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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미지

어도비, 2019년 아이패드용으로 ‘풀 버전 포토샵’ 출시한다

디지털 세계에서 포토샵은 이미지 편집의 대명사가 된 지 오래다. 물론 다른 이미지 편집 도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포토샵은 이제 이미지 편집을 뜻하는 동사로 사용된다. 그래서 어도비가 풀 버전의 포토샵을 아이패드용으로 개발 중이라는 블룸버그의 보도가 중요하다. 포토샵이나 프리미어(Premiere) 등은 윈도우 PC와 맥을 전문가용으로, 휴대폰이나 태블릿은 포토샵 익스프레스(Photoshop Express)와 포토샵 믹스(Photoshop Mix) 등으로 일반 사용자용으로 개발하던 어도비의 전략에 변화가 생겼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어도비가 10월에 열리는 연례 MAX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앱을 선보이고, 2019년에 정식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자사의 제품을 더 많은 디바이스와 호환되게 함으로써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또한, 329달러짜리 보급용 모델에도 A10 프로세서와 2048 x 1536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여타 노트북과 유사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전략 변화에 일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어도비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작은 버튼, 슬라이더, 아이콘 등 마우스 사용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인터페이스를 터치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 제품 책임자인 스캇 벨스키는 블룸버그 측에 포토샵과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크로스 플랫폼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확인했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일까? 블룸버그는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가 유사한 크로스 플랫폼 전면 개편이 진행 중이나 속도가 더디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프리미어(Cloud Premiere)와 애프터 이펙트(After Effects) 등도 가능성이 없지 않다. 벨스키는 어도비가 포토샵이나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버전이 공개되는 시기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 “가능하면 빨리 출시하고 싶다”라고만 말했다. e...

포토샵 아이패드 어도비 2018.07.16

리뷰 : iOS 기기에서 전문가급의 영상 편집을 원한다면, 루마퓨전

아이패드가 소개됐을 때, 평론가들은 전자책 읽기와 인터넷 브라우징, 캐주얼 게임에만 적합한 장치라고 단언했다. 그러나 채 1년이 안되어서 아이패드용 아이무비(iMovie)가 공개됐을 때 태블릿에 대한 애플의 야망이 더욱 커졌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iOS용 무료 앱인 아이무비는 짧은 동영상을 신속하게 제작하는 데 적합하지만 높은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한다. 노프릴(no-frills) 앱이 파이널컷 프로(Final Cut Pro)의 보다 강력한 모바일 영상 편집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신호는 없다. 다만 이미 잘 구성된 앱이기 때문에 괜찮다. 루마퓨전: 파이널컷 아류 루마퓨전(LumaFusion)은 기대에 부응하는 최초의 모바일 비디오 편집기로, 엄청난 기능으로 구성된 패키지라 20달러라는 금액이 다소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다. 루마퓨전은 기존 파이널컷 프로를 연상케 하는 모듈형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전통적인 멀티트랙 편집(오디오 포함 3개의 영상 트랙과 오디오 전용 3개 트랙)이 가능하다. 필자는 타사 모바일 편집 앱을 모두 사용해 보았다. 그 앱들은 너무 귀찮거나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에 적합하지 않은 한계를 갖고 있었다. 가장 나쁜 점은 이러한 앱의 대부분은 이전에 동영상을 수정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디자인한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와 달리 포괄적인 도구가 논리적이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배치되어 있는 루마퓨전은 데스크톱 비선형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곧바로 익숙해질 것이다. 아이폰에서도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놀랍도록 넓고 사용하기 쉽다. 특히 도움말 메뉴에 링크된 퀵 스타트 비디오를 보면 특히 그렇다. 대부분의 모든 편집 스타일을 수용할 수 있는 미리 설정된 레이아웃 옵션이 여러 개 있다. 이 범용 앱은 전문 기능을 장황하게 목록화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30p(24p, 60p 및 PAL 표준 25p 또는 50p) 이상의 프레임 속도, 리플과 슬립 편집, 소스 뷰어에서 출발/도착 지점을 왕복하거나 마크하는 기능...

