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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미지

고프로, 액션캠 히어로6 블랙 출시

고프로(https://ko.gopro.com/)는 새로운 액션캠 히어로6 블랙을 출시했다. 히어로6 블랙은 고프로가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 GP1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4K60fps, 1080p240fps 동영상을 지원하고, 풍부한 색감 구현과 향상된 조도 조절 기능, 동영상 안정화 기능이 더해지며 기존 대비 2배 이상 성능이 향상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줌을 조절하는 터치줌 기능과 HDR 이미지를 지원한다. 한국어 포함 10개국 언어 음성 제어, 2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수심 10M 방수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59만 9,000원이다. 히어로6 블랙은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편집하는 방법이 더욱 간편해졌다. 5GHz 와이파이를 지원해 빠르게 휴대폰으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고, 고프로 편집 스토리텔링 솔루션인 퀵스토리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얼굴, 음성, 배경을 인식해 간단하게 자신만의 독특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퀵스토리는 고프로 애플리케이션인 고프로 앱과 퀵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액션캠에 부착해 다양한 앵글을 촬영할 수 있는 마운트 3종인 셀카봉 겸 삼각대 ‘쇼티’, 물 속에서 쥐고 촬영할 수 있는 ‘플로팅 핸드 그립’, 그리고 입에 물고 촬영할 수 있는 ‘바이트’도 선보였다. 올해 출시한 드론 카르마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촬영 옵션이 추가되고 영상 촬영 각도가 증가했다. 올해 말에는 360도 VR카메라 ‘퓨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액션캠 고프로 2017.10.16

에픽게임즈, 시그라프 2017서 워크플로우 툴킷 ‘데이터스미스’ 프리뷰 공개

에픽게임즈는 ‘시그라프 2017(SIGGRAPH 2017)’에서 언리얼 엔진의 새로운 리얼타임 워크플로우 툴킷 ‘데이터스미스(Datasmith)’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시그라프 2017은 최근 미국 LA에서 개최된 컴퓨터 그래픽 전시회로, 전세계 기업들이 해마다 최신 그래픽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데이터스미스는 외부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으로 불러들이는 임포트 과정을 간소화하는 기술로, 건축 및 디자인 시각화 작업을 위해 개발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토데스크 3ds 맥스(Autodesk 3ds Max)를 포함, 20개 이상의 CAD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스 등을 지원하며, 정식 버전에서는 다른 툴 역시 지원할 예정이다. 지오메트리와 텍스처, 머티리얼, 라이트 및 카메라 등 원본의 데이터를 손실없이 임포트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스미스를 이용하면 콘텐츠 제작자들의 엔진 내 재작업을 없앨 수 있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리얼타임으로 제작하기 위한 ‘알렘빅(Alembic)’ 기반 파이프라인도 선보였다. 알렘빅은 애니메이션 메시 트랜스포메이션을 스켈레탈 변형과 함께 엔진으로 실시간 적용해주는 기술이다. 이 기능은 에픽게임즈가 개발 중인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의 영상 트레일러 ‘하드 데이즈 나이트(A Hard Day’s Night)’의 제작을 위해 개발된 것으로, 8월 1일부터 언리얼 엔진 4.17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 엔터프라이즈 GM 마크 페티는 “베타서비스 참가자들에 따르면, 3ds 맥스용 데이터스미스는 렌더러나 CAD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높은 충실도의 씬을 언리얼 엔진으로 바로 가져와서 시작하기 때문에, 기존에 FBX를 사용하던 워크플로우 대비 70% 이상의 생산성을 ...

