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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퍼스널 컴퓨팅

기가비트급 인터넷 속도가 적합한 3가지 상황

기가비트급 인터넷에 대한 홍보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는 1Gbps 이상의 속도가 현대 인터넷 사용 환경에 필수적이라고 포장한다. 콕스 커뮤니케이션(Cox Communications)은 웹사이트에서 기가비트급 연결이 "멀티태스킹을 실현한다"라고 주장하며, "휴대폰에서 인스타그램 피드를 스크롤하면서 노트북에서 넷플릭스를 스트리밍하고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이용할 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컴캐스트(Comcast)는 "가족과 함께 영화 혹은 TV를 스트리밍하면서 대역폭이 필요한 게임을 즐기고 스마트폰에서 최신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기가비트급 속도를 고려하라고 말한다.    필자는 이런 주장이 과장됐다고 본다. 점점 많은 사람이 케이블 TV를 버리고 재택근무 환경을 구축하자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업그레이드를 부추겨 수익을 창출할 황금 같은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 환경에서 기가비트급 속도는 과하다. 기가비트급 인터넷 속도가 과한 이유 우선 다음과 같은 사실을 생각해 보자.   넷플릭스가 권장하는 4K HDR 영상 다운로드 속도는 25Mbps다. 즉, 기가비트급 연결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40개의 4K HDR 영상을 동시에 다운로드해야 한다. 줌은 1080p 화상통화 시 3.8Mbps 속도를 권한다. 기가비트로는 263개의 화상통화를 동시에 진행해야 대역폭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Tidal)은 마스터 품질 스트리밍 오디오의 최대 비트 전송률을 9216Kbps로 보고했다. 기가비트 연결에서 대역폭이 부족하려면 한 번에 108개 이상의 기기에서 스트리밍해야 한다.  기가비트급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하드웨어 투자가 수반될 수 있다. 자체 케이블 모뎀이 있는 경우에는 DOCSIS 3.1을 지원하는 모뎀이 필요하다. 구형 이로(Eero) 모델을 포함한 ...

기가비트급속도 인터넷 12시 09분

스팀 GPU 인기 순위 1위는 “의외의 지포스 GTX 1650”

수천만 명의 사용자가 매일 로그인하는 스팀은 사실상 PC 게이밍의 표준 플랫폼이다. 이 때문에 스팀에는 막대한 사용자 데이터가 쌓이는데, 밸브는 월간 하드웨어 조사 같은 형식으로 이런 데이터를 공유하기도 한다. 이번 달에는 새로운 그래픽카드 세계의 새로운 1인자가 드러났는데, 놀랍게도 저렴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이다.   하지만 게임 업계의 애널리스트나 PC 시장의 동향과 데이터를 꾸준히 관찰하던 사용자에게는 그리 놀랍지 않은 결과일 수도 있다. GTX 1650에 왕좌를 넘겨준 것은 무려 2016년에 출시된 GTX 1060이기 때문이다. GTX 1650은 전체의 6%를 차지했는데, 스팀 사용자 20명 중에 1명은 저렴한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GTX 1060도 5.58%로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며, RTX 3060 노트북 버전이 4.46%로 4위를 차지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중상급 그래픽카드 중 상위에 오른 것은 RTX 3070으로, GTX 1650의 절반 정도인 2.35%를 기록했다. 그외에 RTX 3000 시리즈는 엔비디아 GPU가 높은 순위를 장악한 가운데 힘든 순위 경쟁을 하고 있다. AMD GPU 중 가장 순위가 높은 GPU는 통합 GPU인 AMD 라데온 그래픽스로 1.86%, 13위를 기록했다. 그래픽카드로는 2017년에 출시된 라데온 RX 580이 간신히 이름을 올렸다. GTX 1650은 2019년 4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됐으며, GTX 1060과 비교해 확연히 개선된 성능을 제공했다. 원래 16 시리즈는 10 시리즈를 약간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신형 RTX 제품군의 저렴한 대안으로 출시됐다. 하지만 150달러 정도에 출시된 4GB GPU가 여전히 수요가 많아 실제로는 175~200달러에 판매될 정도이다.  스팀의 통계가 PC 게이밍 환경을 완전히 대변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좋은 참고자료임은 분명하다.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GPU가 여전히 인기가 높...

