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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개정판 :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웹사이트 12 종

WWW(World Wide Web)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고, 어디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브라우저를 통한 작업은 몽상에 지나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브라우저로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 2014년에 소개했던 웹사이트 12종 중에서 몇 가지를 업데이트해 2017년 개정판을 준비했다. 크롬북을 사용한다거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로만 작업하고 싶을 때 도움을 줄 웹사이트들이다. 구글 드라이브 스위트  우선 오랫동안 기다려온 구글 드라이브부터 이야기해 보자. 각각의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서식, 그리기로 구성된 구글의 드라이브 생산성 앱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만큼 완전한 기능을 갖추고 있지는 못하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성능이 충분하며 구글은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편리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또한, 드라이브의 협업 기능은 경쟁 상대가 없다. 오피스의 미적 측면을 포기할 수 없다면, 여러분이 알고 좋아하는 드라이브와 유사한 모습의 간결한 형태를 가진 오피스 온라인(Office Online)도 있다 리본(Ribbon) UI 를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두 생산성 스위트의 일환으로 에버노트(Evernote)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픽슬러 에디터(Pixlr Editor)  이미지를 편집할 때는 픽슬러 에디터만한 웹 앱이 없다. 이 그래픽 편집 툴은 포토샵(Photoshop)과 다소 상이하지만 PC 의 사전 탑재되는 그림판 프로그램보다는 훨씬 강력하며 다양한 도구, 필터, 조절 옵션뿐만이 아니라 레이어(Layer)까지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빈 캔버스부터 시작하거나 로컬 하드 드라이브 또는 웹 사이트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고, 물론 작업물을 로컬 상태로 저장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오른쪽에 배너 광고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강력한 그래픽 편집기가 무료라는 사실은 매우...

데스크톱 브라우저 웹사이트 2017.02.17

파나소닉코리아, 초소형 4K 셀프 카메라 ‘루믹스 DC-GF9’ 출시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는 초소형 4K 셀프 카메라 파나소닉 ‘루믹스(Lumix) DC-GF9(이하 루믹스 GF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루믹스 GF9은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180도 틸트 LCD’와 ‘셔터 모드’ 및 새로운 ‘셀프 샷 모드’를 탑재해 혼자 또는 여럿이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239g의 소량·경량 설계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파나소닉 루믹스 GF9은 ‘180도 틸드 LCD’와 듀얼 셔터 버튼을 채용해 자유로운 핸즈프리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 180도 틸드 LCD는 최대 18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180도 각도를 고정하면 자동으로 셀카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 상단의 듀얼 셔터 버튼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설정 촬영이 가능하다. 화면을 터치해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터치 셔터 모드’,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버디 셔터 모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고 손을 떼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페이스 셔터 모드’, 촬영 시간과 매수를 정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모드’를 활용하여 간편하게 핸즈프리 셀카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파나소닉 루믹스 GF9은 약 1600만 화소 ‘라이브 MOS 센서’와 ‘뉴 비너스 엔진’을 탑재해 초고화질 해상도를 제공한다. ‘로우패스 필터(Low Pass Filter)’를 제거한 ‘라이브 MOS 센서’를 채택해 미세한 패턴을 촬영시 생기기 쉬운 모아레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초고화질 촬영을 구현한다. 또한 디테일 재현 필터, 3차원 색상 컨트롤, MNR(Multi Noise Reduction) 등의 기능을 탑재하여 보다 ...