에픽게임즈 2017.08.04

디지털 카메라용 SD 메모리 카드 선택시 고려해야 할 것들

카메라용으로 SD 메모리 카드를 구입할 때면 각종 전문 용어와 기호에 마주하게된다. SD 메모리 카드 선택시 알아두어야 할 기호와 용어의 의미를 살펴보자. 용량 메모리 카드의 용량은 16GB , 64GB 이런식으로 기가바이트로 표시된다. 예산 내에서 가능하면 큰 용량을 사고싶어질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진가들은 용량이 많은 한 두개의 메모리를 사는 것 보다 저렴하고 용량이 적은 메모리를 여러 개 살 것을 추천한다. 32GB 카드 4개가 128GB 1개보다 낫다는 것이다. 분실, 손상, 도난 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SD/SDHC/SDXC SD 카드 용량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하는 파일 시스템에 따라 다르며, 이 파일 시스템의 종류가 메모리 카드 표면에 로고로 표시된다. SD 카드는 FAT 12와 FAT 16 시스템을 사용해 최대 2GB까지 저장한다. 더 일반적인 SDHC(high capacity) 카드는 FAT 32 파일 시스템을 이용해 2GB에서 32GB까지 저장한다. 더 큰 용량을 위해서는 SDXC(extended capacity) 카드를 사용하며, exFAT를 사용해 최소32GB부타 최대 2TB까지 저장한다. 고용랑 카드를 주문하기 전에 본인의 카메라가 각 시스템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송 속도 확인 스토리지 크기 다음으로 살펴볼 것은 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읽고 쓸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연사모드로 대용량 이미지들을 많이 촬영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일부 카드에는 ‘95MBps’처럼 실제 속도를 표시한다. 초당 95MB를 전송한다는 의미다. 어떤 경우에는 ‘2000x’처럼 마케팅적인 문구를 넣을 때가 있다. 실제 속도를 찾아봐야 하는데, 이 속도는 ‘이론적으로’ 데이터를 카드에서 ‘읽을 때’의 최대 속도이며, 데이터를 쓰는 속도는 다를 수 있다. UHS 버스 스피드 UH...

디지털카메라 디카 메모리 2017.07.27

어도비, 라이트룸 모바일 iOS 및 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 발표

어도비는 라이트룸 모바일의 iOS 및 안드로이드용 앱의 최신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라이트룸 iOS용 앱은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선택 브러시(selective brush)와 세부 정보 탭이 추가됐으며, 아이패드 인터페이스도 향상됐다. 라이트룸 안드로이드용 앱은 새롭게 설계해 앱 전반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으며, 전문가 수준의 사진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라이트룸 iOS 앱에서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던 기능 중 하나인 선택 브러시가 추가됐다. 해당 도구를 사용하면 이미지의 어느 부분에도 선택적으로 페인트를 칠할 수 있다. 3D 터치를 지원하는 아이폰(아이폰 6S 이상)일 경우, 터치 강도에 따라 부드럽거나 강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 전용 펜을 이용하는 아이패드 프로 사용자도 마찬가지로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선형 및 원형 그래디언트(gradients)를 선택적으로 지울 수 있어 이전보다 더욱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또 다른 인기 기능인 샤프닝(sharpening)과 노이즈 컨트롤(noise reduction) 기능도 추가됐다. 해당 기능은 노이즈를 제어하고 이미지 디테일을 향상시키는 등 사진 작업 마무리 과정에 자주 사용된다.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프로2가 출시된 이후, 사진작가들은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어도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패드의 터치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된, 라이트룸을 제공하고 있다. 라이트룸 안드로이드 앱은 보다 빠른 속도와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 재설계됐다. 라이트룸 안드로이드 앱은 안드로이드에서 한결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보장하고, 뛰어난 품질의 전문가용 모바일 사진 보정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됐다고 어도비는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어도비 2017.07.19

머신러닝 더하니 더 매력적인 구글 포토… 꼭 사용해봐야 할 5가지 멋진 기능

구글은 2015년 5월 구글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사진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제 우리는 모든 사진들을 무료로 백업할 수 있고, 사진들을 포토 북(Photo Books)으로 출력할 수도 있다. 구글 포토가 더 매력적인 이유는 머신러닝 때문이다. 머신러닝이 활용된 여러 유용한 기능들이 계속 추가되고 있기 때문인데, 다만 사용자들은 해당 기능이 어디에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구글 포토에 숨겨져 있는 최고의 기능 5가지를 소개한다. 인물 이름 설정하기 안면 인식은 구글 포토에 가장 처음 머신러닝이 적용된 사례다. 구글 검색 상자를 탭하면, 사진에 등장하는 모든 얼굴을 탐지하고 묶어서 대표 이미지로 표시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도 멋지지만, 각각의 얼굴에 이름을 설정하면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름을 추가하려면, 검색 필드를 탭하고, 얼굴 아이콘이 나온 부분의 오른쪽 화살표를 누른다. 그러면 구글 포토가 인식한 사람들의 썸네일이 나타난다. 그중 하나를 탭하면, 상단에 ‘누구인가요?’라는 문구가 나오면, 이것을 선택해 이름을 넣으면 된다. 이후에는 해당 사람의 사진을 찾을 때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플로리다에 있는 레이첼’을 검색하면, 플로리다에서 촬영된 사진 중 ‘레이첼’로 표시되어 있는 사진들이 표시된다. 빠른 사진 선택 구글 포토는 촐영한 모든 사진을 저장하기에 쉬워서 사진을 굉장히 많이 추가하게 된다. 만일 몇 장의 사진만 선택해야 한다면? 예를 들어 여러 장의 사진을 일괄적으로 삭제하고 싶다면? 기본 방법은 사진을 길게 눌러서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 포토에서는 여러 번 탭하지 않고도 여러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사진을 길게 누르고 드래그해서 내리거나 올리면된다. 사용자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사진이 선택되며, 길게 드래그할 수록 빨리 선택된다. 손가락을 ...

