중요한 방법인 이메일을 부담스럽게 만든다. 그러나 이메일 검색이 점점 쉬워지고 있다. 애플은 사용자가 이메일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일 앱 검색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벤투라에서 메일 앱 검색 필드에는 최근 이메일, 첨부 파일, 링크, 사진 등이 표시된다. 원하는 이메일을 더 쉽게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검색 기능 개선은 메일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 중 하나에 불과하다. 받은 편지함 상단에 이메일을 배치하는 팔로우업(Follow-up) 기능과 예약 전송 기능도 있다. 열람한 이메일을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을 설정할 수도 있다. 그 밖에 보낸 이메일을 전송 취소하는 기능도 있다. 취소는 전송 후 10초 이내에만 가능하다. 메일 앱은 이메일을 통한 소통을 전반적으로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연속성 카메라 : 페이스타임 경험의 확장 맥 하드웨어에는 한 가지 분명한 문제가 있다. 이미지 품질이 평범하고 기능이 부족해서 맥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카메라다. 심지어 아이맥과 14인치/16인치 맥북 프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들도 그저 그런 수준이다. 반면 아이폰의 카메라는 전면 카메라를 포함해 품질이 우수하다. 그리고 벤투라로 맥은 아이폰의 우수한 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연속성 카메라(Continuity Camera)라고 불리는 기능이다. 아이폰을 맥과...

벤투라 맥OS 라이브텍스트 2022.07.25

"깔끔한 작업 표시줄" 윈도우 11 개발자 채널에 '멀티태스커' 위한 기능 배포

저해상도 모니터나 화면이 작은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항상 수십 개의 앱을 띄워 두거나, 혹은 2가지 상황에 모두 해당하는 사용자들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있다. 이런 사용자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윈도우 11 개발자 채널에 배포됐다. 작업 표시줄이 수용하는 갯수 이상의 앱을 열었을 때 이를 정리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이다.    윈도우 11에서 작업 표시줄은 아이콘 전용 보기로 기본 설정된다. 많은 사용자가 이를 좋아하지 않는다(스타트올백(StartAllBack), 스타트11(Start11)과 같은 앱을 사용하면 작업 표시줄 보기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만약 열어 둔 앱의 아이콘이 작업 표시줄에 모두 표시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앱을 실행했을 때(720p 해상도에서는 시작 버튼, 검색 아이콘 등을 포함해 20개의 아이콘까지만 표시된다), 나머지 아이콘은 하나의 앱 아이콘에 가려진다. 이 아이콘은 Alt+Tab 같은 단축키를 사용해 수동으로 선택해야 변경된다.  윈도우 인사이더 블로그에 따르면, 개발자 채널에 배포된 새로운 버전에서는 오버플로우 앱을 정리하는 아이콘이 점 3개짜리 생략(…) 아이콘으로 바뀌었다. 작업 표시줄에 수용되지 않는 앱들은 이 생략 아이콘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맥OS에서 바탕화면의 파일을 일정한 기준으로 자동 분류하는 스택(Stack) 기능과 유사하다. 오버플로우 아이콘은 작업 표시줄에 표시되는 다른 앱처럼 클릭, 우클릭으로 일반적인 윈도우 설정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작업표시줄 기능과 기타 개선 사항은 윈도우 11 빌드 25163에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빌드와 새로운 기능은 언제 정식으로 출시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출시된다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두는 사용자에게는 확실히 유용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업데이트 2022.07.25

페이스북, 알고리즘 추천 아닌 시간순으로 게시물 보여주는 ‘피드’ 탭 추가

페이스북이 게시물을 시간순으로 정렬하는 기능을 추가한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21일 “친구가 올린 글을 놓치지 않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라며 “새롭게 출시된 피드(Feeds) 탭으로 친구가 올린 글이나 그룹 및 페이지에 올라온 게시물을 시간순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드 기능은 당장 이용할 수 없지만 조만간 페이스북 서비스 가장 상단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홈 탭은 계속 맞춤 정보를 보여줄 예정이며,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가 가장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할 것”이라며 “피드 탭은 사용자가 스스로 보고 싶은 콘텐츠를 구성하고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주커버그는 왜 그동안 이런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피드 알고리즘 2022.07.22