파나소닉코리아 2017.02.16

캐논, 2017 상반기 신제품 4종 발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www.canon-ci.co.kr)이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2017 상반기 전략 신제품 카메라 4종을 발표했다. 2017년 상반기 신제품은 미러리스 카메라 ‘EOS M6’와 DSLR 카메라 ‘EOS 800D’와 ‘EOS 77D’이며 2017 CES에서 공개된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9 X 마크 II’도 공개했다. 미러리스 신제품 EOS M6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7(DIGIC 7), 듀얼 픽셀 CMOS AF를 탑재한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다. DSLR 신제품 EOS 800D와 EOS 77D는 약 0.03초의 세계에서 제일 빠른 AF 속도를 구현하며, 중급 DSLR ‘EOS 80D’와 동일한 올크로스 45 포인트 AF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넓은 영역에 걸쳐 피사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적한다. 또 파워샷 G9 X 마크 II는 약 182g의 작고 가벼운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다. 프리미엄 미러리스 ‘EOS M6’는 캐논의 중급 DSLR 카메라 ‘EOS 80D’와 첫 번째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 등 고성능 라인업에 탑재된 최신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와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7이 탑재돼 약 343g의 소형∙경량의 바디에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EOS M6는 2,420만 화소의 APS-C 타입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캐논만의 화사한 색감을 구현하며,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7을 탑재해 이미지 처리 속도와 감도 면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AF 추적 시 초당 최대 약 7장, AF 고정 시 초당 최대 약 9장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상용 감도를 최대 25,600까지 지원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충분한 셔터스피드를 확보, 흔들림 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EOS M6는...

캐논 2017.02.16

캐드앤솔루션, 브릭스캐드 v17 한글 버전 출시

브릭스캐드는 브릭스캐드 v17 한글 버전 작업을 완료해 정식 출시한다고 브릭스캐드 한국 총판 업체인 캐드앤솔루션(www.cadsolution.co.kr)이 발표했다. 브릭스캐드 v17은 기존 캐드의 모든 버전과 호환되고 2D, 3D, 기계, 판금, 건축 BIM 등의 기능을 강화했으며, 더욱 강화된 그래픽 엔진을 탑재해 드로잉 속도와 안정성을 더욱 높인 캐드 대안 프로그램이다. 브릭스캐드 v17은 영구 라이선스 제품으로 강제 업그레이드 정책이 없어 캐드 사용자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캐드앤솔루션은 대한건축사협회와 같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한건축사협회의 건축종합정보센터(http://kirahub.kira.or.kr)를 통해 브릭스캐드 공동 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서 많은 수량이 판매됐고 현재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드앤솔루션은 제조 및 모든 분야에 사용 가능한 저렴한 도면 관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캐드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기업의 발전을 위해 자동화 설계 개발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기업 발전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CAD 캐드앤솔루션 브릭스캐드 2017.02.06

“개인화된 스포츠 경기 3D 생중계”를 위한 인텔의 야심찬 계획 엿보기

시청자들이 스포츠 경기 생중계의 짜릿함을 경험하는 데 있어 머지 않아 큰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인텔의 다년간에 걸친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시청자들은 취향에 맞게 스포츠 생중계를 설정하고, 마치 현장에서 관람하는 듯한 느낌으로 경기를 볼 수 있게 된다. 라이브 스포츠 방송은 VR 헤드셋과 PC는 물론 TV로도 제공된다. 화면과 각도를 방송사가 선택하는 지금의 스포츠 중계와 완전히 다르다. 시청자는 실시간으로 자기만의 3D 스포츠 경기 방송을 만들 수 있으며 이 라이브 방송에서 원하는 화면 또는 카메라 각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풋볼 경기의 터치다운이나 축구의 득점 순간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화면을 선택해서 볼 수도 있고, 같은 장면을 선수의 시각에서 경험할 수도 있다. 제공되는 많은 각도 중에서 직접 선택하면 된다. 인텔은 2019년부터 이러한 360도 라이브 방송 기술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실시간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송사들과 협력 중이다. 인텔 스포츠 그룹 총괄 관리자인 제임스 카와나는 현재의 라이브 콘텐츠 시청은 선형적 경험이지만 시청자에게 맞춤화된 라이브 방송은 스포츠 경기 시청 방식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 몰입 경험 부문 총괄 관리자인 제프 호퍼는 인텔이 시청자에게 실시간으로 이와 같은 독보적인 3D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미 여러 방송사와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호퍼에 따르면 방송사들도 더욱 인터랙티브한 라이브 스포츠 경험을 구현하는 데 적극적이다. 풋불, 축구 등은 이러한 인터랙티브 3D 스포츠 생중계 체험에 이상적인 종목이다. 반면 긴 거리에 걸쳐 경기가 펼쳐지는 스키와 같은 종목에는 이와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카와나는 인텔이 전세계의 다양한 스포츠와 방송에 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자유로운 각도 선택이 가능한 스포츠 경기 생중계 시청은 특히 VR 헤드셋을 사용할 때 재미있을 것이다. VR 헤드셋을 사용하면 경...