사진 클라우드 보관 2017.07.13

메이븐, 7월 20일 데이터 관리 마인드 온라인 세미나 개최

메이븐(www.meduon.co.kr)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제조 분야에서 첫번째로 준비해야 하는 데이터 저장소의 필요 이유와 설계자들이 가져야 하는 데이터 관리 마인드에 대해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월 20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세계 약 70만 명의 고객이 사용중인 대표적인 글로벌 데이터 관리 솔루션, 솔리드웍스 PDM을 활용할 예정이다. 무료 2D CAD 솔루션 드래프트사이트(DraftSight) 활용법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오후 2시에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메이븐은 7월 13일 솔리드웍스 제품군을 활용한 실무 사례를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되는 세션으로는 ▲솔리드웍스 인스펙션을 활용해 설계 품질 보고서 작업 기간을 단축시킨 고객 사례 ▲솔리드웍스 컴포저를 활용해 3D 제품 매뉴얼을 제작해 해외 바이어를 설득시킨 수출 업체 사례 ▲솔리드웍스 비주얼라이즈를 활용해 실사와 같은 제품 이미지를 제작해 제품 출시 기간을 앞당긴 고객 사례, 총 3가지이며 한 세션당 30분씩 진행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메이븐 2017.07.07

iOS11에서 JPEG을 대신할 HEIF, 무엇이 다른가?

애플은 곧 출시될 iOS 11 업데이트에서 JPEG 파일을 HEIF라는 새로운 이미지 형식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산업표준인 JPEG 대신 HEIF를 선택한 이유와 HEIF의 장점을 알아본다. HEIF란? HEIF는 (고효율 이미지 형식 High Efficiency Image Format)의 약자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미지 파일 저장 효율성을 높인 방법이다. 최신 압축 방식을 사용하면 디지털 사진 파일 크기를 작게 줄일 수 있고, JPEG 대안 이미지보다 높은 화질을 유지할 수 있다. HEIF는 HEVC (High Efficiency Video Compression) 또는 최신 아이폰에서 이미 사용 된 H.265 비디오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HEIF는 애플이 만든 규격은 아니고, 아이튠즈에서 사용되는 AAC 포맷을 담당하는 MPEG 그룹이 개발했다. 기술적으로 HEIF는 실제 포맷이라기보다는 이미지와 오디오용 컨테이너에 가깝다. 애플이 HEIF 활용법을 설명하는 방식에 따르면, HVEC(H.265) 비디오 형식으로 인코딩 된 스틸 이미지를 저장하는 것이다. 이 기능은 여러 이미지를 HEIF 컨테이너에 저장할 수 있으므로 라이브 포토에서 특히 잘 유용하다. 아이폰 7 Plus 및 미출시 제품 아이폰 8에서 캡처한 듀얼 카메라 이미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JPEG보다 HEIF가 나은 점 JPEG는 사반세기 동안 온라인 이미지의 충실한 표준이었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다. 노화 형식을 HEIF로 바꾸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캡처할 때 내장 저장 공간을 훨씬 적게 차지하게 된다. 이미지 및 영상 품질이 향상되면서(4K 비디오가 거의 표준이 됨) 사용자가 기기에 남아있는 공간의 양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반가운 소식이다. 애플이 HEIF를 채택하면 공간 활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MPEG 그룹은 HEIF 이미지에 같은 크기의 JPEG보다 두 배나 많은 정보...

