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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미지

HDMI 2.1 규격 발표 "다이내믹 HDR, 8K 해상도, 돌비 아트모스 사운드"

HDMI 라이선스 그룹이 HDMI 2.1 사양에 다이내믹 HDR, 8K60, 4K120 지원을 추가했다. 연말 세일 때 구입한 최신 TV가 벌써 구식이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새로 등장한 HDMI 사양을 100% 활용하려면 48Gbps 케이블이 필요하다. 48Gbps 케이블은 HDMI 1.3, HDMI 2.0a 포트에도 작동하지만, 이들 구형 포트는 HDMI 2.1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TechHive는 구형 HDMI 포트가 펌웨어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새로 지원되는 최신 기능 일부를 수용할 수 있는지 질문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HDMI 2.1이 지원하는 새 기능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다름아닌 다이내믹 HDR이다. TV에 전달되는 HDR 정보를 장면이나 프레임 별로 렌더링하는 기술이다. 다이내믹 HDR은 ㄴ영상에 풍부하고 진한 색상과 섬세한 명암을 표현할 수 있다. 돌비 비전은 현재 HDMI 2.0a 사양을 통해 다이내믹 HDR을 지원한다. HDR 기술은 PC로까지 범위를 넓힌다. 엔비디아, AMD가 최신 GPU에서 HDR 지원을 약속했다. 델 27 울트라씬 모니터(S2718D) 제품 역시 HDR-10을 지원하고, 엘지 역시 CES에서 HDR 호환 모니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하나 HDMI 2.1에서 기대되는 점은 60Hz에서 7,680x4320, 16:9 비율로 이미지를 전송하는 8K60이다. 120Hz에서 4,096x2,160(트루4K)나 3,840x2,160(4K UHD) 해상도의 4K120도 사용할 수 있다. 차이는 HDMI 2.0a에서는 60Hz로 해상도 시그널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사양의 속도와 주파수에는 향상된 대역폭, 즉 48Gbps 케이블이 필요하다. 48bps 케이블은 해상도, 프레임율, 색조 대역 등이 모두 향상된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돌비 아트모스(Dolby Atmos)와 DTS X 등 객체지향 오디오 코덱도 지원한다. 영화 사운드 트랙을 3D 공간에서...

HDR HDMI 8K 2017.01.05

심층리뷰 | “군더더기 없는 4K HDR 스트리밍 장치” 크롬캐스트 울트라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크롬캐스트 울트라(Chromecast Ultra)는 3가지 새로운 장점을 갖고 있다. 4K HDR 스트리밍, 더 빨라진 로딩 시간, 유선 연결용 이더넷 포트이다. 크롬캐스트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이 3가지가 새로 알아야 할 전부이다. 크롬캐스트 울트라는 35달러였던 기존 모델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승계했고, 여기에 더해 위에서 설명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마 가장 큰 질문은 '값이 더 비싼 프리미엄 크롬캐스트가 필요할까?'일 것이다. 리모컨은 여전히 없다 처음 출시된 크롬캐스트, 2015년 업그레이드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TV 화면에서 메뉴를 탐색할 수 없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데스크톱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정말 간단한 설정 과정을 마치면,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넷플릭스(Netflix), 유튜브(Youtube), 훌루(Hulu) 등 웹사이트와 앱에 자동으로 TV 화면에서 음악과 비디오를 이용할 수 있는 '캐스트(Cast)' 버튼이 표시된다. 크롬캐스트에서 영상을 재생하려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캐스트 버튼을 눌러야 한다. 초기에는 소수 앱만 지원했었다. 그러나 구글 플랫폼을 지원하는 앱이 급증하면서 대부분의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앱과 웹사이트에 캐스트 버튼이 표시된다. 그러나 아마존 비디오(Amazon Video)와 애플 아이튠즈(iTunes) 등 경쟁 서비스는 예외이다. 음악과 비디오에 더해 '가벼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TV에서 모노폴리(Monopoly)를 게임을 할 수 있다. 또 프레젠테이션 도구와 사진 보기 앱 등을 지원한다. 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데스크톱 크롬 웹사이트를 미러링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고, 스트리밍 품질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용해야 하는 방식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에는 장...

