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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이폰용 ‘최고의’ 동영상 편집 앱

아이폰 X의 4K 60fps건, 아이폰 SE의 4K 30fps건 요즘엔 아이폰 카메라 앱을 켜고 화면의 빨간색 버튼만 누르면 멋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가끔 이런 영상들엔 ‘터치’가 필요할 때가 있다. 좋은 부분만을 잘라내거나 화면에 필터를 더하면 더 훌륭한 영상이 나올 때다. 이럴 때 활용하면 좋을 iOS용 영상 편집 앱들을 엄선했다. 아이무비(iMovie) 가격 : 무료 영상 편집이 처음이라면 애플의 아이무비가 괜찮은 선택이다. 가장 큰 이유는 무료이기 때문인데, 빠르고 간편하게 멋진 영상을 만들고 나면 ‘무료’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로 여러 영상을 하나로 모으거나 길이를 자르거나 자막, 필터, 효과 등을 추가할 수 있고, 두 개의 영상을 나란히 하나로 붙일 수도 있다. 트레일러(Trailer) 기틍 역시 매우 멋진데, 사전에 만들어진 템플릿에 영상을 추가할 수 있어서, 자동으로 전문가가 만든 것 같은 헐리우드 스타일의 영화 예고편 같은 영상이 만들어진다.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프로젝트를 아이폰에서 맥으로 옮겨 더 큰 화면에서 활용할 수도 있다. 클립스(Clips) 가격 : 무료 몇 개의 영상과 사진을 합치고 자막을 넣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고 싶다면, 클립스가 좋은 선택지다. 영상 편집 경험이 조금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간단한 앱이지만, 결과물은 꽤 재미있다. 앱에서 직접 영상을 촬영하거나 사전에 촬영한 영상을 삽입할 수 있다. 다양한 필터와 자막과 그래픽을 적용할 수 있다. 한 가지 독특한 기능은 앱에서 녹화하면서 말을 하면 캡션으로 추가되는 기능이다. 클립스로 엄청 멋진 블록버스터급 영상을 만들 수는 없지만, 빠르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고 공유하기에 적합한 앱이다. 필름메이커 프로(Filmmaker Pro) 가격 : 무료 버전 / 19.99달러 또는 월 5.99달러 아이무비나...

동영상편집 모바일앱 ios 2018.03.06

파나소닉코리아, 싱글 렌즈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9’ 출시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는 GH시리즈의 루믹스 DC-GH5에서 한층 진화된 싱글렌즈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9(이하 G9)을 출시했다. G9은 DSLR 못지 않은 고성능을 갖춘 미러리스 카메라로, 영상 전문가뿐만 아니라 사진가들의 높은 요구를 충족시키며 야외 촬영에 최적화돼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파나소닉의 G9의 가장 큰 특징은 로우패스 필터가 없는 20.3메가픽셀 디지털 라이브 MOS 센서로 기본 2,030만 화소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8장을 촬영해 합성하는 고해상도 모드를 통해 최대 8,000만 화소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풍부한 색상과 계조 표현이 이뤄질 수 있도록 3차원 컬러 컨트롤을 사용해 암부부터 명부까지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 렌즈 흔들림 방지를 위해 5축 듀얼 I.S.2를 탑재해 망원 렌즈를 장착한 촬영에서도 효과적으로 흔들림을 보정해 안정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G9 상단 좌측에 위치한 드라이브 모드를 변경하면 6K 포토 또한 촬영할 수 있다. 초당 30프레임으로 촬영한 후 최대 18M로 대상을 추출한다. 이 기능은 액션과 스포츠 사진뿐만 아니라 야외 촬영시 자연과 야생 동물 촬영에도 이상적이다. G9 역시 4K 해상도 60P 영상 촬영 기능으로 전문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GH5에 못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비트 레이트가 150Mbps로 풍부한 화질과 선명한 해상도를 재현한다. G9의 초점 추적 시간은 0.04초로 광범위한 AF영역에서도 피사체를 빠르게 포착해 2030만 화소에서 초당 20매 속도로 연속 촬영이 가능하기에 절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초점을 고정하면 연속촬영 속도는 초당 60매로 더욱 빨라 스포츠 경기, 동물과 같은 빠른 움직임의 피사체도 정확하게 추적해 촬영한다. 마그네슘 합금으로 이뤄진 카메라 바디와 방수, 방진 설계는 G9이 언제 어디서나 열악한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모든 다이얼과 버튼은 실링(Sealing) 처리 마감으로 눈, 비 등...