JPEG 라이브포토 iOS11 2017.06.26

리뷰 | 고화질 영상 노이즈 제거 플러그인, 크럼플팝 비디오디노이즈

고화질 영상으로 콘텐츠 제작자들은 과거에 불가능했던 세부 이미지를 포착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해상도가 높아지면 디지털 노이즈나 입자 등의 불완전성도 커지고,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 촬영한 영상에서 단점이 드러나게 된다. 촬영 후 별도 작업으로 수정할 수도 있지만, 영상을 재가공하는 모던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성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고화질 영상 플러그인 크럼플팝 크럼플팝 비디오디노이즈는 99달러로, 불필요한 영상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 중 하나다. FxFactory에서 제공하는 이 플러그인은 파이널 컷 프로 X, 모션 5,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7에서 작동한다. 콘텐츠 편집자는 필터를 타임라인 개별 클립으로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끌어올 수 있다. 노이즈가 적은 장면의 경우에는 한 단계 작업만 거치면 된다. 비디오디노이즈는 픽셀 입자와 디지털 노이즈는 지능적으로 식별하고 제거해 샷을 깨끗하고 깔끔한 모양으로 유지한다. 비슷한 플러그인으로 니트비디오와 매직 불릿 디노이저가 있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으려면 더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니트 비디오의 경우, 편집자가 샘플을 생성하기 위해 먼저 노이즈가 심한 영역을 선택해야 하고, 영상을 매끄럽게 손볼 때 다양한 설정을 조정해야 한다. 이에 비해 비디오디노이즈는 단순하게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없이 노이즈와 입자를 자동으로 감지해 인상적인 결과를 낸다. 속도는 상대적이다 사용하기 쉽다는 것 외에도 프로세서 집약적인 작업에도 노이즈 제거 과정을 적용할 수 있다. 강력한 노이즈 제거 알고리즘을 사용해도 전문가급의 실시간 플레이백, 고출력 시스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플러그인은 OpenCL, CUDA 코어 모두에 최적화되어 호환 시스템에서의 렌더링 시간이 줄어든다. 필자의 테스트에서 비디오디노이즈는 지나치게 노이즈가 많은 영상을 교정할 때 약간 세부 표현이 부자연스러워지는 경향이 있었다. 미세하게 설정을 바꿔야 할 때는 노이...

2017.06.20

한국와콤, 와콤 신티크 프로 16 국내 출시

한국와콤은 크리에이티브 펜 디스플레이 ‘와콤 신티크 프로 16(Wacom Cintiq Pro 16)’ 모델을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와콤 신티크 프로 16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사진작가 등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를 위한 제품으로, 기존에 없던 16인치 디스플레이에 한층 더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특히, 에칭 글래스 처리의 디스플레이 표면과 함께 어도비 RGB의 94%를 구현해 정교한 색상 및 보정에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USB-C타입 포트 연결을 통해 최대 4K 해상도(3840x2160)까지 지원한다. 와콤 신티크 프로 16은 기존 펜 대비 4배 높은 압력 감지와 정밀함을 제공하는 와콤 프로 펜 2를 탑재,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업 시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와 수식 등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익스프레스키 리모컨(ExpressKey Remote)을 옵션 액세서리로 제공한다. 와콤 공식 쇼핑몰 및 전국 15개 매장의 와콤전문점,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국와콤 성상희 부장은 “와콤 신티크 프로 16은 기존 신티크에 없던 16인치 크기의 모델로 새롭게 출시되면서 신티크 라인업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와콤 2017.06.13

구글 포토로 흔들린 영상 보정한다… 동영상 안정화 기능 추가

영상을 촬영할 때 손 떨림을 방지하는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과 EIS(Electronic Image Stabilization)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용자들은 휴대폰이 이 기능을 지원하기 전에 촬영한 흔들리는 동영상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제 구글 포토가 이런 동영상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된 구글 포토에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동영상 안정화 기능이 도입됐다. 이 기능은 구글의 소프트웨어 마법을 통해 라이브러리 내에 있는 동영상에서 흔들리는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마치 픽셀에서 촬영한 것처럼 전자식 이미지 흔들림 보정을 적용한다. 구글 포토에서 동영상을 열고 편집(연필 모양) 아이콘을 탭하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이 현재 휴대폰에 없는 상태라면 다운로드되며, 후에 새로운 안정화(Stabililze) 버튼을 하단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을 탭하면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막대가 나타고 작업이 시작된다. 걸리는 시간은 동영상에 따라 다양하지만, 보통 동영상 길이의 2배가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처리가 끝나면 이 버튼은 ‘안정화 완료(Stabilized)’로 바뀌며, 편집된 영상을 보고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수 있다. 원래 영상에서 일부 유실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안정화 완료 버튼을 탭해서 원본을 바로 보면서 비교할 수 있다. 구글은 편집본을 따로 저장하기 때문에 언제든 원본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정리 기능은 물론, 속도까지 구글 포토는 최고의 사진 관리 앱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운 동영상 안정화 기능은 유사한 기능을 가진 경쟁자들을 따돌릴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흔들림방지 구글 2017.04.13