게임 스팀 밸브 09시 34분

"파일 삭제 후 '아차' 싶다면" 윈도우에서 삭제한 파일 복구하는 방법과 추천 툴

파일을 삭제했던 것을 후회하거나 찾던 파일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달었을 때 느끼는 감정은 동일하다. 실수로 삭제했을 수도 있고 다시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거나, 다른 곳에 복사본이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한 가지 방법은 윈도우의 휴지통에 파일이 아직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고급 사용자가 그러하듯 '이 파일을 휴지통에 버리시겠습니까?' 같은 알림창을 피하기 위해 shift+delete 키를 사용하면 해당 파일은 휴지통에 담기지 않고 완전히 삭제된다.   정말 그럴까? 영리한 앱의 도움을 받으면 완전히 삭제한 파일도 복구할 수 있다. 그러나 덧붙여야 할 말이 있다. 아주 오래전에 삭제한 파일까지 복구할 수 있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공간 확보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셀을 정기적으로 삭제하는 SSD가 장착된 기기에서는 특히 어렵다.   삭제된 파일을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무료/유료 앱이 있으나, 설치 및 사용 전 주의해야 한다. 복구하려는 바로 그 파일을 덮어쓸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파일 리커버리(Windows File Recovery)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윈도우 파일 복구 작동 방식을 참고해야 한다. 대부분의 파일 복구 유틸리티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며, 기본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복구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한다. 가능하다면 삭제된 파일이 있는 하드 드라이브와 다른 하드 드라이브에 설치한다.  삭제한 파일이 있는 드라이브 혹은 메모리 카드를 선택하고 소프트웨어가 찾고자 하는 파일을 검색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복구할 파일을 선택한다.  해당 파일을 저장할 위치를 선택한다. 기존 위치와 달라야 한다.  휴지통에서 삭제된 파일 복구하는 방법 의도하지 않은 항목을 방금 전 삭제했다면 윈도우의 휴지통을 확인해야 한다. 파일을 선택하고 '...

윈도우 사용법 PC사용법 1일 전

How-To : 대용량 파일을 '무료로' 공유하는 방법

이메일을 통해서 첨부 파일을 빠르고 쉽게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파일의 용량이 너무 클 때는 이메일로 전송하는 것이 어렵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메일 클라이언트 대부분은 전송할 수 있는 파일 용량에 제한을 둔다. 또한 전송된 파일이 수신자의 받음 편지함 용량을 가득 채울 수 있다. 하지만 돈을 들이지 않고 동료, 고객, 또는 친구와 대용량 파일을 공유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파일 전송 서비스 사용하기 이메일에 첨부되지 않는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용 파일 전송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이다. 발신자가 웹사이트에 파일을 업로드하면 수신자에게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가 전달된다.  가장 대표적인 파일 전송 사이트는 위트랜스퍼(WeTransfer)다. 무료일 뿐 아니라 로그인할 필요도 없다. 한 번에 최대 2GB의 파일을 최대 20명에게 동시에 보낼 수 있다. 다운로드 링크는 이메일로 전송되며 7일 동안 접속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량에 따라 파일 업로드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위트랜스퍼는 인터넷이 혼잡하지 안는 시간인 아침이나 퇴근 후에 파일을 전송하는 것을 권장한다. 보내야 하는 파일의 용량이 2GB보다 큰 경우에는 센드애니웨어(Send Anywhere)가 훌륭한 대안이다. 링크를 통해 전송하면 최대 10GB까지, 6자리 숫자키를 입력해 실시간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으로는 무제한으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좀 더 안전하게 파일을 공유하고 싶다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인 하이테일(Hightail)을 고려해 보자. 단, 계정에 가입해야 하므로 위트랜스퍼나 메일빅파일(MailBigFile)보다 사용하기 복잡하며, 무료 요금제에서는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파일이 100MB로 제한된다. 따라서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때는 적합하지 않다.  하이테일의 이점은 보안성과 접근성이다. 데이터 암호화, 수신 확인, 모바일 및 데스크톱 앱 접근 등의 기능을 제공...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 위트랜스퍼 1일 전

