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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미지

How-To: iOS 13과 아이패드OS 13, 사진 편집 툴 활용하는 방법

맥OS의 포토 앱은 출시 이후 특히 이미지 편집 툴의 다양성과 세련도 측면에서 크게 개선됐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포토는 크게 뒤떨어졌다. 하지만 iOS 13 및 아이패드OS 13을 통해 애플은 이에 필적할 만한 이미지 편집 툴을 제공하며 몇 가지 측면에서 맥 버전을 능가하기도 한다. 새로워진 부분과 사진 캡처 후 이 새로운 툴을 활용해 이미지를 크롭, 고정, 개선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포토 편집의 새로운 점 애플은 편집 중 제공되는 제어 기능을 변경하고 확대했으며 각 제어 기능에 액세스하고 조정하는 방식도 개선했다.   - 강도 슬라이더(Intensity slider). 이제 거의 모든 툴에 편집 방향에 따라 좌우 또는 위아래로 슬라이딩할 수 있는 조정 슬라이더가 있다. 이를 통해 ‘강도’ 또는 적용하는 설정의 양을 크고 작게 변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메인 제어 아이콘을 누르면 슬라이드가 재설정되어 조정이 제거된다. 햅틱 피드백을 통해 다이얼 같은 회전감과 영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강도는 사진 필터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진하거나 옅게 적용할 수 있다.    - 크롭핑(Cropping). 이제 별도의 제어 기능처럼 이미지를 각 축을 중심으로 움직여, 원근법을 이용해 마치 평평한 객체처럼 이미지를 회전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다. - 제어 기능을 화면을 꽉 채우지 않는다. 이전의 편집 툴은 맥OS와 비슷했기 때문에 아이폰에서 목록의 툴을 확인하고 선택하기가 매우 어색했다. 새로운 레이아웃은 시점에 상관없이 훨씬 낫다. - 추가적인 편집 조정. 맥OS용 포토에서 조정 옵션을 사용했었다면 iOS와 아이패드OS용 포토의 툴이 전혀 새롭지 않겠지만 여기에서 처음으로 추가된 것들이 있다. 바로 선명도(Definition), 노이즈 감소(Noise Reduction), 선예도(Sharpness), 색조(Tint), 생동감(Vibrance), 비네트(Vignette), 온기(Warmth)이다. - 디테일...

iOS13 아이패드OS13 사진편집툴 2019.10.14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 AI 기반 자동 영상 비율 편집 기능 ‘오토 리프레임’ 추가

어도비는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의 새로운 기능인 어도비의 AI 및 머신러닝 기술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 기반 오토 리프레임(Auto Reframe)을 공개했다. 오토 리프레임은 프리미어 프로에서 매번 다른 비율의 영상을 제작할 때마다 수동으로 영상 비율을 조정하고 최적화해야 하는 작업을 자동화해 사용자의 편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개별 클립 또는 전체 시퀀스에 적용할 수 있다. AI 기반의 오토 리프레임 기능은 영상 콘텐츠를 정사각형, 세로형(Vertical), 스크린형 16:9 비율 등 다양한 종횡비로 재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도비 관계자는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의 내용 인식 채우기(Content-Aware Fill) 기능과 같이, 오토 리프레임은 창의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프리미어 프로 사용자의 수동 작업의 수고를 덜기 위해 어도비 센세이 기술을 활용했다”며, “어도비는 10년 간 쌓아온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어도비 대표 제품에 지속적으로 적용해 영상 제작 환경의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토 리프레임은 어도비 MAX 2018에서 ‘프로젝트 스무스 오퍼레이터(Project Smooth Operator)’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올 하반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 적용된 혁신적 기능은 ▲프리미어 프로의 자유 형식 프로젝트 패널(Freeform Project Panel)에서 미디어 구성 및 스토리보드 제작 ▲오디션과 프리미어 프로의 자동 더킹 기능으로 주변 사운드 조정한 오디오 믹스 제작 ▲촬영부터 상영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어도비 2019.09.30