4K 구글 크롬캐스트 2016.11.22

새 우분투 리눅스 노트북, 4K 해상도에 엔비디아 파스칼 GPU 탑재

시스템76가 가장 최신의 윈도우 노트북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최고급 리눅스 노트북을 출시했다. Credit: System76 우분투 기반의 오릭스 프로(Oryx Pro)는 최고의 리눅스 게임 노트북이 될 수 있다. 이 제품은 15.6인치 4K 해상도와 엔비디아 최신 파스칼 지포스 GTX 1070(Pascal GeForce GTX 1070) GPU로 구성되어 있다. 이 노트북은 1,449달러(171만 1,000원)부터 시작되며, 더 많은 스토리지와 메모리를 추가하면 가격은 올라간다. 9TB SSD 등 최상의 옵션으로 구성하면 최대 7,012달러(828만 2,000원)에 이른다. 운영체제는 우분투 16.04 또는 16.10이다. 15.6인치 풀 HD 스크린과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60 GPU 또는 17.3 인치 1080p 스크린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게임용 노트북은 윈도우 운영체제가 독차지하고 있지만, 많은 게임이 리눅스로 옮겨 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릭스 프로는 엔지니어링이나 과학적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느린 맥용 업그레이드로 리눅스로 옮겨가고 있다. 시스템76 노트북은 4k 해상도와 엔비디아 GPU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추가 조정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점이 있다. 이 노트북은 인텔의 최신 칩인 케이비 레이크(Kaby Lake) 칩셋이 아닌 오래된 칩 아키텍처인 스카이레이크(Skylake)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인텔은 아직 케이비 레이크 기반의 게임 노트북용 칩을 출시하지 않았다. 리눅스 노트북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리누스 토발즈가 가장 좋아하는 델의 XPS 13 개발자용 노트북은 케이비 레이크 칩 기반의 에지투에지 화면을 갖고 있지만, 4K 화면이나 파스칼 GPU는 별개로 구성할 수 없다. 오릭스 프로는 초고속 NVMe 기술을 기반으 로하는 m.2 SSD 슬롯과 SSD 또는 하드 드라이브 용 2.5인치 SATA 3...

노트북 우분투 4K 2016.11.21

“헌 사진을 새 디지털 사진으로” 구글, 사진 스캔 앱 ‘포토스캐너’ 발표

구글이 오래 된 사진을 디지털 사진으로 바꿔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했다. 포토스캐너(PhotoScan)란 이 앱은 인쇄물을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구글은 이 앱이 모서리를 탐지하는 것은 물론 이미지를 펴고 글레어를 없애고 적절하게 잘라준다. 이 과정이 끝나면 구글 포토 앱에서 바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도 자동(Auto-Enhance) 기능, 새로운 필터, 좀 더 정교한 편집 툴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밝기 편집 메뉴에서 노출, 명암대비, 화이트, 하이라이트, 그림자 등의 세부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세부 툴은 색상 등의 다른 기능에서도 볼 수 있다. 포토스캐너는 오래 된 사진을 디지털화하는 현명한 방법으로, 기존에는 스캐너로 일일이 변환해야 했으며, 전문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했다. 또한 새로운 앱은 구글 포토를 사람들에게 퍼트리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사진 스캐너 편집 2016.11.16

트림블, 트림블 스케치업 2017 버전 전세계 동시 출시

트림블은 ‘트림블 글로벌 유저 컨퍼런스(Trimble Dimension 2016)’에서 트림블 스케치업 2017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2017 버전은 더욱 똑똑해진 ‘스마트 스케치업’을 목표로 출시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에서 스크린상으로 보여지는 스케치업 모델 랜더링의 발전을 이뤄냈으며, 고해상도(High DPI) 모니터 지원, 투명도 향상, 축 등의 컬러 커스터마이징 기능 발전 등을 통해, 더 나은 퀄리티와 더 빠른 프레임 속도의 랜더링이 가능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능에서 오프셋2.0을 적용했으며, 사각형 축 고정, 수직 평면 추정, 컴포넌트 그룹이나 콘텐츠 정리 등의 기능이 추가됐으며, ‘익스텐션 매니저’가 새롭게 추가돼, 보다 편리하게 플러그인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2017 버전부터는 CAD 전문가를 위한 기능이 레이아웃에 대폭 강화됐다. 가장 큰 특징으로, ‘테이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스케치업 유저들의 문서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해당 기능을 활용해, CSV, XSLX이나 TSV 포맷 파일 불러오기나 DWG, DXF 포맷 파일 내보내기가 강화됐으며, 모델이 변경되면, 테이블에서 레퍼런스 업데이트가 된다. 트림블 스케치업은 윈도우 10과 iOS 시에라와 호환을 지원하며, 2017 버전부터는 윈도우 64-비트만 지원하는 것으로, OS 정책이 변경됐다. 트림블 스케치업팀 관계자는 “스케치업은 빠르고 간편함의 대명사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2017 버전에서 우리는 이러한 다이내믹함을 스케치업에 반영하고, 3D모델링에서 2D 문서화, 인프라와 퍼포먼스까지 구현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트림블 2016.11.15

아이폰 6와 6s를 위한 ‘최고의’ 카메라 렌즈 액세서리는?