델, 캐노니컬과 손잡고 우분투 리눅스 인증 노트북 PC 출시

리눅스 배포판 업체 캐노니컬이 델 XPS 13 플러스 개발자 에디션 노트북을 우분투 22.04 LTS용으로 공식 인증했다. 이 노트북은 오는 8월부터 북미와 유럽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델 XPS 13 플러스 사용자는 우분투 22.04 LTS를 직접 설치할 수 있는데, 캐노니컬은 새 개발자 에디션을 통해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LTS는 장기 지원(Long Term Support)를 의미한다.   델의 개발자 에디션(Developer Editions)은 프로젝트 스푸트니크(Project Sputnik)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스푸트니크는 우분투 리눅스를 사전 설치한 델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2012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대상 사용자는 역시 개발자였다. 캐노니컬에 따르면, 개발자 커뮤니티의 제안도 이번 개발자 에디션에 반영됐다. 이 오랜 협력관계의 최신 성과물이 바로 델 XPS 13 플러스 개발자 에디션이다. 우분투 인증 프로그램은 인증된 컴퓨터의 모든 구성요소가 기대처럼 동작한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우분투 인증 디바이스는 LTS 릴리즈를 기반으로 하며, 최대 10년까지 업데이트를 보장한다. 캐노니컬에 따르면, 우분투 인증 연구소는 인증 디바이스의 모든 중요 하드웨어 부품과 기능을 매일 수백 차례 테스트한다. 최적의 패키지와 드라이버, 커널로 구성된 메타 패키지를 자동으로 설치하며, 경우에 따라 표준 배포판에는 없는 소프트웨어나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우분투 20.04 버전과 비교하면 22.04는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부분이 수정됐다. 최신 GNOME 42로 개선된 데스크톱 성능과 삼중 버퍼링, 전력 관리 설정에 대한 확장된 제어 등을 제공한다. 새로운 작업 공간 배치와 터치패드 제스터 지원도 추가됐다. 최신 펄스오디오(PulseAudio) 사운드 서버로 블루투스 오디오 디바이스 지원을 개선했다. 개발자 환경으로는 파이썬, PHP, 루비, 펄, GCC, 구글 고우의 최신 버전과 함께 ...

우분투 리눅스 2022.07.22

"폭염에 대비하는 현명한 자세" 맥 내부 온도를 확인하는 방법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기온에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다. 사용자의 맥은 더위에 훨씬 취약하다. (맥에 수냉 쿨러 장착을 시도한 사람도 있지만, 현재 맥은 수냉 쿨러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는 기기가 너무 뜨겁다는 것을 감지하면 경고를 표시하지만, 맥은 경고 없이 전원이 꺼질 수 있다. 기기의 온도가 높아졌을 때 전원이 꺼지지 않으면 한계에 근접하게 되며, 구성요소에 마모가 발생해 고장의 원인이 된다.    우선은 맥 온도를 알아야 한다. 내부 구성요소가 열을 어느 수준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애플은 주변 온도가 10~35도이고 습도가 95% 이하인 상황에서만 맥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맥의 내부 구성요소는 주변 온도보다 훨씬 더 많은 열을 발생한다. 일반적인 실내 환경에서는 보통 40도 정도의 열을 낸다. CPU, GPU, 포트와 같은 기타 요소는 장기간 89도를 넘으면 안 된다. 이때는 컴퓨터의 발열 원인을 파악하거나 잠시 시스템을 종료해야 한다(브라우저가 발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활성 상태 보기’ 앱을 실행해 ‘에너지’ 항목의 ‘에너지 영향(Energy Impact)’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맥 온도 확인하기 현대 맥은 문제를 감지하고 문제가 포함된 모델의 팬 속도를 관리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수의 전력 센서가 탑재돼 있다. M1 맥 미니에서는 하나의 센서를 사용해 34가지 문제를 감지한다. 이런 센서는 터미널이나 소프트웨어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터미널에 다음과 같은 명령을 입력하고 return을 누른다.  sudo powermetrics --samplers smc |grep -i "CPU die temperature" (이때 큰따옴표는 곧은 따옴표(ASCII)임에 유의하자.) 메시지가 나타났을 때 관리 암호를 입력하면 CPU의 온도를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컨트롤+...

