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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미지

"피할 곳이 없는" 안면 인식 기술의 무서운 이면

페이스북을 둘러싼 한 장난이 한주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페이스잼(Facezam)이라는 앱이 페이스북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을 스캔 해 해당 인물의 얼굴을 모방할 수 있다는 뉴스 때문이었다. 확인 결과 이는 가짜뉴스로 밝혀졌고, 물론 페이스잼이란 앱 자체도 가짜였다. 영국의 한 마케팅 에이전시가 꾸며낸 이 홍보 캠페인에 수 억의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속아 넘어가 당혹감을 드러냈다. 대중의 반응은 안면 인식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을 잘 보여준다. 실제로 페이스캠이 주장한 모든 활동은 실제 앱과 사이트들을 통해 손쉽게 가능한 내용들이다. 즉, 생체인증의 프라이버시, 보안 리스크와 관련한 대중의 공포는 충분히 이해 가능한 반응이라 할 수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생체인증 기능은 우리의 신원을 확인하는데 이용된다. 수십 년 전부터 경찰에서 이용되어 온 지문 검증도 그것의 한 예다. 기술의 발달은 보다 다양한 생체인증 시스템을 탄생시켰다. 지문을 넘어 홍채, 손목 정맥, 음성, 그리고 얼굴까지, 다양한 도구가 우리의 신원을 확인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각 수단마다 프라이버시 침해의 위험성은 다르다. 안면 인식은 다른 인증 방식 대비 100배 위험하다 생체 인증의 보안 침해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대부분 안면 인식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많은 혼란이 있는 논제이기에 한층 세밀하게 설명해보겠다. 생체인증 시스템들의 기본 원리는 모두 동일하다. 생체 데이터를 포착해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한 뒤 추후 인증 시도 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각 신체 부위에 대한 컴퓨터 애널리틱스의 발달로 이러한 방식들은 모두 상당한 수준의 정확도를 보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생체 데이터 형태는 포착이 쉽지 않은 대상들이다. 대표적으로 지문이나 홍채, 정맥 등의 생체인증 데이터는 그 추출에 앞서 사용자의 상황 이해 여부를 확인하고 명시적 승인을 거치는 과정이 요구된다. 즉 아직 해당 기술을 이용한 경험이 없는 이들이라면 그의 홍채, 정맥 정...

페이스북 보안 안면인식 2017.03.21

어도비, 라이트룸 모바일에서 ‘로우 HDR 캡처 모드’ 공개

어도비는 iOS 및 안드로이드용 라이트룸 모바일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로우 HDR 캡처 모드(Raw HDR Capture Mode)’를 공개했다. 해당 기능을 활용하면 모바일 기기로도 기존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만 촬영할 수 있었던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라이트룸의 HDR 캡처 모드는 사진의 풍경을 자동적으로 스캔해 정확한 노출 범위를 결정한다. 이 후 라이트룸 앱 내에서 자동적으로 배열되고, 통합되고, 디고스팅(de-ghosted), 톤맵핑(tonemapped)된 3개의 DNG 파일을 캡처한다. 이를 바탕으로 HDR과 로우 사진의 장점을 모두 가진 32비트의 플로팅 포인트(floating point) DNG 파일이 생성된다. 해당 파일은 어도비 카메라 로우 및 라이트룸에 탑재된 HDR 기술을 통해 처리된다. 기존에는 HDR 이미지 캡처를 위해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해 여러 노출로 사진을 촬영 후, 이를 컴퓨터로 전송, 포토샵, 어도비 카메라 로우, 라이트룸과 같은 앱을 활용해 합쳐야 했다. 휴대폰으로 HDR JPEG 파일을 촬영하는 대안도 있었으나, 이와 같은 이미지는 대개 2장의 샷만 사용함에 따라, 각기 다른 조도에서 촬영한 다양한 범위의 사진 톤을 완벽하게 담기는 제한적이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이제 어도비 라이트룸 모바일 앱을 활용해 3장의 로우 샷을 촬영, 휴대폰에서 바로 합쳐 향상된 다이내믹 레인지의 사진을 완성하고 편집과 공유도 바로 가능하다고 어도비는 밝혔다.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사용자는 촬영한 사진을 자동으로 데스크톱과 동기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앱에서 편집한 사진의 수정 내용을 데스크톱 라이트룸에 백업도 할 수 있다. 로우 HDR 캡처 모드는 iOS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최신 하드웨어의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iOS는 2.7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안드로이드는 2.3 업데이트를 ...