동영상 영상 루마퓨전 2018.07.09

델, 신작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위해 마블 스튜디오와 협력

델(http://dell.co.kr/)은 7월 4일 국내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Ant-Man and the Wasp)’와의 협력을 공개했다. 델과 마블 스튜디오는 이번 협력으로 최신 기술을 통해 대중 문화에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블 스튜디오의 이번 신작에서 델의 기술은 앤트맨과 와스프의 수트부터 핵심 인물인 행크 핌 박사의 연구소까지 영화 전반에 걸쳐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델의 다양한 기술은 앤드맨과 와스프의 시각 효과를 만들어 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영화 속 캐릭터와 배경에 생동감을 불어 넣었다. 마블 스튜디오의 시각효과(VFX) 협력업체들은 영화 속 캐릭터에 현실감을 가미하는 시각 효과 작업에 꼭 필요한 컴퓨팅 파워와 스토리지 용량을 위해,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 워크스테이션’과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서버를 포함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했다. 특히 앤트맨과 와스프 작업에 참여한 시각효과 스튜디오 DNEG의 아티스트들은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활용해,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었다. DNEG은 강력한 시각효과 제작을 위해 밴쿠버 스튜디오에서만 약 300대 이상의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기술력은 영화 내 샌프란시스코의 혼잡한 시내 내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자동차 추격전이나 앤트맨과 와스프가 줄어드는 장면, 또는 빌런인 고스트가 연구소 내 벽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장면 등 상상 속의 아이디어가 화면에 펼쳐지도록 사용됐다. DNEG 스튜디오는 영화 제작을 위해 델의 ‘프리시전 7910 워크스테이션’과 수백 대의 델 모니터를 비롯해, MD3460 RAID를 탑재한 여러 대의 델 EMC ‘파워엣지 R630’ 랙 서버와 ...

마블스튜디오 2018.07.05

구글 포토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는 새로운 기능들

구글은 꽤 오래 전부터 사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정말 제대로 된 사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 시기는 전면적으로 업데이트를 한 구글 포토(Google Photos)를 출시한 2015년 5월 이후이다. 지금은 무료로 모든 사진을 백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됐다. 심지어 포토 북(Photo Books)에 사진을 인쇄할 수도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구글 머신러닝이 흥미로운 기능을 많이 제공한다.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와 방법만 알면 된다. 좋아하는 사진 모으기 구글 포토를 이용하면 쉽게 모든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사진 들 중에 특히 좋아하는 사진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추가하면 나중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진으로 지정하는 방법은 간단한다. 사진을 탭한 후 화면 맨 아래에 별 모양을 찾는다. 이 별을 탭하면 사진이 그 즉시 ‘즐겨찾기’ 앨범에 등록되어 표시된다. 구글 포토에서 사용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앨범이다. 그 안의 사진 항목들을 공유할 수도 있다. 어시스턴트 탭 아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구글 스마트 스피커의 음성 기반 AI인 어시스턴트(Assistant)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구글 포토에도 이와 조금 다른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 어시스턴트 탭을 탭하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는 스크린샷 보관이나 레시피 등 관리와 관련해 기본적인 제안을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 사진 편집 및 보정과 관련된 제안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특정 사진이나 유사한 사진 모음(콜라주)에 재미있는 필터링을 적용해 제안한다. 특정 피사체를 색상이나 음영으로 강조하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처리한 '컬러 팝’ 필터가 적용된 사진도 얻을 수 있다. 어시스턴트 탭에서 마음에 드는 (어시스턴트의 제안이 적용된)사진을 발견하면 ‘저장’ 버튼을 눌러 라이브러리에 추가할 수 있다. ...