3D 인텔 라이브 2017.01.23

“구글 포토 vs. 구글 드라이브” 사진 백업을 위한 서비스 선택 가이드

구글 포토(Google Photos)는 디지털 기억을 보관하는 데 추천되는 서비스 중 하나다. 사진 속 사람과 사물을 알아보는 마법 같은 검색 기능이 있고, 또 경쟁력 높은 무제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픽셀(Pixel)을 구입한 사람들은 평생 전체 해상도의 사진을 무제한 저장할 수 있다.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폰 사용자도 조금 압축이 된 상태에서 무료로 사진을 무제한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니면 100GB가 연 20달러에 불과한 저렴한 유료 백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 대화와 포럼 게시글에 따르면, 구글 드라이브에 수 많은 사진을 보관하고 있거나, 이를 구글 포토와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대용량의 백업을 사용하면서, 구글 포토의 멋진 기능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두 서비스는 잘 어울리지만, 각자의 특색도 강하다. 구글 포토는 우수한 기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드라이브가 앞서는 기능도 존재한다. 이에 구글의 사진 스토리지 클라우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구글 포토의 장점 전반적으로 구글 포토가 더 나은 제품이다. 특히 '모바일 퍼스트'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주 저장 장소가 클라우드이다. 구글은 스마트폰에서 쉽게 사진을 삭제한 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스마트한 구글 알고리즘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아주 큰 장점이다. 사진을 폴더나 앨범으로 분류해 저장할 필요가 없다. 물론 원한다면 자신만의 앨범을 만들 수 있다. 공유 기능도 우수하다. 비디오와 유사한 이미지를 애니메이션 GIF로 바꿔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사진을 흑백 사진이나 예술적인 사진으로 바꿔주는 보정 기능도 갖고 있다. 또 끝 없이 스크롤링을 하는 것보다 검색이 훨씬 간편하다. 그러나 가장 큰 장점은 스토리지 용량이다. 약간 압축된 고화질 사진을 무제한 백업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1,600만 화소 이...

사진 백업 구글드라이브 2017.01.20

“모습 드러낸 라데온 베가” AMD의 최신 그래픽 카드에 관해 알아야 할 5가지

 “베가(Vega)를 기다리라.”  AMD의 RX 400 시리즈를 능가하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70과 GTX 1080가 나온 후 지난 6개월간 AMD가 라데온 지지자들에게 한 말이다. 엔비디아의 강력한 새로운 16nm 파스칼(Pascal) GPU 아키텍처는 저렴한 120달러짜리 GTX 1050부터 강력한 1,200달러짜리 GTX 타이탄(Titan) X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된 반면에 AMD의 14nm 폴라리스(Polaris) 그래픽은 주력 비디오 카드를 위해 개발되었고ㅡ 플래그십 라데온 RX 480은 엔비디아의 고급 제품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베가를 기다리라”가 황홀한 게임플레이에 목마른 AMD지지자들에게 강령이 되었다. 베가는 2017년 초 예정된 AMD 로드맵에서 유출된 새로운 매니아용 14nm 라데온 그래픽 아키텍처의 코드명이다. 안타깝게도 2017년 전반기까지 새로운 아키텍처가 출고될 계획이 없기 때문에 기다림은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CES에서 베가는 단순한 코드명 이상이었다. AMD가 드디어 엔비디아의 타이탄에 대항할 라데온의 성능 지향적 제품에 대하여 새 GPU가 그래픽 성능에 끼치는 영향과 혁신적인 메모리 아키텍처 등에 관한 기술 정보를 공개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에 앞서 베가의 기술적 아키텍처에 대한 수준 높은 개요를 살펴보기로 하자. 1. 빠르다. 정말이다. 12월 기자와 분석가들을 상대로 진행한 프리뷰에서 AMD는 초기 라데온 베가 10 그래픽 카드로 둠(Doom)을 4K 해상도에서 울트라(Ultra)라로 시연했다. 둠이 멋있긴 하지만 그래픽 카드에는 지옥과도 같다. 심지어 GTX 1080도 이런 설정으로 초당 평균 60 프레임을 기록하지 못했다고 테크스팟(Techspot)이 밝혔다. 한편, 라데온 베가는 60~70fps를 기록했다. 불론 다이렉트X(DirectX) 11 대신에 둠에서 라데온 카드에 유리한 그래픽 API...