씨게이트, 영상 전문가용 라씨 썬더볼트 3 인터페이스 제품군 발표

씨게이트 테크놀로지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씨(LaCie)는 초고화질 영상을 다루는 전문가를 위해 설계된 썬더볼트 3(Thunderbolt 3) 제품군인 ‘라씨 12빅 썬더볼트 3(LaCie 12big Thunderbolt 3)’와 ‘6빅 썬더볼트 3’을 발표했다. 라씨 12빅 썬더볼트 3(이하 라씨 12빅)은 최대 120TB의 용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썬더볼트 3 및 RAID 5/6의 성능을 고루 갖췄고, 라씨 6빅 썬더볼트 3(이하, 라씨 6빅)은 4K, 5K, 6K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 데이터를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두 제품 모두 256MB 캐시, 7200RPM의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급 드라이브를 탑재, 탁월한 접근성, 안정성 및 우수한 성능을 갖춘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씨게이트 및 라씨 외장하드 솔루션 수석부사장인 팀 부커는 “초고해상도 카메라부터 가상현실 콘텐츠와 드론까지, 최신 영상 기술은 놀랍게 발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영상 환경에서는 높은 성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생성되는 데이터의 양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썬더볼트 3은 라씨 12빅에서는 2600MB/s, 라씨 6빅에서는 1400MB/s의 빠른 전송 속도를 구현해 영상 후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여러 프로레스 422 HQ(ProRes 422 HQ)나 프로레스 4444 XQ(ProRes 4444 XQ), 비압축 10비트, 12비트 HD 영상을 동시 편집할 수 있으며, 특히 ‘라씨 12빅’ 120TB 제품의 경우 100시간에 달하는 4K 프로레스 4444 XQ 영상을 RAID 5에 저장할 수 있다. 아울러, 사진 전문가의 경우 RAW 파일을 어도비 라이트룸(Adobe Lightroom)에서 지연 시간 없이 작업할 수 있다. 썬더볼트 3은 이전 버전에 비해 영상 대역폭이 두 배로 늘어나, ‘라씨 12빅&r...

씨게이트 2017.04.03

넷플릭스 4K 화질을 즐기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필수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를 넷플릭스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유일한 주요 브라우저로 홍보했다.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새로운 기능 중 하나로 엣지는 이제 넷플릭스 지원 해상도를 4K로 올렸다. 그리고 이것은 주요 PC 브라우저 중 최초이며 유일하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PCWorld는 크롬과 오페라, 파이어폭스, 그리고 엣지에서 넷플릭스를 실행했다. 그 결과, 엣지와 윈도우 10용 넷플릭스 앱이 유일하기 PC에서 4K 화질로 넷플릭스 콘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 엣지만 있다고 해서 4K 화질로 넷플릭스 영상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외장 4K 모니터나 이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이 있어야 하며, 컴퓨터에는 인텔 케이비 레이크 CPU가 필요하다. 다행히 PCWorld에는 이 사양에 맞는 제품인 HP 스펙트라 x360 15가 있어서 테스트를 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은 코어 i7 7500U 칩과 3840x2160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또한, 넷플릭스 계정을 일반적인 월 8.99달러 요금제가 아닌 월 11.99달러의 4K 지원 요금제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필요하다. 그래픽이 커질수록 광대역 속도도 빨라야 하기 때문이다. 테스트에 사용된 영상을 재생할 때 무려 269Mbps나 필요로 했는데, 이것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월 70달러에 제공되는 콤캐스트의 익스트림 250 인터넷 요금제의 제한 속도에 가깝다. 엣지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로 재생하면 4K 영상도 720p로 재생된다. 테스트를 통해 크롬, 오페라, 파이어폭스에서는 모두 최대 해상도가 1280x720임을 확인했다. 엣지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용자가 여전히 많지만, 엣지는 분명 진화하고 있다. 이번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도 상당 부분 개선된 모습을 보이...