사진 구글 구글포토 2018.06.15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의 놀라운 가능성” 엔비디아 RTX 데모

E3 2018에서 엔비디아는 향후 지포스 그래픽 카드에 탑재될 RTX 기술을 시연해 보였다. 이 기술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실현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게임에 있어서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은 수십 년동안 일종의 ‘성배’나 마찬가지였다. 이 기술은 빛이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흉내낸다. 객체는 3차원 광원에 의해 빛을 반사하고 광선은 사용자의 눈에 닿기 전에 주변에 부딪쳐 튕겨나온다. 레이 트레이싱은 컴퓨터 그래픽에 실사 느낌을 더하는 핵심이지만, 실시간으로 생성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PC 게임에 뿌리를 내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변하고 있다. 과거의 하드웨어와 비교해 그래픽 카드와 프로세서가 점점 더 강력해지고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으며, 날 것에 가까운 API 덕분에 게임 개발자가 이 기술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3월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다이렉트X 12 그래픽 API용으로 DXR(DirectX Raytracing) 기능을 발표하기도 했다. E3에서는 엔비디가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 카드에 탑재될 RTX 기술의 강력함을 시연했다. 레미디(Remedy)가 만든 데모 영상은 충격적이다.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끄고 켤 수 있는데, 동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시각적 품질이 눈에 띄게 바뀐다. 하지만 이런 놀라운 시연을 실행하는 하드웨어는 더 놀랍다. 엔비디아의 최신 볼타 아키텍처를 이용한 테슬라 V100 GPU 4대가 동원되었으며, 그럼에도 레이 트레이싱을 끄고 켜는 데 따라 프레임 재생율은 큰 차이를 보인다.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 시연은 어디까지나 미래의 게임을 엿볼 수 있을 뿐이다. 더구나 언제쯤 실현될지 확신할 수 있는 사람도 아직은 없다.  editor@itworld.co.kr

GPU 그래픽카드 게임 2018.06.15

PC와 모바일에서 인스타그램 사진 다운로드 받는 방법

인스타그램은 영감을 주는 이미지와 사진을 찾는 데 최적의 공간이지만, 이 사진들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최고의 서드파티 웹사이트와 앱을 사용해서 인스타그램 사진을 안전하게 다운로드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데스크톱에서 인스타그램 사진 다운로드하기 데스크톱에서 인스타그램 사진을 다운로드하려면 다운로드그램(DownloadGram)을 사용하면 된다. 1. 우선, 다운로드그램 웹사이트를 방문한다. 2. 새 탭을 열고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로그인한다. 3. 다운로드를 원하는 사진을 찾는다. 4. 사진 아래쪽에서 점 세개(...) 버튼을 클릭하고 ‘Go to post’를 클릭한다. 5. 주소입력줄에 나온 URL을 복사한다. 6. 다운로드그램을 열어둔 탭으로 이동해서 URL을 붙여넣고 ‘Download’ 버튼을 클릭한다. 7. 아래쪽에 ‘Download image’ 버튼이 나타나면 이것을 클릭한다. 다른이름으로저장되는 경로가 나타나며 사진이 저장된다. 모바일에서 인스타그램 사진 다운로드하기 1. 사파리나 크롬 등 브라우저 앱을 열고, 다운로드그램 사이트로 이동한다. 2. 인스타그램을 열고 다운로드하고 싶은 사진의 위 오른쪽 점 세개 버튼을 탭한다. 3. ‘링크 복사’를 탭한다. 4. 다운로드그램을 열어 둔 브라우저로 이동해 URL을 붙여넣고 ‘Download’ 버튼을 탭한다. 5. 아래쪽에 ‘Download image’ 버튼이 나타나면 이것을 탭한다. 6. 새 탭에 사진이 열리면 아래 공유를 나타내는 상자에서 화살표가 나오는 아이콘을 탭한다. 7. ‘이미지 저장’을 선택한다. 이미지가 사진 앱에 저장된다. editor@itworld.co.kr  