삼성전자, 0.7㎛ 픽셀 이미지센서 공개하고 연내 양산 계획

삼성전자가 픽셀 미세화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0.7㎛(마이크로미터) 픽셀 크기를 구현한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슬림 GH1'을 공개했다.   2015년 1.0㎛ 픽셀 이미지센서를 출시한 바 있는 삼성전자는 2017년 0.9㎛, 2018년 0.8㎛ 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올해에는 0.7㎛ 픽셀 '아이소셀 슬림 GH1'을 양산하며 초소형 모바일 이미지센서 시장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아이소셀 슬림 GH1'은 삼성전자의 축적된 나노미터 단위의 초미세 공정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적용해 0.7㎛ 픽셀로 4,370만 화소를 구현한 제품이다. 동일한 화소의 0.8㎛ 픽셀 이미지센서 대비 카메라 모듈의 크기와 두께를 줄일 수 있어 슬림한 디자인과 고화소가 필요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휴대폰 전면에서 디스플레이 비중이 90%를 차지하는 베젤리스 디자인 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전면 카메라 탑재 공간은 작아지는 반면 소비자들은 더욱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고화소 카메라를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제한된 공간에서도 더 많은 픽셀을 담을 수 있는 초미세 픽셀 이미지센서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픽셀의 크기가 작아지면 이미지센서가 받아들이는 빛의 양이 줄어들고 인접한 픽셀간 간섭현상이 증가해 화질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삼성전자는 빛의 손실과 픽셀간 간섭현상을 최소화하는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로 이를 극복하고 0.7㎛의 초소형 픽셀에서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빛이 부족한 경우, 4개의 픽셀이 하나의 큰 픽셀처럼 동작하는 '테트라셀'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 제품은 최대 4K(3,840 x 2,160) 해상도로 초당 60 프레임의 전문가급 영상 녹화도 가능해 모바일 기기 전면에 활용시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소셀 슬림 GH1’은 ‘전자식 이미지 흔들림 보정(EIS)’ 기...

픽셀 삼성 아이소셀 2019.09.24

LCD와 OLED, 차이를 아시나요

IPS나 OLED, AMOLED는 스마트폰, TV의 핵심 제원으로 간주되고 있다. 대부분 고가 주력 제품에는 OLED 계열의 기술이 이용되고 보급형 제품에는 LCD가 적용된다. 각각의 장단점을 정리했다.  어느 기술이 더 나은가? 짧게 대답하면 소비자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르다. 저렴한 가격이 중요한 소비자, 밟은 화면이 필요한 소비자, HDR10 동영상 감상이 필요한 소비자, 번인(burn-in)이 걱정되는 소비자 등이다. 이러한 이유에 따라 OLED가 IPS보다 반드시 낫다고 단언할 수 없다.  생생한 색상과 상시 시계를 원한다면 OLED를 선호할 수 있다. 그러나 IPS는 더 나은 색상 정확도와 더 저렴한 가격이라는 장점을 지닌다.  IPS가 LCD인가? 참고로 스마트폰의 경우 IPS는 LCD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LCD 디스플레이 기술의 한 유형인 IPS(In-Plane Switching)가 스마트폰에 적용된다. TN 및 MVA와 같은 LCD 유형 기술은 대개 TV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liquid-crystal display’의 약자인 LCD와 관련해서는 함정이 하나 있다. 많은 TV 제조사들이 LCD라는 단어 대신 LED라는 용어를 언급하곤 한다. 삼성은 QLED라는 용어도 만들었다. 그러나 LED 스크린으로 광고되는 TV들은 본질적으로 LCD 기술에 속한다. LED는 LCD 패널 후면에 배치된 광원을 의미하는 단어일 뿐이다.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오늘날의 스마트폰들 또한 광원으로 LED를 이용하고 있다.  IPS 디스플레이의 장점 - 제조가 쉽고 비교적 저렴함 - 양호한 색상 정확도 - 이미지 번인이 발생하지 않음. IPS 디스플레이의 단점 - 콘트라스트가 제한적임 - 백라이트가 누설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 백라이트 누설이란 화면 가장자리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현상을 의미한다.  OLED란? OLED 디스플레이는 LCD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적...