AMD GPU 그래픽카드 2017.01.09

CES 2017에서 만난 또 한 번의 진보 “PC용 HDR 모니터”

드디어 때가 왔다. 수 년 간의 기술적 준비 작업 끝에 마침내 CES 2017에서 놀라운 PC 디스플레이의 미래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HDR(High Dynamic Range) 이미지의 컴퓨터 환경 지원이 그 주인공이다. 이것이 지니는 의미를 이해하고 싶다면, 현재 HDR TV(삼성 9800 등)가 구현하는 기술적 효익을 간단히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HDR은 디스플레이의 대비와 색 범위를 큰 폭으로 확장시켜주며, 결과적으로 한층 생동감 있고 정확한 색상을 구현한다. 이런 원리에 따라 HDR은 순수한 4K 해상도 픽셀 덩어리에 비해 육안으로 감상하기에 더욱 인상적인 시각 효과를 제공한다. 물론 시장의 많은(전부는 아니겠지만) PC용 HDR 모니터들은 4K 해상도 역시 지원할 것으로 전망되기에, 4K 해상도와 HDR의 구분이 큰 의미를 지니지는 않는다. 본격적인 하드웨어에 대한 논의에 앞서, 마침내 PC용 HDR의 탄생을 가능하게 해준 소프트웨어 및 기술적 배경에 대해 알아보자. 다리를 놓는 과정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던 일이다. HDR 모니터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HDR 이미지를 실제 구현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HDR은 수 년 전 TV를 시작으로 우리 세계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것이 PC라는 더 넓고 다채로운 환경까지 진입하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지난 여름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 시리즈와 AMD의 라데온 RX 400 시리즈 그래픽 카드가 HDR 렌더링 기능을 지원하는 사양으로 출시됐다. 이들 차세대 그래픽 카드에 뒤이어 10월에는 최초의 HDR 지원 PC 게임인 셰도우 워리어 2(Shadow Warrior 2)가 공개됐고, 12월 초에는 경쟁 기술인 돌비 비전과 HDR-10 표준을 지원하는 AMD 크림슨 리라이브(Crimson ReLive) 소프트웨어가 발표됐다. 이번 CES 2017에서 발표된 PC용 HDR은 자연스런 ...

그래픽카드 모니터 표준 2017.01.06

CES에서 확인한 8K 시대의 도래… “PC와 GPU 준비는 아직”

2020년이 되면, 4K는 ‘구식’이 되고, 2020년 도쿄 올림픽은 4K에 4배에 해당하는 8K 해상도로 중계될 전망이다. 7680 x 4320픽셀의 8K 해상도는 영화를 깜짝 놀랄 만큼 멋지게 만들고, 오늘날의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나 엑스박스 원 S에 비해 아주 뛰어난 게임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아직 4K로도 가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벌써 8K를 생각하기엔 이를 수도 있다. 아마도 초기 8K 사용자들은 가장 뛰어난 최신 하드웨어를 추구하는 게이머들이나 8K 콘텐츠를 만들 창작 전문가들이 될 것이다. 콘텐츠 제작은 하드웨어 자체만큼 중요하며, 8K 중계를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이 8K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8K는 시각적 경험이 핵심인 가상현실에도 중요하다. 8K 그래픽을 랜더링하기 위해선 많은 프로세싱 파워가 필요하겠지만, 더 나은 화면은 VR 그래픽을 개선해줄 것이다. 칩 제조업체들 역시 8K 그래픽 처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주 열리고 있는 CES에서는 8K가 PC로 조금씩 들어오고 있다는 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대중적인 도입은 몇 년 후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전에도 8K TV가 있긴 했지만, 이번 CES에서는 최초의 32인치 8K 모니터인 델의 울트라샤프 32 울트라 HD(UltraSharp 32 Ultra HD)가 등장했다. 이 모니터는 전에 볼 수 없었던 멋진 이미지를 구현하며, 올 3월 4,9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다. 델의 울트라샤프 32 울트라 HD 이 델 모니터는 2개의 디스플레이 1.4 포트와 4개의 USB 3.0 포트가 탑재되어 있다. 동영상 재생률은 60Hz이며 픽셀 수는 3,320만 개로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시연은 다소 이상했다. PC 혹은 GPU가 8K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 이미지가 화면에 표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부분적으로는 그래픽 드라이버...