다운로드 모바일 사진 2018.06.08

셔터스톡-IBM, AI 기술 활용해 마케터의 디지털 캠페인 제작 지원

셔터스톡(www.shutterstock.com)은 IBM과 협력해 마케터들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캠페인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IBM의 왓슨(Watson) 기술을 활용해 셔터스톡의 2억 개가 넘는 콘텐츠 라이브러리에서 이미지를 쉽게 검색하고, 셔터스톡 에디터로 편집해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제작할 수 있다. 왓슨 콘텐츠 허브(Watson Content Hub)에서 셔터스톡의 수백만 개의 전문가급 이미지, 영상 및 엄선된 음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기업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 내 데이터를 이해하고 학습하는 왓슨 콘텐츠 허브의 AI 기능을 활용해 셔터스톡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마케터들은 신속하게 최적의 비주얼을 검색하고, 보다 높은 클릭률(CTR), 조회수 및 참여도를 통해 매출 증가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을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 IBM 왓슨 고객 인게이지먼트(Watson Customer Engagement) 담당이자 글로벌 최고 매출 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인 리처드 헤른은 “이제 마케터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셔터스톡 내 수백만 개의 전문가급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신속히 확인한 후 고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구매나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캠페인을 제작 및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속하고 간단히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셔터스톡 에디터도 왓슨 콘텐츠 허브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셔터스톡 에디터에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이메일을 위한 프리셋 사이즈 도구, 필터, 텍스트, 도형과 사용자가 로고 및 상품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셔터스톡 창립자이자 CEO인 존 오린저는 “셔터스톡의 목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셔터스톡의 양질의 콘텐츠 및 혁신적인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왓...

AI IBM 셔터스톡 2018.05.24

제머나이소프트, 차세대 방송 솔루션 3종 발표

제머나이소프트(www.gemiso.co.kr)가 차세대 방송 환경에 대비한 신개념 솔루션 3종을 KOBA 2018에서 전시 및 시연한다고 밝혔다. 제머나이소프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초고화질(Ultra High Definition, UHD) 미디어 관리 솔루션 ‘에어리얼(Ariel)’ ▲EBS가 개발한 라디오 방송 전문 솔루션 ‘이모션(E.moti.on)’ ▲증강현실 3D 그래픽 솔루션 ‘네메시스(Nemesis)’의 3종이다. 에어리얼은 제머나이소프트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디지털 미디어 자산 관리(Media Asset Management, MAM) 솔루션이다. 에어리얼은 프로젝트 기반의 미디어 관리 기술을 도입한 UHD MAM 솔루션이다. 세그먼트 기반의 분산 처리 기술과 GPU 기반의 트랜스코딩 시스템을 적용해 트랜스코딩 성능을 크게 높였으며 멀티 파이프 기반의 고속 전송 시스템을 탑재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개선했다. 또한 모든 기능을 웹에서 구현하고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이모션은 EBS가 40년 이상의 라디오 방송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통합 라디오 방송 전문 솔루션이다. 현직 라디오 PD와 기술 감독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녹음 제작, 생방송 제작, 자동 송출, 시스템 제어 관리, 송출 파일 품질 관리, 웹 기반 관리 등 방송 제작에서 송출, 관리에 이르는 라디오 방송 기술을 제공한다. 증강현실 3D 그래픽 솔루션인 네메시스는 공간의 제약 없이 간편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A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와 최소한의 장비만으로 가상 스튜디오와 같은 3D 모델링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마야(Maya), 3ds Max 등 상용 3D 제작 프로그램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모델링 파일과 텍스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실내외 어디서든 일정 구역 내에서 3D 모델링 이미지를 합성해 실시간으로 송출할 수 있다. ...

