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

"게임용 노트북도 위험 커" 중고 그래픽 카드 구입 시 주의할 점

Alaina Yee | PCWorld
Q. 중고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때 위험이 따르는 것은 안다. 이 도박이 조금 더 안전해지는 방법이 있을까?

A. 답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중고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 전략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PC용 중고 그래픽 카드는 구입을 피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요즘 같은 때에 암호화폐 채굴용으로 쓰였던 그래픽 카드가 중고 매물로 나올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PCWorld의 한 동료는 외장 그래픽 카드에는 움직이는 부품이 많고 그 부품을 쉽게 오버클럭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두 가지 특징을 결합해 생각해보면, GPU에 많은 부하를 가할 경우 원래 수명보다 더 일찍 고장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채굴 과정의 혹독한 부하를 고려하면 사망률은 더 높아진다. 그런 카드를 구입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분명 중고 그래픽 카드를 구입해도 그다지 위험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채굴에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라고 설명하는 판매자, 사용 유형이나 카드의 가치, 종류, 사용 기간에 비해 적은 금액으로 판매하는 신뢰할 만한 판매자일 경우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노트북용 외장 그래픽 카드의 경우에는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의 암호화폐 채굴 열풍 이전까지는 많이들 선호하는 게임용 노트북을 고르는 것이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의 대안이었다. 그러나 지난 2월 톰즈하드웨어의 보도처럼, 그래픽 카드가 부족해지자 채굴업자들은 고급 노트북을 구입해 채굴에 나서기 시작했다. 중고 노트북이라고 해도 내부 그래픽 카드가 한계에 다다르지 않았다는 점을 보장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구형 노트북이라고 해도 예외가 아니다. 보통 노트북은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보다 더 설계가 복잡해서 부품의 성능이 저하되었는지 수명이 다 되었는지 등을 확인하기가 훨씬 어렵다. 정말 확실한 중고 그래픽 카드 거래는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이 게임용으로만 사용했던 제품을 구입하는 것뿐이다. editor@itworld.co.kr


2일 전

"게임용 노트북도 위험 커" 중고 그래픽 카드 구입 시 주의할 점

Alaina Yee | PCWorld
Q. 중고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때 위험이 따르는 것은 안다. 이 도박이 조금 더 안전해지는 방법이 있을까?

A. 답은 경우에 따라 다르다. 중고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 전략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PC용 중고 그래픽 카드는 구입을 피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요즘 같은 때에 암호화폐 채굴용으로 쓰였던 그래픽 카드가 중고 매물로 나올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PCWorld의 한 동료는 외장 그래픽 카드에는 움직이는 부품이 많고 그 부품을 쉽게 오버클럭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두 가지 특징을 결합해 생각해보면, GPU에 많은 부하를 가할 경우 원래 수명보다 더 일찍 고장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채굴 과정의 혹독한 부하를 고려하면 사망률은 더 높아진다. 그런 카드를 구입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분명 중고 그래픽 카드를 구입해도 그다지 위험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채굴에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라고 설명하는 판매자, 사용 유형이나 카드의 가치, 종류, 사용 기간에 비해 적은 금액으로 판매하는 신뢰할 만한 판매자일 경우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노트북용 외장 그래픽 카드의 경우에는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최근의 암호화폐 채굴 열풍 이전까지는 많이들 선호하는 게임용 노트북을 고르는 것이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의 대안이었다. 그러나 지난 2월 톰즈하드웨어의 보도처럼, 그래픽 카드가 부족해지자 채굴업자들은 고급 노트북을 구입해 채굴에 나서기 시작했다. 중고 노트북이라고 해도 내부 그래픽 카드가 한계에 다다르지 않았다는 점을 보장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구형 노트북이라고 해도 예외가 아니다. 보통 노트북은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보다 더 설계가 복잡해서 부품의 성능이 저하되었는지 수명이 다 되었는지 등을 확인하기가 훨씬 어렵다. 정말 확실한 중고 그래픽 카드 거래는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이 게임용으로만 사용했던 제품을 구입하는 것뿐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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