어도비 2017.03.08

“구글 고글이 부활할까?” 베타 구글 앱에서 이미지 검색 기능 발견

구글 고글(Google Goggles)을 기억하는가? 2014년 이후로 업데이트되진 않았지만, 여전히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이 앱은 카메라를 이용해 세상을 검색하는 기능을 한다. 최근 구글 앱 베타 버전 깊숙히, 구글이 구글 고글을 잊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발견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이 최신 구글 앱 베타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사이드바에 비주얼 서치(Visual Search) 옵션이 있다. 이것을 선택하면 사진을 찍어서 검색하고 싶은 부분을 선택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이미지를 검색한 결과는 카드 형식으로 나타난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이 제공한 사례에 따르면, 반품된 모토로라 폰 상자를 검색하자 모토로라 모빌리티와 구글이 검색 결과로 나왔다. 또한, 구글 앱 내에서 이미지 저장하기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앱 내의 크롬 브라우저로 이미지를 열어야 저장 버튼이 보였었다. 이 기능들은 모두 베타 버전에 있는 것으로 공식화될지는 알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고글 이미지검색 구글 2017.03.06

“초당 960프레임의 위엄”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슬로우 모션 영상은 이런 모습

소니의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늦은 봄에 출시될 이 제품은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4K HDR 디스플레이, 고품질의 오디오, 그리고 방수까지 고급 사양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하지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카메라의 새로운 소니 엑스모어(Exmor) RS 이미지 센서다. 소니의 가장 발전된 형태의 센서로, 1/2.3 인치 센서에 1,900만 화소를 담았다. 이는 여타 높은 화소수의 카메라 센서와 유사한 부분이지만, 엑스모어 RS의 특별함은 센서에 DRAM이 바로 통합되어 있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매우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서, 현존 최고 속도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되었다. 이것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셔터 속도를 높일 수 있음은 물론이고,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슬로우 모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 XZ는 720p 해상도로 초당 960프레임의 슬로우 모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다. 이것을 30fps로 재생한다면, 1/32배속이 된다.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최고의 슬로우 모션은 초당 240프레임이다. 이보다 4배나 더 느린 것이다. 초당 960프레임으로 촬영되는 엑스페리아 XZ의 슬로우 모션 비디오의 결과물을 다음의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editor@itworld.co.kr

소니 MWC 슬로우모션 2017.03.02

소니, 초고속 SD 카드 공개…읽기 쓰기 속도 초당 300MB

소니가 올봄에 출시할 신형 SF-G 시리즈 UHS-II SDXC 카드를 공개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SD 카드라고 강조했다. 32GB, 64GB, 128GB 용량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쓰기 속도 초당 299MB, 읽기 속도 초당 300MB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밝히지 않았지만, 초기 제품은 상당히 비쌀 것으로 보인다. 고성능 SD 카드가 그렇듯이 소니 역시 이 제품을 사진 시장을 대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소니는 이 제품이 UHS-II 지원 카메라의 고해상도 이미지의 연속 촬영과 와 4K 비디오용으로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사가 개발한 알고리즘이 연속 촬영 중에 데이터 기록 속도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고 덧붙였다. SD 카드와 함께 소니는 UHS-II 카드 리더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인 MRW-S1은 USB 3.1 Gen.1 연결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가격은 미정이다. 소니 SF-G는 분명 상당히 빠른 제품이지만, “세계 최고속”이라는 타이틀을 오래 유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소니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샌디스크의 익스트림 프로 SD UHS-II 카드만 해도 소니 제품과 동일한 읽기 속도에 쓰기 속도만 초당 260MB로 뒤처지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소니 SD카드 UHS-II 2017.02.24