AMOLED IPS led 2019.09.23

사이버링크, 신규 파워디렉터 18 포함된 ‘디렉터 스위트 365’ 출시

사이버링크는 2019년 새로운 버전의 영상, 이미지 편집 툴이 포함된 ‘디렉터 스위트 365’ 제품을 출시했다.  2019 디렉터 스위트에는 파워디렉터, 포토디렉터, 오디오 디렉터 및 컬러 디렉터의 4종 제품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효율적인 편집 워크플로우, 다양한 영상 및 사진 효과와 AI 기술 등을 제공한다. 파워디렉터 18은 이전 버전에 비해 대폭 향상된 영상 편집 툴과 효과를 제공한다. 새로운 모션 그래픽 타이틀과 모양 디자이너 기능은 벡터 기반의 모양 효과를 사용해 세련된 인트로 및 아웃트로 클립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위한 1:1 비율 영상 역시 제작할 수 있다. 10bit/10bit HDR 비디오 출력, 4K 해상도 미리보기, i9와 R9 칩셋을 위한 CPU 성능 부스트 등 편집 작업을 보다 원활하게 해 주는 기능 역시 추가됐다.  신버전 포토디렉터 11에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아니라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진을 편집하고 리터칭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원클릭으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색보정 기능과 정교한 레이어 편집 환경이 갖춰져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는 다양한 수준의 사진 애호가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AI를 기반으로 한 효과를 사용해 마치 화가가 사진을 실제 그림으로 옮겨놓은 듯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AI 흐림보정 기능은 흔들리는 환경에서 촬영된 흐릿한 사진을 원클릭으로 보정해 준다. 디렉터 스위트 365 구독자는 파워디렉터 18, 포토디렉터 11, 오디오 디렉터 10, 컬러 디렉터 8 등 사이버링크의 4종 최신 버전 소프트웨어 및 구독자 전용 효과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독자는 300만 원 상당의 유료 효과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사이버링크 2019.09.17

삼성전자, ‘8K 협회’와 8K 생태계 확대를 위한 주요 기준 발표

삼성전자와 '8K 협회(8K Association)’가 지난 30일 8K TV를 위한 주요 성능과 사양에 대한 기준을 발표했다.   8K 협회는 8K 관련 표준 정립과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비영리 조직으로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해 TV·패널 제조사, SoC칩 업체, 콘텐츠 분야의 16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8K TV 관련 기준은 디스플레이, Soc 칩, 콘텐츠 관련 회원사들이 모두 참여해 현재와 미래의 기술 트렌드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8K 협회가 이번에 정한 기준에는 디스플레이에 대한 주요 사양, 8K 신호 입력, 입력단자 규격, 미디어 포맷 등에 대한 정의가 포함되어 있다. 해상도(Resolution)는 7680 X 4320,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는 24p·30p·60p(Frames per Second)로 규정됐다. 또한,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Peak Brightness)가 600니트(Nit) 이상이 돼야 하고, 영상 전송 인터페이스(Interface)는 HDMI 2.1, 영상 압축 방식인 코덱(Codec)은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로 정했다. 8K 협회는 이번에 발표한 기준을 만족시키는 8K TV에 대해 인증 로고를 붙일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 방법과 절차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8K 협회와 함께 8K 생태계 구축을 위해 회원사 확대에 힘쓰고 있다. 8K 협회는 올해 1월 삼성, 파나소닉, 하이센스, TCL, AUO 등 5개 회원사로 시작했으나,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이노룩스, 인텔, 노바텍, 브이 실리콘, 엑스페리, 아스트로 디자인, 루이스 픽쳐스, 아템, 텐센트, 칠리 등이 참여해 총 16개의 회원사로 확장됐다. 8K 협회는 TV와 패널 제조사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유통사를 포함, 다양한 업체를 회원사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8K 협회의 수석 운영위원인 크리스 치눅(Chris Chinnock)은 ...

삼성전자 8K 8K협회 2019.09.02

삼성전자, 1억 800만 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공개

삼성전자가 '1억 화소'의 벽을 깬 1억 800만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인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소형 0.8㎛(마이크로미터) 크기의 픽셀을 적용한 센서로, 지난 5월 공개한 6,400만 제품보다 화소 수가 1.6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는 1억 개가 넘는 화소를 구현해 기존에 모바일 기기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까지 이미지로 담아내는 초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1/1.33 인치' 크기의 센서를 적용해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수광면적)을 넓혔으며, 4개의 픽셀을 합쳐 하나의 큰 픽셀처럼 활용하는 '테트라셀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고화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빛의 양이 너무 많거나 적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색 재현성은 높이고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스마트 ISO(Smart-ISO) 기술'이 적용됐다. '스마트 ISO 기술'은 바닷가와 같이 햇빛이 강한 환경에서는 Low-ISO 모드로 작동해 색 재현성을 높이고, 빛이 적은 환경에서는 High-ISO 모드로 작동해 노이즈를 개선한다. 이 밖에도 동영상 녹화시 화각 손실 없이 최대 6K(6,016×3,384)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의 영상을 담을 수 있어 개인용 동영상 촬영을 넘어 영화와 방송 콘텐츠 등 전문가 수준의 영상 촬영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 센서사업팀장 박용인 부사장은 "인간의 눈과 같은 초고화질로 세상을 담는 모바일 이미지센서 개발을 위해 혁신적인 노력을 지속했고, 그 목표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라며,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는 '1억 800만 화소'와 '테트라셀', '아이소셀 플러스' 등 삼성전자의 기술이 집약되어 고객들에게 한 차원의 높은 섬세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본격 양산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이미지센서 삼성 HMX 2019.08.12