파나소닉코리아 2018.02.27

"f/1.5와 f/2.4 차이 미미" 갤럭시 S9 가변 조리개 체험 첫인상

삼성이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체험 결과 갤럭시 S9의 f/1.5 조리개는 저광량 환경에서 도움을 주지만, f/2.4도 같은 조명 환경에서 크게 다르지 않는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의 영상을 데스크톱 고화질 데스크톱 디스플레이로 재생하고 확대해 보도록 하자. 화면 오른쪽 상단의 히스토그램에 우리가 리뷰한 조리개 모드의 차이를 보여준다. 테스트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설명하고, S9 카메라의 첫인상에 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테스트 방법 영상에 나오는 모든 사진은 지난 주 90분간 진행된 갤럭시 S9/S9 플러스 데모 행사에서 촬영된 것들이다. 보통은 다른 스마트폰 카메라와의 비교를 통해 ‘승자’를 꼽지만 삼성은 다른 제품들로 비교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했다.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기자의 개인 스마트폰 카메라에도 모두 스티커를 붙여야 해서 비교가 전혀 불가능했다. 하지만 갤럭시 S9 플러스로 데모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으며, 삼성이 행사 후에 사진을 전송해줬다. 갤럭시 S9 플러스의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가변 조리개로, 주변 조명이 100 럭스 미만으로 떨어지면 f2.4에서 f/1.5로 자동으로 조리개가 넓어진다. 하지만 수동으로도 f/2.4 혹은 f/1.5를 선택할 수 있어서, 두 모드로 찍은 사진을 비교해봤다. 갤럭시 S9 가변 조리개 첫인상 • f/1.5 조리개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우리는 휴대폰이 흔들리지 않는 한 f/2.4도 못지않게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것을 확인했다. 이 부분은 영상에서 11분 41초에 잘 설명되어 있다. • 갤럭시 S9에는 렌즈가 하나이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 8에 도입된 배경을 흐리게 만드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모드를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S9과 S9 플러스 모두 f/1.5 조리개 모드가 있어서 ...

카메라 삼성 조리개 2018.02.26

4K HDR로 올림픽을 보는 방법

적절한 하드웨어가 있고, TV 요금을 내고 있다면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 일부를 4K와 HDR(High Dynamic Range)로 볼 수 있다(국내의 경우, 지난해 5월부터 4K 방송을 하고 있기 때문에 4K 평창 올림픽 경기 중계를 무료 시청할 수 있다. 편집자 주). Credit: Greg Martin/IOC 4K HDR는 최신의 고화질 TV 방송 형식이다. 4K 이미지는 기존 고선명 이미지의 4배이므로, 더 선명하고 세밀하다. HDR은 밝고 생동감있는 색상, 흰색은 더 하얗게 보이고, 검정색은 더 검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미국 올림픽 방송사인 NBC는 4K HDR 신호를 모든 케이블 네트워크, 위성 방송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미국 시청자들이 이를 볼 수 있다는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국내의 경우, 초고화질 텔레비전과 수신 안테나를 구입해 설치해야 한다. 국내 지상파 방송 3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총 15개 종목 가운데 10개 종목과 개ㆍ폐회식, 메달 세러머니 등을 4K 신호로 제작, 공급할 계획이다. 4K로 시청할 수 있는 지역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강릉 일대다. 편집자 주). 컴캐스트(Comcast),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 다이렉트TV(DirecTV)가 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시청자가 이를 보려면 4K 지원가능한 셋톱박스가 필요하다. TV 또한 추가 해상도와 색상을 표시하기 위해 4K와 HDR을 지원해야 한다. 다른 서비스업체와 계약이 되어 있는 경우, 전화를 해 요청해야 한다. 모든 방송사가 4K 신호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4K 서비스 적용 종목은 개막식, 하키,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케이팅, 스키 점프, 스노우 빅에어 부문에서 매일 최대 4번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4K 서비스는 지연 현상이 있기 때문에 생중계로 제공...