블로그 | 맥북 M2 맥스, 긱벤치 점수 유출 팩트 체크

유출된 M2 맥스 프로세서의 CPU 벤치마크 테스트 점수가 공개됐다. 나쁘지 않은 점수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도 합리적이다. M1에서 M2로 도약을 M1 맥스에 그대로 적용하면 그게 바로 ‘홈런’이 아닐까 싶다.   @VNchocoTaco란 트위터 계정에 처음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긱벤치 5에서 ‘Mac 14,6’ 제품의 점수는 싱글코어 1,853점, 멀티코어 13,855점으로 나왔다. M1 맥스를 장착한 맥북 프로의 1,746점, 12,154점과 비교하면, M2 맥스는 싱글코어에서 7% 정도, 멀티코어 CPU 성능에서는 14% 빠르다. M1과 M2의 차이도 큰 것은 아니다. 대체로 싱글코어가 약 8~9%, 멀티코어가 16~18% 빨라지는데, 제품에 따라 다르다. M1 맥스에서 최대 64GB였던 RAM 용량도 96GB로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이 더 넓은 메모리 버스로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려는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주 큰 수치는 아니다. 참고로 M1 맥스는 이미 LPDDR5를 사용하고 있다. 놀라운 점이 있다면 12개의 코어이다. M1과 M2는 8개의 코어(고성능 4개 및 고효율 4개)의 배열이 동일하다. M1 맥스에는 10개의 코어(8개의 고성능 및 2개의 고효율)가 있으며, M2 맥스도 배열이 동일할 것으로 예상됐다. 애플이 M2에서 그래픽 코어를 2배로 늘리긴 했지만, CPU 코어는 동일하다. 따라서 두 개의 추가 CPU 코어는 큰 변화이다.   하지만 12코어에서 추가된 코어가 고성능 코어인지 고효율 코어인지에 따라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 고성능 코어가 추가되고도 멀티코어 성능 점수가 14,000 미만이라면, 다소 실망스러운 성능이다. 하지만, 초기에 유출된 벤치마크가 완전히 최적화된 최종 제품보다 낮은 경우도 드물지 않다. 벤치마크 점수가 정확하더라도, M2 맥스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결국 프로세서 개수를 늘린 것은 M2에 대한 정보 중에서 가장 흥미롭...

애플 맥북 긱벤치 4일 전

"맥 스토리지 관리 골칫거리" 시스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맥의 저장공간이 부족해 더 확보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애플은 몇 가지 방법을 제공한다. 애플 로고 > 이 맥에 관하여 > 저장 공간을 누르거나 혹은 벤투라의 경우 애플 로고 > 이 맥에 관하여 > 추가 정보 > 일반 > 저장공간을 클릭하면 된다. 맥의 저장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관리하는 팁을 얻을 수 있다. 저장공간을 차지하는 정체를 알기 힘든 요소 중에는 시스템, 시스템 데이터, 맥OS, 기타 등이 있는데, 많은 사용자가 궁금한 것은 아마도 이런 데이터를 지울 수 있는지 일 것이다. 여기서는 시스템과 시스템 데이터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맥에서 '시스템' 항목을 삭제할 수 있을까 맥의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동 디스크가 거의 꽉 찼다는 알림이 나타난다. 이 알림을 무시하고 계속 사용하면 맥을 시작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맥이 느려지거나 작동을 멈추거나 맥OS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못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스템 혹은 시스템 데이터 항목의 데이터가 맥 스토리지의 상당 부분, 예를 들어 50GB 정도 점유하고 있다면 하자. 이 공간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다소 복잡하다. 애플은 맥OS 신버전을 내놓을 때마다 이런 항목의 이름을 바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 맥OS 벤투라 : 시스템 데이터와 맥OS   맥OS 몬터레이 : 맥OS   맥OS 빅 서 : 시스템과 기타   맥OS 버전에 상관없이 이 항목은 맥의 특정 형식의 파일이 스토리지 공간을 얼마나 점유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앞서 이미지에서 빅 서를 기준으로 '시스템' 항목이 19.63GB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벤추라에서는 거의 47GB에 달하고 이보다 더 많은 스토리지 공간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이 항목이 '시스템', '시스템 스토리지', '맥OS'든 무엇이든 이 스토리지 메뉴에서 점유 공간을 ...

Mac 스토리지 관리 4일 전

How-To : MS 오피스 앱에 ‘개발 도구’ 탭 추가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이 ‘특별한 탭’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매크로 작성 및 XML 파일 가져오기와 같은 몇 가지 고급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개발 도구(Developer) 탭이다. 기본적으로 개발 도구 탭은 비활성화되어 있다. 활성화하는 방법을 잘 모르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간단한 가이드를 준비했다. 개발 도구 탭을 활성화해야 하는 이유 개발 도구 탭에서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고급 기능에 대한 신속한 접근을 지원한다. 대표적인 것이 비주얼 베이직(Visual Basic), XML 명령, 매크로, 문서 보호 기능, 추가 기능 컨트롤 등이다.   이 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오피스 프로그램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XML 명령은 엑셀에 적합하고 워드에서도 사용되지만, 파워포인트에서는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오피스 앱은 다양하지만, 여기서는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3가지 앱의 개발자 탭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워드    파워포인트     액셀     코드(VBA, 매크로) O O O 추가 기능 O O O 컨트롤 O O O XML(및 XML 매핑) O X O 보호 O X X 서식 파일 O X X 윈도우용 오피스 앱에서 개발 도구 탭 추가하기 1. 각 앱에서 수동으로 개발자 탭을 활성화해야 하는데, 그 과정은 모두 동일하다. 우선, 오피스 앱을 열어 상단의 리본 메뉴를 우클릭한 후, ‘리본 메뉴 사용자 지정’을 선택한다.   2. 리본 메뉴를 사용자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옵션 창이 나타난다. 오른쪽 상자에서 스크롤...