샤오미,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와 함께 64MP 스마트폰 이미징 기술 발표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함께 64MP 스마트폰 이미징 기술을 선보였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발표회에 샤오미 공동 창립자이자 회사 대표인 린 빈과 삼성전사 시스템 LSI사업부 센서설계팀장 이제석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에 개발된 GW1 센서는 9248x6936 픽셀의 해상도로 64MP 사진을 출력하며, ISOCELL 플러스 기술을 사용해 픽셀 간의 빛 간섭을 줄이고 색 재현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으로 더 풍부한 색감을 구현해 실제와 보다 더 가까운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DCG(Dual Conversion Gain) 기능이 탑재돼 주변 광도에 따라 ISO 감도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높은 밝기 환경에서는 낮은 ISO를 사용하고, 어두운 조명 밝기 환경에서는 높은 ISO를 사용해 색 표현력은 높이고 노이즈는 최소화했다.  샤오미는 64MP 스마트폰 이미징 기술을 차세대 레드미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샤오미는 초고해상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삼성의 HMX 100MP 센서도 함께 공개했다. 108MP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로 12032x9024 픽셀의 초고해상도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샤오미 2019.08.08

가속기 가상화 전문 비트퓨전 인수한 VM웨어…GPU 컴퓨팅의 판도 변화 기대

지난 주 VM웨어는 업계의 주목을 받지 않으려 자제하는 방식으로 비트퓨전(BitFusion)이란 신생 업체를 인수했다. 비트퓨전은 가속 컴퓨팅을 위한 가상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가상머신의 처리 부하를 GPU나 FPGA 같은 가속 칩으로 덜어내는 방식으로 성능을 향상시킨다.   비트퓨전은 독립된 GPU 컴퓨트 워크로드 가운데서 GPU 자원의 공유 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를 공유할 수 있다. 이 방식에서 워크로드는 한 대의 물리 서버에 묶이지 않고 자원 풀을 공유하며, 만약 다수의 GPU를 투여하면 할수록 성능도 높아진다. VM웨어의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크리시 프라사드는 이번 인수를 발표하며 “여러 면에서 비트퓨전은 여러 해전 VM웨어가 컴퓨팅 환경에 제공했던 하드웨어 가속화를 위한 해법을 제공한다. 비트퓨전은 또한 AI 프레임워크부터, 클라우드, 네트워크까지, 그리고 가상머신부터 컨테이너까지 여러 환경과 형식에 걸쳐 동작한다는 점에서 VM웨어의 ‘어떤 클라우드 어떤 앱 어떤 디바이스’라는 비전과도 잘 맞는다”라고 강조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VM웨어는 비트퓨전 기술을 vSphere에 통합한다. 프라사드는 비트퓨전 인수로 AI와 머신러닝 기반 워크로드를 가상화 하드웨어 가속기로 지원한다는 VM웨어의 전략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여러 업체의 하드웨어 가속기와 이를 둘러싼 생태계는 현대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는 핵심 요소이다. 이들 가속기는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등 환경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라사드는 오늘날 하드웨어 가속기가 베어베탈 서버에 배치되어 활용도와 효율이 낮고, 인프라의 공유와 추상화, 자동화도 제한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 때문에 이들 하드웨어 가속기의 가상화라는 완벽한 기회가 생기고, 이를 통해 자원의 공유를 높이고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것. 프라사드는 “이 플랫폼은 GPU를 서버마다 격리된 자원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해 액세스...