2017년 개정판 :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웹사이트 12 종

WWW(World Wide Web)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고, 어디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브라우저를 통한 작업은 몽상에 지나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브라우저로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 2014년에 소개했던 웹사이트 12종 중에서 몇 가지를 업데이트해 2017년 개정판을 준비했다. 크롬북을 사용한다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로만 작업하고 싶을 때 도움을 줄 웹사이트들이다. 구글 드라이브 스위트  우선 오랫동안 기다려온 구글 드라이브부터 이야기해 보자. 각각의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서식, 그리기로 구성된 구글의 드라이브 생산성 앱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만큼 완전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는 못하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성능이 충분하며 구글은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편리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또한, 드라이브의 협업 기능은 경쟁 상대가 없다. 오피스의 미적 측면을 포기할 수 없다면, 여러분이 알고 좋아하는 드라이브와 유사한 모습의 간결한 형태를 가진 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도 있다 리본(Ribbon) UI 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두 생산성 스위트의 일환으로 에버노트(Evernote)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픽슬러 에디터(Pixlr Editor)  이미지를 편집할 때는 픽슬러 에디터만한 웹 앱이 없다. 이 그래픽 편집 툴은 포토샵(Photoshop)과 다소 상이하지만 PC 의 사전 탑재되는 그림판 프로그램보다는 훨씬 강력하며 다양한 도구, 필터, 조절 옵션뿐만이 아니라 레이어(Layer)까지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빈 캔버스부터 시작하거나 로컬 하드 드라이브 또는 웹 사이트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고, 물론 작업물을 로컬 상태로 저장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오른쪽에 배너 광고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강력한 그래픽 편집기가 무료라는 사실은 매우...

데스크톱 브라우저 웹사이트 2017.02.17

파나소닉코리아, 초소형 4K 셀프 카메라 ‘루믹스 DC-GF9’ 출시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는 초소형 4K 셀프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Lumix) DC-GF9(이하 루믹스 GF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루믹스 GF9은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180도 틸트 LCD’와 ‘셔터 모드’ 및 새로운 ‘셀프 샷 모드’를 탑재해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239g의 소량·경량 설계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파나소닉 루믹스 GF9은 ‘180도 틸드 LCD’와 듀얼 셔터 버튼을 채용해 자유로운 핸즈프리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 180도 틸드 LCD는 최대 18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180도 각도를 고정하면 자동으로 셀카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 상단의 듀얼 셔터 버튼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설정 촬영이 가능하다. 화면을 터치해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터치 셔터 모드’,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버디 셔터 모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고 손을 떼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페이스 셔터 모드’, 촬영 시간과 매수를 정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모드’를 활용하여 간편하게 핸즈프리 셀카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파나소닉 루믹스 GF9은 약 1600만 화소 ‘라이브 MOS 센서’와 ‘뉴 비너스 엔진’을 탑재해 초고화질 해상도를 제공한다. ‘로우패스 필터(Low Pass Filter)’를 제거한 ‘라이브 MOS 센서’를 채택해 미세한 패턴을 촬영시 생기기 쉬운 모아레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초고화질 촬영을 구현한다. 또한 디테일 재현 필터, 3차원 색상 컨트롤, MNR(Multi Noise Reduction) 등의 기능을 탑재하여 보다 ...

파나소닉코리아 2017.02.16

캐논, 2017 상반기 신제품 4종 발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www.canon-ci.co.kr)이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2017 상반기 전략 신제품 카메라 4종을 발표했다. 2017년 상반기 신제품은 미러리스 카메라 ‘EOS M6’와 DSLR 카메라 ‘EOS 800D’와 ‘EOS 77D’이며 2017 CES에서 공개된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9 X 마크 II’도 공개했다. 미러리스 신제품 EOS M6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7(DIGIC 7), 듀얼 픽셀 CMOS AF를 탑재한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다. DSLR 신제품 EOS 800D와 EOS 77D는 약 0.03초의 세계에서 제일 빠른 AF 속도를 구현하며, 중급 DSLR ‘EOS 80D’와 동일한 올크로스 45 포인트 AF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넓은 영역에 걸쳐 피사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적한다. 또 파워샷 G9 X 마크 II는 약 182g의 작고 가벼운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다. 프리미엄 미러리스 ‘EOS M6’는 캐논의 중급 DSLR 카메라 ‘EOS 80D’와 첫 번째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 등 고성능 라인업에 탑재된 최신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와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7이 탑재돼 약 343g의 소형∙경량의 바디에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EOS M6는 2,420만 화소의 APS-C 타입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캐논만의 화사한 색감을 구현하며,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7을 탑재해 이미지 처리 속도와 감도 면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AF 추적 시 초당 최대 약 7장, AF 고정 시 초당 최대 약 9장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상용 감도를 최대 25,600까지 지원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충분한 셔터스피드를 확보, 흔들림 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EOS M6는...

