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8

‘자체 개발 역량 물오른’ 마이크로닉스, 게이밍 기어·파워서플라이 등 2021 신제품 발표

편집부 | ITWorld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게이밍 시장과 PC 활용 인구가 급격히 확대됐다.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 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021년 4월 28일 ‘2021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에서 자체 개발 역량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용자의 기호를 만족하고 성능과 편의성, 디자인을 개선한 신제품 10여종을 대거 발표했다.

마이크로닉스는 탄탄한 자체 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미의 기업 모토 ‘디자인 잇셀프(Design Itself)’ 아래 2018년에는 디자인센터를, 2020년에는 연구 개발 전담 부서를 설립해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21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게이밍 주변기기, 파어서플라이, 케이스 등 십여 종의 자체 개발 신제품을 공개했다.

강현민 마이크로닉스 대표는 “게이밍 및 콘텐츠 소비 외에도 사진영상 편집과 인공지능 등 PC를 활용하는 인구가 빠르게 늘었고, PC 활용법도 매우 다양해졌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마이크로닉스의 영향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게이밍도 스타일따라’ 3개 라인업에서 게이밍 키보드·마우스 공개

마이크로닉스 게이밍기어 디자인사업부문 이효남 차장은 “게이밍은 PC의 수많은 역할 중 하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고 PC 시장을 양적,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종합 예술”이라며 마이크로닉스가 2018년 디자인센터 설립 이후 모든 과정을 자체 설계하는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닉스 디자인센터는 모프(MORPH), 워프(WARP), 메카(MECHA)의 3개 라인업을 통해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엔지니어의 수준 높은 기술을 조화시킨 제품을 개발해 공개했다.
 
ⓒ MICRONICS

이날 발표회에서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모프(키보드 1종·헤드셋 3종·마우스 1종), 형이상학적 요소를 다이내믹하고 속도감 있게 형상화한 워프(키보드 3종·헤드셋 2종), 군더더기 없이 기능을 강조한 메카(키보드 2종·마우스 1종) 라인업에 속한 신제품의 특장점이 상세히 소개됐다. 신제품은 6월 MECHA ZK1과 MORPH MK1, WARP WK1, MECHA ZM1 등 키보드 3종과 마우스 1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타이타늄’ 및 ‘클래식 II 풀체인지·캐슬론 M 3종’ 등 신제품 파워서플라이 대거 공개

PC 시장은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고 일반 사용자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최근 RTX 30 시리즈나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출시 이후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으며, 따라서 고급 게이밍 시장 대응 능력도 국내외 유수 제조업체의 기준이 되었다.

마이크로닉스는 총 10여 종 이상 파워서플라이 신제품을 공개하며 지난해에 이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높은 효율을 바탕으로 다양한 출력 용량과 편의성, 안정성 등까지 확보했다.
 
ⓒ MICRONICS

특히 국내 최초(수입사 제외, 국내 PC 파워서플라이 제조사 기준) 초고효율 파워 서플라이인 타이타늄 T-1000은 듀얼 부스트 회로로 주요 부품을 듀얼로 구성에 발열을 줄이고, 풀브릿지 LLC 컨버터, 브릿지 다이오드를 제거한 역률개선 회로(Bridgeless PFC Converter) 등의 최고의 기술력을 담으면서도 크기를 160mm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또한 2013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등급 개선을 통해 라인업을 강화한 클래식 II에서도 효율 인증 프로그램인 80 PLUS 230V EU 브론즈(BRONZE)(*2) 및 국산 브랜드 최초로 사이버네틱스(Cybenetics)·에타(ETA)·람다(LAMBDA) 인증을 획득한 클래식 II 풀체인지가 출시된다.
 
ⓒ MICRONICS

프리미엄 라인업인 캐슬론 M 시리즈는 브론즈(Bronze)·골드(Gold)·프리볼트(Free Volt) 등으로 라인업이 대폭 확장된다.  ‘캐슬론 M 브론즈’는 80 PLUS 230V EU 브론즈 등급(효율 85~88%) 인증을 받았으며, ‘캐슬론 M 프리볼트’는 전 세계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100-240V 전압 인가 지원이 특징이다. ‘캐슬론 M 골드’ 역시 100-240V 전압 인가와 함께 80 PLUS 골드(효율 89~92%) 효율을 인증 받았다.
 

‘한국 전통문양’ 케이스와 ‘마닉스러운’ 딥러닝 케이스로 선택 폭 넓혀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한국 고유의 창호를 전면 베젤로 제작한 GX3-창, GX3-문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GX3-창, GX3-문은 전면 메쉬 소재로 한지를 형상화하고 팔각살 문양을 활용하는 등 전통적인 품위와 아름다움에 기술을 더한 제품이다.
 
ⓒ MICRONICS

그 외에도 전면까지 강화유리를 채택하고 측면 사이드 커버에 120mm 쿨링 팬 2개를 추가하는 등, 냉각 성능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한 GX2-뉴론, 서버와 유사한 사선 에어홀로 개성을 표현한 동시에 ODD 등 고급 케이스에서도 미디어 선택 폭을 넓힌 GH3 트로이카 등 독창적이고 기능적인 케이스가 이날 다수 공개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다양성으로 대응

마이크로닉스는 자체 개발한 파워서플라이와 게이밍 기어를 중심으로 국내 PC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나아가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강현민 마이크로닉스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2021년에도 파워서플라이부터 PC 케이스, 주변기기, 게이밍 기어,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21.04.28

‘자체 개발 역량 물오른’ 마이크로닉스, 게이밍 기어·파워서플라이 등 2021 신제품 발표

편집부 | ITWorld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게이밍 시장과 PC 활용 인구가 급격히 확대됐다.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 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021년 4월 28일 ‘2021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에서 자체 개발 역량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용자의 기호를 만족하고 성능과 편의성, 디자인을 개선한 신제품 10여종을 대거 발표했다.