제머나이소프트 2018.05.09

고프로, 실속형 카메라 ‘히어로’ 출시

고프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프로의 필수 기능을 갖춘 실속형 카메라 ‘히어로(He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히어로는 기존에 출시된 히어로 시리즈 카메라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양과 기능을 담았다. 가격 면에서도 진입장벽을 낮춰 고프로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고프로는 히어로를 출시하며, 카메라 히어로5블랙, 히어로6블랙, 360도 VR 카메라 퓨전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히어로의 가격은 26만 원으로 고프로 공식홈페이지 고프로닷컴(ko.gopro.com) 및 고프로 국내공식총판 세파스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히어로는 고프로 카메라의 특징인 휴대성 높은 작은 크기와 방수 기능, 음성 제어, 다양한 마운트 호환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풀HD 수준인 1440p60fps 영상과 1,000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2인치 디스플레이가 포함돼 촬영의 편리함을 더했다. 와이파이를 통해 고프로 앱으로 전송하면 간단하게 영상을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고프로 제품부문총괄 메간 래프리는 “히어로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주말 나들이 등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카메라”라며, “심플해진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히어로는 고프로를 처음 사용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고프로 2018.04.02

“혁신 아닌 발전” 갤럭시 S9 플러스 카메라 테스트 및 아이폰 X·메이트 10과의 비교

삼성의 갤럭시 S9 제품군이 공개됐다. 삼성은 이 제품군에서 카메라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앞선 모델인 갤럭시 S8과 마찬가지로 S9 플러스의 주 카메라인 후면 카메라는 듀얼 픽셀 1,200만 화소 센서와 OIS(광학 손 떨림 방지)를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가변 조리개 기술이 추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가변 조리개는 ‘게임 체인저’일까? 이를 알아보는 것을 포함 광범위한 갤럭시 S9 플러스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했다. 일반적인 밝기 하에 가변 조리개는 f/2.4로 줄어든다. 하지만 주변 조명이 100룩스 미만인 경우 조리개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f/1.5로 넓어진다. 이론상 야간 촬영, 어두운 실내 촬영 때 더 나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f/1.5 조리개가 탑재된 것은 처음이다. 그것만으로도 장점이다. 그런데 f/2.4 촬영은 어떨까? 밝기가 적당한 환경에서의 특장점은 없을까? 이론상으로 f/2.4에서 더 선명한 사진이 촬영되어야 한다. 필자는 f/2.4와 f/1.5 모두에서 테스트 촬영을 했는데, 가변 조리개라는 접근법의 장점을 찾기가 어려웠다. 오해가 없도록 설명하자면, S9 제품군의 카메라 및 사진 품질은 매우 훌륭하다. 갤럭시 S8보다 크게 발전했다. 그러나 f/1.5 고정 조리개만을 사용했어도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 폼팩터에서 S9 조리개가 바뀌도록 놀라운 기계적인 설계를 하는 공을 들일 필요가 없었다는 의미다. S9 플러스 카메라의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고, 과연 갤럭시 S9 플러스가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인지 판단해보자.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확대해서 확인 가능) 테스트 방법 PCWorld는 색상과 선명도, 노출, 사용자 경험으로 세분화해 테스트를 진행한다. DSLR 사진을 평가할 때와 동일한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진을 평가한다. 테스트 사진의 실제 픽셀을 조사하고, 색상의 정확도와 다이내믹 레인...