올림픽 4K 2018.02.09

셔터스톡, 누적 라이선스 10억 회 판매...뉴욕증권거래소 클로징 벨 행사 진행

셔터스톡(www.shutterstock.com)은 10억 개가 넘는 로열티 프리 이미지, 영상과 음원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3년 설립 후 지난 14년 동안 셔터스톡이 판매한 라이선스 성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지난 1월 31일 셔터스톡은 이번 누적 라이선스 10억 회 판매를 기념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클로징 벨을 울렸다. 현재 셔터스톡은 1억 7,000장 이상의 상업용 이미지, 4,000만 장의 에디토리얼 이미지와 900만 개의 영상을 제공한다. 셔터스톡은 자사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과의 API 연동 서비스를 통해 1초마다 5.5개 이상의 이미지를 판매한다. 또한, 이커머스와 기업 전용 플랫폼 셔터스톡 프리미어를 통해 전세계 기업, 마케팅 에이전시, 미디어 그리고 제작사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고객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해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셔터스톡 창업자이자 CEO인 존 오린저는 “누적 라이선스 10억 회 판매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이 미디어, 광고 및 영상에서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셔터스톡은 고객이 훌륭한 스토리를 만들고 전달할 수 있게 돕는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셔터스톡 2018.02.01

ITWorld 용어풀이 | HEIF

20년 전 디지털 카메라가 막 보급되던 시절의 해상도는 100만 화소대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출시된 픽셀 2, 아이폰 8 플러스 등 최신 스마트폰의 해상도는 전면 카메라만 700만 화소에 이릅니다. 카메라와 사진 품질은 이미 고성능 스마트폰의 차별화 요소가 된 지 오래입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에서 생성하는 이미지 품질이 높아지면서 기기 내 저장 공간 부족이 문제로 거론 되고, 파일 크기는 작게, 품질은 높게 유지하는 기술이 관건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면 전용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끼워주는 전략도 등장했습니다. 구글은 픽셀 2를 출시하면서 무제한 사진 업로드 공간을 함께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iOS 11과 맥OS 하이 시에라 10.13에서 새로운 이미지 포맷 HEIF(High Efficiency Image Format)를 채택하면서 문제에 대응했습니다. HEIF는 MPEG(Moving Picture Experts Group)에서 개발한 고급 영상 압축 이미지 형식입니다. HEIF는 현재 널리 쓰이는 동영상 압축 규격인 H.264의 다음 세대 기술인 H.265(HEVC, High Efficiency Video Codec)에 기반해 이미지를 압축합니다. 4K, 8K 환경에 발맞춰 개발된 HEVC 표준은 특히 대역폭이 제한된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고화질 동영상을 송출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HEIF를 채택해 화질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파일 크기를 줄이고,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HEIF가 JPEG의 대안이 된 것은 단지 파일 관리 효율성 때문만은 아닙니다. 기술적으로 HEIF는 단순한 포맷이라기보다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보관하는 일종의 컨테이너라 할 수 있습니다. HEIF에는 이미지의 메타데이터, 증강현실 기술에 활용하는 심도 매핑 데이터, 움직이는 GIF, HDR 사진, 알파 채널 데이터 등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또, 연속 사진 등 일정한 시간 차를 두고 찍은 사진은 각...