해상도 디스플레이 PC 2017.01.06

HDMI 2.1 규격 발표 "다이내믹 HDR, 8K 해상도, 돌비 아트모스 사운드"

HDMI 라이선스 그룹이 HDMI 2.1 사양에 다이내믹 HDR, 8K60, 4K120 지원을 추가했다. 연말 세일 때 구입한 최신 TV가 벌써 구식이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새로 등장한 HDMI 사양을 100% 활용하려면 48Gbps 케이블이 필요하다. 48Gbps 케이블은 HDMI 1.3, HDMI 2.0a 포트에도 작동하지만, 이들 구형 포트는 HDMI 2.1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TechHive는 구형 HDMI 포트가 펌웨어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새로 지원되는 최신 기능 일부를 수용할 수 있는지 질문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HDMI 2.1이 지원하는 새 기능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다름아닌 다이내믹 HDR이다. TV에 전달되는 HDR 정보를 장면이나 프레임 별로 렌더링하는 기술이다. 다이내믹 HDR은 ㄴ영상에 풍부하고 진한 색상과 섬세한 명암을 표현할 수 있다. 돌비 비전은 현재 HDMI 2.0a 사양을 통해 다이내믹 HDR을 지원한다. HDR 기술은 PC로까지 범위를 넓힌다. 엔비디아, AMD가 최신 GPU에서 HDR 지원을 약속했다. 델 27 울트라씬 모니터(S2718D) 제품 역시 HDR-10을 지원하고, 엘지 역시 CES에서 HDR 호환 모니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하나 HDMI 2.1에서 기대되는 점은 60Hz에서 7,680x4320, 16:9 비율로 이미지를 전송하는 8K60이다. 120Hz에서 4,096x2,160(트루4K)나 3,840x2,160(4K UHD) 해상도의 4K120도 사용할 수 있다. 차이는 HDMI 2.0a에서는 60Hz로 해상도 시그널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사양의 속도와 주파수에는 향상된 대역폭, 즉 48Gbps 케이블이 필요하다. 48bps 케이블은 해상도, 프레임율, 색조 대역 등이 모두 향상된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돌비 아트모스(Dolby Atmos)와 DTS X 등 객체지향 오디오 코덱도 지원한다. 영화 사운드 트랙을 3D 공간에서...