사진 카메라 삼성 2018.03.12

“VR 시대의 핵심 콘텐츠” 매력적인 360도 동영상 제작을 위한 팁

360도 동영상은 일반적인 영상 또는 정지된 이미지에 비해 더 깊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자적인 매체로 빠르게 부상했다. 360도 동영상은 시청자가 주변을 둘러보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구글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360도 동영상은 선형적인 동영상에 비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상호작용은 41%, 클릭률은 5배 더 높고 반복 시청 횟수도 더 많은데다 전체 분량 시청률은 46% 더 높고 공유 비율도 높다. 몰입적인 경험 덕분에 인기 있는 360도 동영상은 온라인에서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자랑한다. 윌리엄 브리스코가 만든 북극광 360도 동영상을 본 사람의 수는 1억 2,443만 856명이다. 다운튼 애비(Downton Abbey), 럭비 월드컵 결승전, 수퍼볼 시청자보다 더 많은 수다. 그러나 360도로 비디오를 촬영한다고 해서 무조건 관심을 모으고 인기를 끄는 것은 아니다. 시청자가 접하고자 하는 매혹적인 경험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비전과 기술,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이 필요하다. 이제부터 여러분의 창작욕을 현실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과 검증된 방법을 알아보자. 요구 사항에 맞는 카메라로 촬영 360도 동영상 시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중이며 그에 맞춰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카메라도 출시됐다. 당연한 말이지만 전문적인 영상을 촬영하고자 한다면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형태의 저가형, 저화질 카메라는 사용할 수 없다. 스키, 스카이다이빙과 같은 격렬한 활동의 경우 일반적으로 고프로 퓨전(GoPro Fusion) 카메라를 추천한다. 정적인 촬영에서는 전체 이미지 서클과 개별 렌즈 파일을 제공하는 Z 캠 S1, S1 프로(S1 Pro), 인스타360° 프로(Insta360° Pro)가 좋다. 랩톱, 아이패드 또는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촬영을 변경할 수도 있다. 장소, 장소, 장소 카메라를 선택했다면 다음 단계는 완벽한 촬영 장소를 찾는 것이다. 포착하고자 하는 콘텐츠의 유형, ...

가상현실 360도동영상 VR 2018.03.09

초보자도 멋진 SNS용 영상을! 애플 클립스 앱 사용법

애플은 지난해 공개한 iOS용 소셜 미디어 친화적인 영상 편집 앱 클립스(Clips)를 사용하면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놀랍도록 쉽고 간편하게” 아름답고 창의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iOS용 비디오 편집 툴 중에서 애플의 클립스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이를 십분 활용할 수 있을까? 클립스란? 클립스는 iOS 기기에서 손쉽게 ‘표현력 풍부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앱이다. 오늘날처럼 소셜 미디어가 바이럴 비디오로 가득한 세상에서, 클립스는 아주 간단하고 빠른 작업 만으로 영상 편집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도 높은 품질의 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iOS 사진 앱에 포함된 기본적인 영상 편집기와, 스마트폰 앱 치고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아이무비(iMovie) 사이의 타협점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클립스에서는 각종 영상, 이미지, 그리고 음악을 하나의 영상으로 통합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은 물론이고 아이메시지(iMessage)로도 공유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애플 클립스 다운로드 받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누구나 완전히 무료로 클립스를 다운받을 수 있다. 유일한 제한이라면 이 앱이 출시된 것이 iOS 10.3과 함께였기 때문에 iOS 10.3 이상을 구동하는 기기에서만 클립스를 다운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 폰(아직도 윈도우 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이지만!) 유저들은 안타깝지만 사용이 불가능하다. 클립스는 iOS 기기만을 공략해 나온 앱이며 현재로써는 다른 플랫폼에서 클립스를 제공할 계획은 없기 때문이다. 라이브 자막 기능을 통해 편하게 자막 입력하기 클립스는 다른 앱들에는 아직 없는 신기한 기능이 하나 있다. 바로 ‘라이브 자막(Live Titles)’ 기능이다. 라이브 자막이란 사용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이용하여...