JPEG iOS11 HEIF 2018.01.25

다쏘시스템, 부이그건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프로젝트 참여

다쏘시스템(www.3ds.com/ko)은 컨설팅 전문 기업 엑센츄어(www.accenture.com)와 협업해 글로벌 종합건설기업 부이그건설(www.bouygues.com/)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이그건설은 각 건설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부터 최종단계까지 원활한 중압 집중형 관리로 기업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이그건설이 앞서 도입한 빌딩 인포메이션 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방법론, 기술 통합 프레임워크, 건설 운영 부문 엔드 투 엔드 효율성 혁신 프로세스의 일환이며, 기업의 산업 운영 부문 확장 및 공급 체인 파트너와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한다. 세 업체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자동차 및 항공 우주 산업 등 이미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데 동의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프로젝트 생명주기 정보 중앙화 ▲내·외부 이해관계자 간 원활한 정보 공유 ▲표준화된 프로세스 사용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 환경 등 3D익스피리언스의 다양한 혜택을 통해 통합화 된 건설 프로젝트의 원활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부이그건설 필립 보나베 회장 겸 CEO는 “다쏘시스템 및 엑센츄어와 협업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부이그건설의 비즈니스 현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내부 직원 및 공급 체인에 디지털 업무 플랫폼을 제공하고 회사 전체 프로젝트 데이터 전반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기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이그건설 고객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효율적인 자원 활용, 건설 비용 절감, 설계사·건설사&...

다쏘시스템 2017.12.28

어도비, 라이트룸 CC 업데이트 발표..."이미지 보정 기능 강화"

어도비는 라이트룸 CC(Lightroom CC) 제품의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맥, 윈도우, iOS, 안드로이드 및 웹 용 라이트룸 CC와 더불어 라이트룸 클래식 CC(Lightroom Classic CC)와 어도비 카메라 로우(Adobe Camera Raw)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업데이트된 라이트룸 CC는 강력한 자동 이미지 보정 기능을 지원한다고 어도비는 설명했다. 새로워진 자동 설정(Auto Settings)은 어도비의 통합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 기반 기능으로 사진을 멋지게 보정해 준다. 이 새로운 기능은 데스크톱 및 모바일용 라이트룸 CC, 라이트룸 클래식 CC, 그리고 어도비 카메라 로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톤 곡선(Tone Curve) 기능도 향상됐다. 톤 곡선은 사진의 톤과 대비, 색 균형을 보정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이다. 사진의 톤과 대비를 보정하기 위해 매개변수 곡선이나(Parametric Curve) 점 곡선(Point Curve)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색 균형을 보정하고 자신만의 이미지 스타일을 부여하기 위해 RGB(빨강, 초록, 파랑)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톤 곡선은 밝기 보정 패널의 자동(Auto) 버튼 옆에 있다. 스플릿 토닝(Split Toning) 기능도 업데이트됐다. 사용자는 이미지 내 하이라이트와 그림자에 컬러 틴트를 적용할 수 있다. 스플릿 토닝으로 전통적인 흑백 틴트나 세피아 및 셀레늄 토너를 적용할 수 있다. 색지에 인쇄했을 때 결과물을 미리 볼 수 있고, 컬러 이미지에 모던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촬영시간 변경도 가능해졌다. 이제, 사용자는 라이트룸 CC에서 한 장의 사진부터 여러 장의 사진까지 촬영 시간을 바꿀 수 있다. 사용자가 카메라의 시간 설정이나 표준 시간대 변경을 하지 않은 경우에 유용한 기능이다. 사용자는 사진을 선택하고 정보 패널에서 연필 아이콘을 사용해 촬영 시간을 변경하면 된...

어도비 2017.12.20

어도비, 어도비 XD 업데이트 통해 ‘텍스트 밑줄과 그래픽 편집기능 강화’

어도비는 2017년 마지막 어도비 XD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어도비 XD의 텍스트 밑줄과 그래픽 편집기능 등이 강화됐다. 어도비 XD는 웹 사이트, 모바일 앱 등의 UX와 UI 디자인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개념 구상에서부터 프로토타이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먼저, 텍스트 밑줄 기능이 개선됐다. 영어 알파벳 p, q, j, y 와 같이 글자의 일부 획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는 존재하는 가로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는 디센더(Descender) 글자라도 텍스트 아래에 일정한 공간을 두고 밑줄이 그어질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텍스트 밑줄이 기준선에 맞춰 그어져, 디센더 글자는 밑줄 아래로 일부 획이 넘어가 디자인 상 세련되지 못했다. 지금은 속성창의 텍스트 세션에서 기능을 바로 선택하거나, 단축기(CMD+U와 CTRL+U)를 사용하면, 텍스트에 밑줄을 넣을 수 있다. 또, 오브젝트 종류와 관계없이 획(스트로크, Stoke)의 위치와 정렬도 조정할 수 있다. 과거에는 직사각형과 타원의 경우에는 인사이드 획만 수정했고, 경로(path), 선(lines), 불리언(Boolean) 등은 센터 획을 수정할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웃사이드, 인사이드, 센터 획 등을 모두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오브젝트의 테두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다. 디자인 사양(베타) 기능도 강화됐다. 디자인 사양(베타)는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어도비 XD에서 링크공유를 통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프로토 타입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발자는 아트 보드의 순서, 흐름, 색상, 글자 스타일 등 각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다. 또, 디자인 사양(베타)은 한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어도비 XD CC가 지원하는 모든 언어로 제공된다. 디자이너는 이제 디자인 사양 웹 링크에서 해당 언어를 설정하면 되며, 개발자는 자신이 브라우저에서 설정한 언어로 공유...