기기관리 폭염 2022.07.22

애플은 왜 M2 맥북 에어에 가속도계 센서를 달았을까

M2 맥북 에어가 큰 화제 속에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유명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이 이를 분해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픽스잇이 발견한 것을 보면, 일단 256GB 단일 플래시 스토리지 칩 같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 128GB 모듈 2개가 들어간 M1 맥북 에어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맥스 테크(Max Tech)가 가장 먼저 확인했다. M2 모델의 SSD 성능이 예상보다 떨어지는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픽스잇 발표 내용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용도를 알 수 없는 가속도계가 포함된 것이다. 아이픽스잇도 이 센서의 정확한 용도를 설명하지 못한 채, 애플이 새 노트북에 이 센서를 추가한 이유가 무엇일지 어떤 생각이든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는 이미 수년 전부터 가속도계가 사용됐다. 기기의 이동과 회전, 속도, 가속 등을 측정한다. 많은 앱이 이 센서의 데이터를 이용해 걸음 수 계산, 화면의 가로-세로 전환, 게임 속 캐릭터 제어, (기기를 흔드는 동작으로)입력 내용의 취소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그러나 휴대폰과 태블릿의 이런 가속도계 관련 기능은 노트북에서 큰 의미가 없다. 노트북을 쓰면서 흔들거나 회전시키는 등의 작업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애플이 앞으로 이 센서를 이용한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계획이 있을 수는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려 하는지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 비판적인 사람들은 가속도계가 사용자가 아니라 애플을 위한 용도일 것으로 추정한다. 즉, 이 센서의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가 노트북을 떨어뜨렸는지 확인해 무상 수리를 거절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픽스잇 발표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부분은 쿨링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M2 에어에는 팬이 없다. 그런데 제품을 분해해 보니 팬뿐만 아니라 전작에는 있었던 방열판까지 M2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대신 상당한 양의 서멀 패이스트와 그래파이트 테이프가 냉각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발열 관리를...

M2 맥북 에어 아이픽스잇 2022.07.21

한국레노버, 전문가용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4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전문가를 위한 강력한 파워를 제공하는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씽크패드 P16 1세대 ▲씽크스테이션 P360 울트라 ▲씽크스테이션 P360 타이니 ▲씽크스테이션 P360 타워 4종으로, 제품 모두 엔지니어, 디자이너, 개발자 등 전문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     씽크패드 P16 1세대는 씽크패드 P15와 P17의 강력한 기능을 16인치 폼팩터로 새롭게 설계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제품의 상판은 알루미늄 소재의 스톰 그레이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후면에는 레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55W 프로세서인 최신 인텔 12세대 HX 프로세서를 탑재해 프로그램 구동 속도와 전력 효율을 높였다. 최대 엔비디아 RTX A5500 전문가용 그래픽 카드는 그래픽 작업 속도를 향상시킨다. 작은 사이즈로도 발열과 소음 없이 고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듀얼 팬, 발열 파이프, 듀얼 베이퍼 챔버, 키보드 공기 흡입구, 듀얼 바이패스(by-pass)를 적용한 새로운 냉각 솔루션을 탑재했다.  최대 UHD+ OLED 옵션을 지원하는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는 인치 당 픽셀 수, 수직 해상도, 공간 효율이 개선돼 엔지니어링, 디자인,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개발 등의 전문 작업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장시간 이용에도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을 적용했으며, 필요에 따라 터치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FHD 카메라 탑재로 화상 회의의 품질을 높였으며, 한층 넓어진 터치 패드와 전원 버튼에 내장된 지문 인식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씽크스테이션 P360 울트라는 레노버에서 새롭게 제시하는 폼팩터의 워크스테이션이다. 마더보드를 본체 중앙에 위치시켜 탁월한 냉각 속도와 최대 공간 효율을 구현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대 16개 코어, 125W를 지원하는 최신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RTX A5000 전문가용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4L 미만 제품임...