캐논 2017.02.16

캐드앤솔루션, 브릭스캐드 v17 한글 버전 출시

브릭스캐드는 브릭스캐드 v17 한글 버전 작업을 완료해 정식 출시한다고 브릭스캐드 한국 총판 업체인 캐드앤솔루션(www.cadsolution.co.kr)이 발표했다. 브릭스캐드 v17은 기존 캐드의 모든 버전과 호환되고 2D, 3D, 기계, 판금, 건축 BIM 등의 기능을 강화했으며, 더욱 강화된 그래픽 엔진을 탑재해 드로잉 속도와 안정성을 더욱 높인 캐드 대안 프로그램이다. 브릭스캐드 v17은 영구 라이선스 제품으로 강제 업그레이드 정책이 없어 캐드 사용자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캐드앤솔루션은 대한건축사협회와 같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한건축사협회의 건축종합정보센터(http://kirahub.kira.or.kr)를 통해 브릭스캐드 공동 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서 많은 수량이 판매됐고 현재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드앤솔루션은 제조 및 모든 분야에 사용 가능한 저렴한 도면 관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캐드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기업의 발전을 위해 자동화 설계 개발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기업 발전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CAD 캐드앤솔루션 브릭스캐드 2017.02.06

“개인화된 스포츠 경기 3D 생중계”를 위한 인텔의 야심찬 계획 엿보기

시청자들이 스포츠 경기 생중계의 짜릿함을 경험하는 데 있어 머지 않아 큰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인텔의 다년간에 걸친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시청자들은 취향에 맞게 스포츠 생중계를 설정하고, 마치 현장에서 관람하는 듯한 느낌으로 경기를 볼 수 있게 된다. 라이브 스포츠 방송은 VR 헤드셋과 PC는 물론 TV로도 제공된다. 화면과 각도를 방송사가 선택하는 지금의 스포츠 중계와 완전히 다르다. 시청자는 실시간으로 자기만의 3D 스포츠 경기 방송을 만들 수 있으며 이 라이브 방송에서 원하는 화면 또는 카메라 각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풋볼 경기의 터치다운이나 축구의 득점 순간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화면을 선택해서 볼 수도 있고, 같은 장면을 선수의 시각에서 경험할 수도 있다. 제공되는 많은 각도 중에서 직접 선택하면 된다. 인텔은 2019년부터 이러한 360도 라이브 방송 기술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실시간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송사들과 협력 중이다. 인텔 스포츠 그룹 총괄 관리자인 제임스 카와나는 현재의 라이브 콘텐츠 시청은 선형적 경험이지만 시청자에게 맞춤화된 라이브 방송은 스포츠 경기 시청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 몰입 경험 부문 총괄 관리자인 제프 호퍼는 인텔이 시청자에게 실시간으로 이와 같은 독보적인 3D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미 여러 방송사와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호퍼에 따르면 방송사들도 더욱 인터랙티브한 라이브 스포츠 경험을 구현하는 데 적극적이다. 풋불, 축구 등은 이러한 인터랙티브 3D 스포츠 생중계 체험에 이상적인 종목이다. 반면 긴 거리에 걸쳐 경기가 펼쳐지는 스키와 같은 종목에는 이와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카와나는 인텔이 전세계의 다양한 스포츠와 방송에 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자유로운 각도 선택이 가능한 스포츠 경기 생중계 시청은 특히 VR 헤드셋을 사용할 때 재미있을 것이다. VR 헤드셋을 사용하면 경...