어도비 2017.12.14

준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무료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찾기

최고의 무료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는 놀라울 정도로 좋다. 선택지는 매우 다양하며, 기능이 한정되어 있는 것, 전문가용 스위트의 시험 사용 버전, 오픈소스, 그리고 가정용 영상 제작을 위한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된다. PCWorld는 대중적인 기능이 들어있어 여러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들을 골랐다. 돈을 조금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유료 편집 소프트웨어들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보통 이들 유료 소프트웨어들은 무료 버전보다 사용하기 쉽고, 지원이나 안내서 등이 잘 되어 있으며, 인터페이스가 깔끔하다. 무료 영상 편집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때는 인내심이 조금 필요하다. 소프트웨어에 익숙해지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을 견딜 수 있다면, 0원으로 누릴 수 있는 기능에 놀랄 것이다. 본지가 선정한 것들을 살펴본다. 1위 : 샷컷(Shotcut)   샷컷은 등장한 지 10년이 넘은 소프트웨어이지만, 준전문가 수준의 영상 편집 스위트를 무료로 제공하고자 하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에 의해 꾸준히 업데이트됐다. 이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오디오 및 비디오 포맷을 지원하며, 강력한 필터로 영상의 모든 부분을 손볼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고도의 맞춤화가 가능해서 기본부터 고급까지 필요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다른 소프트웨어처럼 가이드가 풍부한 것은 아니지만, 샷컷이 궁금한 편집자들은 유튜브와 커뮤니티 등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알을 깨기까지 몇 시간 정도를 쓸 수 있다면, 100달러 가량 되는 다른 소프트웨어와 맞먹는 기능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무료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위 : 아비드 미디어 컴포저 퍼스트(Avid Media Composer First)  아마도 아비드(Avid)라는 이름은 친숙할 것이다. 아비드의 전문가용 유료 버전은 헐리우드의 영화나 TV 프로그램 편집을 위한 업계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놀랍게도 상대적으로 뒤에 출시된 무료 버전인 아비드 미...

동영상 영상편집 아비드 2017.12.12

“더욱 생생한 영화와 게임을 즐긴다” 최신 HDMI 2.1 규격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마침내 HDMI 2.1 규격이 확정됐다. 더 넓어진 대역폭과 함께 여러 가지 탐나는 기능들이 추가됐다. 새 규격이 발표됐다고 해서 현재 사용중인 전자 제품에 당장 큰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10여 년 이내에 시장에 나오게 될 신형 하드웨어들은 영상, 게임, 가상현실 등을 구현함에 있어 더욱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약속할 수 있게 됐다. HDMI 2.1 규격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라면 역시 대역폭 확장이다. HDMI 2.0의 대역푝이 18Gbps였던 것에 비해, 2.1은 이를 48Gbps까지 늘렸다. 대역폭을 대폭 늘린 덕분에 기타 사양들도 덩달아 2, 3단계씩 껑충 뛰어 올랐다. 8K 및 10K 해상도 영상 재생, 4K 해상도 및 249Hz 재생률 등이 그 예다. 물론 새로운 케이블이 필요하겠지만, 그 결과물으 품질을 생각하면 그 정도 비용은 충분히 치를 수 있을 것 같다. HDMI 2.1은 또한 VESA의 DSC( display stream compression)을 지원해 대역폭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는 고해상도/프레임률 조합 중 일부는 DSC가 있을 때만 달성할 수 있는 조합이다. 높은 재생률은 특히 HFR(High Refresh Rate) 영상 재생 시 필요하다. 영화 호빗 시리즈의 1편을 기억하는가? 이 영화는 낮은 프레임률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표현할 때 생기는 모션 블러(motion blur) 효과를 줄이기 위해 120fps 상영관에서만 상영했다. 재생률이 높아 질수록 폭풍우가 내리치는 속에서도 빗방울 하나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낼 수 있다. HFR이 지원되지 않으면, 그저 이는 빗줄기로 뭉뜽그려져 보일 것이다. 아직까지 가정에서 HFR 등급의 영상 재생은 요원하다. 하지만 헐리웃, 산업체 및 연구 시설 등에서는 활발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8K, 10K 해상도 지원 HDMI 대역폭은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고해상도의 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2020년 올림픽은...