dnls 7일 전

"인터넷 서핑만 할 건데" 저예산 보급형 노트북 구입 가이드

PC 업체는 값비싼 고급 노트북이 많이 알려지기를 원하지만, 대다수 사용자는 저가형 노트북을 선택한다. 500달러짜리 노트북도 몇 년 동안 충분히 유용한 컴퓨터 역할을 하니 그러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단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브랜드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PC 업체는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트북 사양을 조금씩 변형해서 수백 종의 구성을 만들어냈다.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확신이 없다면 적절한 보급형, 저가형 노트북을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할인하는 모델은 더 까다롭다. 소매업체가 인기 없는 구형, 사양이 부실한 제품을 처분하려는 목적으로 할인을 적용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저가형 노트북은 리뷰 기사를 찾기도 쉽지 않다. 이번 기사에서는 사양만 보다가 실패하지 않도록 저가형 노트북 구입 시의 기준을 제시한다. 운영체제 기준 : 윈도우 vs. 크롬OS 가장 중요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은 운영체제다. 저가형 노트북은 보통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나 구글 크롬OS를 실행한다. 크롬OS는 125달러에 판매되는 보급형 크롬북이 있을 정도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크롬OS는 인터넷 연결이 양호하고 구글 서비스를 선호하며 기대 수준이 높지 않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빠르고 원활하며 간단한 운영체제다. 대부분의 앱과 서비스에 온라인으로 액세스해야 하므로 선택의 범위가 넓지는 않다.  반면, 윈도우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강력하며 기능적이다.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RAM에 제한이 거의 없어서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대부분의 키보드, 마우스, 디스플레이는 크롬OS에서도 작동하지만 윈도우용으로 설계된 것이 먼저다.  그러나 윈도우는 크롬OS만큼 빠르고 매끄럽지는 않고,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성능이 강력할수록 좋다.  결정하기가 어렵다면 윈도우를 선택하자. 앱 지원이 광범위하다는 것은 결코 나쁜 선택지가 아니다.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

노트북 크롬북 저가형 2022.11.28

퍼펙트 백업 리뷰 | 빠르고 간편한데 '0원' 백업 SW

전문가 점수 ★★★★☆ 장점 익숙하고 조작이 쉬운 인터페이스 윈도우 파일 내역보다 친숙한 데이터 선택 범위 로컬 미디어, 네트워크 위치, 온라인 서비스 백업 로깅, 알림, FTP 지원, 기타 다양한 옵션 단점 이미지 백업 기능 없음 백업 일정을 로드해야 함 총평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Windows File History)보다 더 편리하고 다목적적이면서도 빠르고 무료이기까지 하다.    윈도우는 윈도우 파일 백업을 통해 자체 파일 백업 기능을 제공하지만, 이 기능은 명확성과 직관성이 점차 퇴색되고 있다.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대안은 많이 있지만, 찾기 힘들거나 사용법 자체가 어렵다. 퍼펙트 백업(Perfect Backup)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이다. 사실 ‘퍼펙트’ 하다고는 하기 어렵지만, 퍼펙트 백업은 무료이고 솔직하고 사용자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지녔다고 칭찬받을 만하다. 게다가 안정적인 성능과 풍부한 옵션, 그리고 FTP 네트워크와 온라인 서비스 지원까지 두루 갖췄다. 기능 퍼펙트 백업은 파일 백업 프로그램으로, R-드라이브 이미지처럼 전체 파티션을 이미지화 하는 방식이 아닌, 새로운 위치에 파일과 폴더를 복사본을 만드는 방식이다. 사실 최근 윈도우에서 설치와 복구가 매우 쉬우므로, 해당 프로그램은 대부분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여기에도 옵션이 있다. 사실 아주 많다. 유지하려는 버전 개수와 새로 전체 백업을 생성하기 전에 연속적으로 늘어나는 백업 개수를 지정할 수 있으며, 파일을 표준 집(Zip) 형식으로 압축할 수도 있다.    또한 아주 세세한 스케줄링과 로그 값, 이메일 리포트, 트래픽 조절(CPU 사용 시) 및 최신 백업 프로그램이 있다.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기능을 꼽으라면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박스 등 인기 온라인 서비스로 백업하는 기능이다. 한 작업에 데스티네이션이 여러 개 지원되는 프로그램이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작업 사본을 만들고 데스티네이...