아이폰은 매우 훌륭한 카메라이지만, 광각, 망원, 어안, 접사 렌즈 등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강렬한 효과를 내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맥월드(Macworld)는 시중의 여러 여러 제품을 아이폰 6s로 테스트하고, 각각의 제품들을 평가했다. 전체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과 가격대비 성능비가 가장 좋은 것, 그리고 저렴한 제품 중 가장 좋은 것을 소개한다. 최고의 제품 : 칼자이스 렌즈를 탑재한 엑소렌즈(ExoLens) 별 4개 반 엑소렌즈 자이스(ExoLens Zeiss) 렌즈는 거추장스럽지 않게 최고의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다만 가격이 높다. 이 렌즈로 촬영된 사진은 색상이 완벽히 표현되고, 선예도가 높으며, 왜곡 현상이 없다. 엑소렌즈 자이스는 알루미늄 브라켓을 사용하는데, 이 브라켓에 렌즈를 돌려 끼워 넣을 수 있다. 이 프레임에는 삼각대에 고정시킬 수 있는 핫 슈(hot-shoe)도 있다. 아이폰 6 플러스 및 6s 플러스용 엑소렌즈 자이스 광각 렌즈는 애플 스토어에서 200달러에 판매 중이다. 18mm의 광각 렌즈와 브라켓, 그리고 보호용 알루미늄 렌즈 후드, 렌즈 뚜껑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엑소렌즈 자이스 텔레포토 2.0x 렌즈는 (렌즈만) 200달러이며, 마므로 렌즈는 150달러다. 가성비 최고의 제품 : 히트케이스 스냅(Hitcase Snap) 별 3개 반 히트케이스 스냅은 80달러이며, 아이폰 케이스, 트루럭스 와이드 렌즈(TrueLux Wide Lens), 셀카봉, 삼각대 마운트, 렌즈 뚜껑, 열쇠고리형 렌즈 홀더가 포함되어 있다. 트루럭스 수퍼와이드 렌즈는 35달러이며, 트루럭스 마크로 렌즈(3x)는 25달러다. 광각 렌즈는 약 18mm 정도로, 중간 정도의 품질을 제공한다. 색수차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고르게 표현되지만, 초점은 중심 바깥 부분이 흐릿한 경향이 있다. 마크로 렌즈는 모서리 부분에 흐릿한 부분이 적고, 눈에 띄지 않는다. 어안 렌즈도 ...

카메라 렌즈 액세서리 2016.11.14

"넷플릭스 이어 유튜브까지" HDR 영상 지원 시작

4K 해상도, 360도 영상, 입체 음향 시스템, 초당 60프레임 등 연이어 최신 기술을 도입한 유튜브가 HDR 기술을 도입해 화질 개선에 나섰다. 넷플릭스가 처음 HDR을 지원하기 시작한 지 7개월 후 유튜브도 HDR 시장에 뛰어든 셈이다. HDR 디스플레이 기술 지원 여부는 최근 사용자들이 TV를 교체하는 주요 이유가 되기도 한다. HDR은 밝기와 어둡기 색조가 훨씬 다양해 색조 대비가 뚜렷하고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더 생생하고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그에 반해 부정적인 효과는 거의 없다. 유튜브의 HDR 지원이 발표됐지만 현재 이 새로운 기능의 혜택을 누릴 만한 영상은 많지 않다. 구글은 미스테리기타맨, 제이콥_케이티 슈와츠, 어밴든비주얼 등과 협력한 유튜브 HDR 플레이리스트를 선정해 사용자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SDR과 HDR을 적용한 이미지 선명도 차이 유튜브 제작자들 역시 이제 HDR 영상을 업로드하고 고화질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더 많은 HDR 콘텐츠를 유도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의 유튜브 스페이스에 제작자 지원용 HDR 장비를 갖췄다. HDR 영상을 감상하려면 현재 디스플레이 기기가 HDR을 지원해야 한다. 또는 크롬캐스트 울트라 등 HDR 지원 보조 기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구글은 2016년 출시된 삼성 4K TV 제품들이 유튜브 HDR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HDR을 지원하는 PC용 모니터 제품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유튜브 HDR 크롬캐스트 2016.11.09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현실 헤드셋, "내년 봄 299달러에 출시"