브라우저 엣지 넷플릭스 2017.03.30

10만 원대 360도 VR 카메라 등장

비아 테크놀로지스(Via Technologies)가 10만 원대에 판매되는 360도 카메라를 여러 대 출시했다. 헤드셋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 현실 콘텐츠를 저렴하게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브이파이(Vpai)라는 브랜드로 비아가 공개한 카메라들은 카메라를 기준으로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모두 360도씩 총 720도를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다. 촬영 각도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가격이다. 시중의 360도 카메라들은 대부분 20만 원을 넘기 때문이다. 비아 칩트립(Chiptrip), 포펀(ForFun), 에켄 파노(Eken Pano)라는 이름의 비아의 카메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배송된다. 구입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브이파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카메라들은 2개의 어안렌즈로 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으로 카메라를 작동시킬 수 있다. 모델 중 일부에는 USB-C 포트가 탑재되어 스마트폰에 바로 연결해서 스마트폰을 360도 카메라로 만들 수도 있다. USB-C 포트가 없는 경우, 와이파이 연결이 지원된다. 칩트립 V71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40분 촬영을, 칩트립 V72는 70분 촬영을 지원한다. 칩트립 V73은 매우 얇고 USB-C로 휴대폰에 바로 연결할 수 있으나, 와이파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포펀 V1은 작은 OLED 디스플레이가 있는 자동 카메라다. 마이크로SD 슬롯이 있으며, 와이파이나 마이크로USB 2.0으로 휴대폰에 연결할 수 있다. 가장 사양이 높은 포펀 VV720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0분까치 촬영할 수 있으며, 작은 삼각대가 포함되어 있다. USB-C 포트도 지원한다. 비아가 x86 및 ARM 칩과 개발 보드를 만드는 회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소비자용 디바이스를 출시한 것이 다소 놀랍다. 이 회사는 많은 그래픽 관련 지적 재산을 보유하고 있고, 사전 압축이나 컨버팅없이 풀 HD 영상 품질을 전달할 수 있는 온-칩(on-chip) 동영상 압...

비아 360도동영상 360도카메라 2017.03.23

오토데스크, ‘오토캐드 2018’ 출시

오토데스크(www.autodesk.co.kr)는 자사의 플래그십 소프트웨어 제품인 오토캐드(AutoCAD)의 최신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신 오토캐드 및 오토캐드 LT의 주요 기능은 ▲혁신적인 생산성 도구를 통해 정밀한 도면 제작 및 공유 ▲외부 참조 경로 오류를 손쉽게 수정할 수 있는 도구 제공 ▲SHX 텍스트 인식 기능 지원 ▲3D 모델 확대/축소, 회전 등 오토캐드 작업 환경의 속도 향상 ▲모바일 앱을 통해 어디서나 손쉽게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제공 등이다. 오토캐드 2018은 SHX 파일에서 자동으로 텍스트를 인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PDF 가져오기 작업 시, 문서 구조를 손쉽게 문자 및 여러 줄 문자로 변환할 수 있다. 또한, 향상된 ‘문자-여러 줄 문자 변환 도구’를 통해, 단일행 문자와 여러 줄 문자를 자동으로 서식에 맞춰 통합함으로써 하나의 여러 줄 문자로 구성된 객체로 변환할 수 있다. 또한 누락된 하나, 혹은 복수의 경로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통합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작업 시간을 절약하고 결과물에 대한 보다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토캐드 2018은 도면 탐색시, 기존 객체에 대한 선택을 해제하지 않고, 새로운 창을 열어 도면의 다른 부분을 확대/축소, 회전시켜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오토캐드 2018은 4K 이상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함으로써 전문가들에게 최상의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초고해상도 환경에서도 시작탭과 명령행, 팔레트, 대화상자, 도구모음, 뷰큐브, 선택상자, 그립 등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터페이스 구성 요소들은 윈도우 설정에 따라 적절한 크기로 유지된다. 오토데스크는 오토캐드 2018이 한층 향상된 그래픽 구현 능력과 실행 속도를 제공하는 동시에, 작업 파일의 소프트웨어 간 호환성 및 데이터 정확도를 보장하는 트러스티드DWG(TrustedDWG) 기술도 함께 지원한다고 밝혔다. D...

오토데스크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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