HDR HDMI 8K 2017.01.05

심층리뷰 | “군더더기 없는 4K HDR 스트리밍 장치” 크롬캐스트 울트라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크롬캐스트 울트라(Chromecast Ultra)는 3가지 새로운 장점을 갖고 있다. 4K HDR 스트리밍, 더 빨라진 로딩 시간, 유선 연결용 이더넷 포트이다. 크롬캐스트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이 3가지가 새로 알아야 할 전부이다. 크롬캐스트 울트라는 35달러였던 기존 모델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승계했고, 여기에 더해 위에서 설명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마 가장 큰 질문은 '값이 더 비싼 프리미엄 크롬캐스트가 필요할까?'일 것이다. 리모컨은 여전히 없다 처음 출시된 크롬캐스트, 2015년 업그레이드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TV 화면에서 메뉴를 탐색할 수 없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데스크톱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정말 간단한 설정 과정을 마치면,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넷플릭스(Netflix), 유튜브(Youtube), 훌루(Hulu) 등 웹사이트와 앱에 자동으로 TV 화면에서 음악과 비디오를 이용할 수 있는 '캐스트(Cast)' 버튼이 표시된다. 크롬캐스트에서 영상을 재생하려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캐스트 버튼을 눌러야 한다. 초기에는 소수 앱만 지원했었다. 그러나 구글 플랫폼을 지원하는 앱이 급증하면서 대부분의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앱과 웹사이트에 캐스트 버튼이 표시된다. 그러나 아마존 비디오(Amazon Video)와 애플 아이튠즈(iTunes) 등 경쟁 서비스는 예외이다. 음악과 비디오에 더해 '가벼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TV에서 모노폴리(Monopoly)를 게임을 할 수 있다. 또 프레젠테이션 도구와 사진 보기 앱 등을 지원한다. 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데스크톱 크롬 웹사이트를 미러링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고, 스트리밍 품질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용해야 하는 방식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에는 장...

4K 구글 크롬캐스트 2016.11.22

새 우분투 리눅스 노트북, 4K 해상도에 엔비디아 파스칼 GPU 탑재

시스템76가 가장 최신의 윈도우 노트북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최고급 리눅스 노트북을 출시했다. Credit: System76 우분투 기반의 오릭스 프로(Oryx Pro)는 최고의 리눅스 게임 노트북이 될 수 있다. 이 제품은 15.6인치 4K 해상도와 엔비디아 최신 파스칼 지포스 GTX 1070(Pascal GeForce GTX 1070) GPU로 구성되어 있다. 이 노트북은 1,449달러(171만 1,000원)부터 시작되며, 더 많은 스토리지와 메모리를 추가하면 가격은 올라간다. 9TB SSD 등 최상의 옵션으로 구성하면 최대 7,012달러(828만 2,000원)에 이른다. 운영체제는 우분투 16.04 또는 16.10이다. 15.6인치 풀 HD 스크린과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60 GPU 또는 17.3 인치 1080p 스크린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게임용 노트북은 윈도우 운영체제가 독차지하고 있지만, 많은 게임이 리눅스로 옮겨 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릭스 프로는 엔지니어링이나 과학적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느린 맥용 업그레이드로 리눅스로 옮겨가고 있다. 시스템76 노트북은 4k 해상도와 엔비디아 GPU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추가 조정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점이 있다. 이 노트북은 인텔의 최신 칩인 케이비 레이크(Kaby Lake) 칩셋이 아닌 오래된 칩 아키텍처인 스카이레이크(Skylake)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인텔은 아직 케이비 레이크 기반의 게임 노트북용 칩을 출시하지 않았다. 리눅스 노트북은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리누스 토발즈가 가장 좋아하는 델의 XPS 13 개발자용 노트북은 케이비 레이크 칩 기반의 에지투에지 화면을 갖고 있지만, 4K 화면이나 파스칼 GPU는 별개로 구성할 수 없다. 오릭스 프로는 초고속 NVMe 기술을 기반으 로하는 m.2 SSD 슬롯과 SSD 또는 하드 드라이브 용 2.5인치 SATA 3...

노트북 우분투 4K 2016.11.21

“헌 사진을 새 디지털 사진으로” 구글, 사진 스캔 앱 ‘포토스캐너’ 발표

구글이 오래 된 사진을 디지털 사진으로 바꿔주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했다. 포토스캐너(PhotoScan)란 이 앱은 인쇄물을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구글은 이 앱이 모서리를 탐지하는 것은 물론 이미지를 펴고 글레어를 없애고 적절하게 잘라준다. 이 과정이 끝나면 구글 포토 앱에서 바로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다. 구글 포토에도 자동(Auto-Enhance) 기능, 새로운 필터, 좀 더 정교한 편집 툴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밝기 편집 메뉴에서 노출, 명암대비, 화이트, 하이라이트, 그림자 등의 세부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세부 툴은 색상 등의 다른 기능에서도 볼 수 있다. 포토스캐너는 오래 된 사진을 디지털화하는 현명한 방법으로, 기존에는 스캐너로 일일이 변환해야 했으며, 전문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했다. 또한 새로운 앱은 구글 포토를 사람들에게 퍼트리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사진 스캐너 편집 2016.11.16