백업 윈도우 퍼펙드 백업 2022.11.25

블로그 | "이렇게도 쓸 수 있어?" 유니버설 컨트롤의 진가를 발견한 3장면

애플이 맥OS 몬터레이와 아이패드OS 15의 신기능으로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을 처음 발표했을 때, 필자는 애플이 왜 이런 기능을 만들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았지만 애플만이 유용하다고 주장하는 느낌이었다. 이런 기술적인 의욕은 높이 평가하지만, 필자가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할지는 회의적이었다.   유니버설 컨트롤 기능은 2021년 6월에 처음 공개된 후 9개월이 지난 올해 3월에야 정식으로 출시됐다. 이후 다시 8달이 지났고 이제야 이 기능에 대해 제대로 평가를 할 수 있을 시점이 됐다. 결과적으로 유니버설 컨트롤 기능은 매우 훌륭하다. 최근 맥OS에 새로 추가된 기능 중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이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유니버설 컨트롤을 이전에는 예상조차 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늘은 필자의 3가지 경험을 소개한다.   사이드카 그 이상의 활용성 필자는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다 올여름 아이패드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맥과 함께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실시간 영상, 예를 들면 NASA TV나 야구 중계를 보는 용도로 썼다. 그전에는 맥에서 PIP(Picture-in-Picture) 기능으로 봤는데, 이렇게 하면 영상 화면이 앱의 일부를 가리는 데다 종종 사파리에서 실행 중이라는 것을 잊고 사파리를 꺼버리기도 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아이패드를 책상 위에 놓고 영상을 보면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일단 아이패드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쓰자, 트랙패드 움직임이 다소 이상했다. 맥 화면의 가장자리로 포인터를 옮기면 아이패드로 자동으로 넘어갔다. 아이패드를 항상 책상 위에 두는 것도 아니고 유니버설 컨트롤을 쓰고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이 기능이 작동했다. 이는 곧 아이패드에서 앱을 실행하기 위해 별도의 키보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맥OS에는 유니버설 컨트롤과 다른 사이드카(Sidecar) 기능도 있다. 아이패드를 맥의 외장...

유니버설 컨트롤 사이드카 맥OS 2022.11.25

"크롬OS가 운명의 상대일까" 미리 물어야 할 질문 4가지

구글의 ‘크롬OS(ChromeOS)’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해받는 컴퓨팅 플랫폼이다. 크롬북은 기존 PC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작동 방식이나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관해 많은 오해가 있다. 크롬북이 내게 적합한지 묻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질문의 답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가이드를 작성했다. 다음 4가지 질문을 통해 이 플랫폼이 무엇이고, 자신과 케미가 잘 맞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1. 대부분의 시간을 웹과 웹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쓰는가? 잘 생각해보라. 컴퓨터에서 가장 자주 하는 일이 무엇인가? 뉴스 기사를 읽든, 소셜 미디어를 살펴보든, 지메일 및 구글 문서 등의 웹 기반 생산성 서비스를 사용하든 대부분 시간을 웹 브라우저에서 보낸다면 크롬OS로 충분할 것이다. 사실 PC에서 하는 것보다 더 쉽게 할 수도 있다. 무엇인가 ‘웹 기반’이라고 해서 반드시 온라인 상태에 있어야만 작동하는 건 아니다. 크롬북에 관한 가장 보편적인 오해가 바로 ‘인터넷 접속이 안 되면 쓸모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지메일 및 구글 문서뿐만 아니라 계산기, 캘린더, 뉴스 리더, 심지어는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포함해 수많은 최신 웹 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태에서 모두 작동한다(구글의 크롭 웹 스토어의 ‘오프라인(Offline)’ 섹션에서 많은 예를 찾아볼 수 있다). 대체로 대부분 사용자는 ‘크롬북을 오프라인으로 사용하는 것’과 ‘기존 PC를 오프라인 상태로 사용하는 것’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물론 웹 페이지의 라이브 버전을 불러오거나 새 메시지를 다운로드할 순 없지만 활성 연결이 필요한 작업을 제외하고도 할 수 있는 작업은 많다.    2. 꼭 필요한 특정 로컬 프로그램이 있는가? 아니면 컴퓨터에서 하는 대부분의 작업을 웹 기반의 안드로이드 혹은 리눅스 대체앱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 워드 프로세서, 이메일 앱, 이미지 및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 리소스를 많이 쓰는 게임, 업무와 관련된 특...