gpu VM웨어 비트퓨전 2019.08.01

엔비디아.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으로 아폴로 11호 달 착륙 모델링

아폴로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엔비디아는 자사 RTX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사용해 당시의 순간을 재창조했다.   기술적으로 엔비디아는 이미 5년 전에 이 순간을 재현해 달 착륙에 대한 음모론을 일축한 바 있다. 엔비디아는 달 착륙의 시각적 측면을 계산해 착륙자의 개별 리베트를 모델링하고 닐 암스트롱이 입은 우주복과 달 먼지의 반사율을 모델링했다. 엔비디아는 이 모델에 RTX 기술을 적용해 달 표면과 암스트롱의 헬멧, 그 외의 다양한 시각적 요소에서 반사되는 빛을 모델링했다. 엔비디아는 최종 결과물을 아폴로 달 착륙선 조종사이자 달에 발을 디딘 두 번째 지구인인 버즈 올드린에게 증정했다.    지구의 누구도 달 표면이 어떤지 직접 볼 기회가 없다는 점에서 엔비디아 RTX의 재현은 많은 사람에게 가장 실제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한다. 사실 암스트롱의 바이저는 공기가 없는 달 표면에서 너무 거울처럼 정확하게 반사되지만, 이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엔비디아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재현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editor@itworld.co.kr

아폴로 달착륙 엔비디아 2019.07.22

디스플레이포트 2.0 출범…2020년까지 8K 비디오 지원 약속

미국 방송국은 여전히 1080p의 진창에 빠져 있지만, 미국 외의 시장은 이미 8K 비디오를 생각하고 있다. 바로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기술의 새로운 세대, 디스플레이포트 2.0(이하 DP 2.0)이 등장한 이유다.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에 따르면, 2020년 말이면 새로운 DP 2.0 표준을 적용한 첫 제품이 출시된다. DP 2.0은 고사양 PC에서 일반화된 기존 DP 커넥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표준 USB-C 커넥터를 사용하는 케이블링을 통해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DP 2.0 칩을 탑재한 PC가 전제 조건이다. DP 2.0은 현재 표준인 DP 1.4a보다 세 배 더 큰 대역폭을 제공한다. 데이터 레인은 4개로 동일하지만, 연결 속도가 높아져 레인당 20Gbps를 128/132비트 채널 코딩으로 전송할 수 있다. 전체 최고 전송속도는 77Gbps로, 7680×4320 60Hz 30bbp(bit per pixel) HDR 비디오를 지원한다.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는 출생이 다르다. HDMI가 주로 블루레이 플레이어나 TV, 프로젝터 등의 가전용으로 개발된 데 반해, VESA는 디스플레이포트를 궁극의 컴퓨터용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로 개발했다. 따라서 디스플레이포트는 HDMI를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한다. 하지만 PC 시장에서 두 표준은 여전히 경쟁 중이다.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하는 USB-C 포트가 늘고 있지만, 여전히 기존 HDMI 커넥터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의 기본 비디오 출력 포트로 자리잡고 있다. 2017년 출시된 HDMI 2.1 표준은 10K 해상도와 동적 HDR을 지원하지만, 전송속도는 48Gbps로 DP 2.0의 77Gbps에는 못 미친다. VESA는 일본 NHK가 이미 8K 방송을 시작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이 해상도로 방송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방송국은 아직 4K 서비스도 하지 않지만, 일부 넷플릭스 콘텐츠는 4K로 제공된다. ...

표준 HDR 디스플레이포트 2019.06.27

“마침내 완성된 전문가용 괴물 컴퓨터” 애플 신형 맥 프로 집중 해부

애플이 마침내 새 맥 프로를 마침내 공개했다. 몇 년 전에 전문가 시장을 포기하고 내버려 두었던 애플이 다시 돌아왔음을 공표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다(물론 애플이 전문가 시장을 떠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강변하는 ‘진짜 신자’들도 있을 것이다). 좋은 소식은 애플만이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전문가 시장에 복귀했다는 것이다. 최고의 사양과 그보다 더 비싼 가격,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신형 맥 프로를 공개한 것이다. 눈에 보이는 디자인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겉모습은 보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일부는 치즈 가는 통을 연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 더 인상적이고 중요한 부분은 내부이다. 그리고 애플은 대부분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애플은 새 맥 프로에 돈을 아끼지 않고 투자했다. 사양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그 돈이 어디에 투자되었는지 알 수 있다. 즉, 돈으로 살 수 있는 '최고’들이 탑재되어 있다.  CPU : 28 코어 제온 W이다. 항상 그렇듯, 애플은 내부에 장착된 CPU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증거’를 종합하면, 인텔 제온 W-3725M이나 제온 W-3275가 분명하다.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코어에 기반을 둔 CPU로, 기본 클럭속도는 2.5GHz, 터보 부스트 클럭속도는 4.4GHz, 터보 부스트 맥스 3.0 클럭속도는 4.6GHz이다.  제온 W-3275M, W-3275는 기본적으로 데스크톱용 제온 W-3175X의 서버 버전이다. 가격은 2,999달러인 제온 W-3175X의 2배에 달할 수도 있다. 그외에도 딥 러닝 부스트와 보안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차이는 RAM이다. 사양을 기준으로 볼 때 제온 W-3175X는 최대 512GB의 램을 지원하지만, 애플이 채택한 두 칩은 그 이상을 지원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W-3175W는 최대 2TB, W-327...