규격 영상 HDMI 2017.12.06

HDMI 2.1 표준 공식 제정 “10K 해상도와 HDR 등 신기능 가득”

차세대 HDMI 표준은 PC 게이머와 미디어 애호가들에게 적지 않은 이점을 가져다준다. HDMI 포럼이 발표한 HDMI 2.1 표준은 더 높은 해상도와 새로운 HDR 기능, 게임을 부드럽게 만드는 가변 재생률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우선 대역폭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HDMI 2.0이 18Gbps였던데 비해 HDMI 2.1의 대역폭은 48Gbps로 더 높은 해상도와 재생률을 지원한다. 새로운 사양은 8K 해상도는 물론 10K 해상도까지 지원하지만, 이는 미래를 위한 사양으로 보인다. 현재의 게이머가 더 환영할만한 사양은 4K 120Hz 디스플레이 지원이다. 현재 4K 모니터의 재생률은 60Hz로 제한되어 있는데, 지포스 GTX 1080 Ti 같은 그래픽카드는 이미 60Hz 이상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120Hz 이상 디스플레이는 빠르면 2018년 1분기에 에이수스와 에이서가 지싱크(G-Sync) HDR 모니터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볼타 GPU 역시 이런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HDMI는 또한 가변 재생률을 공식화했다. 가변 재생률은 엔비디아 지싱크와 AMD 프리싱크(FreeSync) 디스플레이의 원천이기도 한데, 모니터의 재생률을 그래픽카드의 재생률과 동기화해 계단 현상없는 매끄러운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AMD는 이미 자사의 프리싱크 기술이 HDMI를 통해 동작하도록 했지만, HDMI 2.1은 이런 가변 재생률을 표준 사양으로 정했다. 기존에 가변 재생률 기능은 대부분 디스플레이포트 연결을 지원하는 고가 모니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HDMI 2.1은 또한 QFT(Quick Frame Transport)를 도입했는데, “정체 없는 매끄러운 게임과 실시간 인터랙티브 가상현실을 위해 지연을 줄여준다.”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게임플레이가 새 표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동영상도 동적 HDR을 지원하면서 큰 폭...

게임 표준 HDR 2017.11.30

오토데스크, 퓨전 360 관련 주요 업데이트 발표

오토데스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17’에서 자사 솔루션인 퓨전 360(Fusion 360) 관련 주요 개선 내용을 발표했다. 퓨전 360은 단일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에서 제품 개발 과정 전체를 통합시켜주는 3D CAD, CAM 및 CAE 전문 소프트웨어로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가 발표한 퓨전 360 관련 주요 내용은 ▲퓨전 360에서의 애니캐드(AnyCAD) 기술 제공 확대 ▲퓨전 프로덕션 출시 계획 ▲넷팹 얼티메이트(Netfabb Ultimate) 및 퓨전 360 얼티메이트 구독자에 한해 오토데스크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서비스의 기술 프리뷰 제공 등이다. 지난 2015년, 오토데스크 인벤터에 적용된 애니캐드가 퓨전 360에도 확장 도입되며, 전체 오토데스크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에서 차별화된 상호운용성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제조사업 부문 정종호 상무는 “사용자는 애니캐드 기술이 적용된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을 통해 단일 커넥티드 에코시스템의 중심에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다”며, “고객이 제조의 미래(the future of making things)를 수용하기 위해 필요한 첨단 도구와 기술을 완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는 인벤터의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의 퓨전 360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제품 개발 과정에서 데스크톱이나 클라우드, 브라우저 등 어떤 CAD 시스템 환경에서도 필요한 툴을 사용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는 제조 기업들의 스마트 공장 구현 및 공장 효율성 증가를 위한 신규 솔루션 ‘퓨전 프로덕션(Fusion Production)’을 2018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장 생산 관리자의 경우, 생산 및 산업사물인터넷(IIoT) 기반의 애널리틱스 기능이 탑재된 퓨전 프로덕션을 이용해 생산 ...