구글 크롬북 크롬OS 2022.11.25

PC 판매량 급감, 구조 조정으로 이어져…HP 6,000명 감원 발표

HP가 분기 실적 하락과 함께 2025년 회계연도까지 4,000명에서 최대 6,000명까지의 감원 계획을 공개했다. 전 세계 인력 5만 1,000명 중 12%에 해당하는 규모의 인력 감원이다. 불경기 여파로 메타, 트위터, 아마존 등 굵직한 IT 기업이 차례로 감원과 구조 조정을 발표한 것과 궤를 같이 하는 움직임이다.   HP 감원 소식은 2022년 4분기 실적과 함께 발표됐다. HP의 전년 대비 4분기 매출은 11.2% 하락한 148억 달러였다. 개인 PC, 일반 사용자 및 커머셜 분야 실적은 각각 13%, 25%, 6%씩 하락했다. 노트북과 데스크톱 부문 매출 역시 도합 21% 줄었다. HP의 ‘퓨처 레디’ 전략에 따른 감원도 이러한 부진에 따른 결정이었다. 애널리스트와의 실적 보고 회의에서 HP CEO 엔리케 로레스는 퓨처 레디 전략으로 고객에 기여하고, 비용을 줄여 핵심 성장 부문에 재투자하면서 장기적 가치 창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레스 CEO는 퓨처 레디 계획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2025년 회계연도까지 최소 14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단기적 시장 역풍에 대응해 몸을 낮추고” HP 핵심 시장에 유연함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표에서 HP는 대응 조치의 일부로 향후 3년 간 4,000~6,000명에 이르는 감원 계획이 예정되어 있다며 직원을 아끼는 만큼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애정과 존중으로 직원을 대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나 경력 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15년 HPE는 PC와 프린터 사업을 HP로 분사했다. HPE는 기업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을 담당한다. HPE의 분기 실적은 다음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급락하는 PC 판매량이 미치는 영향 일찍이 올해 초 IDC는 3분기 PC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 10월에도 IDC 모빌리티와 소비자 기기 트래커 부문 이사인 지테시 우브라니는 팬데...

해고 감원 구조조정 2022.11.24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네오를 부활시켜야 하는 5가지 이유

서피스 네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폴더블 태블릿으로, 2019년 10월 공개되었지만 결국 구체화되지 못한 제품이다. 출시가 공식적으로 취소되지는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을 공개한 지 1년 뒤인 2020년 10월 웹사이트에서 서피스 네오 관련 페이지를 삭제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서피스 네오가 판매되기 시작할 시점이었다.   듀얼 스크린 기기용 OS였던 윈도우 10X의 개발 중단 소식은 서피스 네오의 종말을 알리는 증거로 여겨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슷한 설계로 서피스 네오 같은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하다. 하지만 서피스 네오가 공개된 지 3년이 지난 지금은 이 제품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네오를 포기하지 않고 2023년에 개선된 버전을 출시해야 하는 이유를 5가지로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폴더블 기기를 출시했다 네오와 함께 공개된 서피스 듀오는 계획대로 2020년 말 출시됐다. 하지만 미국 이외의 국가에 출시하는 데까지 몇 달이 더 걸렸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굴하지 않고 2021년 서피스 듀오 2를 출시했다. 잦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사용자 경험을 극적으로 향상시켰고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발전을 이뤘다. 기존 출고가가 너무 높았던 듀오 1가 할인되면서 새로운 정가로 굳어졌고, 그 덕에 듀오 2도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제 새로운 폴더블 기기를 구매하려는 사용자의 선택지에는 서피스 듀오 제품군이 포함된다. 서피스 네오의 크기는 생산성 작업에 적합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를 이동 중 생산성을 위한 기기로 포지셔닝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작업을 수행하기에 2개의 5.8인치 화면은 작은 편이다.  반면 서피스 네오의 9인치 듀얼 패널은 총 13.1인치의 화면 면적을 제공했을 것이다. 크기와 휴대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여러 최신 노트북과 비슷하다. 물리적 키보드가 그리울 수 ...