마이크로소프트는 26일 오전(현지 시각) PC OEM 업체들이 가상 현실(virtual reality)과 실제를 혼합할 수 있는 VR 헤드셋을 곧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99달러부터 시작하는 이 하드웨어의 상세내역과 동작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HP, 델, 레노보, 아수스, 그리고 에이서 등과 함께 2017년 봄으로 예정되어 있는 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Windows 10 Creators Update) 때 헤드셋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교적 낮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이 헤드셋은 HTC와 밸브(Valve)의 바이브(Vive),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능가하는 아주 커다란 이점을 갖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 헤드셋은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없을 지 모른다. 바이브와 오큘러스는 기능에서 포지셔닝을 위해 방 주변에 다수의 이미터를 설치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업계 선도업체들과 함께 VR 헤드셋을 299달러에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Credit: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의 테리 마이어슨은 "이 헤드셋들은 자유도 6도 센서를 가진 최초가 될 것이다"며,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다른 모든 VR 헤드셋과 달리 별도의 방이 필요 없어지게 된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헤드셋이 정확하게 어떻게 동작하는지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는 추정할 수 있다. 자체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홀로렌즈(HoloLens)에서 차용한 기술 가운데 일부에는 처음 켤 때 방을 스캔하는 기능이 있다. 이 새로운 액세서리는 홀로렌즈와 유사하게 기능해 바이브와 오큘러스 리프트에 의해 사용된 것과 같은 외부 콘트롤러가 필요없이 사용자의 손 동작을 읽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이 바이브와 오큘러스 리프트의 정밀도를 따라갈 수 있을 지는 모르나, 가격 하나만큼은 확실히 주목받을 만...

가상현실 증강현실 헤드셋 2016.10.27

엔비디아, 파스칼 기반 ‘엔비디아 타이탄 X’ 국내 정식 출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엔비디아 타이탄 X(NVIDIA TITAN X, 이하 타이탄 X)’ 그래픽 카드의 국내 판매를 10월 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타이탄 X는 파스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일반 그래픽 출력은 물론, 뛰어난 단정밀도 연산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딥 러닝을 비롯한 각종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의 연산 가속에도 활용할 수 있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이자, GPU 가속기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타이탄 X는 3,584개의 쿠다(CUDA) 코어와 1.53GHz의 코어 클럭, 480 GB/s 대역폭의 12 GB GDDR5X 메모리, 오버클럭킹 효율 극대화를 위한 고성능 엔지니어링 등 강력한 GPU 성능을 필요로 하는 게이머와 전문가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펙을 갖춘 제품이다. 이는 맥스웰(Maxell) 아키텍처 기반의 전세대 타이탄 X(3,072 쿠다 코어, 1,08 GHz 클럭)와 비교해도 최대 60% 향상된 수준이다. 특히, 타이탄 X는 120억 개에 달하는 트랜지스터 집적수를 자랑하는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GP102’ GPU를 탑재했으며, 11테라플롭스(teraflops, FP32 기준)의 단정밀도 성능, 44 TOPS INT8 등 연산 처리 능력에서도 강점을 보여 과학, 기술 연구 분야에서의 제품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 정식 출시된 타이탄 X의 가격은 165만 원이며,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파스칼 2016.10.27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스튜디오’ 포함 신제품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올인원(All-In-One) PC인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를 포함해, 전세계 4억 대의 윈도우 10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한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Creators Update)를 공개했다. 서피스 스튜디오는 세상에서 가장 얇은 LCD 모니터로, 업체 측은 예술가를 비롯한 및 창작자들의 다양한 창의적 작업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5K 울트라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서피스 스튜디오는 28인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PixelSense Display)를 기반으로 1,350만 화소를 지원하며, 최신 4K TV 대비 63% 더 많은 화소를 제공한다. 특히, 제로 그래비티 힌지(Zero Gravity Hinge)를 통해 사용자는 서피스 스튜디오를 데스크톱 모드에서 스튜디오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스튜디오 모드에서 서피스 스튜디오는 책상에서 20°로 놓여지게 된다. 이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도판과 동일한 각도로 스케치, 글쓰기 및 디자인 작업에 적합하다.   또한, 이번에 서피스 스튜디오와 함께 공개된 서피스 다이얼 및 서피스 펜, 터치 스크린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활용,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창작 작업 활동을 지원한다. 서피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상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서피스 다이얼은 회전 방식을 통해 확대, 축소 및 스크롤 기능을 갖춘 새로운 입력장치다. 이밖에,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탑재한 서피스 스튜디오는 압도적인 그래픽과 지멘스NX 등과 같은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서피스 스튜디오의 가격은 미화 2,999달러부터 시작되며 마이크로소프트 매장, 온라인매장(MicrosoftStore.com) 및 베스트바이닷컴(BestBuy.com)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올해 연말께 한정적인 물량이 제공되며, 2017년 ...