3D 인텔 라이브 2017.01.23

“구글 포토 vs. 구글 드라이브” 사진 백업을 위한 서비스 선택 가이드

구글 포토(Google Photos)는 디지털 기억을 보관하는 데 추천되는 서비스 중 하나다. 사진 속 사람과 사물을 알아보는 마법 같은 검색 기능이 있고, 또 경쟁력 높은 무제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픽셀(Pixel)을 구입한 사람들은 평생 전체 해상도의 사진을 무제한 저장할 수 있다.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폰 사용자도 조금 압축이 된 상태에서 무료로 사진을 무제한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니면 100GB가 연 20달러에 불과한 저렴한 유료 백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 대화와 포럼 게시글에 따르면, 구글 드라이브에 수 많은 사진을 보관하고 있거나, 이를 구글 포토와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대용량의 백업을 사용하면서, 구글 포토의 멋진 기능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두 서비스는 잘 어울리지만, 각자의 특색도 강하다. 구글 포토는 우수한 기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드라이브가 앞서는 기능도 존재한다. 이에 구글의 사진 스토리지 클라우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구글 포토의 장점 전반적으로 구글 포토가 더 나은 제품이다. 특히 '모바일 퍼스트'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주 저장 장소가 클라우드이다. 구글은 스마트폰에서 쉽게 사진을 삭제한 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스마트한 구글 알고리즘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아주 큰 장점이다. 사진을 폴더나 앨범으로 분류해 저장할 필요가 없다. 물론 원한다면 자신만의 앨범을 만들 수 있다. 공유 기능도 우수하다. 비디오와 유사한 이미지를 애니메이션 GIF로 바꿔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사진을 흑백 사진이나 예술적인 사진으로 바꿔주는 보정 기능도 갖고 있다. 또 끝 없이 스크롤링을 하는 것보다 검색이 훨씬 간편하다. 그러나 가장 큰 장점은 스토리지 용량이다. 약간 압축된 고화질 사진을 무제한 백업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1,600만 화소 이...

사진 백업 구글드라이브 2017.01.20

“모습 드러낸 라데온 베가” AMD의 최신 그래픽 카드에 관해 알아야 할 5가지

 “베가(Vega)를 기다리라.”  AMD의 RX 400 시리즈를 능가하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70과 GTX 1080가 나온 후 지난 6개월간 AMD가 라데온 지지자들에게 한 말이다. 엔비디아의 강력한 새로운 16nm 파스칼(Pascal) GPU 아키텍처는 저렴한 120달러짜리 GTX 1050부터 강력한 1,200달러짜리 GTX 타이탄(Titan) X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된 반면에 AMD의 14nm 폴라리스(Polaris) 그래픽은 주력 비디오 카드를 위해 개발되었고ㅡ 플래그십 라데온 RX 480은 엔비디아의 고급 제품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베가를 기다리라”가 황홀한 게임플레이에 목마른 AMD지지자들에게 강령이 되었다. 베가는 2017년 초 예정된 AMD 로드맵에서 유출된 새로운 매니아용 14nm 라데온 그래픽 아키텍처의 코드명이다. 안타깝게도 2017년 전반기까지 새로운 아키텍처가 출고될 계획이 없기 때문에 기다림은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CES에서 베가는 단순한 코드명 이상이었다. AMD가 드디어 엔비디아의 타이탄에 대항할 라데온의 성능 지향적 제품에 대하여 새 GPU가 그래픽 성능에 끼치는 영향과 혁신적인 메모리 아키텍처 등에 관한 기술 정보를 공개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에 앞서 베가의 기술적 아키텍처에 대한 수준 높은 개요를 살펴보기로 하자. 1. 빠르다. 정말이다. 12월 기자와 분석가들을 상대로 진행한 프리뷰에서 AMD는 초기 라데온 베가 10 그래픽 카드로 둠(Doom)을 4K 해상도에서 울트라(Ultra)라로 시연했다. 둠이 멋있긴 하지만 그래픽 카드에는 지옥과도 같다. 심지어 GTX 1080도 이런 설정으로 초당 평균 60 프레임을 기록하지 못했다고 테크스팟(Techspot)이 밝혔다. 한편, 라데온 베가는 60~70fps를 기록했다. 불론 다이렉트X(DirectX) 11 대신에 둠에서 라데온 카드에 유리한 그래픽 API...