마이크로닉스는 탄탄한 자체 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미의 기업 모토 ‘디자인 잇셀프(Design Itself)’ 아래 2018년에는 디자인센터를, 2020년에는 연구 개발 전담 부서를 설립해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2021 마이크로닉스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게이밍 주변기기, 파어서플라이, 케이스 등 십여 종의 자체 개발 신제품을 공개했다.

강현민 마이크로닉스 대표는 “게이밍 및 콘텐츠 소비 외에도 사진영상 편집과 인공지능 등 PC를 활용하는 인구가 빠르게 늘었고, PC 활용법도 매우 다양해졌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마이크로닉스의 영향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게이밍도 스타일따라’ 3개 라인업에서 게이밍 키보드·마우스 공개

마이크로닉스 게이밍기어 디자인사업부문 이효남 차장은 “게이밍은 PC의 수많은 역할 중 하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고 PC 시장을 양적,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종합 예술”이라며 마이크로닉스가 2018년 디자인센터 설립 이후 모든 과정을 자체 설계하는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닉스 디자인센터는 모프(MORPH), 워프(WARP), 메카(MECHA)의 3개 라인업을 통해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엔지니어의 수준 높은 기술을 조화시킨 제품을 개발해 공개했다.
 
ⓒ MICRONICS

이날 발표회에서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모프(키보드 1종·헤드셋 3종·마우스 1종), 형이상학적 요소를 다이내믹하고 속도감 있게 형상화한 워프(키보드 3종·헤드셋 2종), 군더더기 없이 기능을 강조한 메카(키보드 2종·마우스 1종) 라인업에 속한 신제품의 특장점이 상세히 소개됐다. 신제품은 6월 MECHA ZK1과 MORPH MK1, WARP WK1, MECHA ZM1 등 키보드 3종과 마우스 1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타이타늄’ 및 ‘클래식 II 풀체인지·캐슬론 M 3종’ 등 신제품 파워서플라이 대거 공개

PC 시장은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고 일반 사용자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최근 RTX 30 시리즈나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출시 이후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으며, 따라서 고급 게이밍 시장 대응 능력도 국내외 유수 제조업체의 기준이 되었다.

마이크로닉스는 총 10여 종 이상 파워서플라이 신제품을 공개하며 지난해에 이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높은 효율을 바탕으로 다양한 출력 용량과 편의성, 안정성 등까지 확보했다.
 
ⓒ MICRONICS

특히 국내 최초(수입사 제외, 국내 PC 파워서플라이 제조사 기준) 초고효율 파워 서플라이인 타이타늄 T-1000은 듀얼 부스트 회로로 주요 부품을 듀얼로 구성에 발열을 줄이고, 풀브릿지 LLC 컨버터, 브릿지 다이오드를 제거한 역률개선 회로(Bridgeless PFC Converter) 등의 최고의 기술력을 담으면서도 크기를 160mm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또한 2013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등급 개선을 통해 라인업을 강화한 클래식 II에서도 효율 인증 프로그램인 80 PLUS 230V EU 브론즈(BRONZE)(*2) 및 국산 브랜드 최초로 사이버네틱스(Cybenetics)·에타(ETA)·람다(LAMBDA) 인증을 획득한 클래식 II 풀체인지가 출시된다.
 
ⓒ MICRONICS

프리미엄 라인업인 캐슬론 M 시리즈는 브론즈(Bronze)·골드(Gold)·프리볼트(Free Volt) 등으로 라인업이 대폭 확장된다.  ‘캐슬론 M 브론즈’는 80 PLUS 230V EU 브론즈 등급(효율 85~88%) 인증을 받았으며, ‘캐슬론 M 프리볼트’는 전 세계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100-240V 전압 인가 지원이 특징이다. ‘캐슬론 M 골드’ 역시 100-240V 전압 인가와 함께 80 PLUS 골드(효율 89~92%) 효율을 인증 받았다.
 

‘한국 전통문양’ 케이스와 ‘마닉스러운’ 딥러닝 케이스로 선택 폭 넓혀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한국 고유의 창호를 전면 베젤로 제작한 GX3-창, GX3-문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GX3-창, GX3-문은 전면 메쉬 소재로 한지를 형상화하고 팔각살 문양을 활용하는 등 전통적인 품위와 아름다움에 기술을 더한 제품이다.
 
ⓒ MICRONICS

그 외에도 전면까지 강화유리를 채택하고 측면 사이드 커버에 120mm 쿨링 팬 2개를 추가하는 등, 냉각 성능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한 GX2-뉴론, 서버와 유사한 사선 에어홀로 개성을 표현한 동시에 ODD 등 고급 케이스에서도 미디어 선택 폭을 넓힌 GH3 트로이카 등 독창적이고 기능적인 케이스가 이날 다수 공개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다양성으로 대응

마이크로닉스는 자체 개발한 파워서플라이와 게이밍 기어를 중심으로 국내 PC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나아가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강현민 마이크로닉스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2021년에도 파워서플라이부터 PC 케이스, 주변기기, 게이밍 기어,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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