한국레노버 2022.07.21

블로그 | 주류 CPU가 HEDT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이유

HEDT(High End Desktop) 시장이 예전 같지 않다. 완전한 마니아급 HEDT CPU와 주류 시장은 지난 몇 년 동안 급변했고, 해결되지 않은 성능 격차를 남긴 채 정체되고 있다.   인텔의 X99와 AMD의 쓰레드리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초고가 시스템은 한 때는 벽에 붙어 있는 람보르기니 포스터처럼 꿈 같은 것이었다. ‘익스트림(Extreme)’ 10코어 CPU를 원하는가? 인텔은 이런 사용자를 위해 2,000달러짜리 코어 i7 6950X를 출시했다.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자 이내 18코어가 등장했고, 거대한 AMD 쓰레드리퍼 CPU에는 최대 64개 코어가 탑재됐다. HEDT 시장은 서버 수준의 하드웨어까지는 필요 없지만 고급 기능과 제대로 된 처리 성능이 필요한 고급 게이머와 워크스테이션 전문가들을 아울렀다. 하지만 인텔과 AMD가 많은 코어를 탑재한 주류 CPU를 출시하면서 HEDT 시장이 사라지고 있다. 주류 및 HEDT 칩의 성능과 이런 플랫폼에서 고급 메인보드의 기능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자. 서서히 죽어가는 HEDT CPU 최근 맞춤형 워크스테이션 제작 업체인 퓨젯 시스템(Puget Systems)은 이 주제에 관한 훌륭한 기사를 게재했다. 퓨젯 시스템은 인텔 코어 X CPU와 AMD의 쓰레드리퍼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음을 보여주는 수많은 판매 데이터를 제시했다.  5월 AMD의 쓰레드리퍼가 완전히 사라졌던 것과 같은 공급 문제를 제외해도, 코어 X CPU와 쓰레드리퍼의 판매량은 인텔과 AMD가 훨씬 저렴하면서도 강력한 멀티코어를 갖춘 주류 CPU를 출시하면서 급격하게 감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도 있었다. 수요는 높지만 역량은 한정적이므로 인텔과 AMD는 더 큰 시장에 집중하고 그 시장의 수요를 충족할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축소된 서버 CPU를 사용하는) HEDT 제품군의 근간이 되었던 제온(Xeon) 및 에픽(Epyc) 서버 칩들은 분명히 현재 수요가 높지...

HEDT CPU 인텔 2022.07.19

"14ㆍ16인치 맥북 프로 신제품, 이르면 올가을 나온다"

애플은 지난 WWDC 행사에서 M2 칩이 공개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첫 M2 노트북을 내놓았다. 그런데 이 제품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발행하는 파워 온(Power On) 뉴스레터 최신호에 따르면, 애플은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제품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불과 지난해 10월에 나온 최신 모델이다. 새 노트북은 기존 제품과 거의 같지만 단지 더 빠른 칩으로 변경되며 빠르면 올가을 나올 것으로 거먼은 전망했다. 이 전망이 맞는다면 예상보다 훨씬 빠른 업데이트 일정이 된다. 애플은 18개월 만에 M1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를 업데이트했다. 맥 미니는 향후 2년 가까이 M2 업데이트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M1 아이맥은 1년 이상 판매 중이므로 2023년까지는 M2가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애플이 프로 제품을 더 빠른 주기로 업데이트하는 것은 여러 장점이 있다. 프로 제품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노트북에 대한 요구 조건이 까다롭고 더 자주 기기를 바꾸는 경향이 있다. 또한 제품 업데이트 주기를 줄이면 고성능 M1 칩과 입문용 M2 칩을 둘러싼 혼란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현재는 M2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오히려 성능이 M1 칩보다 느리다. 거먼에 따르면, M2 칩과 마찬가지로 M2 프로와 M2 맥스는 그래픽 성능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M1 프로의 경우 그래픽 코어가 14~16개였지만 M2 프로에서는 18~20개로 늘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M1 맥스의 그래픽 코어는 24~32개였지만, M2 맥스는 30~38개가 된다. 이는 현재 세대 칩보다 상당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M2 고성능 칩은 M2의 5nm 공정이 아닌 3nm 공정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M2 프로와 맥스의 CPU 코어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기본 M2 칩에서 CPU 코어를 8개로 유지했다. 그러나 속도를 비약적으로 늘리기 위해 애플이 12코어 M2...

맥북프로 M2 2022.07.19

엔비디아, 일부 국가에서 RTX 3080 이상 그래픽 카드 가격 일시적 인하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특가로 판매된 그래픽 카드가 일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할인일 뿐이었다. 그러나 일부 그래픽 카드의 정가가 잠시 조정된다. 엔비디아가 일시적으로 지포스 RTX 3000 시리즈의 최고가 제품을 최대 500달러까지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몇 년 동안 그래픽 카드 수급 부족으로 교체를 미루던 게이머라면 환호하고도 남을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영구적인 변화가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만의 인하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PC게이머에 따르면 RTX 3090 Ti 정가는 2,000달러에서 1,500달러로, RTX 3090은 1,500달러는 1,300달러로, RTX 3080 Ti는 1,200달러에서 1,100달러로 각각 가격이 인하된다. RTX 3080 중 12GB 버전은 정가가 없었던 제품이었는데 암호화폐 채굴이 인기를 얻으면서 1,000~1,200달러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가격 인하 행사 기간 동안 이 제품의 정가는 800달러로 내려간다.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엔비디아 자체 브랜드의 그래픽 카드 즉 파운더스 에디션의 가격이라는 점에 유념하라. 에이수스, EVGA, 기가바이트 등 GPU 커스텀 제조사는 엔비디아 가격 정책을 따를 의무가 없다. 가격 경쟁을 위해 AMD GPU와 다른 엔비디아 커스텀 GPU에도 비슷한 할인율이 적용될 가능성은 있지만 구체적인 가격은 다를 것이다.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고 채굴 수요와 GPU 재판매 업자도 줄어들었다. 전 세계적인 불황과 인플레 때문에 고가의 전자제품이나 부품을 찾는 사용자도 급감했다. 엔비디아로서는 비싼 그래픽 카드 재고를 소진할 필요가 있다. 올해 말 또는 2023년 초에 RTX 4000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유가 무엇이든, 한동안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그래픽 카드를 교체하지 못했던 사용자라면 고성능 그래픽 카드 교체를 고려할 만한 긍정적인 변화다.  editor@itworld.co.kr 