오토데스크 2017.11.16

와콤, 스컬팅 및 디자인을 위한 ‘프로 펜 3D’ 발표

와콤은 한층 새로워진 기능의 디지털 펜 ‘와콤 프로 펜 3D(Wacom Pro Pen 3D)’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Wacom MobileStudio Pro), 신티크 프로(Cintiq Pro) 및 2017년에 출시된 인튜어스 프로(Intuos Pro) 펜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3D 프로그램 및 앱(application)의 설정 및 제어가 가능하도록 3개의 버튼이 장착돼 있다. 이는 산업 디자인, 게임 디자인, 애니메이션, 가상 및 증강현실, 2D/3D 아트 창작자들의 요청에 의해 개발된 기능이다. 와콤 프로 펜 3D의 새로운 버튼은 사용자들이 픽소로직(Pixologic)의 Z브러시(ZBrush) 또는 오토데스크의 마야(Maya) 등 3D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스컬팅 작업을 할 때 디자인 과정에서 편리한 조작은 물론,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은 키보드를 활용하지 않고, 펜에 장착된 세 개의 버튼을 활용해 3D 프로그램에서 대부분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세 번째 버튼에는 텀블링(tumbling) 및 회전 등을 제어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어 3D 모델의 세밀한 부분까지 작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자들은 와콤 드라이버(Wacom driver)를 통해 자주 사용하는 도구 및 명령, 단축키 등 펜의 기본 설정을 지정할 수 있다. 즉, 텀블링 및 회전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 번째 버튼을 디폴트로 설정했을 때 작업하는 모델의 방향을 더욱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첫 번째 버튼은 ‘마우스 우 클릭’ 기능을 실행하며, 두 번째 버튼은 태블릿 위에서 펜 끝을 이동하거나 터치할 때 줌 기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와콤 프로 펜 3D는 8,192 압력감지레벨을 비롯해 정밀한 펜 심 등 와콤 프로 펜 2의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의 작업 스타일과 환경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사용자 지정 맞춤 설정...

와콤 2017.11.08

"한번 보면 돌아갈 수 없다"…HDR의 이해와 효과

수많은 새로운 첨단 기술 제품에서 중요한 기능은 HDR(High Dynamic Range)이다. 그러나 이 단어가 실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스마트폰, TV 및 최신 콘솔에 포함되는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HDR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HDR이 각 기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HDR의 특별한 점 HDR은 고명암대비 기술로 전통적으로 수년동안 사용되어 온 사진 기술이다. 이 과정에서 카메라는 노출 속도를 달리해 같은 장면을 여러 번 찍는다. 이를 결합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대비가 더욱 풍부하고 선명한 한 장의 사진을 만들어낸다. 조명과 색상에 대한 기술은 현재 TV, 스마트폰, 그리고 콘솔에서 서로 다른 기술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각각의 기술들은 일반적으로 향상된 시청 경험을 내세운다. TV에서의 HDR 2017년에 출시된 4K TV 가운데 상당수(특정 고가 제품군)는 HDR을 중요한 특징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HDR이 테이블에 가져오는 더 넓은 색 영역과 증가된 명암비는 화면의 추가 픽셀보다 뷰어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므로 사실 4K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 2017년에 출시된 TV의 사양을 살펴보면, HDR 지원 제품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디스플레이와 처리 기술의 진보 덕분에 HDR을 사용한 기기들은 풍부해졌으며 이를 위해 제작한 콘텐츠도 많아졌다. 그 결과, 영화와 TV는 어두운 색상은 더 어두워졌고, 밝은 색상은 더 밝게 볼 수 있게 됐으며, 모든 것이 훨씬 더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부 디지털 사진 작가들은 카메라의 HDR 효과가 너무 지나쳐 모든 것이 인상적이고 극적으로 보인다고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러나 TV의 HDR은 일반적으로 표준 디스플레이에서 눈에 띄게 향상된 정도로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4K HDR TV 기술에 대해 일부 사람들이 불평하는 것은 마치 평일 오후 드라마처럼 모든 것이 이상하게 평이하고 싸게...