맥프로 전문가용 wwdc 2019.06.07

“포토샵의 마법 툴이 애프터 이펙트로” 어도비, 비디오용 콘텐츠 인지 채우기 기능 발표

특정 장면의 객체를 지우는 포토샵의 마법 툴이 애프터 이펙트에도 온다. 다음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NAB 전시회는 보통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 등을 위한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곳이다. 달라진 점은 사용자의 소프트웨어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을 통해 바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것.   올해 어도비 업데이트의 머리기사는 ‘비디오용 콘텐츠 인지 채우기(Content-Aware Fill for Video)’이다. 2017년 어도비 맥스 컨퍼런스에서 프로젝트 클로크(Project Cloak)로 처음 소개된 기능이다.  이 기능은 특정 장면에서 원하는 객체를 제거하는 인기 포토샵 툴을 가져온 것으로, 본질적으로 똑같은 작업을 비디오에서 할 수 있다. 정지 카메라와 이동 카메라로 촬영한 장면 모두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각각의 경우 채우기는 객체 주변의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움직이는 물체는 처음에는 수작업으로 이동을 추적해야 한다. 채우기를 위한 영역을 선택하는 데는 여러 가지 툴을 사용할 수 있으며, 레퍼런스 프레임을 생성할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포토샵 비디오 어도비 2019.04.05

리뷰 | 어도비 프리미어 러시 CC, SNS 업로드에 특화된 일반용 영상 콘텐츠 도구

프리미어 러시 CC(Premiere Rush CC)는 어도비의 새로운 영상 앱이다. 특히 소셜 미디어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상 창작 및 공유 속도를 강조하는 제품이다. 프리미어 프로(Pro), 프리미어 엘리먼트(Elements), 프리미어 클립(Clip)(어도비의 다른 데스크톱 및 모바일 영상 앱)과는 달리 러시는 여러 장치에서 작동하며 데스크톱 및 모바일 버전이 거의 동일하고 모든 동영상을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 원하는 경우 활성화할 수 있는 자동 동기화 기능을 통해 동영상에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으며, 영상을 로컬로 저장할 수도 있다. 부분적으로 어도비의 센세이(Sensei) 인공 지능 프레임워크로 구동하는 러시는 프리미어 프로의 최신 버전과 호환된다.   러시는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다. 모바일 앱에서 영상을 촬영하거나 카메라 롤에서 영상을 가져올 수 있다. 어떤 식으로든 동영상이 러시의 프로젝트 패널에 표시된다. 포함할 영상, 오디오, 이미지를 선택하면 각 항목이 창 하단의 스토리보드 레이아웃에 표시되어 프로젝트 자산의 시퀀스를 시각화하고 조정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 러시는 배우기 쉽고, 모션 그래픽 템플릿, 오디오 지원,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 및 어도비 스톡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창작에 대한 다양한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캡처, 트리밍, 클립 시퀀스 변경, 색 보정, 녹음 덧입히기, 색상 필터 및 텍스트 오버레이 추가 등이 가능하다. 4개의 영상과 3개의 오디오 트랙을 넣을 수 있다. 오디오를 다듬고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타이틀과 몇 개의 기본 트랜지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몇 번만 클릭하면 모든 기능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다. 또는 내장된 몇 분짜리 튜토리얼을 보는 것도 좋다. 장편 영화까지 만들 수는 없지만, 썩 괜찮은 여행기, 해설, 교육용 영상을 단 몇 분 안에 합치고 원하는 소셜 미디어 규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마우스로 클릭하여 종횡비...

동영상 영상편집 크리에이터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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