마이크로소프트 2016.10.27

리뷰 | “과연 소문대로일까?” 픽셀 XL VS. 애플, LG, 삼성 카메라 성능 비교

구글은 픽셀 스마트폰이 역대 최고 성능의 카메라를 탑재했다고 공언했다. 픽셀 카메라는 유명 벤치마크인 DxO 점수 89점을 획득해 구글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제 픽셀 XL이 출시된 지금, 시판 중인 스마트폰 카메라의 최정상에 있는 제품이 어떤 것인지 가리는 테스트를 진행해 본다: 아이폰 7 플러스, 갤럭시 S7 엣지, LG V20이 비교대상이다. 테스트 조건이 약간 제한적이라는 점을 먼저 알려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특정한 조명 상황을 설정했고, 각각의 제품을 삼각대 위에 설치해 최대한 비슷한 조건에서 비교 실험했다. 카메라 흔들림은 전혀 없었다.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이 실제 촬영에서는 그만큼의 결과물을 내놓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비교 조건을 동일하게 설정하는 데 최선을 다했고, 테스트 촬영도 아주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테스트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사진에서 발견한 차이점을 상세히 소개한 위 영상을 꼭 시청하기 바란다.  광량이 부족할 때 가장 선명한 카메라 저광량 설정은 오직 소형 램프의 조명만 올려 둔 책상을 찍어서 푸른 색깔의 가상 달빛이 창을 통해 들어오는 상황이다.   4종의 스마트포 카메라는 저광량 환경에서 아주 다른 색상을 보여주었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의 사진을 볼 수 있다. 픽셀 XL의 경우 램프의 오렌지 색상에 집중해 파란빛은 화면 바깥으로 밀려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LG V20은 반대로 책상 램프의 빛을 순수한 하얀색으로 균형 잡아 아주 파란 톤의 결과물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갤럭시 S7 엣지가 가장 정확한 색상을 냈고, 아이폰 7 플러스가 그 다음이었다. 하지만 디테일을 자세히 살펴보자. 다음은 리사이즈하지 않은 100% 크기의 사진이다. 픽셀 XL은 훌륭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카메라와 책의 글씨도 식별할 수 있다. 아이폰 7 플러스는 픽셀 XL에는 미치지 못한다. 약간 노이즈가 있고 흐릿하게 표현된다. 갤럭시 S7 엣지도 픽셀 XL만큼 세밀하지는 않았다....

리뷰 V20 갤럭시S7 2016.10.21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 발명 20주년...영상 감시 시장의 트렌드 전망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m)는 네트워크 카메라 출시 20주년을 맞아, 20년 동안 네트워크 카메라의 동향을 소개하고 전망했다. 엑시스는 향후 영상 감시 시장은 지능형 솔루션의 도입이 확대되고, 네트워크 카메라를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 기기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총 소유 비용 절감이 주요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따라 엑시스는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제품을 소개하며, 총 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 및 솔루션 개발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엑시스는 1996년 네트워크 카메라인 AXIS 200을 시장에 선보였다. AXIS 200은 인터넷이나 인트라넷에 직접 연결되는 카메라로, 영상 보안 시장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되는 시초가 되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AXIS 200 출시를 시작으로, 엑시스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꾸준히 시장에 소개했다. 1999년에는 리눅스 기반의 네트워크 카메라 ‘AXIS 2100’을 출시했으며, 2009년엔 HDTV 화질 네트워크 카메라를 출시했다. 현재 엑시스는 200여 개가 넘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네트워크 카메라 발명 20주년을 맞아 엑시스는 향후 영상 감시 시장의 발전 방향으로 ▲지능형 솔루션 도입 확대 ▲다른 네트워크 기기와의 연동 ▲총 소유 비용 절감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엑시스의 비즈니스 전략을 함께 소개했다. 엑시스는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해 제품의 오작동이나 고장으로 인한 비용을 줄이는 등 총 소유 비용 절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시스는 제품 테스트를 통해 제품이 어떤 환경에서도 데이터 시트 상에 기재된 성능을 그대로 구현해 내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고화질의 선명한 영상 기술로 영상의 활용도를 높이고, 개방형 표준을 적용해 다른 업체 솔루션과의 호환성을 지원하고 기존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