그래픽카드 파운더스에디션 엔비디아 2022.07.15

"이름ㆍ디자인 모두 iOS에 더 가깝게" 맥OS 벤투라의 새 환경설정 미리보기

애플이 올가을 새로 내놓을 맥OS 벤투라(Ventura)에서는 시스템 환경설정의 이름과 디자인이 모두 바뀐다. iOS와 비슷해 보이는데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다. 맥과 아이폰은 화면과 사용자 작동방식이 다르므로 애플은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플랫폼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설계했다. 맥OS 벤투라의 새 환경설정 메뉴를 미리 살펴보자. 먼저 애플은 맥 OS의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 메뉴 이름을 iOS의 설정(Settings) 앱과 비슷한 '시스템 설정(System Settings)'으로 바꿨다. iOS와 같은 '설정'이 아니라 왜 '시스템 설정'일까? 이들 설정은 맥OS 설정이고 맥에서 사용하는 앱을 위한 설정은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맥 앱 설정은 여전히 환경설정(Preferences)이고 각 앱의 환경설정 메뉴에 있다. iOS에서는 설정 앱에 시스템 설정과 앱 설정이 모두 포함돼 있으므로 '시스템' 없이 '설정'인 것이다.   몬터레이의 시스템 환경설정과 벤투라의 시스템 설정은 UI에서도 차이가 있다. 정렬된 아이콘은 사라지고 화면 왼쪽으로 리스트 형태로 바뀌었다. 기존 UI에서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정 창이 나타나는 형식이었지만 새 UI에서는 메뉴를 클릭하면 오른쪽 메인 창에 세부 설정이 나타난다. 이 새로운 레이아웃에서는 설정 간에 전환하기가 더 쉽다. 또한 애플은 각 설정의 제어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과 비슷하지만 더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하게 바꿨다. 전반적인 외형은 더 간소화됐고 설정과 제어 기능을 찾기는 더 쉬워졌다.   새로운 UI는 쉽게 적응할 수 있지만, 여러 설정 항목의 위치가 기존과 달라 일부 사용자는 불편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일반(General)' 항목의 설정 요소가 달라졌는데, 화면 모드(Appearance) 같은 항목이 별도로 분리됐고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기도 했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대신 자주 사용하는 설정은 설정 메...

벤투라 맥OS 몬터레이 2022.07.15

"파이어폭스에는 없다" 브라우저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탭 그룹' 활용법

무엇이든 질서정연하게 정리하는 사용자라면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한 번에 10개 이상의 탭을 열어 두지는 않을 것이다. 탭 하나를 열면 모든 탭을 다 읽은 후 탭을 닫고, 모든 것이 정리된 상태로 돌아간다.    하지만 필자처럼 탭을 ‘사재기’하는 사용자도 많을 것이다. 업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필자는 다양한 자료를 읽고 조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필자는 항상 다시 살펴볼 탭을 쌓아 둔다. 일종의 할 일 목록인 셈이다. 그러나 할 일 목록에 있는 모든 항목의 우선순위가 동일하지는 않다. 따라서 너무 많은 탭이 열려 있으면 중요한 탭을 곧바로 찾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예를 들면, “오늘 지불해야 하는 치과 진료비를 열어 둔 탭이 도대체 어디에 있지?”와 같은 상황이다.)   이제 탭 그룹의 세계로 들어갈 때다. 크롬의 탭 그룹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 개의 탭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 탭 표시줄에서 폴더를 만드는 것이다. 탭을 모아 색상과 이름으로 레이블을 지정해 두면 해당 탭 그룹을 클릭해서 탭을 열거나 숨길 수 있다.  탭 그룹은 주제, 프로젝트, 작업 유형별로 사용자가 직접 분류할 수 있는 매우 유연한 기능이다. 탭 표시줄을 더 깔끔하게 유지해 원하는 탭을 훨씬 빨리 찾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한 후부터 필자는 탭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작아질 때 받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또한 탭 그룹에서 탭을 직접 열 수 있으므로 약간의 시간과 마우스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엣지와 브레이브 같은 다른 크로미움(Chromium) 브라우저들도 탭 그룹을 제공한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엣지의 탭 그룹 기능을 가장 선호한다. 탭을 수직 배열에서 동일한 크기로 정리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컬렉션(Collections)에 탭 그룹을 추가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실수로 탭 그룹을 닫더라도 정리해둔 그룹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오페라 브라우저는 탭 그룹 대신 워크스페이...