트림블, 트림블 스케치업 2017 버전 전세계 동시 출시

트림블은 ‘트림블 글로벌 유저 컨퍼런스(Trimble Dimension 2016)’에서 트림블 스케치업 2017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2017 버전은 더욱 똑똑해진 ‘스마트 스케치업’을 목표로 출시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에서 스크린상으로 보여지는 스케치업 모델 랜더링의 발전을 이뤄냈으며, 고해상도(High DPI) 모니터 지원, 투명도 향상, 축 등의 컬러 커스터마이징 기능 발전 등을 통해, 더 나은 퀄리티와 더 빠른 프레임 속도의 랜더링이 가능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능에서 오프셋2.0을 적용했으며, 사각형 축 고정, 수직 평면 추정, 컴포넌트 그룹이나 콘텐츠 정리 등의 기능이 추가됐으며, ‘익스텐션 매니저’가 새롭게 추가돼, 보다 편리하게 플러그인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2017 버전부터는 CAD 전문가를 위한 기능이 레이아웃에 대폭 강화됐다. 가장 큰 특징으로, ‘테이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스케치업 유저들의 문서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해당 기능을 활용해, CSV, XSLX이나 TSV 포맷 파일 불러오기나 DWG, DXF 포맷 파일 내보내기가 강화됐으며, 모델이 변경되면, 테이블에서 레퍼런스 업데이트가 된다. 트림블 스케치업은 윈도우 10과 iOS 시에라와 호환을 지원하며, 2017 버전부터는 윈도우 64-비트만 지원하는 것으로, OS 정책이 변경됐다. 트림블 스케치업팀 관계자는 “스케치업은 빠르고 간편함의 대명사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2017 버전에서 우리는 이러한 다이내믹함을 스케치업에 반영하고, 3D모델링에서 2D 문서화, 인프라와 퍼포먼스까지 구현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트림블 2016.11.15

아이폰 6와 6s를 위한 ‘최고의’ 카메라 렌즈 액세서리는?

아이폰은 매우 훌륭한 카메라이지만, 광각, 망원, 어안, 접사 렌즈 등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강렬한 효과를 내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맥월드(Macworld)는 시중의 여러 여러 제품을 아이폰 6s로 테스트하고, 각각의 제품들을 평가했다. 전체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과 가격대비 성능비가 가장 좋은 것, 그리고 저렴한 제품 중 가장 좋은 것을 소개한다. 최고의 제품 : 칼자이스 렌즈를 탑재한 엑소렌즈(ExoLens) 별 4개 반 엑소렌즈 자이스(ExoLens Zeiss) 렌즈는 거추장스럽지 않게 최고의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다만 가격이 높다. 이 렌즈로 촬영된 사진은 색상이 완벽히 표현되고, 선예도가 높으며, 왜곡 현상이 없다. 엑소렌즈 자이스는 알루미늄 브라켓을 사용하는데, 이 브라켓에 렌즈를 돌려 끼워 넣을 수 있다. 이 프레임에는 삼각대에 고정시킬 수 있는 핫 슈(hot-shoe)도 있다. 아이폰 6 플러스 및 6s 플러스용 엑소렌즈 자이스 광각 렌즈는 애플 스토어에서 200달러에 판매 중이다. 18mm의 광각 렌즈와 브라켓, 그리고 보호용 알루미늄 렌즈 후드, 렌즈 뚜껑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엑소렌즈 자이스 텔레포토 2.0x 렌즈는 (렌즈만) 200달러이며, 마므로 렌즈는 150달러다. 가성비 최고의 제품 : 히트케이스 스냅(Hitcase Snap) 별 3개 반 히트케이스 스냅은 80달러이며, 아이폰 케이스, 트루럭스 와이드 렌즈(TrueLux Wide Lens), 셀카봉, 삼각대 마운트, 렌즈 뚜껑, 열쇠고리형 렌즈 홀더가 포함되어 있다. 트루럭스 수퍼와이드 렌즈는 35달러이며, 트루럭스 마크로 렌즈(3x)는 25달러다. 광각 렌즈는 약 18mm 정도로, 중간 정도의 품질을 제공한다. 색수차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고르게 표현되지만, 초점은 중심 바깥 부분이 흐릿한 경향이 있다. 마크로 렌즈는 모서리 부분에 흐릿한 부분이 적고, 눈에 띄지 않는다. 어안 렌즈도 ...