HDR 2017.11.02

고프로, 액션캠 히어로6 블랙 출시

고프로(https://ko.gopro.com/)는 새로운 액션캠 히어로6 블랙을 출시했다. 히어로6 블랙은 고프로가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 GP1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4K60fps, 1080p240fps 동영상을 지원하고, 풍부한 색감 구현과 향상된 조도 조절 기능, 동영상 안정화 기능이 더해지며 기존 대비 2배 이상 성능이 향상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줌을 조절하는 터치줌 기능과 HDR 이미지를 지원한다. 한국어 포함 10개국 언어 음성 제어, 2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수심 10M 방수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59만 9,000원이다. 히어로6 블랙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편집하는 방법이 더욱 간편해졌다. 5GHz 와이파이를 지원해 빠르게 휴대폰으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고, 고프로 편집 스토리텔링 솔루션인 퀵스토리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얼굴, 음성, 배경을 인식해 간단하게 자신만의 독특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퀵스토리는 고프로 애플리케이션인 고프로 앱과 퀵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액션캠에 부착해 다양한 앵글을 촬영할 수 있는 마운트 3종인 셀카봉 겸 삼각대 ‘쇼티’, 물 속에서 쥐고 촬영할 수 있는 ‘플로팅 핸드 그립’, 그리고 입에 물고 촬영할 수 있는 ‘바이트’도 선보였다. 올해 출시한 드론 카르마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촬영 옵션이 추가되고 영상 촬영 각도가 증가했다. 올해 말에는 360도 VR카메라 ‘퓨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액션캠 고프로 2017.10.16

에픽게임즈, 시그라프 2017서 워크플로우 툴킷 ‘데이터스미스’ 프리뷰 공개

에픽게임즈는 ‘시그라프 2017(SIGGRAPH 2017)’에서 언리얼 엔진의 새로운 리얼타임 워크플로우 툴킷 ‘데이터스미스(Datasmith)’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시그라프 2017은 최근 미국 LA에서 개최된 컴퓨터 그래픽 전시회로, 전세계 기업들이 해마다 최신 그래픽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데이터스미스는 외부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으로 불러들이는 임포트 과정을 간소화하는 기술로, 건축 및 디자인 시각화 작업을 위해 개발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토데스크 3ds 맥스(Autodesk 3ds Max)를 포함, 20개 이상의 CAD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스 등을 지원하며, 정식 버전에서는 다른 툴 역시 지원할 예정이다. 지오메트리와 텍스처, 머티리얼, 라이트 및 카메라 등 원본의 데이터를 손실없이 임포트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스미스를 이용하면 콘텐츠 제작자들의 엔진 내 재작업을 없앨 수 있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리얼타임으로 제작하기 위한 ‘알렘빅(Alembic)’ 기반 파이프라인도 선보였다. 알렘빅은 애니메이션 메시 트랜스포메이션을 스켈레탈 변형과 함께 엔진으로 실시간 적용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능은 에픽게임즈가 개발 중인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의 영상 트레일러 ‘하드 데이즈 나이트(A Hard Day’s Night)’의 제작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8월 1일부터 언리얼 엔진 4.17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엔터프라이즈 GM 마크 페티는 “베타서비스 참가자들에 따르면, 3ds 맥스용 데이터스미스는 렌더러나 CAD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높은 충실도의 씬을 언리얼 엔진으로 바로 가져와서 시작하기 때문에, 기존에 FBX를 사용하던 워크플로우 대비 70% 이상의 생산성을 ...

에픽게임즈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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