크롬 크로미움 엣지 2022.07.15

How-To : 윈도우 11에 배시를 설치하는 간단한 방법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눅스 2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은 거의 3년 전 출시됐다. 이를 통해 배시(Bash) 셸을 실행하고, 우분투 리북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리눅스 바이너리 실행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했다. 2020년 중반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 업데이트부터는 배시를 쉽게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 방법은 윈도우 11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터미널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배시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윈도우 아이콘을 클릭한 후, 고급 사용자 메뉴에서 ‘Windows 터미널(관리자)’를 선택한다(윈도우 10에서는 ‘Windows PowerShell(관리자)’라고 표시된다).   윈도우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입력한다.  wsl --install   윈도우가 가상 머신 플랫폼,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 WSL 커널 및 GUI 앱 지원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기 시작한다. 우분투도 다운로드하는데, 이는 재부팅 후 설치된다. 모든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다.  모든 에셋이 다운로드된 후에는 시스템을 재부팅해 변경 사항을 적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PC를 재부팅하는 방법을 따르거나,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  shutdown /r /t 0   PC가 재부팅되면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우분투가 성공적으로 설치되면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생성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우분투가 실행되고, 윈도우에서 배시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리눅스 WSL 우분투 2022.07.14

클린마이맥 X 4.11 리뷰 | 어설픈 악성코드 제거 기능이 앱 완성도를 망쳤다

맥 유틸리티를 개발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여러 가지 기본 기능을 한 앱 내에서 제공하는 방식은 장점이 많다. 단, 개발자가 모든 기능을 모든 사람이 쓸 수 있도록 과도하게 확장하는 경우가 문제다. 결과적으로 일부 기능은 다른 전용 앱보다 뒤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는 전체 앱에 대한 평가를 부정적으로 만든다. 클린마이맥 X(CleanMyMac X)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고(현재 4.11.0 버전이다) 개발 업체인 맥퍼(MacPaw)가 잘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후자의 위험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다재다능한 앱은 기가바이트 이상의 사용하지 않는 시스템 찌꺼기를 찾아 삭제하는 핵심 기능 외에도 여러 가지 기능 모듈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스캔, 시스템 정크, 메일 첨부파일, 휴지통, 악성코드 제거, 프라이버시, 최적화, 관리, 언인스톨러, 업데이터, 확장, 스페이스 렌즈, 대용량&오래된 파일, 파쇄기 등이다.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편리한 메뉴 바 아이템에서 드라이브 여유 공간, CPU 속도, 시스템 온도, 시스템 부하, 네트워크 활동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새 버전에서는 이를 더 개선해 노트북의 배터리와 온도, 상태는 물론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과 전반적인 상태 정보, 사용할 수 있는 RAM, CPU 부하와 하드웨어 온도 등을 볼 수 있다. 스페이스 렌즈 기능 관련된 추가 기능도 눈여겨 볼만하다. 어떤 파일이 하드 드라이브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기능이 전체적으로 잘 통합돼 있다.   각 모듈은 목적에 맞게 잘 작동한다. 하드 드라이브에서 많은 부분을 점유하는 데이터를 찾아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필요하다면 특정 시스템 수준의 확장 기능을 활성화 혹은 비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DNS 캐시, 파일 권한 재설정 등 데이터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편리한 관리 스크립트 세트도 여전히 지원한다. 명성에 걸맞게 클린마이맥 X의 파일 정리 기능은 놀라...

클린마이맥 Cleanmymac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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