AMD GPU 그래픽카드 2017.01.09

CES 2017에서 만난 또 한 번의 진보 “PC용 HDR 모니터”

드디어 때가 왔다. 수 년 간의 기술적 준비 작업 끝에 마침내 CES 2017에서 놀라운 PC 디스플레이의 미래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HDR(High Dynamic Range) 이미지의 컴퓨터 환경 지원이 그 주인공이다. 이것이 지니는 의미를 이해하고 싶다면, 현재 HDR TV(삼성 9800 등)가 구현하는 기술적 효익을 간단히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HDR은 디스플레이의 대비와 색 범위를 큰 폭으로 확장시켜주며, 결과적으로 한층 생동감 있고 정확한 색상을 구현한다. 이런 원리에 따라 HDR은 순수한 4K 해상도 픽셀 덩어리에 비해 육안으로 감상하기에 더욱 인상적인 시각 효과를 제공한다. 물론 시장의 많은(전부는 아니겠지만) PC용 HDR 모니터들은 4K 해상도 역시 지원할 것으로 전망되기에, 4K 해상도와 HDR의 구분이 큰 의미를 지니지는 않는다. 본격적인 하드웨어에 대한 논의에 앞서, 마침내 PC용 HDR의 탄생을 가능하게 해준 소프트웨어 및 기술적 배경에 대해 알아보자. 다리를 놓는 과정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던 일이다. HDR 모니터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HDR 이미지를 실제 구현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HDR은 수 년 전 TV를 시작으로 우리 세계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것이 PC라는 더 넓고 다채로운 환경까지 진입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지난 여름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 시리즈와 AMD의 라데온 RX 400 시리즈 그래픽 카드가 HDR 렌더링 기능을 지원하는 사양으로 출시됐다. 이들 차세대 그래픽 카드에 뒤이어 10월에는 최초의 HDR 지원 PC 게임인 셰도우 워리어 2(Shadow Warrior 2)가 공개됐고, 12월 초에는 경쟁 기술인 돌비 비전과 HDR-10 표준을 지원하는 AMD 크림슨 리라이브(Crimson ReLive) 소프트웨어가 발표됐다. 이번 CES 2017에서 발표된 PC용 HDR은 자연스런 ...

그래픽카드 모니터 표준 2017.01.06

CES에서 확인한 8K 시대의 도래… “PC와 GPU 준비는 아직”

2020년이 되면, 4K는 ‘구식’이 되고, 2020년 도쿄 올림픽은 4K에 4배에 해당하는 8K 해상도로 중계될 전망이다. 7680 x 4320픽셀의 8K 해상도는 영화를 깜짝 놀랄 만큼 멋지게 만들고, 오늘날의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나 엑스박스 원 S에 비해 아주 뛰어난 게임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아직 4K로도 가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벌써 8K를 생각하기엔 이를 수도 있다. 아마도 초기 8K 사용자들은 가장 뛰어난 최신 하드웨어를 추구하는 게이머들이나 8K 콘텐츠를 만들 창작 전문가들이 될 것이다. 콘텐츠 제작은 하드웨어 자체만큼 중요하며, 8K 중계를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이 8K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8K는 시각적 경험이 핵심인 가상현실에도 중요하다. 8K 그래픽을 랜더링하기 위해선 많은 프로세싱 파워가 필요하겠지만, 더 나은 화면은 VR 그래픽을 개선해줄 것이다. 칩 제조업체들 역시 8K 그래픽 처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주 열리고 있는 CES에서는 8K가 PC로 조금씩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대중적인 도입은 몇 년 후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전에도 8K TV가 있긴 했지만, 이번 CES에서는 최초의 32인치 8K 모니터인 델의 울트라샤프 32 울트라 HD(UltraSharp 32 Ultra HD)가 등장했다. 이 모니터는 전에 볼 수 없었던 멋진 이미지를 구현하며, 올 3월 4,9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델의 울트라샤프 32 울트라 HD 이 델 모니터는 2개의 디스플레이 1.4 포트와 4개의 USB 3.0 포트가 탑재되어 있다. 동영상 재생률은 60Hz이며 픽셀 수는 3,320만 개로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시연은 다소 이상했다. PC 혹은 GPU가 8K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 이미지가 화면에 표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부분적으로는 그래픽 드라이버...

해상도 디스플레이 PC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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