카메라 렌즈 액세서리 2016.11.14

"넷플릭스 이어 유튜브까지" HDR 영상 지원 시작

4K 해상도, 360도 영상, 입체 음향 시스템, 초당 60프레임 등 연이어 최신 기술을 도입한 유튜브가 HDR 기술을 도입해 화질 개선에 나섰다. 넷플릭스가 처음 HDR을 지원하기 시작한 지 7개월 후 유튜브도 HDR 시장에 뛰어든 셈이다. HDR 디스플레이 기술 지원 여부는 최근 사용자들이 TV를 교체하는 주요 이유가 되기도 한다. HDR은 밝기와 어둡기 색조가 훨씬 다양해 색조 대비가 뚜렷하고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더 생생하고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그에 반해 부정적인 효과는 거의 없다. 유튜브의 HDR 지원이 발표됐지만 현재 이 새로운 기능의 혜택을 누릴 만한 영상은 많지 않다. 구글은 미스테리기타맨, 제이콥_케이티 슈와츠, 어밴든비주얼 등과 협력한 유튜브 HDR 플레이리스트를 선정해 사용자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SDR과 HDR을 적용한 이미지 선명도 차이 유튜브 제작자들 역시 이제 HDR 영상을 업로드하고 고화질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더 많은 HDR 콘텐츠를 유도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의 유튜브 스페이스에 제작자 지원용 HDR 장비를 갖췄다. HDR 영상을 감상하려면 현재 디스플레이 기기가 HDR을 지원해야 한다. 또는 크롬캐스트 울트라 등 HDR 지원 보조 기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구글은 2016년 출시된 삼성 4K TV 제품들이 유튜브 HDR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HDR을 지원하는 PC용 모니터 제품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유튜브 HDR 크롬캐스트 2016.11.09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현실 헤드셋, "내년 봄 299달러에 출시"

마이크로소프트는 26일 오전(현지 시각) PC OEM 업체들이 가상 현실(virtual reality)과 실제를 혼합할 수 있는 VR 헤드셋을 곧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99달러부터 시작하는 이 하드웨어의 상세내역과 동작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HP, 델, 레노보, 아수스, 그리고 에이서 등과 함께 2017년 봄으로 예정되어 있는 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Windows 10 Creators Update) 때 헤드셋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교적 낮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이 헤드셋은 HTC와 밸브(Valve)의 바이브(Vive),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능가하는 아주 커다란 이점을 갖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 헤드셋은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없을 지 모른다. 바이브와 오큘러스는 기능에서 포지셔닝을 위해 방 주변에 다수의 이미터를 설치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업계 선도업체들과 함께 VR 헤드셋을 299달러에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Credit: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의 테리 마이어슨은 "이 헤드셋들은 자유도 6도 센서를 가진 최초가 될 것이다"며,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다른 모든 VR 헤드셋과 달리 별도의 방이 필요 없어지게 된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헤드셋이 정확하게 어떻게 동작하는지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는 추정할 수 있다. 자체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홀로렌즈(HoloLens)에서 차용한 기술 가운데 일부에는 처음 켤 때 방을 스캔하는 기능이 있다. 이 새로운 액세서리는 홀로렌즈와 유사하게 기능해 바이브와 오큘러스 리프트에 의해 사용된 것과 같은 외부 콘트롤러가 필요없이 사용자의 손 동작을 읽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기술이 바이브와 오큘러스 리프트의 정밀도를 따라갈 수 있을 지는 모르나, 가격 하나만큼은 확실히 주목받을 만...

가상현실 증강현실 헤드셋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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