엑시스 2016.10.19

LG전자, 21:9 화면비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출시

LG전자(www.lge.co.kr)는 21:9 화면비의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모델명: 38UC99)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신제품은 QHD+(Quad High Definition+ 3,840x1,600)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해상도가 풀HD(1,920x1,080)의 약 3배에 달한다. 화면 면적은 업무용으로 흔히 사용하는 16:9 화면비의 24인치 모니터 2대를 나란히 붙여 사용할 때와 비슷하다. IPS패널은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또렷하다. 이 제품은 각종 도표와 정보를 한 화면에 띄워 놓고 볼 수 있어 주식 분석, 통계 작업 등 분석 업무에 탁월하다. 웹디자인, 건축 설계 등도 큰 화면으로 보여줘 편리하다. 사용자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모니터의 스피커를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화면 밝기, 분할 비율 등 화면 설정도 마우스 조작만으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USB 타입-C 단자를 이용해 노트북과 연결하면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별도 충전기 없이도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 신제품의 출하가는 159만 원이다. 한편, LG전자가 지난달 공개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홍보 동영상(http://goo.gl/HWhGFs)도 한 달 만에 조회수가 150만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0월 24일까지 남산 서울타워프라자 4층에서 스티븐 월셔가 그린 그림과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신제품을 전시한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모니터 2016.10.18

로지텍, 게임 방송에 특화된 ‘C922 프로 스트림 웹캠’ 출시

로지텍 코리아는 게임 방송, 라이브 방송 스트리밍을 위한 로지텍 C922 프로 스트림 웹캠(Logitech C922 Pro Stream Webcam, 이하 C922)을 출시했다. C922는 초당 30프레임(fps)의 HD 1080p 비디오와 초당 60프레임(fps)의 720p 비디오를 녹화 및 전송할 수 있다. 이 웹캠은 다이내믹한 배경으로 교체해주는 퍼스니파이(Personify) 프로그램과 3개월의 엑스플릿(Xsplit) 프리미엄 라이선스가 함께 제공된다. 이 웹캠은 배경 교체 기능을 사용해 녹색 스크린 없이도 사용자의 라이브 영상과 게임 배경을 분리할 수 있다. 분리한 영상은 방송 애플리케이션인 OBS와 엑스플릿을 활용해 게임 방송에 입힐 수 있다. C922는 전문 게이머와 BJ들이 추천하는 로지텍 HD 프로 웹캠 C920의 장점만을 모아 한층 더 높은 영상 구현이 가능하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자동 저조명 보정 및 자동초점 기능을 가져 어두운 실내에서도 선명한 영상 전송이 가능하며, 전 방향 소음 제거 마이크를 통해 깨끗한 오디오를 녹음 및 송출한다. 로지텍은 게이밍 브로드캐스트 전문 기업인 엑스플릿과 협력해 라이브 스트리밍 및 리코딩 애플리케이션과 C922 웹캠을 결합했다. 사용자는 사전 설정 및 추가 기능을 활용해 웹캠을 경험할 수 있으며 3개월의 엑스플릿 프리미엄 라이선스에 포함된 엑스플릿 브로드캐스터와 엑스플릿 게임 캐스터를 이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스트리밍할 수 있다. 로지텍 웹캠 포트폴리오 및 제품 매니저 기욤 부렐리는 “개인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만큼 차세대 게이머들의 게임을 소비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C922 프로 스트림 웹캠과 함께라면 자신도 마치 프로게이머가 된 듯 게임 플레이를 방송하고 다른 게이머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웹캠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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