서피스네오 서피스듀오 서피스듀오2 2022.11.24

게임용 PC를 위한 최고의 CPU 4선

게임용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더 쉬울 때도 어려울 때도 있다. 현재 AMD의 라이젠 7000 시리즈와 인텔 13세대 코어 CPU는 환상적인 성능을 제공하나 앞으로는 더욱 좋은 칩이 출시될 예정이다. 물론 강력한 성능을 원한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최대한 빠른 클럭 속도, 최대한 많은 코어 수를 찾으면 된다. 여기서 어려운 부분은 새로운 칩 라인업의 복잡하다는 것이다. 특히 최신 프로세서와 지난 세대 최상급 프로세서 중에서 고민한다면 여러 부분을 세밀하게 이해해야 한다.   예산이 넉넉하다면 무조건 최고 사양의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하지만 가격 대비 최고의 게임 성능을 얻고자 한다면 현명한 쇼핑으로 돈을 아껴서 프로세서보다 더 중요한 그래픽 카드 투자에 보태는 것이 좋다. 가격, 성능, 부가 기능 측면에서 나누어 보면 특별히 돋보이는 프로세서도 있다. 또한 AMD와 인텔의 가격 경쟁 덕분에 그 하위 제품 중에서 괜찮은 것을 고를 수도 있다. 예산이 제한됐거나 높은 속도를 원한다면 지금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 PC용 CPU는 다음과 같다.   인텔 코어 i5-12400 –일반적인 상황에서 최고의 게임용 CPU   미드레인지 CPU는 PC 게이머의 여러 고민을 없애주는 좋은 선택지다. 고가의 CPU가 제공하는 많은 수의 코어가 불필요하다면 몇백 달러 더 저렴한 비용으로 사실상 동일한 게임 성능을 얻을 수 있다. 게임 시 컴퓨팅 작업의 부담은 대부분 그래픽 카드가 짊어지기 때문이다. 인텔 코어 i5-12400의 출고가 약 200달러로, 성능과 경제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잡은 제품이다. 물론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는 13세대 랩터 레이크(Raptor Lake)이므로, 기술적으로는 지난 세대 제품이다. 그러나 비교할 수 있는 후속 제품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AMD의 경쟁 상대 역시 마찬가지) i5-12400은 여전히 300달러 미만 시장에서 가장 잘나가고 있다. 충분히 그럴 만하다. 6코어 ...

CPU 게임 인텔 2022.11.23

"연속성 카메라의 진화" 맥OS 벤투라의 데스크뷰 사용법

아이폰은 '휴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카메라 중 하나였고, 지금은 경쟁 제품이 거의 없을 정도다. 그리고 맥OS 13 벤투라를 통해 한 번 더 쓰임새를 확장했다. 2018년 이후 아이폰, 정확히 말하면 XR 이후 모델은 맥을 이용한 화상회의에 내장 카메라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카메라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아이맥, 맥북, 맥북 프로에서 페이스타임, 줌 혹은 다른 영상 입력을 지원하는 앱을 사용할 때 아이폰을 카메라 기기로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이 기능은 기존 연속성 카메라(Continuity Camer) 기능의 확장이다. 이전 맥OS에서는 맥 가까이 있는 아이폰, 아이패드를 이용해 사진을 찍거나 문서를 스캔하는 기능을 지원했는데, 벤투라부터는 화상회의용 카메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아이폰을 화상회의용 카메라로 쓰려면 삼각대나 클립 같은 것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이라는 고성능 카메라를 내장 카메라 대신 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이런 작은 제품이 전부다.     데스크뷰를 설정하는 방법 이 웹캠 기능은 별도의 설정 옵션이 없다. 벤투라에서 화상 카메라로 선택한 후에 더는 사용하지 않을 때 비활성화하는 기능이 전부다. 대신 아이폰 11 혹은 그 이후 모델에 iOS 16을 설치했다면 초광각 카메라를 이용해 추가로 지원하는 기능이 있다(아이폰 SE는 지원하지 않는다). 바로 데스크뷰(Desk View)다. 초광각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 화면의 일부를 캡처한 후 마치 위에서 바로 아래로 책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화면을 수정해 보여준다. 상세한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 데스크뷰 기능 활성화하기 페이스타임에서 데스크뷰를 활성화하려면 맥OS 페이스타임 창에서 오른쪽 위에 나타나는 데스크뷰 버튼을 클릭한다. 다른 앱에서는 제어 센터를 연 후 동영상 효과를 클릭해 데스크뷰를 선택하면 된다. 이제 페이스타임 또는 제어 센터에서 데스크뷰 앱이 실행된다.   2단계 : 데스크뷰 조절하기 이제 데스크뷰 앱이...