동영상 편집 애플 2018.03.07

"단순한 라이브러리가 아니다" 아이폰의 ‘사진 앱’에 숨겨있는 8가지 멋진 기능

iOS의 사진 앱은 단순해 보인다. 처음에는 셀카와 스냅 사진을 분류하기 위한 저장소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미니멀리즘’에 충실한 인터페이스 안에는 놀랍도록 다양한 옵션들이 가득 숨어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같은 필터를 적용할 수 있고, 사진을 촬영한 장소와 시간을 기준으로 한 ‘추억’으로 사진을 자동 분류할 수 있다. 사진을 보면서 즉시 ‘편집’ 버튼을 눌러 이런 기능들을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찾기 쉬운 장소에 기능이 위치해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찾기 조금 어려운 장소에 숨겨진 기능들도 있다. 일부는 위에서 설명한 기능 못지않게 유용하고 흥미로운 기능들이다. 이 가운데 우리가 좋아하는 몇 가지를 소개한다. 라이브 포토를 GIF로 변환하기 라이브 포토가 처음 도입됐을 당시, 애플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움직이는 GIF를 상업화하려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괴이하게도 애플은 지난해까지 이미지를 GIF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다. 다행히 더 이상 아니다. 라이브 포토를 GIF로 변환하고 싶다면, 사진 앱을 열어 오른쪽 아래 툴바의 ‘앨범’을 선택한다. 여기에서 라이브 포토(Live Photo) 앨범을 연 다음 GIF로 변환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한다. 사진을 위로 스와이핑하면, 라이브(Live), 루프, 바운스, 장노출 등 효과가 목록으로 표시된다. 루프나 바운스를 선택하면 이미지가 자동으로 애니메이션 앨범에 ‘움직이는 항목’ 앨범에 저장된다. ‘움직이는 항목’ 앨범에서 새로 만들어진 파일을 탭하고, 왼쪽 아래의 ‘공유’ 버튼(위쪽 화살표)을 눌러 아이메시지나 이메일로 친구에게 사진을 전송하거나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공유할 수 있다. 여기서 ‘여러’가 중요한 단어다. 인스타그램은...

앨범 아이폰 사진앱 2018.03.06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이폰용 ‘최고의’ 동영상 편집 앱

아이폰 X의 4K 60fps건, 아이폰 SE의 4K 30fps건 요즘엔 아이폰 카메라 앱을 켜고 화면의 빨간색 버튼만 누르면 멋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가끔 이런 영상들엔 ‘터치’가 필요할 때가 있다. 좋은 부분만을 잘라내거나 화면에 필터를 더하면 더 훌륭한 영상이 나올 때다. 이럴 때 활용하면 좋을 iOS용 영상 편집 앱들을 엄선했다. 아이무비(iMovie) 가격 : 무료 영상 편집이 처음이라면 애플의 아이무비가 괜찮은 선택이다. 가장 큰 이유는 무료이기 때문인데, 빠르고 간편하게 멋진 영상을 만들고 나면 ‘무료’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다.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로 여러 영상을 하나로 모으거나 길이를 자르거나 자막, 필터, 효과 등을 추가할 수 있고, 두 개의 영상을 나란히 하나로 붙일 수도 있다. 트레일러(Trailer) 기틍 역시 매우 멋진데, 사전에 만들어진 템플릿에 영상을 추가할 수 있어서, 자동으로 전문가가 만든 것 같은 헐리우드 스타일의 영화 예고편 같은 영상이 만들어진다.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프로젝트를 아이폰에서 맥으로 옮겨 더 큰 화면에서 활용할 수도 있다. 클립스(Clips) 가격 : 무료 몇 개의 영상과 사진을 합치고 자막을 넣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고 싶다면, 클립스가 좋은 선택지다. 영상 편집 경험이 조금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간단한 앱이지만, 결과물은 꽤 재미있다. 앱에서 직접 영상을 촬영하거나 사전에 촬영한 영상을 삽입할 수 있다. 다양한 필터와 자막과 그래픽을 적용할 수 있다. 한 가지 독특한 기능은 앱에서 녹화하면서 말을 하면 캡션으로 추가되는 기능이다. 클립스로 엄청 멋진 블록버스터급 영상을 만들 수는 없지만, 빠르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고 공유하기에 적합한 앱이다. 필름메이커 프로(Filmmaker Pro) 가격 : 무료 버전 / 19.99달러 또는 월 5.99달러 아이무비나...

동영상편집 모바일앱 ios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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