데스크뷰 Desk View 2022.11.22

맥클리너 프로 리뷰 | 맥 성능 발목을 잡는 정크 파일 청소를 한 번에

요약 장점 - 강력한 툴의 편리한 조합 - 잘 갖춰진 튜토리얼과 안내 파일 - 높은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모듈 단점 - 일회성 구매 비용 대비 월/연 구독비의 급격한 인상 - 앱 내의 지나친 마케팅 기능으로 업체 이메일 리스트 가입 메시지가 빈번하게 나타남 총평 - 앱 하나를 무리하게 확장하는 대신 유용한 툴을 잘 묶어 놓았고 잘 작동한다. 하지만 비슷한 앱과 비교했을 때 사용자가 감당하기 쉽지 않을 만큼 가격을 크게 올렸다. 일회성 구매 비용도 다른 앱보다 더 높다.   최근에는 맥용 청소, 최적화 유틸리티가 매우 다양하다. 이 중에서 우크라이나 개발업체 넥토니(Nektony)의 맥클리너 프로(MacCleaner Pro)는 가장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일단 지원하는 기능은 쓰기 편하고 매우 강력하다. 맥클리너 프로는 악성코드 제거나 다른 복잡한 작업 등 제대로 지원하지 못할 기능으로 무리하게 확장하지 않았다. 대신 지원한다고 약속한 기능을 충실하고 지능적이면서 문제없이 작동한다. 맥클리너 프로는 여러 가지 모듈과 기능으로 구성된다. 맥클리너 프로 자체와 앱 클리너 & 언인스톨러, 디스크 스페이스 애널라이저, 펀터(Funter), 메모리 클리너 등이다. 일부 사용자는 가격이 비싸다고 하겠지만, 이런 기능들이 모두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맞다. 실제로 맥클리너 프로가 지원하는 모든 툴은 매우 강력하다. 각 모듈을 처음 활성화할 때 나타나는 안내 시스템도 훌륭하다. 기술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대화 창을 여는 것도, 활용법을 안내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불러오는 작업도 간단하다.   일단 각 툴을 실행해 필요한 시스템 권한과 함께, 다운로드, 데스크톱, 문서 등 주요 폴더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면 맥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파일을 찾는 작업을 시작한다. 필자 맥북 프로에서 실행해 보니 오버뷰(Overview)와 클린 업(clean up) 모듈을 통해 10G 이상의 디스크 공간을 정리해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다. 클린 ...

맥클리너 프로 MacCleaner Pro 2022.11.21

엔비디아, RTX 4090의 12VHPWR 케이블 문제에 입장 표명

지포스 RTX 4090의 파워 케이블 어댑터가 녹아내린다는 사용자 문제 제기에 드디어 엔비디아가 입을 열었다. 문제의 원인으로 새 규격인 12VHPWR 커넥터가 불안정하게 삽입되는 경우를 지목했다. 최초 문제 제기 후 수 주간 자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 외에는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던 엔비디아는 게이머스 넥서스(Gamers Nexus)를 통해 현재까지 확인한 문제 사례도 언급했다. 게이머스 넥서스가 지난 금요일 자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 따르면, 엔비디아 대변인은 현재 상황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약 50건의 유사한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답했다.   엔비디아 측은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커넥터가 그래픽 카드에 완전히 삽입되지 않은 경우에 커넥터가 녹는 문제가 발생한다. 커넥터 자체가 안전한지를 확인하려면 그래픽 카드를 메인보드에 장착하기 전에 먼저 전원 케이블이 그래픽 카드에 단단히 그리고 완전히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엔비디아 관계자는 또한 엔비디아에 반환된 케이블 어댑터가 모두 그래픽 카드에 완전히 연결되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마모 흔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고객 지원 페이지에는 파워 케이블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경우와 완전히 맞물려 연결된 경우를 각각 사진으로 나타내는 공지가 실렸다. 엔비디아의 입장 표명은 지난주 게이머스 넥서스가 서드파티 연구소에 의뢰해 진행한 실험 결과와 대체적으로 일치한다. 12VHPWR 커넥터가 GPU에 느슨하게 연결되면 전류 이상이 발생해 고온에서 커넥터 연결부가 녹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게이머스 넥서스에서 재현한 손상 사례에서도 커넥터가 GPU와 정확히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빼낸 물리적 손상 자국이 나타났다. 게이머스 넥서스는 또한, 제조 과정이나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파편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은 커넥터가 느슨하게 맞물린 경우라고 결론을 냈다. 게이머스 넥서스 이전에도 테크랩(Techlab.net...

12VHPWR 파워케이블 그래픽카드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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